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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18, 콜로라도 타임즈 Februar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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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8 l Thursday, February 24,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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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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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해외에서도 소중한 한 표, 투표 방법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은 2월 25일부터 2월 27 일까지 실시하는 제 20대 대통령 재외선거에 유권자등록을 마친 재외국민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당부하였다. 현재 총영사관의 재외투표소 명부에는 총 6,173명으로 역대 2번째로 많은 유권자 가 등록했다. 참고로 한국의 투표일은 3월 9일이다 윤상수 총영사는 특히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재외선거 제도가 도입된 지 10년만에 처음으로 콜로라도 지역에 재외투표소를 설 치하여 원거리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투표권 행사에 대한 오랜 염원을 실현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의 관할 구역 안에 설치하는 투표소는 총 4개로, 다른 국 가 또는 지역에서 유권자등록을 마친 선거인도 콜로라도 투표소 투표소가 설치될 파빌리온 빌딩 전경 에서 투표할 수 있다.

콜로라도 투표 방법

<투표소> 28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파빌리온 빌딩 1 지하 1층 컨퍼런스룸(건물 뒷편이 바로 지 하 1층) <투표기간> 2.25.(금)~2.27(일) <투표시간> 투표기간 중 매일 오전 8시 ~ 오 후 5시 <투표방법> 1. 신분증명서를 제시하여 본인임 을 확인받는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사전 유권 자등록을 마쳐 국외부재자신고인 명부 또는 재외선거인 명부에 등 재되어 있어야 하고, 투표소에는 사진과 생년월일, 성명이 기재된 ID(여권, 운전면허증 등)이 필요하 며, 한국 내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

우 영주권 또는 미국비자 원본을 추가로 제시하여야 한다. 본인확인란에 손도장을 입력하거 나 서명펜을 이용하여 서명한다. *국외부재자는 신분증명서 재외선거인은 신분증명서와 재외 투표관리관이 공고한 국적확인서 류 원본 필요* ** 재외투표소에 방문하는 선거인 은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투 표소 입구에서의 체온측정, 손소 독, 제공된 비닐장갑 착용 등 지침 을 준수하여야 하고 발열 또는 호 흡기 증상이 있는 선거인은 별도 로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 하여야 한다. 2.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받 는다. 3. 기표소에 비치된 기표용구로 한 명의 후보자를 선택하여 기표 한다. 4.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한 다음 기표소를 나온다. 5. 봉함한 회송용 봉투를 투표함에 넣으면 재외투표 완료!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꼭 주의한 다! <무효가 되는 사례> 1. 재외투표소에서 교부한 투표용 지 또는 회송용 봉투를 사용하지 아니한 것 2. 기표 후 회송용봉투를 봉함하 지 아니한 채로 투표함에 투입, 발 송된 것 3. 어느 란에도 표를 하지 아니한 것 4. 2 란에 걸쳐서 표를 하거나 2 이 상의 후보자 란에 표한 것 5. 어느 후보자란에 표를 한 것인 지 식별할 수 없는 것 6.卜표 외에 다른 사항을 기입한 것 7. 선관위의 기표용구가 아닌 용구 로 표를 한 것

창간 2000년, 매달 월 4회 발행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1018호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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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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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뽑을까?

(부산=연합뉴스) 시민들이 부산 연제구 부산고용노동청 울타리에 부착된 20대 대통령선거 벽보를 바라보고 있다.

[한국] 대선전 본격화… 등록절차·선거일정·선거운동은 어떻게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15일을 기점으로 3·9 대통

후보자 기호는 14일 후보 등록이 마감된 이후 결정된다.

신문·방송·인터넷 광고를 활용한 선거전도 본격화한다.

선거일 하루 전날인 3월 8일까지 총 22일에 걸쳐 신문·방

석순), 의석이 없는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그 정당 명

회 이내에 소속정당의 정강·정책이나 후보자의 정견, 정

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송 광고를 비롯해 후보자 등의 거리 유세, 전화·인터넷을 활용한 선거운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총력전이 전개될 전 망이다.

◇ 2월 13-14일 대선후보 등록…기호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14일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다.

후보들은 3억 원의 기탁금도 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

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등 주요 정당 후보들은 첫날인 13일 일제히 후보자 등록

을 마쳤다. 후보자들은 등록재산에 관한 신고서, 병역사항 에 관한 신고서, 최근 5년간 후보자와 배우자 및 직계비존 속의 세금납부ㆍ체납에 관한 신고서, 전과기록에 관한 증 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국회에서 의석을 가진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다수 의 칭의 가나다순), 무소속(중앙위원회에서 추첨) 순으로 정 해진다.

정당 추천 후보자에게는 후보자 등록 마감 후 2일 이내, 즉

16일까지 선거보조금이 지급된다. 후보를 등록한 정당의 소속 국회의원 수, 총선 당시 비례대표 득표율 등에 따라 배분된다.

◇ 신문·방송·인터넷 광고 전방위 선거전 본격화

후보자로 등록한 때부터 선거사무소와 선거연락소를 설치 할 수 있다.

선거사무소 건물에 간판, 현판, 현수막을 붙일 수 있지만 애 드벌룬을 이용한 방법으로는 설치·게시할 수 없다.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에 선거벽보·선거공보·선거공약 서·후보자 사진 등도 게시할 수 있다.

후보자들은 15일부터 선거일 이틀 전인 3월 7일까지 총 70

치자금모금 기타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신문광고로 게시 할 할 수 있다.

TV·라디오 광고는 15일부터 3월 8일까지 가능하다.

TV·라디오 방송별로 각 30회 이내로 회당 1분 이내 광고

를 할 수 있다. 후보자와 연설원의 방송연설은 15일부터 3

월 8일까지 1회 20분 이내로 TV·라디오 방송별 각 11회 이 내 가능하다. 본격적인 거리 유세도 펼쳐진다.

후보자 등은 공개 장소에서 연설하거나 대담용 자동차, 확 성장치 등을 사용해 연설·대담을 할 수 있다.

정당 대표자·연예인 등의 후보자 홍보 영상물을 녹화기로 방영하거나, 선거사무원·자원봉사자가 로고송을 부르고 율동하는 것도 허용된다.

단 공개 장소의 연설·대담 허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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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10시까지이며 휴대용 확성장치를 사용 한 경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 능하다.

15일부터 3월 9일까지 당원 모집 및 입당원 서 배부는 금지된다.

선거일 D-6일인 3월 3일부터는 선거와 관 련해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

는 여론조사 경위·결과의 공표·보도가 금 지된다.

◇ 일반 유권자 선거운동은 어떻게…확진· 격리자 투표도 관심

선거 전날인 3월 8일까지 만 18세 미만의 선

거권이 없는 자나 공무원, 외국인 등을 제외 한 일반 유권자 누구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 다.

2020년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만 18세의 선거권이 보장된 첫 대선이다.

일반 유권자는 인터넷 포털, 홈페이지, 블로 그 등에 후보자를 지지ㆍ반대하는 글을 게

시하거나 전자우편, 모바일메신저 등을 이 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단, 후보자와 가족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표하거나 비방해서는 안 된다.

이 기간에는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도 허용되기 때문에 일반 유권자가 거리에서 다른 유권 자를 대상으로 말로써 특정 후보자의 지지 호소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가정집을 방문 하거나 선거운동을 위해 시설물을 설치하고 인쇄물을 배부할 수는 없다.

일반 유권자는 정당이나 후보자의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그 대가로 수당이나 실비를 요구하거나 받을 수 없고, 어깨띠나 소품 등을 이용한 선거 운동은 할 수 없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대선 투표도 관심이다.

국회는 방역 당국이 확인한 확진·격리자의 경우 투표일인 3월 9일 오후 6시∼7시 30분 거주 지 인근 지정 투표소를 찾아 현장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14일 본회 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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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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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100에도 대선에 가려 멈춰선 지방선거 시계 물밑 경쟁은 시작 민주당은 일찌감치 지방선거 예비후 보 등록 등 절차를 대선 이후로 미루 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도 대선일까 지는 대선에만 집중하자며 지방선거 준비자의 출마 선언, 예비후보자 등 록, 개인 선거운동을 금지했다. 다만 그러는 중에도 17개 광역 시·도 지사직을 노리는 정치인들 사이에서 물밑 경쟁구도가 조금씩 잡혀가는 모 습이다.

6·1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2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관위에서 직원이 전 광판 숫자를 D-100으로 바꾸고 있다

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콜로라도스프링스 통합 한국학교 2022년 봄학기 신입생 모집

여야, 대선 올인에 6·1 준비 올스톱…”대선 이겨야 지선도 있다” 집안단속

서울, 吳 재선 도전에 與 박영선·우상호 등 거론…’무주공산’ 경기도 혈투 예고 대선 결과와 연동 관측…새 정권 초기 지방권력 지형 재편 주목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류미나 기자 =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1일 100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는 코앞으 로 다가온 3·9 대선에 ‘올인’하는 모양 새다. 대선 판세가 안갯속 박빙인 만큼 더불 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일단 ‘대선 승리’에 집중하면서 지방선거 시계는 사실상 올스톱된 상태다. 이번 지방선

거는 대선이 끝난 뒤 3개월 뒤 새 정부 가 출범한 지 불과 한 달 뒤에 치러진 다. 결국 대선 결과가 지방선거 결과를 판가름할 가능성이 큰 만큼 여야 모두 대선을 승리에 모든 것을 걸 수밖에 없 는 상황이다. 나아가 여야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행여 지방선거 준비로 대선 선거운동 에 소홀해질세라 단속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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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노트]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법정소송, 무효로 끝나

지난 2월 14일 콜로라도 주 아담스 카운티 지방 법원 에서 (케이스 번호: 21CV30436) 노인회 운영을 둘

러싼 갈등으로부터 촉발된 법정소송이 최종 판결되 었다.

원고 조석산, 문홍석, 문주석, 박은주 한인노인회 피고 이명진, 윤석훈, 김종호, 김진재, 이응광 외

2021년 4월 9일 원고들은 콜로라도주 한인노인회( 이하 KSA )를 대표하여 피고를 상대로 명예훼손을 이

유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임시 금지 명령, 예비 금지 명령 및 영구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또한 피고는 원고측이 방만한 운영으로 인해 비영리 단체 자격을 상실하고, 개인이 회관의 공금을 멋대로 유용하였다는 주장으로 청구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2021년 4월 26일 임시 금지 명령에

관한 심리를 열고 임시 명령에 들어갔다. 예비 가처분

에 대한 청문회는 2021년 5 월 10일, 2021년 5월 14 일, 2021년 6월 7일에 열렸다. 법원은 재정 감독과 관

련하여 원고의 예비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피고의 예비 가처분 신청을 승인했다.

기록에 따르면 조씨가 한인노인회를 부적절하게 운

지난 추석 한인 노인회관에서 진행된 추석잔치 행사를 맞이해 어르신들이 식사를 대접받고 쌀 포대를 가져가시는 따뜻 한 풍경 (사진 조예원 기자)

영한 증거가 가득하다. 이 혐의에 대해 원고는 재판

씨와 문홍석씨가 범죄적이거나 부적절한 행위를 한

된 분들이 있었을 것이라고도 짐작이 된다. 그렇지만

했다.

문에 원고측이 제시한 명예훼손은 기각되었다고 밝

이 되면서 된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중에 한인노인회의 특정 관리 측면에서 잘못을 시인 재판부는 지난 수년 동안 노인회관을 운영해온 원고 의 비리 경영 혐의와 횡령 혐의를 살펴보면, 조석산

것으로 보이며 비영리단체 운영 자격을 상실했기 때 혔다.

