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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23, 콜로라도 타임즈 April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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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 연 3회> - 시 기 : 4.10(일), 7.10(일), 11.6(일) - 시 간 : 14:00 ~ 17:00 - 장 소 : 남부콜로라도한인회(225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0) (변경 가능) * 두 장소 모두 방문 전 사전예약이 필수이므로 아 래 예약안내 부분을 참고하셔서 반드시 온라인으 로 예약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사전 예약 방법 및 예약 오픈 일정 안내] ①영사민원24접속 (https://consul.mofa.go.kr) ② 비회원 로그인 진행 (또는 회원가입) ③나의 민원 - 재외공관 방문예약클릭 ④ 대상공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선택 ⑤ 예약날짜/시간/방문업무 선택: 방문 업무는 반드시 “콜로라도 순회영사” 선택(4/9 덴버전용, 4/10 스프링스전용) ⑥ 예약 완료 후 확인 이메일 출력 또는 스크린샷,

방문시 제시

※예약은 3/25(금) 오전 10시에 오픈됩니다. ※ [중요] 2004년생 남성의 국적이탈신고는 본래 2022년 3월 31일까지이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한 시적으로 선온라인 접수 후 서류제출(6월 30일까 지)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반드시 3월 31일 전까 지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셔야 하므로 해당되는 분 들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여 신청하시고 상반기 순 회영사에 방문하여 서류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민원실 전화 : 415-921-2251 (내선안내: 비자 1001, 공증 1002, 국적 1003, 여권 및 혼인출생신 고 1004, 병역 1005) - 참조 링크 : https://overseas.mofa.go.kr/ us-sanfrancisco-ko/brd/m_4667/list.do <이메일 문의 안내> - 여권, 병역, 가족관계 등록(혼인, 출생 신고 등), 해 외이주 신고 : sfkoreapassport@mofa.go.kr -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국적, 영사확인, 공인인증 서 : sfkcg0404@mofa.go.kr - 사증(Visa), 재외국민등록 : koreavisa1@mofa. go.kr - (민원 업무 외) 총영사관 대표 이메일 : consularsf@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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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00년, 지면 월 4회 발행 2022년 4월 7일 목요일 1023호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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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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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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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테니스클럽 동호인들 모인 친선 테니스 경기 성료

친선경기가 끝난 후 동호회원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하는 테니스클럽 동호인들 (사진 K TCC제공)

지난 3일 KTCC 테니스 동호회(회장 김기형)가 초청하

여, 연합 3개 한인 테니스 동호회(덴버 클럽, 오로라 클 럽, 록키 마운틴 클럽)가 친선 경기를 가졌다.

그동안 한인 테니스 동호회가 이렇게 함께 화합하며 콜

로라도 테니스대회 선수 선발전에 대비하여 모인 것은

친선경기지만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는 동호인들 (사진 K TCC제공)

인사말이 끝난 후 각 코트마다 동호회원들은 배정된 자

리에서 경기를 임했다.

KTCC 18명과 3개클럽 연합팀 15명이 1,2차전 자웅을

겨루고, 3차전은 서로 섞여 경기에 임했다.

친선경기인만큼 등수를 매기지 않아 동호회원들이 즐

이번이처음이다.

겁게 플레이하며 경기를 마쳤다. 약 두시간에 걸쳐 경기

초청에 흔쾌히 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6월에

로 준비한 간짜장밥, 탕수육,고기 덮밥,샐러드를 푸짐하

정배인 KTCC 원로회장은 인사말에서 “동호회원들이

미주체전 선수를 선발하는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협회( 회장 정주형)가 주최하고 KTCC가 주관하는 미주체전 선

가 끝난 후, KTCC 회원인 유영식 장로가 직접 홈메이드 게 마련하였고,

KTCC 의 김병수 목사 기도로 시작하여, 함께 음식을 먹

발대회에 콜로라도를 대표하는 선수를 발굴하여 전국대

으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했다.

합으로 한데 뭉쳤다. 앞으로 다가오는 미주체전 선발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되었다.

회에 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참여 있기를 바란다”고 말 콜로라도 한인 체육회 이한원 회장도 참석하여 덕담과

총 인원 40명이 참석한 콜로라도 한인테니스인원은 화

회에서 만날것을 다짐하며 친선경기는 훈훈하게 마무리 <이현진 기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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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항공 조종사, 상공에서 조종석 앞유리 깨진 채 덴버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해 지난 31일 금요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워

싱턴 DC로 가는 델타 항공이 비행 90분만에

고 말했다.

델타항공은 성명에서 앞유리 균열을 확인

조종석 앞유리가 30,000피트 상공에서 산산

했지만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

결정했다.승무원은 우회를 발표하고 198명

덴버에 착륙했다. 우리 팀은 새로운 비행기

조각이 난 후 덴버에서 비행기를 착륙하기로 의 승객에게 착륙할 때까지 침착함을 유지하 도록 요청했다.

방송 직후 여객기는 덴버 국제공항에 안전

하게 착륙했고 승객들은 내릴 때 파손된 유

다. 또한 “조종사들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에 고객을 수용하기 위해 신속하게 작업했으 며 여행 계획에 지연과 불편을 끼쳐 드려 진 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발표했다.

승객들은 조종사가 침착하고 안전하게 착

리를 볼 수 있었다. 전면 유리는 금이 갔지

륙한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여

공기 조종사들은 여객기 앞유리의 두께가 2

사에서 준비한 새 비행기를 타고 워싱턴으

만 프레임에서 떨어지지는 않았다. 민간 항 인치이며 여러 겹의 유리창이 있을 수 있다

객기가 덴버공항에 안전하게 착륙 후 항공 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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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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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 주지사, 아동 방치 관련 법안 서명

자레드 폴리스(Jared Polis) 주지사는 3월

고 말했다. 교육 심리학자인 영 의원은 아이

하여 아이들에게 합리적인 독립을 부여하는

립심을 키우고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

30일 수요일 아동 학대 및 방치 법률을 변경 법안에 서명했다.

8월부터 시행되는‘하원 법안1090(House

들이 부모 없이 놀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자 다고 덧붙였다.

콜로라도 가제트지는 연례 전국 아동 학대

Bill 1090)’은 합리적으로 부모가 판단했을

보고서에 의하면 최근 몇 년 동안 아동 학대

록 허용될 때 아동 방치로 간주되지 않는다

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때 아동이 혼자서 안전한 활동에 참여하도

는 법안이다. 여기에는 걸어서 등하교, 밖에

및 방치에 대한 근거 없는 신고 수가 증가하 법안을 발의한 재닛 버크너(민주당/오로

서 노는 것, 집에 혼자 있는 것 등이 포함된

라) 상원의원은 “이 법안은 부모와 가족 모

놀고 있다고 해서 아이들이 위험에 처한 것

자서 가게에 갈 수 있었고 자전거를 타고 마

다. 폴리스 주지사는 “아이가 밖에서 혼자 은 아닙니다. 불필요한 아동 방치 신고를 줄 이면 정말로 들여다봐야 하는 아동학대 문

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 했다.

두에게 자유를 줍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혼 음껏 놀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하며 현재 엄

격한 아동 방치 법규를 변경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올여름 발효되는 이 법안은 부모가 신중하

메리 영(Mary Young) 의원은 콜로라도에

게 판단했을 때 자녀가 혼자서 등교를 할 수

동 서비스 센터에 너무 자주 보고된다고 전

했다고 판단하면 더 이상 아동 방치로 간주

사는 부모는 아동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아

하며, 2019년에 3,854건의 신고를 받았지 만 이중 3,169건인 약 82%는 근거가 없다

있거나 다른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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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지난 4월 2일 오전 재미한국학교 콜로 라도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가 성로렌 스 한국학교에서 봄학기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유미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백일 장은 온라인으로 치뤄졌지만, 이제는 코 로나 엔데믹 시대인 만큼 방역과 마스크 준수로 특별히 어린 학생들의 건강에 주 의를 기울이며 봄 새학기 새마음으로 백 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하게 되었다. 특별히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수고를 마 다 않고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과 자녀들 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전했다. 윤찬기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 의회 이사장은 축사 인사말에서 “정말 오 랜만에 한글을 배우는 것에 대한 중요성 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한 국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 공부를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다고 앞으 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번 백일장 주제는 미리 제공된 주제 들 중 추첨된 ‘세계속의 나’로 정해졌으며 학생들은 주제를 보고 글짓기와 그림 그 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정해진 시간에 완성된 작품들은 그 자 리에서 심사위원들이 바로 채점하여 수 상자를 뽑아 시상하였다. 심사위원으로 글짓기는 백수현, 이은주 교사, 그림그리기 부분에는 장문선, 우경 혜 교사가 수고하였다. 수상작을 뽑는 동안 학생들은 윤찬기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 협의회 이 사장이 제공한 피자로 맛있는 점심식사 를 가졌다. 심사위원이 선정한 글짓기 부문은 주제부합성, 창의성, 문법, 완성 도 를 종합하여 평가 하였고 그림 그리 기 부문은 주제 부합성, 창의력(참신, 표 현력), 색감, 구도, 완성도 를 종합하여 채 점했다. 글짓기 대상은 서엘림(4학년/덴버제자 한국학교)학생이 수상하였으며 그림 그 리기 부분에서는 김에린(1학년/할렐루 야 한국학교)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이번 백일장에는 덴버제자, 새문, 성로 렌스,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 할렐루 야 한국학교등 총 5개 한국학교가 참여 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그림 그리기 부문

대상: 김에린(할렐루야) 유야/유치부: 제시카 류(스프링스 통합) 1-2학년: 유한별(덴버제자), 3-4학년: 황성민(덴버제자), 5-6학년: 류정안(새문) 7-8학년: 올리비아 숏츠(스프링스 통합) 9-10 학년: 신동혁(성로렌스)

11-12 학년: 줄리아 서(스프링스 통합) 글짓기 부문 대상: 서엘림(5학년/덴버제자 한국학 교) 최우수상: 이서연(성로렌스), 강수현(성 로렌스), 임이삭(덴버제자), 노가빈(새문)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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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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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찬미 히피들의 모임 ‘레인보우 패밀리 게더링,’ 콜로라도 주에서 열리나 최대 2만명 까지도 참여 가능,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 남길까

