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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가 어디?”
한복의 날 선포한 美 3번째 도시 된 콜로라도 한인도시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1002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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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한복의 날을 기념하여 오로라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의원들과 자원봉사자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오로 라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 제공)
지난 10월 21일 한복에 대한 관심을 불 러일으키고 한복의 우수성과 산업적, 문 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대한민 국 ‘한복의 날’을 맞이하여 민주평통 덴 버협의회(회장 국승구)가 지난 10월 11 일 매우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해 미국 전 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매우 큰 관심 을 받았다. 콜로라도 주 오로라시로부터 ‘한복의 날’ 제정선포 선언문을 전달받은 이 행 사는 오로라 시청 시의회 회의실에서 진 행되었고, 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행사를
치렀다는데 매우 큰 의의를 지닌다. 이 렇게 10월 11일 월요일 오로라 시의회 가 선언문을 채택하여 공표함으로써 콜 로라도 주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오로라 시에서도 매년 10월 21일이 '한복의 날' 로 지켜지게 되었다. 올해 25주년이 되는 '한복의 날'을 미 지자체로는 뉴저지 주의 테너플라이시, 클로스터시에 이어 세 번째로 콜로라도 주 오로라 시가 제정하고 선포를 한 것 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한복의 날 선포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가 시의회에 지속 적인 공공외교를 펼친 끝에 얻은 뜻 깊 은 결과가 아닐 수 없었다.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이라는 민주평통 덴버 협의회 제20기의 새로운 목표 하에 북한 으로의 평화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가 진 행되었고, 통일열차 포토 존 설치와 함 께 미 주류사회도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지역사회에 간곡히 호소했다. 한국전쟁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등을 담아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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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7, 2021 · NO. 1002 지 미 의회에 제출된 한반도 관련 법안 중 가장 획기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평가를 받 는 한반도 평화 법안은 브래드 셔먼, 로 칸 나, 앤디 김, 그레이스 맹 의원이 지난 5월 20일에 공동 발의한 법안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복의 날' 제정 및 선 포 기념식에 맞추어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 사관의 협찬으로 K-Food 전시관을 통해 비빔밥 만들기 체험과 한국의 고유 음식을 소개하고 맛볼 수 있는 문화행사들도 진 행해 눈길을 끌었다. 가야금 공연과 태평 무 공연도 펼쳤으며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꽃가마를 타며 즐길 수 있는 자리 또한 준 비되어 미 주류사회에 한국의 아름다움의 美와 맛의 향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 회를 제공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 마이크 코프먼 오로라 시장, 국승구 덴버평 화통일자문회의장,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부 총영사가 종전선언문을 들고 있다. (사진 이영 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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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 꽉 막힌 美 항구, 연말 쇼핑 서둘러야
[기자수첩]
미국 캘리포니아 LA항과 롱비치항의 물 류적체가 끝이 보이지 않는 암흑처럼 계속 되고 있다. 추수감사절 쇼핑 대목인 11월 26일 블랙 프라이데이에 쇼핑 시즌의 피크인 크리스 마스 시즌까지 다가오고 있어 수입품을 싣 고 오는 화물선들은 더 많아지고 있는데, 미국 공급망에 차질이 생겨 소비자들의 우 려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대 아시아 무역관문인 LA항과 롱 비치 항. 미국 서부 해안에는 LA항, 롱비치 항, 시애틀항, 샌프란시스코항 등 크고 작 은 항구들이 있는데 이들 중 대형 화물선 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항구들은 LA 항구와 롱비치 항구가 유일하다. 미국으 로 수입되는 화물 40 퍼센트가 이 두 항구 로 몰리고 있는데 이 두 항구의 경제활동 이 미국 GDP의 무려 8 퍼센트를 차지한다. LA항 앞바다에 있는 화물들의 가치를 다 합산하면 약 30조원이 된다는 분석도 있 다. 이는 아이슬랜드와 같은 국가의 GDP 와 맞먹는 엄청난 금액이다. 하지만 현재 두 항구에서 입항을 기다리 는 화물선은 100척을 능가하며 사상 최대 기록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이 항구들로 들어오는 화물선에는 한국과 중국 등 아시 아 지역에서 수출한 각종 제품이 실려있기 때문에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시름도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다. 중국의 한 화물선의 경우 정박 장소를 찾지 못해 9 월 이후부터 무려 5주간 그저 바다에 떠있 는 현실이다. 아시아 및 세계 곳곳에서 출 발한 화물선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음에도 소비자들은 물건을 살 수도, 받아볼 수도 없다. 도대체 문제가 무엇일까. 미국 공급망 차질문제는 이 두 항구의 하 역시스템에서 시작된다. 가장 큰 문제는 항만 노동자의 부재이다. 짐을 내리고 처리할 사람이 없어 판데믹 이후 항만 노동 인력 대거 감소로 인한 정 체가 계속되고 있다. 단계적인 일상회복으 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화물은 급격히 늘고 있지만 노동력 부족 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인 것이다. 항만 과 같은 경우 이주 노동자들이 많이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미 자국으로 돌아간 이주
▲최근 미국으로 오는 화물선은 더욱 많아지는데, 항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구할 수 없어 물 류대란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노동자들이 감염, 백신접종불가 등을 이유 로 자국에서 복귀하지 않아 인력 공백이 채워지지 않고 있는 것이 주요 이유다. 캘 리포니아 주는 최저임금 시급이 14달러였 지만 현재 20달러까지 올려도 구인이 어 려워 물류대란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 고 있다. 항만 당국은 당장 5,000명 가량이 더 필요 하지만 선사들은 인건비 부담 때문에 적극 적으로 인력을 추가하지 않는 것도 또 다 른 문제로 대두된다. 한 물류회사 대표는 “5,000명을 추가로 임시 고용하게 될 경우 그 이후에 물류 사태가 진정되면 이 직원 들을 데리고 상시 고용체제로 가야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이 사 실”이라고 말한다. 항구로 이어지는 도로는 컨테이너 트럭 들이 줄지어 서있고, 하역작업이 지연되다 보니 대기시간도 판데믹 이전보다 4배 이 상이 늘었다. 트럭 운전사들도 “항구에 따 라 다르지만 보통 대기시간이 1시간 반에 서 6시간 정도에 이른다. 평소에 하루 4번 정도 운송하는데 요즘은 절반 정도인 2번 밖에 못한다”고 말하는 현실이다. 물류대란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바이든 대통령은 24시간 항만 운영, 주 7일 운영 등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하역 조
건이 까다로워 이 방안도 적체 해소에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배에서 화물을 내 려도 미국에 유통되는 상품의 70퍼센트가 트럭으로 옮겨지는데, 코로나 사태로 트럭 운전자들의 은퇴가 늘면서 운송 인력도 크 게 부족한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미 화물 운송업계는 현재 약 80,000명의 운송기사 가 부족한 것으로 추산되며 코로나 판데믹 기간 동안 60,000명이 부족했던 것 보다 약 30퍼센트가 늘어난 사상 최대 인력난을 겪 고 있다. 따라서 미 정부는 트럭 운송에 주 방위군을 투입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 다고 하니 웃지 못할 상황이다. 미국 곳곳에서 물건들이 제때 공급되지 않아 소비자들도 불편함을 겪고 있다. 화장 지를 쌓아둔 곳에 “가족 당 하나만 구입할 수 있다”는 구매제한을 알리는 안내 문구 가 붙어있고, 소비자들은 연말이기에 무슨 일이 생길 지 몰라 여분으로 더 사고 싶어 도 도저히 살 수 없는 현실. 청소 용품이나 빨래 세제들을 포함한 생필품도 모두 떨어 지고 가격 또한 치솟고 있다. 이처럼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이어지는 ‘미 최대 쇼핑시즌’이 임박했지만 중소 상점들이나 소매점들은 필요한 상품 을 소비자들에게 제때 공급하지 못해 10달 전 주문한 물건을 아직까지 받지 못한 상
점들도 대다수이다. 콜로라도의 한 유통업 체는 1월에 원래 거래 업체가 아닌 여러 공 급 업체들에도 물품들을 주문했지만 받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전체 물량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 는 크리스마스 트리 등 성탄절 용품과 연 말 선물용 장난감은 벌써부터 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화물선들이 항구에 머무는 시 간이 길어지면서 해상 운임이 판데믹 이전 에 비해 5배 가량 오른데다가 육상 운송도 어려워지자 수출입 업체들의 적자폭도 커 지고 있는 것. 운송 비용은 판데믹 전과 지 금을 비교해보면 서부지역 기준으로 최소 35퍼센트에서 40퍼센트 정도 인상되었고 동부지역은 거의 2배 이상 올랐다. 상황이 이렇지만 미국의 물류대란은 내 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 다. 팔 물건도 살 물건도 부족한 상황에서 가격만 오르고 있어 경제학자들은 올해 미 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 퍼센 트로 하향 조정했다. 이 것은 지난 7월 조 사의 7퍼센트에서 절반 이상 떨어진 수치 이다. 갈수록 심화되어 가기만 하는 미 물류대 란. 백신공급 확대로 경기회복이 되고 있는 세계 경기 회복에는 먹구름이 아닐 수 없 다. 게다가 중국 전력난 등 공장 가동이 멈 춰지면서 에너지 대란에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 또한 진퇴양난의 물류대 란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이것이 물가상승 과 맞물리게 되고 임금 상승으로 이어지면 서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에 내년까지 물 가가 오르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연말, 매년 이맘때 즈음이면 사랑 하는 가족, 지인들의 얼굴에 띄게 할 미소 를 상상하며 쇼핑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 어오르던 미국 소비자들의 시름은 나날이 커져만가고 있다.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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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11월 2일 오로라시 선거 막판 스퍼트 투표권을 행사하세요!
