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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22 콜로라도 타임즈 March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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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2022년 3월 31일 1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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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국제자매도시 청소년�인재육성 사업에 4년�연속 장학금�전달 최준경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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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 연 3회> - 시 기 : 4.10(일), 7.10(일), 11.6(일) - 시 간 : 14:00 ~ 17:00 - 장 소 : 남부콜로라도한인회(225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0) (변경 가능) * 두 장소 모두 방문 전 사전예약이 필수이므로 아 래 예약안내 부분을 참고하셔서 반드시 온라인으 로 예약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사전 예약 방법 및 예약 오픈 일정 안내] ①영사민원24접속 (https://consul.mofa.go.kr) ② 비회원 로그인 진행 (또는 회원가입) ③나의 민원 - 재외공관 방문예약클릭 ④ 대상공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선택 ⑤ 예약날짜/시간/방문업무 선택: 방문 업무는 반드시 “콜로라도 순회영사” 선택(4/9 덴버전용, 4/10 스프링스전용) ⑥ 예약 완료 후 확인 이메일 출력 또는 스크린샷,

방문시 제시

※예약은 3/25(금) 오전 10시에 오픈됩니다. ※ [중요] 2004년생 남성의 국적이탈신고는 본래 2022년 3월 31일까지이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한 시적으로 선온라인 접수 후 서류제출(6월 30일까 지)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반드시 3월 31일 전까 지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셔야 하므로 해당되는 분 들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여 신청하시고 상반기 순 회영사에 방문하여 서류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민원실 전화 : 415-921-2251 (내선안내: 비자 1001, 공증 1002, 국적 1003, 여권 및 혼인출생신 고 1004, 병역 1005) - 참조 링크 : https://overseas.mofa.go.kr/ us-sanfrancisco-ko/brd/m_4667/list.do <이메일 문의 안내> - 여권, 병역, 가족관계 등록(혼인, 출생 신고 등), 해 외이주 신고 : sfkoreapassport@mofa.go.kr -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국적, 영사확인, 공인인증 서 : sfkcg0404@mofa.go.kr - 사증(Visa), 재외국민등록 : koreavisa1@mofa. go.kr - (민원 업무 외) 총영사관 대표 이메일 : consularsf@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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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00년, 지면 월 4회 발행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1022호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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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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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회 재단, 오로라 국제자매도시의 청소년 인재육성 사업에 4년 연속 장학금 전달

노우회 재단 박준서 회장이 오로라시 국제 자매 도시의 교류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마이크 코프 만 시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오즈매거진 제공)

왼쪽부터 제니퍼 김 시스터시티 보드멤버, 박준서 노우회 회장, 마이크 코프만 시장, 바비김 노우 회 이사장, 카를린 쇼브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 최고 담당자(사진 오즈매거진 제공)

지난 24일 목요일 오후 3시, 오로라 시

시행하고 있다.

부했고 이 펀드는 청소년들의 리더십 장

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노우회 재단의

었다.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GYL, Global

라고 한다. 이번 장학금 전달뿐만 아니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전

청 건물에서는 뜻깊은 전달식이 진행되

2019년 3월부터 장학금 전달을 시작해 올해 4년 째 오로라시 국제 자매 도시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노우회 재단( 회장 박준서, KSCA Foundation)이 한국 커뮤니티를 대신하여 오로라 국제 자매 도시(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

al)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하는 장학금 전

달식이 열린 것이다. 노우회 재단은 다른 단체와 개인에 일정 펀드 및 장학금을 보

조하는 재무단체로 평소 콜로라도 주 한 인회, 콜로라도 체육회를 포함한 다양한

단체들이 장학금을 전달해 매년 도움을

현재 오로라시 국제 자매 도시의 글로벌

Youth Leaders)은 오로라시의 미래 육 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소년 글로벌

리더스 프로그램으로 오로라시의 해외 자매도시인 대한민국 성남시와의 밀접한 협력하에 매년 선출된 학생들이 한국이 나 일본, 코스타리카 등 다양한 해외 도시

들을 방문하는 등 청소년 육성에 진지하 게 임하는 오로라시의 노력의 결실이다.

려 프로그램 등에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

라 콜로라도 체육회의 미래가 될 청소년 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는 노우

회재단의 바비 킴(Bobby Kim)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인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육 성 장학사업에 끊임없는 관심과 후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뜻을 밝힌 바 있 다.

한인 커뮤니티의 따뜻한 후원에 오로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답답하고 조심

라 국제 자매도시의 카를린 쇼브(Karlyn

우회 재단은 오로라 국제 자매 도시에 정

당자는 “이 장학금은 한국 성남시 자매

스럽기만 했던 지난 시간을 다독이듯, 노 성스레 마련한 3,000달러의 장학금을 기

Shorb, 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담 도시와의 교환 학생 프로그램 비용을 지

박준서 회장, 바비킴 이사장에게 감사의

달식에는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도 참석해 참가자들과 최근 불거지는 오로 라시 관련 이슈를 함께 논의하고 자리를 빛냈다.

매년 이 지원을 시행하는 노우회 재단은

앞으로도 계속 국제도시 자매결연을 지 원해 본국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교류 사 업을 확장하는데에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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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공항 이용객 늘어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항, 직항 노선도(출처=콜로라도 스프링스 공항 웹사이트)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항은 작년에 비해 여행

가 2022년 4월 18일까지 연장되어 공항 내

의 승객이 공항을 이용했는데 이는 작년 같

야 한다.

객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69,894명 은 기간보다 약 150%가 늘어난 수치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항은 봄 방학으로 인해

이용객이 늘어나 여름까지 혼잡할 것으로 예 상하고 있다.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탑승객들에게 최소 한 출발 1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연방 마스크 착용 의무

와 항공기 안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항은 아메리칸, 사우스

웨스트, 델타, 유나이티드, 프론티어 항공이 운항 중이며, 직항 노선으로 덴버, 로스앤젤 레스, 시카고, 달라스, 라스베가스, 피닉스, 아

틀란타, 솔트레이크시티, 올랜도, 휴스턴에 취항하고 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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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퍼스트뱅크(FirstBank)에서 콜로라도 고객을 위한 최상의 뱅킹 서비스를 경험하세요”

콜로라도 주민이라면 한 번쯤은 콜로 라도에서 시작한 로컬 은행 ‘퍼스트뱅 크(FirstBank)’의 상호나 로고를 본 적 이 있을 것이다. 1963년 콜로라도를 기 점으로 시작한 로컬뱅크 출신 퍼스트 뱅크는 설립 이후 탄탄한 성장 원동력 을 기반으로 현재 미국 내 다양한 주에 서 많은 지점들을 운영하고 있는 안정 적인 은행으로 평가받는다. ‘Banking for good,’ 즉 고객의 니즈와 재정 목표 를 파악해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뱅킹 서비스를 빠르게 지원하기로 잘 알려진 퍼스트뱅크는 콜로라도 출신 로컬뱅크 답게 콜로라도 주민들에게 안성맞춤 뱅 킹 서비스를 지원하며 주 내에서 두 번 재로 많은 저축예치금을 보유한 은행이 기도 하다. 이미 많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는 은 행이지만, 코로나 판데믹 이후의 달라 진 뱅킹 환경과 소수민족들을 위한 새 로운 프로그램들로 지속적으로 성장

Oum)를 직접 만나 퍼스트뱅크의 강점 과 한국인 고객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 를 보다 더 상세히 독자들에게 소개하 기 위해 인터뷰했다.

퍼스트 뱅크 직원들이 신년파티(Lunar year)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사 진 퍼스트뱅크 제공)

하고 신규 고객들과 소통하는 은행이 다. 게다가 퍼스트뱅크의 오로라(Aurora)시, 덴버(Denver)시, 레이크우드 (Lakewood)시 내 4개의 지점들에는 한국어 지원 서비스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어 한국인 고객들과의 의 사소통 환경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 고 있다. 따라서 최근 본지가 퍼스트뱅 크 대출 전문 담당자 애나 조(Anna Jo) 씨와 퍼스트뱅크 부사장 토니 엄(Tony

Q #1. 퍼스트뱅크는 콜로라도 주에서 창립된 로컬 뱅크(local bank)로 콜로 라도뿐만 아니라 타주에서도 크게 성장 해나가고 있는 은행이라고 알고 있습니 다. 퍼스트뱅크에서 근무하신지는 얼 마나 되셨나요? 독자분들께 퍼스트뱅 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Anna Jo 대출 담당자] 안녕하세요! 저는 퍼스트뱅크 대출 지원 사무실 (FirstBank Loan Support Office) 에서 대출 전문 담당자(Sr. Loan representative)로 일하고 있는 애나 조 (Anna Jo)라고 합니다. 입사한지는 3 년이 되었고, 퍼스트뱅크 다문화 센터 (FirstBank Multicultural Center)에 도 소속되어 있어 콜로라도 내 아시안

FirstBank 는 고객님의 은행 업무를 한국어로 도울 수있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Smoky Hill & Arapahoe

Havana & Iliff

Hampden & Yosemite

Alameda & Wadsworth

25541 East Smoky Hill Rd Aurora, CO 80016 720.870.4800

2300 S Havana St Aurora, CO 80014 303.337.2000

8901 E Hampden Ave Denver, CO 80231 303.337.5400

550 S Wadsworth Blvd Lakewood, CO 80226 720.974.8655

Yunhyoung Lim Personal Banking Representative

Jessica Kim Lead Personal Banking Representative

Johnny Hopson Branch Operations Manager

Anna Jo Senior Loans Representative

efirstbank.com NMLS ID #458768 Member F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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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발전과 관계향상을 위해 업 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퍼스트뱅크는 콜 로라도에서 시작한 로컬뱅크로써 1963 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결과, 콜 로라도,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를 아우 르며 115개가 넘는 영업점들을 운영하 고 있고, 콜로라도에서 두번째로 많은 저 축예치금을 보유한 은행이기도 합니다. Q #2. 한인 분들께서 퍼스트뱅크를 방 문하고자 한다면(특히 한국어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면) 어느 지점을 방문하면 좋을지 지점들의 위치와 주소를 알려주 세요. 그리고 한국어 서비스는 아무 때 나 받을 수 있나요? [Anna Jo 대출 담당자] 한국어를 사용 하는 직원들은 Smoky Hill & Arapahoe (Aurora, 303-368-3386), Havana & Iliff (Aurora, 303-337-2000), Hampden & Yosemite (Denver, 303337-5400) and Alameda & Wadsworth (Lakewood, 720-974-8655) 에 상주하고 있으며, 24시간 고객 지원 센터(24HR Customer Service Center)로의 전화(303-237-5000)를 통해 서도 언제든지 전화상으로의 도움을 받 으실수 있습니다.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 시기전에 한국인 직원의 도움이 당일 가 능한지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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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Q #3. 퍼스트뱅크가 한인사회를 포함한 소수민족들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뱅킹 서비스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nna Jo 대출 담당자] 퍼스트뱅크는 다문화 센터(FirstBank Multicultural Center)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어 외에도 스페인어, 만다린, 광동어, 베 트남어, 프랑스어 등을 포함 7개국의 언 어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의미 합니다. 또한 퍼스트뱅크는 40개국의 다양한 언어지원 서비스가 이용가능합 니다. 현재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흑인 커뮤 니티(Black African Americans community)의 주택 소유권(Home Ownership)을 지원하고자 PATH Program 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모든 아시안 커뮤니티를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 어지고 있습니다.

