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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24, 콜로라도 타임즈 April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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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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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콜로라도 순회 영사업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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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4일 1024호

콜로라도 타임즈 잡코리아USA와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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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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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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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00년, 지면 월 4회 발행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1024호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지난 9일 콜로라도 역사박물관에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입양아 캠프 후원모금 연회가 열렸다.(사진 이현진 기자)

헤리티지 입양아 캠프 후원모금 연회 열려 오는 6월 17, 18, 19일 입양아 캠프 열려

지난 9일 토요일 저녁 콜로라도 역사 박물관에서 헤리티

가 해야 할 일이다. 우리 한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참여해

그동안 오랫동안 매년 열리는 큰 행사지만, 코로나19 이

와 달라고 호소했다.

지 재단 입양아 후원 모금파티가 개최되었다.

후 2년만에 처음으로 열린 헤리티지 입양아 캠프 펀드레이

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인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 파티는 샤올린 흥메이 쿵푸 공연단 학생들의 탈춤공연으

징은 오는 6월에 대면으로 열리는 입양아캠프를 위해 기금

로 신나게 연회 분위기를 달궜다. 사회자는 후원하는 스폰

이 참석하였고, 한인으로는 6.25참전용사 기념비 모금건

되는 입양아 캠프를 위한 도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날

모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많은 후원자들과 관계자들 립위원회에서 후원을 하기 위해 자리에 참석하였다.

헤리티지 한인 입양아 캠프 총책임자이자 참전용사 기념

비 건립위원장인 박수지씨는 “한국에서 입양되는 아이들 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정체성을 심어주는 것이 바로 우리

서와 봉사해 주는 사람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개최 행사는 후원 설명과 저녁 제공, 후원을 위한 경매 티켓을 구매한 이들을 위한 경품을 추첨하는 등 다양한 상품들이 당첨자들에게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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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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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콜로라도 순회 영사업무 성료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오로라시에 있는 파빌리온 빌딩에서 콜로라도 순회영사 업무를 하고있다.(사진 이현진 기자)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이 2022년

첫 콜로라도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지난 9일과 10일 양 일간 성황리에 마쳤다.

먼저 9일(토)은 덴버지역 오로라 쌍둥이 빌딩 1층에

서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135명이 방문하였으며 총 287건의 영사업무를 처리하였다. 다 음날인 10일(일)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 스프링스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에서 업무를 진행하였다. (사진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 제공)

약을 통해 민원업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적 업무, 비자 신청 등이었다.

나19 대응지원반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임 전까지 서

로 유미옥 신임영사가 콜로라도에서 첫 민원영사 업무

2월 20일 총영사관에 신임 민원담당으로 부임하였다.

며,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은 여권 재발급과 병역 연기, 특히 이번 영사업무는 이원강 민원담당 영사 후임으

를 맡아 주목을 끌었다.

유영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12월 이후로 올

통합한국학교(시타델몰)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해 처음이라서 그동안 영사업무가 필요하셨던 분들이

업무를 해결하는 등 그동안 영사업무를 간절히 기다렸

분들의 민원업무를 도와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반일 업무를 진행하였고 44명이 방문, 총 98건의 민원 던 민원인들의 고충을 해소하였다.

이번 영사업무 역시 코로나 이후로 홈페이지 사전 예

오늘 많이 오신 것 같다. 콜로라도에 거주하시는 한인 생각한다” 며 “이번에 민원업무를 보지 못하신 분은 7

월과 11월에도 방문할 예정이니 미리 예약하시어 민원

유영사는 2011년 서울시에 입사해 기획담당관, 코로

울시 공기업을 담당하는 담당과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덴버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는 남부한인회와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해 영사업무를 도왔다.

한편, 본지에서는 지난주부터 이번 영사업무를 보러

온 독자들에게 한국산 야채 씨앗을 무료로 전달하기 도 했다.

<윤성희 기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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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잡코리아USA와 업무제휴

콜로라도 타임즈와 잡코리아USA 로고 콜로라도 타임즈가 미주 한인 대표 온라인

취업사이트인 ‘잡코리아USA’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잡코리아USA(www.jobkoreausa.com)

는 지난 10여 년 동안 9,200개 이상의 기업체

만 약 10만 건에 달할 정도로 트랙픽이 높은 데, 빠른뉴스, 소셜미디어 연동, 유튜브 동영 상 제작 등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한 덕분이다.

또한 직접 취재하는 지역뉴스와 함께 한국

에 약 6만 명 이상의 구직자를 연결해 주었으

의 대표 통신사인 연합뉴스와의 제휴를 통해

했다.

하고 있다.

며, 미국 내 대표 한인 구직 플랫폼으로 성장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콜로라도 타임

한국, 미국, 국제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 이번 잡코리아USA와 제휴로 구인·구직 온

즈는 콜로라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언

라인 사이트와 지면 매체에 미주 한인 대기업

년 전부터 모바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개

콜로라도 인재를 기업과 연결하는 구직창구

론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미디어이다. 2

설한 뉴스 사이트는 아마존 알렉사 랭킹 10만

등대로 중서부 지역 한인 언론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참고로 해당 지역 내 주간신문 사이트와의 순위 격차는 100만 등 이 넘는다.

콜로라도 타임즈 온라인 사이트는 구인·구

직을 포함한 생활 정보 페이지뷰가 한 달에

의 구직 정보도 빠르게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면 매체는 4월

14일부터 발간되는 1024호부터 게재된다. 잡코리아의 미아 김 매니저는 “양사가 이렇

게 좋은 관계를 맺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앞으로 잘 협력해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밝혔다.

<이현진 기자>

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개강일시:

콜로라도스프링스 통합 한국학교 2022년 봄학기 신입생 모집

봄학기: 2022년 1월 22일, 토요일 오전

오전 10~오후 1시

January22th / Saturday 10am~1pm

모집대상:

"한국 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

2022년 봄학기는

대면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 외국인, 한국어 능력 평가반 6 different classes based on ages and language levels.

문의처:

교육장소:

719-306-1053 (교장: 이미희)

750 E CITADEL DR. SUITE 3048 Colorado Springs CO80909 It is on the second floor of the Citadel Mall on the left of Burlington Coat Factory's entrance.

fb.me/coloradospringskoreanamericanschool

No. 1024 l Thursday, Apri 14,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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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새로운 삶을 허락하였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금년에는 Colorado Council of Churches와 함께 Red Rocks Amphitheater 에서 연합으로 드리는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부활주일) 오전 �시

75th Anniversary Easter Sunrise Service at Red Rocks

(4:30AM ‒ Door Opens; 5:30AM ‒ 찬양�시작; 6:00AM: 예배�시작) Red Rocks Amphitheater (18300 W Alameda Pkwy, Morrison, CO 80465) 예배�인도자

유지훈�목사 Rev. Dr. John Yu (참빛교회�담임목사, 덴버�교역자회�회장) Rev. Kae madden (Church of the Beloved ECC) Dr. Thomas Mayes (Greater Metropolitan Ministerial Alliance)

온라인으로�예배�드리는�방법

예배�생중계: Colorado Council of Churches Website: www.cochurches.org Facebook: facebook.com/cochurches

한국어�설교: tinyurl.com/EasterRedRocksKorean

덴버 교역자회

PAKC: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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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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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리커스토어 살인사건 시민제보 요청

오로라 경찰은 2021년 12월 26일 퍼시픽

오션 마트(미시시피 & 피오리아) 북쪽 몰에

있는 피치우드 리커스토어(Peachwood

Liquor – 980 S Peoria St)에서 발생한 총 격 사건의 사진을 공개하며 시민제보를 요 청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26일 범인은

훔친 파란색 현대 엘란트라를 타고 피치우 드 리커스토어 앞에 주차한 후 리커스토어

안으로 들어갔다. 이 남성은 진열대에서 몇 개의 술병을 집어 들고 계산을 하지 않고 출

구로 나가던 중 절도를 막으려던 직원과 마

주치자 그 자리에서 총을 꺼내 총격을 가했 다. 57세의 리커스토어 직원은 현장에서 숨 졌다.

범인의 키는 약 6’0″~6’1″(180cm)피트

로 보이며, 몸무게 200~220(90-100kg)파 운드에 빨간색 스타킹 모자와 검은색 스키 마스크, 검은색 끈이 달린 흰색 농구화를 착

은 720-913-7867로 전화하거나 웹사이트

상태이다.

