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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20, 콜로라도 타임즈 March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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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셔야 하므로 해당되는 분 들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여 신청하시고 상반기 순 회영사에 방문하여 서류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민원실 전화 : 415-921-2251 (내선안내: 비자 1001, 공증 1002, 국적 1003, 여권 및 혼인출생신 고 1004, 병역 1005) - 참조 링크 : https://overseas.mofa.go.kr/ us-sanfrancisco-ko/brd/m_4667/list.do <이메일 문의 안내> - 여권, 병역, 가족관계 등록(혼인, 출생 신고 등), 해 외이주 신고 : sfkoreapassport@mofa.go.kr -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국적, 영사확인, 공인인증 서 : sfkcg0404@mofa.go.kr - 사증(Visa), 재외국민등록 : koreavisa1@mofa. go.kr - (민원 업무 외) 총영사관 대표 이메일 : consularsf@mofa.go.kr

코로나19 자가진단 테스트 키트, 온라인에서 무료 추가주문 가능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횟수를 늘리기 위해 온라인

(COVIDtests.gov)에서 한 가정당 4개의 자가진단 키트를 무료로 추가 주문이 가능하게 되었다.

USPS 는 지난 주에 1월에 배송이 시작된 이후로

6,800만 패키지의 2억 7,000만 테스트를 미국 가정

에 배달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온라인 주소 COVIDtests.gov에서 각각 4개의 키트를 가정당 2회에 걸 쳐 주문할 수 있다. 만약 이전에 한 번만 주문했다면 다시한번 더 주문할 수 있다는 안내 링크가 나오니 참 고하도록 하자.

창간 2000년, 지면 월 4회 발행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1020호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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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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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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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내 확진자 확연한 감소… 엔데믹이 열린다 나 양성 환자들이 입원 중

면서 많은 의료계 종사자들이 스스로 병에 걸려 일을 할

후 최저치다.

수가 줄어들고 인력 부족 현상이 개선되면서 의료 종사

이며, 이는 2020년 9월 이 특히 지난 3월 5일 토요일 은 콜로라도 주에서 첫 번 째 코로나 확진 사례가 확 인된 지 2년이 되는 날이

었다. 그리고 몇 일 후였던

2020년 3월 13일, 콜로라 도 주에서 코로나 바이러

‘노멀(Normal)’로의 복귀를 소망하는 주민들의 바램과 함께 콜로라도 주 내 확진자가 급 스로 인한 첫 번째 사망자 하락하고 있다. (사진 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가 확인되었다. 그 이후로

콜로라도 주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판데믹 이전 단계의

수천 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레벨로 하락하면서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엔데믹 단

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 3월 11일 금요일, 콜로라도 보건

신 접종율과 사전 감염을 통해 얻은 광범위한 집단 면역

사망자 수는 12,701명 이었으며 미국 전역에서는 96만

계’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주지사는 콜로라도 인들의 백

력 형성에 대한 여론을 인정하며 ‘엔데믹 단계 체제’로 의 관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방 당국도 관리 조치를 전면적인 유행병이라기보다는 독감 시즌 관리 체제와 비슷하게 완화했다.

지난 주 콜로라도의 주간 평균 신규 환자 수는 163명으 로, 대유행 첫 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로 나 확진으로 인한 병원 입원율은 여전히 역대 최저 수

준을 유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비교적 크게 줄었다는 분

석이다. 현재 콜로라도 주 병원들에는 약 288명의 코로

당국이 발표했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콜로라도 내 4천명,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는 603만 명이었다.

수 없게 된 경우도 허다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환자 자들의 위기 관리 능력 또한 향상되고 있다.

주정부의 많은 전문가들도 콜로라도 주 입원 감소 추세

에 대해 “신중하게 낙관적(Cautiously optimistic”이 라고 평가하며 “낙관론을 향해 가고 있지만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협조가 필 요하다”고 조심스럽게 경고했다. 오미크론 급등으로 인

한 지난 달 30 퍼센트에 비교하면 현재 상황은 훨씬 나 아진 편이지만 “여전히 주 전역, 특히 겨울 스포츠를 즐

기는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인해 산악지대에서는 종종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된

다”고도 권고하며 주민들이 평소 생활습관에 손 씻기와 위생 관리 등을 염두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조예원기자>

이렇게 콜로라도 주의 코로나19 관련 감소 추세는 일선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작년 10월부터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입원 율이 폭증하고 있었고, 전염병 기간 동안 병원의 환자

수용력 또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었다”는 한 전문의 는 “이달 들어 보이지 않던 터널의 끝이 드디어 보이는 것 같다. 감염 환자 급감 소식은 단비와도 같다”고 말한

다. 특히 지난 1월 오미크론 변종이 폭발적으로 발병하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엔데믹으로의 전환’ 소식을 발표 하면서 콜로라도 주에서도 일상으로 회복하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사진 CD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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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접종완료 해외입국자 격리면제…소급적용은 안돼

(서울=연합뉴스) 오는 21일부터 국내외에 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해외 입국자들은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21일부터 국내와 해외 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 종 이력을 등록한 자에 한해 7일 격리를 면 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일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해외 입국자 를 대상으로 격리조치를 적용한 지 약 석 달 만의 완화 조치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 료한 확진자 동거인의 자가격리 의무를 없 애는 등 접종 완료자에 대한 격리조치를 연이어 해제하고 있는데, 해외입국자 격 리면제 역시 연장선상의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에 비해 해외 입국 확진자 수가 많 지 않고, 최근 전반적으로 외국의 유행 규 모가 국내보다 줄어든 점 등도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해외에서 접종하고 접 종 이력을 등록한 사람은 입국 시 자가격 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까지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해

외 입국자는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했다. 21일 이전 입국자에게는 면제 조치가 소 급적용되지 않아 현행 그대로 일주일간 격 리해야 한다. 이번 조치에서 인정하는 ‘접종 완료자’는 2 차 접종(얀센은 1회 접종) 후 14일이 경과 ∼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 접종자다. 2차 접종 후 180일이 지났다면 3차 접종을 받아야 접종완료자로 인정된다. 다만 2차까지 접종한 후 확진된 경우에는 3차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다. 일주일간 자가격리한 뒤 격리해제된 2차 접종완료 확진자는 3차 접종을 받지 않아 도 접종완료자로 인정된다. 미접종한 상태로 확진됐다면 완치 이후 2 차 접종까지는 받아야 한다. 방역 당국은 예방접종을 받아 감염 위험 도가 낮은 입국자만 격리를 면제하는 것이 기 때문에 미접종 입국자는 사유 구분 없 이 현행 격리조치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2세 미 만 소아, 의학적 사유로 인한 미접종자 등 도 입국 시 현행 그대로 일주일간 격리해 야 한다. 당국은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예 외적으로 부모 보호가 필요한 연령으로 판 단해, 동반 입국한 보호자 모두가 접종완 료자인 경우에 한해 격리면제를 적용하겠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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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우크라이나인 돕기 위한 모금행렬 이어져 3월 6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로라 도 우크라이나인(Ukrainians of Colorado) 협회가 주최하고 Wake & Take 커피숍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을 돕기위한 모금행사를 개 최했다.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인을 비롯 한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기 위해 커피숍을 방 문하여 음료를 구매하고 티켓을 사는 등 인산 인해를 이뤘다. 자원봉사로 모금 접수를 하는 한 우크라이나인은 “여기 모인 사람들이 서 로 모르는 사이지만 모국에서 힘들어하는 우 크라이나인들을 돕기 위해 나왔다. 이렇게 모 금에 동참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지인들과 친 척들이 우크라이나에 남아있다”며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울먹 이기도 했다. 또한 본지를 비롯하여 흔쾌히 성금을 쾌척한 M마 트 임직원에게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디마(Dmytro Sokulskyi) 대표는 이날 판매된 수익금 을 전액 기부하였고, 그 밖에도 2층에서 연주 자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 모금에

힘썼다.

[온라인 후원]에 참여하려면 콜로라도 공식 우크라이나 후원 홈페이지 ukrainiansofcolorado.wpcomstaging.com 를 방문하거나 유니세프, 적십자, 국경없는의사회 등 대부분 의 대규모 국제 구호 단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기부 하면 된다. 요즘 가짜 계정이 많기 때문에 꼭 주의가 필요하다. 유니세프 – https://www.unicefusa.org/ 적십자 – ttps://www.icrc.org/en/wherewe-work/europe-central-asia/ukraine 국경없는 의사회 – https://www. doctorswithoutborders. org/what-wedo/countries/ ukraine (이현진 기자)

많은 사람들이 Wake & Take 커피숍을 방문하여 우크라이나를 위 해 모금활동을 벌였다.(사진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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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포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봉사할게요!

지난 12일 토요일, 남부콜로라도 한인회(회장 김 엘리자벳)에서 오는 4월 10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글학교에서 열릴 예정인 순회 민원 영사 업무와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기리 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회합을 가졌다. 모임에는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원과 이사들이 참석하여 앞으로 교민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업무와 앞으로 치뤄질 행사등을 계획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회합이 마무리 되었다.<사진 남부콜로라도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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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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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일, 세컨홈에서는�제103주년 3.1절을�맞아�삼행시�대회를 개최하였다. 세컨홈�삼행시�대회는�어르신들의�뜨거운�관심과�높은�참여도를�보이며 3.1절�삼행시에�참여할�뿐만�아니라�모든�어르신들이�삼일절에�걸맞게 흰�상의와�검정�하의를�맞춰�입어�뜻깊은�삼일절을�기념하였다. 삼행시�대회는�많은�어르신들이�참여하여�경쟁을�하고�직접�투표도 하여 1등부터 5등까지�당선작을�선정하였다. 수상작 5작품�내용을 다음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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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고 일상 돌아가는데… ‘아시안 헤이트’는 여전 뉴욕서 최근 3개월간 4명 사망…여성·노인에서 성인 남성으로 ‘타깃 확대’ “지하철 타기 무섭다” 푸념 속 공화 유력의원도 증오범죄 청문회로 본격논의

(뉴욕=연합뉴스) 요즘 미국 뉴욕시는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수렁에서 이미 한 발쯤은 빠져나온 분위기다. 뉴욕시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학교 마스크 의무화 와 식당, 체육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백신 접 종증명 의무화를 폐지하면서 방역 규제 대부분을 해제 한 것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이후 지난 한 주간 거리에서는 물론 체육관에서도 맨 얼굴을 내놓는 사람들이 10명 중 최소 7명은 넘는 듯 했다.