Q #4. 퍼스트뱅크에서 대출 및 은행업 무와 관련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한인 분들은 어떤 분들이 있을 지 전문가로써 간략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nna Jo 대출 담당자] 퍼스트뱅크는 언제든지 모든 한인분들의 문의 요청을 환영합니다! 일반 은행 업무를 포함해서 송금, 데빗카드와 크레딧카드, 모기지, 주택담보대출(Home Equity loans)은 물론이고, 건설 융자(컨스트럭션 론)와 자영업자분들을 위해 비즈니스론이나 이큅먼트 론 등의 한인분들의 비즈니스 를 지원하는 다양한 은행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Q #5. 마지막으로 퍼스트뱅크의 장점은 무엇이고, 최근 진행중인 프로모션 프로 그램이나 다른 은행들과 차별될 수 있는 뱅킹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nna Jo 대출 담당자] 퍼스트뱅크의 최고의 장점은 접근이 쉽고, 고객의 입 장을 고려한 최적의 서비스가 아닐까 생 각합니다. 어느 영업점에서나 원스탑 서 비스 이용(one stop shopping)이 가능 하고, 친근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콜로라도의 로컬 은행으로써 어떤 대형은행보다 콜로라 도에 거주하고 계신 고객분의 니즈나 배 경과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고, 저희 은 행은 이러한 부분들을 언제나 적극 지원 하고 있습니다. 퍼스트뱅크는 누구에게도 사용하기 편 리한 모바일과 인터넷 뱅킹서비스를 지 원하고, 체킹어카운트나 세이빙어카운 트는 요금(fee) 발생이나 최소 예치금액 (Minimum balance) 조건없이 부담없 이 이용가능 합니다. 또한 중요한 결정 이라고 할수 있는 대출업무에서도 로컬 은행으로써 최대한 고객분들과 긴밀하 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 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 습니다. 기존고객과 신규고객유치를 위해 대출 상품과 계좌관련 다양한 프로모션들 을 제공하고있고, 퍼스트은행 웹페이지 (https://www.efirstbank.com)를 방문하시면, 업데이트를 통해 상시 확인 가능합니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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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 일부 역전… 경기후퇴 전조?

(서울=연합뉴스) 미국 국채의 일부 장단

기 금리 역전 현상이 또 발생하며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미 국채 5년물 금리는 2.66%로 30년 물 금리(2.64%)보다 높은 수준이다.

5년물 금리가 30년물 금리를 웃돈 것은

2006년 이후 약 16년 만에 처음이라고 블 룸버그는 전했다.

이에 앞서 이달 초 5년물과 10년물 금리

간 역전 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일반적으로 장기물 금리가 단기물 금리보

다 높기 때문에 만기가 가장 짧은 채권부터 만기가 가장 긴 채권의 금리를 그래프로 나 타내면 우상향 곡선이 된다.

하지만 장단기 금리 격차가 좁혀지면 이런

수익률 곡선이 점차 평탄해지고, 나아가 단

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높아져 수익률 곡 선이 뒤집히는 경우도 생긴다.

대개 이런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경기

후퇴의 전조로 여겨지며, 시장에서는 주로 10년물과 2년물 간 금리차가 가장 예측력 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후 현재 10년물 금리는 2.54%로 2

년물 금리(2.39%)보다 여전히 0.15%포인 트 높지만, 이 격차는 연초 약 0.92%포인트 보다 크게 축소됐다.

블룸버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

준)가 인플레이션을 잡고자 기준금리를 공 격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 기물보다 단기물 위주로 투매 현상이 벌어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기에 채권 가격이 내리면 금 리가 오른다.

시장은 연준이 올해 남은 통화정책 회의에

서 기준금리를 2.0%포인트나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 국채 단기물 금리가 더 가 파르게 오를 수 있는 상황이란 의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에 대해 금리 역

전이 경기 침체를 시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 바 있다.

그는 나아가 수익률 곡선의 만기가 짧은

부분은 아직 평탄화되지 않고 여전히 가파

른 점에 주목하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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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50세이상 2차 부스터샷 허용 계획…내주 FDA 승인” NYT 보도…”가을 전 코로나19 재유행 대비해 선택권 주는 차원”

(뉴욕=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뒤 91%에서 10%포인트 이상 감소한 것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부스터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부스터 샷의 중

가 50세 이상 미국인들에게 신종 코로나바

이다.

샷(추가접종)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뉴욕

증 예방효과가 3∼6개월 사이 감소한다는 연

타임스(NYT)가 소식통을 인용해 26일(현

구결과가 있다고 밝혔다.

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보건당국의 연구에서도 화이자 또는

바이든 행정부는 이 연령대에 2차 부스터

모더나 백신 부스터 샷을 맞은 지 15주가

샷을 맞을 수 있는 선택권을 주되 반드시

지나면 유증상 감염을 막는 예방효과가

맞아야 한다는 식의 명시적인 권고는 하지

25∼40%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않을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스라엘의 한 연구 결과는 2차 부스터 샷

연방정부 보건 관리들 사이에서는 2차 부

이 입원 예방효과를 4배, 감염 예방효과를

스터 샷에 대한 찬반론이 엇갈리고 있으

2배 강화해준다는 점을 시사했다.

나, 가을 전에 다시 코로나19 감염이 급증 할 경우를 대비해 50세 이상에 대해 두 번

째 추가접종의 선택권을 줘야 한다는 데에 는 의견이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 식품의약국(FDA)은 다음 주

초 2차 부스터 샷 사용을 승인할 수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 센터(CDC)도 사용 권고를 내릴 것으로 보 인다.

이러한 계획의 성패는 다음 코로나19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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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 연방정부의 이번 2차 부스터 샷 이 언제, 얼마나 강하게 미 대륙을 강타할

로감’만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몇 달 안에 미국에서 코로나19가 급

가 시간이 갈수록 감소한다는 점을 시사한

지에 달려있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속 재확산한다면 2차 부스터 샷이 수천 명

의 목숨을 살리고 수만 명의 입원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을 전까지 대규모 유행이 없을 경우 재추가 접종이 백

신 재고를 낭비하고 대중 사이의 ‘백신 피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다수의 연구 결과는 1차 부스터 샷의 효과 다.

CDC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 크 또는 모더나 백신 1차 부스터 샷을 접종

한 지 4∼5개월 뒤 입원 예방효과는 78%로 집계됐다. 이는 1차 부스터 샷 접종 두 달

허용 계획은 임시 조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 신문은 내다봤다.

여러 전문가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힘이 약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존 백신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차세대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가

10건 이상 진행 중이며, 그 중 첫 연구 결과 가 5월 또는 6월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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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R 화재 대피령 해제, 엘도라도 캐년 주립공원 폐쇄

지난 3월 26일 볼더에 있는 국립 대기 연구 센터(NCAR) 남쪽 산기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볼더 경찰국)

화재 발생 영향 지역(출처=볼더시 트위터)

볼더 소방당국은 월요일 오전 NCAR 화재가 35% 진

립공원과 인근 산책로는 월요일 현재 진입할 수 없다.

괴 한 마샬 화재 인근 지역인 국립 대기 연구 센터(Na-

월요일 오후 화재 지역에 강풍이 예상되지만 불은 더 이

라고 밝히며, 인근에서 희미하게 피어오르는 연기 정도

기슭에서 발생했으며, 건물이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압되고 피해면적은 약 190 에이커라고 밝혔다. 당국은

앞으로 3~4주 동안 당국은 화재 지역을 점검할 계획이

상 크게 번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는 괜찮지만 불길을 목격한다면 911에 신고해줄 것을

화재로 인해 토요일에 내려졌던 주민 대피령은 일요

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 하지만 엘도라도 캐년 주

[보험 칼럼] ‘생명보험하면 죽어서 남이 혜택받는

당부했다.

tional Center for Atmospheric Research) 남쪽 산 않았다.

이번 화재는 작년 12월에 1,000채 이상의 가옥을 파

살아서 쓸수있는 생명보험

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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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막상 프리미

강. 흡연여부. 등등에 따라 보험료가 다

액이 위에 말씀드렸듯이 올라가기에 더

얼마가 될지 모르는 부담감에 알아보는

흡연 안하는 분이 보험가입을 할때 기간

것이 아니다’라는것을 이제는 많은 분들 움이 얼마일까?하는 막연한 생각 또는 것을 미루게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 니다.

요즘들어 50대중후반분들의 상담전화

를 받게 됩니다.” 59세인데 보험 들려면 비싸죠? “ 또는 “싸고 좋으면서 혜택도

많은 보험해주세요~”등 다양한 질문을 해오십니다 . 생각해보면 본인의 케이스

를 묻고싶은데 내가 아는 누가 보험을 들

보험금의 책정은 보험의 종류. 성별. 건

르게 됩니다. 50세 건강한 남성이시고, 성보험(Term), 평생보험(Whole Life or

것이나 30년이후엔 매년이 아닌 매월 금 이상 보험을 유지하기 어렵게되는 경우 가 대부분이겠지요.

Whole Life 커버리지 50만불의 경우

Universal Life) 중 선택하실수있습니

$780불 정도로 기간성보험보다는 많은

에는 가입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이기때

는것과 캐쉬밸류(Cash Value)가 있다는

다. 보통 기간성 보험은 75세나 80세쯤 문에 그 이후에는 커버를 지속하려면 비

용이 거의 지금까지 내던 금액의 10배에 서 15배정도로 올라가기에 보험을 유지

비용을 내야하지만 120세까지 커버된다 것이 장점이 되겠으나 월 납입료가 부담 이 된다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Universal Life의 경우는 Traditional

하기가 쉽지않습니다.

UL, Variable UL(변액보험), Indexed

를 알아보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고, 직접

강한 남성의 50만불 커버리지, 30년 커

중 선택할수있습니다.

어보면 꼭 사야할것만 같고, 한번 연락하

년동안 매달 $135불정도입니다. 만기가

비교해보면 50만불의 경우 $370불의 보

하게 됩니다. 장점은 30년동안 저렴한 금

이처럼 보험의 종류에 따라 건강상태에

었는데 얼마더라~하면서 본인의 케이스 적으로 내가 알아보고 싶다고하면서 물

면 계속 보험들때까지 보험에이젼트의 끈질긴 팔로업이 귀잖아서 못알아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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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금액을 보겠습니다. 50세 건

버되는 기간성보험의 납입료는 향후 30

되는 80세 이후에는 월 $8,800불로 상승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UL(IUL인덱스보험), Guaranteed UL 유니버셜 보험중 Guaranteed UL로

험료 견적이 나옵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따라 나의 경제상황, 인생관에 따라 크게 달라질수있는것이 보험이 되겠습니다.