문해정보를 제공하면 된다. 제보는 익명으

용했다. 범인이 사용한 차량은 현재 회수된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시민제보를 기다리

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

(metrodenvercrimestoppers.com)를 방 로 할 수 있으며 최대 2천 달러의 보상을 받 을 수 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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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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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오로라 상공협회, 코로나 판데믹 이후 개최한 첫 연회 성황리에 마무리

스탬피드 레스토랑에서 개최된 오로라 상공협회 연회에 많은 상공인들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 이현진 기자)

지난 4월 7일 목요일 오후 5시, 하바나 길에 위치한 스탬피드(Stampede) 레스 토랑에서 오로라 상공협회(The Aurora Chamber of Commerce)가 뜻 깊은 연 회를 개최했다. 제 66회 시상식 및 연회 (66th Annual Awards Banquet)는 매 년 개최하는 오로라시의 큰 행사들 중 하 나이지만, 2019년 우리의 삶을 강타한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2년 연속 개최 되지 못하다가 올해에는 많은 참석자들 이 자리해 뜨거운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회의 의미에 걸맞게 오로라 지 역 많은 소상공인들이 올해 연회의 테마 인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참석하여 자리 를 빛냈다. 이 날 자리에 참석한 한국 비 즈니스 소상공인들로는 온 하바나 스트 리트(On Havana Street)에서 초청하여 본지를 비롯해 bb.q 치킨과 신명관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이 밖에도 오로라 시의 마이크 코프만 시장과 시의원들, 베키호건 의원 등 시 관계자들과 소상공인들이 참석하여 어 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히 사업을 이어온 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마이크 코프만 시장은 “코로나 판데믹 기간 동 안 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칠흑같이 어두운 터널 속을 헤쳐

왔다. 이제 다시 이러한 뜻 깊은 자리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며 앞으로 닥칠 수 있는 어려움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매우 중 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참석자들 을 위로 및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재개된 행사인 만큼 모두 밝은 모습으로 서로의 안부 를 묻고 친분을 다지는 등, 카우보이 컨 셉으로 준비된 광활한 세트장에서 사진 을 촬영하고 준비된 공연들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자리에서는 특별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는데, 시상 내 용으로는 오로라 시에서 예술과 비즈니 스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 소상 공인을 위한 상, 인도주의적 활동에 앞장 선 소상공인을 위한 상, 리더쉽 상, 올해 의 비즈니스인 상, 올해의 여성 상, 올해 의 남성 상 등 다양한 시상식이 진행되 었다. 시상식과 저녁식사 이후에는 입찰 식 경매(Silent Auction)가 진행되어 경 매 티켓을 구매한 이들을 위한 경품을 추 첨하는 등 다양한 상품들이 당첨자들에 게 제공되었다. 특히 이번에 상원의원에 출마하게 되 는 한인 3세 톰 김(Tom Kim)씨도 이 날 행사에 참석하여 자신의 출마 예정을 알

리고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오로라 시는 콜로라도 주에서 한인인 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어 한인들에 게 중요한 커뮤니티이기도 하다. 미국인 들과 동등하게 세금을 내며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오로라 시에 거주하고 있다. 앞 으로도 많은 한인 소상공인들이 이런 자 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인들의 위 상을 격상시키고 우리의 목소리가 지역 사회에 보다 더 크게 반영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조예원 기자>

상원의원 출마선언을 한 토미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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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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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낙태 허용 법안 승인, 폴리스 주지사 “낙태는 여성 스스로의 권리”

“여성의 몸, 여성의 선택(Her Body Her Choice).”

지난 4일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 모든 콜로라도 주민들이 자신의 생식 건강 관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본적 권리를 갖고 있다”는 내용의 하원 법안 ‘HB22-1279’에 서명했다. 이 법은 임신 한 사람은 출산을 하거나 낙태를 하거나 그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을 결정할 기본 적인 권리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수정 된 배아 또는 태아는 주의 법에 따라 독 립적이거나 파생된 권리가 없다는 것이 다. 또한 이 법은 공공 기관이 급여, 시설, 서비스 및 정보의 규제나 제공에 있어서 낙태를 할 수 있는 개인의 근본적인 권리 를 부인, 제한, 간섭 또는 차별할 수 없다 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폴리스 주지사는 콜로라도 주 의 여성들이 체외 수정이든 낙태든 간에 그들 자신의 임신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 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이 법 안은 임신 전후에 따른 생식 치료뿐만 아 니라 낙태에 대한 여성의 권리를 보장하 고, 지방 정부와 주 정부가 그 치료 및 수 술에 간섭하는 것을 금지한다. 수정란, 배아 또는 태아가 주법에 따라 독립적인 권리를 가졌던 것 또한 무효화된다. 현재 미국 내에서 ‘뜨거운 감자’로 폭 주중인 폭풍전야의 낙태법 승인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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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가 긴 논쟁끝에 지난 4일 낙태를 본격적으로 합법화하면서 여성들에게 자 유롭게 낙태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사진 조예원 기자)

것만큼, 법안이 서명되기 몇 시간 전부터 주지사 관저 밖에서는 시위대들의 규탄 이 이어졌다. 시위자들은 “콜로라도 주 에서 낙태가 여성에게 미치는 심리적, 정 서적, 신체적 영향을 거의 고려하지 않은 채 제한되지 않는 낙태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인 일”이라고 외쳤다. 콜로라도 생명 옹호 단체들도 이번 법 안 통과에 의해 합법화된 ‘낙태찬성법’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다. 친생명단 체인 ‘생명을 위한 콜로라도(Colorado for Life)’는 이 법이 극도로 극단적이라 고 비난하며 태아의 권리를 박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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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했다. 이 단체는 법안이 승인된 후 페이스북을 통해 “콜로라도 주 전체의 의지에 반해 폴리스 주지사와 주의회의 급진적 낙태 극단주의자들은 주민들의 의사를 또다시 무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기들은 단순히 장애나 ‘잘못 된’ 성별 또는 인종 때문에 목숨을 잃는 다”면서 “콜로라도 법에 따라 자궁 밖에 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아기들도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낙태 관광 이 증가하여, 미국 전역에서 태어나지 않 은 아기가 살해되는 일들이 이 곳 콜로 라도 주에서 일어날 것”이라고도 경고

했다. 미국 내에서 낙태 문제는 항상 정치 적, 사회적으로 매우 민감한 이슈였다. 그런데 도널드 트럼프 정부 이래로 극우 주의자들의 정치적 목소리가 커지면서 여성의 낙태권을 둘러싼 논쟁이 더 격화 되었다. 공화당이 주지사와 주의회를 장 악한 ‘레드 스테이트(Red State)’들에서 는 여성의 낙태를 제한하는 주 차원의 법 을 만들어 통과시킨 지역도 상당 수에 이 른다. 미국에서 임신 중절 문제는 진보와 보수 등 정치적 진영을 가르는 중요한 기 준이기도 하다.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 지자의 80퍼센트는 임신 중절을 합법으 로, 공화당 지지자의 63퍼센트는 불법으 로 인식하고 있다. 한편 콜로라도 주의 제라드 폴리스는 민주당 주지사이다. 4일 통과된 낙태 허 용 법안은 지난 달 콜로라도 주 의회에서 당원 투표로 통과되었으며 양원을 장악 한 민주당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 법안에 대한 각 청문회는 몇 시간의 토론과 공화 당의 거센 반대를 받았다. 민주당 의원들 은 법안이 통과되기 전 “콜로라도 전역 에서 임신하거나 임신하지 않기로 선택 한 여성과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은 미국 내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 다”고 강조했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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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에서 월 1,500달러로 가장 넓은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도시는?

메트로 덴버 인근에서 월 1,500달러로 가장 넓은 평수의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도시 는 오로라시로 평가되었다. (사진 apartments.com)

온라인 아파트 정보 업체 렌트카페 (RentCafe)의 통계에 의하면, 콜로라도 주에서 아파트 거주자가 한 달에 1,500 달러를 낼 시 가장 넓은 공간에서 거주 할 수 있는 도시는 한인 인구 밀집도가 높은 오로라(Aurora)시인 것으로 밝혀 졌다. 메트로 덴버 인근 지역에서 1,500 달러로 가장 넓은 공간에서 살 수 있는 곳은 오로라시, 그 다음 도시는 휘트리 지(Wheat Ridge)시인 것으로 나타났 다. 거주자가 한 달에 1,500달러를 지불 할 시 덴버의 681평방피트에 비해 오로 라에서는 평균 797평방피트, 휘트리지 에서는 782평방피트 상당의 주거공간 이 제공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국 부동산 정보 서비스회사 렌터카페의 미 셸 크레투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오 로라는 이 예산으로 아파트를 임대하기 에 마일하이 메트로에서 가장 좋은 조건 을 가진 도시일 뿐만 아니라, 아파트 공 간 면에서도 교외 지역들과 견줄 수 있 는 유일한 도시”라며 오로라시의 거주 환경 이점을 설명했다. 오로라와 휘트리지 다음으로 1,500 달러의 임대료로 가장 넓은 거주 공간을 누릴 수 있는 도시는 브라이튼, 파커, 잉 글우드, 캐슬락, 솔튼, 그린우드 빌리지, 알바다, 레이크우도 순이었다. 비록 덴버시의 아파트들이 오로라시 의 아파트들보다 약 111평방피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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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공간을 제공하지만, 아파트의 연 식은 주변 도시들보다 훨씬 적은 것으 로 나타났다. 1990년대 이후 빠른 인구 유입으로 인해 덴버시에 위치한 아파트 들의 절반은 1995년 이후에 지어졌으 며, 같은 비율로 따졌을 때 오로라시는 1990년 이후, 레이크우드시는 1991년 이후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볼더는 절반 이상의 아파트들의 연식이 1987년 이 후로 다세대 건물의 절반은 타 도시들에 비해 연식이 오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렌트카페에 따르면 월평균 아파트 임대료가 4,269달러인 뉴욕 맨하튼 자 치구가 미국 내 가장 아파트 월 임대료 가 높은 자치구이다. 덴버는 평균 아파 트 임대료가 약 1,960달러이고 평균 아 파트 크기는 약 845평방피트이다. 덴 버 카운티는 판데믹 기간 동안인 2020 년 중반부터 2021년 중반까지 주민 약 6,167명을 잃으며 인구증가율이 15년 연속 하락했다고 美 인구통계국(U.S. Census Bureau)이 밝혔다. 아파트 렌 트비는 계속 상승세를 띄는데 판데믹 기 간 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많은 주민들이 서둘러 메트로 덴버를 떠난 것 으로 보인다. 하지만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들 은 직장의 이동이 잦고 타주로의 이사 에 거침이 없는 특성을 지녀 최근 다시 메트로 덴버 지역으로의 이사를 감행하 는 트렌드를 보였다. 결혼한 30-40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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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의 아파트 렌트비가 고공행진 중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는 교통과 출 퇴근이 용이한 메트로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Zillow)