또한 피고측은 이 소송이 시작될 당시 투표권이 있는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유창하지 못한 영어로 비싼 변

소를 할 수 있는 자격은 없다고 밝혔다.

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되새기고 생각해야 한

KSA 회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회원의 자격이 없어 반 결국 한인 노인회의 운영권은 원고측으로 넘어갔지

만, 원고측이 요청했던 명예훼손은 원고측의 방만한 운영과 비리가 입증되었기 때문에 기각되었다.

그동안 노인회관은 한인들의 지원과 염원으로 설립 된 이후로 어르신들의 쉼터가 되어왔다.

현재는 홈케어나 데이케어 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서 많은 어르신들이 더이상 노인회를 찾지 않게 되는 일

이 잦아졌다. 대신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 시민권 자 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갈 곳 없는 소외된 어르 신들이 모이게 되면서 종종 노인회관에서 생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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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모든 것이 ‘합법적’으로 운영

호사비를 내면서 억울한 일을 호소하게 된 경위를 차

다. 운영권을 가지고 운영권을 가진 운영진이 그 책임

을 바르게 잘 수행하는지, 감시하고 감독하는 냉철한 눈이 있어야 한다.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나의 부모나 가족, 지인이 아

니라는 이유로, 또는 ‘저들은 항상 싸운다’라는 말로 외면하거나 방치하기에는 이 일이 실로 가까운 우리 자신이 직면하게 될 수도 있는 가까운 미래라는 사실 을 유념해야 한다.

발행인 이현진 대표

◀지난 2월 14일 콜로라도 주 아담스 카운티 지방 법원에서 노인회 운영을 둘러싼 갈등 으로부터 촉발된 법정소송이 최종 판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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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세컨홈 2 n d H O M E CO M M U N I TY

‘발렌타인데이에는 세컨홈에서 나누는 사랑을 듬뿍 받아가세요’ 젊은� 사람들에게만� 설레일� 것� 같던 발렌타인데이에도� 세컨홈은� 남달랐다. 세컨홈은� 발렌타이데이를� 맞아� 장미꽃 한송이와�예쁜�머크컵에�초콜릿을�담아 모든�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음력으로� 정월� 대보름날(2월 15일을 기념하여� 맛있는� 찰밥에� 나물과 불고기를� 대접하였으며� 테이블� 마다 정월대보름�간식인�견과류를�놓아�부럼 깨기를�하여�영양과�추억을�되새기었다. 또한� 색이� 아름다운� 무지개� 떡을� 맞춰 어르신들이� 더욱� 좋아하셨다. 세컨홈 대표�한인�오마르와�임직원들은�세컨홈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을� 늘 놓치지�않는다. 그�진심이�모든�고객들에게 전해져� 따듯한� 마음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컨홈케어는�항상�고객만족을 위해�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각종� 이벤트� 외에도� 미용 서비스, 무료�차량�서비스, 메디컬�서플라이 제공. 도우미�홈케어�서비스를�통하여�덴버 최대의�시니어�케어로�거듭나고�있다. 세컨홈케어� 및� 데이케어� 주소는 10730 E Iliff Ave #4707, Aurora, CO 80014, 데이케어� 문의는 720-990-0922, 홈케어 문의는 720-607-5608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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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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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부동산 거품

현재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부동산을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이번 코비드 19 기간에 부동산 가격이 폭등 했는데 코 비드19 기간 감염 위험이 적고 원격 근무 에 용이한 주거 환경으로 옮기기 위해 주 택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여기에 저금리 및 공급 부족이 맞출려 가격 폭등 으로 이어진 것이다.

배로 증가한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 상하였다. 또한 전문가들은 관련 시장이 2028년까 지 연평균 30%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 고 있는데 현재 디지털 부동산 시장은 4 곳의 메타버스에서 주로 이뤄지고 있다. Sandbox, Decentraland, Cryptovoxels, Somnium 이다.

소비자 금용서비스 업체 Bankrate 가 전미 주택건설업협회와 WellsFargo의 (Housing Opportunity Index)주택구입 지수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 난 10년에 걸쳐 중위 가구 소득이 11% 증 가하는 동안 주택 가격은 30% 넘게 상승 했다. 그런데 Virtual world(가상세계)인 메타 버스에서도 현실과 비슷한 방식으로 부동 산 거품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 인다. 미국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가상 부동산의 거래 규모가 5억 달러 를 넘었으며 2022년에는 거래 규모가 두

메타버스 부동산 투자 및 자문 회사인 리 퍼블릭 렐름은 최근 샌드박스에서 430만 달러어치 땅을 구매해 주목을 받은 바 있 다. 리퍼블릭 렐름의 CEO 재닌 요리오는 메타버스의 부동산 투자는 위험성이 크 지만, 잠재적 보상 역시 크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가상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은 자신 만의 빌라와 요트, 제트스키가 있는 창고 등 이른바 환상의 섬을 짓고 있다. Sandbox서 이런 섬은 첫날 90곳이 1만 5,000 달러에 팔렸는데, 이들 중 일부는 현재 10 만 달러 이상에 재 판매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투기꾼에게 기회의 문이 활 짝 열린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직은 메 타버스에서 부동산 시장의 위험성과 기회 를 정확하게 평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 다. 문제는 실제 세계와는 달리 가상 세계 의 공간은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공급은 인위적으로 제한된다. 이들 메타버스 서비스 업체는 가상의 부 지를 판매한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4대 업체는 현재 약 27만 건의 부지를 보 유하고 있다. 가장 많은 16만 6,000건 을 보유하고 있는 Sandbox는 약 1헥타 르의 대지를 1만 2,700달러에 판매한다. Decentraland는 9만 건의 부지를 판매하 는데, 16평방미터의 작은 면적이 무려 1만 4,400달러이다. 여기에 의문이 생길 수 있다 . 도데체 Sandbox와 Decentraland 어디에 위치 하는데 가격의 차이가 존재하는가 어짜피 둘다 가상세계내에 위치하고 있는데 ? 대 답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부동산 가격을 매기는 기준이 실제 세계만큼 명확하지 않

다는 것이다. 메타버스에서는 이런 기준이 명확하지 않 다. 비평가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가상 공 간에서는 한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고, 따라서 부동산의 위치는 기본적으로 가격과 무관하다. 오 히려 이웃에 유명인사가 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Tokens.com CEO 앤드류 키겔의 관점에 서는 가상 세계를 받아들이는 것이 세대에 따라 다르다. 많은 사람이 만질 수도 없는 디지털 사물에 가치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젊은 세대일수록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 키겔은 NFT처럼 블록체인 기술은 무엇 인가를 대체할 수 없는 희소성 있는 것으 로 만든다. 이런 자산은 보유하고 저장하 고 자랑할 수 있으며, 판매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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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상식 제6장

시민권 취득 (Naturalization and Derived Citizenship)

아래 설명되는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 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2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 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이민국은 2020년 3월에서 2020년 5월 사이에 접수된

2022년 2월 현재 일반적인 경우 시민권 인터뷰에 합격

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인지 하고 있으며, 인터뷰

신청서류의 심사기준은 전반적으로 예전과 동일하며 아

권(Certificate of Naturalization) 취득과 시민권자의

시민권신청서류의 심사에 19개월에서 21개월 또는 그 일정이 준비되는 대로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신청인에

게 통보 한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댄버 이민국 뿐만이

하면 그 자리에서 곧바로 시민권이 발급됩니다. 시민권 래에 설명 드리는 내용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귀화(Naturalization)를 통한 미국시민 자녀의 미국시민증서 (Certificate of Citizenship, De-

rived Citizenship) 취득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만 설명

아닌 미국전역의 이민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서류심사

1. 개요

processing stage)를 담당한 NBC (이민국 National

출생지주의, 귀화(Naturalization) 제도를 운용 하고 있

2. 귀화 Naturalization

르는 경우가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인을 대상으로 그 사

권을 신청할 수 있는 바, 그 일반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

가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서류의 심사(pre-interview Benefit Center)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력 난 등으로 서류심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22년 2월 현재 저희 사무실에서 접수한 콜로라도 주 민과 미시시피주민의 시민권신청서류의 경우, 심사기간 은 빠르면 45일, 늦으면 20개월 이상 입니다. 코로나바

이러스 사태가 시작된 2020 년 3월 과 4월에 신청된 시

민권 신청서류의 심사기간이 상당히 길어지고 있으며, 2020년 10월 이후에 접수된 시민권신청서류의 심사기

간은 약 6개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1년 8월 이후 에 접수된 시민권신청서의 경우, 가장 빠르게 심사가 진

행된 경우는 시민권신청서접수 날짜부터 시민권취득한

날까지 50일 이 소요된 경우 였으며, 2022년 1월에 접수 된 서류의 경우 45일이 소요됐습니다.

미국법은 미국국적을 부여함에 있어 가족 및 혈통주의, 습니다. 어떤 사람은 본인이 미국시민이면서도 이를 모 람이 미국시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사실혼이 아 닌 상태에서 한국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는

드리고자 합니다.

만 18세 이상의 영주권자는 이민법에 정의된 대로 시민 습니다.

(1) 영주권 취득 후 만 3년이 되는 시점부터 시민권을 취

미국시민으로 인정받기에 특정한 조건이 따를 수 있습

득할 수 있는 자격

미국시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미국인 부

합니다.

으나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범죄에 연

한번 출국해서 12개월을 초과하는 여행이 없어야 합니

니다. 1946년 7월 4일 이전에 필리핀에서 출생한 자 는

모에게 입양되어 미국에 거주하면서 영주권은 취득 했 루되어 추방재판 과정에서 뒤늦게 미국시민인지 아닌지 가 논의되는 상황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이

민법, 세법, 및 기타 연방법에서 자주 등장하는 미국시민 (US Citizen)과 미국국적(US National)은 법을 적용하

• 미국시민권자인 배우자와 3년이상 결혼한 상태여야 • 과거 3년동안 18개월 이상 미국에 체류 했어야 하며

다. (미국거주 기간에 관한 규정)

• 시민권 인터뷰 날짜를 기준으로 같은 이민국 관할 지

역에 90일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거주지에 관한 규정)

• 기본적인 영어를 듣고,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합

또는 상담료 $40불 상담예약: Peter Phan, Assistant (720) 499-4145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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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니다.

지역에서 시민권을 신청해야 하지만 시민권을 신청하는

에 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 에 거주하는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 부모가 거주하

• 미국역사와 정부형태의 기본적인 내용에 관한 질문 • 도덕성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2) 영주권 취득 후 만 5년이 되는 시점부터 시민권을 취

시점부터 모든 심사가 끝날 때 까지 경제적으로 콜로라 는 주소에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득할 수 있는 자격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주의사항

시민권 심사에서 이민법을 위반한 사실이 나타나면 시

민권을 취득할 수 없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에서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과거 5년동안 30개월 이상 미국에 체류 했어야 하며

• 이혼 및 결혼관련 서류, 자녀의 출생을 증명하는 서류,

한번 출국해서 12개월을 초과하는 여행이 없어야 합니

범죄기록에 관한 서류, 세금관련 서류, 배우자와 관련된

• 시민권 인터뷰 날짜를 기준으로 같은 이민국 관할 지

경에 따라 요청될 수 있으며 요청된 서류를 제출하지 못

다. (미국거주기간에 관한 규정)

서류, 거주지를 증명하는 서류 등은 시민권 신청자의 배

역에 90일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거주지에 관한 규정)

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 기본적인 영어를 듣고,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합

• 영주권자의 미혼자녀 초청으로 영주권을 취득했으나

니다.