10월 현재 지방 카운티와 시 등의 공직 자 투표를 비롯해 매년 11월에 치러지는 콜로라도 주민선거 투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역개발에 있어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고 시정과 주정부 운영방침 에 있어 자신의 목소리를 투표권 행사를 통 해 투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한 주민선거 투표. 이러한 11월 2일 화요일 오 로라시 주민선거에서 오로라 전체구 시의 원(City Council At-Large)에 출마중인 한 국계 입양아 출신 여성 후보자가 있다. 현재 오로라시는 전체 시의원 4명과 지역 구 시의원 6명으로 총 10명의 시의원들이 재임중인데, 베키 호건 후보자가 출마표를 던진 자리는 바로 올해로 임기를 마치고 퇴직하기 되는 두 명의 전체(At-Large) 시 의원 자리이다. 그녀를 포함한 6명의 후보 자들이 전체 시의원직에 출마표를 던진 상 태이며 주민투표가 선거의 결과를 좌지우 지하게 된다. 전 스티븐 호건 오로라 시장의 미망인으 로도 잘 알려져 있고, 이번 주민선거를 통 해 첫 아시안 오로라 시의원 후보로 출마 한 이 후보자의 이름은 베키 호건(Becky Hogan)이다.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많 은 지지자들이 그녀의 유세를 돕고 있고, 호건 후보자 또한 오로라시 주민들에게 투 표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오로라시 전체 시의원 자리 노리 는 한국계 미국인 후보, 그녀는 누구? 그녀가 오는 11월에 열리는 오로라시 주 민투표를 통해 시의원에 당선될 시, 그녀는 최초의 한국계 시의원 뿐만 아니라 130년 전통의 오로라시에서 최초의 아시아계 시 의원이 된다. 베키 호건은 지난 12년동안 오로라시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오 로라 국제 자매도시의 한국 위원회 위원장 으로 역임, 오로라시에 거주중인 한인 커뮤 니티뿐만 아니라 인종의 다양성과 진취성 을 대표하는 여성 후보자이다. 한국 전쟁 고아 출신으로 생후 5개월 때 미국으로 입양되어 현재는 오로라 시의원 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한국계 미국인 베키 호건은 지난 19년 동안 오로라시의
▲매년 11월에 치러지는 콜로라도 주민선거 투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다양한 지역들에 거주하면서 한국 커뮤니 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들과 교류하며 오로라시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열심히 달 려왔다고 한다. 오로라시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조용하고도 냉철한 리더십을 발 휘해 온 그녀는 현재 소규모 비즈니스 운영 가, 경제 개발 전문가, 도시 계획 및 구역 지 정위원, 그리고 오로라 국제자매도시의 한 국 위원회 위원장직을 역임하고 있어 당선 시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시의회 및 주 정부에 전달하고 대변하는 감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콜로라도 주민선거 투표권 행사, 어렵지 않아요! 오로라시는 총 세 군데의 카운티들로 구 성되어 있는데, 아라파호 카운티(Arapahoe County), 더글라스 카운티(Douglas County), 그리고 아담스 카운티(Adams County)가 그 구역들이다. 세 카운티 모두 다가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투 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카운티들마다 투 표권 행사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웹사 이트가 따로 운영되고 있는데, 온라인 주소
는 다음과 같으며 이 사이트를 통해 자신과 가장 가까이 위치한 투표지의 위치 또한 찾 아볼 수 있다. 더글라스 카운티 https://www.douglas.co.us/elections/voter-serviceand-polling-centers/ 아담스 카운티 https://www.adamsvotes.com/vspcs/ 아라파호 카운티 https://www.arapahoevotes.com/voter-service-pollingcenters 우선 투표자 등록(Voter Registration)을 하지 않은 이들은 온라인(Online Registration)을 통해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온 라인 등록기간은 투표권 행사 마지막 날 인 11월 2일 화요일이 다가오기 8일 전인 10월 말까지 마쳐야 한다. 투표장을 직접 방문해 등록을 할 수도 있고 통역 서비스 도 제공되니 참고하면 좋다. 마지막으로 이 번 오로라 지역구 선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나 후보 상세 정보 등을 얻고자 하는 이들은 https://www.auroragov.org/ city_hall/elections 또는 https://leg. colorado.gov/sites/default/files/im-
ages/2021_blue_book_english.pdf 를 방문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한국계이자 동양인 최초로 오로라시 전체 시 의원 후보에 도전하는 베키 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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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와 오로라 지역 '청소년 폭력 판데믹' 지역사회 우려 고조
요즘 청소년들은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불분명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두렵고 답 답한 마음, 우울감, 그리고 이외에도 어른 들이 들여다보기 힘든 내면적인 장애들을 앓고 있어서 단순히 개인의 차원에서 끝나 는 것이 아니라 학교폭력, 가정해체 등 사 회적 문제를 일으켜 지역사회 안보에 위협 이 되는 청소년 범죄. 최근 콜로라도의 경우 뉴스의 약 20 퍼센 트 이상이 10대 범죄로 구성된다. 덴버 지 역에서 택시기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 상을 입힌 10대 소년들, 오로라 지역 생일 파티에서 발생한 작은 언쟁이 육체적 폭력 사태로 번져 결국 총기를 꺼내든 16세 소 년,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답답함을 호소 하며 콘서트 장에서 ‘묻지마 폭력’을 행사 한 14세 소녀, 부모님에 대한 반항심으로 흉기를 휘둘러 중상에 이르게 한 18대 소 녀 등 콜로라도가 그야말로 청소년 범죄로 시달리고 있다. 하루에만 총기살인, 마약, 폭행, 상해 사건 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온다. 어린 10대 청 소년들의 ‘묻지마 총격 사건’과 흉악 범죄 가 잇따라 일어나 콜로라도 전역이 충격과 해결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살인 등 흉악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 범죄자에게 성인과 동일한 법을 적 용해 처벌한다. 징역 50년 등 중형을 받은