대중교통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하고 대부분 공 연장과 일부 식당은 백신 접종을 계속 확인하고 있으 나, 이런 의무가 사라지는 것도 시간 문제라는 낙관론 이 팽배하다. 2년 전 미국 내 대유행의 첫 피해자가 됐던 뉴요커들 이 지난 1월 이후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진정된 것을 기점으로 서 서히 정상적 삶으로 돌아가는 문을 노크하는 모양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에서 튄 아시

아계 증오라는 불똥은 함께 사그라들기는커녕 여전히 활활 타오르고 있다. 질병의 발원지가 중국이라는 이유로 무분별한 증오와 화풀이 대상으로 전락한 아시아계의 처지는 코로나19 사태 시작으로부터 2년, 한인 4명 등 모두 8명의 목숨 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부터 1년이 각각 지 나도록 나아지지 않았다. 증오범죄의 강도와 수법의 대담함이라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위협이 더 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월 타임스스퀘어 지하철역에서 정신이상 노숙 자가 중국계 여성을 선로 위로 떠밀어 숨지게 한 사건 과 2월 또 다른 노숙자가 맨해튼 차이나타운 자택으로 귀가하는 한국계 여성을 뒤따라가 살해한 사건이 대 표적인 사례다. 작년 4월과 11월 각각 이유없는 폭행으로 쓰러졌던 60 대 남성과 여성이 연말연초 결국 사망한 것을 더하면 최근 3개월여 동안 뉴욕시에서만 아시아계 4명이 증오 폭력의 결과로 목숨을 잃은 셈이다. 지난달 27일 맨해튼 남부 일대에서 20대 남성이 두 시 간 동안 무려 7명의 아시아계 여성을 공격한 사건도 공 포를 더했다. 주로 여성과 노인을 겨냥하던 아시아계 증오범죄의 타 깃이 성인 남성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우려스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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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지난 8일 뉴욕시 맨해튼의 지하철역에서 아시아계 남성을 망치 폭행한 용의자 [뉴욕경찰 트위터]


지난 8일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에서 여 장을 한 40대 흑인 남성이 자신과 부딪 혔다는 이유로 망치를 꺼내 아시아계 남성의 머리를 내리쳤다가 붙잡혔고, 지난달 말에는 플러싱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흉기 피습을 당했다. 지난달 9일 에는 50대 초반의 한국 남성 외교관마 저 ‘묻지 마 폭행’의 피해자가 됐다. 흉흉한 분위기 속에 뉴욕 한인들 사이 에서는 “무서워서 지하철을 못 타겠다” 는 등의 푸념이 자주 들린다. 인종 차별, 코로나19 사태 후 급격히 악 화한 도시 치안, 상대적으로 미약한 정 치·사회적 영향력 등을 배경으로 한 아 시아계 증오범죄 급증은 뿌리가 깊고,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맞물린 현상인 만큼 해소가 쉽지 않아 보인다. 한국계 작가 퍼트리샤 박씨는 최근 뉴 욕타임스(NYT) 기고문에서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모델 마이너리티’(모범적 소수층) 강박관념 때문에 피해를 당해 도 잘 신고하지 않고 침묵을 지킨다는 점도 한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런 가운데 지금까지 주로 뉴욕 등 대 도시 기반의 민주당 의원들이 목소리를 높여온 아시아계 증오범죄 문제를 공화 당의 유력 정치인이 주도하고 나서 귀 추가 주목된다. 상원 법사위 공화당 간사인 척 그래슬 리(아이오와) 의원은 지난 8일 전반적 인 증오범죄 급증에 관한 청문회를 열 어 흑인, 아시아계, 유대인 등을 콕 집어 거론하면서 “의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고 강조했다. 미주한인유권자연 대(KAGC)도 이 청문회에 초청받아 아 시아계 문제를 보고했다. 김동석 KAGC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 화에서 “상원에서 아시아계 증오범죄 를 구체적으로 따지는 작업이 시작됐 다”며 “그동안 의회에서 이 문제를 초 당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는데 공화당에 서 소수계의 입장을 진지하게 듣기 시 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 다. 다만 아시아계를 겨냥한 폭력적 증오범 죄 가해자 중 다수는 흑인 등 또 다른 소 수계라는 점에서 전반적인 증오범죄를 함께 다룰 경우 아시아계가 만족할 만 한 맞춤형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지 미 지수라는 우려의 시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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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체육회 임원 및 협회장 소집, 정기회의 성료

지난 3월 6일 오후 콜로라도체육회(회장 이한원) 임 원 및 협회장 소집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총 17명, 임원의 90프로가 참석한 정기회의에서는 새 로 영입된 이사, 임원들 선임을 위해 임시 대의원 회 의가 진행되었다. 이한원 회장은 팬데믹이 인해 위축되었던 스포츠 동 호인들이 기지개를 펴 앞으로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 해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임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신임이사로 이동우(재무이사), 윤정훈, 여제하, 승호, 김호진, 안세용씨가 만장일치로 선임 가결되어 올해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편, 그동안 치러지지 못했던 미주 한인 전국체전이 내년에 뉴욕에서 개최되는 만큼, 콜로다도에서도 양 질의 선수를 육성, 선발하여 선수단을 파견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미주 한인 전국체전 지원자 격으로는 2세 혼혈(쿼터)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콜로라도 체육회에서 올해 첫 시동을 거는 테니스협 회에서는 5개의 테니스클럽에서 활동하는 60여명의 선수들이 오는 4월 친선전을 시작으로 6월 1차 선수 권 선발대회를, 내년 초에 2차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선수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정주형 테니스협회 신임 회장은 지난 몇 년간 불협화음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클럽들을 봉합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활동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많은 편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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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레인보우 옵틱 사무실에서 콜로라도체육회 임원 및 협회장 소집과 정기회의가 열렸다.(사진 이현진 기자)

고 말했다. 볼링협회(회장 현승철)는 팬데믹으로 인해 실내 스포 츠인 볼링을 활발하게 하지 못하였다고 밝히며, 올해 는 회원 모집과 함께 볼링대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협회(회장 신양수)는 지난 미주체전에서 2 위를 하는 저력으로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 해 실력 있는 선수를 모집하여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

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각각 협회장들이 향후 계획에 대해 간략한 브리핑을 끝으로 임시 콜로라도 한인체 육회 대의원회를 끝마쳤다. 콜로라도체육회는 골프, 당구 배드민턴 볼링,소프트 볼, 테니스 탁구 태권도 씨름 스노우보드/스키,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이 있으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동호회 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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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칼럼]

우크라이나 전쟁과 Crypto

최근 세계 최대의 금융 메시징 네트워크인 SWIFT에서 러시아가 퇴출되면서 즉각적 이고 광범위한 경제적 여파가 나타나고 있 다. 며칠 사이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서 연달아 내놓은 제재에 따라 러시아 중 앙은행은 루블화 안정을 위해 보유해둔 달 러, 유로 및 기타 외환을 사용할 수 없게 됐 다. 러시아 은행의 SWIFT 퇴출은 현재까 지 나온 제재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러시아 증시는 폭락했고 루블화 가치는 달 러 대비 30% 하락했다. 러시아 중앙은행 이 루블화 가치를 어느 정도 복구했지만 아직 이전의 환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 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율을 기존의 2 배 이상인 20%로 올렸으며 모스크바 증 권거래소는 폐쇄됐다. 오랜 중립 역사를 지닌 스위스도 러시아 지도층과 몇몇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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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제재에 나선다 고 발표했다. 첨단 기술 제품의 수입 차단을 포함한 경 제적 제재가 늘어남에 따라 러시아는 다른 메시징 네트워크로 금융 거래를 전환하는 대응책을 마련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와 같은 대안 네트워크는 SWIFT에 비 해 규모가 훨씬 작고 성숙도도 낮다. 가능 한 방법은 루블화를 Crypto로 바꿔서 규 제 감시망이 느슨하고 누구에게나 개방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Crypto의 새로운 활용법이 나타 나기도 했는데 . 우크라이나를 돕는 하나 의 수단으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 (ETH) 등 Crypto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 돈은 전쟁을 위한, 혹은 피난민들을 위 한 자금으로 쓴다. 러시아 국민들 역시 글


로벌 금융 제재 회피용으로 Crypto를 사 들이면서 한때 프리미엄이 붙기도 했다. 지난 2월 25일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 트 위터에 Crypto 지갑 주소가 공개됐다. 전 쟁 자금 마련 용 계좌였다. 트위터에 뜬 이 계좌는 그 진위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는 데 우크라이나 디지털부 대변인이 “이 계 좌들은 정부 소유”라고 직접 확인해주면 서 그런 의혹들은 사라졌다. 이번 사례는 정부가 Crypto를 직접 활용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법정화폐를 운영하는 정부와 그 통제를 벗어나려는 Crypto는 서로 반대편에 서 있는 모양새 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직접 지갑 주소를 공개하고 기부를 요청하 면서 Crypto를 전쟁에 공식적으로 활용하 는 첫 국가가 됐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한때 고위 험 투자자의 보루였던 블록체인 네트워크 와 이를 통해 구현되는 디지털 화폐는 거 래 안전성 증대와 금융 가치 폭등에 힘입 어 제도권으로 진입하는 중이다.

19조 4,000억 달러에 이르는 전 세계 자금 흐름에서 Crypto의 비중은 약 11% 수준 이다. 그러나 디지털 현금의 가치는 빠르 게 상승하고 있으며 주류 기업, 투자자, 금 융 기관이 사들이는 물량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현금과 연동되는 Crypto인 Stable Coin의 가치는 작년 200억 달러에서 1,100억 달러로, 5배 이상 뛰었으며 전통 적인 결제 네트워크에 비해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가치를 이전할 수 있도록 지 원한다. 심지어 SWIFT를 비롯한 기존의 주요 결 제 네트워크도 새로운 Crypto 결제 네트 워크에 의한 탈금융중개화를 피하기 위 해 현재 Crypto를 지원하고 있다. 프라카 시는 “러시아는 꽤 오래 전부터 미국 달러 에 대한 투자를 헤징해왔다. 2018년에 미 국 재무부 채권 보유량을 84% 줄였고 국 부 펀드에서 미국 달러를 완전히 없앴다” 라고 말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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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상식 제7장

K Visa  약혼자 비자  배우자 비자(2)

(지난호에서 계속) 지난호에서는 시민권자의 약혼자를 위한 K1 비자와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를 위한 K2비자의 신청절차에 관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시민권자의 배우자를 위한 K3 비자와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를 위한 K4 비자의 신청절차에 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통적으로 K3비자와 K4비자는 시민 권자가 배우자를 위한 이민초청서를 제출하고 제출된 이민초청서가 심사되어 배우자가 이민비자를 받아서 미국에 입국하는 긴 시간 동안 가족이 별거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 됐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에 이민초청장의 심사기간이 크게 줄어든 반면 K3/K4 비자 심사기간은 크게 늘어 나서 K3/K4 비자의 사용용도는 크 게 제한적 입니다.