부들도 정원관리나 리모델링 및 주택관 리에 번거로움을 느끼는 경우 도심지의 고급 아파트 렌트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돈이 없어서 월세살이를 한다는 소리는 옛 말”이라

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인한 덴버 도심 렌트 세입자들의 숫자는 앞으로도 고공행진 할 것”이라고 진단한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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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칼럼]

인텔의 새로운 GPU 칩셋 ARC

ⓒ Intel

지난주 Intel이Arc GPU를 발표하면서

신제품 발표와 함께 Intel 펠로우 톰 피터

오랫동안 예고했던 일반 사용자용 외장 그

슨은 아크 ‘연금술사’ 그래픽 카드의 기반이

새로운 Xe HPG(High-performance gam-

제공했다. nVidia와 AMD가 설계에 독자적

래픽 카드 시장 진입을 선포하였다. Intel이 ing) GPU 아키텍처로 본격 경쟁에 뛰어 들

며 이례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며 저렴한 가

격의 휴대용 노트북을 위한 아크 3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

nVidia와 AMD가 확고한 위치를 점한 데

되는 Xe HPG 아키텍처의 전반적인 개요를

인 기술과 용어를 사용하는 것과 매우 유사 하게 Intel의 아크 칩은 약간의 자체적인 개 념에 의존한다. 그래서 아크를 경쟁 GPU 아 키텍처와 직접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Intel의 경우 Xe HPG ‘렌더 슬라이스’는

스크톱 게임 프레임률을 두고 치고 받는 것

모든 아크 GPU의 백본이다. Intel 노트북 및

한 강점을 우선 지원하는 것을 영리한 전략

따라 성능을 조절할 수 있지만, 그 중심에는

보다 노트북과 소프트웨어 지원에서 상당 이라 생각된다.

Intel 아크 GPU와 Intel 코어 프로세서

를 함께 사용할 때 놀라운 효과를 가져오는

딥 링크를 비롯하여 매력적인 요소가 상당 히 많다.

데스크톱 아크 제품은 다양한 시장 요구에 렌더 슬라이스가 있고 여기에는 레이 트레 이스 유닛, 래스터라이저, 기하학 블록 및 아

크용 기본 구성 블록, Xe코어 그 자체가 모 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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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각 렌더 슬라이스에는 4개의 Xe 코어

엔진, 머신러닝 작업을 처리하는 16개의

대 8개까지 렌더 슬라이스를 확장할 수 있

및 4개의 Ray Tracing유닛과 최신 GPU 실행에 필요한 기타 모든 비트가 포함되

어 있다. 이러한 렌더 슬라이스는 Dirext X 12 얼티밋을 완전 지원하며, 이는 Intel 아크 GPU가 Ray Tracing, VRS(Variable

Rate Shading), Mesh Shading 및 표준 과 관련된 기타 모든 기능을 처리할 수 있 다는 것을 의미한다.

각 Xe 코어(다시 말하지만 렌더 슬라이

스당 4개가 있음)는 3개의 키 비트로 구

을 처리하는 16개의 256비트 ‘XVE’ 벡터 1024비트 ‘XMX’ 매트릭스 엔진(nVidia의 경쟁 RTX GPU의 텐서 코어 등), 192KB의 공유 LSL/1 캐시다. 이 캐시는 컴퓨팅 워크

로드 중 작업, 또는 게임 중 쉐이더 및 텍스 처 유지에 사용된다.

Intel의 새로운 ARC GPU 칩셋으로 기

존 2파전을 펼치고 있던 그래픽 카드 시장 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 지켜보도록 하 자.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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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상식 제10장

R Visa and Green Card 종교 비자와 종교이민비자

2022년 3월 15일 대통령은 비성직자의 종교이민비자발행 (EB-4 non-minister special immigrant religious worker program) 기한을 2022년 9월 30일 까지 연장했습 니다 (H.R. 2471

1. 개요 미국 종교직에 종사하고자 하시는 분은 종교비자 를 취득 해야 합니다. 종교비자는 취업비자의 분류 에 속하며 현행 이민법은 종교직 종사자를 고용하 려는 종교기관이 해당하는 개인을 위한 청원서를 제출하여 이민국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종교비자에는 단기간 종교직에서 종사하시고자 하 시는 분을 위한 “R-1비이민비자”와 영주권을 취득 하여 장기간 종교직에서 종사하시고자 하시는 분을 위한 “종교이민비자”가 있으며, 종교직 종사자는 크게 (1) “성직자” (Minister, 종교집전을 직접 인도 하고 신자를 지도하는 직종과 교구 (敎區, parish, ecclesiastical district)를 관리하는 직종의 종사 자) 와 (2) “비성직자” (Non-Minister, 성직자의 보 조자 또는 종교기관에서 꼭 필요한 전문직 및 비전 문직 종사자, 성가대 지휘자, 교사 등) 의 두 그룹으 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성직자(Minister) 에게 발행되는 이민비자(영주 권)의 숫자(Cap, Statutory Numerical Limit) 에는 제한이 없으나, 비성직자(Non-Minister)에 게 발행되는 이민비자(영주권)의 숫자(Cap, Statutory Numerical Limit) 는 년간 5,000 으로 제한 되어 있으며 해마다 대통령의 재가(裁可)가 있어야 만 이민비자(영주권)가 발행 될 수 있습니다. 2022 년 3월 15일 대통령은 비성직자의 종교이민비자발

행 (EB-4 non-minister special immigrant religious worker program) 기한을 2022년 9월 30 일 까지 연장했습니다 (H.R. 2471). “비성직자”의 종교 이민은 1990년부터 이민법의 “Sunset Provision” (특별조치가 없으면 폐기되 는 이민법조항) 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대통령이 재가하여 계속 연장됐으므로 앞으로도 비 성직자의 이민제도는 계속되리라 예상됩니다. 2. R-1 종교비자, 비이민비자 종교직 종사자를 고용하려는 종교기관의 청원에 의하여 해당 개인은 R-1비자를 취득할 수 있습니 다. 2019년 발급된 R-1 비자는 6,288개 입니다. ( 참고, 2015년 종교직 종사자에게 발급된 R-1비자 는 6, 256 개이며 이중 서울 미대사관에서 410개가 발급 됐습니다). R-1 비자가 가지는 일반적인 특징 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국이민법은 종교직에 종사하고자 하시는 분 이 유효한 비이민비자을 소지하고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에 체류신분변경을 통한 R-1체류신분을 취득 하는 것을 허락하는 바, R-1비자를 취득하기 위해 서는 종교기관에서 이민국에 제출하여 승낙된 서류 에 기초하여 R-1 비자인터뷰 서류를 구비하여 미대 사관에 R-1비이민비자 발급을 신청해야 합니다. 미

국내에서 승낙받은 체류신분 변경사실은 비자심사 에서 불이익을 받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2) 일주일에 20시간 이상 근무하는 직종에만 R-1 비자가 발행 될 수 있습니다. (3) R-1체류허가 기간은 최초 30개월을 초과 할 수 없으며 체류기간 연장을 포함해서 미국체류기간이 총 60개월(5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장 기적으로 종교직에 종사하고자 하시는 분은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며, R-1비자는 소속된 기관의 이민초청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기에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 니다. (4) 동반가족인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는 R-1 체류신분조건에 종속되는 R-2비자를 신청할 수 있 습니다. 위 2.(1)항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미국내에 서 체류신분 취득이 가능하며 미대사관에서 R-2 비 자를 발급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5) R-1소지자는 승인된 청원서의 내용대로 고용 된 종교기관에서 근무해야 하며 동반가족(R-2)의 취업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R-2 체류신분으로 미국 에 체류할 수 있는 자녀의 나이는 만 21세 까지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자녀의 나이가 만 21세가 되면 독립적으로 미국체류신분을 취득해야만 미국체류 가 가능합니다. (6) R-1소지자의 고용이 종료되면 고용한 종교기 관은 고용 종료일로 부터 14일 이내에 고용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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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된 사실을 이민국에 통보해야만 합니다. R-1소 지자가 다른 종교기관으로 이직(移職, change of employer)하는 경우에는 다른 종교기관은 R-1 소지자를 고용하기 위한 신청서를 이민국에 제출 하여 승낙받아야만 합니다. 현재 R-1 소지자의 근 무지가 변경될 경우, 변경되는 내용이 현재 R-1의 근무조건에 큰 변화 (material change)가 예상될 때에는 근무지를 변경하기 전에 이민국의 승낙이 필요합니다. 3. 종교이민비자 (영주권 취득) 종교직 종사자를 고용하려는 종교기관의 청원에 의하여 해당 개인은 종교이민비자를 취득할 수 있 습니다. 미국정부는 2022년 4월 현재 (1) “성직 자” 와 (2) “비성직자” 로 나누어 성직자에게는 인 원에 제한 없이 종교이민을 허락하고 있으며 비성 직자 에게는 연간 5,000명의 인원에게만 종교이민 을 허락하고 있는바, 종교이민비자가 가지는 일반 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국이민법은 종교직종 에서 종사하고자 하 시는 분이 유효한 비이민비자를 소지하고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하 는 것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경우 에는 이민국승낙서에 기초한 이민비자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서울 미대사관에서 이민비자를 발급 받 아야 합니다. (2) 일주일에 35시간 이상 근무하는 상근직(fulltime)직종의 종사자에게만 종교이민이 허락됩니 다. (3) 종교직 종사자의 동반가족인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는 종교직종사자와 함께 이민이 허락 됩니다.