▲코로나 판데믹 이후 재등교가 시작된 캠퍼스에서도 늘어나는 10대 범죄율에 콜로라도 전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소년범들은 당시를 후회하며 울부짖지만, 콜로라도 청소년 범죄율은 올해 들어 꾸준 히 증가추세에 있다. 게다가 콜로라도를 비롯해 현재 미 전역 에서 청소년들 사이에 소셜미디어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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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을 통한 ‘위험한 범죄 동영상’들 이 유행하면서 교직원을 폭행하거나 소화 기, 손 세척제, 자동차 키, 천장 타일 등 교 내 물건들을 훔치는 범죄 놀이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현재 콜로라도 주 내 최소 7개 학군들에서도 이 같은 위험한 범 죄놀이가 기승을 부려 교육당국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으며 위험한 범죄 트렌드가 쉽 게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지 역사회가 그야말로 ‘10대 범죄’에 대한 두 려움에 떨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과 소셜미디어 과의존은 청소년 우울증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핸드폰 사용량 및 사용시간을 조정해 청소년들로 하여금 핸드폰 과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통 신사들이 너도나도 10대 휴대폰 사용제한 을 돕는다. 청소년은 또래 집단과의 관계가 가장 중 요한 시기인 만큼 소셜미디어에서 친구들 로부터 충분한 관심과 지지를 받지 못할 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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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 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발표한 ‘소 셜미디어 사용 시간과 미국 청소년의 정 신 문제 연관성'에서도 하루 3시간 이상 소 셜미디어를 사용한 12세에서 15세 청소년 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은 이들과 비교해 우울증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 타났다. 전문가들은 최근 급증하는 콜로라도 청 소년 범죄율이 스마트폰 이용과도 높은 연 관성이 있다고 진단한다. 코로나 판데믹으 로 인해 외출이 자제되고 집에 틀어박혀 핸드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청 소년 우울증과 범죄율이 늘어난 것으로 분 석된다. 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약 1년만에 캠퍼스로 귀환한 10대들의 폭력적인 성향 과 늘어나는 청소년 범죄율이 심상치 않 은 이유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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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는 누가 맞나? 콜로라도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 바로 알기
美 질병관리본부(CDC)가 모더나와 존슨 앤존슨 백신을 맞은 주민들에게도 부스터 샷을 맞을 수 있도록 승인해 콜로라도 주 정부도 이제 더욱 넓은 범위의 주민들에 대한 ‘제 3차 접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주정부가 추가 접종 가능 인원을 대폭 넓힘으로써 ‘부스터샷을 꼭 맞아야할 까?’ 또는 ‘어디서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할 까?’에 대한 콜로라도 주민들의 궁금증도 증폭하고 있다. 지난 8월 질병관리본부는 면역체계가 약 하거나 질병에 취약해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부스터샷을 고려하는 방 안을 추진했고, 약 한 달 후인 9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 대한 첫 번째 승 인이 나왔다. 그리고 최근 모더나와 존슨앤 존슨 부스터샷 접종을 연이어 전격 승인한 것이다. 이번 발표의 중점 중 하나는 바로 ‘믹스 앤 매치(mix and match)’ 접종인데, 원래 자신이 접종한 백신주사와는 다른 종 류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된 것이 주요 포인트이다. 콜로라도 주 보건부는 “촉진제샷, 즉 부스 터샷 접종은 바이러스와 타 질병에 취약한 고위험군 및 고령층의 생명을 보호하는 가 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제 3차 백신 접 종의 적격자인 주민들은 곧 다가오는 연말 명절들인 추석과 크리스마스에 대비해 가 족과 지인들과 함께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라도 부스터샷 접종을 강력하게 권 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접종 대상자인 콜로라도인들은 주 전역에 위치한 약 1,700개 이상의 백신 제공 업체, 약국 또는 주위 이동 예방 접종 클리닉에 서 무료로 코로나19 백신 또는 부스터샷을 접종할 수 있다.
■■ 일명 ‘면역력 결핍자’의 부스터샷 접종 자격조건 질병관리본부는 올 여름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으나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 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허용했다. 하지만 전체 인구에 대한 추가 복용을 승 인하지 않았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환자 들 중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자에 대한 부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면역체계 취약자 및 고위험군은 거주지역 인근의 약국 또는 백신클리닉에서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다. (사진 조예원 기자)
터샷 접종을 허가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주 발표로 인해 존슨앤존슨 백신을 접종한 18 세 이상의 환자들 모두가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게 되었다. 다음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면역체계 위험군’에 속하는 이들의 부스터샷 접종 자 격조건이다. - 장기 이식을 받았거나 줄기세포 이식 을 받은 자 -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자 -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자 - 통제되지 않는 HIV가 있는 자 - 다양한 면역체계 치료를 받고 있는 자 - 만성 콩팥질환처럼 면역체계에 심각한 위협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을 가진 자
■■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자의 부스터샷 접종 자격조건 이번 주 발표로 인해 화이자와 모더나 백 신을 완전 접종한 사람들 중 65세 이상이 거나 18세 이상의 아래 면역체계 이상자의 조건에 부합하는 주민들, 그리고 장기요양
환경에서 생활하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높은 곳에서 일하거나 거주할 경우 세 번째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주민들은 예방 접종을 완료하고 나서 6개월 후 부스터샷 을 맞을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 는 자격조건은 다음과 같다. - 암, 만성 신장병, 심각한 천식을 포함한 폐질환, 치매, 당뇨병, 다운증후군, 심장병, HIV, 약한 면역체계, 간질환, 과체중 또는 비만, 임신, 적혈구 질환 또는 탈라세미아, 현재 또는 이전 흡연, 장기 또는 줄기세포 이식, 뇌졸중 또는 뇌혈관 질환, 약물사용 장애 또는 중독