영주권을 취득하기 전에 결혼했다면 추방당하는 위기에

• 미국역사와 정부형태의 기본적인 내용에 관한 질문에

처하게 됩니다.

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2년간 유효한 조건부 영주권을

• 도덕성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취득한 후 조건해제를 위한 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하여

• 군인의 경우 18세 이전에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예

간 중에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이혼했다면 추방당하는 위

(3) 일반적인 예외규정

조건해제가 승낙됐으나 제출된 조건해제 서류의 심사기

외규정이 있습니다.

기에 처하게 됩니다.

• 공무원 및 기타 특수한 경우에 적용되는 미국 거주기 간 과 거주지에 관한 예외규정이 있습니다.

• 의사가 인정하는 장애인은 시민권 인터뷰에서 장애

• 종교이민 과 취업이민의 경우 영주권 취득 과정 및 영

• 거주지가 콜로라도에 있고 다른 주에도 있는 경우 마

가 인정되는 경우 서류심사만으로 시민권을 취득할 수

지막 세금보고를 한 주소에서 시민권을 신청합니다.

• 만 50세 이상이며 20년 이상 영주권자는 시민권 인터

치고 다시 콜로라도로 돌아올 경우에는 콜로라도에 거주

• 만 55세 이상이며 15년 이상 영주권자는 시민권 인터

• 일반적인 경우 위에 설명한 대로 영주권 취득 후 3년(

있습니다.

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콜로라도에서 출발해서 12개월 이내의 해외여행을 마

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민권자의 배우자) 또는 영주권 취득 후 5년 규정에 따

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준비

는 시점에서 90일 이전부터 시민권 신청서류를 제출할

• 만 65세 이상이며 20년 이상 영주권자는 시민권 인터 된 간략한 내용이 질문 됩니다. (4) 대표적인 일반원칙

• 타주의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의 경우 학교가 위치한

라 시민권을 신청하는 경우 각각 만 3년 또는 만5년이 되 수 있습니다.

• 이민국 수수료를 지불할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경우에

는 별도의 심사를 통하여 이민국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주권 취득후의 사역조건이나 근무조건에 문제점이 나타 나면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 시민권 취득과 관련된 모든 심사를 만족하게 마치더라

도 시민권을 발급받지 않았다면 미국시민이 아닙니다. 이

민국에서 지정하는 장소, 날짜와 시간에 미국시민이 되는 선서를 하지 못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 이외에도 시민권을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정범죄의 경우에는, 미국에서의 추방에 해당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추방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시민권이 발급될 수 없는 범죄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럼을참조하세 요. www.coloradofimes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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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비자회보]

*취업이민은 예년과 비교하여 큰 차이 없이 진행되고 있으나 가족이민의 경우 심각한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1년 1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우선순위날짜

분류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05/15/2016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이민비자 발행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12/01/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10/01/2021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09/22/2015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F1

05/15/2016이전

이민비자 발행

이민우선순위날짜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11/22/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03/22/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예 외조항 있음)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 녀 ▶F4: 미국 시민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카카오톡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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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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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303-505-0129

2222 S Havana St. Aurora, CO 80014 (JP 스타일 미용실 내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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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샘터 - 177]

세월에 대한 도전적 각성

시간에 존속된 존재로서 남은 삶을 어떻게 할 것인가?

며칠 전, 몇 전에 살던 동네에 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런 큰 폭설을 맞났다. 우편물 배달차인 페드에스 (FedEx)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차선으로 주행하던 5대 자동차를 치고 전방 30미터쯤에 가서야 정차를 하는 사고 가 일어났다. 나는 2번째 사고난 자동차였다. 나의 자동차를 제외하고 모든 차는 엄청나게 부서져 견인차에 실려 갔다. 과학과 의술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된다고 하더라도 인간 은 연약하고 한계가 이미 정해진 존재뿐이다. 시편 90편의 모세 의 노래처럼, 밤의 한순간과 같고, 신속히 살아가는 존재이다. 티 끌과 같고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드는 꽃과 같은 존재이다. 인생의 연수와 자랑도 수고와 슬픔뿐이다. 사도바울은 때가 악하기 때문에 세월을 아끼라고 교훈하고 있다. 세상의 가치관이 무너저 악할 뿐 아니라, 나의 남은 때의 불확실 성과 곤고함 때문에 악한 것이다. 그러기에 흘러가는 카이로스 시간 때에 크로노스의 귀한 기회를 잘 선용하면서 살라고 교훈 하고 있다. 그리스도 밖에서 외인으로 살던 삶을 그리스도께서 속량하셔서 나의 삶을 사셨기 때문에 분명해지고 확실해진 삶의 목표를 위해 크로노스적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참된 목적이다. 세월을 어떻게 아끼고 살 것인가? 인간은 시간에 존속되어 사는 존재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3 시제 속에 갇혀 산다. 그것은 영 원 무한한 하나님의 시간에 예속된다는 신학적 의미이기도 하다.

이 세월을 아끼는 것이다. 과거에 사로잡혀 현재와 미래를 상실 하는 삶을 살지 말아야 한다. 미래는 다가올 세월이다. 지나친 야 망과 허망한 핑크빛에 고뇌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 으신 미래는 허사이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되 그 길을 인도하 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전적 소망을 두며 살아야 한 다. 현재는 오늘에 주어진 세월이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분 명한 비전과 목표를 세워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구하 면서 성실하게 하루하루, 순간순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야 한다. 종교개혁가 장 칼뱅은 “마귀의 손에서 시간을 찾아 나의 소유로 삼아야 한다”고 세월의 소중성을 역설했다. 아일랜드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 “우물쭈물하다 가 내 이럴 알았다.” 한 번뿐인 인생의 귀중한 시간이 빨리 지나 감을 안타깝게 어긴 그가 유머러스하게 남긴 말에 의미있는 교 훈이 담겨있다.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독일 고전주의 극작가이자 시인, 철학자, 역사가, 문학이론가이 Gogh 1853–1890)의 아름다운 시간관에 대하여 일례를 살펴보 면서 괴테와 함께 독일 고전주의의 2대 문호로 알려진 요한 크리 면 큰 감동을 준다. 그의 미술의 천재성에 대해서 그 누구도 부정 스토프 프리드리히 폰 실러(보통: 실러, Johann Christoph Frie- 할 사람이 거의 없다. drich von Schiller, 1759~1805)는 ‘시간’을 세 가지 걸음으로 표 현하고 있습니다. 첫째,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지 않고 서 있다. 둘 필자가 작년 7월 시민권 신청 시 덴버 이민국 심사관 방에 고흐의 째,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있다. 셋째, 현재는 화살처럼 날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이 걸려있었다. 나는 그 그 림을 보는 순간에 그림에 대한 화두를 시작으로 차갑고 어색한 아가고 있다라고 의미있는 말을 했다. 분위기를 잠식시킨 적이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시간의 3 시제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과거는 지나간 세월이다. 성공과 실패와 상관없이 과거에 얽매 이 세기를 뛰어넘는 이 유명한 그림은 그가 정신병을 앓고 있을 이지 말아야 한다. 과거에서는 교훈만 얻고 깨끗이 정리하는 것 그린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는 1889년 상 레미의 정신병원에서

정준모 목사(Ph.D & D. Miss)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나와 당시 자신이 겪었던 고난과 어둠의 정신적 질환으로 인한 고통을 떠올리면서 그의 그림 속의 소용돌이로 묘사했던 것이다. 이 작품은 그의 고난이 잉태한 옥동자 같은 작품이다. 그가 왜 그렇게 세기를 뛰어넘는 작품을 많이 만들 수 있었는지 는 다음 그의 고백에서 알 수 있다. 그의 동생 레오에게 다음과 같 은 편지를 썼다.

“시간만 자꾸 간다. 내게는 시간이 없어. 그래서 촌각을 다투며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어. 만일 더 심한 발작이 엄습하면 영원히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릴 수 있을 때 전력 을 다하고 있어. 지금 나는 오랫동안 갈구해왔던 것을 얻었고 시 간은 지금밖에 없어.”

“너는 종종 내게 이제 곧 좋은 날이 올 테니 너무 신경 쓰지 말라 고 하는데 지금의 나로서는 현재의 매일이 좋은 날이야. 왜냐하 면 이제 곧 내가 목표로 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야. 그 목표가 보이기 때문이야. 내게 좋은 날이란 유명해지는 것이 나 영달을 얻는 것이 아냐. 나는 화가야. 자신이 목표로 한 것을 그 릴 수 있는 날, 그것이 좋은 날인 거야.” 고진감래(苦盡甘來)의 위기를 겪었던 반 고흐의 삶, 특히, 그가 시간에 대한 진념, 그의 인생에 주어진 시간에 대한 삶의 의무와 의지에 감동을 받게 된다. 필자는 이번의 교통사고를 통해서, 인간의 한계성, 남은 삶의 의 미, 특별히 정계, 교계, 인간관계에서 자기주장, 이해관계, 아집만 관철하려는 비인간적 삶의 정황을 보면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깊은 고뇌와 성찰의 시간을 가져 보았다.

[기독교 소식] 하버드 법대생, 학교 사이트에 “내 인생은 예수님께 속해” 담대히 복음 증언 미국 CBN 뉴스에 따르면, 하버드 법대생인 마리아나 마큐에스

또한, 그녀는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우리 각자를 위한 계획이

에 대한 멋진 고백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않았습니다. 나는 그분의 계획이 나에게 만족을 줄 것이라고 믿

(Marianna Marques)는 최근 대학 웹사이트에 자신의 신앙여정 하버드는 초기에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한 기독교 기관으로 설 립되었지만 현재는 세속적이고 자유주의 학교로 바뀐 상황 속 에서 복음적인 신앙고백을 학교 공식 사이트에 게시하는 것은 기상천외의 일이다.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나는 내가 계획한 대로 그분과 상의하지

지 않았습니다. 저는 믿음이 부족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 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그분을 신뢰하고 내 계획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저는 많은 학생들이 로스쿨에 진학하게 된 동기에 대

마리아나는 ”하나님께서 지금 캠퍼스에서 움직이고 계신다“고

해 자신의 소견을 나누면서도, 영적인 면을 실제로 공유하는 것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자신의 신앙 생활에 대한 솔직함과 용기

을 공유할 가치가 있는 독특한 관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했다.

고백하면서, 자신의 신앙생활을 공개적으로 선포하였다.

덕분에 하버드의 예비 학생들이 감히 접할 수 없는 일 즉, 믿음, 소망, 예수의 구속하는 능력에 대한 강력한 신앙 간증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저는 제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바쳤습니다.

13살 때, 저의 인생 계획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던 중 처음으로 하 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것은 저의 계획이 아니라 하 나님 그분 자신을 위한 계획입니다’”라고 했다.