올해 들어 50주년을 맞이하는 ‘히피들 의 모임,’ 즉 ‘레인보우 가족 모임(Rainbow Family Gathering)이 다가오는 6 월 콜로라도 주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져 많은 콜로라도 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히피(hippie)’란 1960년대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반체제 자연찬미파의 사람들을 말한다. 기성의 사회통념, 제 도, 가치관을 부정하고 인간성의 회복, 자연에의 귀의(歸依) 등을 강조하며 반 사회적인 행동을 하며 평화주의를 주장 한다. 히피들이 결속한 ‘무지개 가족’이라고 도 불리는 이 ‘레인보우 패밀리’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 서로를 가 족이라 칭하고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가족 공동체로 위선적이지 않고 자유를 찾아 정착하는 것을 거부하는 이들이 만 든 공동체 또는 그룹이다. 미국의 물질문 명에 항거하는 젊은이들의 그룹, 더벅머 리, 맨발 차림에 옷을 되는 대로 입고 문 화와 예술을 즐기며, 개방적인 성관계를 가지는 등, 말하자면 미국 사회의 ‘정치 적 이방인’이다. “어쩌면 평생을 안정적으로 살지 못 하고 여기저기 떠돌면서 불안감을 느낄 법도 하지만, 우리에게는 세계 곳곳 모든 사람이 가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결코 불행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오히려 현 대인들이 겪는 외로움에 비하면 히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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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패밀리는 모임을 통해 세계가 직면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정치적 오류와 도 관련된 심도있는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Peter M. Fredin)

의 삶이 더 낫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고 말하는 레인보우 패밀리 관계자는 다가 오는 올해 중순 모임장소의 가장 유력한 후보지가 콜로라도 주의 그랜드 카운티 (Grand County)라고 말하며 “아직 정 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해마다 모임을 갖는데, 모일 때 마다 약 15,000명에서 20,000명 정도가 한 자리에 결집하며 세계 평화를 위해 함 께 모여 기도하고 현재 지구촌이 직면한 정치적 환경적 문제들과 해결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 다. 특히 ‘자연에서의 삶’을 중요시하고 서로를 아끼고 베푸는 삶, 자연과의 공존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등과 관련한 가치관을 우선시하는 사람 들의 모임인 만큼 해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어 왔다. 모임 장소는 보통 미국 내 다양한 주들에 위치한 국립 공원(National Forest)으로 올해에는 무 지개 가족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역사적 인 1972년 첫 모임 장소였던 콜로라도 주를 선택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 카운티 보안관들과 관계자들 은 “콜로라도 주에서 2022년 세계 무지 개 가족 모임이 일어날 가능성과 그 장 소가 그랜드 카운티가 될 것이라는 소식 을 이미 들었다”고 말하며 “아직 속단하 기는 이르지만 이 행사가 그랜드 카운티

에서 열릴 것을 대비해 산림청과도 잠정 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세계적인 행사가 콜로라도 주에서 진행 될 경우 우리의 지역, 주 및 연방 파트너 들은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지역적 영 향에도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도 전했다. 많은 인구가 모일 예정인 만 큼, 행여나 지역사회 질서에 부정적인 파 급효과를 갖거나 산불 등 혹시 모를 환경 적인 재앙에도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움 직임으로 보인다. 무지개 가족의 기원은 20세기 인류문 화사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예술 축제, 우드스탁(The Woodstock Music and Art Fair)로 거슬러 올라간다. 뉴욕 리빙 시어터의 설립자이자 배우, 시인, 그리 고 화가였던 줄리안 벡의 아들 갈릭 벡 과 1988년 <그 많은 꽃의 아이들은 어디 로 갔는가> 를 출간하게 될 베리 아담스 는 1969년 우드스탁을 체험한 뒤 ‘레인 보우 패밀리’를 만들었다. 올해 이 자유 로운 영혼들의 모임 장소가 과연 어디로 낙점될 지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자연을 위한 찬가를 부르고 세계 평화를 위한 명 상 또는 기도를 하고픈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게더링(Gathering)인만큼, 콜로라 도 지역사회에 자연찬미에 대한 긍정적 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평화롭게 마무리 되기를 바래본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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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오늘도 조금 불편한 주제인 인종차별 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전세계에서 온 이민자들과 그들의 후 손으로 이루어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미국내에선 아직도 인종간의 갈등과 차 별이 존재하며, 풀기 어려운 이 미국사 회의 어려운 이슈중의 하나이다. 특히 코로나의 시작이후, 동양인에 대한 반감 표현이나 비하행위가 전보다 더 훨씬 많 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언어적, 신체적 공격과 차별로 우리 동 양 이민자들이 겪는 감정의 노동이 상당 하다는 사설을 읽은 적이 있다. 최근의 통계에 의하면, 미국내 70% 이상의 아 시안 여성들과 노인들이 팬데믹 이후 크 고 작은 인종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 났다. 그 이유는 힘없고 연약한 타겟을 노리는 아주 비열하고 편협한 인종차별 러의 행동에서 기인한 탓이라 생각한다. 특히 아시안 여성들이 맞서 싸우지 않고 수동적이라는 편견과 맞물려 더더욱 타 겟이 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인종차별이 발생하면, 현명한 방법은 그냥 무시하는 거지만, 사람 감정이라는 게 마냥 대놓고 참는거에도 한계가 있으 므로 상대방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맞대응 할 수 있는 강경한 자세 도 필요하다. 하지만, 기끔씩 미친 사람들인 경우에 는 그냥 무조건 무시하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싸우면 기분만 잡치 고 시간 낭비하고, 경찰은 불러봤자 말 도 잘 안 통하고 원어민들을 더 우선시 할 확률이 많기 때문이다. 필자도 전에 다른 사람들보다 예의 없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법(2)

는 대우를 받는 것과 식당이나 업소에서 하며, 큰소리로 얘기하는 척을 했다. 꼭 다른 손님들보다 나쁜 서비스를 받는 것 집어서 누구라고 하진 않았지만, 워낙 을 경험한 적이 있다. 그리고 대화를 해 사람들이 경험도 없고(not exposed) 보기도 전에, 그저 생김새로 판단을 하 무식한(ignorant) 사람들이 많아서, 그 여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시안 여성처 들이 아시안들이 중국사람인지 한국사 람인지 일본사람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럼 취급받은 적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말할 가치도 없는것으 다 싸잡아서 똑같다고 생각하고 행동할 로 생각해 무시하고 지나쳤지만, 그러면 때는 정말 웃긴다고 전화를 귀에대고 혼 그럴수록 이들이 내가 소극적이고 두려 자 연기했다. 그랬더니, 그 여자가 날 보 워하는 것으로 착각한다는 것을 알고 난 더니 좀 놀란 눈치로 몇번 쳐다보더니 뒤에는 아주 적극적으로 항의도 하고 맞 조용히 피해서 가는 것이었다. 만약에 그 여 서서 대응하는 자가 나에게 편이다. 예를들 이 나라에 살려면 이 나라의 언어를 잘하 어, 가게나 식당 는 것이 우리가 인종차별을 최소화할 수 이상한 말을 에서 다른 대접 있고, 또 더 나아가서는 그것이 우리의 삶 걸 어 오 거 나 , 을 받거나 불이 의 질을 더 향상시킨다는 것은 두말할 필 조롱을 할 경 익을 경험할 경 요가 없다. 우리는 머리좋고 성실하고 현 우를 대비해 명한 한국인들 아닌가?! 내가 무슨 말 우, 나는 반드시 을 할 것이고 매니저를 부르 라고 하며, 그 종업원이 결국 사과를 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속으로 생각을 하 때까지 매니저에게 닥달(?)을 하는 편이 고 있던 차였다. 미국뿐만 아니라, 수준 낮고 배우지 못 다. 그리고, 종업원 교육조언도 잊지 않 는다. 물론 그들이 꼭 내가 말한대로 한 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아시아인들 이 모두 다 수동적이고 연약하다는 잘못 된 편견을 깨기 위한 노력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2020년, 코로나19가 막 터졌을 때, 킹 슈퍼에 간 적이 있다. 어떤 한 나이 지긋 한 백인 여성이 같은 통로에서 날 보더 니 입을 틀어막으며 황급히 돌아서 가는 것이었다. 마치 내가 코로나 바이러스인 것처럼…. 갑자기 확 기분이 나빠져서 그를 따라갔다. 그러면서, 나는 내가 아 는 누구와 전화통화를 하는것처럼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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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한 서양인들이 주로 하는 동양인 비하 행위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칭 챙총(동양인들을 중국인으로 오해해 그 들의 억양을 흉내)이라 부르며 조롱하 거나, 눈을 옆으로 찢는 행동, 앞에서 쿵 푸 하기, 또는 원숭이 흉내를 내는것이 가장 흔한 행동이라 알고있다. 21세기 미국에서 살고있는 우리는, 이 제 더 이상 수동적이고 할말 못하며, 주 류사회에 끼지 못하며 분리된 집단으로 취급받으며 살아선 안된다. 우리의 권리 를 주장할수있어야하며, 우리의 목소리 를 내야한다. 그러기위해선, 가장 기본 적이고 절실한 대응은 언어의 장벽을 최 소화하는 것이라 믿는다. 이 나라에 살 려면 이 나라의 언어를 잘하는 것이 우 리가 인종차별을 최소화할 수 있고, 또 더 나아가서는 그것이 우리의 삶의 질 을 더 향상시킨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머리좋고 성실하고 현명한 한국인들 아닌가?! <이영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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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시에 위치한 로즈 메디컬 센터는 지난 3월 말, 판데믹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ICU 코로나 환자 수 0명을 기록했다. (사진 로즈 병원)

콜로라도 코로나19 입원율, 대유행 이후 사상 최저치 기록 전문가들 “코로나 후유증 무시하면 안되… 계속될 경우 종합적인 진단 필요”

콜로라도 주의 코로나19 입원율이 지난

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못했다며 “즉시 최대

정부가 이처럼 낮은 수치를 마지막으로 본

라”고 권고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소강상

4월 3일 일요일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 것은 바야흐로 콜로라도 주가 2020년 3월 코로나19 통계를 추적하기 시작한 첫 주였

다. 지난 주 기준으로 현재 콜로라도에는 84 명의 환자들만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 해있는 상태이다. 주 보건부는 콜로라도 주

의 코로나19 환자 수가 주정부가 코로나19

감염 환자 수를 추적하기 시작한 2020년 3 월 2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한 빠른 시일 내에 병원 방문을 서둘러 달 태를 보이며 병원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재

가동될 수 있게 되면서 이전 환자들의 재방 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의료계 종사자

들은 지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처 자신 의 가족도 제대로 돌보지 못할 정도로 코로 나19에 감염된 위중증 환자들의 생명을 살 리기 위해 숨가쁜 시간들을 달려왔다.

“지난 2020년 1월 이후 내가 원래 응급

며 낙관적인 전망들을 쏟아내고 있다.

실 의사(ER doctor)로써 하던 일의 성격이

유행 기간 동안 코로나19 환자들이 쏟아지

원에서 근무하는 모든 이들의 평소 근무 성

콜로라도 주 내 대학 병원 전문의들은 대

며 다른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던 많은 환자

순식간에 달라졌었다. 코로나 판데믹은 병 격과 풍경을 송두리째 빼앗아갔고, 이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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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적응하기도 전에 우리는 환자들을 살리

란, 피로감과 후각, 미각장애 등을 호소하

즈 병원(Rose Medical Center)의 한 전문

지럼증,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 역

기 위해 불철주야 달려왔다”고 말하는 로 의는 “사실 지금처럼 여유롭고 빈 병원 복

도를 보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로즈 메디컬 센터는 지난 3

월 25일, 2020년 코로나가 콜로라도 주를 강타한 3월 이후 처음으로 중환자실(ICU) 에 코로나 환자 수 0명을 기록했다.