특히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자들은 1회 완 전 접종 2개월 후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 다. 부스터샷 접종 자격조건은 위 모더나 와 화이자 백신 접종자의 부스터샷 접종 자 격조건과 동일하며, 제 3차 부스터샷 접종 으로는 굳이 동일한 존슨앤존슨 백신이 아 니더라도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으로의 믹 스 앤 매치, 즉 교차접종이 가능하니 참고 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자의 부스 터샷 접종 자격조건 콜로라도 보건부에 따르면 존슨앤존슨 백 신은 2회 복용하는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 보다 효과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존슨앤존 슨 1회 복용 백신을 접종한 18세 이상의 주 민들에게 부스터샷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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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백신 미(未)접종자입니다.” 한국에서는 다가오는 11월 1일부터 단계 적 일상을 회복한다는 이른바 ‘위드코로나 (With Corona)’가 시작된다. 일상회복은 6 주 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시행되는데, 확 진자 폭증 등 돌발변수가 없을 경우 11월 1 일 1단계, 12월 13일 2단계, 내년 1월 24일 3단계 개편이 시작된다. 1단계 개편이 적 용되는 11월 1일부터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시설에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은 ‘백신 접종완료 자’나 PCR(유전자증폭) 진단검사 음성확인 자만 드나들 수 있도록 ‘백신 패스’가 적용 된다. 그렇다면 한국을 방문 중인 해외 백신 접종자는 어떨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는 국내가 아 닌 해외백신접종자는 국내 백신 어플 쿠브 (COOV)에 등록이 불가능했다. 따라서 백신
▲한국에서 대부분의 공공장소 출입 시 휴대폰을 통해 QR코드를 찍어야하며 발열체크가 진행된 다. 해외백신접종자 등록을 위해서는 소재지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진 조예원 기자)
혜택도 받지 못했고 접종자 고려대상도 아 니었다. 모더나, 화이자, 얀센, 존슨앤존슨 등 세계보건기구 인증백신을 맞았다 하더 라도 국내에서는 인정을 해주지 않는 아이 러니한 상황이었다. 해외에서 수개월 전에 예방접종을 했어도 이력을 증명할 수 없어 방역수칙의 예외적용을 받지 못했고, 공공 장소 및 그 어느곳을 방문해도 한국에서는 반드시 찍어야 하는 일명 ‘QR코드’를 내밀 어도 ‘백신 미접종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 녀야 했던 것이다.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 사람의 경우 격 리면제서를 발급 받으면 입국시 자가격리 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및 사적모임 인원 제외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아 형평성의 문제가 수없이 제기되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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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하지만 이달부터 해외 백신접종자에 대해 국내 백신접종자와 동일하게 방역수칙 예 외가 적용되어 해외에서 백신을 맞고도 백 신격리면제서를 받아 한국에 최초입국하 여 보건소에 백신기록 등록을 하면, 추가 적인 격리면제서 없이 한국 백신접종자와 동일하게 격리면제 또는 일상생활이 가능 해졌다. 따라서 대한민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 본)는 해외 예방접종자 가운데 격리면제서 를 보유하고 입국한 내외국인과 주한미군, 주한외교단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소재 지 주변의 보건소를 방문하여 (1) 자신의 신분증, (2) 본인이 백신을 접종한 국가에 서 발급한 백신접종증명카드, (3) 한국 입국
시 대사관을 통해 발급받았던 격리면제서 를 제출하면 국내 예방접종 시스템에 등록 후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끔 하고있다. 해외 백신접종자 등록 방법은 다음과 같 다. 위 언급된 세 가지 서류들을 준비해 자 신이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거주하는 곳의 주변 보건소 소재 ‘건강증진과’에 찾아가 서 류들을 제출하면 담당자가 이름, 연락처, 주 소, 접종 국가, 접종 날짜, 백신 종류를 기 입, 우선 바로 귀가조치된다. 접종확인서 를 받을 수 있는 날은 바로 다음 날이며 전 자 확인서는 본인명의의 휴대폰으로 쿠브 (COOV) 시스템과 카카오톡 QR코드를 통 해 전송되어 바로 인증 조치되고 즉시 국내 예방접종자와 동일한 ‘백신 인센티브’를 적 용받게 된다. 휴대폰 외에 병원 및 의료기관 방문 등을 위해 예방접종확인서를 종이로 발급받으 려면 보건소에서 ‘COVID-19 예방접종확 인서’를 직접 수령할 수 있지만, 해당 예방 접종확인서는 해외에서 코로나19 예방접 종을 완료한 사람에게 국내 사용을 목적으 로 국문으로 제한적으로 제공되는 서류이 므로 출국 등 국외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접종국 가에서 제공한 예방접종증명서를 사용해 야 한다. 만약 격리면제서를 분실했다면 주 소지 보건소에서 기존 면제서 발급 이력을 확인받아 예방접종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 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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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놓고, 그 특정인에게만 유리한 조건을 부여해서 승낙된 LC 적발되면 언제든지 취 소 될 수 있습니다.
취업이민에 관한 절차는 https://www. uscis.gov/i-140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 니다. 이번호에서는 취업이민중 가장 보편 적으로 활용되는 EB-3 직종에 관한 진행상 황을 2021년 10월 시점에서 정리하여 코로 나사태 이후 미국의 취업이민 정책에 변화 가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1. EB-3는 취업이민 3순위를 의미하며, 학사학위이상이 요구되는 직종에 근무하 는 사람,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숙련공, 또는 2년 이하 경력의 비숙련공이 취업이 민 3순위에 해당합니다. 모든 신청자는 신 청자의 직종과 그에 합당하는 신청자의 능 력이 미국내의 고용주가 사업행위를 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며, 미국에서 인력이 부족한 분야임을 증명해야 하고, 반드시 미 국노동국의 노동허가(Labor Certification, LC, PERM)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2. PWD (Prevailing Wage Determination) : 취업이민 스폰서가 제시한 직책 에 노동국에서 임금을 결정하는 과정 입니 다. 노동국에서는 서류의 심사에 약 8개월 이 소요되는 것으로 발표하고 있으나 실제 로는 약 5개월이 소요 되고 있습니다. 3. PERM (Labor Certification, LC) : 스 폰서가 제시한 직종에 적합한 인력을 미국 내에서 찾지 못했음을 노동법과 이민법에 서 정의한대로 증명하여 스폰서가 지정하 는 자격을 갖춘 인력에 관한 고용을 노동 국으로 부터 허락 받는 과정 입니다. 노동 국에서는 서류의 심사에 일반적인 케이스 (Analyst Review) 의 경우 5개월이 소요되 는 것 으로 발표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약 3 개월이 소요 되고 있습니다. 스폰서가 제시한 직종에 관한 자격요건으 로서 유사직종에 일반적으로 요구되지 않 는 조건을 부여하는 경우 (예: 한국어 능 력을 요구하는 경우) 노동국에서는 제출 된 PERM의 내용에 관한 서류심사(Audit Review)를 하게 됩니다. 노동국에서 발표 한 Audit Review 에 소요되는 심사시간
8. 영주권 취득만을 목적으로 시작된 LC 라는 의혹이 있는 LC는 ETA-9089 가 승 낙되고 I-140이 승낙된이후에도 계속 문제 되어 영주권 발급이 지연되거나 영주권 발 급이 거부 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위 말하는 닭공장(?) 등에서 시작하여 승낙된 LC 와 I-140과 관련된 영 주권 발급이 지연되거나 영주권발급이 거 부되는 이유 입니다.