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이 곳에 자신의 신앙생활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공적 사이트에 올린 자신의 신앙 간증에 대하여 약간의 반발을 예상했지만 그녀의 기사에 대해 “많은 긍 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

님께서 원하신다면 자신의 이야기를 허락하실 것이라는 것을 미 리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녀는 학생들과 교수들이 주님께 돌아

오는 등 켐퍼스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지금 하나님께서 학교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고 믿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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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차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 및 총회장 이·취임식 성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새롭게 취임한 국승구 회장이 미주총영회기를 이 양받아 힘차게 흔들었다. (사진 이현진 기자)

미주 전국에서 방문한 귀빈들과 덴버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OZ미디어 제공)

지난 2월 18일부터 2박 3일간 콜로라도 덴

연 총회장 당선자와 지난 연말 취임식을 치

건 ▲감사보고서에 대한 심의 ▲기타 안건

국선 회장의 든든한 조력과 뒷받침 덕분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 및 총회장

총연 회장, 폴송 미한총연 비대위원장이 참

미주총연의 새출발을 알리는 축제가 된 이

총연의 원칙과 정의를 세워 나가기 위해 총

버-오로라 소재의 레디슨호텔에서 제29차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이번 총회에는 정 회원 107명을 포함한 160여명의 전.현직

한인회장들과 관계자들이 미주 전역에서 덴버로 모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정기총회 및 총회장 이.취임식이 갖 는 의미는 여느 총회와는 다른 중요한 의

미를 갖는다. 두 개의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와(이하 미주총연) 갈라서 독자 행보를 해 온 미주한인회장총협회가(이하 미한총연)

렀던 김병직 미주총연 총회장, 서정일 미한 여해 2월10일과 11일 양일간 4자 릴레이 회동을 갖고, 대통합을 이끌어낸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제29차 총회에서 두 개로 나 뉘었던 미주총 연과 미한총

연, 이렇게 3개

이에, 29대 취임식을 갖는 국승구 미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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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재외동포 재단 이사장도 영

상 축하로 하나 된

력 신장, 미래지향적 프로그램 구축 등 해

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지만 낮

은 자세로, 회원들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 해 개혁을 이루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

며, “미주총연은 하나다!” 라는 구호를 함

첫 정기총회 소집인 것이다.

“덴버에서 통합총회가 열려 매우 기쁘다.

한편, 국 회장은 제12대 콜로라도스프링스

미동포들에게 민주주의 발전을 보여줄 때

원장, 제8대 서남부연합회장, 제26대 미주

공동 총회장으로, 서정일 미한총연 회장이

총회를 여는데 그동안 난항을 겪어 왔다.

전대 회장들이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으며,

연 조직개편, 한미양국 교량 역할 및 정치

미주총연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조

표한 이후 하나의 미주총연으로 새출발 한

과 미한총연의 무수한 노력으로 통합총회 와 장소의 시비로 선관위가 나뉘는 등 통합

대 이오영 총회장, 26대 김재권 총회장 등

이렇게 미주총연에 출마하게 되었다. 미주

의 단체가 지난 2월11일 전격 통합안을 발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통합합의안 인준으

가 지난 가을 열리는 듯했으나, 선거 일시

날 행사에서는, 제15대 신필영 총회장, 19

대통합총회가 이뤄낸 새로운 출발 국승구, 김병직 공동 총회장 체제

통합을 목표로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통 합합의서도 만들어 발표하는 등 미주총연

등이 논의되었다.

로 국승구, 김병직 회장이 29대 미주총연 29대 미주총연 이사장으로 취임됐으며, 이

어진 이사회의에서는 정기총회 본 안건으

로 ▲제28대 사업보고 및 재정보고의 건 ▲제29대 총회장 및 이사장, 임원 인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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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 준비위원장이자 전 덴버한인회장은 어렵게 이룬 통합의 장이니만큼, 250만 재

가 되었다” 라고 강조했으며, 총회 첫 날인 18일 만찬을 제공하기도 했다.

국승구 신임 총회장은 취임식에서 큰 박수 와 환호속에 입장하여 전대 회장에게서 미

주총연회기를 이양 받았다. 국 회장은 “배 우자이자 전대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회

께 외치는 것으로 취임사를 마쳤다.

한인회 회장, 제19대 미주총연 신문편집위 총연 수석부회장, 제18,19,20기 민주평화

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장을 역임했으 며, 2019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고,

지난해는 조 바이든 정부로부터 황금 봉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성희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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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백신 접종 완료자 입국 전 PCR 검사 폐지 하루 전 신속항원검사로 대체…자국민 비필수 여행 자제령도 해제

(밴쿠버=연합뉴스) 캐나다 정부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객에 대해 입국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를 28일 부터 폐지키로 했다. CBS 등 현지 언론 에 따르면 장-이브 뒤클로 보건부 장관 은 이날 회견에서 이같은 방역 완화 방 침을 밝혔다. PCR 검사 대신 캐나다로 오는 여행객은 항공편 출발이나 육로 입국일 하루 전 신 속항원검사를 받으면 된다. 다만 입국 공 항에서 무작위로 시행하는 PCR 검사는 유지하되 검사 결과를 대기하는 동안 격 리하지는 않기로 했다. 현재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항공편 탑승 때 72시간 이내 PCR 검사에 서 받은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여행객은 도 착 시 PCR 검사를 한 후 14일간 격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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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한다. 뒤클로 장관은 또 자국민을 대상으로 적 용해 온 비필수 해외여행 자제령을 해제 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상 황이 개선돼 방역 수칙을 완화할 수 있 게 됐다며 “우리는 오미크론 변이의 정 점을 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개선 추이가 지속하면 추 가 완화 조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 다. 이날 캐나다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천164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321만 617명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 했다. 인구 3천800만의 캐나다는 오미크론 변 이 확산으로 지난달 10일 일일 신규 확 진자가 사상 최다인 5만9천명까지 증가 했으나 이달 들어 1만명 안팎으로 줄어 들었다.


SHINTOBUL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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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선교교회

BIG 간사 청빙합니다

뉴라이프선교교회에서 BIG (K~5th) 70여명의�학생들의�영적�성장을�위하여 복음에�헌신�되고�말씀을�사랑하며�진실된�마음으로�자녀를�섬길�수�있는 사례직(Paid Position) 파트타임�간사를�청빙�합니다. 사역 자격 제출서류 제출방법

문의사항

1) 매�주일 BIG 주일�예배�인도, 금요일 AWANA 사역�도움 2) 주일�교사�회의�및�시즌�별�학부모�회의 3) 시즌�별�특별행사�계획�및�실행 [여름�성경학교, 절기�프로그램]

1) 구원의�분명한�확신, 개혁�신학에�동의 2) 교회학교�교사로�적어도 5년이상�봉사, 혹은�신학교�졸업자; 주일�어린이�예배�영어�설교�가능 3) 교육�목사�및�당회의�지도�및�스태프와�동역하며�팀�워크가�가능한�자 1) 이력서(가족사진�첨부) 2) 자기�소개서 3) 목회자�추천서 (1인)

[PDF로�신청해�주세요.] 1) 서류�마감: 2022년 2월 25일(금) 까지 2) 제출�방법: 모든�서류는 이메일 nlmccalling@gmail.com 3) 모든�서류는�청빙을�위한�과정�이외의�목적으로�사용되지�않으며, 청빙이�마감이�되면 모든�서류는�파기됩니다. 4) 서류�검토�후�면접하실�분들은�개별적으로�연락�드립니다. 1) E-Mail: nlmccalling@gmail.com 2) 교회�웹사이트: www.newlifeco.org 3) 전화: 303-337-9191

15051 E Iliff Ave, Aurora, CO 80014 | Phone:(303) 337-9191

빌 게이츠 “코로나 이어 또 다른 팬데믹 거의 확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어 또 다른 팬데믹이 닥칠 것 이 거의 확실하다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18일 경고했다. 게이츠는 이날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새로운 팬데믹은 코로나바이러스 계통과는 다 른 병원체에서 기원할 것 같다면서 이같이 예견했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또 다른 팬데믹을 겪게 될 것이다. 다음번에는 다른 병원체가 될 것”이 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을 넘기면서 최악의 악영향은 사그라들었다고 진단 했다. 전 세계 인류의 상당수가 일정한 수준의 면역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란 것이다. 또 최신 변이인 오미크론으로 인해 코로나19의 중증도도 크게 약화했다고 평가했다. 게이츠는 다만 이런 상황의 변화가 지구촌의 많은 지역에서는 바이러스 그 자체 때문 에 일어났고, 백신을 통한 면역 형성보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면역이 더 많았다 고 지적했다. 이어 “주로 고령층, 비만·당뇨 질환과 긴밀하게 관련된, 중증 질환을 앓을 가능성은 이제 이런 감염 노출(을 통한 면역) 때문에 극적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게이츠는 올해 중반까지 전 세계 인구의 70%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맞힌다는 세계보 건기구(WHO)의 목표 달성은 이미 늦었다면서 세계가 앞으로는 백신을 개발하고 보 급하는 데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지금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이츠는 “다음번에는 2년 대신 6개월 정도에는 이것(백신 개발·보급)을 달성해야 한 다”면서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처럼 표준화된 플랫폼이 이를 가능하게 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음번 팬데믹에 대비하는 비용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것은 기후변화와는 다 르다. 우리가 이성적이라면 다음번에는 우리가 이를 일찍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美 이민 10년래 최대폭 감소 지난해 24만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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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지난해 외국 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사람 수는 모두 24만5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48.7%나 줄었으며 10년래 최대 폭의 감소라고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미국 센서 스국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미국의 이민자 유입 규모는 2010년 18 만 명에서 2011년 79만5천 명으로 급 증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2016년 100만 명 정점을 찍고 2017년 부터 감소세로 돌아서기는 했으나 작 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감 소폭이 유독 컸다. 플로리다·텍사스·뉴욕·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등 매년 기록적인 숫자의 이민자가 유입되던 주(州)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지난해 뉴욕의 이민 감소율은 48%, 뉴 욕을 제외한 나머지 주들은 50%로 나

타났다. 이민 감소 현상은 미국 모든 주에서 나 타났으며 특히 네바다와 애리조나의 감소율이 52%로 가장 높았다. 반면 와이오밍과 아이다호는 각각 33%, 39%로 감소율이 상대적으로 낮 았다. 센서스국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세계 각국이 여행을 제한한 것이 미국 의 이민 추세 급변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 데이터 분석 업체 ‘USA팩 츠’(USAFacts)에 따르면 작년 미국 이 민 사유의 대부분은 일·가족·학교였 다. 한편 2021 회계연도(2020년 10월 ~2021년 9월)에 미국 정부가 받아들 인 난민 수는 1만1천445명으로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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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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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빌리지 한인 의사 체포영장 발부

그린우드 빌리지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한인 의사 제프리 김(Geoffrey Kim, 52세) 씨에게 환자의 사망 사 건과 관련하여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아라파호 카운티 보안관실 보도자료에 의하면 당시 18 세인 에머린 응우옌(Emmalyn Nguyen)은 2019년 8 월 1일 콜로라도 미용 성형외과(Colorado Aesthetic and Plastic Surgery)에서 유방 확대 수술을 위해 마취 를 받았지만, 혼수상태에 빠졌고, 심장마비에 걸려 14 개월 후에 사망했다. 카운티 보안관실은 오랜 범죄 수 사 끝에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김 씨는 1급 가중 폭행(18-3-202) 3급 중범죄, 범 죄 과실 살인(18-3-105) 4급 중범죄 등 2가지의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16일 수요일 변호사와 함께 당국에 출두해 5천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재판 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이 사건에 함께 연루된 마취 담당 렉스 미커(Rex Meeker) 씨도 과실치사(18-3-102) 혐의로 기소되어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체포 영장에 따르면, 제프리 김은 지난 2019년 8월 에 머린 응우옌의 수술 도중 자리를 비웠으며, 피해자가 심장마비를 일으킨 5시간동안 911에 신고하지 않았다