2. K3 시민권자의 배우자비자 신청절차

https://www.uscis.gov/i-129f)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

동행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가 잘 끝나면 비자는 일주일 이

여야 합니다. 미국에 영구 거주할 의사가 없는 미국시민권

(2) 2단계, K3/K4비자신청 및 인터뷰 준비: 제출한 배우자

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간혹 있기 때문에 비자

초청자는 미국에 영구 거주할 의사가 있는 미국시민권자 자는 배우자를 미국에 이민 초청할 수 없습니다. 초청자는

배우자를 위한 이민초청서 (USCIS Form I-130) 를 제출한 상태이며 이민초청서가 심사되는 동안 배우자가 미국에

입국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배우자는 K3 비자, 배우자의 자

녀는 K4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일 제출된 I-130이

I-129F보다 먼저 승낙되거나 동시에 승낙된다면 배우자 와 자녀는 K3/K4비자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게 됩니다. 미 국시민권자인 초청인은 배우자와 자녀를 위한 이민초청 장 I-130을 각각 제출해야 하지만 미성년자녀를 위한 K4 비자는 배우자비자인 K3비자에 종속됩니다. 이부분을 잘 활용하면 특정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K3/ K4 비자의 신청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1 단계, 초청서 제출: 이민국(USCIS) 에 배우자를 초청

하는 USCIS Form I-130을 먼저 제출하고 제출된 영수증

을 받아서 이민국양식 USCIS Form I-129F을 제출할 때 첨부하거나 I-129F와 I-130을 동시에 제출합니다. 서류작 성요령, 이민국수수료, 작성된 서류를 제출하는 이민국 주

소는 이민국 홈페이지(https://www.uscis.gov/i-130,

습니다.

초청서가 승낙되면 이민국 (USCIS) 은 초청자에게 승낙

통지서 이민국양식I-797을 발송하고 승낙된 I-129F는 미 국의 국립비자센터 (NVC) 로 이관합니다. NVC는 이관된

I-129F에 나타난 초청인에게 K3/K4비자 신청에 관한 안 내서를 발송하고 승낙된 I-129F 케이스를 배우자가 거주 하고 있는 지역주재 미국대사관으로 전달합니다. 승낙된

I-129F는 일반적으로 4개월간 유효하며 이 기간동안 초청 인과 배우자는 잘 협조하여 배우자의 K3비자신청서를 제

출하고 안내서에서 설명한 대로 인터뷰를 준비해야 합니 다. 안내서에는 K3비자 신청서 제출요령, 비자신청 수수

료 납부요령, 기타 제출해야 할 서류목록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때 자격이 되는 21세 미만의 배우자의 자녀는 K4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3단계, K3/K4 비자 인터뷰: 이민비자 인터뷰 당일 그동

안 제출된 내용과 인터뷰 내용에 근거하여 영사가 비자 발

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비자 발급의 승인 여부는 영사의 권 한입니다. 비자신청자와 초청인은 대사관 내 입장이 가능 합니다. 이외의 동반자는 대사관 외부에서 기다리셔야 합

니다.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가 인터뷰에

내로 택배로 지정한 주소로 발송됩니다. 하지만, 비자 심사 발급 이전에 사직, 휴학, 재산 또는 은행계좌의 처분 등은 신중히 결정하셔야 합니다.

(4) 4단계, 비자 인터뷰 이후: K3배우자 비자가 승낙되어 미국에 입국하면 일반적으로 체류기간은 2년 입니다. 이

기간동안 다른 비이민비자로의 체류신분 변경은 이민법 에서 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지 않는 한 허락 되지 않습니다. 배우자의 21세 미만의 미혼자녀가 취득할 수 있

는 K4 비자의 경우 비자가 승낙되어 미국에 입국하면 일반 적으로 체류기간은 2년이며 21세가 되면 체류기간이 남

아 있다고 하더라도 K4비자 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K3 비자와 마찬가지로 이민법에서 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인

정되지 않는 한 다른 비이민비자로 체류신분변경이 허락 되지 않습니다.

(5) 미국내에서 체류기간 연장 Extension of Stay: 미국내 에서 여러가지 사유로 허락된 체류기간 이내에 영주권을

취득하지 못하게 되면 K3/K4 체류기간 연장이 가능합니 다. 이민국은 체류기간 연장신청은 체류기간이 만료되기

120일 전에 신청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체류기간

연장신청서류는 체류신분이 만료되기 전에 이민국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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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착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이민국은 아래와 같은 증거 서

류, 비자서류, 여권 등에 사용된 모든 이름에 관한 증거서류

이전의 배우자와 사별한 경우 사망진단서(Death Certifi-

• 이민초청서 (USCIS Form I-130) 또는 영주권신청서

모든 증거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증명서(상세) 를 제출해야 합니다.

류를 요청합니다.

(USCIS Form I-485) 가 접수되어 현재 심사 중에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또는

• 이민초청서 (USCIS Form I-130)이 승낙된 이후 이민비

자를 신청하지 못한 합법적인 이유 또는 영주권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한 합법적인 이유

K3/K4 비자 체류신분연장은 한번에 최장 2년씩 연장이

가능합니다.

및 기타 혼인 및 법원절차에 따라 이름을 변경한 경우에도

• 시민권자인 초청인과 배우자의 합법적인 결혼을 증명하

는 서류 (예) Marriage Certificate 또는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초청인과 배우자의 결혼이 배우자의 영주권취득만을 목 적으로 하지 않은 진실한 결혼임을증명하는 객관적인 증 거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이민국 수수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모든 서류는 원본 또는 원본의 복사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3. K3 비자와 K4 비자에 요구되는 서류

원본의 복사본을 제출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원본을 잘 보

는 서류가 초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하는 서류 입니다. 제

시 제출할 수 있어야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영문서류가

(1) 1단계, 배우자 초청서에 요구되는 서류: 아래 설명하 출된 서류의 내용에 따라 별도의 증거서류가 요청될 수 있습니다.

• 미국시민권자의 미국시민임을 증명하는 서류: 미국시 민권증서, 미국출생증명서, 유효한 미국여권 등

• 배우자 및 배우자의 21세 미만인 미혼자녀의 출생증명 서

• 과거에 결혼한 경력이 있는 경우, 과거의 결혼이 합법적

으로 종결됐음을 증명하는 서류: 미국시민권자인 초청인 과 배우자 모두에게 해당하며, 법원에서 발행한 이혼판

결문(Divorce Decree), 한국의 경우 과거 결혼사실과 이 혼사실이 나타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또는 이전의 배

우자와 사별한 경우 사망진단서(Death Certificate) 한국

의 경우 이전배우자의 사망이 기록된 가족관계증명서(상 세) 를 제출해야 합니다.

• 이민국용 사진: 초청장 접수시점으로 부터 30일 이내에 촬영된 여권용 규격의 사진을 초청인과 배우자 각각 1매 씩 제출해야 합니다.

• 이름변경(Legal Name Change)에 관한 증거서류: 초

청인과 배우자 모두에게 해당하며, 출생증명서, 이혼서

관해서 이민국이나 NVC 또는 미대사관에서 요청할때 즉 아닌 서류는 모두 영문으로 번역하여 번역문과 원본을 함 께 제출해야 합니다.

(2) 3단계, K3/K4비자인터뷰에 요구되는 서류: 비자 인터 뷰에는 아래에 설명한 서류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야 합 니다.

• DS-160, 온라인 비이민비자 신청서: K3 또는 K4비자 신

청인은 반드시 온라인(https://ceac.state.gov/ceac/) 에

cate) 한국의 경우 이전배우자의 사망이 기록된 가족관계

• 경찰신원조회 Police Certificate: K3 또는 K4 비자 신청인 에게 해당하며 16세 이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국가에 서의 경찰신원조회를 발급받아서 제출해야 합니다.

• 신체검사: K3 또는 K4 비자 신청인에게 해당합니다. 지정 된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재정보증서류: 일반적으로 이민국 서류 I-134, Affidavit of Support, 가 요구 됩니다.

• 비자용 사진: 인터뷰 시점부터 과거 6개월 이내에 촬영한 비자용사진 2매를 제출해야 합니다.

• 초청인과 K3비자신청인이 실질적인 부부관계에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K비자 신청 수수료 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위에 설명한 서류이외에도 초청장심사과정과 인터뷰 신

청서 서류심사과정 및 인터뷰 과정에서 이민법위반사항 과 범죄사항이 심사됩니다. 따라서 해당사항이 있을 경우 에는 증거서류를 미리 준비해서 요청될 때 즉시 제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우자초청서에 요구되는 서류와 비자인터뷰에요구되는

서 DS-160을 제출한후 영수증(Confirmation Page)를 제

서류는 중복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민국은

• 여권: K3 또는 K4 비자 신청인은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자발행 담당 영사는 해당 비자발급요건에 따른 심사를 별

출해야 합니다.

유효한 여권을 제출해야 합니다.

• 출생증명서: K3 또는 K4 비자 신청인은 한국의 경우 가족

관계증명서 (상세) 와 기본증명서 (상세), 원본 또는 원본의 복사본 및 영문번역본 제출해야 합니다.