은 약 11개월로 나타나고 있으나 실제로 는 약 4개월이 소요 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도 PERM system 은 접수된 모든 신청서 의 1/3 을 임의로 선정하여 서류심사(Audit Review)를 하며 이런경우에도 서류심사에 약 4개월이 소요 되고 있습니다. 승낙된 모 든 LC는 I-140심사때 다시 심사 됩니다 4. 미국내의 스폰서(고용주)는 승낙된 LC를 첨부하여 USCIS에 취업이민 청원서 I-140 을 접수해야 합니다. I-140의 심사에 는 약 10개월이 소요되고 있으나 Premium Processing Service를 이용하는 경우 심사 기간은 14일 입니다. 5. 취업이민 청원서I-140을 제출할때, 고 용주의 임금지불 능력에 관한 증거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고용주는LC 과정이 시작 되는 시점부터 취업이민 대상자가 영주권 을 취득할때 까지 (또는 그 이후 까지도) 임 금(Prevailing Wage)을 지불할 능력이 있 는지를 증명해야 합니다. 임금을 지불할 능 력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증명합니다. ①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으로서 고용주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경우: 현 재 받는 임금이 Prevailing Wage 이상임을 증명하는 서류로서 W-2 등 을 제출합니다. ② 고용주업체의 직원이 100명 이상인 경 우: 고용주업체의 책임자가 회사의 재정에
관한 편지를 작성하여 제출 합니다. ③ 고용주업체의 세금보고 서류를 제출합 니다: IRS 1120 또는 IRS 1040 Schedule C ④ 그 밖에 회사의 재정에 관한 서류를 제 출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런 경우는 합법적 인 이유로 세금보고 서류가 존재 하지 않는 경우에 활용됩니다. 예를들면 고용주업체 가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업체 이거나, 세 금보고연장 신청을 한 상태에서 LC를 시작 한 경우 입니다. 6. Familial Relationship 에 관해서 심사 됩니다. 노동국에서 LC 심사 목적으로 정 의한 Familial Relationship내용은 지난호 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I-140심사에서는 LC의 모든 과정이 합법적으로 이루어 졌 는지 심사되며, 특히 Familial Relationship 이 문제되어 승낙된 LC 가 취소되는 경우 는 실제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승낙 된 I-140이 영주권 심사중에Familial Relationship 나타나 취소되는 경우도 실제로 많이 발생합니다. 7. Bona Fide Job Offer 에 관해서 심사 됩니다. 제시된 직종과 직종에서 요구한 업 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격요건이 Industry Standard 인가 심사되며, 그밖에 Business Necessity 와 Language Ability 가 합법적 인가에 관해서 심사 됩니다. 어느 특정인을
2020년 10월 1일 부터 2021년 6월 30 일 까지 노동국에서 심사한 LC의 숫자는 78237이며 이중 92.73%인 72546건을 승낙 했습니다. 미국내에서 접수된 영주권 신청서는 신 원조회에 필요한 지문채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취업이민과정에 4년 이상이 소요되는 심각한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으 며, 승낙된 이민초청서로 출신국에서 취업 이민비자를 받아서 미국에 입국함으로 영 주권을 취득하는 경우는 코로나사태로 인 한 출신국에 위치한 미대사관의 비자업무 가 지연됨에 따라 코로나사태 전에 약 2년 정도 소요되던 취업이민과정이 2020년 3월 이후에는 3년 이상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코로나사태가 시작된 지난 2020년 3월 이후 2021년 10월 까지 진행되 고 있는 취업이민 EB-3에 관해서 변동사항 이 있는지 살펴 봤습니다. EB-3의 기초가 되는 LC 가 코로나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8 개월 동안 78237건이 심사되고, 심사된 서 류의 92.73%인 72546건이 승낙됐음을 고 려 할때, 코로나사태로 서류의 심사 기간이 길어지고는 있으나 미국의 취업이민 정책 에는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참조하세요. www.coloradofimesnew.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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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7, 2021 · NO.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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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비자회보]
2021년 11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1년 11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우선순위날짜
분류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이민비자 발행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12/01/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06/01/2021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09/22/2015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11/22/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03/22/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예외 조항 있음)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이민우선순위날짜
F1 05/15/2016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EB 5 외조항 있음)
C 현재날짜 이전(예
05/15/2016이전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카카오톡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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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K-Pop 댄스 동아리
“그릴리 다문화 축제에서 K-Pop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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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동아리 단체 사진 - 뒷줄 왼쪽부터 박찬숙, 윤현주, 박찬영, 이세나, 김나은, 김유이, 김나라 - 앞줄 왼쪽부터 도호준, 윤현준, 정주원, 정주현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김은주)의 K-Pop 동아리 가 지난 23일 열린 제 4회 그릴리 다문화 축제 (Greeley Multicultural Festival)에 초청돼 최신곡으로 구성된 KPop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 축제에 콜로라도 통합 한 국학교의 K-Pop 동아리가 초청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 이다. K-Pop 동아리는 방탄소년단(BTS)의 ‘Permission to Dance’를 시작으로, 스테이씨(STAYC)의 ASAP, 투모 로우바이투게더(TXT)의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Blue Hour)’, TXT의 ‘No Rules’, 에스파(aespa) 의 ‘Next Level’, 엔하이푼(ENHYPEN)의 Fever, BTS의 ‘Butter’로 무대를 구성했다. 이날 다채로운 K-pop 공연 을 선사한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의 K-Pop 동아리는 관객들에게 큰 호흥을 얻었다. 처음 K-Pop 동아리 활동을 한 2학년 박찬영 군은 “평소 무대 위에서 부끄러움을 많이 탔는데, K-Pop을 너무 좋 아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그런지 하나도 떨리지 않고 너 무 재밌었다.”고 말한 뒤, “No Rules의 안무 연습이 가장 어려웠다. 하지만, 다음에도 공연을 하면 꼭 참여하겠다.” 며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수년간 K-Pop 동아리의 리더를 맡아 온 정주현 양은 “코로나 때문에 동아리 멤버들이 많이 모여서 연습 하지 못하고, 각자 집에서 개인 연습을 하는 시간이 많았 던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지난 두 달 동안 열심히 연습 한 것이 오늘 공연에서 잘 보여진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 다.”며 “앞으로 오늘 같은 로컬 공연을 할 기회가 많이 생 겼으면 좋겠고, 동아리 유부트에 K-Pop 영상을 더 많이 올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 “6학년부터 지금까지 6 년 동안 K-Pop 동아리를 해왔다. 이제는 K-Pop 동아리 를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한 걸음 물러나 후배들을 지원 해 주겠다.”고 덧붙였다.