*위의 설명은 본인의 케이스에 따라 달

라질수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허진옥 보험전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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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칼럼]

아바타의 시대가 오고 있나

올해 Nvidia GTC 컨퍼런스에서는 화상회 의 참가자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실 시간으로 수정하는 기술이 여러 차례 시연 됐다. 화상회의 참가자가 청중에게 시선을 고정한 상태로 다양한 언어로 말할 수 있도 록 해주는 기술이다. 향후 기술로는 화상회 의 참가자의 외모까지 언제든지 바꿀 수 있 을 전망이다. NVidia의 또 다른 발표에서는 Nvidia CEO 젠슨 황의 Avatar가 황의 대리인으로 회의 에 들어와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보 여주었다. 황의 Avatar는 만화에 가까운 모 습이었다. 이미 2021년 NVIDIA는 대화형 AI 아바타를

생성하기 위한 기술 플랫폼인NVIDIA Omniverse Avatar 를 발표했다. Omniverse Avatar는 엔비디아의 음성 AI, 컴퓨터 비전, 자연어 이해, 추천 엔진과 시 뮬레이션 기술을 연결한다. 옴니버스 플랫 폼에 생성된 Avatar는 다양한 주제를 보고, 말하고, 대화하며 언어의 의도를 자연스럽 게 이해할 수 있는 레이 트레이싱 3D 그래 픽이 포함된 대화형 캐릭터이다. Omniverse Avatar는 대부분의 산업 분야 에 쉽게 맞춤화 할 수 있는 AI 비서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식당 주문, 은행 거래, 개인 약속, 예약 등 매일 수십억 건의 고객 서비 스 상호작용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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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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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 한다. 그리고 젠슨 황은 GTC 2022에서 3~5년 이내에 관련 기술이 통합될 것임을 시사 했다. 그때쯤이면 사용자는 디지털 트윈 을 제작해 일정이 겹쳐서 본인이 직접 할 수 없는 일이나 AI가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일을 시킬 수 있다. 즉 일반적인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여러 개의 Avatar를 만들어 다양한 회사에 서 일을 시킬 수 있다. 각 Avatar가 창출하 는 수입을 합쳐 생계를 꾸리는 것이다. 이 는 오늘날 많은 사람이 SNS에서 여러 개 의 계정으로 활동하는 것과 같다. 젠슨 황은 미래에 많은 사람이 오늘날의 웹 페이지와 같은 메타버스 인스턴트를 갖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사용자는 사이 트 소유자가 누구인지 설명하는 장황한 텍 스트 대신Avatar에 접근하게 된다. 젠슨 황의 전망이 정확하다면 우리는 3~5 년 이내에 여러 장소에 동시에 있을 수 있

고, 본인의 여러 버전을 창조하여 각의 Avatar가 일을 하게도 할 수 있다. 그 결과로 지금 보다 나은 삶이 펼쳐질 수도 있다. 본인의 Avatar를 게임 회사에 판매하거나 대여해 실감나는 NPC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인의 디지털 버전이 현실감 있고 사람처럼 행동하는 여러 개의 NPC 로서 디지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자신의 디지털 트윈 Avatar는 사용 자가 퇴사, 퇴직 또는 사망한 후에도 계속 존재하면서 발전할 수 있다. 또 본인이 사 망해도 똑같은 Avatar가 그대로 남아서 상 속자에게 수입을 제공할 수도 있다. 본인이 사망한 뒤에도 본인의 Avatar가 그대로 남아 있다면, 본인이 떠난 후에도 Avatar를 사용하는 대가를 받을 수 있어 야 하고, 보상받는 대신 기밀 유지 의무를 준수하며 Avatar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성 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물론 그것은 자신이 아닌 AI가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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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상식 제9장

Consular Processing 이민비자 신청 절차

아래 설명되는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 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2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 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1. 개요

이민비자 발행이 가능한 시점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비자

다. 인터뷰가 잘 끝나면 일반적으로 비자는 제출한 여권에

신청하지 않는 모든 경우는 온라인에서 이민비자신청서

(3) 3단계,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초청인은 이메일에서 안

소로 발송됩니다. 이때 이민비자 신청인은 미국입국절차

미국내에서 이민국이나 이민법원을 대상으로 영주권을

를 제출하면 발행되는 안내서에 따라 미국대사관 이민비

자과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이민비자를 취득합니다. 발행 된 이민비자로 미국에 입국하여 입국심사를 마치게 되면 영주권자 신분을 취득하게 되며, 영주권 카드는 이민비자 신청서에 제출한 미국 주소로 발행됩니다.

2. IV (Immigrant Visa) Application 이민비자 신청절차 이민비자 신청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1 단계, 초청서 제출: 이민국(USCIS)에 이민초청서

이민국양식 USCIS Form I-130 (가족이민) 또는USCIS Form I-140 (취업이민) 을 접수합니다. 서류작성요령, 이

민국수수료, 작성된 서류를 제출하는 이민국 주소는 이민

국 홈페이지(https://www.uscis.gov, I-130 또는 I-140)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2) 2단계, 이민비자 신청 및 인터뷰 준비: 제출한 초청서

(I-130 또는 I-140) 가 승낙되면 이민국 (USCIS) 은 초청자 에게 승낙 통지서 이민국양식I-797을 발송하고 승낙된 초

청서를 미국의 국립비자센터 (NVC) 로 이관합니다. NVC

는 이민우선순위날짜 (Priority Date)에 따라 이민비자신 청이 가능하게 되면 초청서에 나타난 초청인에게 이민비 자 신청에 관한 안내서를 이메일로 발송합니다. 미국 국무

성(US Department of State)은 이민초청서가 승낙된 후

회보(Visa Bulletin)에 매달 발표합니다.

내하는 대로 이민비자를 신청하는 웹페이지에 로그인하

여 단계별로 설명된 내용에 따라 수수료와 서류를 작성 하여 제출합니다. 이민비자를 신청하는 웹페이지 주소 는

Immigrant Visa, https://ceac.state.gov/IV/Login.aspx 입니다.

(4) 4단계, 이민비자 인터뷰: 이민비자 인터뷰 당일 그동안

제출된 내용과 인터뷰 내용에 근거하여 미국대사관 이민 비자담당 영사가 이민비자 발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비자

부착되어 3일 이내로 비자신청과정에서 택배로 지정한 주

에 관한 안내서도 함께 받게 됩니다. 인터뷰를 무사히 끝낸 후에도 비자 심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간혹 있기 때문에 비자발급 이전에 사직, 휴학, 재산 또는 은행 계좌의 처분 등은 신중히 결정하셔야 합니다.

(5) 5단계, 이민비자 발급이후: 발급된 안내서에따라 이민

수수료(Immigrant Fee)를 온라인에서 지불하고 안내서 에 설명된 내용을 숙지하고 미국에 입국합니다.

신청자와 초청인은 대사관 내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외의

3. IV (Immigrant Visa) Application 이민비자 신청서에

만의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가 인터뷰에 동행할 수 있습니

이민비자초청서에 요구되는 서류 공통적인 서류는 아래

동반자는 대사관 외부에서 기다리셔야 합니다. 만 18세 미

요구되는 서류 와 같습니다.

•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혼인 한 경우)

• 경찰신원회보서 (16세 이상) Bomjoi-Soosakyo-

ngryeok Hoiboseo: Waekuk Yipkuk-Chaeryu Heogayong, 범죄기록이 있는 경우 법원판결문 Judgment “Pangyeolmun” or Summarized Order “Yaksik Myeongryeong”

• 병적증명서 (해당하는 경우), Military Records: Byungjeok Jeungmyongseo

• 일반적으로 8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또는 상담료 $40불 상담예약: Peter Phan, Assistant (720) 499-4145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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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 안내서에 나타난 대로 이민비자용 명함판 사진 제출

ments, and read messages from NVC. (온라인 이민비

온라인으로 제출합니다.)

진행상황을 확인하시고 요구되는 수수료와 서류를 제출하

• 지정하는 병원에서 신체검사 (검사결과는 병원에서 • 초청인의 재정에 관한 서류 및 기타 증거서류 (해당 하는 경우)

4. IV (Immigrant Visa) Application, Step-by-step 이 민비자신청 단계별로 요구되는 내용

자 신청 사이트 ceac.state.gov/IV 에 로그인하셔서 비자 신 후 NVC의 안내를 확인하십시오.)

NVC Case Number: SEO2020xxxxxx

경우)

National Visa Center, NVC) 에서는 초청인과 이민비자

니다.

을 발송합니다.

NVC is responsible for collecting any applicable fees, the Immigrant Visa Application, supporting civil documents, police certificate(s), Affidavits of Sup-

port, and financial documents, if applicable, prior to your visa interview at a U.S. Embassy/Consulate General. Do not mail documents to NVC, even if you

received instructions to mail documents to NVC in the past. (NVC는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비자 인

터뷰를 하기 전에 해당되는 수수료, 이민비자 신청서, 이 민비자 신청에 요구되는 신상에 관한 서류, 경찰신원회보

서, 해당하는 재정보증서양식과 증거가 되는재정관련서 류 를 징수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서류를 과거 에 NVC로 문서를 우송하라는 안내를 받았더라도 문서를 NVC로 우송하지 마십시오.)

You will need to log on to the Department of State’s

Consular Electronic Application Center (CEAC) at https://ceac.state.gov/IV to check your case status, pay any necessary fees, upload and submit docu-

류는 이민초청의 배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민비자 신 •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혼인한

Invoice ID Number: IVSCAxxxxxxxxxxx (2) 위에서 안내한 내용대로https://ceac.state.gov/IV 에

신청인 에게 아래와 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하는 이메일

가족초청이민 과 취업이민에 요구되는 재정보증에관한 서 청인의 신상에 관한 공통적인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IV (Immigrant Visa, 이민비자) 를 신청이 가능한 시

점이 되면, 미국비자센터 (The Department of State’s

찰신원회보서 제출

접속하여 안내된 대로 수수료를 지불하고 서류를 제출 합 Step 1: Pay fees

AOS: $120.00 (한가족당 재정보증서류 수수료), IV:

$325.00 (1인당 이민비자신청수수료)

Step 2: Complete an Immigrant Visa (IV) Application (form DS-260)

온라인 이민비자신청서DS-260 작성

Step 3: Submit required financial and civil documents 요구되는 재정보증에관한서류와 신상에 관한 서류, 경

• 경찰신원회보서 (16세 이상) Bomjoi-Soosakyongry-

eok Hoiboseo: Waekuk Yipkuk-Chaeryu Heogayong, 범죄기록이 있는경우 법원판결문Judgment “Pangyeolmun” or Summarized Order “Yaksik Myeongryeong”

• 병적증명서 (해당하는 경우), Military Records: Byungjeok Jeungmyongseo

• 일반적으로 8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 안내서에 나타난 대로 이민비자용 명함판 사진 제출

• 지정하는 병원에서 신체검사 (검사결과는 병원에서 온 라인으로 제출합니다.)

우크라이나인을 돕는 방법

[온라인 후원]에 참여하려면 콜로라도 공식 우크라이나 후원 홈페이지

ukrainiansofcolorado.wpcomstaging.com 를 방문하거나 유니세 프, 적십자, 국경없는의사회 등 대부분의 대규모 국제 구호 단체에서 우

크라이나에 대한 기부 하면 된다. 요즘 가짜 계정이 많기 때문에 꼭 주의 가 필요하다.