• 과거에 결혼한 경력이 있는 경우, 과거의 결혼이 합법적 으로 종결됐음을 증명하는 서류: 미국시민권자인 초청인

과K3 비자 신청인 (배우자) 모두에게 해당하며, 법원에서

발행한 이혼판결문(Divorce Decree), 한국의 경우 과거 결 혼사실과 이혼사실이 나타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또는

배우자초청장을 이민법규정에 따라 심사하고, 미대사관 비 도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요구되는 서류를 모두 제출했다고 해서 반드시 요청한 K 비

자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이민법에 위배된 사항 이나 특정범죄에 연루된 경우 기타 재정보증능력이 부족하

거나 미국에 영구 거주하려는 의도가 없을 때에는 요청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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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오로라 한 호텔에서 발생한 10대 살해 사건과 관련해 4명의 용의자를 체포했 다고 오로라 경찰국(APD)이 목요일 밝 혔다. 경찰은 하루 전인 9일(수요일) 저녁 7시 5분쯤, 70번 고속도로와 공항대로 인터 체인지 근처에 있는 퀄리티 인(Quality Inn-3300 N Ouray St, Aurora, CO 80011)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출동했 다. 당시 16세 소년은 현장에서 총을 맞 아 사망했으며, 19세, 20세 여성 피해자 2명은 심각한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 송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는 달 아난 상태였으며, 목요일 총격에 연루된 4명의 용의자를 검거했다. 용의자 중 한 명인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하는 18세 남 성 라파엘 베르게론 마르티네즈(Rafael Bergeron Martinez)씨는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 후 체포했다. 용의자 중 3명은 미성년자로 이름을 공 개하지 않았으며, 4명 모두 1급 살인 혐 의로 조사하고 있다. 아담스 카운티 검시 관실은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가족에게 통지한 후 이름을 공개할 것으 로 보인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에만 오로라 시에서 살인사건 피해가 7건으로 늘어났다. 바네사 윌슨 오로라 경찰서장은 “어젯 밤에 우리 사회는 젊은이들이 연루된 총 기 폭력 사건에 다시 한번 큰 충격을 받 았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16세 소년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이것은 너무 많은 젊은이가 총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십대가 목숨을 잃고 있 습니다. 부모는 자녀와 대화가 필요합니 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총기 판매가 급 증해 총기 소유자가 늘어났습니다. 어린 십대들이 총기를 획득하지 못하도록 관 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이 사건에 가담했거나 목격자 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제보자를 찾고 있 다. 만약 사건에 정보가 있는 사람은 720-913-7867번으로 전화하거나 메트 로 덴버 크라임 스토퍼(metrodenvercrimestoppers.com) 웹사이트를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제보는 익명으로 가능 하며 중요한 정보는 최대 2천 달러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현진 기자>

콜로라도, 2023년부터 차량 등록 시 주립공원 통행료 $29 부과

2023년부터 콜로라도 차량등록국(DMV) 에 개인 차량 등록 시 주립공원 이용료 29 달러가 자동으로 청구된다. 이는 현행 주 립공원 연 입장료 가격인 80달러의 절반 도 안 되는 가격이다. 하지만 주립공원 패스를 원하지 않는 차 량 소유주는 KCW(Keep Colorado Wild) 패스의 구매를 거부할 수 있다. 콜로라도에 통과된 상원 법안(21-249)에 의해 시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주 립공원 패스를 구매했던 사람은 돈을 절

약 할 수 있고, 콜로라도주는 자연 보호 및 개발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 로 예상한다.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 지 차량등록을 하는 승용차, 경량 트럭 (16,000파운드 이하), 오토바이 및 레저용 차량이 대상이며, 상용 차량은 제외된다. 통행료를 납부한 차량은 42개 주립 공원 과 레크리에이션 지역 및 허용된 공공지 역에 입장할 수 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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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샘터 - 178]

[영한기도문] 주여, 이웃을 섬길 방법을 가르쳐 주소서 A Prayer to Know How to Help

-Kristine Brown 작/ 정준모 역 Dear Heavenly Father,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I understand that we will all experience those times in life that leave us devastated. 저는 모두가 삶에서 우리가 황폐하게 되는 그 런 시간을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Thank you for teaching us through your son Jesus how to help others going through tough times. 이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Give me a heart to serve and a willingness to obey. 저에게 섬기려는 마음과 기꺼이 순종하려는 마음을 주십시오. Show me Your ways, Lord. 주님, 저에게 주님의 길을 보여주십시오.

Sometimes I get overwhelmed looking at the needs around me. 때때로 저는 저의 주변 사람들의 필요을 보고 큰 부담을 느낍니다.

정준모 목사(Ph.D & D. Miss)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I want to help but don’t know where to start. 제가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지만 어디서부 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I pray for wisdom and discernment as I reach out to others.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 지혜와 분별 력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Whether poor in provision or poor in spirit, You have provided ways I can help. 제가 그들이 물질에 있어서, 혹은 심령에 있어 서 필요한 것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허락 해 주셨습니다.

한 것들을 놓치기가 쉽습니다.

Direct me to those people in my own family, church, and neighborhood who need the love of Jesus right now. 지금 곧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한 우리 가족, 교회, 이웃에게 저를 인도해 주십 시오. Show me how to be a friend to someone who needs that today. 오늘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친구가 되는

방법을 보여주십시오.

And when I’m in need, thank you for sending someone into my life to offer support and care.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저에게 필요한 것과 보살핌을 준 어떤 이를 저의 삶 가 운데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In Jesus’ name, Amen.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Lead me as I use what you’ve given me to be the hands and feet of Jesus in my community. 주님께서 제게 주신 것을 사용하여 저의 공동 체에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도록 인도해 주 십시오 With all the tragedies in the world, it’s easy to overlook the needs right around me. 세상의 모든 비극과 함께, 저의 주변에서 필요

[기독교 뉴스] [러시아 복음주의 지도자 우크라이나 침공 270여명 반대 서명 운동 확산] 미국 프리마이어 기독교 뉴스에 따르면, “수백 명의 러시

쟁 지역은 인도주의적 재앙에 직면해 있다.”라고 했다.

입장을 취했고, 수십 명의 저명한 러시아 복음주의 교회

또한 “유혈 사태에 더하여 주권 우크라이나의 침공은 시

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려지고 있으며, 이는 다가올 세대에 대해 소외와 적의의

아 교회 지도자들이 자국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지도자들이 일어나고 있는 ‘무의미한 유혈 사태’를 규탄 보도에 따르면,“정치적 이익이나 목표가 무고한 사람들

의 죽음을 정당화할 수 없다. 노인, 여성, 어린이가 죽어가

민들의 자율권을 침해한다. 증오가 우리 국민들 사이에 뿌

심연을 만들 것이다.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러시아의 - 국 민, 경제, 도덕, 미래도 마찬가지이다.”라고 했다.

고 있다. 양측의 군인이 죽어가고 있고 도시와 기반 시설

우크라이나에 있는 사람들에게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있

군사 목표물 외에

어 신문에 “러시아 교회 지도자들이 전쟁에 대한 반대를

이 파괴되고 있다.

도 포탄과 폭탄으 로 파괴되고 있다.

많은 병원, 민간인 건물 및 주거용 건

물으로 수많은 난 민이 발생했다. 전

는 Mission Eurasia의 Sergey Rakuba 회장은 프리마이 표명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했다.

270명 이상의 러시아 정교회 사제와 부제가 화해와 전쟁 의 즉각적인 휴전을 호소하는 공동 서한에 서명했다.

(뉴스제공: 뉴스파워, 정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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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에 장학금 받고 가볼까?’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모집

재외동포재단은 3월7일부터 4월3일까지 한국 내 대학 학사과정 및 석·박사 과정 수학을 희망하는 재외동포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25기 재외동포재 단 초청장학생(OKFellowship)’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매달 생활비 95 만원, 항공료, 여행경비 50만원, 한국어 연수, 논문인쇄 비,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다음과 같다. [제25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OKFellowship) 모 집공고]

1. 사업 목적 ㅇ 우수한 동포인재의 모국 수학을 지원함으로써 동포 사회는 물론 거주국과 모국간 상생 발전에 기여할수 있 는 글로벌 인재 육성 2. 선발 개요 ㅇ 선발 인원: 100명(학사 25명, 석․ 박사 75명) ㅇ 지원 내역 – 생활비(매월 95만원), 최초입국 ․ 최종출국 항공료, 최초소요경비(50만원), 한국어 연수(필요시), 논문인 쇄비(50만원), 보험료(질병, 상해, 사고) 등 – 장학생 역사문화체험, 멘토링 활동 지원, 지역별 네 트워크활동 지원, OKFriends 활동 지원 등 국내외 – 동포간 교류활동 기회 제공 3. 선발 기준

ㅇ 필수사항: 동포사회 및 거주국과 모국의 상생 발전 에 기여할 인재로서의 자질을 갖춘 자 중 성적 우수자 ㅇ 우대사항 – 유공동포 후손 및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재외동 포 후손(증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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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 경제 여건 곤란자(증빙 또는 공관 확인) – 입양동포 및 입양동포의 자녀 – 한국어 능력 우수자(성적확인)

(기존에 선발되었던 장학생 외에는 국내 제출 불가) ㅇ 문의사항: 모집요강 및 Q&A 확인 후 가급적 이메 일로 문의 – 이메일: scholarship@okf.or.kr – 연락처: +82-64-786-0278 / 0276

4. 지원 자격

ㅇ 거주국 국적 또는 영주권 취득자 또는 대한민국 국적 을 보유한 재외동포로서 – 지원 직전과정까지의 모든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이수 또는 이수 예정인자 – 2022년 9월 학기 또는 2023년 3월 학기 국내 대학 (원) 입학 예정자 ※ 단, 2021년 9월 또는 2022년 3월에 국내 대학( cindykim6877 원)에 이미 입학하여 재학 중인 자는 지원 가능 cindyseyelashextension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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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진 일정

ㅇ 3.7.(월)~4.3.(일): 지원 자, 지원 신청서를 온라인( 코리안넷) 및 오프라인(공 관) 제출 ㅇ 4월~5월: 재단, 신청서 검토 ㅇ 6월 말: 재단, 선발 심의 및 선발 결과 발표 ※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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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사항

ㅇ 신청방법: 온라인신청 서 작성, 출력 후 거주국 공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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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키장, 시즌 연장 가능성 밝혀

대부분의 코로라도 스키 리조트가 최근 몇 주 동안 눈이 많이 내리면서 시즌을 연장할 가능성 이 높아졌다. 베일과 아스펜 스키 리조트는 이 미 원래 계획보다 날짜를 연장하기로 결정하였 으며 다른 스키장들도 연장 계획이 예상된다. 현재 시즌 예상 마감날짜는 다음과 같다. 아라파호 베이신 Arapahoe Basin: 6월 중순 아스펜 하이랜즈 Aspen Highlands: 4월 10일 아스펜 Aspen: 4월 24 비버크릭 Beaver Creek: 4월 17일 브리켄리지 Breckenridge: 5월 30일 버터밀크 Buttermilk: 4월 3일 쿠퍼 Cooper: April 17 쿠퍼마운틴 Copper Mountain: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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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Echo: 4월 17일 엘도라 Eldora: 4월 17일 그랜비 Granby: April 3 키스톤Keystone: 4월 17일 러브랜드Loveland: 5월 8일 모나치 Monarch: 4월 10일 실버튼 Silverton: 4월 17일 스노우매스 Snowmass: 4월 17일 스팀보트 Steamboat: 4월 10일 텔룰라이드 Telluride: 4월 3일 베일 Vail: 5월 1일 윈터파크 Winter Park: 5월경 울프크릭 Wolf Creek: 4월 3일 <이현진 기자>


SHINTOBUL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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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차량절도 급증 골머리 2021년 37,000대 도난, 2022년도에는 더욱 증가추세

콜로라도주를 비롯한 미국 전 지역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차량 절도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오로라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감되지 않고 바로 석방되는 것이다. 또한

가게 바로 앞에 세워 둔 신형 차량을 절

보다는 보험회사에 연락해 처리하는 경

있는 한 한인업주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도범이 순식간에 몰고 유유히 사라진 것

주택 매매 전문

이다.