김은주 교장은 “아이들이 지난 2달 동안 열심히 연습하 는 모습을 봤는데, 오늘 무대에 올라가서 공연하는 모습 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무엇보 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11학년까지의 아이들이 연습을 하면서 선후배 간의 정이 생기고, 팀웍이 생긴것 같다. 더 불어, K-Pop에 대한 열정과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이 커 진 것 같아서 한국학교에 다니는 것이 다양한 경험을 해 주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 날 그릴리 시에서는 500달러의 출연료를K-Pop 동 아리에 전달했다. 동아리 리더들은 출연료의 일부인 300 달러를 아이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 했고, 나머지 200달러는 공연을 준비한 동아리 멤버들 에게 나눠줬다. K-Pop 동아리 멤버는, 정주현(16세/11학년/리더), 도 호준(15세/10학년/부리더), 정주원(15세/10학년/부리 더), 박서린(13세/8학년), 이세나(13세/8학년), 이가은 (11세/5학년), 이가영(11세/5학년), 김나라(10세/5학년), 김유이(10세/5학년), 윤현주(10세/4학년), 박찬숙(9세/4 학년), 윤현준(8세/3학년), 김나은(7세/2학년), 박찬영(7 세/2학년)이다. 일부 학생들은 두 달 동안 함께 연습했 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연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움 을 남겼다. 한편, 제 4회 그릴리 다문화 축제는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UC Ballroom에서 열렸으며, 네이티 브 어메리칸 인디언과 멕시칸, 캄보디안, 중국, 타이, 일 본, 한국 등 13개국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고, 각국을 소개하는 다양한 부스들이 열 려 참석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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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최지수
Tel. 720.379.6088 K-Pop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흥겹게 BTS 안무를 하고있다.- 왼쪽부터 김유이, 윤현주, 김나라, 윤현준, 이세나, 김나은, 박찬숙, 박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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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컨스트럭션
1002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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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7, 2021 · NO. 1002
해외여행객 재맞이하는 콜로라도 1조원 경제창출효과 기대
콜로라도주는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 바 이러스로 인한 해외 여행 타격을 가장 크게 입은 지역들 중 하나이다. 하지만 비로소 코 로나19 이후 닫혔던 하늘 문이 활짝 열리고 있다. 미 정부는 최근 백악관 발표를 통해 다음 달 8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 로 국경을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코로 나19 이후 비필수적 여행객에 대한 육로 국 경 폐쇄 조치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이 전 여행객은 물론이며 교민, 이민자들, 그리 고 100 퍼센트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유학생 모두 입국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번 전면개방으로 인해 손쉽게 입출국이 가 능해졌다. 따라서 콜로라도 주 관광청은 최근 급증하 는 국내 여행객의 유입과 덴버국제공항의 이용객 상승세에만 기대지 않고, 세계 각국 에서 몰려들 관광객들을 위한 주정부 차원 의 관광 산업 보강과 해외여행객 증폭 현상 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코로나 판데 믹 이후로 해외여행이 중단되며 막대한 경 제적 타격을 입었지만 11월 8일부터 완전 히 예방접종을 마친 모든 외국인 방문객들 이 다시 미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되면서 주 정부 관광청이 여행 산업의 정상화를 꾀하 는 모습이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즉 전 세계적 인 백신 접종자 증가로 인한 집단면역 형성
▲11월 8일부터 미국 하늘길이 열리며 해외 여행객들의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주정부는 관광 산업 회복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조 예원 기자)
으로 코로나와 함께하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되찾게 되면 해외 여행객들이 본격적으로 다시 로키 산맥의 관광도시 덴버를 찾으면 서 다시금 동계 스포츠 관광붐이 일어날 수 도 있다는 기대치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 콜로라도 관광청 관계자들은 “콜로라도 관 광 산업의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며 “지난해 주 관광청이 필요에 따라
미국 내 여행을 장려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해외 여행객들이 콜로라도에 가져온 경제 이익은 약 16억 달러로 이는 한 화 1조 6억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판데믹이 전미를 강타하면서, 지난 해인 2020년 콜로라도주의 관광 산업 경제 창출은 약 30만 달러로 급하락했다. 스키장 과 산지 관광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 손실이 이어지면서 지난 2년동안 콜로라도 관광 산 업은 큰 난관에 봉착해왔고, 덴버와 콜로라 도 스프링스, 아스펜 지역으로의 대규모 단 체 방문 및 관광 시설 예약률도 현저히 줄어 들었다. 미국 전역의 많은 대도시들과 마찬 가지로 비즈니스 여행과 컨벤션 행사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레저 여행의 손 실도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다. 관광청은 콜로라도가 코로나 판데믹을 겪 기 전 주를 방문했던 영국, 멕시코, 호주, 캐 나다, 독일, 프랑스에서 해외 방문객들이 다 시 찾아올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내비쳤 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도 “우리 주가 경
기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며 “해 외 여행객들이 콜로라도의 자연 경관과 우 리 주만이 지닌 스포츠 시설들을 다시 이용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콜로라도 의 최우선 과제들 중 하나로는 “비즈니스 리 더들과 협력하여 인력 부족에 대처하는 것” 을 꼽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음달 3일부터 하와이 노선을 재개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 운행이 중단된 지 19개월 만이다. 미국으로의 항공 권 판매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국 제선 항공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9 퍼센 트나 증가했고 전월에 비교해도 무려 29 퍼 센트나 늘었다. ‘위드 코로나’ 전환에 대한 기 대감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커진 것이다. 한 국인들이 계획하는 인기 여행지로는 캐나다 가 131 퍼센트 증가해 1위를 차지했고, 2위 가 미국(74 퍼센트), 3위가 베트남(17 퍼센 트)이 뒤를 이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매해 약 1조원 이상의 경제를 창출했던 콜로라도의 산지 관광 산업이 다시금 활기를 띌 예정이다. ( 사진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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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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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7, 2021 · NO. 1002
가을에 가면 좋은 골프장소개
오로라 중심부 위치, 수려함 자랑하는
커먼그라운드 골프장
(CommonGround Golf Course)
▲ (사진 USGA)
가을 날씨는 일교차가 심하고, 특히 콜로 라도의 간절기는 일교차가 매우 심하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골프 애호가라면 플레이 시 건강상 유의사항한국,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골프가 전성기를 맞았다. 유 튜브에 이어 이제는 공중파 TV에서도 골프 예능이 눈에 띄게 늘고, 이전까지 골프가 50 대 이상 중장년층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 는 2030 MZ 세대가 대폭 유입도면서 연령 층도 대폭 다양화 되었다. 특히 ‘빚을 내서 라도 골프를 친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을 맞아 골린이부터 싱글 핸디캡퍼까지 콜 로라도에는 가을 골프의 매력을 느낄 수 있 는 골프장들이 매우 즐비하다.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골프장들을 소 개하는 콜로라도타임즈 ‘가을에 가면 좋은 골프장소개’ 연재편의 막바지, 이번 주에는 오로라시의 중심부, 덴버 도심에서 동쪽으 로 8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명문 골프장 커 먼그라운드 골프장(CommonGround Golf Course)을 소개한다. ‘코스 너비의 중요성(width that matters)’ 과 전략적인 그린 배치를 통해 모든 수준 의 골프 애호가들에게 탁월한 경험을 선사 하는 톰도크(Tom Doak) 디자인의 커먼그 라운드 골프장은 골린이들부터 실력이 뛰 어난 선수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골프 장이다. 일명 ‘게임의 즐거움을 극대화시킨 골프장’으로도 유명한 이 골프장은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 ▼(사진 CGA)