며소송을 제기했다 수사를 책임졌던 보안관 트래비스 스튜어트(Travis Stewart)씨는 “우리는 2019년 8월부터 이 형사 사건 의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수사를 완료하는데 2년 이상 이 걸렸고 수십 건의 인터뷰와 수색 영장이 필요했습니 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머린의 유가족 변호를 맡은 데이비드 우드럽 (David Woodruff)씨는 “드디어 정의를 실현하게 되어 기쁩니다. 비록 죽은 에머린을 다시 살릴 수는 없지만, 적어도 다른 사람들이 다치거나 가족들의 삶을 망치는 것을 방지할 것입니다. 형사고발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 고 정의가 실현될 수 있어 다행입니다.”라고 가족을 대 신해 성명을 발표했다. 우드럽 변호사는 검사가 의료 제공자를 형사 고발하 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밝히며, 이번 사건을 끝까지 파헤친 지방검사 존 캘너(John Kellner)와 게리 도슨 (Gary Dawson) 보좌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민사소송에서 보았듯이 닥터 킴과 미커 씨가 사망에 이 르게 한 행위에 관해 충분한 증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 제프리 김(사진: 아라파호 카운티 보안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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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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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7일간 열전 끝낸 베이징올림픽 폐막…“4년 뒤 다시 만나요”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떠올리게 한 폐회식의 ‘시간여행’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서 재회 약속

(베이징=연합뉴스) 김동찬 안홍석 김경윤 기자 = 제24 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17일간 열전을 뒤로 하고 20 일 폐회식을 통해 막을 내렸다. 4일 개회식 이전에 2일부터 일부 종목 경기가 열렸던 것까지 더하면 19일간의 ‘지구촌 스포츠 큰잔치’였다. 이번 대회에는 91개 나라, 2천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 전해 7개 종목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였다. 사우디아라비아, 아이티 등 더운 나라에서 처음으로 동 계올림픽에 출전했고, 출전 선수의 여자 선수 비율은 2 천892명 중 1천314명(45.4%)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 했다. 대회 개막 전과 초반에는 경기 외적인 논란이 많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 행이 2년 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변이 오미 크론까지 창궐하는 악조건이었고, 미국과 영국 등 서방 국가에서는 중국 내 인권 상황을 문제 삼아 선수단은 파견하되 정부 대표단은 보내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 을 선언했다. 또 개회식에서는 한복을 입은 여성이 출연해 국내에서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반감이 일었다. 대회 초반 쇼 트트랙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중국 선 수들에게 유리한 오심 논란이 불거졌다. 대한체육회는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 대헌(강원도청), 이준서(한국체대)가 피해를 본 판정에 대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겠다는 뜻 을 밝힐 정도였다. ‘베이징 올림픽’을 빗대 ‘눈뜨고 코베이징 올림픽’이라 는 평가가 국내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것이 바로 이때 였다.

20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선수단은 초반 오심 등 악재에도 금메 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14위)로 대회 전 목표인 금메달 1∼2개로 종합 15위 내 진입’을 달성했다. 황대헌과 최민정(성남시청)이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하 나씩 따내는 등 빙상 종목에서 선전하며 한국의 메달 레 이스를 이끌었다. ‘코베이징 올림픽’이라는 악평도 나왔지만 대회 기간 에는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적인 순간들도 많았다. 최민정은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딴 뒤 서럽게 울어 2018년 같은 종목에서 심석희와 충돌해 넘어진 이후 ‘고의 충돌’ 논란에 대한 마음고생을 짐작 하게 했다. 또 김보름(강원도청)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 트에서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역시 2018년 평창 대회 팀 추월에서 불거졌던 ‘왕따 주행’ 논란의 부담을 이겨 낸 역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폐회식은 20일 밤 9시(한국시간) 이번 대회 개회식이 열린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약 100분간 진행된 폐회식은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 픽 개·폐회식과 이번 대회 개회식 총연출을 맡은 중국 의 유명 영화감독 장이머우가 또 지휘봉을 잡았다. 개회식 때 한복을 입은 조선족 여성이 오성홍기를 운반 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지만 이날 폐회식에서는 오성홍 기가 운반식 없이 국기 게양대 아래에 미리 대기하면서 불필요한 논란의 요인을 만들지 않았다. 이후 91개 참가국 선수들이 개회식 때에 비해 훨씬 자 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입장했고, 이후 남녀 크로스컨 트리 매스 스타트 우승자에 대한 시상식, 대회 자원봉사 자들에 대한 격려의 시간 등이 이어졌다.

올림픽기가 내려지고 천지닝 베이징 시장이 올림픽기 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거쳐 차기 올림픽 개최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 페초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후 8분간은 밀라노와 코르 티나담페초 대회 조직위원회에 배정된 시간이었다. 이탈리아 유명 가수 말리카 아야네가 바이올린 선율에 맞춰 이탈리아 국가를 부르며 4년 뒤 다시 만날 때를 기 약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가 슬로건이었고, 4년 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Duality, Together)를 주제로 해 ‘함께’라는 단어가 공통으로 들 어간다. 이날 차기 개최지 8분의 시간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 루 올림픽 개회식 총연출을 맡아 호평을 받은 마르코 발 리치(이탈리아) 감독이 담당했다.’ 성화 소등 시에는 어린이 합창단이 2008년 하계올림픽 당시 주제가를 부르며 2008년 때와 같은 장면을 연출 해 베이징이 사상 최초로 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 한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지는 전 세계 젊은이들은 4년 뒤인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 림픽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 이탈리아는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2006년 토리노 에 이어 세 번째로 겨울올림픽을 개최한다. 개회식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폐회식에서도 화려한 HD LED 화면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연출이 돋보였 고, 폐회식 마지막 순간에는 엄청난 물량의 화려한 폭 죽 쇼로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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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레이크스

[조성연의 하이킹 34편]

Chicago Lakes

거리 9마일 · 시간 6시간 18분 방향 덴버 다운타운 > 6th Ave > I-70 W > Mt. Evans Rd 눈물

개요 Chicago Lakes는 Mount Evans Road로 오르다가 Echo Lake의 주차 장에 주차하고 Echo Lake Trail에서 하이킹을 시작한다. 곧 Chicago Lakes Trail에 진입하여 산 허리를 지나 지그재그로 내려온다. Chicago Creek 을 건너 큰 도로를 따라 오르면 Idaho Springs Reservoir 저 수지가 나오고, Chicago Creek을 끼고 전개되는 소나무와 관목이 많은 숲을 계속 걸어 오르면 위, 아래 두개의 Chicago Lakes를 만날 수 있다.

김현승

더러는

옥토(沃土)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 더욱 값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 제,

나의 가장 나아종 지닌 것도 오직 이뿐!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맻게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주시다

배경사진 – Chicago Lake을 품은 산 모습 (사진 조성연)

하이킹 코스 Chicago Lakes Trail – Echo Lake 제방을 따라 조금 걸으면 Chicago Lakes Trail과 만나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나아간다. 우거진 소나무 숲속 눈길을 조금 걸 으니 산 허리를 따라 전개되는 트레일에 접어들고 조금 내리막길 이 시작된다. 눈이 많이 쌓여있어 아이젠을 차고 걸었다. 산 아래의 계곡 쪽으로 몇채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계곡 쪽으로 조금 가 파르게 지그재그로 내려와서 나무다리가 있는 Chicago Creek을 건너서 조금 가면 Trail Follow Rd를 만나게 된다. 넓은 도로를 따라 조금 오르막을 걷게 되고, 왼쪽으 로 Idaho Springs Reservoir 가 나오고 집 두채가 눈에 띈다. 곧 이정표가 나오고 소나무 숲이 우거진 완만한 오르막길이 시작되어 계속 오른 다. 오른쪽 멀리 불에 탄 나무 잔해가 보이고, 관목과 소나무가 듬성듬성 서있는 개 활지를 통과한다. 소나무와 Aspen Tree가 혼재한 길을 한참 걷는다. 울창한 소나무 배경사진 Beaver Brook Trail 끝 서쪽풍경 (사진 조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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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사이에 오르막길을 걷다가 발이 눈에 푹푹 빠져 스페 츠를 착용했다. 거의 모든 하이커들은 snow shoes를 신 고 간다. 조금 거추장 스럽게 보이지만 발이 눈에 빠지지 않 아 좋을 듯 하다. 또 다시 소나무와 우거진 숲을 지나고 불에 탄 소 나무 잔해, 소나무, 관목이 우거진 숲을 지난다. 정면으로 큰 산, 오른쪽 으로 작은 산이 나타난다. 울창한 소나무 숲을 지나 다시 관목과 소나무가 혼재하는 트레일을 걷다보면, 왼 쪽으로 울창산 Chicago Lake(아래)이 나온다. Chicago Lake을 따라 소나무와 관 목이 혼재하는 트레일을 계속 걸어 전진한다.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난 길을 이리 저리 걸어 내려오다 큰 바위의 사잇길을 통과한다. 왼쪽 오른쪽으로 큰 산이 보이고, 정면으로 높은 산의 안부가 나타난다. 서쪽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와 안부 근처에 있 는 눈을 불어 올리니 마치 구름이 피어올라 산을 넘어오는 것 같이 보인다. Chicago


왼쪽부터 트레일 초입의 북,서쪽 전경 Chicago Lake((위)전경 Chicago Lake((위)에서 바라본 북쪽 전경 트레일 중간의 숲 (사진 조성연)

Lake (위)로 오르기 위해 가파른 눈길을 오르다 눈이 무릎까지 빠지고 심한 곳에서는 허벅지 까지 빠져 자꾸 넘어지고, 미끄러져 오르기가 힘들었다. 드디어 Chicago Lake( 위)에 도착했다. 여기에 나 혼자 뿐이다. 태고의 적막 속에 병풍처럼 눈 덮힌 고봉에 둘 러싸여 고즈넉히 자리 잡은 Chicago Lake이다. 지금은 꽁꽁 얼어 붙어 있고, 눈속에 묻 혀 있어 신비스러운 느낌 마저 든다. 호수 가운데로 성킁성큼 걸어 들어가 한참 동안 서 있다가 발걸음을 돌렸다. 이처럼 자연의 세계는 장엄하고 꾸밈이 없다. 있는 그대로 이고, 자기 자리를 지키고 서있을 뿐이다. 한편, 인간의 세계는 허위,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가식,위선, 권모술수가 난무 한다. 자기의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경거망동하는 경우 1986 한국외대 영어과 도 적지 않은 듯 하다. 자연의 세계를 반면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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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좀도둑’ 조세형 또 구속, “왜그랬냐”는 질문에 묵묵부답 공범 1명과 용인 전원주택 돌며 3천300만원어치 금품 절도

한때 ‘대도(大盜)’로 불렸던 조세형(84)

덴버지역 갈보리 교회

박현수 목사

주일 예배 주일 낮 12:30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6:00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6:00

씨가 출소 후 전원주택을 털다가 붙잡혀 구속됐다.

수원지법 김태형 판사(당직법관)는 1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를 받는 조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 되고 증거

덴버수정성결교회

이용은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인정된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조씨와 공범 1명과 함께 지난달 말부터 이

달 중순까지 용인시 처인구 소재 고급 전 원주택 단지를 돌며 총 3차례에 걸쳐 3천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

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목사

는다.

주일 예배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시 30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11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5시 30분

경찰은 처인구 일대에서 절도 사건이 잇

따라 발생하자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공범을 검거한 데 이어 지난 17일 조씨를 붙잡았다.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용

인동부경찰서를 나선 조씨는 “왜 범행을

벧엘교회

오성관 목사

저질렀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30분 2부 오전 10시 45분 영어예배 오전 10:30 새벽기도회 새벽 5:30

답을 하지 않았다.

경찰은 조씨를 상대로 여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씨는 2019년 3월부터 6월까지 6차례에

·

서 1천200만원대 금품을 훔쳐 같은 해 6

최요셉 목사

걸쳐 서울 광진구와 성동구 일대 주택에

실로암장로교회

월 구속됐다.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6:00 (토)

이 범행으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아 복 역 후 지난해 12월 출소했으나 불과 한 달

여 만에 재차 남의 물건에 손을댔다가 다 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조씨는 1970∼ 1980년대 사회 고위층을 상

대로 전대미문의 절도 행각을 벌여 ‘대도’

장석현 목사

라는 별명을 얻었다.