4. 종교비자를 발급받기위한 요건 (1) 종교직 종사자가 근무해야 하는 직종이 일반적 으로 임금을 받는 직종일 경우 고용하려는 종교기관 은 임금을 지불할 능력이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2) 종교직 종사자가 근무해야 하는 직종이 일반적 으로 임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직종일 경우 그 내용을 교단의 고용원칙에 입각하여 증명해야 하며, 고용의 대가 (compensation) 와 미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3) 종교비자 프로그램의 요건을 구비한 종교기관 또는 개인만 이민국에 청원서를 제출할 자격이 있 습니다. (4) 종교직 종사자는 종교기관이 제시하는 직종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5) 종교기관에서 청원서를 제출하는 시점에서 과 거 2년이상 같은 교단에 소속된 해당자만 종교비자 를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5. 주의사항 (1) 새로 설립된 종교기관은 종교비자 프로그램에 서 요구하는 모든 구비요건을 갖추는 것이 쉬운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실행 가능한 계획서와 증거서류 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2) 설립된 후 세월이 많이 지난 종교기관은 분실 된 서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교직 종사자를 고용 하기 위해서는 종교기관 설립과 관계된 서류를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3) 종교직 해당자가 과거 2년동안의 종교활동 경 력에 공백이 생겼다면 그 사유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년 이상의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직 종에따라 종교비자를 신청할 자격이 없을 수 도 있 으며, 2년 이내의 공백은 종교기관에서 허락하는 연 수, 교육, 또는 휴식 임을 증명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에 근무한 내용이 앞으로 근무할 내용과 같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4)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종교비자 프로그램 시행규정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2006년 이전에 설립된 종교기관이 종교비자 프로그램을 활용할 계 획이 있다면 모든 서류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6) R-1체류허가 기간은 최초 30개월을 초과 할 수 없으며 체류기간 연장을 포함해서 미국체류기간이 총 60개월(5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5년 동안 R-1신분으로 미국에 체류한 경우, 신청 직 전 년도에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실제로 거주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7) R-1비자를 위한 Premium Processing은 종 교직 종사자가 근무할 장소에 대한 이민국심사(onsite inspection) 가 끝난 후에 가능하며 신청후 15 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 받을 수 있습니다. (8) 방문(여행)비자 (B-2) 를 활용한 미국에서의 종 교활동은 가능하지만 취업은 불가능합니다. 방문비 자로 입국하여 허락된 미국 체류기간 동안 종교기관 의 종교활동에 참석하거나 비정규 종교교육 (informal religious study)을 받는 것은 방문비자 발급 취지에 부합하지만, 만일 취업하게 되면 이민법상 불법취업에 관한 규정으로 처벌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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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의 생명샘 칼럼 - 181]

이 땅에 부활의 역사가 임하소서

얼어붙은 대지에 약동하는 계절, 쇠하여진 고 목 나무에도 벚꽃이 만개하는 봄의 축제가 열리 고 있다.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인류 최대의 뉴스이 다. 마운스의 말처럼 “그리스도 부활 사건은 기 독교 신앙의 초석”이다. 바울의 주장처럼 그리 스도의 부활이 없으면 신앙은 헛것이며 사도의 증언도 거짓이며 신자들은 여전히 죄 가운데 있 게 되며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불쌍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고전15:14-19). 그리스도는 분명코 시공간 내에서 죽으셨고 시공간 안에 다시 부활하셨다. 이것은 그리스 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역사적 사건임을 밝 혀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수많은 대적과 도전이 있다. 칼빈은 우리의 믿음이 죽음을 이길 수 있는 근 거는 오직 그리스도의 부활 때문이라고 역설하 였다. 그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에 대하여 세 가지를 말했다.

첫째, “그리스도의 죽음에 의해서 죄가 말소 되고 죽음이 말살되었으며, 그의 부활에 의해 서 의가 회복되며 생명이 소생했다”(롬 4:25; 빌 3:10~11; 벧전 1:21). 그리스도의 죽음을 생 각할 때마다 부활을, 부활을 생각할 때마다 죽 음을 묵상해야 한다.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은 단지 교훈에 머물게 되고 죽음이 없다면 부활은 허탄한 사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고전 15:17; 롬 8:34). 둘째, 부활의 권능으로 우리는 “중생하여 의에 이른다”. 그리하여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된 다(롬 6:4; 골 3:3).

셋째, 그리스도의 부활로 우리도 부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기독교 강요,2.16.13). 고린도 사람들이 십자가의 도뿐만 아니라 부 활의 진리를 어리석게 보았듯이, 오늘날 현대인 들은 “죽은 자의 부활이 어찌 있을 수 있는가” 하며 부활의 교리를 냉소하고 있다. 21세기 과학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 은 십자가 도를 미련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부 활의 진리를 우습게 여기고 외면해 버리고 있 다. 사탄은 기독교 역사 2,000년 이래 가장 교 활한 방법으로 부활의 진리를 손상시키고 있다.

거짓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부활 사 건을 외면한 채, 기절설, 시체 도난설, 무덤 오인 설, 환상설, 환각설, 신화설 등으로 성경의 진리 를 외면하고 기독교 중심 신앙 교리를 위협하 고 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역사적 확실로 증거하는 수많은 예가 있다. 빈무덤, 부활을 목도한 수많 은 증인들, 초대교회 탄생, 사도들의 변화, 초대 교회의 중심 메시지 등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중요성을 크게 네 가 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 분의 신성을 확증시켜 준다(롬1:4).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도들의 의 롭다하심을 확인해 준다(롬4:25), 셋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도들의 부활을 약속해 주 고 보증해 준다(고전15:20). 넷째로, 예수 그리 스도의 부활은 성도들이 살아갈 소망과 능력과 승리의 근원이 된다(고후1:10).

정준모 목사(Ph.D & D. Miss)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미국의 저명한 음악가 이스라엘 휴스톤 (Israel Houghton 의 부활절 가사를 번역 하여 되새겨 본다. “살아나셨네, 부활하셨네 영원히 영광 받으셨네 예수님, 영원히 사셨네

죽음, 네가 쏘는 곳은 어디인가? 우리 왕에게 정복당했다! 태양처럼 빛나는 부활하신 분 사망 권세를 뚫고 여기 승리하셨네 승리가 여기 있네

오, 오, 할렐루야 오, 오, 할렐루야 더 높이 들리신 예수님, 부활하신 구세주를 섬기세” [기도]

오, 부활의 주님, 주의 생명이 저의 영혼 과 이 땅 구석구석에 충만하게 하소서, 부활의 능력으로 팬더믹과 죄악으로 무 너진 이 땅을 고치시고 소생시켜 주소서. 전쟁으로 아비규환이 된 우크라이나에 평화와 생명과 회복을 역사를 허락하소 서.

[기독교계 뉴스] 기아대책, ‘2022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 진행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

께 희망을 전달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기아대책의 따뜻한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2022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을

탕으로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을 지속 실천해

장 유원식)은 7일 매일유업㈜ (대표이사 김선희)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위기

희망상자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바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길고 긴 코로나의 끝

가정에 식료품, 생활용품 등이 포함된 생필품 키트를 지원

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지만 국

책의 연중 캠페인이다.

심각한 상황”이라며 “나눔 실천에 망설임 없이 참여해 주

해 생계유지 및 정서적 지원과 함께 희망을 전하는 기아대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매일유업과 7일 서울 강서구 기아

대책 본부에서 ‘2022 따뜻한 희망상자 전달식’을 갖고 매

일유업의 셀렉스 코어프로틴 너츠바, 베리바 등 2800만 원 상당의 고단백 영양간식 3만 개를 전달받았다.

후원 물품은 기아대책의 ‘따뜻한 희망상자’에 담겨 코로

내 취약계층이 경험하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이 신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가장 도움이 필요

한 사회적 약자에게 소중한 후원을 투명하게 전달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2013년부터 기아대책의 ‘한톨청소년

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1만여 위기 가정

봉사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000만 원을 기아대

매일유업은 “어려운 상황을 힘겹게 버텨내고 계신 분들

(뉴스제공: 뉴스파워, 정준모).

에 전달될 예정이다.