따라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급격하게

둔화한 가운데 콜로라도 주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적은 수의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인 해 죽고 있으며, COVID-19로 인한 평균 사

망자 수가 대유행 시작 이후 우리가 목격 하지 못했던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다. 전

문가들은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 또한

는 환자들도 많다고 한다. 수면장애와 어 전혀 상관없다”며 기침 등 후유증 호소 환 자들 중 폐렴이 발견되는 경우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흉부 CT 촬영을 받은 경우 20 퍼

센트에 달하는 코로나 환자가 폐렴을 추가 로 얻은 통계도 발표된 바 있다. 따라서 코 로나19 감염 환자 수는 확연하게 감소했

지만 독감, 즉 플루(Flu)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 중 다수의 환자들이 생각보다 ‘중증’인 호흡기 및 폐 질환을 겪고 있는 경 우도 허다하다.

콜로라도 주 의료계 전문가들은 “코로

나19 판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코

고 있다.

바 롱 코비드(Long Covid) 환자도 증가하

하지만 전문의들은 ‘코로나 후유증’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따끔한 경고를 잊지 않 았다. 환자들 가운데 기침, 가래 증상이 계 속되는 환자가 전체의 80 퍼센트를 육박하 며 이 뿐만 아니라 두통, 인후통, 흉통, 근

육통, 복통 등 각종 통증이 많았고 호흡곤

��년의�오랜�경력과�실력

시 발견됐다. “코로나19 후유증은 나이와

이번 주부터는 확연히 감소해 멀지 않은 미래에는 목격하기도 힘들 것으로 전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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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 후유증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고 이른 고 있다”면서 “코로나19에 걸린 뒤 일주

일 이상 지나도 기침이 계속되거나 열, 통 증 등 증세가 느껴진다면 종합적인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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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상식 제9장

Consular Processing 이민비자 신청 절차(2)

아래 설명되는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 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2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 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3) 위와같이 수수료, 온라인 이민 비자 신청서 (DS-260), 요구되는 서류를 제출하는 등 NVC 에 서 안내하는대로 이민비자 신청절차를 마치면 비자 인터뷰 날짜에 대한 안내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4) 이메일에서 안내하는대로 인터뷰준비를 합니 다. 인터뷰에는 그동안 온라인으로 제출한 모든 서 류와 동일한서류의 원본을 지참하고 이민비자 인터 뷰를 받게 됩니다. 이민 비자 인터뷰를 진행한 영사 가 인터뷰를 마치면서 이민 비자의 승인 여부를 신 청자에게 안내합니다. 추가 절차가 필요한 케이스 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미국비자정보서비스 웹사이 트 www.ustraveldocs.com/kr_kr에서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이민비자 인터뷰 후 별 도의 행정적 절차가 필요하여 추가적인 시간이 소 요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 경우 이민비자 인터 뷰 후 추가적인 행정적 절차가 필요하다고 별도로 안내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행정적 절차는 비자 인 터뷰 후 60일 이내에 해결됩니다만, 케이스의 처리 시간은 각 케이스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자 신청자는 비자 진행 상황을 온라인 비자 신청 사이

트 ceac.state.go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이민비자가 승낙되면 신청자는 이민비자가 부 착된 여권과 이민수수료 발급안내서 미국입국안내 서를 받게 됩니다. 과거에는 밀봉된 이민비자 패켓 을 여권과 동시에 택배를 통해 수령했으나 2019년 부터는 이민비자 페켓은 전산화 되어 더이상 신청 인에게 발송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민비자의 유효기간은 신체검사 결과보고서의 유효기간과 같 습니다. 신체검사 결과보고서의 유효기간은 일반적 으로 신체검사일로부터 6개월이지만, CLASS A 또 는 B TB일 경우 결과일로부터 3개월입니다. 이민 비자를 수령한 즉시 반드시 비자의 유효기간을 확 인하셔야 합니다. 이민비자에 기재된 비자 유효기 간 안에 반드시 미국에 입국하셔야 합니다. 이민비 자 수령후부터 미국 입국 전까지 1인당 미화 165달 러의 이민수수료를 안내서에 설명된 대로 온라인에 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입양 비자(IR-3, IR-4), 헤이 그 조약에 의한 입양 비자(IH-3, IH-4), 미 정부기관 에서 근무한 특별 이민비자, 영주권자의 재입국 비 자(SB-1), 약혼자 비자(K)를 발급받아 미국에 입국 하는 신청자만이 이 수수료가 면제가 됩니다. 미국 이민국에서는 이민수수료를 납부해야만 영주권카

드 (I-551 또는 그린카드)를 발급합니다. 미국 입국 에 관한 절차와 이민 수수료 납부에 관한 안내 등 이 민 비자 수령 후의 절차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미 국무부 웹사이트 usvisas.state.go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민비자 면접 후 비자 부적격 사유 로 인해 비자가 거절되었다고 안내를 받은 경우에 는 비자 부적격 사유와 사면에 관한 안내를 미 국 무부 웹사이트 usvisas.state.gov에서 확인하시고 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서 문제를 해결하신다면 이민비자를 발급받기 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 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이민비자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문의할 수 있 는 기관의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비자정보서비스 (미국비자정보서비스 콜센 터): 이민 비자 및 약혼자 비자 신청과 관련하여 도 움이 필요한 경우. 연락을 할 때에는 여권 정보와 케이스 번호를 제공해야만 합니다. 영어와 한국어 가 가능한 서비스 상담원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 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도와드립니다. 콜센터는 한국과 미국 공휴일에 휴무입니다. 미국에서 전화 하는 경우 콜센터 운영시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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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한국에서 전화하는 경우: 02-6009-9170 또는 국 번 없이 070-4784-4054, 미국에서 전화하는 경 우: 703-520-2234, 이메일: support-korea@ ustraveldocs.com (영어 또는 한국어로 문의 가 능합니다.) 국립비자센터 NVC: 본인의 이민비자 및 약혼자 비자 서류가 현재 미 국립비자센터(National Visa

Center, NVC)에 있는 경우, 비자 신청에 관련된 문 의는 국립비자센터로 직접 하셔야 합니다. 국립비자 센터 연락처는 미 국무부 웹사이트 usvisas.state. go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메일이 발송되므로 이민초청장을 담당한 변호사 사 무실에 연락하시면 이민비자신청, 이민비자 인터뷰, 미국입국, 영주권카드수령, 소셜번호 수령등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담당변호사 사무실: 이민초청장을 제출할 때 고용 한 변호사 사무실로도 이민비자신청에 관한 안내 이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럼을참조하 세요. www.coloradofimesnew.com

2022년 4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비자회보]

*취업이민은 예년과 비교하여 큰 차이 없이 진행되고 있으나 가족이민의 경우 심각한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2년 4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우선순위날짜

분류

이민우선순위날짜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05/15/2016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이민비자 발행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12/14/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09/22/2015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F1

05/15/2016이전

이민비자 발행

F3

08/22/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11/22/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U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03/22/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예 외조항 있음)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 녀 ▶F4: 미국 시민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카카오톡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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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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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의 생명샘 칼럼 - 180]

원수의 고통에서 드리는 기도문: 절규에서 찬송으로(2)

시편 13편은 “버림받음에 대한 절규의 기도” 입니다. “탄식에서 찬송으로 바꾼 기도”, “역경 에서 승리의 응답 기도”이기도 합니다. “전화위 복의 대장정의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짧 으면서도 놀라운 진리의 기도”라고 할 수 있습 니다. “나의 인생에 기대되는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통렬한 애가의 기도이면서 역사를 주관하실 하나님의 주권을 노래라는 기 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째, 절규 중에 탄식(1-2절), 둘째, 언약에 근거한 기도 외침(3-4절), 셋째, 찬송으로 응답하는 은 총(5-6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서 연결됩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 자신의 아버지께 어떻 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먼저 그는 “여호와 내 하 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소서”라고 기 도했습니다. 여기서 ‘생각한다’는 원어(나바트) 는 ‘본다’, ‘주목한다’, ‘중시한다’는 뜻입니다. 다 윗은 하나님께서 자신과 자신의 상황을 주시하 시고 주목하시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당하고 있는 일련의 고통과 고 난의 상황에서 마치 하나님께서 무관심하고 외 면하시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다윗의 솔직한 그의 심정의 하나님께 토로하는 것입니다. 어떤 위기적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각하시고 주목하고 계신다면 무슨 문 제가 있겠습니까? 두 번째로 다윗은 “나의 눈을 밝히소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눈을 밝힌다’는 것 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달라’는 의미입니다. 극심한 좌절과 낙망의 상황에서 영적 시력을 잃고 하나님을 놓치지 않게 해 달라는 의미입

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 라보게 해달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인생은 극한 상황에 빠지면 문제에 갇히고 포로가 되어 주님 을 바라보는 믿음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 나 그 때, 눈을 밝혀 달라,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 보게 해달라고 간구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눈을 밝혀달라’는 의미는 자신이 처한 상 황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해 달라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좌절과 절망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 라볼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며 또 자신이 처신 할 바를 바르게 깨닫고 바르게 판단하게 해달라 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육 간에 눈이 밝아져야 고난의 현실 속에서 자신의 허물과 부 족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하 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위기 상황 속에서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혜안을 얻 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의 기도는 계속됩니다.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시편 13:3-4).” 다윗의 세 가지 호소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 께서 자신을 그냥 두시면 ‘사망의 잠을 잘 것’이 고, ‘원수들이 이겼다’고 말하고 자랑할 것이며, 그것으로 인해서 ‘그들이 기뻐하게 될 것’이라 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간청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 정의를 구하는 것이 었습니다. 악인이 득세하고 승리하는 것을 개인 적 차원보다 정의적 차원에서 그의 심정을 토로

정준모 목사(Ph.D & D. Miss)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정의 가 무너지는 세상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 고 있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이 땅 에 드러나지 않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 고 있습니다. 그가 두려워했던 것은 자신의 죽음으 로 인해 원수들이 자신의 승리를 자랑하 고 기뻐하는 것이었습니다.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 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시 10:4), “그가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 으셨고 그의 얼굴을 가리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시 10:11). 이러한 다윗의 고백처럼 그는 세상에서 불의가 승리하고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 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구원을 바라면서 하나님 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 다. 이처럼 다윗은 기도와 고백 속에서는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깊은 성 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 니다. 이처럼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나라 실현 중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다윗의 기도를 통해서 놀라운 진 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 여 정 속에서 위기 상황은 하나님을 신뢰하 고 기도하라는 신호입니다. 기도로 난관 을 극복하고 탈출할 때, 하나님의 보좌를

찾지 않으면 좌절과 절망의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됩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사망 의 잠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 순간 하 나님의 도움의 손인 기도의 열쇠를 잡으 면 성령께서 구원의 확신과 승리의 기쁨 이 심령 속에 솟구치게 하십니다. 고난을 당할 때, 기도하지 않으면 넘어 지고 사망의 잠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고난의 늪에 빠질지라도 기도는 위 기 극복의 탈출구가 됩니다. 사망의 늪에 서 생명의 역사와 승리를 거두는 첩경이 됩니다. 빌립보 옥중에서 바울과 실라가 낙심하 고 사망의 잠에서 자고 있었습니까? 결코 압니다. 이국 땅에 사로잡혀 갔던 다니엘 과 그의 친구들이 좌절하며 절망의 잠을 자고 있었습니까? 결코 아닙니다. 그들은 위기가 기도의 신호인 줄 알고 기도로 하 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했습니다. 기도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절망자를 승리자로 바꾼 것이 바로 기도의 능력이었습니다. 다윗은 시편 34:8에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 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하나님께 피하는 자 는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체험하 게 됩니다. (다음주 계속됩니다)

[기독교계 뉴스] 2022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진행 4월 2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올해로 30년째 기도운동 진행 2022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 오는 4월 2일부

하여 매일 매일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개인적 혹은 공동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1992년 4월 중동의 홍

매일 업데이트 되는 영상을 통해서 함께 기도할 수 있다.