유니세프 – https://www.unicefusa.org/

적십자 – ttps://www.icrc.org/en/where-we-work/europe-central-asia/ukraine

국경없는 의사회 – https://www.doctorswithoutborders.org/whatwe-do/countries/ukraine

www.circleacu.com

한약

원한의원 Circle Acupuncture

"교통사고, 한의로�치료하세요"

Dr. Bup Lee, PhD, LAc

<다음호에 계속>

부항

수기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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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2 l Thursday, March 3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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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비자회보]

*취업이민은 예년과 비교하여 큰 차이 없이 진행되고 있으나 가족이민의 경우 심각한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2년 4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우선순위날짜

분류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05/15/2016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이민비자 발행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12/14/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09/22/2015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F1

05/15/2016이전

이민비자 발행

이민우선순위날짜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11/22/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U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03/22/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예 외조항 있음)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 녀 ▶F4: 미국 시민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카카오톡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부 고 (訃告) 故 이동영님께서 2022년 2월 18일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큰 슬픔을 함께 해주셔서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감사의 말씀 인사드립니다. 유가족 남동생�이동우�여동생�이혜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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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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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의 생명샘 칼럼 - 179]

원수의 고통에서 드리는 기도문: 절규에서 찬송으로(1)

서론) 봄이 열리는 계절입니다. 자연계와 달 리 인간 세계는 암울한 뉴스만 들려옵니다. 물 가상승, 전쟁 소식, 갈등을 겪는 새 정부 정권 이양 소식 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 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개인과 인류 역사의 스 토리 작가가 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은 그가 처한 상 황 속에서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시편 13 편을 통하여 보여주는 교훈을 매우 큽니다. 위 기 상황에서 절규, 언약을 근거한 부르짖음, 놀라운 응답의 역사 등으로 구분하여 해석하 고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편 13편은 “버림받음에 대한 절규의 기 도”입니다. “탄식에서 찬송으로 바꾼 기도”, “ 역경에서 승리의 응답 기도”이기도 합니다. “ 전화위복의 대장정의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 다. “짧으면서도 놀라운 진리의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인생에 기대되는 기도”라 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통렬한 애가의 기도이면서 역사를 주관하실 하나님의 주권 을 노래라는 기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절규 중에 탄식(1-2절), 둘째, 언약에 근 거한 기도 외침(3-4절), 셋째, 찬송으로 응답 하는 은총(5-6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다윗이 당하고 있는 엄청난 아픔 의 현실을 봅니다(시편 13:1-2).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 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 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말할 수 없는 인생의 고난

의 늪에서 “어느 때까지”라는 단어를 4번씩이 나 반복하여 사용하면서 탄식하고 절규하는 다윗의 모습을 봅니다. 히브리 성경 원문에 보면 다윗은 13장 1절 에서 2번, 2절에서 2번 ‘아드 아나’(어느 때까 지 혹은 언제까지)라고 부르짖습니다. 한글 개역 개정에는 3번은 ‘어느 때까지’라고 번역 하였고 1번은 ‘언제까지’라고 하였습니다. 다 윗이 원수들에게 무참하게 비참하게 고통을 당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침묵하심이 여러 날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다윗에게 몰아닥치 는 심적 고통은 원수들에게 당하는 물리적 고 통보다 하나님의 무응답, 무반응, 무관심이 그 들이 더욱더 고난의 수렁이 속으로 빠지게 하 였습니다. 여기서 고난 속에 담긴 하나님의 신비로우 신 섭리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 의 높으신 뜻, 깊으신 뜻, 지혜로우시고 선하 신 뜻, 완전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시기 위 해 다윗을 고난의 풀무불 속에 거하게 하셨습 니다. 원수들에 의해 당하는 처절한 아픔과 고통 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는 “종일토록”, 여 러 날 동안 계속되는 고통의 폭풍 속에 헤어 날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 을 영영 잊고 계신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 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애타고 있 습니다. 그는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하 고 표현하면서 “자신이 깊은 번민에 빠졌다”, 혹은 “자신과 씨름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 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깊은 시름과 번민에 빠질 때, 식음을 전폐하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끙끙 속

정준모 목사(Ph.D & D. Miss)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앓이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돌이켜 볼 때, 그 모든 것이 거룩과 성 화를 위한 하나님이 주신 훈련과 연단 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난의 폭풍이 불어 닥쳤던 당시는 다윗처럼 온 종일 씨름하며 고뇌 속에 몸부림쳤던 당 시를 생각해 봅니다. 다윗은 참 솔직한 영성을 지고 있습 니다. 자신의 현실적 고뇌와 번민을 숨 김없이 하나님께 쏟아 놓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혼자 끙끙 앓거나 속앓이하지 않고 자신이 당하는 현실과 아픔과 주님 앞에 나아가 격양의 어조로 토설하는 모 습이 매우 아름다운 신앙의 자세입니다. 당면한 인생의 난제 앞에 참다운 신앙 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인생의 폭 풍우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 까? 신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로, 당면한 문제를 들고 하나님께 나와 기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시 편 13 : 3-4).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 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 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 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 이다.” 다윗의 믿음의 용기를 보게 됩니다. 딜

레마에 봉착한 현실의 문제를 기도로 돌 파하는 믿음을 현장입니다. 기도는 난관 을 극복하는 영적 해결책입니다. 기도는 위기를 대처하는 방패입니다. 기도는 하 나님의 큰 능력을 당기는 신령한 자석입 니다. 기도는 위기 상황을 기회 역사로 바꾸는 전화위복의 은총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영성을 가진 다 윗은 바로 절체절명의 상황에 기도하는 신앙인이었습니다. 다윗의 기도 신앙은 성경 시대와 교회사 시대를 초월하며 큰 도전을 줍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13:3)하며 하 나님을 찾는 다윗을 모습을 봅니다. 여 호와는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 나님을 의미합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님이라고 믿고 고백하고 있 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 고 또한 그 신실하신 하나님이 바로 자 신의 아버지라고 깊은 관계를 고백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그분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시 는 아버지라는 특별한 분이심을 고백합 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의 아버지이십 니다.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그의 자 녀 된 성도들을 결코 고아처럼 버려두 지 않으십니다

[기독교계 뉴스] 2022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진행 4월 2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올해로 30년째 기도운동 진행 2022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 오는 4월 2일부

하여 매일 매일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개인적 혹은 공동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1992년 4월 중동의 홍

매일 업데이트 되는 영상을 통해서 함께 기도할 수 있다.

터 5월 2일까지 진행된다.

해 근처에서 국제선교단체 지도자들이 모여 무슬림을 향

체적으로 기도하거나, 4월 2일부터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현재 전 세계에 3억1천만 명 이상의 무슬림이 있다. 아

한 더 큰 헌신에 순종하며 30일 기도와 금식 운동을 시작

시아와 아프리카의 높은 인구 증가로 인해 이슬람이 가장

년이 지난 지금, 매년 전 세계에서 40여개의 언어로 백만

시아와 아프리카에 살고 있다. 80%가 넘는 무슬림이 복

하면서 시작됐다.매년 기도 운동 참여율이 증가하여, 30

명에 이르는 기독교인들이 기도책자를 사용하여 같은 기 도제목을 가지고 무슬림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기를 소망 하며 기도애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빠르게 증가하는 주요 종교이다. 무슬림의 대부분은 남아 음에 대해 전혀 듣지 못했으나 예수님을 중요한 선지자로 생각하고 있다.

한국인 무슬림 6만 명 시대를 맞았다. 한국이슬람교중앙

올해는 30년간 이어온 무슬림 기도운동을 돌아보며 하

회에 따르면 국내의 한국인 무슬림 수는 2018년 기준 6

아가 너무 소외되어 있어서 잊혀져 있는 ‘무슬림 미전도

원은 16개, 작은 규모의 성원인 ‘무쌀라’는 80여 개에 이

나님께서 응답하신 신실한 기도의 열매를 살펴보고, 더 나 소수 종족’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밝혔다.

기도 운동에 참여하기 원하는 이들은 기도책자를 구입

만 명으로, 5년 동안 5천 명가량 늘었다. 전국에 이슬람사 른다.

(뉴스제공: 뉴스파워, 정준모).

No. 1022 l Thursday, March 3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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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수요일 오로라시에서 다양한 나라출신의 이민사회를 대표하는 언론사들을 초청하여 뉴스 미디어 교류의 만남을 가졌다.(사진 Mr. Endale Getahun, Rocky Mountain Multicultural Community Radio, KETO FM)

오로라시 주최 ‘소수민족 뉴스미디어 교류의 장’ 성황리에 마무리 참석자들 “종이신문 대체할 컨템포러리에 발맞춰 디지털 신문으로 나아갈 필요”

지난 23일 수요일 오로라 시청 건물의 ‘오로라 룸’에 서는 코로나 판데믹 이후 변화하는 시대의 패러다임 에 발맞춰 다양한 소수민족 신문들이 소통하고 서로 와의 긴밀한 협조를 극대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장이 펼쳐졌다. 오로라시는 다양한 나라 출신의 이민자 인 구 비율이 높은 만큼, 본지를 비롯해 한국, 중국, 러시 아, 대만, 유럽, 아랍, 아프리카, 멕시코 등을 포함한 세 계 각국의 이민사회를 대표하는 언론사들이 모여 현 재 국제사회의 미디어 트렌드와 점점 더 운영이 힘들 어지는 지면신문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콜로라도 내 ‘소수민족 뉴스 미디어 교류의 장’에 당신을 초대합니다(You are cordially invited to Colorado Ethnic News Media Exchange!)!” 오로라시 국제 이민사업부가 주최하고 다양한 민족 들을 대표하는 언론사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약 30명의 참가자들이 자리를 빛내 현 사회의 이슈들 을 논하고 향후 디지털 미디어들이 어떻게 하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광고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지 등 매우 심도 있는 대화가 오 갔다. 이민자들의 목소리를 내는 창구인 언론계 종사 자들로서 서로간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에 대한 중요성도 대두되었다. 각 인종들을 대표하는 언론사 대표 및 관계자들은 “ 오로라시는 미국 내 가장 대표적인 이민사회로 구성 된 도시들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각 이민사회를 대 표하는 우리가 뭉쳐서 콜로라도 내 다양한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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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자신들을 홍보하고자 하는 대기업 또는 정부기 관들의 광고를 서로 공유하고 게재하는 것 만으로도 큰 홍보교과를 거둘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아시안 애비뉴(Asian Avenue)의 애니 구오 반단 (Annie Guo Vandan) 대표는 “판데믹으로 인해 많 은 소규모 비즈니스 오너들이 지난 2년 동안 재정적 인 어려움을 겪었기에 광고주들이 더 이상 광고를 내 지 않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한 언급형 또는 심플한 광 고를 선호하는 등 여러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언론사들이 공감하겠지만, 출판 뿐만 아니라 종이의 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으로 인 해 더 이상 종이신문에 의존하기보다 컨템포러리에 발맞춰 우리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디지털 신문으로