스를 둘러싼 콜로라도의 웅장한 전방 산맥 의 숨 막히는 경치를 즐길 수 있어 콜로라 도를 처음 방문하는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대단하다. 게다가 올해 여름, 덴버와 오로라에 가까 운 도심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탑 100 베스트 골프 코스 랭킹(GOLF’s Top 100 Best Courses You Can Play for $150 or Less)에서 22위를 차지할 정도로 코스의 수려함과 높은 수준의 그린 상태를 뽐내는 골프장이다. 가장 전통적이고 우수한 골프 코스 디자인 을 목적으로 한 커먼그라운드 골프장은 특 히 남녀노소가 플레이를 하는 도중에 페어 웨이를 가볍게 운동삼아 걷기에도 편리하 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실력이 우수한 선수 들도 최고 수준의 경쟁 플레이를 할 가치가 있다고도 매우 잘 알려져 있다. 7,641야드 에 육박하는 챔피언쉽 티부터 7,229야드의 블랙 티, 6,365야드의 화이트 티, 그리고 여 성들을 위한 5,543야드의 레드 티까지 다양 한 길이의 코스 플레이 옵션들을 제공한다. 18홀 라운딩을 플레이하고자 한다면, 4개 의 파 5 홀들, 9개의 파 4홀들, 그리고 5개의 파 3홀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고난이도 코스의 스릴을 만끽하는 동시에 원온의 여 유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벨의 홀들 이 플레이어들을 기다리고 있다. 커먼그라운드 골프 코스는 콜로라도 골프 협회(CGA, Colorado Golf Association) 회
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CGA 회 원들은 우대 요금, 사전 티타임 예약, 연간 패스 또는 다회용 펀치 카드를 구입할 수 도 있으니 참고하면 용이하다.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을 통해 ‘CommonGround Golf Course’를 입력하면 골프장 어플리케이션 을 다운받을 수도 있고, 어플리케이션을 통 해 티타임 예약 및 자세한 골프장 정보도 얻을 수 있다. 10월 말 현재 커먼그라운드 골프장의 18 홀 라운딩은 온라인으로 예약(https:// foreupsoftware.com/index.php/booking/18949/673#/teetimes)해야 하며 골 프장 페이스북 웹페이지는 https://www. facebook.com/CommonGroundGC/를 참고하면 좋다. 페이스북 웹페이지를 통해 커먼그라운드 골프장에서 개최 예정인 대 회 일정 및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티타임 정 보 및 클럽하우스 운영 시간들이 업데이트 된다. 10월 중순 현재 커먼그라운드 골프장의 18홀 티타임 예약 및 이용료는 개인 당 약 66달러, 9홀 티타임 예약은 약 33달러이며 9홀 플레이는 오후 1시 이후 플레이만 가 능하다. 주니어 파3홀은 플레이가 무료이니 골프를 즐기를 자녀들이 있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다. 카트 대여는 개인 당 18홀은 20 달러, 9홀은 10달러이다. 마지막으로 커먼 그라운드 골프장의 드라이버 레인지, 즉 연 습장 이용료는 라지버켓(90개)은 12달러, ▶(사진 CommonGround GC)
미디움버켓은(60개) 9달러, 그리고 스몰버 켓(30개)는 6달러이다. 연습장은 매주 월요 일 골프장 유지관리를 위해 오후 3시에 운 영을 중단한다.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을 계획중이 라면? 커먼그라운드 골프장의 스낵바는 레 스토랑 수준의 풍부한 고급 다이닝 메뉴를 제공하진 않지만, 라운딩을 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을 판매한다. 얼리버드 (오전 10시 30분 전까지) 메뉴는 부리토가 6달러, 모닝 샌드위치가 8달러이며 이 외에 필드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치킨윙, 케사디 아, 치킨덴더, 시저샐러드, 핫도그, 런치 샌 드위치 등의 심플한 메뉴들이 14달러 미만 에 판매된다. 티타임 예약과 문의전화는 (303) 3401520으로 하면 되고 골프장 주소는 10300 E Golfer’s Way, Aurora, CO 80010이다. 골프장 공식운영 웹사이트는 www.CommonGroundGC.com 이므 로 다양한 정보를 얻기위해 참고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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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 한국학교 한복의 날 행사 개최
▲지난 23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에서 한복의 날을 맞아 한복입기 체험행사와 한복 패션쇼를 개최했다.
와 한복패션쇼를 개최하였다. 이는 한민 족의 고유의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과 이에 담긴 전통적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만들고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계 학생과 학부모님 들 그리고 외국인 학생들까지 모두 함 께 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였다. 전통혼 례의상, 일반 한복을 비롯해, 계량한복 등 다양한 종류의 한복을 선보였으며, 한복패션쇼는 지나가던 사람들들의 이 목까지 집중시켰다. 이는 한국의 아름다
운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기회가 되 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한복을 책 이나 영상을 통해서만 접하는 문화가 아 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한 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끼며,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를 알아가는 의미있는 시 간이 되었길 바란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 한국학교 교사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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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한국 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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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화) 미 최초로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에서 매년 10월 21일을 ‘한 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선포 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어 마크 진 너 테너플라이 시장은 "한복의 날은 한 인사회의 힘과 대한민국과의 특별한 관 계를 기념하기 위해서 선포했다" 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지난 10월 23일 토요일 콜로 라도 스프링스 통합 한국학교에서는 “한 복의 날”을 기념하여 한복입기 체험행사
fb.me/coloradospringskoreanameric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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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7, 2021 · NO.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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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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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7, 2021 · NO. 1002
DEFI란?
[IT칼럼] 요즈음 다시 가상 화폐 Crypto의 가치 상 승이 무섭다. 이번이 3번째 Wave로 첫번째 두번째 Wave가 왔을 때만 해도 버블이나 일회성 이벤트라고 치부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제 는 점점 Crypto가 제도권으로 들어가고 있 는 모습이다. 얼마전 Bitcoin에 선물 ETF 가 승인되었으며 조만간 이더리움도 ETF 가 승인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오늘은 디지털 자산의 주요 원리 중 하나 인 DEFI(디파이)에 대하여 개념을 정리하 여 본다. DEFi는 Decentralized Finance(탈 중앙화 금융)의 약자로서, 탈 중앙화된 분 산금융 또는 분산재정을 의미한다. 주로 암호화폐를 담보로 걸고 일정 금액 을 대출 받거나, 혹은 다른 담보를 제공하고 암호화폐를 대출 받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디파이 서비스 사례로는 체인링크, 에이브, 메이커다오, 신세틱스, 제로엑스, 컴파운드, 밴드프로토콜, 테라, 델리오, 블록파이, 제 네시스캐피탈, 크레드, 트리니토, 디쿤, 세 미토큰 등이 있다. 디파이 DeFi 는 실제로는 블록체인 기반 으로 조성되는 금융 서비스이며, 핵심은 디 지털 자산 즉 가상자산, Token을 이용한 금 융 서비스를 말하는 것이다. 디파이는 블록 체인 기반으로 개발된 다양한 디파이 어플 리케이션으로 보험, 대출, 저축 및 거래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다. 기존 금융 시스템이 중앙집중형 기 관에 의존했다면, 디파이는 블록체인 기술 을 통해 P2P로 금융 서비스를 하는 것이 다. 즉 기존에는 대출을 하기 위해 은행을 갔다면 디파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일 면식도 없는 지구 반대편 사람에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계약을 통해 블록체인 코드로 계약 동의서를 작성하고, 조건이 충족되면 자금을 받는다. 이는 디앱 (DApps: 분산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기 능 중 하나이다. 이런 앱은 일반 앱과 작동 방식은 같지만, 단일 독립체에 기반하여 중 앙 집중화된 통제없이 완전히 분산되었다
(이미지 출처: Tesla youtube)
는 점이 다르다. 디파이는 일반 금융의 시장위험ㆍ신용위 험ㆍ관리위험 등 세가지 위험 요소를 피할 수 있다. 시장위험은 금리ㆍ환율ㆍ주가 등 시장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이다. 신용위험 은 누군가에게 빌려준 돈을 상환받지 못하 는 위험으로, 대표적 사례가 리먼브라더스 의 부채 상환 불능에 따른 파산이다. 운영위 험은 업무 수행 시 사고를 낼 수 있는 위험 으로 시스템 오류나 횡령ㆍ배임 등도 이런 위험에 포함된다. 앞으로 경제활동은 디지털 기반으로 진행 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중앙 통제 방식으로 서는 한계에 직면한 것은 사실이다. 기술 적으로만 보면 디파이는 기존 금융기관이 하던 모든 일들을 아주 간단한 앱에서 처리 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디파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디파이는 미래지향적이다. 디파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과 비교하면, 정말 간편하고 시간도 단축된다. 인터넷만 으로 모든 거래,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이 다. 기존 금융에서 신원확인부터 은행방문 하고 처리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지만,