터 5월 2일까지 진행된다.

해 근처에서 국제선교단체 지도자들이 모여 무슬림을 향

체적으로 기도하거나, 4월 2일부터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현재 전 세계에 3억1천만 명 이상의 무슬림이 있다. 아

한 더 큰 헌신에 순종하며 30일 기도와 금식 운동을 시작

시아와 아프리카의 높은 인구 증가로 인해 이슬람이 가장

년이 지난 지금, 매년 전 세계에서 40여개의 언어로 백만

시아와 아프리카에 살고 있다. 80%가 넘는 무슬림이 복

하면서 시작됐다.매년 기도 운동 참여율이 증가하여, 30

명에 이르는 기독교인들이 기도책자를 사용하여 같은 기 도제목을 가지고 무슬림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기를 소망 하며 기도애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빠르게 증가하는 주요 종교이다. 무슬림의 대부분은 남아 음에 대해 전혀 듣지 못했으나 예수님을 중요한 선지자로 생각하고 있다.

한국인 무슬림 6만 명 시대를 맞았다. 한국이슬람교중앙

올해는 30년간 이어온 무슬림 기도운동을 돌아보며 하

회에 따르면 국내의 한국인 무슬림 수는 2018년 기준 6

아가 너무 소외되어 있어서 잊혀져 있는 ‘무슬림 미전도

원은 16개, 작은 규모의 성원인 ‘무쌀라’는 80여 개에 이

나님께서 응답하신 신실한 기도의 열매를 살펴보고, 더 나 소수 종족’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밝혔다.

기도 운동에 참여하기 원하는 이들은 기도책자를 구입

만 명으로, 5년 동안 5천 명가량 늘었다. 전국에 이슬람사 른다.

(뉴스제공: 뉴스파워, 정준모).

No. 1023 l Thursday, April 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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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서울=연합뉴스) 고립성 섬유종(SFT) 및 혈관주의세포종(HPC) 등 뇌종양이 ‘등급’에 따라 생존 기간이 최대 20배 까지 큰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 왔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신동원 교수 연구팀은 고립 성 섬유종 또는 혈관주의세포종으로 진단된 환자 76명을 대상으로 뇌종양 의 등급에 따른 전체 생존기간(OS), 종 양의 재발 없이 생존하는 기간(RFS)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고립성 섬유종 및 혈관주의세포종은 영상 검사만으로는 양성 종양 중 가장 흔한 뇌수막종과 구별하기가 쉽지 않 아 별도의 조직 검사를 받아야 한다. 뇌수막종과 달리 종양의 조직학적 등 급에 따라 악성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머리뼈 바깥으로 종양이 전이되기도 해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 이다. 연구 대상자인 환자 76명(남성 41명· 여성 35명)의 평균 나이는 44세,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85.2개월이었다. 흔 한 증상은 두통(30.2%), 운동 기능 저 하(18.2%) 등이었다. 연구팀은 이들의 뇌종양 등급을 세계 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분류한 뒤 예후를 분석했다. 뇌종양은 종양에서 흔히 쓰이는 1~4 기의 병기로 구분하지 않고 종양 세포 의 분열 속도 등을 분석해 1~4등급으

로 위험도를 나눈다. 1, 2등급은 주로 양성이며 예후가 좋고 3, 4등급은 악성 으로 보면 된다. 이 연구에서 1등급은 3명(4%), 2등급 은 54명(71%), 3등급은 19명(25%) 이었다. 분석 결과 1등급 환자군의 평균 생존 기간은 218개월, 2등급 환자군은 137 개월이었으나 3등급 환자군은 10.5개 월로 매우 낮았다. 1등급과 3등급 환자 군 평균 생존 기간이 약 20배 정도로 차이가 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 종양이 머리뼈 밖으로 전이되는 데 걸리는 시간도 달랐다. 2등급 환자군 은 81개월이 걸린 반면 3등급 환자군 은 13개월 만에 두개 내 종양이 밖으 로 전이됐다. 추적 관찰 기간 생존 비율도 큰 격차 가 있었다. 1등급 환자군은 모두 생존 했으나 2등급 환자군은 36명(66.7%), 3등급 환자군은 12명(63.2%)이 생존 했다. 신 교수는 “높은 등급의 종양은 낮은 등급의 종양보다 생존 기간이 더 짧았 고, 두개 외 전이도 더 빠르게 일어났 다”며 “뇌종양의 경우 등급에 따라 생 존 기간이 극단적인 차이를 보이는 만 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서 완치를 도 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말 국내에서 개최 된 ‘제6차 세계신경종양학회 학술대 회’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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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촉매 변환기 절도범과 대치하지 마세요!

차량 배기가스 제어 장

치인 촉매 변환기(catalytic converter) 도난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 운데 덴버 경찰은 절도 범과 대치 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

덴버 경찰은 지난 3년

동안 무장한 채 촉매 변

환기 절도를 저지른 사

건이 135건이나 된다고 자동차 아래 배기가스 제어 장치인 촉매 변환기. 밝히며, 범죄에 대응하지

되도록 밝은 곳에 주차하고, 촉매 변환기

있는 배기가스 제어 장치로 백금(Plati-

난 방지 케이지를 사용하면 도난 가능성을

자동차의 촉매 변환기는 차량 밑에 붙어

num 플래티넘)이나 로듐, 팔라듐 등 금속

촉매를 이용하여 배출되는 유해한 일산화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1월부터 덴버에서는 약 520건 촉매

변환기 도난사건이 신고되고 있어, 범죄는

값비싼 금속 촉매제를 팔아 이익을 남기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주위를 나사로 용접하거나, 부품 주위에 도

탄소와 일산화질소를 덜 해로운 질소와 이 산화탄소로 전환해준다. 절도범은 내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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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도난 피해를 방지하려면 차량을

말고 911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점점 늘어나고 방식은 더 대담해지고 있어

<이현진 기자>


No. 1023 l Thursday, April 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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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5대 의무’ 이슬람권 라마단 시작

주택 매매 전문

“많은 무슬림, 고물가로 고통”…예멘 내전은 휴전 합의

풍수지리 자격증 획득 (CERTIFIED FENG SHUI CONSULTANT)

(테헤란=연합뉴스) 이슬람 금식성월 라

마단이 이슬람권 대부분에서 2일(현지시 간) 시작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SPA 통신에 따

르면 사우디, 아랍에미리트(UAE), 카타

표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에서 이슬람 신자(무슬림) 수가

가장 많은 국가인 인도네시아도 3일 라

운 달로 바뀌기 전날 초승달을 관측한 뒤

마단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가마다 권위 있는 종교 기관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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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사태로 식량 가격이 급등하는 등 인플레 로 무슬림들이 고통받는 가운데 시작됐 다고 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 밀과 보리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데, 특히 중동

지역의 의존도가 높다고 AP는 설명했다.

세계 최대 밀 수입국인 이집트에 사는

말했다.

무슬림의 5대 종교적 의무 중 하나인 라

마단에는 앞으로 30일간 일출부터 일몰 시까지 식사는 물론 물이나 음료수를 마

셔서는 안 되고 흡연, 껌도 금지된다. 거

라마단의 기본 정신이 단식하면서 세

After

AP 통신은 올해 라마단이 우크라이나

체로 수니파는 사우디를, 시아파는 이란

시작일이 하루 정도 차이 날 수 있지만 대

도 피해야 한다.

Before

경전) 읽기에 힘쓴다.

무슬림 하산 알리는 “우리는 이 어려움

짓말, 험담, 저주와 같은 불경스러운 언사

cindyseyelashextension

타르)을 함께 나눈다. 모스크에도 평소보

라마단의 첫날을 각자 발표하기 때문에 의 발표를 따른다.

cindykim6877

불우 이웃에 대한 기부와 자선도 더 권

다 많은 이가 모여 기도와 쿠란(이슬람

다 하루 뒤인 오는 3일 라마단 시작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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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화해야 한다.

에 따라 2일부터 라마단이 시작된다고

이슬람 시아파 국가인 이란은 사우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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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면 식음뿐 아니라 성욕, 물욕 추구도

장되고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저녁(이프

발표했다.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운 이웃을 돌아본다는 것이므로 무슬림

르, 쿠웨이트 등의 이슬람법 관계 기관 은 1일 일몰 뒤 초승달이 관측됐으며 이

이지영 부동산

속적이고 육체적 욕망을 절제하고 어려

이 빨리 지나가기를 신께 기도한다”고 예멘 내전에서는 사우디 주도 아랍 동

맹군과 반군 후티(자칭 안사룰라)가 라

마단 시작과 함께 2개월간 휴전에 합의 했다.

휴전과 함께 예멘의 주요 항구도시인

호데이다를 통한 연료 수입과 수도 사나 공항의 여객기 운항도 재개된다.


No. 1023 l Thursday, April 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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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미국 신차 연비 기준 대폭 강화… “2026년부터 리터당 17㎞”

(디트로이트 AP=연합뉴스) 2026년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연비 기준이 대 폭 강화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일 오

는 2026년형 자동차부터 연비 기준을 1갤 런(약 3.78 리터)에 평균 40마일(약 64.4㎞) 을 달리도록 높인다고 밝혔다. 1리터(L)당 약 17㎞에 해당한다.

현재 미국에서 팔리는 신차의 연비 기준

은 1갤런에 평균 24마일(38.6㎞)로 1리터 (L)당 약 10.2㎞다.

NHTSA이 제시한 연비 기준에 맞추기 위

해서 각 자동차 제조사들은 2023년과 2024

년에 각각 연비를 8%씩 올리고, 2026년에 는 연비를 10% 개선해야 한다.

현재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

라이나 침공 이후 1갤런당 평균 4.22달러까

지 올랐다. 1년 전(2.88 달러)에 비해 50% 가량 급등한 셈이다.