의 방향 제시를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도 덧붙였다. 미디어 하우스(Media House)의 밀릿 타이그레이 (Milete Tigray) 기자는 “우리 소수민족 미디어들이 함께 협력하고 서로의 이벤트에 동참 또는 협조함으 로써 대기업과 정부 기관들을 포함한 더 많은 이들이 우리가 주최하는 일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즉 우리 소수민족 미디어들의 홍보 효과를 극대 화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만남의 장 을 기점으로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고, 평소에도 긍 정적으로 협조해 타 소수민족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도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자”고 주장해 많은 이들 의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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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휘발유 가격 다시 상승

덴버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거의 4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지난주 덴버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3 센트 상승했으며 월요일 평균 가격은 갤런당 3.95 달러로 4달러가 넘는 곳도 생겨났다. 덴버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전국 평균보다 낮으며 지난 주 갤런당 4.23달러 로 변동이 없었다. GasBuddy의 석유 분석 책임자인 Patrick De Haan은 “최근 몇 주 전에 유가가 100달러 이하 로 하락한 후 평균 휘발유 가격이 100달러 이상 을 유지하면서 가스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 다”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지난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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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미국의 일반 등급 휘발유 평균 가격 이 무려 79센트 상승해 갤런당 4.43달러 (3.8리터)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렇게 오르는 이유는 생산자들이 땅에 서 석유를 꺼내고 재고가 고갈되는 것보 다 수요가 더 빨리 회복되면서 가격이 반 등했고 전쟁이 시작된 후 가격 인상이 가 속화되었다. 전국적으로 일반 등급 가스 의 가장 높은 평균 가격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으로 갤런당 $5.79이며 가장 낮 은 평균은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갤런당 $3.80이다. <이현진 기자>


SHINTOBUL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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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크릭 저수지, 4월 1일부터 보트 운항 가능

주택 매매 전문 풍수지리 자격증 획득 (CERTIFIED FENG SHUI CONSUL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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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과 가까운 체리크릭 주립공원 전경.

콜로라도 야생동물 및 공원관리국(Col-

모든 동력 보트는 ​​​​​​​저수지에 진수하기 전

부터 체리크릭(Cherry Creek)과 챗필드

야 하며, 보트 소유자는 ANS 스탬프를 구

orado Parks and Wildlife)은 4월 1일

(Chatfield reservoirs) 저수지에서 보트

를 탈 수 있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챗필드 저수지의 경우 남쪽 보트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램프에서만 가능하며, 허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공원관리국 은 관리 직원이 충분히 배치되면 북쪽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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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얼음은 녹았지만 아직 수온이 매

우 낮기 때문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구 명조끼 등 안전장치를 꼭 구비할 것을 덧 붙였다.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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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는 서쪽 보트 램프는 주 7일 오전 6시부 최근 두 저수지 모두 기온이 올라가면서

After

Tel. 303-505-0129

(South Dayton Street)로 입장할 수 있 충되면 동쪽 램프도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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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크릭 저수지도 사우스 데이톤 길

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지만, 직원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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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가려진

프도 열 계획이다.

에 수중 유해 생물종 검사(ANS)를 받아 매해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콜로라도 거 주자의 경우 25달러, 타주민은 50달러이 다.

저수지를 보유하고 있는 체리 크릭과 챗 필드 주립공원은 메트로 덴버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있어 한인들도 자주 찾는 주 립공원이다.

특히 한인타운과 가까운 체리크릭 주립 공원은 ​모형 비행기 비행, 승마, 사격 및 캠핑까지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주립공원 하루 차량 입장권은 11

달러, 연간 입장권은 83달러다. 캠핑장은

기본 사이트가 28달러이며, 강아지 목줄 해제 1일 이용권은 3달러, 연간 이용권은 25달러이다.

<이현진 기자>

‘혐오�방지�액션�캠페인’ 핫라인�개설

You are not alone.

인종혐오범죄를 바로 신고하세요.

콜로라도 지역 한국어 신고안내 서비스 (720) 588-0075 또는 www.actionagainsthate.org


No. 1022 l Thursday, March 3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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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대한�콜로라도�체육회

주체 : 대한�콜로라도�테니스협회

개최일자 : 2022년 6월4일-5일

개최장소 : Tennis Courts at Utah Park

참가자격 : 콜로라도에�거주하는�한국�교민(만16세�이상)

참가비 : $20 (1인�기준) 접수마감 : 4월30일

접수방법 : 방문�접수�또는�이메일�접수(QR 코드에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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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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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마스크 의무화 해제… 백신 미접종자도 여행 가능

26일부터 시행…미 50개주 가운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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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국 하와이주에서 실내 마 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고,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미접종자 도 여행이 가능해졌다. 26일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하 와이주는 이날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 무화 규정을 폐지했다. 이 규정을 폐지한 것은 미국 50개주(州) 중 하와이가 마지막이다. 하와이주는 또 미 여행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나 검 사 결과를 제출하지 않아도 여행이 가능 하도록 안전여행프로그램을 중단했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잦아들면서 나온 조치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하와이주의 확진자· 사망자 수는 지난 1월 정점을 찍은 후 최 근 크게 줄었다.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은 약 78%로, 다른 주를 훨씬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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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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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국내 최정상 힙합그룹 에픽하이(Epik High), 콜로라도 팬들 만난다 판데믹으로 인한 오랜 기다림은 끝났다. 콜로라도에 드디어 그들이 온다!”

“판데믹으로 인한 오랜 기다림은 끝났다. 콜로라도에 드디어 그들이 온다!” 한국 최정상 힙합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다가 오는 4월 4일 월요일 8시 덴버 다운타운에서 열릴 예 정인 단독 콘서트로 콜로라도 팬들을 만난다. ‘EPIK HIGH Is Here: North America Tour 2022’라는 콘 서트명 하에 덴버 다운타운의 미션 볼룸(Mission Ballroom, 4242 Wynkoop Street, Denver, CO 80216)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벌써부터 많은 콜 로라도 음악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 다. 에픽하이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난 2년동안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미국 내 팬들의 아쉬 움을 한 방에 날려버릴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3월 1일 시애틀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4월 12일까지 북아메리카 29개 도시를 잇는 이번 에픽하 이의 ‘북미투어 콘서트’에 덴버시도 포함되어 4월 4일 드디어 콜로라도 팬들도 그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되 었다. 덴버에서의 콘서트는 월요일 하루만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지난 14일 발매된 에픽하이 정규 10집 ‘EPIK HIGH

IS HERE PART 2’는 이미 다채로운 글로벌 문화가 공 존하는 뉴욕과 LA 거리에서도 명반의 발매를 알리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그들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미국 내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와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YouTube)도 에픽 하이의 이번 정규 10집 두 번째 앨범을 명반으로 인 정하며 전광판을 선물하기도 했다. 다채로운 장르로 꽉 채운 웰메이드 앨범을 그대로 전 달할 다가오는 덴버 콘서트에 콜로라도 음악 팬들의 기대감도 폭주 중이다. “이번 10집은 정말 다채로운 장르로 가득한 웰메이드 앨범인데, 앨범 발매와 동시 에 에픽하이가 콜로라도를 방문한다고 하니 너무 기 대된다. 벌써 몇 달 전에 티켓을 구매했다”는 덴버 힙 합 팬들은 강렬한 존재감으로도 잘 알려진 한국 힙합 의 대명사 에픽하이의 방문에 벌써 들뜬 마음을 감추 지 못하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북미투어를 마친 후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 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2(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2022)’ 무대에도 오르며 쉴

국내 최정상 힙합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다가오는 4월 4 일 덴버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 TV Daily)

틈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예원 기자>

순두부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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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해외서 한국 문화·예술 알린다… 세종학당재단, 문화인턴 모집

한국 소식

K-팝·드라마·영화·태권도·한국무용·한식·사물놀이 전수

세종학당재단은 문화인턴을 선발해 해외파견 전 국내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선발한 문 화인턴 사전교육 발표회. [세종학당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은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외국인 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문화인턴 50명 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대학(원)의 우수한 문화교육 인재를 발굴해 이를 국외 한국문화 보급과 연계 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한국 문화·예술 및 한국학 전공 학생들을 5월 초 선발해 국내서 한국문화 교수법, 교안·운영계획서 작성 등 실무교 육 후 6월부터 해외로 파견한다. 이들은 해외 세종학당에서 K-팝·영화· 드라마, 태권도, 한국 무용, 한식, 한글 캘 리그라피, 사물놀이 등을 100일간 가르 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인턴 참여대학과 협 업으로 운영한다. 대학은 파견국 왕복 항 공권·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파견 활동에 학점을 부여한다. 재단은 현지 활 동·체재비를 지원하고, 사전교육과 교재 등을 지원한다. 이해영 재단 이사장은 “세종학당 수강생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 다양한 한국문 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려고 마련한 프로 그램”이라며 “해외 일자리 창출에 도움 이 되도록 전문성 강화에 힘을 쏟겠다” 고 밝혔다. 문화인턴 사업에 참여할 대학은 30일까 지 재단 교육문화팀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문의는 ☎ 02-3276-0766.

No. 1022 l Thursday, March 3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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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부산 해양관광 상품 ‘원나잇크루즈’ 2년만에 운항 재개

덴버지역 갈보리 교회

박현수 목사

주일 예배 주일 낮 12:30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6:00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6:00

덴버수정성결교회

이용은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30

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목사

팬스타 부산항 원나잇 크루즈 [팬스타그룹 제공]

(부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됐던 부산 대표 해양관광상품인 ‘부산항 원 나잇크루즈’가 2년 만에 재개된다. 크루즈선사인 팬스타그룹은 내달 16일 부터 원나잇크루즈 운항을 재개하기로 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벌인다고 28 일 밝혔다. 토요일 오후 5시에 부산항에서 출항해 다음 날 오전 9시에 돌아오는 이 상품은 특별한 국내 여행을 기대하는 관광객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 2004년 12월 처음 운항을 시작한 원나 잇크루즈는 매년 전국에서 1만 명 이상 의 고객이 이용했다. 팬스타는 내달 운항 재개에 맞춰 ‘90년 대 X세대의 화려한 부활’이라는 주제로 1990년대와 2000년대 유행했던 음악 과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나에게 쓰는 2022 느리게 가는 편지, 새출발 소망풍선 날리기, 마술카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한다. 팬스타는 크루즈 운항 재개를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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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시 30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11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5시 30분

벧엘교회

오성관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30분 2부 오전 10시 45분 영어예배 오전 10:30 새벽기도회 새벽 5:30

·

실로암장로교회

최요셉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6:00 (토)

장석현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pm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 기도 (화-금)오전 6:00

­

·

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주 활 목사

주일예배 12:30 수요연합예배 오후7:30 큐티훈련, 신앙기초다지기, DTS훈련(준비중)

·

덴버시온장로교회

정석현 목사

주일 8 AM (1부/한국어) 주일 11 AM (2부/한.영) 주일 1:30 PM (3부/유스) 새벽 6 Am (화~토/7am)

정대성 목사

1부 08:30AM 2부 10:15AM 3부(영어) 12:45PM 4부(한어청년) 2:30PM 주일학교 10:15AM 금요찬양 07:45PM 토요새벽 06:00AM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덴버에덴교회

손재흥 목사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2부: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주일 오후 3시 30분