책에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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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법무장관실은 4월 8일 덴버 와 레이크우드 소재 마사지업소에서 고객을 상대로 직원에게 성행위를 하 도록 강요하고 금품을 받은 한인 3명 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기소된 마사지 업주 서혜경 씨(Hye Kyeung Seo), 심상현 씨(Sang Hyon Shim), 선희 울프 씨(Seon Hee Wolf)는 4개의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 며 인신매매, 포주, 자금 세탁 등 19개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에 적발된 업소는 덴버의 쥬웰스파, 레 이크우드의 파인 테라피, ABC스파, A 스파라고 당국은 밝혔다. 기소된 3명의 용의자는 2021년 1월 부터 올해 3월까지 마시지 업소에서 돈을 받고 성행위를 하도록 강요한 혐 의를 받고 있으며, 각 업소에는 직원이 생활하고 잠자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침실이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카 지노나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매 춘에서 벌어들인 돈을 세탁하고, ATM 으로 현금을 인출해 받는 방법으로 세 금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 인다. 콜로라도 필 와이저(Phil Weiser) 법 무장관은 인신매매가 콜로라도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불법 마사지 직원을 착취해 성노예 피해자가 늘고 있다고 전하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지역사회 가 함께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 했다. 이번 사건은 법무장관 특별 검찰청, 제1 사법 지방 검찰청, 덴버 지방 검찰 청, 콜로라도 국세청, 레이크우드 경찰 서, 덴버 경찰서 인신매매 부서가 함께 공조해 조사했다. 하지만 법은 범죄를 저질렀어도 유 죄가 입증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된다. 만약 콜로라도에서 인신매매 사건 정 보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핫라 인 전화 866-455-5075번, 문자 720999-9724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적발된 마시지 업소] Jewel Spa – 1836/1838 S. Sheridan Blvd., Denver Pine Therapy – 8485 W. Colfax Ave., Lakewood ABC Spa – 727 Simms St., Unit A, Lakewood A Spa – 6469 W. Colfax Ave., Lakewood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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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월요일부터 마룬벨 입장 예약 가능

5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방문할 수

있는 마룬벨(Maroon Bells)의 입장 예약 이 4월 11일부터 시작된다. 마룬벨은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 행잉 레이크와 함께 콜로 라도 3대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이다.

예약은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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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 10달러, 셔틀버스는 오전 8시부터 오 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마룬벨 입장 예약 사이트 – https://as-

penchamber.org/plan-trip/trip-highlights/maroon-bells/reservations

<이현진 기자>


할렐루야! 예수님, 죽음에서 부활 하셨네!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 값을 대신 죽음으로 희생 하시고, 그렇지만, 죽음에서 부활하셨는지 아십니까? 1) 로마서 4:25에 예수님은�우리가 범죄�한�것�때문이�죽음을�대신하시고, 또한�우리를�의롭게�하시기 위하여�살아�나셨습니다. 2) 갈라디어서 3:13에�보시면, 예수�그리스도께서�우리의 죄로�인한�모든�저주를�대신�몸에�십자가를 지셨고�죽음으로�모든�죄값의 저주를�해제�했다.

3) 요한�일서 3:8 과�골로새서 2:15 에, 통치자들과�권세들을�무력화하여 드러내어�구경거리로�삼으시고 십자가로�그들을�이기셨느리라. ( 마귀의�권세를�다�빼앗다) 4) 요한복음 19:30 에�보시면 “ 다�이루었다! ” 이�말씀은�예수님�께서�하나님�과�인간사이�있는�보든 조건을�다�이루었가는�말씀입니다. 또한�십자가에서�돌아가시기�전에�마지막으로�하신�말�입니다.

동포�여러분, 이�세상에는�여러가지�종교와�신들이�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죄값을�대신�치루시고 부활�한�신은�하나도�없으며 또한�교회�다닌다고�구원을�받는�것도�역시�아닙니다.

오직�예수님�만이, 죽음에서�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4:6 을�보시면�예수님께서

하신말씀, “내가�곧�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나로�말미암지�않고는�아버지께로�올�자가�없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그리면�왜�하나님께서�예수님의 희생으로�인간의�죄값을�치우어서�구원하시려고�했겠습니까?

사랑하시기�때문

그것은�인간을 입니다. 요한복음 3:16 에�보시면” 하나님께서 세상(사람)을 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 예수님)를�주셨으니, 이는�그를�믿는자마다�멸망하지�않고 영생을�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이 날이�새생명�주신날�부활절�입니다. 동요�여러분, 이�귀한�부활절�을�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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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류독감 확산세로 계란값 폭등… 부활절 앞두고 사재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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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앞두고 국내에서 조류독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계란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시카고=연합뉴스) 미국에서 고병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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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앞두고 계란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

8일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금주

미 중서부 소매업체에 납품된 흰 계란 A 등급 대형란(L) 12개들이 한 판의 도매가

는 2.8~2.89달러(약 3천442원~3천553 배가 넘는다.

폭스 비즈니스는 조류독감 확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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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 맞물려 계란값 폭등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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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게다가 부활절(오는 17일)을 앞둔 시기

는 여느 때보다 계란 수요가 높아 계란값 은 당분간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경제매체 인사이더는 미국에서 매년 1

억8천만 개 이상의 계란이 부활절 행사용 으로 구매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올해는 2015년 이후 최악의 조

미국에서는 지난 2월 8일 인디애나주

까지 폭등하며 미국 농가도 울상을 짓고

처음 조류독감이 발생한 후 계속 확산해

(發) 물류 대란과 물가 오름세로 사료값 있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지난 2월

지금까지 24개 주에서 발병이 확인됐다.

7.9%까지 상승하며 40년래 최고치를 기

리, 2월 이후 최소 2천300만 마리의 가금

태다.

이로 인해 지난 한 주간에만 700만 마

류가 살처분됐다고 미국 공영방송 P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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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더 살처분되고 계란 공급량은 줄

류독감 피해에 더해 코로나19 팬데믹발

상업용 가금류 사육 시설에서 올해 들어

After

는 조류독감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기 때

앞두고 계란 사재기에 나섰다”고 보도 했다.

Before

미국 농업 협동조합은행 ‘코뱅크’(Co-

비자 물가 오름세가 지속하면서 부활절

원)로, 한 달 전 1.25달러(1천537원)의 2

cindykim6877

량이 큰 영향을 받게 된다.

록했다. 3월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 한편 위스콘신주는 8일, 조류독감 확산

는 전했다.

세를 이유로 다음달 31일까지 예정된 가

확인되면 확산 억제를 위해 해당 농장의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일리노이·아

가금류 농장에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가금류 전체를 살처분하기 때문에 미국

인 아침 식탁의 필수 식자재인 계란 공급

금류 관련 박람회 및 전시회 일정을 모두 이오와·미네소타·노스캐롤라이나주 등 도 유사 결정을 내린 바 있다.


No. 1024 l Thursday, Apri 14,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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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코로나 여파’ 美 작 년 기대수명 또 줄 어…2년새 2.3세 단축

(연합뉴스)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2년 연속 기대수명이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콜로라도 볼더대학과 버지니아 커먼웰

스대학 연구팀은 지난 7일 의학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이 연구논문을 게재했다. 이 연구는 아직 동 료 평가를 거치진 않았다.

논문에 따르면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코로

나19 발병 전인 2019년 78.86세에서 대유

행 발생 첫해인 2020년 76.99세로 1.87세 감소했다. 또 지난해 기대수명은 76.60세로 1년 전보다 0.39세 줄었다.

2년 사이에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무려

2.26세가 단축된 것이다. 이는 미국을 휩쓴 코로나19 대유행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 석이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

날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천198 만 명으로 2위 인도(4천303만 명)를 배가량 앞선다.

사망자 수도 101만 명으로 2위 브라질(66

만 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연구진은 “효과적인 백신의 도입과 활용

이 지난해 사망률을 억제할 것으로 예상됐

지만, 느린 백신 접종과 변이 확산이 사망률 급증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미국의 기대수명 단축은 연구진이

한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19개 국가를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배치된다.

이들 19개 국가의 경우 2020년 평균 기대

수명은 전년과 비교해 0.40세 감소했지만, 지난해 기대수명은 오히려 1년 전보다 0.28 세 증가했다.