NHTSA 관계자는 새 기준에 따라 연비가

강화된 신차를 사는 소비자는 연간 약 1천

400달러(한화 약 170만 원)의 연료비를 아 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2050년까지

25억t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그러나 일부 환경전문가들은 온난화에 대

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시민단체 ‘생물학적 다양성 본

부’(CBD) 소속인 댄 베커는 “기후변화가 갈 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인데 연비 강화는 이

미 자동차 업계가 9년 전 동의한 목표보다 조금 강화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자동차 판매업계에서도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자동차 가격이 상승해 소비자들의 저항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연비 기준 강화가 차 가 격을 추가로 상승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에 대해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은

자동차 연비 강화가 휘발유 소비를 줄일 뿐 아니라 외국 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국 가 안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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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대한�콜로라도�체육회

주체 : 대한�콜로라도�테니스협회

개최일자 : 2022년 6월4일-5일

개최장소 : Tennis Courts at Utah Park

참가자격 : 콜로라도에�거주하는�한국�교민(만16세�이상)

참가비 : $20 (1인�기준) 접수마감 : 4월30일

접수방법 : 방문�접수�또는�이메일�접수(QR 코드에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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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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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비트코인 1천900만 개 채굴 완료… 남은 양 200만 개 아래로 전체의 90% 채굴… 마지막 비트코인 채굴 2140년 완료 예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총 발행 개수가 2천100만 개로 정해져 있는 가상화폐 비 트코인의 채굴량이 1천900만 개를 넘었 다. 3일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가상화폐 채굴업체 ‘SBI 크립 토’는 지난 1일 1천900만 번째 비트코인 채굴에 성공했다. 이로써 비트코인 전체 발행량의 90% 이 상이 채굴됐고 남은 비트코인은 200만 개 아래로 줄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천900만 번째 비트코 인 채굴은 이 가상화폐의 희소성을 보여 준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

의 인물이 2008년 창시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통화다. 나카모토는 2009년 1월 거래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차원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첫 번째 블록(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함으 로써 코인 50개를 최초로 채굴했다. 비트코인 채굴은 컴퓨터로 복잡한 수학 연산을 풀어 이용자 간 거래 명세를 정리 한 사람에게 그 대가로 새로운 코인을 주 는 것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은 이 과정을 통해 가상화폐 시 장에 새 물량을 공급한다. 업계는 현재와 같은 채굴 방식과 속도 가 유지된다면 마지막 비트코인 채굴은 2140년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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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서울 벚꽃 ‘공식’ 개 화…작년보다 11일 늦 고 평년보단 4일 일러

덴버지역 갈보리 교회

박현수 목사

주일 예배 주일 낮 12:30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6:00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6:00

덴버수정성결교회

이용은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서울=연합뉴스) 서울에 벚꽃이 ‘공식’ 개 화했다. 기상청은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앞 계절관측 표준목인 왕벚나무에 4일 꽃이 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벚꽃 개화를 관측하기 시작 한 1922년 이래 벚꽃이 가장 이르게 폈 던 작년(3월 24일)보다는 11일 늦고 평년 (1991~2020년)보다는 나흘 빠르다. 개화는 관측표준목 임의의 가지에 꽃이 3 송이 이상 활짝 폈을 때를 말한다. 이날 영등포구 여의서로(윤중로) 벚꽃들도 폈다. 여의서로 벚꽃 군락지 개화는 지난해보다 열흘 늦다. 서울의 벚꽃이 작년보다 늦게 핀 까닭은 3 월 기온이 작년보다 낮아서다. 지난달 서울 평균기온은 7.7도로 작년 3월 (9.0도)보다 1.3도 낮았다. 지난해 3월은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0도 높았고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확충 된 1973년 이후 3월 평균기온으로는 1위 를 기록했다. 평년보다 이르게 벚꽃이 핀 이유는 지난 달 서울 기온이 평년보다 1.6도 높았던데 더해 4월 들어서 3일까지 기온(9.0도)은 평 년보다 0.6도 낮았으나 일조시간(34.6시 간)은 평년(20.5시간)보다 14.1시간 길었 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벚꽃은 통상 개화 일주일 뒤 만개한다. 지 난해 서울 벚꽃 만발일은 3월 27일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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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시 30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11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5시 30분

벧엘교회

오성관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30분 2부 오전 10시 45분 영어예배 오전 10:30 새벽기도회 새벽 5:30

·

실로암장로교회

최요셉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6:00 (토)

장석현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pm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 기도 (화-금)오전 6:00

­

·

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주 활 목사

주일예배 12:30 수요연합예배 오후7:30 큐티훈련, 신앙기초다지기, DTS훈련(준비중)

·

덴버시온장로교회

정석현 목사

주일 8 AM (1부/한국어) 주일 11 AM (2부/한.영) 주일 1:30 PM (3부/유스) 새벽 6 Am (화~토/7am)

정대성 목사

1부 08:30AM 2부 10:15AM 3부(영어) 12:45PM 4부(한어청년) 2:30PM 주일학교 10:15AM 금요찬양 07:45PM 토요새벽 06:00AM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덴버에덴교회

손재흥 목사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2부: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주일 오후 3시 30분

­

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최형락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어린이부 오전 11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새문교회

권인숙 목사

주일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 ­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Youth 11:00 AM 청년회 1:30 PM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기도(화-토) 6:00 AM

­

· ·

트리니티교회

교역자회

한인기독교회

송병일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5시30분

www.kccdenver.org ­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이응신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

덴버삼성장로교회

이동훈 목사

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 ­

· ·

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0 [주일한어예배] 오전 11:30 [유스(청소년)예배] 오전 1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수요성령집회] 수요일 저녁 7 [토요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

­

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3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

드림교회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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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교회

최요한 목사

주일예배 11:30 AM 금요예배 7:30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생명나무교회

문태주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예닮 장로교회

우리교회

· 윤우식 목사

주일예배 (한/영) 오전11:00 주일학교 (CM,YG) 오전10:40 금요기도회 오후 6:30 새벽예배(화-토)오전6:00

홍해선교교회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10:30am 새벽예배 (화-금) 5:00am 금요기도회 10:00pm

­

·

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 ­ ­

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

덴버소망교회

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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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 ·

­

평년 만발일은 4월 10일이다. 제주·서귀포·포항·대구·전주·울산·창원·광주·부산·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덴버동산침례교회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참빛교회

유지훈 목사

주일 예배 12:00 pm 주일학교 12:00 p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영어 새 예배 공동체 10:30AM (Sun.)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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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큰사랑교회

박성호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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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매주 월요일 오후 6-9 대상: 목회자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6-9 대상: 평신도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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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등은 벚꽃이 이미 만발해 절정을 지나가고 있는 상 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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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3 l Thursday, April 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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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이번엔 힙합씬이다!

콜로라도를 대표하는 야외 원형극장 레드록스, 봄 라인업 펼쳐보기 [2] Red Rocks Park & Amphitheatre Line-Up

콜로라도를 공연과 콘서트의 ‘음악인들의 장’으로 탈

바꿈시키는 계절, 봄이 돌아왔다!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방문하고 콜로라도의 대

표적인 자연 명물이기도 한 레드록스 공원(Red Rocks

Park)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완벽한 음향 시스템 을 선사하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야외 원형극장(Red

Rocks Amphitheatre)이 있다. 비틀즈(Beatles), 그

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원리퍼블릭(One Republic) 등 세계적으로 내 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덴버 바로 외곽에 자리한 이 전

설적인 무대에서 다가오는 4월부터 공연을 펼친다. 작년 까지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많은 공연들이 취소되

거나 연기되었지만, 오미크론의 쓰나미가 휩쓸고 간 후 다시금 우리의 일상을 되찾게 되면서 레드록스 콘서트 장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레드록스 원형극장은 매년 4월마다 라인업이 공

개되며 봄이 시작되는 4월 1일부터 세계적인 아티스트

힙합씬의 거장이자 전설로 불리는 두 아티스트, 루다크리스(Ludacris)와 넬리(Nelly)가 27일 콜로라도를 찾아온다. (사진 Disctopia)

업은 10월 말까지 거의 다 차있을 정도로 올해 레드록

힙합을 잘 모르는 음악 팬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들이 줄지어 콜로라도 주를 방문하는데, 이미 올해 라인

리파는 힙합 팬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이름이지만 최근

서 가능하다.

받고 있는데, 이런 그가 다가오는 18일 콜로라도의 원형 극장 레드록스를 찾아온다.

루다크리스(Ludacris) & 넬리(Nelly), 벌써 이름 이 다했다! (4월 27일)

요즘 역주행 중인 ‘띵곡’의 주인공, 위즈 칼리파 (4 월 18일)

‘Wisdom’에 계승자를 뜻하는 아랍어 단어 ‘Khalifa’를

는 1999년 싱글 앨범 ‘Incognegro’로 데뷔했으며 2003

(Snoop Dogg)과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함께한

rious) 시리즈의 주인공인 브라이언 오코너를 맡은 배우

큰 사랑을 받는다. 특히 영화 분노의 질주(Fast and Fu-

트 1위에 안착,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2006년 ‘Release

인기몰이를 하며 무려 11년 만에 역주행 중이다. 위즈 칼

You Again’을 찰리 푸스와 함께 만들어 폭발적인 반응

스 원형극장은 전 세계 그 어느 콘서트장들보다 더 바 쁠 예정이다.

최근 졸업식 댄스 영상으로 역주행 중인 띵곡, 스눕 독

‘Young, Wild and Free(Feat. Bruno Mars)’는 상당한

이름만 보면 아랍 태생인 것 같지만 지혜를 뜻하는

붙여 만든 위즈 칼리파의 앨범들은 전세계적으로 매우

폴 워커(Paul Walker)를 추모하는 곡으로 유명한 ‘See 을 얻기도 했다. 이 노래는 2017년, 5년 동안 유튜브 뮤

직비디오 1위를 지키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조회수를

넘어 1위를 차지하였고,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 그 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위즈 칼리파는 또 다른 아티스트 트리피 레드(Trip-

pie Redd)와 함께 4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 는 공연에서 다양한 힙합 음악들을 선보이며 콜로라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그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

Therapy’로 빌보드 힙합 차트 1위를, 2010년에는 ‘Bat-

tle Of the Sexes’를 발매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석 권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최고의 뮤지션으로 인정

받는다. 힙합 팬들이라면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 도로 힙합의 역사에서 그는 단연 ‘MVP.’ 대표곡으로는

‘Jingalin,’ ‘How Low,’ ‘Tell me a Secret,’ ‘One More Drink’ 등이 있고 힙합 또는 외국 팝을 좋아하는 음악 팬 이라면 얼굴은 몰라도 이름과 목소리는 당연히 알 것이

다. 힙합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 5차 례나 1위를 한 힙합신의 전설이 된 아티스트.