주일 예배 오후 1pm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 기도 (화-금)오전 6:00

그의 절도로 상류 사회의 사치스러움이

폭로됐으며, 조씨가 훔친 돈 일부를 가난

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주 활 목사

주일예배 12:30 수요연합예배 오후7:30 큐티훈련, 신앙기초다지기, DTS훈련(준비중)

·

덴버시온장로교회

정석현 목사

주일 8 AM (1부/한국어) 주일 11 AM (2부/한.영) 주일 1:30 PM (3부/유스) 새벽 6 Am (화~토/7am)

정대성 목사

1부 08:30AM 2부 10:15AM 3부(영어) 12:45PM 4부(한어청년) 2:30PM 주일학교 10:15AM 금요찬양 07:45PM 토요새벽 06:00AM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덴버에덴교회

손재흥 목사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2부: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주일 오후 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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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최형락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어린이부 오전 11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새문교회

권인숙 목사

주일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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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Youth 11:00 AM 청년회 1:30 PM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기도(화-토) 6:00 AM

­

· ·

트리니티교회

교역자회

한인기독교회

송병일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5시30분

www.kccdenver.org ­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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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0 [주일한어예배] 오전 11:30 [유스(청소년)예배] 오전 1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수요성령집회] 수요일 저녁 7 [토요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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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3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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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교회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섬기는 교회

최요한 목사

주일예배 11:30 AM 금요예배 7:30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생명나무교회

문태주 목사

예닮 장로교회

우리교회

윤우식 목사

주일예배 (한/영) 오전11:00 주일학교 (CM,YG) 오전10:40 금요기도회 오후 6:30 새벽예배(화-토)오전6:00

홍해선교교회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10:30am 새벽예배 (화-금) 5:00am 금요기도회 10: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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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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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참빛교회

유지훈 목사

주일 예배 12:00 pm 주일학교 12:00 p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영어 새 예배 공동체 10:30AM (Sun.)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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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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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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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큰사랑교회

박성호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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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

덴버소망교회

· ·

2001년 일본 도쿄에서 빈집을 털다 붙잡힌 것을 시작으로 다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을 하다 출소한 뒤 선교활동을 하며 새 삶을 사는 듯했으나,

조씨는 1982년 구속돼 15년 수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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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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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되기도 했다.

내세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적’으로 미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덴버삼성장로교회

·

이응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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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위해 쓴다는 등 나름의 원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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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동산침례교회

매주 월요일 오후 6-9 대상: 목회자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6-9 대상: 평신도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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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범죄의 길로 빠져들었다.

PAKC

(PAKC: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PO Box 372014 Denver, CO 80231

(용인=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No. 1018 l Thursday, February 24,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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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미주한미동맹재단 출범 “동맹 강화 다양한 사업 추진” 미국내 7개 지부와 연계해 포럼·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주한미동맹재단이 지난 18일 버지니아주 한 호텔에서 창립식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 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한미

신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등 100여 명이

맹재단이 출범했다.

최 회장은 “한미동맹은 정치, 경제, 사회,

동맹 강화를 목표로 내세운 미주한미동

재단은 지난 18일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의 한 호텔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 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영리인 이 단체는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로스엔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내 7개 지부와 연계해 한미동맹 이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포럼과 교육 프 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창립식에는 최태은 회장을 비롯해 캐슬 린 스티븐슨 전 주한 미대사, 챕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마크 김·아이린

참석했다.

문화 전반에 걸쳐 한미 양국 모두의 미래 를 위해 가장 우선시돼야 하는 현안이 됐 다”며 “비영리, 비정치 민간단체로서 한 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다양 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와 래리 호건 메릴

랜드 주 주지사는 서면 축사를 통해 재

단 창립을 축하하며 한미관계는 양국 모 두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

행하는 원동력이라고 한미관계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태은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이 지난 18일 버지니아주 한 호텔에서 열린 재단 창립식에 서 연설을 하고 있다.

No. 1018 l Thursday, February 24,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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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Meet Happy Lemon!

가장 신선한 원료로 최상의 보바티 제공하는 ‘해피 레몬’을 만나세요

(茶, tea)는 동양인들에게 식사 후 입가심을 하

[Eric 대표] 저와 제 아내는 항상 보바티(Boba Tea)를

소비자 리뷰를 통해서도 확연히 드러난다고 자부할 수

로 인기가 많은 음료였다. 하지만 2022년 현재 차 특유

날 우연히 해피 레몬 지점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맛과

Q #4. 콜로라도 타임즈 독자분들께 해피 레몬의 베스

는 것에서 벗어나 생활과 문화의 일부일 정도

의 떫은 맛을 줄이고 달달함과 부드러움을 가미해 버 블티, 보바티, 밀크티 형태로 발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해피 레몬(Happy

Lemon)’은 최상급의 녹차, 우롱차, 홍차를 베이스로 그 안에 치즈, 쿠키, 열대과일 등을 배합해 해피 레몬만 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퓨전 차 음료로 단숨에 차 업

계 선두계열에 올라선 브랜드다. 대만과 중국 상하이에 서 브랜드대상 차 음료 부문 1위, 매출 상승률 1위를 기 록한 브랜드 해피 레몬은 인기몰이를 통해 영국과 호 주, 미국까지 전 세계 수백여 도시에 입점해 세계적으

즐겨 마셨고, 우리가 캘리포니아 남부를 방문하던 어느 메뉴의 신선함에 반해 조사를 해보니 해피 레몬이 당시 캘리포니아와 미국 내 특정 주에서만 판매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후 콜로라도 주에 해피 레몬을 소개하기

위한 여정에 착수했습니다. 이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

하는 보바 브랜드를 조사하던 도중, 해피 레몬이 단연 항상 탑 3(Top 3)안에 들거나 1위를 꾸준히 차지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우리는 해피 레몬이 콜로

라도에 소개할 가장 적합한 보바 프랜차이즈라는 생각 이 확실히 들게 되어 최종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해피 레몬의 프랜차이즈 사업주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비즈니스 측면에서 해피 레몬의 장점을 소개해 주세요.

습니다. 해피 레몬 본사와의 인터뷰를 거쳐 마침내 이

청신호를 받게 된 이후 지금까지 바삐 달려왔습니다.

Q #3. 2020년 1호점 오프닝 이후 현재까지 콜로라도

을 준비하며 공사를 진행하던 와중에 코로나 판데믹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피 레몬인데, 콜로라도의 보

보바티 체인점이 있는데, 콜로라도에 처음 소개할 브랜 드로 어떻게 해피 레몬을 선택하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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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금 치즈가 얹어진 자스민 그린티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

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콜로라도 타임즈 독자분들 중

의 오픈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8년 말이었

Q #2. 현재 미국 전역에 수많은 밀크티, 버블티, 그리고

퀄리티의 녹차 본연의 맛을 느끼며 휘핑 크림 농도의 소

재 브라이튼(Brighton) 에 오프닝을 준비 중이신 것으

[Eric 대표] 제가 Ke와 함께 콜로라도 해피 레몬 1호점

과가 성황리에 지속되었습니다.

Cheese Series) 자체가 물론 모두 인기가 많지만, 높은

water), 그리고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이며 현

하신 이후 지역 반응은 어땠나요?

빠른 입소문과 함께 이후 오랫동안 그랜드 오프닝의 효

기 있는 메뉴입니다. 솔티드 치즈 시리즈(The Salted

lage), 슬론스 레이크 엣지워터(Sloan’s Lake Edge-

상륙한 것은 언제이며 대표님께서 프랜차이즈를 소개

리고 기다리던 해피 레몬의 다양한 음료들을 시음했고,

입니다. 이 음료는 자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

들로는 현재까지 그린우드 빌리지(Greenwood Vil-

Q #1. 해피 레몬(Happy Lemon)이 처음 콜로라도에

피 레몬의 브랜드 인지도 탓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기다

스민 녹차(Jasmine Green Tea with Salted Cheese)

Q #5. 콜로라도에서 해피 레몬을 만날 수 있는 지역

레몬의 미래에 대해 인터뷰했다.

닝 이후 소비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특히 해

스트셀러가 있다면 바로 소금에 절인 치즈를 가미한 자

내는 메뉴입니다.

브랜드의 인기비결과 베스트셀러들, 그리고 향후 해피

마침내 1호점 그랜드 오프닝을 했습니다. 그랜드 오프

음료들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이 중 제일 눈에 띄는 베

시에 소금의 풍미가 가미되어 정말 놀라운 맛을 구현해

는데, 본지가 해피 레몬의 공동대표 Eric씨를 만나 이

직격탄을 맞게 되었고 고군분투 끝에 2020년 6월 9일

[Eric 대표] 현재 미 전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피 레몬

느끼하지 않습니다. 고소한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는 동

에도 상륙해 지난 2020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

비록 시작은 2018년 말이었지만, 해피 레몬 1호점 오픈

트셀러들을 소개해주세요.

단합니다. 솔티드 치즈(The Salted Cheese) 또한 전혀

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브랜드가 드디어 콜로라도 주

사회의 승인을 받았고, 콜로라도에 오픈할 수 있다는

있습니다.

의 젊은 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들의 남녀노소에게

바티/밀크티 타 유명 브랜드인 롤리컵(Lollicup) 또는

쿵푸티(Kung Fu Tea)와 비교했을 때 해피 레몬의 강 점과 차이점을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Eric 대표] 비록 제가 경쟁사를 대변할 수는 없지만, 우 리 해피 레몬 브랜드의 최우선 가치는 소비자들에게 가

장 신선한 재료(the freshest ingredients)를 바탕으로 한 드링크와 음식들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 상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맛과 품질의 일관

성(consistency)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 다. 이러한 가치에 대한 우리의 헌신은 Yelp와 Google

[Eric 대표] 해피 레몬 프랜차이즈를 오픈할 시 가장 큰

장점은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브랜드 인지도의 힘’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 창업주 분들의 소비자들은 마 치 보바티 세계의 스타벅스를 구입하는 것과 다르지 않

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립니다. 소비자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평소에 잘 알고 있는 보바티

브랜드를 발견하고 맛과 서비스 면에서 제품들이 고품 질이라고 판단되면 반드시 재방문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보바티 산업은 현재 미국에서 이미 주류가 되어 정점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콜로라도에서 고공행진중인 해피 레몬의 열풍에 동참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일 것입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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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거주 우크라이나 인들 주 의회 의사당 앞 평화시위 열어

“고국의 가족들 위험해져… 전쟁은 안 된다”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12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전쟁 반대를 외치며 행진을 벌이고 있 다. (사진 연합뉴스)

지난 19일 토요일 콜로라도 주 전역에서 모인 우크라이나인들은 덴버 다운타운에 위치

한 콜로라도 주 의회 의사당에서 러시아의 침략 위기에 대응하는 평화 시위를 벌였다.

콜로라도에 사는 우크라이나계 미국인들이 모국의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 고 평화를 원한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집회를 연 것이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자유를 좋아한다. 우리는 평화를 원하며 평범한 삶을 살기를 원 한다”는 피켓을 들고 시위대는 콜로라도 지역 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시위에 참 여한 많은 시민들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히틀러나 스탈린에 비유한 피켓을 들고 나왔

고, 인근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은 경적을 울리며 시위에 동참하는 모습도 종종 목격되 었다.

한 여성은 자신이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지난 2002년 콜로라도 주로 이주했지만 그 녀의 어머니, 여동생, 그리고 다른 가족들은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다며 러시아의 침공 을 염려했다. “우크라이나에 가족들과 친척들이 있어서 항상 걱정되고 가슴을 졸인다.