절도범이 차량을 훔치는 시간은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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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눈앞에서 목격하고도 절도를 당한 피해한인은 ‘이 번이 세번째 도난’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팬데믹 이후로 물가와 함께 자동차 가격 이 급등하면서 차량 절도 범죄가 더욱 기

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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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는 최근 자동차 절도와 관련하여 큰 도움

이 되지 않는 것에 있다. MATT(Metro-

politan Auto Theft Task Force) 의 데 이터에 따르면 콜로라도 지역에서만 지 난 2021년에 약 37,000대의 도난 차량이

신고되었고, 2022년 초반인 현재 도난신 고는 이를 능가하고 있다.

MATT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자동차 절도 혐의로 체포된 사람들의 97%가 자동차 절도 혐의로 이미 여러

차례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잡 히더라도 차량 절도와 같은 재산과 관련

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교도소에 수

절도 신고가 워낙 많다보니, 도둑을 잡기 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렇게 차량도난이 급등하면 결국은 보 험회사에서 보상금을 지급하여 보험료 가 인상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현재 메트로 지역에서 차량 절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세 도시는 덴버, 오로라, 레

이크우드 지역이다. 도둑은 부품을 팔기 위해, 범죄에 사용, 차량을 팔거나 본인

이 사용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차를 훔 친다.

지난 1일 새벽에는 아담스 카운티 덴버

메트로 지역 자동차 대리점에 4인조 강 도가 차량을 훔치기 위해 무단침입하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잡히기도 하는 등, 갈수록 대담해지는 범죄가 급증하기도 했다.

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이 집 에 머물면서 차량이 길거리에 오래 방치

되어 있고, 이런 차들이 도둑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임시방편인 해결책 이지만, 스마트키로 모두 바꾸지 않는 한

운전대 잠금장치를 채우고 자주 차량을 점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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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콜로라도를 대표하는 야외 원형극장 레드록스, 봄 라인업 펼쳐보기 [1] Red Rocks Park & Amphitheatre Line-Up

콜로라도를 공연과 콘서트의 ‘음악인들의 장’으로 탈 바꿈시키는 계절, 봄이 돌아왔다!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방문하고 콜로라도의 대표 적인 자연 명물이기도 한 레드록스 공원(Red Rocks Park)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완벽한 음향 시스템 을 선사하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야외 원형극장(Red Rocks Amphitheatre)이 있다. 비틀즈(Beatles), 그 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원리퍼블릭(One Republic) 등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덴버 바로 외곽에 자리한 이 전설적인 무대에서 다가오는 4월부터 공연을 펼 친다. 작년까지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많은 공연 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지만, 오미크론의 쓰나미가 휩쓸고 간 후 다시금 우리의 일상을 되찾게 되면서 레 드록스 콘서트장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레드록스 원형극장은 매년 4월마다 라인업이 공 개되며 봄이 시작되는 4월 1일부터 세계적인 아티스 트들이 줄지어 콜로라도 주를 방문하는데, 이미 올해 라인업은 10월 말까지 거의 다 차있을 정도로 올해 레 드록스 원형극장은 전 세계 그 어느 콘서트장들보다 더 바쁠 예정이다. 포터 로빈슨의 귀환, Porter Robinson (4월 1일, 4 월 2일) 일렉트로니카 혹은 전자음악. 신디사이저와 드럼머신 등의 전자악기를 주로 사용해 만드는 음악을 통칭하 는데,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비롯해 하우스와 트랜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는 용어다. 최근 뮤직 페스티벌 붐에 가장 많은 수혜를 받고 있는 이 장르가 레드록스 원형극장의 올해 첫 개장일인 4월 1일부터 콜로라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은 미국 출신의 세계 적인 음악 프로듀서 및 DJ, 그리고 싱어송라이터로 스 크릴렉스(Skrillex)가 발굴해 낸 첫 인물이다. 특히 평 소에도 한국의 음악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 하기로도 유명한 이 아티스트의 레드록스 원형극장 방문은 벌써부터 많은 EDM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 고 있다. 그는 4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공연에서 다양한 EDM 음악들을 선보이며

콜로라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55달 러부터 89달러까지 다양하다. 마술 팬들은 모여라! 레드록스의 첫 마술쇼 Scotty Wiese (4월 9일) 덴버 출신의 22세 마술사 스코티 위즈(Scotty Wiese) 가 4월 9일,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없는 독창적이 고 창의적인 마술쇼로 레드록스 원형극장을 찾는다. 레드록스 원형극장에서의 사상 최초 마술쇼이기도 한 이 공연은 벌써부터 많은 마술팬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고향과도 같은 콜로라도 주에서 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도전적인 공연을 계획 중”이라고 말하며 팬들의 상상 력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모든 연령대를 위해 고안된 이번 마술 쇼는 가족 단위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관 람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쇼는 저는 7시에 시작되며, 루크 브라이언(Luke Bryan)과 같은 유명한 뮤지션들 과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 고하면 좋다. 게다가 구글(Google), 컴캐스트(Comcast), 그리고 BMW 같은 대기업들의 이벤트들도 함 께 준비된 다채로운 공연이 될 것이다. 스코티 위즈 마술 쇼의 티켓 가격은 33달러에서 60달 러 사이를 웃돌며 벌써부터 많은 언론들의 관심을 받 고 있어 타주에서도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다. 레드록 스 원형극장과 같이 9,500명 내외의 관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이번 대규모 마술 쇼는 마술사 스코티 위즈뿐 만 아니라 원형극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설레 임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후문이다. ‘떠오르는 신성 하우스 듀오’ Gorgon City (4월 14 일) 단 한 장의 앨범으로 전세계를 매료시킨 영국의 하 우스 듀오 고르곤 시티(Gorgon City)가 4월 14일 레 드록스 원형극장을 방문해 EDM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Ready For Your Love,” “Here For You,” “Unmissable,” “Go All Night” 등 수많은 히 트곡으로 잘 알려진 듀오 고르곤 시티는 한국에서도 수 차례 공연을 선보인 바 있는 하우스 음악의 선두 주자다. 특히 일렉트로닉 뮤직 팬들에게 고르곤 시티 는 “떠오르는 신성”이 아닌 “이미 떠오른 듀오”로 자 리잡았다. 지난 2012년 첫 활동을 시작한 고르곤 시티는 카

이 기본(Kye Gibbon)과 맷 롭스 스캇(Matt Robson-Scott)으로 구성되었다. 프로듀서로 활동하던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함께 음악을 만들다가 즉흥적으 로 팀을 결성했다. 대중성을 가미한 팝 하우스로 크게 성공한 이 팀의 음악 장르는 세대를 뛰어넘어 남녀노 소에게 사랑받고 있다. 어떤 곡들은 클럽에 어울리지 만 어떤 곡들은 페스티벌과 잘 어울리기도 하는 그들 의 음악은 매 곡마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팬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고르곤 시티의 콜 로라도 주 공연은 다가오는 4월 14일 오후 6시 30분 에 시작될 예정이며 티켓 가격은 40달러에서 69달러 사이다. 레스록스는 콘서트 외에도 하이킹 트레일과 일 년 내 내 즐기는 피트니스 활동들로도 매우 유명한데, 일정 을 하루만 잡고 방문한다면 온 종일 레드록스를 탐험 하며 모든 즐길 거리들을 만끽해야 하기 때문에 부지 런히 움직이며 경이로운 풍경과 산의 정취를 즐겨야 한다. 원형극장 주위를 산책하며 붉은 암벽 주변으로 펼쳐지는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됨은 덤이다. 레드록스에서 열리는 콘서트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방 문객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으며, 훌륭한 음악과 다른 세계와도 같은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그 어느 곳에서 도 체험할 수 없는 특별한 콘서트가 연출된다. 코로나 판데믹으로부터 벗어나 비로소 일상의 자유를 찾은 콜로라도에서 음악을 통한 힐링을 즐기고자 하는 이 라면 누구나 본지의 레드록스 원형극장의 콘서트 봄 라인업 시리즈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저녁에는 레드록스에서 내려와 주변에 위치한 메트로 덴버 뒷골목에서 저녁을 먹고 지인들과 함께 가볍게 한 잔을 즐겨보는 것도 레드록스를 사랑하는 콜로라 도 음악 팬들의 루틴 중 하나이다. 덴버의 나이트라이 프 문화는 그 어느 도시보다 특색 있고 남다르며, 선택 할 수 있는 레스토랑 및 바의 폭 또한 매우 넓다. 젊은 이들의 성지이기도 한 링거(Linger) 브런치 바의 옥상 바에 앉아 칵테일을 마시고, 유니온 스테이션(Union Station)의 머캔타일(Mercantile)에서 현지 식재료 로 만든 음식을 즐기거나, 핫한 로하이(LoHi) 지구의 아반티(Avanti) 와인 바로 향해 덴버만의 힙한 분위기 를 경험해보는 것도 강력히 추천한다. <조예원 기자>

EDM 음악팬들은 모여라! 포터 로빈슨의 귀환이 벌써부터 많은 콜로라도 음악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사진 포터 로빈슨 트위터)

No. 1020 l Thursday, March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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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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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한국 소식

춘천시, 레고랜드 임시 사용승인…개장 초 사전예약제 운영 내달 1일부터 5월 4일 시험개장… “단계별 점검으로 교통불편 최소화”

춘천 중도에 들어서는 레고랜드 테마파크 (사진 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는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테마파크’(이하 레고랜 드)의 개장(5월 5일)을 앞두고 임시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레고랜드 개장 이후 우려했던 차 량정체 문제에 대해 대책이 나온 만큼 임시 사용승인을 했다”며 “앞으로 교통상황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우려 되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춘천시는 의암호 한가운데 섬(하중도)에 들어선

레고랜드 진입로가 편도 2차로 인 춘천대교(폭 25m)가 유일해 교통대란이 우려되자 레고랜드 측과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이 시장이 밝힌 대책은 교통 문제 가 해소될 때까지 레고랜드 개장 초기 100% 사전예약제를 시행 하는 것이다. 입장 인원도 교통 상황에 따라 하루 1만2천 명에서 1만3천 명 까지 제한하기로 했다. 앞서 개장을 앞두고 시험 개장을 통해서도 전반적인 교 통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사전 시험개장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 4일까지다. 이 기간 입장 인원은 하루 1천 명에서 8천 명까지 단계 적으로 확대하며, 놀이시설을 비롯해 식당 등 완공시설 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레고랜드가 들어선 중도로 향하는 유일한 관문 인 춘천대교 일대의 교통체계 개선도 이뤄진다. 도심을 순환하는 주요 도로(영서로)에서 춘천대교로