그와 함께 콜로라도 원형극장 레드록스를 방문해 합

동 무대를 꾸밀 또 다른 아티스트는 바로 어셔(Usher),

매 페이지인 https://www.axs.com/events/425419/

(Eminem)과 함께 2000년대 미국 음악계에서 가장 성

wiz-khalifa-trippie-redd-tickets?skin=redrocks 에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년 이후 발표한 4장의 정규 앨범 모두 가뿐하게 앨범 차

듯 이 공연의 티켓 가격은 59.95달러부터 149.95달러까

지 다양하다. 예매는 레드록스 공식홈페이지의 티켓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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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힙합 가수 겸 배우인 루다크리스(Ludacris)

비욘세(Beyonce), 엘리샤 키스(Alicia Keys), 에미넴 공한 아티스트들 중 한 명이기도 한 넬리(Nelly). 넬리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 폴 워커의 추모곡 ‘See You Again’으로도 유명한 위즈 칼리파가 콜로라도를 찾아온 다. (사진 위키피디아)


또한 대표곡이 수두룩한데 가장 대표적인 곡들로는 ‘Di-

lemma,’ ‘Call On Me,’ ‘Just a Dream’ 등이 있다. 특히 ‘Just a Dream’은 빌보드 핫 100에서 12위로 데뷔하여 8주 만에 3위에 오르는 등 전설적인 빌보드 기록들을 갈 아치우기도 했다.

이 둘의 폭발적인 무대는 벌써부터 콜로라도 힙합 팬

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한데, 루다크리스와 넬 리의 합동 공연은 다가오는 4월 말인 27일 오후 7시에 시 작되며 공연 티켓의 가격은 59.95달러에서 149.95달러 까지 다양하다.예매는 레드록스 공식홈페이지의 티켓구 매 페이지인 https://www.axs.com/events/425800/ ludacris-nelly-tickets?skin=redrocks 에서 가능하다.

레스록스는 콘서트 외에도 하이킹 트레일과 일 년 내

내 즐기는 피트니스 활동들로도 매우 유명한데, 일정을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트리피 레드(Trippie Redd)의 힙합 합동공연은 다가오는 4월 18일 6시 30분에 열린다. (사진 레드록스원형극장)

하루만 잡고 방문한다면 온 종일 레드록스를 탐험하며

믹으로부터 벗어나 비로소 일상의 자유를 찾은 콜로라

는 레스토랑 및 바의 폭 또한 매우 넓다. 젊은이들의 성지

직이며 경이로운 풍경과 산의 정취를 즐겨야 한다. 원형

나 본지의 레드록스 원형극장의 콘서트 봄 라인업 시리

테일을 마시고, 유니온 스테이션(Union Station)의 머

모든 즐길 거리들을 만끽해야 하기 때문에 부지런히 움 극장 주위를 산책하며 붉은 암벽 주변으로 펼쳐지는 풍 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됨은 덤이다.

도에서 음악을 통한 힐링을 즐기고자 하는 이라면 누구 즈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저녁에는 레드록스에서 내려와 주변에 위치한 메트

레드록스에서 열리는 콘서트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로 덴버 뒷골목에서 저녁을 먹고 지인들과 함께 가볍게

세계와도 같은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그 어느 곳에서도

음악 팬들의 루틴 중 하나이다. 덴버의 나이트라이프 문

방문객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으며, 훌륭한 음악과 다른

체험할 수 없는 특별한 콘서트가 연출된다. 코로나 판데

한 잔을 즐겨보는 것도 레드록스를 사랑하는 콜로라도 화는 그 어느 도시보다 특색 있고 남다르며, 선택할 수 있

이기도 한 링거(Linger) 브런치 바의 옥상 바에 앉아 칵 캔타일(Mercantile)에서 현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즐 기거나, 핫한 로하이(LoHi) 지구의 아반티(Avanti) 와인

바로 향해 덴버만의 힙한 분위기를 경험해보는 것도 강 력히 추천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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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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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3 l Thursday, April 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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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시장 나들이…파머스 마켓 구경하러 갈까?

콜로라도의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오면서 파머스 마켓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은 한동안 코로나 19로 휴장 했지만, 올해부터 다시 개장해 신선한 야채, 콜로라도 육류, 계란, 조리 제품, 수공예품까지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맛볼 수 있다. 따사로운 콜로라도 봄 햇살을 맞으며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머스 마켓을 소개한다.

2001년에 시작한 덴버의 사우스 펄 스트리트 파머스 마켓.

1. 볼더 파머스 마켓 – Boulder Farmers Market

체리 크릭 후레쉬 마켓(Cherry Creek Fresh Market)은

Market

곳 중 하나로 보통 4월부터 11월까지 수요일과 토요일 일

로 5월부터 9월까지 토요일과 수요일에 열린다. 이곳에

분수 인근에서 열린다. 콜로라도에서 생산된 유제품, 빵,

볼더에 위치한 파머스 마켓은 콜로라도에서 가장 유명한

주일에 두 번 장이 들어선다. 다양한 유기농 제품, 방목으 로 키운 육류 및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다양한 이벤트 도 준비되어 있다.

운영 시간 : 4월 2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

전 8시~오후 2시 / 5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수요 일 오후 4시부터 해 질 녘까지. 웹사이트: https://bcfm.org/

주최: 볼더 카운티 파머스 마켓.

특징: 볼더 센트럴 파크(Boulder’s Central Park) 옆에 위치. 라이브 음악 및 요가 수업 등 각종 이벤트 개최.

위치: 캐년대로 와 아라파호길(Canyon Boulevard & Arapahoe Avenue – 13th Street, Boulder)

2. 체리 크릭 – Cherry Creek Fresh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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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덴버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농산물 시장 중 하나이다. 주 서는 유기농 상품을 포함해 치즈 장인이 만든 제품, 셰프 의 요리 시연,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 5 월 7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2

시 / 6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오후 1시. 웹사이트: com/

https://www.coloradofreshmarkets.

주최 : 콜로라도 후레쉬 마켓(Colorado Fresh Markets) 에서 운영.

특징 : 무료 주차장, 수십 개 입점 업체.

위치 : 1번가와 대학로(1st Avenue & University Boulevard – Cherry Creek 쇼핑센터)

3. 시티 파크 파머스 마켓 – City Park Farmers

보통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시티파크 설리번

도넛, 꿀 등 현지에서 생산된 상품이 판매된다. 장도 보고

도시공원을 산책하기에도 좋다. 운영 시간: 5월 14일부 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오후 1시. 웹사이트: com/

https://www.cityparkfarmersmarket.

특징 : 10개 이상의 농장 참여, 푸드 트럭에서 현지 음식 판매, 시티 파크 옆에 위치.

위치 : 이스트 콜팩스길과 콜럼바인길 도시공원(East

Colfax Avenue 및 Columbine Street – City Park Esplanade)

4. 골든 파머스 마켓 – Golden Farmers Market

골든 공립 도서관 주차장에서 열리는 ‘골든 파머스 마켓’

은 공원과 산책로 근처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 가족과


함께 장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에 좋다. 신선한 지 역 유기농 농산물을 살 수 있다.

운영 시간: 6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파머스 마켓이 많다. 가까운 곳에 들러 미국 농산물 직거 래 장터의 분위기는 어떤지 한번 느껴보는 것도 좋다.

8시~오후 1시.

ket

위치 : 골든 도서관 주차장(1019 10th St., Golden)

운영 시간: 6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일요일 오전 8시

5. 하이랜드 랜치 – Highlands Ranch Farmers Market

30분~오후 12시 30분.

특징 : 수십 개의 입주업체, 라이브 음악 또는 라이브 DJ..

하이랜드 랜치 파머스 마켓(Highlands Ranch Farmers

위치 : 센트럴 파크 (Syracuse Street 및 29th Avenue의

로 만든 수공예 제품과 원예용품도 구매 할 수 있다. 마켓

사우스랜드 파머스 마켓 – Southlands Farmers Mar-

운영 시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일요일 오전 10

운영 시간: 5월 7일부터 9월 말까지, 토요일 오전 8시 ~

시~오후 2시.

웹사이트: www.denverfarmersmarket.com

특징 : 메트로 덴버 파머스 마켓이 40년 동안 운영해 왔으 며 SNAP 및 EBT 카드도 사용 가능. 30개 이상 입주업체.

위치: 하이랜드 랜치 타운 센터(Highlands Ranch Town Center, 9288 Dorchester St., Highlands Ranch)

6. 사우스 펄 스트리트 파머스 마켓 – South Pearl Street Farmers Market 사우스 펄 스트리트 파머스 마켓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뿐 만 아니라 치즈, 꿀, 살사, 타말레, 빵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들어선다. 운

영 시간: 5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9 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웹사이트: www.southpearlstreet.com

특징 : 식사를 위한 좌석, 수십 개의 벤더, 편리한 4개의 출입구.

위치 : 이스트 아이오와 길과 아칸사스 길(East Iowa

Avenue와 East Arkansas Avenue 사이의 South Pearl Street)

7. 덴버 유니온 스테이션 파머스 마켓 – Denver Union Station Farmers Market

덴버 유니온 역(Union Station) 인근에 서는 마켓은 지 역 특산물과 장인이 만든 치즈 등 유제품도 판매한다. 덴 버 다운타운 방문한다면 주변 유명 관광지와 함께 꼭 둘

러볼 것을 추천한다. 운영 시간: 6월 4일부터 9월 10일까 지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웹사이트:www.hobnobevents.com/sps-farmers-market

주최: 홉놉 이벤트(HobNob Events)에서 운영. 특징: 주변에 많은 레스토랑과 상점 분포.

위치: 유니온 역 바로 앞 (Denver’s Union Station 17th Avenue 및 Wynkoop Street)

이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현지 농산물을 파는 크고 작은

위치: 알바다 올드 타운 (5700 Olde Wadsworth Blvd., 센트럴 파크 파머스 마켓 – Central Park Farmers Mar-

특징: 20년 전통,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SNAP 사용 가능.

은 5월부터 10월까지 일요일에 들어선다.

니다. 주차 까다로움.

Arvada, Olde Town Arvada)

웹사이트: https://goldenfarmersmarket.org/

Market)은 현지 농산물 및 유기농 제품뿐만 아니라 손으

특징: 농산물, 수공예품, 포장 제품 및 조리 식품을 판매합

ket

오후 1시.

웹사이트: https://thelocalcolorado.com/

레이크우드 파머스 마켓 – Lakewood Farmers’ Market

운영 시간: 6월 11일부터 9월 24일까지, 토요일 오전 10 시~오후 2시.

웹사이트:www.denverfarmersmarket.com

주최: : 더 로컬 콜로라도에서 운영.

특징: 덴버 메트로 파머스 마켓(Metro Denver Farmers’

특징 :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

위치 : 사우스 랜드 쇼핑센터 (E-470 및 Smoky Hill Road, Aurora)

페스티벌 파크 파머스 마켓 – Festival Park Farmers Market

운영 시간: 5월 8일부터 9월 말까지, 일요일 오전 9시~오 후 2시.