­

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최형락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어린이부 오전 11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새문교회

권인숙 목사

주일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 ­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Youth 11:00 AM 청년회 1:30 PM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기도(화-토) 6:00 AM

­

· ·

트리니티교회

교역자회

한인기독교회

송병일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5시30분

www.kccdenver.org ­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덴버동산침례교회

이응신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

덴버삼성장로교회

이동훈 목사

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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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0 [주일한어예배] 오전 11:30 [유스(청소년)예배] 오전 1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수요성령집회] 수요일 저녁 7 [토요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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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3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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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교회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

최요한 목사

주일예배 11:30 AM 금요예배 7:30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생명나무교회

문태주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예닮 장로교회

우리교회

· 윤우식 목사

주일예배 (한/영) 오전11:00 주일학교 (CM,YG) 오전10:40 금요기도회 오후 6:30 새벽예배(화-토)오전6:00

홍해선교교회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10:30am 새벽예배 (화-금) 5:00am 금요기도회 10:00pm

­

·

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 ­ ­

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

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 ­

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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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교회

덴버소망교회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참빛교회

유지훈 목사

주일 예배 12:00 pm 주일학교 12:00 p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영어 새 예배 공동체 10:30AM (Sun.)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6시

­ ­

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큰사랑교회

박성호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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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매주 월요일 오후 6-9 대상: 목회자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6-9 대상: 평신도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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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1일 목요일 · 1022호


No. 1022 l Thursday, March 3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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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11


알래스카 ‘행복한’ 고민…치솟는 원윳값에 ‘남는 재정 어디쓸까’ 20년 만에 최대 규모 재정 흑자 기록 전망

(서울=연합뉴스) 미국 알래스카주가

교육 지출로 맞

서고 있다. 이

최근 원유 가격 급등으로 불어난 재정

를 통해 향후 있

을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 행복한 논

을지도 모를 예

쟁을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산 부족을 방지

(WSJ)이 27일 보도했다.

해야 한다는 것

WSJ에 따르면 최근 치솟은 석유 가격

이다.

으로 알래스카주는 20년 만에 최대 규

WSJ은 러시아

모의 재정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의 우크라이나

된다. 이 때문에 알래스카주에서는 늘

침공으로 석유

어난 돈을 교육이나 기반시설 확충에

가격이 배럴당

써야 할지, 다음번 경기 침체에 대비해

20달러를 넘은

쌓아둬야 할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알래스카 북 슬로프 원유 가 격은 배럴당 114.93달러를 기록했다.

알라스카 지역 원유를 운송하는 파이프라인

이후부터 미국

1년 전에 비해 거의 2배 수준이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 주 정부의 보통 한

이에 정치권에서는 남는 재정을 어디

티는 주 정부 일반기금의 절반을 차지

이다.

주지사 마이크 던리비와 일부 공화당

석유와 가스에 부과되는 세금과 로열 한다.

이같은 ‘행운’은 향후 2개년도 주 수입 을 153억달러(18조8천억원)까지 늘려

해 지출은 60억달러(7조4천억원) 수준 세금과 로열티 수입이 석유 가격에 크

게 좌우된다는 점에서 이같이 늘어나 게 될 세수는 드문 기회일 수밖에 없다.

의 기름이 많이 나는 주에선 엄

에 쓸지 공방이 벌어지는 상황이다.

청난 흑자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의원들은 추후 침체기를 대비한 적립

타, 오클라호마, 와이오밍 등지가 석유

을 주장한다.

반면,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1년 먼저

알레스카 외에도 뉴멕시코와 노스다코 수입으로 당초 전망을 뛰어넘는 재정 흑자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연합감리교회에서 부교역자를 모십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한미연합감리교회에서 3/4Time~Full Time 부교역자를 모십니다. 본 교회는 1982년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에 세워진 한인교회로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마운틴스카이연회(Mountain Sky UMC) 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신 교회로써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믿음의 공동체가 함께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사역 내용

1. English Ministry 2. Sunday School & 방과 후 학교 3. Korean Ministry Assistance 필요시 한어권 사역 도움

제공 사항

지원 자격

1. 정규 신학대학교 혹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신 분으로 연합감리교회 안수 과정에 관심있으신 분이나 안수 과정에 계신 분 2. 교육부 사역 혹은 성인사역에 경험이 있으신 분

제출 서류

제출기한

2022년 3월~모집시까지

1. 필요시 종교비자 (R1) 및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2. 연합감리교회 Elder(정회원) 안수 과정을 지원합니다 1. 이력서 2. 자기소개서: 성장배경, 신앙고백 및 사역 비전, 은사 3. 학위증명서 접수방법 및 문의 : kaumc45@hotmail.com

한미연합감리교회 목회협조위원회

No. 1022 l Thursday, March 3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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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64㎞ 늘어섰던 러 진군행렬…드론부대가 막았다” “키이우 인근 이반키우에서 드론 매복 공격으로 진격 멈춰” 30명짜리 소규모 드론 부대…4륜오토바이 타며 기동력 확보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를 향해 64㎞나 늘어선 째 진군하지 못하고 대기만 하던 러시아군 행렬은 전쟁 초기 최대 미스터리였다.

이 행렬을 멈춰 세우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이 우 크라이나군의 소규모 ‘드론 부대’였다는 주장이 나왔 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0명 규모의 드론 특수부대 ‘아에로로즈비드카’ 사령 관인 야로슬라프 혼차르 중령은 이달 초 키이우 인

근 이반키우에서 드론을 활용한 심야 매복 공격으로 당시 러시아군 차량 행렬의 선두를 파괴했다고 주장 했다.

러시아군이 전진하던 도로 양쪽으로, 산악용 사륜 오

토바이를 탄 우크라이나 드론 특수부대원들이 산길

을 달린 끝에 러시아군 행렬을 추격, 선두의 군사 장 비 2∼ 3대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혼차르 중령은 “오도 가도 못하게 된 러시아군이 이

틀은 거기 더 머물렀다. 그래서 더 많은 장비를 파괴 했다”며 “초기 러시아군은 난방도 연료도 폭탄도 없

이 옴짝달싹 못했다. 그게 다 우리 부대 30명 때문이 었다”고 말했다.

이 부대의 주력 장비는 1.5㎏짜리 폭탄을 투하할 수 있는 드론이었다. 부대원들은 야간투시경, 저격소총, 원격폭파 지뢰로도 무장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군은 전쟁 발발 직후, 키이우 서쪽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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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호스토멜 공항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격도 격퇴한 바

광학 센서 등을 활용해 적의 위치를 정확하게 포착하

웠다고 혼차르 사령관은 주장했다.

최전선에서 적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간파할 수 있

있는데 이 전투에서도 아에로로즈비드카가 공을 세 드론으로 러시아 공수부대원들의 좌표를 파악해 육

군에 통보, 정확한 공격으로 러시아군 200명을 무력

는 임무를 수행한다. 직접 개발한 드론, 일명 ‘델타’는 도록 설계됐다고 이 신문은 소개했다.

화하는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이 부대는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육군 포병대에

었다고 했다. 다만 미 국방부 관계자가 64㎞짜리 러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 측 요청에 따라 지원한 네

가디언은 이 부대의 주장이 사실인지 입증할 수는 없 시아군 수송 행렬에 대해 “이반키우 인근 우크라이나 군의 공격이 행렬을 멈춰 세우는 데 기여했다”고 이 부대는 우크라이나에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던 2014년 처음 결성됐다. 2019년 한때 해체됐으 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커지던 작년

10월 재결성했다. IT 기

트워크 체계다.

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밝혔다고 보도했다.

서 친서방 세력의 대규모

보낼 때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를 이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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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2 l Thursday, March 3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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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음달에 ‘꽃대궐’ 절정”…궁궐· 왕릉 10곳서 봐야 할 꽃은

(서울=연합뉴스) 조선시대 문화유산인 궁궐과 종묘가 다음 달이면 일제히 피어 난 형형색색의 꽃들로 이른바 ‘꽃대궐’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주 세종대왕릉에는 길이가 700m에 이 르는 진달래꽃길이 있다.’ 궁능유적본부 는 봄을 맞아 궁궐과 조선왕릉에서 다채 로운 문화행사도 선보인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궁궐과 조선왕릉 봄꽃은 평년보다 3∼11일 먼저 필 것으로 전망한다”며 “꽃은 내달 절정 을 이루고 5월 말까지 핀다”고 22일 밝혔 다.

창덕궁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 지 오전 10시 20분에 낙선재 특별관람을 진행한다. 전문 해설사로부터 대한제국 황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후원에 올라 봄꽃이 만발한 낙선재 권역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 티켓에서 할 수 있다. 회당 정원은 20명 이다.

궁능유적본부는 서울 시내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 10곳에서 눈여겨봐야 할 꽃도 소개했다. 경복궁은 아미산 앵두꽃과 자경전 주변 살구꽃이 아름답고, 창덕궁은 승화루 능 수벚꽃과 낙선재 매화가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창경궁은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 작한 경춘전 화계(花階·계단식 화단) 생 강나무꽃과 앵두꽃, 덕수궁은 대한문에 서 중화문까지 이어지는 산벚꽃과 함녕 전 뒤편 모란, 종묘는 향대청과 재궁 앞 개나리와 오얏꽃을 추천했다.’ 성북구 정 릉(貞陵)에서는 산벚꽃·개나리·진달래 꽃이 관람로와 개울을 따라 지천으로 피 고, 의릉은 천장산 산벚꽃이 유명하다고 했다. 노원구 태릉과 강릉에서는 산수유꽃·진 달래꽃과 솔숲이 멋진 풍경을 만들고, 강 남구 선릉과 정릉은 산수유나무와 때죽 나무에서 피는 꽃이 주요 봄꽃이라고 전 했다. 서초구 헌릉과 인릉에서는 생강나 무꽃과 진달래꽃, 불두화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주변인 구리 동구릉, 고양 서오릉, 남양주 광릉, 파주 삼릉, 김포 장릉 등지 에서도 화사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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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석어당, 즉조당, 함녕전에 들어가 건축물 내부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관람을 오전 10시와 오후 3시 30분에 운영한다. 석어당 2층에 오르면 창문 너머로 흐드러 지게 핀 살구꽃을 볼 수 있다. 즉조당은 대 한제국 집무실로 사용된 전각이고, 함녕 전은 고종이 1919년 승하한 곳이다. 참가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회당 정원은 10명이다.’ 경복 궁에서는 임금이 즐긴 병과와 약차를 맛 보는 ‘생과방’ 프로그램이 내달 20일부 터 6월 25일까지 펼쳐지고, 창경궁에서 는 숲해설가들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궁궐 나무와 역사 이야기를 소 개한다. 동구릉 내 태조 건원릉에서는 내달 6일 한식에 억새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 행사 가 열린다.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 게 봉분이 억새로 덮인 무덤으로, 태조 유 언에 따라 함흥 억새를 옮겨와 심었다고 전한다.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에서 펼쳐지는 행 사 정보는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 cha.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쟁이 키운 지구촌 에너지 불안…기후변화 대응 후퇴? 기회? 러시아발 원유·가스 시장 충격에 석탄 등 화석연료 회귀 움직임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 요구도 커져…식어가던 원전 역할론 부상

(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키운 지구 촌 에너지 대란 우려는 기후변화에 악재인가, 기회인 가? 세계 2위의 원유·천연가스 생산국인 러시아가 일으 킨 전쟁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구촌의 에너지 정 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유·가스 수급난과 가격 급등으로 대표적인 화석 연료인 석탄 의존도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반면 청정에너지 도입을 촉진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 다.