향하는 좌회전 차로 연장과 진입차로 개선 등이다. 특히 하중도 내 부족한 주차장에 대한 해결방안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우선, 삼천동 주차장부터 춘천역을 거 쳐 테마파크로 이어지는 셔틀버스는 10대를 운영한다. 사전 시험개장 이후 운영 대수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 토한다. 또 6월께 레고랜드로 임대한 배를 타고 가는 방안과 이 용객 부담 수준도 추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밖에 중도 내 주차장 운영 통합과 경춘선 ITX 이용 자 요금 할인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유도 등도 함께 노 력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레고랜드 측에 주차장 이용과 셔틀버스 이용 객의 구분 방안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순두부 전문점

월요일은 쉽니다

웨이터 웨이츄레스 구합니다 No. 1019 l Thursday, March 3,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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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메리 글래시어 [조성연의 하이킹 35편]

Saint Mary’s Glacier (10,848ft/3,306.4m)

거리 3마일 · 시간 3시간 방향 덴버 다운타운 -> 6th Ave -> I-70 W -> Fall River Rd (exit 238)

고지가 바로 저긴데

개요 Saint Mary’s Glacier 트레일은 모든 콜로라도 하이커와 스키어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만년설로 덮혀있어 연중 스키와 산악 훈련이 가능하다. 거리 는 2.4마일에 불과하지만, 빙하 (Glacier) 부분의 트레일은 경사가 급하고, 두 산 사이의 계곡에 위치하여 바람이 세차게 불고, 그 바람이 눈을 싣고 끊임없이 내려오기 때문에 오르기 쉽지 않다. 트레일은 연중 개방 되어있지만, 4월에서 10월까지가 적기이다. 원래는 James Peak 까지 갈 계획이었지만,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고 시계(視界)가 불량하여 Glacier 왼쪽 작은 봉우리에서 하이킹을 마감해야 했다.

이은상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

이 밤도 허위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다.

넘어지고 깨어지더라도 한조각 심장만 남거들랑, 부등켜 안고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새는 날 핏속에 웃는 모습 다시 한번 보고싶다.

배경사진 – Saint Mary’s Glacier 전경 (사진 조성연)

하이킹 코스 Saint Mary’s Glacier Trail - 차를 5불 (셀프 페이)을 내고 주차장에 주차 시키고, Saint Mary’s Glacier, James Peak 안내 사인을 지나 트레일에 들어선다. 울창한 소 나무 숲 사이로 난 비교적 넓고 경사가 완만한 숲길을 구불구불 걸 어 오르니 유난히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고 눈보라가 얼굴을 때려 느낌이 심상치 않다. 조금 오르니 왼쪽으로 Saint Mary’s Lake 가 꽁꽁 얼어 붙어있는 모습 이 보이고, 그 오른쪽 철로된 조그만 다리를 건너 앞으로 나간다. 호수 너머 눈덮힌 큰 산과 오른쪽 Kingston Peak사이로 난 Saint Mary’s Glacier가 눈 가루가 구름처 럼 피어오르는 사이로 신비스럽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감추었다를 반복한다. 강풍 이 불어오고 그 강풍에 실려 내려오는 눈싸라기들이 얼굴을 때리니 얼굴이 얼얼하 고, 매우 춥게 느껴진다. 경사가 급하고, 발이 눈에 푹푹 빠지며, 눈이 끊임없이 세차 게 밀려 내려와서 앞이 제대로 보이지않는 이곳을 내가 오늘 오를 수 있을 것인가? 몇 번이나 망설이다 오르기로 결심을 했다. 한참 빙하를 오르니, 먼저 올랐던 두 팀이 포 배경사진 Beaver Brook Trail 끝 서쪽풍경 (사진 조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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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기하고 내려온다. 나는 혼자이지만 계속 오르겠다고 하 니 행운을 빌어 주었다. 이제 내 앞에는 아무도 없다. 몸이 뒤로 떠밀릴만큼 세찬 바람, 얼굴 사정없이 때리는 눈싸라기, 시계(視界)불량의 장애물과 싸우며 무조건 앞으로 앞으로 올랐 다. 눈에 빠지고, 넘어지기를 수없이 반복하고 뒤로 돌아 앉아 쉬었다, 오 르기를 수없이 되풀이 하면서 몸을 낮게 수그리고, 두 손과 두 발로 오르고 있다. 자 신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기서 돌아서야만 하나…생각 끝에 빙하 오른쪽 산비 탈에 붙기로 했다. 산쪽에 붙으니 바람이 한결 약해져서 걸을만 했고, 무엇보다도 시 야가 확보되어 계속 전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잔돌과 밀려서 쌓인, 딱딱하 게 굳어진 눈더미들을 차례로 밟아 오르니 빙하 윗부분과 안부(鞍部)가 눈에 들어온 다. 계속 오르다 빙하 아래쪽을 내려다 보니 세찬 바람과 함께 눈더미가 아래쪽으로 쏜살같이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빙하 윗부분에 도착하니 딱딱히 굳어진 눈덩이들 이 영롱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마치 힘들게 올라온 하이커를 환영이나 하는 것처


◀▼왼쪽부터 - Glacier윗부분에서 흘러내리는눈더미 Glacier윗부분에서 내려다 본 모습

Saint Mary’s Lake주변풍경

Glacier윗부분의 빙하모습 (사진 조성연)

럼. 안부에서도 여전히 바람이 세차고 눈보라가 계속 밀려와 시계(視界)를 흐리게 한다. James Peak쪽으로 방향을 잡고 발걸음을 옮겨 조그만 봉우리에 이르렀다. James Peak를 목표로 했지만, 오늘은 여기서 발걸음을 돌리기로 했다. 빙하를 따라 아래쪽으 로 내려오다 눈에 깎여 움푹움푹 파인 독특한 패턴의 눈덩이 밭을 만났다. 생전 처음 보 는 진귀한 모습이다. 조금 더 내려오니 눈들이 바람에 쓸려 물같이 계곡 아래로 흘러내 리고 있지 않은가! 눈 폭포라고나 할까. 이 또한 진귀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조금 더 내 려가니 이제서야 몇몇 하이커들이 느릿느릿 올라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오늘은 비록 짧은 하이킹 코스였지만, 생 전에 하이킹 하면서 체험 해보지 못한 신비 하고 진귀한 경험을 많이 해서 포기하지 않 고 산을 오른 보람이 있었다.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No. 1020 l Thursday, March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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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크리틱스 초이스 2관왕..외국어 시리즈·남우주연상

덴버지역 갈보리 교회

박현수 목사

주일 예배 주일 낮 12:30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6:00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6:00

덴버수정성결교회

이용은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30

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시 30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11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5시 30분

크리틱스초이스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정 재 (사진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넷플릭스의 한

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13일(현지시

벧엘교회

간) 미국 비평가들이 수여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오성관 목사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는 이날 로스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30분 2부 오전 10시 45분 영어예배 오전 10:30 새벽기도회 새벽 5:30

앤젤레스(LA)에서 제27회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수상작으로 ‘오 징어 게임’을 선정했다.

이 드라마의 주연배우 이정재는 드라마

·

이정재는 최근 미국배우조합(SAG)상과

최요셉 목사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실로암장로교회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인디펜던트 스피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6:00 (토)

릿 어워즈에 이어 크리틱스초이스까지 품 에 안았다.

‘오징어 게임’은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 에도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은 불발됐

다. 작품상은 HBO 드라마 ‘석세션’이 가 져갔다.’

장석현 목사

크리틱스초이스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

주일 예배 오후 1pm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 기도 (화-금)오전 6:00

가들이 드라마의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이다.

이정재와 정호연, 박해수 등 ‘오징어 게임’

·

에서 TV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

다.

출연 배우 3명은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 상 시상자로 나란히 무대에 오르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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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주 활 목사

주일예배 12:30 수요연합예배 오후7:30 큐티훈련, 신앙기초다지기, DTS훈련(준비중)

·

덴버시온장로교회

정석현 목사

주일 8 AM (1부/한국어) 주일 11 AM (2부/한.영) 주일 1:30 PM (3부/유스) 새벽 6 Am (화~토/7am)

정대성 목사

1부 08:30AM 2부 10:15AM 3부(영어) 12:45PM 4부(한어청년) 2:30PM 주일학교 10:15AM 금요찬양 07:45PM 토요새벽 06:00AM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덴버에덴교회

손재흥 목사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2부: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주일 오후 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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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최형락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어린이부 오전 11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새문교회

권인숙 목사

주일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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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Youth 11:00 AM 청년회 1:30 PM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기도(화-토)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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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교회

교역자회

한인기독교회

송병일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5시30분

www.kccdenver.org ­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이응신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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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삼성장로교회

이동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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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0 [주일한어예배] 오전 11:30 [유스(청소년)예배] 오전 1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수요성령집회] 수요일 저녁 7 [토요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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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3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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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교회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주일예배 11:30 AM 금요예배 7:30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생명나무교회

문태주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예닮 장로교회

우리교회

· 윤우식 목사

주일예배 (한/영) 오전11:00 주일학교 (CM,YG) 오전10:40 금요기도회 오후 6:30 새벽예배(화-토)오전6:00

홍해선교교회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10:30am 새벽예배 (화-금) 5:00am 금요기도회 10: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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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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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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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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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 목사

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섬기는 교회

덴버소망교회

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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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작인 ‘오징어 게임’은 미국 주요 시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덴버동산침례교회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6시

­ ­

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참빛교회

유지훈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큰사랑교회

박성호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주일 예배 12:00 pm 주일학교 12:00 p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영어 새 예배 공동체 10:30AM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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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매주 월요일 오후 6-9 대상: 목회자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6-9 대상: 평신도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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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0 l Thursday, March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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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우크라 침공] 식량가격 급등에 각국 수출 중단·사재기 러시아는 비료 수출 중단… ‘미국 물가상승률 10% 이상 가능’ 전망도

(서울=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런 조치는 안 그래도 사상 최고로 급등한

밀 선물은 지난주에 8.5% 하락세로 마감했

높은 보험료로 해상운송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한층 가팔라지고 있다. 특히 식량 부족 우려

된다.

그럼에도 겨울 밀 선물 가격은 1년 전보다

이번 전쟁은 비료 공급과 가격에도 부정적인

이후 밀을 비롯한 세계 식량 가격의 상승세가

로 일부 국가에서 식량 수출 중단과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 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 이나 침공으로 인해 식량 공급 부족 우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최근 자국 내 수요를 충족시키거나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 해 식량 수출을 자제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 다.