웹사이트: https://thelocalcolorado.com/

Market)은 40년 동안 운영, SNAP 및 EBT 카드 사용 가 능, 약 15개의 공급업체가 있는 아담한 마켓. 위치: 9077 W. Alameda Ave., Lakewood. 리틀턴 – Littleton

운영 시간: 7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수요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2시까지.

특징 : 덴버 메트로 파머스 마켓에서 40년 동안 시장을 운

영해 왔으며, SNAP 및 EBT 카드를 받는다. 약 20개의 입

주최: : 더 로컬 콜로라도에서 운영.

특징 :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 판매, 캐슬락(Castle Rock) 시내

위치 : 300 Second St., Castle Rock.

주업체.

위치 : 아스펜 그로브(Aspen Grove, 7301 S. Santa Fe Drive, Littleton)

사우스웨스트 플라자 – Southwest Plaza

파커 파머스 마켓 – Parker Farmers Market

운영 시간: 5월 8일부터 10월 말까지, 일요일 오전 8시 ~ 오후 1시.

웹사이트: https://thelocalcolorado.com/

운영 시간: 4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토요일 오전 8 시~오후 2시

웹사이트: www.denverfarmersmarket.com 주최: 메트로 덴버 파머스 마켓

주최: : 더 로컬 콜로라도에서 운영.

특징 :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 판매, 100개 이상의 공급 업체, 파커(Parker)시내 위치.

위치 : 19565 Mainstreet, Parker.

스탠리 파머스 마켓 – Stanley Farmers Market

운영 시간: 6월 3일부터 9월까지, 금요일 오후 3시~7시.

특징 : 많은 업체에서 SNAP 및 EBT를 받는다. 지역 농산 물과 수공예품 판매

위치 : 스탠리 마켓플레이스(Stanley Marketplace)의 비어 홀 건너편 서쪽 잔디밭에 위치 (2501 Dallas St., Aurora).

알바다 파머스 마켓 – Arvada Farmers Market

운영 시간: 6월 5일부터 9월 25일까지, 일요일 오전 9시 ~오후 1시.

파운더스 그린)

특징: 30개 이상의 공급업체, SNAP 및 EBT 카드도 받는 다.

위치: 워즈워드 대로와 웨스트 볼스 길이 만나는 주차

장(Wadsworth Boulevard 및 West Bowles Avenue, Littleton의 주차장)

롱몬트 파머스 마켓 – Longmont Farmers Market

운영 시간: 4월 2일부터 11월 19일까지, 토요일 오전 8시 ~오후 1시

웹사이트: WWW.bcfm.org/

주최: 볼더 카운티 파머스 마켓에서 운영.

특징: 충분한 주차공간; 매주 약 60개의 현지 공급업체.

위치: 볼더 카운티 박람회장(9595 Nelson Road, Longmont)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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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그래미 시상식서 화상 연설

(서울=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제64회 그래미 어 워즈’ 시상식에 영상으로 등장해 러시아 침공으로 위기에 처한 자국에 지지를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4일(현지시간) AFP·UPI통신 등에 따르 면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 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전 녹화된 젤렌 스키 대통령의 연설 영상이 재생됐다. 그는 “음악과 상반되는 것은 무엇인가”라 고 자문하고 “파괴된 도시와 죽은 사람들 의 침묵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음악인들은 턱시도 대신 방탄 복을 입는다”며 “그들은 상처를 입은 사람 들을 위해 병원에서 노래를 부른다”고 전 했다. 그는 “우리는 삶을 살아가고, 사랑하고, 소 리를 낼 자유를 지키고 있다”며 “우리는 폭격으로 끔찍함 침묵을 가져오는 러시 아에 맞서 우리 땅에서 싸우고 있다고 연 설했다. 그러면서 “죽음과 같은 정적을 당신들의 노래로 채워달라.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 를 전하기 위해 정적을 채워달라”고 호소 했다.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은 최근 우크 라이나 소도시 부차에서 발생한 민간인 집 단학살 등 러시아군이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한 국제사회 비난 여론이 들끓는 상황에 서 이뤄졌다. 그는 “당신의 소셜미디어(SNS)와 TV에서 전쟁에 관한 진실을 말해달라”며 “침묵 대 신 당신이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우리를 지 원해달라. 그러면 평화가 올 것이다”고 당 부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화상 연설에 이어 미국 팝스타 존 레전드는 우크라이나 가수 미카 뉴턴 등과 함께 그의 신곡 ‘프리’(Free)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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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 catering 비빔밥 설렁탕 돌솥비빔밥 순두부 (해물/버섯/김치) 품~ 일 이 치킨덮밥 쫄면 국물맛 개시!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소고기 불고기 국수 칼 물 해 오징어 덮밥 돼지 불고기 돼지갈비덮밥 돼지 갈비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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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프마운틴, 스쿼우 마운틴 [조성연의 하이킹 36편]

Chief Mt. (11,709ft/3,568m), Squaw Mt. (11,486ft/3,500m) 거리 5마일 · 시간 4시간 30분 방향 덴버 다운타운 -> 6th Ave -> I-70 W ->Evergreen Pkwy(CO 74)-> 103 난이도 : 쉬움—보통—쉬움—보통—쉬움

황무지

I. 사자(死者)의 매장

개요 콜로라도에서 겨울철 산행은 쉽지 않다. 눈이 많이 와서Trail head까지 접근이 어렵고, 눈사태 위험이 상존하여 험한 산은 오르는 사 람이 거의 없기때문이다.

Chief Mt. Squaw Mt.은 비교적 도심에서 가깝고, 겨울철에도 하이킹 이 가능한 산이며 무엇보다도 정상에서 콜로라도 전 지역의 산을 조망 할 수 있는 큰 매력이 있는 산들이다. 겨울 산행의 맛과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주차장이 없고 Trail head를 쉽게 찾을 수 없는 단 점이 있다.

T.S. Elliot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라일락 꽃을 죽은 땅에서 피우며, 추억과 욕망을 뒤섞고, 봄비로

활기없는 뿌리를 일깨운다.

겨울이 오히려 우리를 따뜻이 해주었었다, 대지를 망각의 눈으로 덮고, 마른 구근(球根)으로 작은 생명을 길러주며,

여름은 우리를 급습(急襲)해왔다.

배경사진 – Chief Mt.정상에서 본 서쪽 전경 (사진 조성연)

하이킹 코스 Chief Mt. 트레일 - 103도로에서 Eco Mt. 사인을 지나쳐 1.5마일 지 점에 Trail head가 있다. 자칫 잘못하면 갓길 주차 장소와 Trail head를 지나칠 수 있다. 주차장 맞은 편에 있는 Lodgepole Pine Tree가 우거진 숲길에서 트레일이 시작된다. 조그만 트레일 싸인이 보이고 다져진 눈길을 지그재그로 걸어오르면 갈 림길이 나온다. 조금 가파른 넓은 오르막길이 시작되고 한참동안 숲길을 걸어 오 르면 하늘이 열리고, 바위와 돌들과 키작은 소나무가 어우러진 트레일이 전개된다. 햇빛이 들어 눈이 많이 녹아있고 트레일이 눈밖으로 드러나있다. 왼쪽으로 검은 색 두 개의 바위를 지나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키작은 소나무 사이로 난 눈이 다져진 길을 걸어 오르면 큰 바위들이 모여있는 정상에 이른다. 정상에서 그동안 다녀왔던 산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Longs Peak (북)Mt. Evans, Mt. Bierstadt, Grays, Torreys Peak(서), Pikes Peak(남) 등등… 정상에서 Tony (78), Ginny(73) 부부를 또 만났다. 트레일 헤드를 못찾고 있던 나 에게 길을 알려준 고마운 부부이다. 20대부터 하이킹을 시작했고 지금도 하이킹을 배경사진 Beaver Brook Trail 끝 서쪽풍경 (사진 조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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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즐기고 있다고 한다. 하이킹이 가져다준 건강 덕분이라고 한다. 하산길을 동행하며 하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기념사진까지 찍었다. Squaw Mt. Trail - 한참 내려오다 Squaw Mt.쪽으로 향했다. 갈림길에서 오른 쪽으로 난 스노우 슈즈 발자국을 따라 눈에 발이 푹푹 빠지는, 비스듬히 이어지는 길을 계속 걸어 넓은 도로를 만났다. 완만한 오르막길이 이어지고 곧 두 산의 안부( 鞍部)에 도착했다.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Mt.Sqaw에 접어들었다. 소나무 사이로 난 넓은 길을 걸어 숲속으로 접어드니 Road Close 라는 바리케이트가 나왔다. 넓 은 도로를 따라 방향을 바꿔가며 계속 오르니 정면에 작은 봉우리가 나오고, 갈림 길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니 거대한 두 개의 안테나, 건물 두 동이 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했다. 다시 뒤돌아 내려오니 정면으로 Fire Lookout이 눈에 들어온다. 거대한 안테나와 건물 한 동을 지나쳐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으니 나무가 없고햇빛이 들어 눈이 다 녹아있는돌길, 자갈길을 지그재그로 걸어 Fire Lookout밑에 이르렀다. 건 물 계단을 걸어오르니 중년 부인과 젊은 아가씨가 사방으로 둘러싸인 유리공간 안


303.875.9076

▼Chief Mt.하산 중의 Tony(왼쪽),필자,Jenny

▶▲Chief Mt.정상 모습 ▶Squaw Mt.정상의 Fire Lookout ▶▼Squaw Mt.중간에서 본 북,서쪽 전경 (사진 조성연)

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김명혜)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720.490.3276 / 수업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점심 제공)

720.900.5526

에 있다.돈을 내고 멋진 야경을 체험한 사람들이 아 니었을까? 유리 건물 밖으로 이어지는 난간이 있는 정사각형의 좁은 통로를 따라 360도 빙 돌아보니 콜로라도의 산, 평원, 도시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내려오는 길은 온 길을 되돌아 가다가 Chief Mt.쪽으로 가지않고 큰 도로를 따라 죽 내려가다가 103번 도로를 만나 주차장에 도착했다. 산속을 걷다보니 햇살이 따사롭고 피부에 와닿는 공기도 한층 온화하게 느껴진다. 봄기운이 완연하 다. 하지만 지대가 높은 콜로라도의 봄소식을 들으 려면 아직도 기다려야 한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이라고나 할까. 봄은 새

김은주

생명이 소생하고 부활하는 계절이다. 얼어붙은 땅 에서 새싹이 돋고, 말라붙은 가지에서 새싹이 움트 고, 각종 꽃들이 만발하고… 봄은 또 희망의 계절이기도 하다. 새 봄을 맞이하 여 이제 선진국으로 진입한 우리나라가 빈부의 격 차를 해소하고, 남녀 성갈등을 조화롭게 해결하고, 남북 평화공존내지는 통일을 이루어 희망의 나라로 도약하기를 기대해본다.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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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딱 한 번만!