◇ 에너지 수급 불안에 커지는 화석연료 유혹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석탄 에 다시 눈을 돌리는 국가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독일은 최근 전력 공급망에서 제외한 여러 개의 석탄 화력 발전소를 필 요할 때 신속히 가동할 계획이다. 로베르트 하벡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부 장관은 “지금은 에너지 공급 확보가 다른 모든 것에 우선한 다”고 말했다. 독일은 액화천연가스(LNG)의 공급 안정을 위해 2개 의 LNG 터미널 건설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NG가 석 탄보다는 친환경적이라고 하지만 역시 화석연료다. 독일 남부의 뮌헨시는 2023년 봄 천연가스 시설로 전환하기로 한 석탄화력발전소 1곳의 수명을 연장하 기로 했다. 유럽연합(EU)은 올해 말까지 러시아산 가스 수입량 의 3분의 2를 줄이고 2030년까지 완전히 끊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U는 난방·전기·산업용 에너지의 90%를 천연가 스에 의존하며 이중 약 40%를 러시아에서 수입한다. EU의 전체 원유 수입에서 러시아산은 30% 가까이 된 다. 그러나 회원국별 사정이 다르고 대체 에너지 확보에 는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있어 러시아산 에너지로부 터 독립하겠다는 EU의 구상이 얼마나 실현될지는 미 지수다. 당장 수급과 가격 안정 문제가 눈앞에 닥친 만큼 청 정에너지보다 투자 비용과 시간이 덜 드는 화석연료 에 대한 유혹이 커지고 있다. EU가 러시아 제재를 위해 미국과 영국에 이어 러시 아산 원유의 수입을 중단할 경우 더욱 그렇게 된다. 다급한 EU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원유와 가스를 수입 하는 방안을 타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중심의 정책 을 펴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석유·천연가스 업계

에 증산을 촉구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호주 정부 안에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탄소배 출 제로)을 달성하려는 계획을 잠시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화석연료 회귀는 ‘미친 짓’…청정에너지 전환 속도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화석연료 회귀 움직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비 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이 코노미스트지가 주최한 지속가능성 서밋 화상연설에 서 “이런 단기적 접근은 기후변화에 더 큰 위험을 몰 고 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40년까지 세계 각국의 단계적 석탄 감축 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가속을 촉구했다. 한국을 비롯한 주요 40여개 석탄 소비국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6)에서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줄여 선진국은 2030년대, 개발도상국은 2040년대까지 최종 중단하 기로 진통 끝에 의견을 모았다. 이런 목표에 다가가는데 있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공급망의 지각 변동이 장애물로 떠 오른 것이다. 그러나 화석연료에서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속 도를 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EU의 경우 러시아산 에너지를 대체할 공급처를 찾 는 동시에 태양광과 풍력 발전 등 재생 에너지 확대에 도 속도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만 녹색 에너지 개발에는 많은 투자와 시간이 필요한 만큼 강한 추진 력과 지원이 요구된다. 호주 퀸즐랜드대 지속가능광물연구소의 비그야 샤

르마 선임연구원은 세계경제포럼 기고문에서 “우크 라이나 사태가 각국에 재생 에너지에 투자하고 국내 에너지 수요를 더 잘 관리해 러시아산 화석연료 의존 도를 줄이라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 다.

◇ 떠오르는 원전 역할론…한국도 탈원전 폐기 움직임

원자력 발전 의존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지난 23일 ‘우크라이 나 사태 관련 EU 제재의 제약 요인과 영향’ 보고서에 서 “EU의 탄소 중립 전략에서 중간 단계 역할인 천연 가스 발전을 당장 전부 대체하기는 어려울 전망인 가 운데 그 대안으로 원전의 역할이 부각될 가능성 있다” 고 분석했다. 실제 벨기에는 2025년까지 원자력 발전을 중단하려 던 계획을 바꿔 10년 더 원전을 가동하기로 했다. 핀란 드는 유럽 지역에서 15년 만에 처음으로 최근 신규 원 전 가동에 들어갔다. 영국은 친환경 에너지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 전력 수요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약 15%에서 25%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가 국제 적 에너지 수급 불안,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가 탈 원전 폐기인데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통령직인수위원 회에 원전 정책의 재정립 방침도 보고했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원전이 가동 중에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지만 우라늄 채굴, 핵폐기물 보관·처리 등 의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나오고 방사성 물질 위험이 있다며 탈원전 폐기에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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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운영 美동포, ‘캘리포니아주 최고 마케팅상’ 수상

그는 “팬데믹 기간에도 SNS와 마케팅 예 산 등을 계속 유지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며 “대부분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을 때 오

히려 우리는 시장에서 가시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더 많이 하면서 경영 전략을 빠르게 전환했다”고 소개했다. 1970년대 후반 유

학차 미국에 왔다가 정착한 최 대표는 보 따리 장사에서 기념품점까지 하면서 돈을

최규선 대표가 운영하는 파인스 리조트 전경 (츨처 파인스 리조트 홈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 두 번째로 국립

수상했다. 수상식에는 이 리조트에서 제너

에서 리조트를 운영하는 재미동포가 캘리

가했다.

공원으로 지정된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포니아주 관광청이 주는 ‘최고 마케팅상’을 받았다.

주인공은 ‘파인스 리조트’ 최규선 대표이 다. 그는 지난달 중순 주 관광청이 샌프란 시스코에서 개최한 ‘파피 어워즈(Poppy

Awards)’에서 ‘최고 콘텐츠 마케팅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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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 매니저로 일하는 아들 마크 최 씨가 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상임이사인 최 대표는 1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

최규선 파인스 리조트 대표 (츨처 월드코리 안 신문)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밝 혔다.

2년마다 열리는 파피 어워즈는 관광 홍보

와 마케팅 등 8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사업체와 지역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

최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한 인터뷰에서 “미국 관광의 핵심인 캘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SNS와 유

등 218곳과 겨뤄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통해 마케팅을 펼쳐 3만 건이 넘는 객실 예

포니아주 안에서 영업하는 호텔과 리조트

최고상을 받았다”며 “개인적 명예를 넘어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튜브, 팟캐스트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약을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모았다. 캘리포니아로 이주해 오크 허스트 에서 숙박업체인 ‘데이즈 인’을 운영하다가 지난 2010년 파인스 리조트를 인수했다.

팬데믹과 산불, 폭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 지만, 아들 마크 최가 아버지의 사업에 합

류하면서 SNS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연간 1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리조트 중 하나로 만들었다.

캘리포니아에서 발행되는 ‘프레스 노비’는 최 대표를 아메리칸드림을 이룬 인물로 최 근 크게 조명하기도 했다.

파인스 리조트는 20개의 스위트 룸이 있는 호텔 1개 동과 침실, 부엌, 거실 등이 모두 갖춰진 케빈 84개 동으로 이뤄졌다.


오스카 시상식서 돌발 폭행사태…윌 스미스, 시상자 뺨 강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

생방송을 끊고 광고가 방영되는 동안 동

원 =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가

료 배우 덴젤 워싱턴과 타일러 페리가 스

아내의 탈모를 놀린 시상자의 뺨을 때리

미스를 위로하며 진정시켰다.

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어 다음 무대에 시상자로 오른 션 콤스

코미디언 크리스 록은 27일(현지시간)

는 마이크를 잡고 중재에 나섰다. 그는 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

사람의 화해를 제안하면서 “스미스와 록

린 제94회 시상식에서 다큐멘터리상 발

이 가족처럼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표자로 무대에 올랐고 윌 스미스의 부인

말했다.

제이다 핑킷 스미스의 헤어 스타일을 소

이후 ‘킹 리차드’로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재로 부적절해 보이는 농담을 했다.

받고 무대에 오른 스미스는 눈물을 흘리

록은 객석에 나란히 앉은 스미스와 그의 부인 제이다를 쳐다보면서 “제이다. 사랑

한다. ‘지.아이. 제인’ 2편을 빨리 보고 싶 다”고 말했다.

‘지.아이. 제인’(1997)은 할리우드 스타

며 긴 수상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크리스 배우 윌 스미스(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94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배우 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리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로 이터=연합뉴스)

데미 무어가 네이비실 여군 역할로 출연

으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객석으로 돌아온 스미스는 격분

가 됐던 작품이다.

는 갑자기 무대 위로 성큼성큼 올라가더

했고 “아내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말라”

했고 무어의 실제 삭발 장면을 담아 화제

록이 무어의 삭발을 상기시키며 탈모로

가슴앓이를 해온 제이다를 농담거리로

삼자 제이다는 바로 불쾌한 표정을 지었

다. 제이다는 2018년 탈모 증상을 공개적

록의 농담을 웃는 표정으로 듣던 스미스 니 록의 뺨을 때렸고, 시상식장에는 ‘퍽’ 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에 참석자들은 이 소동을 사전에 짜인 각본으로 생각하고 웃었다.

한 표정으로 록을 향해 여러 차례 욕설 고 크게 소리쳤다. 그제야 실제 상황임을

알게 된 좌중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 졌다.

스미스는 이 소동 이후 눈물을 글썽였고

록이나 자신의 폭행 행위는 직접 언급하

지 않은 채 “아카데미와 동료 후보들께 사 과하고 싶다”고만 말했다.

아카데미 측은 이후 SNS에 “아카데미는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

LA경찰도 성명을 내고 “아카데미 시상식

에서 두 사람 사이에 발생한 사건을 인지 하고 있다”며 “관련자는 신고를 거부했

지만 나중에라도 원하면 조사를 할 수 있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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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비룟값에 전 세계 농가 비상… 식량 위기 우려

러, 주요 비료 성분 수출국…우크라사태 후 비룟값 상승세 더 가팔라져... 세계 농가, 비료 사용량·재배 면적 줄여… 페루, 농업비상사태 선포

303.875.9076

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김명혜)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으로 비료 공급난이 더욱 심화하면서 전 세계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비룟값 급등 탓에 농가들이 비료 사용을 줄이거나 아예 경작 면적을 축소해 식량난 우려도 커진다고 로 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 세계 비료 가격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전에도 이미 가파른 오름세였다. 천연가스와 석탄값 상승 속에 비 룟값도 함께 뛰었다.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그리고 이어진 서방의 대(對)러시아 제재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러시아는 탄산칼륨, 암모니아, 요소 등 비료 주요 성 분의 주요 수출국이다. 특히 탄산칼륨의 경우 러시아 와 벨라루스가 작년 전 세계 수출량의 40% 이상을 차 지했다. 치솟는 비룟값을 감당하기 힘든 전 세계 농가들은 자 구책을 찾고 있다. 수입 비료 의존도가 큰 브라질의 경우 이미 농부들이 옥수수 경작량을 줄였고, 비료도 덜 사용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브라질 중서부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카이롱 지아코 멜리는 비료 구하기가 쉽지 않다며 이미 옥수수엔 비 료를 덜 쓰고 있고, 콩을 심을 때도 비료를 줄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 옥수수, 콩, 쌀, 밀 등 곡물 생산량엔 비료가 큰 영향 을 주기 때문에 비료 사용이 줄면 생산량도 줄어들 수 밖에 없다.