요즘 세상에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하려 한다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목소 리를 높였다.

이 날 시위대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였으며,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했다. 전쟁이 낯설지 않다는 이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게 될 시, 비극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며 치명적인 결과와 시대의 우울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크라이나는 1991년 소련에서 독립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

라며 “우리는 고유의 문화와 역사가 있고, 자유롭고 독립적인 나라다. 우크라이나는 점

령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외쳤다. “우크라이나에서 수만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사 망할 수도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도 전하며 본국에 있는 가족들의 안위가 매우 걱정되 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날 시위에서 희망과 자유를 외친 것은 우크라이나인들 만이 아니었다. 리투아니아와 벨라루스 출신의 콜로라도 주민들도 그들의 이웃들을 지지하고 함께 시위하기 위해 이

날 시위에 나타났고, 러시아의 침략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인들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에 동조하는 수많은 콜로라도인들도 주 의회 의사당 앞에 모여 평화 시위에 참여했다. 한

편 지난 주말에는 오로라시에 위치한 웨이크 앤 테이크 커피숍(Wake & Take Coffee Shop)에서 우크라이나계 미국인들과 러시아계 미국인들이 함께 모여 평화를 의논하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가 열리기도 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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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스키장·온천 안내

스트로베리 자연온천 Strawberry Park Natural Hot Springs 스팀보트 스키 리조트 Steamboat Ski Resort

글렌우드 온천 수영장 Glenwood Hot Springs Pool

선샤인 마운틴 리조트 Sunlight Mountain Resort

70

파우더혼 마운틴 리조트 Powderhorn Mountain Resort

50

550

오비스 핫스프링스 Orvis Hot Springs

62

40

70

모나크 마운틴 스키장 Monarch Mountain

퍼거토리 스키 리조트 Purgatory Resort

듀랑고 온천 리조트·스파 Durango Hot Springs Resort & Spa ColoradoTimesNews.com

160

160

84

엘도라 마운틴 스키장 Eldora Mountain 아이다호 인디안 온천 Indian Hot Springs

키스톤 스키 리조트 Keystone Resort

브레켄리지 스키 리조트 Breckenridge Ski Resort 285

50

70

러브랜드 스키장 Loveland Ski Area

아라파호 배신 스키장 Arapahoe Basin Ski Area

24

우레이 핫스프링스 풀 앤드 피트니스 센터 Ouray Hot Springs Pool and Fitness Center

텔루라이드 스키 리조트 Telluride Ski Resort 145

40

크레스트리드 버트 마운틴 리조트 Crested Butte Mountain Resort

아스펜 하이랜드 스키장 Aspen Highlands Ski Resort

50

9

윈터파크 스키 리조트 Winter Park Ski Resort

아스펜 마운틴 스키 리조트 Aspen Mountain Ski Resort

버러밀크 스키 리조트 Buttermilk Ski Resort

핫설퍼 온천 리조트 Hot Sulphur Springs Resort & Spa

40

비버 크릭 리조트 Beaver Creek Resort

아스펜 스노우매스 스키 리조트 Aspen Snowmass Ski Resort

65

올드 타운 핫스프링스 Old Town Hot Springs

베일 스키 리조트 Vail Ski Resort

아이언 마운틴 온천 Iron Mountain Hot Springs

25

25

카퍼 마운틴 스키 리조트 Copper Mountain Ski Resort 스키 쿠퍼 스키장 Ski Cooper

코튼우드 핫스프링스 인·스파 Cottonwood Hot Springs Inn & Spa

마운트 프린스턴 핫스프링스 리조트 Mount Princeton Hot Springs Resort

25

울프크릭 스키장 Wolf Creek Ski Area

파고사 온천(스프링스 리조트 & 스파) The Springs Resort & Spa

No. 1018 l Thursday, February 24,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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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상원 원내대표 “反아 시안 폭력에 맞서 싸워야”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척 슈머 미

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18일 “우리가 지 금 맞서 싸워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반( 反) 아시아계 폭력”이라고 말했다.

슈머 원내대표는 이날 뉴욕시 최대 교원노조

인 교사연맹(UFT) 본부에서 열린 한인 단체 의 마스크 기부 행사에 참석, 지난 14일 노숙

자의 손에 참혹하게 살해당한 30대 한인 여 성의 이름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지난달 맨해튼 지하철역에서 중국계 여성이 정신질환을 앓는 노숙자에게 떠밀려

사망한 사건도 열거하면서 “난 상원에서 아 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을 공동 발의하고 주 도적으로 지지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뉴욕에는 세계 어느 도시보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있다”

면서 “뉴욕은 구심력을 갖고 있어 우리를 하 나로 뭉치게 한다. 그것이 바로 뉴욕의 아름

다움”이라고 언급하며 다양성의 도시인 뉴 욕에서 최근 혐오범죄가 급증하는 현실을 개 탄했다.

슈머 원내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4

년간 소수 계층에 대한 편견이 심해졌다며 “ 불행히도 직전 대통령이 이러한 일을 허용한 것은 물론 독려하기까지 했다”고 비판했다.

유대계인 슈머 원내대표는 지난해 1월6일

미 의회 폭동 사태에서 하마터면 시위대의 타깃이 될 뻔했던 경험담을 공개하면서 아 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이 아시아계 미국인

에 대한 편견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자신 했다.

인종차별과 증오범죄의 근본적인 해법으로 뉴욕 교과과정에 아시아계 역사 교육을 포함 하라는 요구도 나왔다.

주뉴욕 한국총영사관과 함께 교사연맹에 마

스크 5만 장을 기부한 미주한인이민사박물 관의 김민선 관장은 이날 행사에서 “아시아 의 역사와 문화, 아시아계 미국인이 미국 이

민사에 어떻게 공헌했는지를 가르쳐야 한

다”며 “이를 통해 서로를 존중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제안했다.

론 김·에드워드 브론스틴 뉴욕주 하원의원 도 교육을 통한 아시아계 차별 해소의 필요 성에 공감했다.

이날 행사에는 캐럴린 멀로니 연방 하원의 원, 정병화 뉴욕총영사, 마이클 멀그루 U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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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위원장도 참석했다.


‘혐오 방지 액션 캠페인’ 한국어 핫라인 개설

지난 19일 10555 East Dartmouth Ave # 250 사무실

지금 어딘가에서도 빈번하게 발생되는 아시안 혐오범죄

었다. ‘혐오 방지 액션 캠페인’(Action Against Hate)

상황이다. 우리 자신과 가족, 이웃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에서 ‘액션 어게인스트 헤이트’ 교육 세미나가 개최되

는 극단적으로 죽임을 당하는 경우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은 Asian Roundtable of Colorado (ARC)에서 개설한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신고를 접수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

Action Asian Hate 세미나는 아시안 혐오범죄 대책 위

하여 신고 접수한 사건들을 이슈화시켜 강력한 해결안을

원장 George Kuwamura 와 Stella Yu가 강의하였으며

이끌어내야 한다.

각 아시아계 파트너들이 이 캠페인에 등록하여 혐오범

만약 범죄를 당했을 때 911에 전해야 하지만 언어장벽

죄 신고를 접수받고 대처방안 교육을 받기 위해 자원봉 사자들이 직접 참석 또는 온라인 화상으로 세미나에 접

때문에 신고를 하기가 힘들 때에는 언어가 제공되는 번

속하여 경청하였다.

되고 있다. 콜로라도는 아시안 혐오범죄 방지를 위한 핫

아시안 혐오범죄는 오늘일만이 아니다. 수백년 전에는

은 사건이 접수될지 알 수 없다.

덴버의 아시아 인구는 미국 내 탑 10(6위)에 속한다.

유럽으로 이주한 아시아계 노동자들, 1700년 후반에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미국으로 이주한 아시아계 이민자들 이 뿌리를 내려 이제는 미국 내에서도 결코 무시할 수 없 는 인구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인종 혐오범죄는 끊임없이 이루어지 고 있으며, 종종 심각한 범죄를 당했다는 뉴스를 많이 접

한다. 또한 팬더믹 이후로 더욱 증가하는 추세인 한편, 범 죄를 신고하거나 접수가 이루어져 수사에 나서는 경우는

너무 미미한 실정이다. 현재 신고되는 범죄 현황은 중국 계에 이어 한인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이 가장 많이 보고

라인이 이제 막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많

호로 연락하면 담당자가 신고를 접수하여 연락을 취하

게 된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콜로라도 지역 한국어 서비

스 전화번호는 (720) 588-0075이다. 또는 직접 신고할 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 https://www.actionagains-

아시안 혐오범죄를 경험한 어떤 사람들은 트라우마를 겪

thate.org으로 접속하여 신고하면 된다.

자리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

이 대기하고 있으며 주소는 U.S. Attorney’s Office

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도 있고 두려움에 보금 은 911이나 경찰서에 신고를 하더라도 바로 대처를 해주 는 경우가 없다고 생각해서 아주 심각한 범죄가 아닌 이

상 그냥 참거나 피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마냥 이런일을 내가 당하지 않았다고 해서 아무런 행동 을 취하지 않으면 혐오범죄는 끝나지 않는다.

Action Again Hate 캠페인은 아시안 혐오범죄를 방지 하거나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다.

또한 아시안 인종혐오범죄를 위해 도와줄 변호사 그룹

District of Colorado Civil Rights Intake Coordi-

nator 1801 California Street, Suite 1600 Denver, Colorado 80202 전화번호는 (303) 454-0285, 범죄를 당한 경우, FBI 번호: (303) 629-7171 또는 웹사이트 주

소 https://tips.fbi.gov/에서도 신고 가능하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 catering 비빔밥 설렁탕 돌솥비빔밥 순두부 (해물/버섯/김치) 품~ 일 이 치킨덮밥 쫄면 국물맛 개시!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소고기 불고기 국수 칼 물 해 오징어 덮밥 돼지 불고기 돼지갈비덮밥 돼지 갈비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303-974-5425

No. 1018 l Thursday, February 24,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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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다리찢기... 매일 하지 마세요!

요가를 배우러다닌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였던 걸로 기억하는

애정이 갑니다. 굿뉴스는 사람의 몸은 신기하게도 어떻게

주시는데 눈앞이 깜깜해졌어요. 뻣뻣하기 그지없는 제 다리

걸리지 않습니다. 대신 한가지 조건은, 꾸준히 움직이고 늘

데요, 요가수업 때 선생님이 스플릿 자세(다리찢기)를 보여 가 선생님처럼 유연해지려면 도대체 얼마나 걸릴지.. 이번 생애에 가능한 거긴한지..

물론 10년전도 더 된 얘기지만, 어린 시절 무용이나 발레를

배운 경험1도 없고 유연성 제로인 제가 이렇게 요가를 가르

치게 될지는 당시 상상도 못했지요. 그래서 과거 저처럼 다 리찢기 자세에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면 더 잘 이해되고

사용하냐에 따라 변한다는 것입니다.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 려주고 자주 사용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초보자도 집에서 혼자서도 따라할 수 있는 하체 스트레칭 영상을 준비했어요. 앞뒤 다리찢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함으로써, 허벅지 뒤(햄스트링)과 앞부분(대 퇴사두근)을 이완시키고 이 과정에서 틀어진 골반도 교정 되어 골반과 허리통증 개선의 효과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다리찢기를 영상을 보고 단계별로 따라하려면?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한 후, 최근 영상에서 (Day29) 앞뒤 다리찢기 10년 노하우편을 찾 아 따라해보세요. 서서하는 Standing Split, 앉아서 하는 Front Split 이렇게 두가지 다른 스플릿 자세를 소개해 드립니다.