No. 1024 l Thursday, Apri 14,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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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대한�콜로라도�체육회

주체 : 대한�콜로라도�테니스협회

개최일자 : 2022년 6월4일-5일

개최장소 : Tennis Courts at Utah Park

참가자격 : 콜로라도에�거주하는�한국�교민(만16세�이상)

참가비 : $20 (1인�기준) 접수마감 : 4월30일

접수방법 : 방문�접수�또는�이메일�접수(QR 코드에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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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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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벚꽃나들이’ (사진 조예원 기자)

No. 1024 l Thursday, Apri 14,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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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 월세 급등 에 美서 ‘노숙자 신세’ 급증

“65세 이상 노인 노숙자 2030년 까지 4배 증가 예상”

덴버지역

교역자회 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갈보리 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연합뉴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 정대성 목사 주 활 목사 박현수 목사 1부 08:30AM 주일 예배 주일예배 12:30 주하는 카를라 핀나키오(55) 씨는 18년 동 2부 10:15AM 주일 낮 12:30 수요연합예배 3부(영어) 12:45PM 새벽기도회 오후7:30 4부(한어청년) 2:30PM 안 함께 살던 동거인과 헤어진 뒤 노숙자 화~금요일 아침 6:00 큐티훈련, 주일학교 10:15AM 토요복음학교 신앙기초다지기, 금요찬양 07:45PM 토요일 아침 6:00 DTS훈련(준비중) 토요새벽 06:00AM 신세가 됐다.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그는 반려견과 함께 자신의 오래된 픽업 · 트럭에서 밤잠을 청하고 있다. 척추 수술 덴버에덴교회 후 매달 800달러(약 98만원)씩 나오는 장 덴버수정성결교회 덴버시온장로교회 이용은 목사 손재흥 목사 정석현 목사 애 수당으로는 들어갈 만한 집을 장만하기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 예배 주일2부: 오후 1시 엔 역부족이어서다.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주일학교예배 주일 8 AM (1부/한국어)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오후 1시 주일 11 AM (2부/한.영) 부동산 사이트인 ‘아파트먼트리스트 닷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수요예배 주일 1:30 PM (3부/유스)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오후 7:30 새벽 6 Am (화~토/7am) 주일 오후 3시 30분 컴’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월세 ­ 가 33%나 치솟은 탓에 피닉스에서 방 하 나짜리 집의 평균 월세는 1천220달러(약 덴버제일감리교회 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150만원)에 이른다. 이형만 목사 손창달 목사 최형락 목사 핀나키오 씨의 예처럼 팬데믹 기간 실직 주일예배(한/영) 주일 예배 오전 11시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Youth 오전 11시 과 이혼, 가족의 사망, 건강 문제 등으로 갑 Youth/어린이부 오후 7시 30분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오전 11시 교회 학교 Youth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오전 11시 자기 거주지를 잃고 노숙자로 전락한 50세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월-금)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새벽 5시 30분 이상 연령층이 늘어나며 미국에서 심각한 ­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새문교회 섬기는 교회 벧엘교회 애리조나 최대 노숙자 쉼터의 사회복지 권인숙 목사 최요한 목사 오성관 목사 사인 켄드라 헨드리는 “고령 노숙인이 크 주일 예배 주일예배 11:30 AM 1부 오전 7:00 금요예배 7:30PM 주일예배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섬김의 모임 주중 1부 오전 8시 30분 게 늘고 있다”며 “이들은 꼭 정신적 질병 영어(EM) 오전 10:45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2부 오전 10시 45분 수요예배 오전 11:00 제자의 반/ 선교훈련/ 영어예배 오전 10:30 금요예배 오후 7:45 이나 학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월세 큐티 반/ 제직훈련/ 새벽기도회 새벽 5:30 새벽예배 내적치유 오전 5:30(화~금), 6시(토) 가 올라가 거리로 내몰리고 있는 중”이라 ­ ­ · · 고 밝혔다. 헨드리 씨가 일하는 쉼터에 머무는 사람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예닮 장로교회 실로암장로교회 의 약 30%는 고령자라고 AP통신은 전했 최요셉 목사 전병욱 목사 윤우식 목사 주일예배 11:00 AM 다. 주일예배 (한/영) 주일학교 11:00 AM 오전11:00 Youth 11:00 AM 주일학교 (CM,YG) 주일예배 오전 11:00 고령 노숙인 수는 향후 10년간 약 4배가 청년회 1:30 PM 오전10:4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오후 6:30 수요예배 오후 7:30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예배(화-토)오전6:00 새벽예배 6:00 (토) 될 것으로 학계는 전망한다. 새벽기도(화-토) 6:00 AM 미 펜실베이니아대는 지난 30년간의 인 ­ 구자료를 근거로 연구한 결과 노숙을 경험 · ·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트리니티교회 한 65세 이상의 미국 인구가 현재 4만 명에 송병일 목사 조완길 목사 장석현 목사 서 2030년에는 1만6천명으로 4배로 늘어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예배 오후 1pm 주일예배 10:30am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예배 이에 따라 로스앤젤레스(LA)부터 뉴욕에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 기도 (화-금) 5:00am 새벽기도회 (화~토) (화-금)오전 6:00 금요기도회 10:00pm 새벽 5시30분 이르기까지 주요 도시의 정책 입안자들은 www.kccdenver.org ­ ­ ­ 점점 더 늙고, 건강은 악화하고, 치솟는 임 · · 차료를 감당하지 못하는 베이비붐 세대(2 차 세계대전 이후 1946년부터 약 20년간 이런 저소득 고령층을 위한 주거 시설이 앞으로 점점 많이 태어난 세대)를 수용하기 위한 묘안을 짜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려고 부심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65세 이상 중 자산이 거의 없거나 연금수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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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덴버동산침례교회

이응신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

덴버삼성장로교회

이동훈 목사

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 ­

· ·

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0 [주일한어예배] 오전 11:30 [유스(청소년)예배] 오전 1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수요성령집회] 수요일 저녁 7 [토요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

­

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3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

드림교회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

문태주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우리교회

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 ­ ­

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

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 ­

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 ·

생명나무교회

덴버소망교회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참빛교회

유지훈 목사

주일 예배 12:00 pm 주일학교 12:00 p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영어 새 예배 공동체 10:30AM (Sun.)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6시

­ ­

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큰사랑교회

박성호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

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매주 월요일 오후 6-9 대상: 목회자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6-9 대상: 평신도 누구나

·

PAKC

(PAKC: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PO Box 372014 Denver, CO 80231

받을 만큼 충분한 기간 일을 하지 않은 이들에게 매월 841 달러(약 103만원)의 저소득층 생활보조금(SSI)을 주지만 이 돈만 갖고는 웬만한 지역에서는 월세를 얻기 어렵다.


신임 권사: 송계선 원로 권사: 권병숙 일시: 2022년 4월 17일 시간: 오전 11시 장소: 큰사랑 교회 10700 E. Bethany Dr. Suite 100,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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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미션 볼룸에서 진행된 에픽하이의 덴버 공연 모습 (사진 이현진 기자)

지난 4월 4일 월요일 8시, ‘에픽하이: 북미 투어

2022(EPIK HIGH Is Here: North America Tour 2022)’ 콘서트가 막을 올렸다. 한국 최정상 힙합 그룹들 중 하나 인 에픽하이(Epik High)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해부터

스엔젤레스 등 다양한 전미 도시들을 투어하는 일정인

을 하는 과정이 매우 설레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공연

만난 것이다.

전드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도 말했다.

데, 4월 4일에는 그들이 콜로라도를 찾아와 덴버 팬들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K팝 스

이 미뤄지긴 했지만, 드디어 한국의 힙합의 살아있는 레 당초 에픽하이의 콘서트는 3월 9일 오그덴 극장(Og-

콜로라도의 많은 한국 힙합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

타들이 콜로라도를 찾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한 미

den Theater)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상 이변으로

room)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시애틀을 시작으로 4월

을 끊을 정도로 그들의 방문을 손꼽아 기다려왔다고 한

타깝게도 변경된 일정으로 인해 그들의 오프닝 공연을

에 충분했다. 덴버 다운타운의 미션 볼룸(Mission Ball12일까지 에픽하이가 샌디에고, 피닉스, 라스베거스, 로

국인 팬은 이번 에픽하이의 공연을 보기 위해 VIP 티켓 다. 주변에 K팝을 사랑하는 지인들이 많아 함께 티켓팅

인해 4월 4일 미션 볼룸으로 공연 일정이 변경되었다. 안

장식할 예정이었던 우성(Woosung)은 재조정된 쇼의 날짜에 참석할 수 없었다. 공연 예정 시간이었던 8시가

지나도 공연이 시작되지 않자 팬들을 근심걱정이 가득

했지만, 이윽고 에픽하이가 그들의 첫 곡 ‘Here’을 부르 며 등장하자 환호성을 지르며 그들을 환영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콜로라도로 돌아왔습니다! 하

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팬 분들도 긴 기다림 끝 에 저희를 만나기 위해 이 자리에 와주었다는 것입니다

(We kept our promise and came back! But what is greater than this is that you came back)!”

에픽하이의 리더이자 멤버인 타블로(Tablo)가 외치

자, 팬들은 격렬하게 환호했다. 다른 멤버들인 DJ 투컷 (DJ Tukutz)과 미쓰라 진(Mithra Jin)도 덴버에 있는 팬

◀에픽하이의 덴버 공연 모습.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사 진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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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팬들을 향한 잊

지 못할 공연을 선사했다. 공연장은 위쪽 발코니부터 메 인 스테이지 앞쪽까지 팬들로 가득 찼으며, 음악 팬들은 에픽하이의 모든 노래에 맞춰 합창을 하고 춤을 추며 열

렬히 뛰었다. 공연 도중 관객들이 2000년대 초반 유행했 던 노래들을 부르며 각자의 추억에 잠기는 모습도 공연 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콘서트가 끝난 후, VIP 티켓을 구매한 팬들이 에픽하

이 멤버들을 직접 만나고 사인 포스터를 받을 수 있는 시

간이 마련되었다. 팬들은 세 멤버 모두와 함께 만나 사진 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고대하며 줄을 서서 자신의 차례

▶(사진 Eden Kim)

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에픽하이 멤버들도 기다려준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인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팬들

과의 만남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 공연이 끝난 후

에도 에픽하이 멤버들은 각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

해 자신들의 쇼를 찾아와 준 콜로라도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다가오는 4월 15일과 22일, 코첼라에서 의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2(Coach-

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2022)’를 끝으로 대 망의 북미투어를 마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

▶한인을 비롯한 K-pop 스타 에픽하이 팬들이 삼삼오오 모 여 줄을 서있다 입장하고 있다.(사진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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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단일시즌 2천득점·1천 리바운드·500어시스트…NBA 최초

덴버, 멤피스 꺾고 서부 6위 확보해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연합뉴스) 덴버 너기츠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27·세르

비아)가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최초로 단일시즌에 2

천 득점·1천 리바운드·500어시스트 이상을 모두 기록한 선수가 됐다.