미국 뉴멕시코주의 농부 마이크 베리도 1년 새 232%나 오른 비룟값 탓에 올 봄 사료용 옥수수 재배 면적을 기존 400~600에이커에서 300에이커(약 121 ㏊)로 줄이기로 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액체질소 비료 사용도 30% 줄일 예정이어서 수확량 이 25%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베리는 예상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농부들은 가축 배설물 등을 이 용해 직접 비료를 만들기도 한다. 중국, 인도 등 아시아 농가들도 어려움을 겪긴 마찬 가지다. 중국 농업부 산하 농민일보는 지난 16일 우크 라이나 전쟁이 비료 가격 폭등을 야기해 농사 비용을 상승시키고 농민의 수입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경고 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이미 전 세계 식량난에 대한 우려 를 키웠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밀 수출량 의 30%, 옥수수 수출량의 20%가량을 차지하는 주요 곡물 생산국이다. 여기에 비료 공급난까지 겹치면 다 른 지역의 농작물 재배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막시모 토레로 수석 연 구원은 비료 위기가 더 우려스럽다며 “비료 문제를 해 결하지 못하면 내년에 심각한 공급난이 발생할 것”이 라고 로이터에 말했다. 미국 비료생산업체 CF 인더스 트리스의 토니 윌 CEO도 “전 세계적인 식량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미 페루는 비룟값 상승으로 농업 재배 면적이 감소 하면서 식량 불안정 우려가 커지자 지난 19일 120일 간의 농업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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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2 l Thursday, March 3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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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딱 한 번만!

하체비만과 골반교정 스트레칭 끝.판.왕

나름 열심히 운동한다고 하는데 유독 하체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분들,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거나 밤만 되면 다 리가 퉁퉁 붓는 분들, 체질적으로 살이 하체에 잘 붙어 고민이신 분들, 자주 허리와 골반 주변에서 통증을 느끼시는 분들 이라면 꼭 한번은 따라해보셔야 하는 스트레칭을 소개해드립니다. 오늘은 대표적 골반스트레칭 동작인 ‘개구리자세’를 집중적으로 배워 볼텐데요, 동작이 익숙하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오늘 알려드리는 웜업자세부터 차근차근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매일 자기전 3분정도만 투자해보세요. 다리붓기 제거와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구요, 골반과 허리주변 통증완화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1. 변형된 전사 2 자세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hayeon’을 검색한 후, 최근 영상 중, 골반교정 하체비만 편을 찾아 꼭 따라해보세요.

1단계 왼 무릎은 바닥에 대고, 오른발을 앞으로 가져갑니다. 2단계 오른 다리를 폈다 구부렸다를 반복하며 오 른 허벅지 안쪽을 스트레칭 해주세요 3단계 무릎이 안쪽으로 말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한 자세에서 홀딩하되, 무릎은 계속해서 정면을 향해 정렬을 맞춰줍니다. 주의! 꼬리뼈를 바닥으로 내리며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게 복부 도 살짝 수축해줄 것!

1단계 매트 양쪽을 접어 무릎을 보호해주세요. 무릎 약하신 분들은 저처럼 담요를 그 위에 받쳐줘도 좋습니다. 2단계 두 무릎을 최대한 옆으로 멀리 벌리고 발목과 무릎을 같 은 선상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2. 개구리 자세 (FROG POSE)와 변형 동작

3단계 두손 혹은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앞뒤로 왔다 갔다 해 줍니다. 주의! 무릎이나 골반주변에 지나치게 강한 자극 이 온다면 두발을 모아서 진행해도 무관합니다. 4단계 손을 좌우로 무릎쪽으로 가져가 옆구리를 늘리면 안 벅지의 스트레칭이 좀더 깊이 느껴질 거예요. 두방향 다 해주 세요!

개구리 자세를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지나치게 오랫동안 홀딩하지 마시고, 자세가 익숙해지고 5단계 가슴을 바닥을 향해 내리고 호흡과 함께 정자세에서 골반이 열리기 전까지는 30초 정도만 유지하고 다리 풀어주셔도 괜찮습니다. 매일 꾸준히 반복하다보면 유지합니다. 신기하게도 다리 유연성도 좋아지고 골반과 허리주변이 훨씬 부드러워질 거예요.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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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송하연, 요가티처 / 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노년의 삶이 버거운 미국 속 한국인…40%만이 “만족”

(워싱턴=연합뉴스) 미국에 거주하는 아 시아계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가 다른 인 종에 비해 크게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 다. 특히 아시아계 중에서도 한국인 고령 층의 만족도가 최하위로 집계됐다. 28일 미 가정의학회(ABFM) 학술지에 게재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UCLA) 연구팀의 ‘아시아계 미국 노인의 삶 만족도’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삶에 만 족감을 표한 아시아계 노인은 전체 표본 의 54%에 불과했다. 이는 다른 인종의 평균 만족도 80%에 비 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이번 연구는 미국에서 주 단위로 실시되 는 가장 큰 보건 조사인 2018년도 캘리 포니아 보건 조사 자료를 기초로, 한국· 중국·필리핀·베트남계 등을 포함한 65 세 이상 노인 8천200명의 표본을 추출해 진행됐다. 연구 결과 사회·정서적으로 필요한 지원 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아시아계 미국인 도 전체의 56%에 그쳤다. 다른 인종의 경 우 이 수치 역시 80%에 육박했다. 특히 나라별로는 한국계 노인들이 가장 큰 불만족을 표했다. 40%의 한국계 노인만이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 베트남(47%), 중국 (48%), 필리핀(77%)계에 밑돌았다. 사회·정서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받고 있 다고 답한 한국계 노령층은 30%에 불과, 한층 낮았다. 반면 중국계의 57%, 필리핀계 59%, 베트 남계의 65%는 필요한 지원을 받고 있다 고 답했다. 연구를 주관한 리티 심카다 선임 연구원 은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아계 노인들이 다른 인종보다 더 잘 살고 있다 는 것은 잘못된 통념의 하나”라며 “이번 조사에서 그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 잘 지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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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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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n volunteers deployed to front-line units in Ukraine: official

Damien Magrou, a spokesperson for the International Legion for the Defense of Ukraine, speaks in an interview with Yonhap News Agency.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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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SEOUL, March 28 (Yonhap) Some volunteer soldiers from South Korea were deployed in Ukrainian front-line units fighting against Russia, an official from Ukraine’s military has said. Damien Magrou, a spokesperson for the International Legion for the Defense of Ukraine, confirmed the activities of South Koreans during a recent interview with Yonhap News Agency. Ukraine has claimed that it established the Ukrainian foreign legion on Feb. 27, days after Russia’s invasion, and over 20,000 people from 52 countries have joined the brigade-level unit. It is the first interview the Ukrainian foreign brigade has done with South Korean media. Magrou said volunteers from many countries, including South Korea, have joined the international brigade but refused to disclose the number of volunteers by nationality. He declined to confirm the

location of individual foreign voluteers for their safety and operational security, but said that Rhee Keun, a former South Korean Navy special warfare officer-turned-YouTuber, has not yet been deployed to a front-line unit. Rhee has drawn media attention after leaving for Ukraine in early March to join the war against Russia. South Korea’s foreign ministry has warned of possible prison sentences against its citizens seeking to join Ukraine’s military to fight against Russia’s invasion without due approval from the government. It said on March 18 that nine South Koreans, including Rhee, were staying in Ukraine. Three of the nine Koreans have returned home and six are still in the European country, the ministry said. The government has yet to locate two out of the six in Ukraine, Foreign Minister Chung Eui-yong said in a national assembly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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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Cordially Invited to the Colorado Ethnic News Media Exchange!” Leaders of the Colorado Ethnic News Media Gathered to Set Up New Paradi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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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 Wednesday on 23rd, the city of Aurora’s Office of International Immigrant Affairs hosted a meaningful gathering called ‘Colorado Ethnic News Media Exchange.’ This event invited numerous representatives of different ethnic groups’ media companies in Colorado which facilitated vigorous discussions about Coloradan news media’s future. Coming from so many different backgrounds, participants endeavored to share ideas how to collaborate better and intersect on different issues. One of the representatives raised her voice by saying “We should share more information to be more powerful. Combined and collaborated, we can be very powerful. Staying quiet and isolated, we cannot be effective.” “Even on the revenue side, Amazon does not want to buy 50 ads. However, if you have a shared ad or even a platform that crosses all of the organization and different media that represent various ethnic communities, more and more advertisers will come to us,” said Milete Tigray, a journalist from Media House. In addition to this, Annie Guo Vandan, the owner of Asian Avenue said “I think everything starts with coming together more and more. And this is why today we might have opened a new chapter for better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among different ethnic news media. I think the city of Aurora has been very supportive and thinking more creatively as a group we can greatly maximize our potential and influence in Colorado.” The group also discussed the future of printed newspaper and how the paradigm is shifting to ‘digital-oriented’ and ‘social media-oriented.’ Of course, every participant had different opinion

The city of Aurora’s Office of International Immigrant Affairs hosted a meaningful gathering called ‘Colorado Ethnic News Media Exchange.’ (Photo Colorado TImes)

about the next milestone of news media, but there was a general consensus that the paradigm is shifting especially after the pandemic. Many people adjusted themselves to the smartphones

for their own convenience during the pandemic and even older generation takes advantages of the smartphones and digital news compared to the past. In fact, we have been witnessing this trend for the last five years. Newspapers were closing, inflation is out of control, some were going to digital-only editions, and print was continuing to decline. Participants agreed how they bear responsibilities as a media to adjust to the new digital paradigm and ironically, some news media succeed even more as digital-only media. Statistically proven, this is because the new generation dominates the new flow of ‘digital readers’ and the new generation understands the importance of marketing and do now hesitate to spend money for ‘good advertisement’ and ‘better marketing strategy.’ In fact, other statistics show how teenagers have no interest beyond anything they read on Instagram or

Snapchat. However, polling shows that teenagers today are more interested in news than any previous teenage generation. They understand more than those who came before that what happens halfway around the world can greatly affect their lives. This is why many news media around the world do not underestimate the fact that the main audience of the news is no longer older generation but it is the younger generation - and they almost do not read printed newspaper. This does set a guideline or at least gives everybody an idea of how next milestone our ethnic news media in Colorado should also be focusing on: ‘going digital.’ “The event was designed to strengthen connections within the Colorado ethnic news media,” said Min Soo Song, the Community Outreach Coordinator of Office of International Immigrant Affairs for the city of Aurora. Last but not least, many leaders from different communities actively shared their best practices and resources from the past, promised to collaborate and work together to enhance the media environment for small ethnicities in Colorado.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 Photo credit to Mr. Endale Getahun, Rocky Mountain Multicultural Community Radio, KETO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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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신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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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1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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