스탠딩 스플릿 자세 배우기

303.875.9076

1단계 선자세에서 상체를 구부려 두 손을 바닥에 대고 오른발 을 뒤로 길게 뻗어봅니다. (손가락을 세워도 좋아요)

2 단계 숨을 깊게 내쉬면서 상체를 숙여 지지하고 있는 왼 다리 쪽으로 가깝게 가져가고 뻗은 오른다리는 천정으로 보냅니다.

주의! 처음부터 무리해서 상체를 숙이려하지 말고, 호흡과 함 께 조금씩 왼다리 뒷면을 길게 펴는 노력만으로도 충분합니다.

3 단계 그대로 정지상태에 있어도 좋고, 1단계와 2단계를 반 복하면서 버텨보고 충분히 스트레칭 후 오른다리를 내려 휴식 합니다.

프론트 스플릿 자세 배우기

4 단계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1단계 네발기기 자세에서 왼발을 앞으로 두고 런지자세를 취합니다. 2 단계 내쉬는 숨에 왼다리를 길게 뻗어줍니다.

3 단계 1,2단계를 반복하며 천천히 왼 허벅지 뒷근육을 늘려줍니다,

4 단계 유연성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려줍니다.

주의! 이때 왼다리가 100퍼센트 완전히 안 펴져도 상관없어요

처음부터 생각만큼 잘 벌려지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하

칫 햄스트링의 부상을 가져올 수도 있으니 초보자들은

반복의 힘을 믿고 주 2-3회 꾸준히 하다보면 다리가 조

한 가지 더! 이 과정에서 구부정한 자세도 교정되고 허

금씩 열리고 엉덩이가 바닥과 조금씩 가깝게 내려가는 날이 분명히 올 거예요.

조급한 마음으로 매일 무리해서 다리를 벌리다보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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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8 l Thursday, February 24,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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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월 주택매매 6.7%↑ 1년만에 최대폭 증가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부 동산중개인협회(NAR)는 1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6.7% 증가한 650 만 건(연율)으로 집계됐다고 18일(현지시 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610만 건을 큰 폭으로 상회해 최근 1년 사 이 가장 큰 폭의 전월 대비 증가율을 기 록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대출 금리가 오르기 전에 집을 사려는 수요가 몰린 것 으로 보인다. 지난달 시장에 나온 주택 매물이 역대 최 저인 86만 건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매 건수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셈이 다. 수요 급증과 공급 감소는 주택가격 급등 세로 이어졌다. 1월 거래된 기존주택 중위가격은 전년 동 월보다 15.4% 오른 35만300달러(약 4억 1천900만원)로 집계됐다.

인력난에 美 1월 주택착공 4%↓ 4개월만에 첫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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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연합뉴스) 미국 상무부는 1월 주택 착공 건수가 4.1% 감소한 164만 건(연율)로 집 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착공 건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 한 전문가 전망치 170만 건을 하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여파로 숙련된 노 동자가 부족해지고 건축 자재 가격이 급 등한 것이 착공 감소로 이어졌다고 블룸 버그통신은 분석했다. 반면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 는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190만 건으로 전월보다 1% 증가했다.


‘쉬즈 곤’ 부른 스틸하트 보컬, 한복 입고 평화 기원 노래

미국서 오미크론 변이 사망자, 델타 변이 사망자 추월해

오미크론 확산 때 확진자 2.8배, 사망자 1.2배 나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미 우정의 종각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밀젠코 마티예비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록밴드 스틸하트의 1990년대 히트 곡 ‘쉬즈 곤’(She’s Gone)을 부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58)가 한복을 입고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16일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마티예비치는 한복 등 한국 전 통문화 소재를 담아 신곡 ‘트러스트 인 러브’(Trust in Love)의 뮤직비디오를 제작 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캘리포니아주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 에서 촬영됐다. 마티예비치는 한복을 입고 우정의 종을 타종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한국 전통 무 용 장면도 영상에 담았다. 그는 “어느 날 TV에서 남북관계 관련 뉴스를 보다가 영감이 떠올라 평화와 사랑을 통해 하나가 되자는 내용의 곡을 쓰게 됐다”며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평화를 노래 하는 영상이 한국 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위진 문화원장은 “마티예비치 뮤직비디오는 평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사랑과 믿 음이고 한복이 한국의 전통의상이라는 의미까지 담고 있다”고 말했다. 마티예비치 신곡과 뮤직비디오는 내달 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미국에 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망자가 델타 변이에 따른 사망자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에서 오미크론 확산이 수그러들고 있지 만 확진자 증감 추이를 몇 주 뒤늦 게 따라가는 사망자는 일부 지역에 서 여전히 증가하면서 델타 확산 당 시의 사망자를 넘어섰다고 19일 보 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서 처음 오미크론 변이가 보고 된 작년 11월 24일 이후 미국에선 3천16만3천600명의 신규 확진자 가 나오고 15만4천750여명이 사 망했다.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오미크론 변 이 감염자가 나온 것은 작년 12월 1 일이었지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이후 이로부터 최소 1주 일 전에 이미 미국에 오미크론이 상 륙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이와 견줘 델타 변이가 맹위를 떨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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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작년 8월 1일부터 10월 31일 사 이에는 1천91만7천590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고 13만2천616명 이 숨졌다고 NYT는 집계했다. 이를 비교하면 오미크론 유행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공식 집계된 것 만 델타 유행 때의 2.76배에 달하 고, 사망자는 1.17배에 해당한다. 특히 확진자의 경우 오미크론 확 산 때 많은 사람이 가정용 검사키 트로 집에서 검사하면서 정부의 공 식 통계에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실 제 격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추 정된다. 오미크론 유행 때 확진자 대비 사망 자 비율이 훨씬 낮았다는 점은 오미 크론이 상대적으로 병독성이 약하 다는 것을 반영하지만, 그럼에도 불 구하고 여전히 절대적인 사망자 수 가 많은 것은 미국의 취약성을 보여 준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NYT는 “확진자가 무려 3천만명이 라는 천문학적인 수치에 달하면 낮 은 사망률도 재앙적인 사망자 수를 뜻하게 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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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45,000 fans allowed to attend BTS concerts next month

(Yonhap) -- K-pop supergroup BTS’ upcoming concerts in Seoul will draw up to 45,000 fans in total to become the largest live music events in South Korea since the start of the pandemic. The culture ministry has allowed the group to invite 15,000 spectators to each of its three in-person concerts set to be held at a nearly 70,000-capacity outdoor stadium next month, Rep. Jeon Yonggi of the ruling Democratic Party said Monday. It will be the largest number of spectators to attend a music concert in South Korea since the pandemic began in early 2020. The septet will throw the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shows at Jamsil Olympic Stadium in southern Seoul on March 10 and March 12-13. It will be the group’s first concerts to a live audience in South Korea in about two and a half years. The last time the band performed live in Korea was for the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concerts at the same venue in October 2019. For fans who are unable to attend

the shows in person, the March 10 and 13 shows will also be streamed live online, while the March 12 concert will be available at theaters across the world for “live viewing” events. South Korea began allowing in-person concerts from November 2021 under the “living with COVID-19” policies. Currently, music concerts are capped at 50 percent capacity or 4,000 spectators for indoor facilities to provide some physical distancing. All spectators are required to show proof of vaccination or recent negative test results while organizers should place a sufficient number of safety management workers. Still, the number 15,000 is just 22.9 percent of the 65,599 seats at the stadium. “We approved the concerts on the condition that the number of safety management workers should be 5 percent of the number of spectators,” a ministry official said, adding that the ministry will send officials to the site to check if the safety and distancing measures are well ob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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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Meet Happy Lemon boba and milk teas! Co-Franchise Owner Eric Lee “Providing the Freshest Ingredients to Coloradans” [Eric Lee] Ke and I decided to open our first Hap-

to consistency is the only name in the game. We

Happy Lemon and finally getting approved by the

shows in our ratings on Yelp and Google reviews.

py Lemon in late 2018. After being interviewed by board of directors, we got the green light to open.

We started construction and in the middle of our build out we faced the brunt of the pandemic.

With a few delays due to the closures, we opened

is definitely the Salted Cheese Series. She and her friends have been regularly visiting Happy Lemon’s Greenwood Village location ever since they first opened in June 2020. Now, Happy Lemon is

located at 4 different locations throughout Colo-

rado – Greenwood Village, Sloan’s Lake Edgewa-

ter, Westminster and soon-to-open in Brighton. It is a global bubble tea franchise featuring natural

ingredients instead of flavored syrups and sweeteners like fructose.

Franchise owners Eric Lee and Ke Zhao decided

to introduce Happy Lemon to Colorado because

this popular boba and milk tea franchise offers

something different. Their bestsellers range from the Salted Cheese series to Classic Milk Teas which are made out of the freshest ingredients to begin with. The classic milk tea is topped with either

boba, Oreos, pudding, puff cream, or lychee jelly. The unique foam called salted cheese is definitely their signature menu, which provides a subtle

hint of saltiness to any drink. Hence, in order to introduce this unique and popular boba brand,

Colorado Times met Eric Lee for his exciting journey with Happy Lemon.

Q #1. When did you first start Happy Lemon

and how was the regional reaction when you first opened the franch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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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me? (Especially the bubble waffles!)

[Eric Lee] Yes – Our most popular drink vary from

massive turn out and with it being the first Happy

Cheese. This is the most popular drink world-

Q #2. Currently, there are numerous milk tea

Kim’s favorite menu at Happy Lemon

Can you please briefly explain about them to region to region but there is one that stands out

Lemon in Colorado, the hype lasted for months.

“I

Q #4. We are curious about your best sellers.

in June 9th of 2020. With the brand recognition,

the grand opening was a huge success. We had a

come to Happy Lemon for something extraordinary to sip on.”

work very hard to maintain these values and it

& boba franchises all over America and how did you choose Happy Lemon to become Colorado’s hotspot?

[Eric Lee] My wife has always been a boba drink-

er and we found Happy Lemon during our visits to southern California. We realized that Happy Lem-

the most. It is the Jasmine Green Tea with Salted

wide in our company. The Salted Cheese series of

drinks are all amazing but the Jasmine Green Tea with Salted Cheese is smooth from the high quality Green Tea complimented with the whip cream

consistency salted cheese. The Salted Cheese isn’t cheesy at all. It has a slight salty flavor with a hint of a cheese taste. It’s simply amazing.

Q #5. As far as we know, Happy Lemons are lo-

on was only available in California and in certain

cated at Greenwood Village, Sloan’s Lake Edge-

was rated the most favorite by consumers. Hap-

location at Brighton. What would be the great-

states. With that, we searched to see which boba py Lemon was ranked the top or top 3 in all the

surveys done. I knew that Happy Lemon was the right boba franchise to pick for Colorado.

Q #3. Happy Lemon has been loved by so

many customer bases in Colorado, how would you evaluate the strength and difference about

Happy Lemon compared to other famous fran-

chises such as Lollicup and Kung Fu Tea in Colorado?

[Eric Lee] I can’t speak for our competition, but

I know that our values are providing the freshest

ingredients to our consumers. We always provide

excellent customer service and our commitment

water, Westminster and is about to open new est advantages if anyone would like to become franchise business owner of Happy Lemon?

[Eric Lee] The advantages to opening a Happy

Lemon franchise is the power of the brand recognition. It is like buying into the Starbucks of the

boba world. People know the brand and return

for the drinks they love. Also, the support that the brand provides with the high-quality products

and services. The boba industry is at the cusp of

becoming mainstream in the United State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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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EWO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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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10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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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18, 콜로라도 타임즈 February 24, 2022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