식량 가격을 한층 더 오르게 할 것으로 예상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월 세계 식량가격지수(FFPI)는 140.7로,

1996년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고 치를 기록했다.

특히 식량가격지수는 최근 2년 사이 40% 이

상 뛰어올랐다. 운송료 상승, 에너지 가격 상 승, 이상 기후, 노동력 부족 등으로 식량 생산 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예컨대 헝가리는 이달 초 식량 가격 상승을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셈이다.

인도네시아는 팜유의 내수 공급 의무비율을

급 차질로 식량과 사료 가격이 8∼20% 상승할

이유로 모든 곡물 수출을 중단하기로 했다.

기존 20%에서 30%로 높임으로써 팜유 수 출을 제한했다.

FAO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에 따른 공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중 밀 가격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고 제분 밀 역시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72%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우크 라이나 사태로 밀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내 다보고 있다.

세계 밀 수출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 이 차지하는 비중은 30% 안팎에 이르는 것 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로 밀 공급이 얼마나 줄지 아직 알

수 없다는 점이 밀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키우 고 있기도 하다.

우크라이나 항구 폐쇄와 선주들의 우려로 작 년에 생산된 밀 중 아직 시장에 출하되지 않

는 물량이 있다. 분쟁 지역 내 농부들이 겨울 밀을 수확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특히 밀 등 주요 곡물 운송의 중심지인 흑해

팜유는 식용으로 사용되고, 화장품과 초콜릿

프랑스에서 제분 밀 선물 가격과 미국에서 연

에서 물동량 회복이 관건이다. 우크라이나의

최대 수출국이다.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급락했다. 결국 겨울

시작한 것으로 보이지만, 선원 안전 우려와

등의 원료로도 쓰인다. 인도네시아가 팜유의

질 적색 겨울 밀 선물 가격은 지난 주초 사상

아조우해(아조프해)에서 선박들이 움직이기

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영향을 미쳤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비

료 수출을 차단하고 자국 내 공급을 우선하고 ‘우호국’에만 일부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에서는 천연가스의 가격 급등으로 이미 비료 생산이 타격을 입었다. 천연가스는 질소 비료의 주원료다.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으로 일부 국가에서는 사재기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예컨대 세계 최대 식용유 수출국인 인도네시

아에서 물량 부족으로 슈퍼마켓에서 식용유

구매를 1인 1팩으로 제한하자 어린아이들까 지 줄을 세워 식용유를 사고 있다.

한편 독일 보험사 알리안츠의 모하메드 엘

에리언 수석 경제고문은 이날 미 CBS 방송

에 출연해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10% 혹은 그 이상으로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했다.

“한미연합감리교회에서 부교역자를 모십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한미연합감리교회에서 3/4Time~Full Time 부교역자를 모십니다. 본 교회는 1982년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에 세워진 한인교회로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마운틴스카이연회(Mountain Sky UMC) 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신 교회로써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믿음의 공동체가 함께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사역 내용

1. English Ministry 2. Sunday School & 방과 후 학교 3. Korean Ministry Assistance 필요시 한어권 사역 도움

제공 사항

지원 자격

1. 정규 신학대학교 혹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신 분으로 연합감리교회 안수 과정에 관심있으신 분이나 안수 과정에 계신 분 2. 교육부 사역 혹은 성인사역에 경험이 있으신 분

제출 서류

제출기한

2022년 3월~모집시까지

1. 필요시 종교비자 (R1) 및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2. 연합감리교회 Elder(정회원) 안수 과정을 지원합니다 1. 이력서 2. 자기소개서: 성장배경, 신앙고백 및 사역 비전, 은사 3. 학위증명서 접수방법 및 문의 : kaumc4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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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0 l Thursday, March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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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0 l Thursday, March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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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한국] 경주벚꽃축제 3년 만에 비대면 개최…”숨은 명당 찾아보세요”

연못 주변에 핀 벚꽃

(경주=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못한 경북 경주 벚꽃축제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비 대면으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숨은 벚꽃명당 찾 기, 벚꽃같이보깅, 벚꽃리미티드 등이 있 다. 관광객들은 이달 20일까지 기존에 알려 진 보문호수 벚꽃길이나 대릉원 등이 아 닌 숨은 벚꽃명소를 찾아 사진과 주변 맛 집, 볼거리 등을 함께 소개하는 글을 작성 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시와 재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벚꽃 명 소와 주변 맛집, 볼거리 등을 경주 벚꽃 안 내서로 제작할 예정이다. 벚꽃같이보깅은 벚꽃과 플로깅을 함께 즐기는 행사다. 플로깅은 조깅하면서 동 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가리킨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는 벚꽃 개

화 시기에 비대면으로 개별 플로깅을 하 면 된다. 재단은 사전 신청을 받아 1천명에게 플 로깅 도구와 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제공 한다.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플로깅을 한 뒤 경 주벚꽃축제, 벚꽃같이보깅 등 해시태그 를 설정해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인 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벤트 참여자에게 소독제 등을 포함한 제로 웨이스트 꾸러미를 준다. 재단은 지역 공방, 작가 등과 협업해 경주 특색을 담은 한정판 기념품을 만들어 축 제 참가자에게 제공하는 ‘벚꽃 리미티드’ 이벤트를 한다. 2017년 처음 열린 경주벚꽃축제는 2018 년과 2019년에 매년 65만명 이상 관광객 이 찾은 경주 대표 축제다. 2019∼2021년 3년 연속 경북도 우수축제 로 지정됐다. 주낙영 시장은 “벚꽃축제를 통해 아름답 고 다채로운 경주 봄을 느끼길 바라고 하 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시민과 관광 객이 경주의 완연한 봄을 즐길 수 있길 바 란다”고 말했다.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안 연못 주변에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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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일 목요일 · 1019호


한국 소식

No. 1019 l Thursday, March 3,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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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한국 소식

베이징 패럴림픽 10일 열전 마무리… ‘4년 뒤 밀라노에서 만나요’ 달을 휩쓸며 2위(금 11·

연출을 맡았다.

우크라이나를

파슨스 IPC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은 10·동 8)를 차지했다.

침공한

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

(RPC)와 이에 동참한 벨 라루스 선수단은 ‘중립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개막을 하

(베이징=연합뉴스) 10일간 뜨거운 열전을 벌인 2022 베

23)를 따내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전쟁의 고통 속

에도 대회에 출전한 우크라이나가 노르딕 스키에서 메

뒤이어 각국 선수단의 기수가 국기를 들고 입장해 퍼레

어수선한 정세 가운데서도 대회는 무사히 끝을 향해 달

우리나라는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 선수 31명과 임원 48

나서지 못했다.

2008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한 베이징은 이번 동계 대회

홈 이점을 업은 개최국 중국이 금메달 18개(은 20·동

을 통해 다 함께 이번 대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던 휠체어컬링 ‘팀 장윤정고백’(의정부 롤링스톤)의 리

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해 6개 종목, 78개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억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았으며, 경기 하이라이트 등

지 결정으로 결국 대회에 려왔다. 각국 선수단은 ‘스포츠 정신’과 ‘평화’라는 가치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6개국 560여 명의 선수가 참가

다. 베이징 패럴림픽이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따뜻한 기

이드를 이어갔다.

지난 4일 개막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이날 밤 9시(한 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

폐회식 주제는 ‘따뜻함 속 영원’(In Warmth Eternal)이

루 앞둔 3일 국제패럴림

픽위원회(IPC)의 출전 금 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13일 막을 내렸다.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앤드루

아래 연대하며 투혼을 펼쳤다.’

한국은 46개국 중 35번째로 등장했으며, 개회식 기수였

드 백혜진이 또 한 번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

명 등 79명을 파견, 6개 전 종목에 참가했으나 메달 획득 엔 실패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

를 마치며 최초로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모두 치

한 한국이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건

14년 전 베이징 하계올림픽과 지난달 막을 내린 2022

베이징에서의 대장정이 끝나면서 선수들은 아쉬움을

른 도시가 됐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을 연출한 중국의 유명 영 화감독 장이머우가 이번 패럴림픽에서도 개·폐회식 총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묻고 4년 뒤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 림픽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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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과식 후, 최고의 칼.소.폭 (칼로리 소모 폭탄) 운동과 다이어트 요가 - 근력 운동의 효과-

1. 노화 방지와 근감소 예방 사람의 몸은 30대 이후로 점차 근육량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의 원인으로 골절, 낙상 등 부상의 위험이 커집니다. 이같은 근 감소는 척추의 중심을 잡아주는 힘을 잃어 자세의 불균형을 가져오는데요, 노화로 인해 발생한 자세불균형은 꾸준한 근 력 운동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체중 감소 흔히들 체중감량을 위해 유산소 운동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질적으로 강도있는 근력운동은 유산소 운동을

뛰어넘어 체지방 감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주 2-3회 꾸준히 근력운동을 유산소와 병행하면 날씬하고 균형잡힌 몸 매를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3. 만성 어깨, 허리, 무릎 통증 개선 대부분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취약한 부 분이 바로 허리인데요, 골반과 둔부(엉덩이), 척추 주변의 근 육들이 약해지면서 골반, 허리, 무릎 통증을 가져오고 또 바르 지 않은 자세는 어깨와 목 통증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약해진 하체의 힘을 키우기 위한 운동 두가 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2단계

1단계

303.875.9076

3단계

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김명혜)

4단계

1. 사이드라잉 싱글레그 리프트

1단계 팔꿈치를 내리고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두 무릎을 구부려 포개어 줍니다.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720.490.3276 / 수업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점심 제공)

2단계 팔꿈치와 무릎을 밀어내며 엉덩이를 바닥에서 떼봅니다.

3단계 코어에 힘을 단단히 주고 위에 있는 무릎을 떼어 대각선으로 뻗습니다. 4단계 다시 내려와 1-3단계를 10번 이상 반복합니다.

주의! 어깨 귀에서 멀리 가져가고 복부의 힘 유지하며 위의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 게 두 엉덩이 같은 선상에 있도록 유지할 것.

1단계

2단계

2. 힙브릿지 자세

3단계 숨들이면서 엉덩이 내려놓습니다.

니다.

려줍니다.