요키치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홈 경기에 서 35분 15초를 뛰면서 35득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 틸의 맹활약을 펼치고 덴버에 122-109의 승리를 안겼다.

아울러 NBA 역사도 새로 썼다. 이날로 올 시즌 74경기를

뛴 요키치의 성적은 총 2천4득점 1천19리바운드 584어시 스트가 됐다.

NBA에서 한 시즌에 2천 득점·1천 리바운드·500어시스

트 이상을 모두 기록한 것은 요키치가 처음이다.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인 요

키치는 멤피스와 경기 전까지 대기록 달성에 31득점만 남

덴버 너기츠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27세)

겨둔 상황이었다.

고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정 지었다.

들어 점프 슛으로 31득점째를 채우고 NBA 역사의 한 페이

니오 스퍼스를 127-121로 누른 7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요키치는 NBA 데뷔 4년 차인 2018-2019시즌부터 매 시

와의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플레이오프에 나

이날 요키치는 4쿼터 5분 20초를 남기고 골 밑으로 파고

지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즌 2천 득점·500어시스트 이상은 기록했다.

그러나 1천 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것은 이번 시즌이 처

한 경기를 남겨놓고 48승 33패가 된 덴버는 이날 샌안토

◇ 7일 NBA 전적

설 수 있게 됐다.

샬럿 128-101 올랜도

이번 시즌 정규리그 6위까지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8위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 경기를 벌여 이기면 플레이

이날 요키치와 에런 고든(22점)을 포함한 다섯 명이 두 자

간 경기 승자와 한 차례 더 싸워 이겨야 플레이오프행 막차

릿수 득점을 올린 덴버는 서부 콘퍼런스 6위 자리를 확보하

오프에 합류할 수 있다. 7-8위 대결에서 패한 팀은 9-10위 를 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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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덴버 122-109 멤피스 토론토 119-114 필라델피아 밀워키 127-121 보스턴

미네소타 127-121 샌안토니오 뉴올리언스 127-94 포틀랜드

골든스테이트 128-112 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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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0.5경기 차로 좁혔다.

(46승 35패)에 두 경기 차로 앞서 11일 열릴 LA 레이커스

음이다. 요키치의 NBA 한 시즌 최다 리바운드 종전 기록은 2018-2019시즌의 865개였다.

덴버는 두 경기를 남겨 놓은 5위 유타 재즈(48승 32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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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워싱턴DC서 다시 고개 드는 코로나… 확진자 50% 이상↑ 美 전체 확진자 다시 증가… 펠로시 등 유명인사 감염도 잇따라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미국에서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체로 정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뉴욕시 와 워싱턴DC 등 동부의 주요 대도시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자체 집계 결 과 7일(현지시간) 기준 워싱턴DC의 7일 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2주 전보다 106%, 뉴욕시에서는 51% 각각 증가했다 고 8일 보도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대확산이 가라앉 은 뒤 한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계속 감소 세를 보였으나 전염성이 더 강한 오미크론 의 하위 변이인 BA.2가 새로운 우세종으 로 떠오르면서 북동부를 중심으로 일부 지 역에서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 다. 미국 전체로 봐도 확진자 수의 감소세가 멈췄다. 지난 3일 2만7천58명까지 내려갔 던 미국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는 7일 2만9천429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50개 주(州) 가운데 뉴욕·로드아일랜 드·알래스카·버몬트·콜로라도주 등에선 확진자가 다시 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 현상은 수치로만 나타나 고 있지 않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 메릭 갈런드 법무장관, 애덤 시 프 하원 정보위원장, 호아킨 카스트로 하 원의원 등 유명 정치인·각료들이 최근 잇 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선 세라 제시카 파커 부부와 대니얼 크레이그 등 저명한 배우 들이 코로나19에 걸리면서 이들이 출연할 예정이던 ‘플라자 스위트’, ‘맥베스’ 등의 공 연이 줄줄이 취소됐다. 코로나19의 재확산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 병연구소(NIAID) 소장은 지난 6일 “앞으 로 몇 주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가 소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고 말하 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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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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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사진 Beaver Brook Trail 끝 서쪽풍경 (사진 조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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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병역부터 백신접종까지… ‘만 나이’ 도입하면 바뀌는 일상

나이 계산법만 3가지…법마다 기준 달라 사회적 비용 야기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1977년 12월 31일에 태어난 가수 싸이(본명 박재 상)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지만 한국에 서만큼은 나이가 3가지나 된다. 한 해 중 언제 계산하느냐에 따라 ‘연 나 이’는 45세, ‘만 나이’는 44세, ‘세는 나이’는 46세가 되기도 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1일 법적·사회 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로 통일하는 방 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이렇듯 불 필요한 혼란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연 나이’는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 (서울=연합뉴스) 이용호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왼쪽) 를 단순히 빼는 셈법이다. 자기 생일 기준 와 박순애 인수위원이 1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법 사회적 나이 계산법 통일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4.11 [인수위사진기자 이 아니라 일정 연령에 이르는 해의 1월 1 적, 단] jeong@yna.co.kr 일을 기준으로 하며 병역법 등에서 적용한 던 게 사실이다. 다. 가장 가깝게는 소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때도 초반 ‘세는 나이’는 이른바 ‘한국식 나이’다. 태어나자마자 에 만 나이를 적용하느냐 연 나이를 적용하느냐를 놓 한 살로 시작해 새해가 되면 모두 동시에 한 살을 더 먹 고 논란이 있다가 만 나이를 적용했다. 는 것으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 그러나 이후에도 생일이 지난 2010년생은 만 12세 보기 어려운 셈법이다. 라 성인과 같은 용량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데, 생일 대부분 국가에서는 0세부터 시작해 각자 생일을 기 전인 2010년생은 어린이용 백신 접종 대상자가 되는 준으로 1살씩 추가하는 ‘만 나이’를 사용하고 있다. 등 혼선이 있었다. 우리나라도 1962년부터 민법상 공식적으로 만 나이 ‘해묵은 이슈’인 목욕탕 출입 나이 역시 영향을 받아 를 쓰고 있으나 병역법과 청소년 보호법, 초중등교육 왔다. 법, 민방위기본법, 향토예비군설치법 등에서는 ‘연 나 한국목욕업중앙회 측은 목욕탕 이성 출입 가능 연령 이’를 적용한다. 을 기존 만 5세에서 연 나이 4세로 바꿔 달라고 요구해 병역법 제2조 제2항은 ‘이 법에서 병역의무의 이행 왔다. 하지만 셈법이 복잡해 결국 만 5세에서 1년 낮춘 시기를 연령으로 표시한 경우 ○○세부터란 그 연령 만 4세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이 바뀌었다. 이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를, ○○세까지란 그 연령이 임금피크제와 관련해서는 나이 해석 때문에 대법원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를 말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판결까지 간 사례도 있다. 청소년보호법 제2조 제1호도 ‘청소년이란 19세 미 단체협약에 ‘56세부터 임금피크를 적용된다’고 한 만인 사람을 말한다. 다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 부분을 놓고 ‘만 55세’인지 ‘만 56세’인지 중앙노동위 을 맞이한 사람은 제외한다’고 명시했다. 원회와 법원이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놨지만, 대법원은 초중등교육법의 경우 연 나이 사용이 강제는 아니지 결국 ‘만 55세부터’라고 판결했다. 만 세는 나이를 많이 쓰는 환경을 고려해 기존 6세에 이렇듯 법마다 기준이 달라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의무적으로 입학하도록 한 것을 학부모와 학생이 선 야기했던 사례가 많았던 가운데 만 나이가 확실한 사 택할 수 있도록 했다. 회적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 이러한 논쟁도 자연스럽 소득세법에서도 연말정산 혼선과 과다공제 등을 막 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 위해 연 나이를 사용한다. 인수위 측은 “’만 나이’ 사용이 일상생활에서 정착되 개인마다 다른 생일을 각각 계산해 특정 나이를 확 면 특정 연령을 기준으로 법령이 적용되거나 행정·의 인하게 되면 국가 차원에서 취학과 징병, 복지 등을 관 료서비스가 제공될 때 혼란이 최소화되고 국제관계에 리하고 통제하는 데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명목하에 서도 오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각종 계약에서 나이 해 예외적으로 연 나이를 계속 적용해온 것으로 보인다. 석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사라져 법적 분쟁이나 불필 하지만 민법상 만 나이가 ‘기본값’인데, 예외적인 경 요한 비용이 감소하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우가 많아 갈등이나 혼란의 씨앗이 된 일이 왕왕 있었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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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딱 한 번만!