1시간 상체 파워요가

체중감량에 성공하려면 주 1회는 강도 높여 운동하세요! “ 나름 음식도 조절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살이 잘 안 빠져요. ” “ 도대체 얼마나 자주 운동을 하는게 적당할까요? 전 매일 하는 건 힘들더라구요. ” “ 요가하면 정말 살 빠지나요?” 제 라이브 줌수업 후 Q&A때, 그리고 유튜브 채널이나 제 SNS로 자주 받는 질문들인데요, 가장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 지속가능한 운동을 찾아 주 2-3회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 대 신 적어도 1회는 다른 날보다 강도를 한단계 높여 진행해주는 것이 근력향상과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 서 이번 주는 기존의 10-20분 영상이 아닌 1시간 짜리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풀영상을 소개해 드릴 건데요, 그 중 에서 상체 근력을 강화시키고 탄력있는 팔과 아름다운 어깨라인을 만들어주는 상체 운동을 집중적으로 배워보 겠습니다.

1. 벽을 댄 엘보 푸쉬업

2. 벽을 댄 가슴, 어깨 스트레칭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hayeon’을 검색한 후, 최근 영상 중, 골반교정 하체비만 편을 찾아 꼭 따라해보세요.

1단계 팔꿈치를 어깨와 비슷한 높이에 두고 팔꿈 치를 벽에 가져간다. 2단계 발꿈치를 든 다음, 두 손의 엄지와 검지를 만나게 해 삼각형 모양을 만들고 그 삼각형이 내 이마에 위치하게 한다. 3단계 숨을 내쉬며 손바닥으로 벽을 강하게 밀어 내며 팔을 완전히 펴내고, 팔꿈치와 겨드랑이를 강하게 조여낸다. 4단계 영상을 보며 1-2세트 더 반복해주시고, 와 이드 푸쉬업도 함께 따라해주세요. 주의! 복부도 함께 수축하며 최대한 손바닥으로 강하게 벽을 밀어내며 팔과 어깨, 가슴, 겨드랑이 주변의 근육을 활성화시킨다.

운동과 함께 스트레칭은 꼭 필수로 같이 해주셔야 운동 후 몸이 더 개운하고 다음날 컨디션 도 좋다는 사실! 매트 없이도 할 수 있으니 수시로 벽 이용해 어깨 열어주세요.

1단계 두가지 상체 운동이 끝나면 두 팔을 벌리고 벽 모서리에 가까이 갑니다. 2단계 두 팔이 90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깨와 팔꿈치를 같은 선상에 놓아줍니다. 3단계 한 발을 앞으로 가져간 후, 가슴을 모서리 쪽으로 밀어줍니다.

주의! 목의 긴장은 풀고, 내쉬는 숨에 가슴을 더 앞으로 밀어내고 이때 가슴과 어깨 앞면이 시원하게 스트레칭 되는 걸 느껴보세요.

4단계 3-5호흡 정도 홀딩하고 진행하고 다리를 바꿔서 한번 더 해줍니다.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상체 근육을 키우는 게 쉽지 않을 뿐더러, 근력이 부족해 바닥 에서 하는 플랭크나 푸쉬업은 운동 초보자들에게 늘 도전입니다. 코어 근육이 어느정도 생기기 전까지는 이렇게 벽을 대고 하는 푸쉬업 자세로 충분히 근력을 키워주면 다른 상 체 운동을 할 때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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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송하연, 요가티처 / 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미국 기업들, 사무실 근무자 증가에 방역조치 하나둘 해제

IT기업들 사무실 복귀 속 직원들은 필요성에 의문 제기

(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이 잦 아들면서 사무실 근무자가 늘어나는 가 운데 백신 접종·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 규제를 푸는 회사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그간 재택 근무에 익숙해진 직 원들이 사무실 복귀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흐름도 감지된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는 정부의 방역지침 완 화에 따라 지난달 중순 사무실 내 마스 크 착용을 의무사항에서 백신 접종 여 부와 관계없이 자발적인 착용으로 변경 했다. 또 4일부터 백신 의무접종과 코로 나19 감염 사실 신고 등의 다른 방역 규 제도 풀고 백신 접종자만 고용한다는 방침도 폐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직원들 은 집에 머물러야 한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면 방역 규제를 다시 강 화할 수 있다고 JP모건체이스는 밝혔 다. 버라이즌은 지난달 지역사회 감염이 여전히 많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강제 하지 않기로 했다. 또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위한 설문 도 간소화했으며, 이번 주부터는 재택·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 무체계도 본격화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종교적·의학적 사 유로 인해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직원 의 사무실 출근을 허용하기로 했다. 보잉 등 일부 대기업들은 지난해 말 법 원 판결에 따라 직원에 대한 백신 의무 접종 정책 적용을 중단했다. 보안업체인 캐슬 시스템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미국 10대 도시의 평균 사무 실 출근율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 된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한 40%까지 올라간 상태이다. 이와 관련, CNBC 방송은 구글과 마이 크로소프트(MS), 애플과 같은 정보기 술(IT) 기업들이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에 나서고 있지만, 직원들은 사무실 근 무의 필요성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최근 주 3일 사무실에서 근 무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체계에 따라 사 무실 복귀를 시작한 구글의 경우, 직원 전체 회의에서 사무실 복귀 정책에 대 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전했다. 아직 코로나19의 위험이 사라진 것이 아니며 고유가 등으로 인해 출퇴근 비 용도 많이 늘어난 상황에서 효율성이 입증된 재택근무를 축소하려는 회사 방침에 대해 많은 직원이 이해하기 어 렵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이 방송은 그러나 영구적인 재택근무 허용방침을 밝혔던 트위터가 지난달 업무 배분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사무 실 근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사 례에서 볼 수 있듯이 경영진 입장에서 는 사무실 근무의 효율성을 저버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 시키는 동시에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 에서 인력 유출도 막아야 하는 경영진 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인력파견업체인 로버트 하프의 메건 슬라빈스키는 고용주의 3분의 2는 직 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원했지만, 직원 의 절반은 사무실 근무만 해야 한다면 차라리 이직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면 서 고용주와 직원들의 인식 차이가 놀 라울 정도로 벌어진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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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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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 to issue travel documents for Ukrainians of Korean descent SEOUL, April 4 (Yonhap) -- South Korea has decided to issue travel documents for Ukrainians of Korean descent and other locals with families in South Korea, even if they have no passports, a related ministry said Monday. The measure is meant to support their entry into South Korea from the humanitarian perspective amid the Ukraine-Russia war,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t said the government will simplify the entry procedure for Ukrainians without a passport or visa, as the issuance of passports has been suspended since Russia’s invasion of Ukraine. Earlier this month, South Korea simplified the visa application process for ethnic Koreans in Ukraine, who are called “Koryoin,” and families of Ukrainians staying here. But those without passports have not benefited from the program.

S. Korea’s daily infections fall to 6-week low; concerns linger amid eased restri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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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SEOUL, April 4 (Yonhap) -South Korea’s new coronavirus cases dropped to the lowest tally in six weeks Monday, but there are lingering concerns of another spike over the eased virus curbs. The country reported 127,190 new COVID-19 infections, including 15 cases from overseas, bringing the total caseload to 14,001,406,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said. The daily tally marked the lowest number since the 99,562 cases on Feb. 22. The death toll from COVID-19 came to 17,453, up 218 from Sunday, the KDCA said. The number of critically ill patients stood at 1,108, down 20 from the previous day. Despite the fallen figures, concerns linger that daily infections could bounce back again, as the government eased the social distancing regulations Monday

for two weeks in a move to reduce the plight of small merchants and business owners. The private gathering limit has been eased to 10 people from eight and the business hour curfew on restaurants and cafes has been extended by one hour to midnight. The number of fully vaccinated people stood at 44.5 million, or 86.7 percent of the 52 million population, and 63.9 percent have received booster shots, according to the KDCA data. Health authorities are considering lifting the social distancing rules and allowing people to go mask-free outside, if the virus stays in check for the next two weeks. A KDCA official has recently said the effect of the current virus curbs might be minimal, since the omicron variant is two or three times more contagious than the preceding delta var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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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Korean with Your Favorite K-pop Stars!” HYBE EDU launches BTS and BLACKPINK themed Korean Language Learning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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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with BTS’ features various contents that will enable fans to learn the Korean language more effectively. (Photo HYBE EDU)

he rising global popularity of K-pop is fueling a boom in learning Korean language globally. Due to K-pop, K-dramas and K-films’ growing popularity throughout the world, the Korean government, as well as institutions abroad, are taking advantage of the trend to develop and expand Korean language education programs. But most attractive and popular among K-pop fans is now HYBE EDU’s new Korean language learning materials. This company has released new Korean language learning materials for international fans of BLACKPINK and BTS. The BTS-themed Korean language material “Learn Korean with BTS,” sold over 300,000 copies across 30 different countries. This trend definitely shows that the growing demand in studying Korean can be attributed to the increasing popularity of Hallyu, or so-called the Korean Wave. In other words, the Korean Wave is naturally leading to an increasing number of foreign youths who want to learn the Korean language starting with singing K-pop songs and memorizing dialogue from K-dramas. Hybe Edu, an affiliate of K-pop powerhouse Hybe, released new Korean language learning materials for foreign fans of popular K-pop idol groups such as BLACKPINK and BTS. The

release of the new learning materials such as “BLACKPINK in Your Korea” will help foreigners effectively learn the Korean language through fun activities and vivid stories with their favorite group members. For instance, “BLACKPINK in Your Korean” invites fans to the home of the K-pop act and spend time together with idols through books and media. The language learning materials are comprised of two textbooks, a pocket book and Korean computer keyboard stickers. “We analyzed the vocabulary and expressions that BLACKPINK members frequently use in their original video content in units of corpus and applied them to the curriculum,” a company official said. The new material consists of two books, a pocket book and a Korean computer keyboard sticker. The books will be published in English and Chinese while the video content will be available in five different languages – Korean, English, Japanese, Chinese and Indonesian, according to the company. “Talk! With BTS” and “BLACKPINK in Your Korean” are available for order via Weverse and KTOWN4U. Fans can also visit HYBE EDU’s official YouTube page https://www.youtube. com/c/HYBEEDU to gain more information. These days, even colleges and universities

Fans can now learn Korean language by associating with their favorite K-pop idol groups in the textbook, designed by HYBE EDU. (Photo Hybe x YG)

around the world have launched BTS Korean language classes to help international students learn Korean language through Korean cultural content. Last year alone, five more countries designated the Korean language as a subject for their regular academic curricula. As global demand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has grown dramatically, the need to systematically teach the Korean language, develop standardized teaching courses and produce and distribute textbooks and other teaching materials for Korean classes has also increased. Moreover, a report by the Korea Foundation showed that the number of global hallyu fans has increased 17 times in the last decade to 156.6 million as of last December. According to the research, the number of King Sejong Institutes – the governmental Korean language learning institute – has steadily increased since 2007, when the organization started, setting up 13 institutes in three countries. As of now, there are 234 King Sejong Institutes in 82 countries. The government hopes to boost that number to 270 branches by the end of 2022.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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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7일 목요일 · 10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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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23, 콜로라도 타임즈 April 07, 2022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