1단계 등대고 누워서 발을 골반 너비로 벌려 무릎을 세워줍 2단계 숨 내쉬면서 엉덩이를 들어 둔부를 수축합니다. (엉덩 이를 봉긋 올리면서 조여줍니다)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720.900.5526

김은주

4단계 가능하다면 영상 후반부의 브릿지 자세처럼 발꿈치를 올 주의! 목의 긴장 완전히 풀고 복부 수축해 허리 꺾이지 않도록 내 몸 보호하면서 운동할 것.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송하연, 요가티처 / 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No. 1020 l Thursday, March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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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리젤린 오픈 스페이스 (Ridgeline Open Space) 하이킹-Castle Rock [하이킹 독자 수기]

주소: 2525 Coachline Rd, Castle Rock, CO 80109

토요일 산행을 가기전에, 목요일에 역시나 눈이 내렸

처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등등 기분좋은 한마디가 자연스레 나온다, 회원분 가족으

바꾼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

서둘러 고양이 세수를 하고 부리나케 집을 나선 게 6시

산에서 만나니 너무좋다! 우리 모임이 “산타모”인데 산타

이 덮여 있어도 힘들다. 대부분 회원들이 덴버, 오로라에

서 만드는 커피를 사고 다시출발. 오늘도 초이스는 헤이

다.매주 눈이 오고, 그러면 우리 산타모는 급하게 장소를 새벽에 만나니, 빙판길이어도 안되고 산길이 거칠고 눈

사니 30분정도 드라이브 거리에 평탄한 산길이면서 산행 의 기쁨도 느낄 수 있는 곳으로는 Ridgeline Open Space 하이킹 트레일이 제격이다.

Ridgeline Open Space는 케슬락에서 10분정도 거라

에 있는 하이킹 트레일이다, 마치 동네 뒷산처럼 가깝지 만, 8마일에서 13 마일까지 다양하게 하이킹을 할 수 있

으며, 야생동물과 봄 여름에는 산에 만발한 야생화를 즐

길 수 있는 곳이다. 산 정상에서 멀리 록키산을 지평선처 럼 마주보며 그 밑에 펼쳐진 타운들을 이발소의(ㅎ) 명화

5시45분 알람이 울린다. 토요일 새벽, 늦으면 안된다.

10분. 참새방아간처럼 주유소에 들러 원두를 직겁 갈아

다시 출발! 이 산밑으로 가면, 밑에 주택가 샛길을 만나

고, 거기서부터 2번째 산을 오르게 된다. 기분좋은 에너지

장에 도착하니 6시 55분. 이미 한 분이 도착해 있고, 7시

머리에 쌓엿던 골치아픈일들도 단순해지고 가슴에 묻혀

야 산정상을 향해가는 사람처럼 뿌듯해진다. 트레일 파킹 쯤 모든 분들이 도착햇다. “ 안녕하세요?” “ 추워요” 반가 움과 쌀쌀한 새벽공기를 함께 맞이하며 인사를 하고 하이

킹 트레일에 들어가니 7시 10분이다. 첫발을 내딛는 순간

가 몸에 차올라오고, 풍경을 보며 여유롭게 걷기시작하니 잇던 탁한 기운도 날숨에 섞여 나오기 시작하니, 이게 힐 링이구나! 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 어? 저기 사슴, 사슴!” 하는 소리가 들린다, 모두 어디?

이 가장 상쾌하다고 할까? 새벽에 일어나는 귀챦음도, 추

어디? 산 언덕에 그림같은 사슴한마리가 우리를 내려다

래 이 맛이야! 이 기분이야! 또 잊었었구나 속으로 웃으며

안녕!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도망가지도 않고 우리를 내

운날 이게 머야 하는 불평도 다 사라지는 순간이다. 아..그

보고있다.

산행을 시작한다.

려다보는 그 자태가 그냥 자연이고 주인이다, 지긋이 바라

지않은 길도 있고, 볕이 많이 들어오는 길은 어느새 다 녹

으로 껑충껑충 춤를 추듯 뛰면서 제갈길을 간다.

아 눈은 없지만 진흙길이다. 언제나 새롭다!

발밑에 흙을 밟고,쌀쌀하게 뺨을 때리는 진짜 공기^^, 앞

으로 한걸음씩 나갈때마다, 내 몸이 느껴지고, 내 마음이 열린다,야호!

1시간 정도를 올라가니, 첫번째 산정에 올라선다. 저 멀

리 록키 산맥이 수평선 처럼 펼쳐져 있고, 그, 밑에 빼곡

보던 사슴은 인사를 해줫으니 주인의 도리는 했다는 표정

두번째 산은 더 재밌다. 오르막 내리막이 딱 우리를 위해

세팅이 되잇는 것처럼 안성맞춤이라 힘든줄도 모르고 삼

삼오오 걸으면서 바람도 느끼고, 하늘도 안아보고, 옆 동 료의 숨결도 느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산 길을 간다.

누군가 백팩에 올려놓은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아름다운

한 어메리칸 드림의 하우스들이 보인다, 집 사이즈가 크

피아노 선율이 흘러나오니, 이게 그림속 풍경인지, 영화속

리에서 잠깐 숨을 고른다. 좋은데요, 좋지요..아,상쾌해,,

하다. 이게 하이킹이다! 하하.

네..하하. 햇빛은 어느새 머리위로 올라왓고, 우리는 그 자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3일 목요일 · 1019호

가 왓다 웃으며 독사진 한 컷!

즐넛, 그 향내를 맡으며 한 모금 마실 때, 난 이미 히말라

뱀처럼 갈짓자로 이어진 산길을 올라가니, 아직 눈이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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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Jim이 같이왓다. 그전에 미팅에서 한번 만낫지만, 오늘

풍경인지 모르겟지만, 중요한건 우리가 주인공인게 확실


한국 소식

두번째 산 정삼 밑에서 한 컷 사진을 찍으니,

어느새 9시30분, 이제 다른길이지만 같은산 을 Loop로 도는 길을 따라 처음 도착한 파킹 장으로 돌아가면 된다.

항상 돌아가는 길은, 내려가는 길은 올때보

다 빠르다. 그렇게 올라가려 애쓰는 우리 인생 도, 내려갈 때는 한순간인데..

하이킹이 다른점은 기분좋게 내려간다는 것

이다.그걸 인생에 적용하는것도 좋겟구나 생 각이 들기도 한다,

기분좋은 피곤함, 그치만 개운한 느낌으로

파킹장에 돌아오니 아침 10시30을 조금 넘

엇다. 17,000보, 아니 19,000보하며 오늘 얼 마나 걸엇는지 얘기하는 분, 나른한 표정애 기 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그걸 지켜보는 분, 모두 좋다!

8,5마일을 3시간30분 정도에 끝냇으니 나쁘

지 않다.. 파킹장에 벤치가 없어서, 4분거리에

있는 Castle Rock Adventure Park에서 따뜻 한 커피와 스넥을 함께하기위해서 이동한다.

그곳에서 한국식 다방커피, 스넥등을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것이다. 이미 산에서

열린마음으로 마주앉아 담소를 하니 따뜻한 고 유쾌할 뿐이다.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준다.

<Ki Kim(산타모 회장

문의 303 827 5839- text only)>

No. 1019 l Thursday, March 3,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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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활 정 보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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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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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ministry extends COVID-19 advisory against all overseas travel

SEOUL, March 13 (Yonhap) -The foreign ministry renewed its COVID-19 special advisory against all overseas travel for another month Sunday in what is expected to be the last extension of the advisory that was first issued two years ago. In the advisory effective until April 13, the ministry warned against travelling to all countries and regions due to the global spread of the omicron variant while asking those overseas to take measures to prevent exposure to the virus.

The advisory was first issued in March 2020 and has been extended every month. Sunday’s extension is expected to be the last as the ministry said it would shift to country-specific advisories next month from the blanket advisory. The government also announced Friday that foreign arrivals who have completed vaccination and registered their vaccination records with the government in advance will be exempt from self-quarantine starting March 21.

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개강일시:

콜로라도스프링스 통합 한국학교 2022년 봄학기 신입생 모집

봄학기: 2022년 1월 22일, 토요일 오전

오전 10~오후 1시

January22th / Saturday 10am~1pm

모집대상: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키친은 마감 1시간 전에 닫습니다.)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60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1020호

"한국 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

2022년 봄학기는

대면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 외국인, 한국어 능력 평가반 6 different classes based on ages and language levels.

문의처:

교육장소:

719-306-1053 (교장: 이미희)

750 E CITADEL DR. SUITE 3048 Colorado Springs CO80909 It is on the second floor of the Citadel Mall on the left of Burlington Coat Factory's entrance.

fb.me/coloradospringskoreanameric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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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n’t Make Chicken, We Make The Difference” BB.Q Chicken Landing on Colorado

“Bulgogi and kimchi is becoming an old story. Move over to the new taste of Korean fried chicken!”

Korean fried chicken is more focused on making the outer layer crispy compared to Japan’s karaage or China’s kkanpunggi, which are largely focused on the meat itself. In other words, a higher level of carbohydrates like flour and starch in the batter makes Korean chicken taste sweeter. Moreover, Korean dramas such as “Squid Game” or “Crush Landing on You” have spread the word about Korean fried ch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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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throughout America. Boosters say that Korean fried chicken is crispier than other types and has a greater variety of flavors, such as honey garlic and soy sauce. Among various Korean fried chicken franchises, BB.Q Chicken is definitely one of the hottest brands that many nationalities recognize instantly. Many Coloradans are already very excited about BB.Q Chicken’s upcoming soft opening at Village on the Park located in the city of Aurora. Their soft opening is scheduled for March 23rd. Not only in Aurora, BB.Q Chicken is preparing its opening in Denver, Englewood and Littleton as well – which is a fabulous news to Korean fried chicken lovers all over Colorado. First of all, the name BB.Q does not refer to barbeque – instead, it stands for “Best of the Best Quality,” the company says. BB.Q Chicken is well known for deep frying its chicken to achieve high-quality and healthy chicken. Their unique recipe creates BB.Q Chicken’s lighter and crispier texture. BB.Q Chicken’s top seller is the Golden Original available as a whole chicken, wings, boneless and the most popular

sauced option among their fans is the Secret Spicy, described variously as tangy, with a hint of spice, and sweet, fruity, spicy and sour, with a punch of garlicky goodness. Moreover, BB.Q Chicken’s secret is known to be double curing. Curing is the addition to meats of some combination of salt, sugar and nitrate for the purposes of preservation, flavor and color. BB.Q Chicken currently runs around 3,500 stores in 57 countries and is ranked 5th in a survey of the 25 fastest-growing restaurant chains in America last year. The ranking, conducted and published by Nation’s Restaurant News, was based on on-year growth of a number of new stores that opened in the U.S. last year. BB.Q Chicken’s upcoming soft opening is scheduled for March 23rd and its first location in Colorado would be 2495 S Havana St Unit #H, Aurora, CO 80014. We will comeback with some more stories after their opening and fried chicken lovers’ reaction from Coloradans!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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