매일하지 않아도뱃살쏙빠지는 5분플랭크(1)

며칠 방심하고 운동을 게을리하거나 평소보다 조금 많이 먹으면 쉽게 툭 나와버리는 우리들의 이 정직한 아랫배.. 특 히 뱃살은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효과적인 뱃살타파를 위한 복근운동의 정석, 플랭크 편을 준비했어요. 초보자들에게는 꽤 도전적이고 강도가 있는 운동이므로 제가 알려드리는 비교적 쉬운 옵션을 따 라해보시고 중간에 버티기 힘들면 잠시 휴식하고 다시 따라오셔도 돼요. 처음엔 생각보다 잘 안될 수도 있지만 꾸준 히 반복하다보면 요령과 힘이 생겨 5분 플랭크도 휴식없이 진행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 즐겁게 운동해요! 렛츠고!!

아래 영상을 찾아 보시면서 따라하면 더 쉬워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한 후, 최근 영상에서 5분 플랭크 편을 찾아 꼭 따라해보세요.

1. 엘보 플랭크 (elbow plank)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hayeon’을 검색한 후, 최근 영상 중, 골반교정 하체비만 편을 찾아 꼭 따라해보세요.

1단계 네발기기 자세에서 팔꿈치를 어깨 밑에 오게 내려줍니다. 2단계 한다리씩 뻗어 전신을 일자로 길게 만들어주세요 3단계 1분을 버티기 힘들다면 중간에 무릎을 대고 버텨도 좋습니다. 단 복부는 바닥에 대지 않기! 주의! 어깨를 귀에서 멀리 보내 목의 긴장은 최대한 풀어줍니다.

2.사이드 플랭트 (side plank)와 변형동작

1단계 엘보플랭크에서 손바닥을 짚고 올라와 베이직 플랭크를 만들어주세요. 2단계 오른손은 어깨 밑에 두고 왼손만 천정쪽으로 올리고 발꿈치를 오른쪽으로 회전 합니다. 3단계 균형잡기가 힘들다면 사진처럼 왼 발을 앞으로 가져가 지지해줍니다. 주의! 무릎이나 골반주변에 지나치게 강한 자극 이 온다면 두발을 모아서 진행해도 무관합니다.

4단계 30초 후에 반대방향도 휴식없이 진행합니다.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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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송하연, 요가티처 / 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보랏빛 물결’ 넘실 라스베이거스… BTS 무대에 수만명 환호 ‘퍼미션 투 댄스 라스베이거스’ 일정 시작… ‘아미밤’ 손에 쥔 채 열광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8일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 소년단 콘서트에서 아미들이 오프닝 곡 ‘Fire(불타오르네)’에 맞춰 환호하고 있다. 방탄 소년단은 이달 8~9일, 15~16일 총 네 번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그룹 방탄 소년단(BTS)을 응원하는 전 세계 ‘아 미’(BTS 팬)의 보랏빛 물결이 미국 라 스베이거스를 물들였다.

BTS는 8일(현지시간) 오후 얼리전 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 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의 막을 올렸다. BTS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단독 공연 을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12월 로스앤 젤레스(LA), 올해 3월 서울에서 열린 공 연과 마찬가지로 ‘퍼미션 투 댄스’, 즉 ‘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연은 멤버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 곡 을 위주로 무대를 꾸몄다. LA에 이어 라스베이거스 공연까지 모 두 보게 됐다는 코니(32)는 “손톱 아트 도 연보라색 디자인으로 하고 왔다. 오 늘부터 16일까지 공연 모두 보게 돼 기 대된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공연이 열리는 얼리전트 스타디움 일 대는 이날 오전부터 일찌감치 세계 각 지의 팬들이 몰려들며 분위기가 달아 올랐다. 공연장은 한 회당 약 6만5천 명의 관

객을 수용할 수 있다.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옷을 입거나 보라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팬들은 응원 도구인 ‘아미밤’을 손에 꼭 쥐고 삼삼오오 공연장으로 모 여들었다. 콘서트 공식 상품(MD)을 파는 대형 팝업 스토어 역시 낮부터 긴 줄이 늘어 섰다. 이날 라스베이거스의 낮 기온은 30도를 넘었지만, 팬들은 더위에도 아 랑곳하지 않고 다양한 상품을 고르며 즐거워했다. 몇몇 팬들은 ‘버터’(Butter), ‘다이너 마이트’(Dynamite) 등 히트곡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였고, 팬들끼리 남는 굿즈나 포토 카드를 바꾸는 ‘아미 장터’ 를 열어 물품을 교환하기도 했다. 한국관광공사가 공연장 한쪽에 준비 한 홍보 부스에서는 한국의 전통 의상 인 한복을 체험하려는 외국인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BTS는 9일 한 차례 더 공연한 뒤 쉬었 다가 15·16일 무대를 이어간다. 공연이 열리는 동안 라스베이거스 시 내에서는 콘서트 준비 과정을 다룬 사 진 전시회, 팝업 스토어 등이 운영되며 세계 3대 분수 쇼 중 하나인 ‘벨라지오 분수 쇼’를 BTS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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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 1024호

S. Korea’s new COVID-19 cases below 100,000 for first time in 7 weeks SEOUL, April 11 (Yonhap) -South Korea’s new COVID-19 cases fell below 100,000 for the first time in seven weeks on Monday, as the omicron wave is slowing after reaching its peak in mid-March. The country added 90,928 new COVID-19 infections, including 21 cases from overseas, bringing the total caseload to 15,424,598,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said. Monday’s tally marks the first drop to five digits since the Feb. 22 count of 99,562. It is also nearly a two-month low after the 90,438 registered on Feb. 16. The daily counts tend to fall on Mondays due to fewer tests on the weekend before rising toward the end of the week. Yet the latest number reflects the downward curve in the virus trend, which has moved between 300,000 and 400,000 for the past several weeks, with the peak of over 620,000 on March 17. The death toll from COVID-19 stood at 19,679, up 258 from the previous day. The fatality rate was 0.13 percent. The number of critically ill patients came to 1,099, down 15 from Sunday. Health authorities are expected to announce later this week a new “post-omicron scheme” aimed at further lifting social distancing and normalizing the medical system to that of pre-pandemic days. People are likely to be allowed to go mask-free outside. “We have started discussions on what to do with the overall distancing, including lifting the mask-wearing rule,” Sohn

Young-rae, a health ministry official, said. “We are considering comprehensive measures for a post-omicron scheme ... and the situation is optimistic as the weekly infection cases have been on a steady decline,” Sohn said. The government is also expected to downgrade the COVID-19 classification in a step toward handling the virus as an endemic disease. Starting this week, community health centers and makeshift testing stations will no longer provide free rapid antigen tests and only do polymerase chain reaction tests for vulnerable groups, like elderly people. Other potential COVID-19 patients need to visit a private clinic or hospital for the test and will be charged around 5,000 won (US$4.07). Also beginning Monday, longterm stay foreigners with a record of COVID-19 infection in South Korea will not be required to hand in a negative PCR result when they return to Seoul from another country. As of midnight Sunday, 44.51 million people, or 86.7 percent of the population, had been fully vaccinated, while 32.92 million people, representing 64.2 percent, had received booster shots, according to the KDCA.


No. 1024 l Thursday, Apri 14,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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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 HIGH PERFORMS IN THE MILE HIGH CITY FOR THE FIRST TIME

Korea’s famous K-Pop group Epic High successfully finished its first performance in Denver (Photo Colorad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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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 High is Here: North America Tour 2022 made its stop for the first time in Denver. Epik High is a South Korean alternative hip hop group made up of 3 members: Tablo, DJ Tukutz and Mithra Jin. Excited fans gathered at Mission Ballroom ready to see the group perform their hit songs from their discography. The excitement was palpable as concert goers expressed how nice it was to see more Korean artists make Colorado a tour stop. Originally, the Epik High is Here: North America Tour 2022 concert was supposed to be held on March 9th at Ogden Theater but

due to weather conflicts, the concert was rescheduled to April 4th at Mission Ballroom. Unfortunately due to a previous schedule, Woosung, their opening act was unable to attend the rescheduled show. The crowd was getting restless as the show hadn’t begun at its original time, but all those worries disappeared as soon as Epik High came out singing their first song “Here.”

“We kept our promise and came back! But what’s greater than this, is that you came back!” Epik High’s Tablo speaks to the cheering crowd. Tablo, DJ Tukutz, and Mithra Jin returned to Denver and expressed that they were excited that they were able to come back and perform for all of their fans in Denver. Epik High put on a show that their fans won’t soon forget. From the upper balcony to the floor sections, fans were dancing, jumping, and singing loudly to all of their songs. Not only that, the audience were reminiscing when they sang

songs that were popular in the early 2000s. After the concert ended, it was announced for the fans that bought VIP tickets to line up for the “meet and greet”. Fans were eager for their chance to meet and take a picture with all three members. A long line quickly formed outside the main concert room. From the line, a group of six people were formed together so they could all be seated later in front of Epik High members to take a photo. After the photos were taken, each VIP ticket holder received a signed poster. Epik High put on another successful show here in Denver. Later that night, each member took it to social media and thanked Colorado fans for coming out to their show and showing them love. Epik High will continue their tour by heading to San Diego, Phoenix, Las Vegas, Los Angeles, and Oakland. Afterwards, they will make their final stop at Coachella on April 15th and April 22nd. Epik High will be the first Korean group to be asked back to Coachella. <By Ede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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