디파이는 즉각 서비스가 가능하다. 디파이는 전통 금융서비스와 비교해서 투 명성, 안전성과 개방성 등 장점이 있다. 사 람들의 신용 데이터 및 행동 데이터를 체인 에 배치되어 변조될 수 없으며 차용의 근거 로 사용될 수 있어서 모든 사용자가 자신이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다. 디파이는 상거래의 모든 행위 즉 송금, 결 제, 금융상품 등 기존 금융산업이 독점하 던 것들을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으로 대체 할 수 있다. 자산의 토큰화도 디파이에 속 한다. 여기에는 중앙 통제기관이 없다는 특 징이 있다. 디파이는 개인 혹은 기업, 기관, 단체가 금 융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는 데 특징이 있다. 여기에는 가상자산이 매우 중요한 역 할을 하는데 ,현재는 이를 탈중앙화된 분산 형 가상자산 거래소(DEX)등을 사용하여 P2P로 거래하는 일이 가능하다. 디파이는 넓게는 전 세계적으로 가능하지 만, 작게는 지역공동체나 혹은 플랫폼 생태 계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즉 이 전의 지역 화폐가 하던 역할을 디파이로 바 꾸면 더욱 더 실제적인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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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디파이는 선진국에 서는 필요성을 거의 못 느끼는 것이겠지만, 지구상에는 거의 20억명 정도가 금융기관 이나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 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디파이를 이용한다 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 고, 그들이 누구인지 돈이 얼마나 있는지 등 으로 금융 서비스에 차별받지 않을 것이다. 현재 다양한 디파이 디앱 (DeFi DApps)이 있는데, 대출 디앱, 탈중앙화 거래소 덱스, 보험 디앱, 결제 디앱, 스테이블 코인, 시장 예측 디앱, 지갑 디앱, 그리고 토큰, 이더리 움 네트워크 등을 포함한다. 1.Wallet (월렛) 2.Payments (결제 통화) 3.DEX (탈중앙 거래소) 4.StableCoins (스테이블 코인) 5.Decentralized Lending (대출 플랫폼) 6.NFT 마켓플레이스 7.Prediction Market (예측시장) 디파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직 디파이는 초기 단계이다.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는 근본적 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첫째는 보안성이다. 스마트 계약의 버그 같은 문제는 사용자와 투자자들을 불안하 게 만든다. 여기에 스마트 계약 보험 디앱 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드물지 만 해킹의 위험성도 해결해야 한다. 두번째는 규제상의 우려이다. 지금은 법 규가 없으므로 불법이 아니지만, 규제를 하 게 되면 불법이 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는 어느 정 도 규제가 신뢰성을 높일 수도 있다. 아직 리스크가 크지만, 디파이로 돈을 벌 가능성 때문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진다. 이자 농사와 같은 경우는 전문가 수준을 요 구한다. 분명한 것은 디파이는 잠재력이 엄 청나다는 점이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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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7, 2021 · NO.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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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영란쌤의 교육칼럼]
현재 미국에 살고있는 한인으로서 여러 분에게 아메리칸 드림이란 무엇을 의미 하는가? 미국 시민권자가 되어 경제적 안정과 성 공을 거두었다면 그것이 아메리칸 드림 을 이룬것이라 자부하는가? 하지만 요즘 의 이민자들에게, 특히 한인들에게 어메 리칸 드림이 사라지고있다. 미국에 새로운 이민자를 받아들이기 위 해 할리웃 영화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 라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다. 속칭, 찢어 지게 가난하던 시절에 어떻게 하든 미국 에 와서 단순 노동과 서비스직을 통해서 자리를 잡고 기반을 다진 미국 이민 1세 대들에게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다는 말이 어울릴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상황 이 많이 달라졌다. 그래도 옛날에는 "한국은 후진국, 미국 은 선진국" 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영어 준비 없이 이민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초 라하게 살게 되더라도 "선진국 사니까~"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제는 한국이 워낙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전문직에서 인정 받고 살고있는 이민자 들도 추후에 좋은 자리 나면 한국 돌아가서 살고싶어 하는 분들이 많다. 미국 못가서 안달이난 시절 은 이제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은 과거에 경제적으로 미국에 의존 하고 있었고, 주한 미군들이 한국 국민들 에게 미국 문화를 소개하면서, 많은 이들
아메리칸 드림?
이 미국에 관심을 많이 갖게됨으로 한국 사회에서 미국이민은 정말 매력적인 약 속이었다. 하지만 이제 많은 한국인들에 게 어메리칸 드림의 매력이 전보다 훨씬 약해진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한국 사람들은 똑똑하고 판단력이 빠른 편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평등한 기회의 나라이고 아메리칸 꿈을 이루어 주는 나라였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미 국 이민을 오려고 노력을 할 것이다. 하지 만 이제는 미국의 이민 현실을 한국에서 도 너무도 잘 알기에, 이제는 자기 살을 깎으면서까지 미국에 가서 살고 싶어 하 는 한국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같 다. 미국 이민을 왔다 할지라도 미국 생 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5년 안에 다시 고 국으로 역이민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많
다고한다. 그렇다면 역이민의 가장 큰 이유는 무 엇일까? 질좋고 편리하고 값싼 (미국의 의료시 스템에 비하여) 한국의 의료서비스와 공 동체 의식을 그리워 하는 마음, 그리고 은 퇴 노년층 유턴이 최근 두드러지게 나타 났다. 한인이 많은 도시에 살아도, 향수병은 어쩔수 없고, 한국의 공동체 의식이 그리 운 데다, 비용이 미국의 절반도 안되는 한 국의 의료 서비스가 좋기때문에 많은 이 들이 유턴이민을 고려하고있다. 한국에 선 정을 나눌 수 있는 모임이 많은 것, 대 중 교통수단이 미국에 비해 좋은 것 등도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마음을 바꾸 는데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시민권자로서 살고 경제적으로 성 공하였다 할지라도, 여전히 우리는 유색 인종이고 소수민족이다. 한인의 정치참 여율이 높아지고, 주류사회에서 영향력 을 행사하는 한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진 보하지 않는이상, 아직도 한인들은 미국 에서 인종차별을 당하고 유색인종의 혐 오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커뮤니티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 꿈꾸는 ‘어메리칸 드림’을 이루려면, 한인의 위상이 높아져 야한다. 한인사회가 더욱 단결하고 앞장 서 협력해서, 미국사회에 건의할 것은 건 의하고, 때로는 과감히 우리의 의견을 표 현하고 참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성공이나 꿈은 그 나라가 이루어주는 것이 아니다. 어디에서 살던 자신의 노력으로 이룬 꿈이다. 우리의 아메리칸 드림은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니고 함께 협력하여 이루어 나가 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이 글 을 마친다.
· University of Denver, Denver, CO - Master of Liberal Studies in International Studies · Regis University, Denver, CO Certificate in Educational Leadership, Principal Licensure · 콜로라도 공립·사립 중학교, 고교 사회과목, 프랑스어 교사 (2004 -)
이 영란 (Renee)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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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팬데믹으로�인해�학습능력의�격차가�벌어져�걱정이세요? 일대일, 차별화된�방식으로�학생들의�학습능력의�향상을�추구합니다. 또한�많은�경험을�통해�아이의�고민상담과�문제점을�짚어드립니다.
그룹 스터디
개인 튜터
에세이 지도
• Academic Essay • Language Arts Subject • SAT Prep • College Guidance • Reading Comprehension & Critical Thinking Skills 교 사 이 영 란 ( Re n e e )
University of Denver(Masster of Liberal Studies in International Studies) Regis Universty(Certificate in Educational Leadershio, Principal)
콜로라도 공립/사립 중 · 고등학교 사회과목, 프랑스어 교사 초,중,고 학생들 아카데믹 에세이 튜터링 전문
상담문의 720-212-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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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칼끝에 머물다
한 번만 봐도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는 인상착의를 갖 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사오등분으로 나뉘어져 각 등분마다 각기 전혀 다른 방 향으로 자라는 머리도 봤다.
오십 후반에서 육십 중반으로 여겨지는 그가 처음으로 우리 이발소에 온 날이 생각난다. 제리도 리치도 손님을 붙잡고 있어서 그의 이발은 내가 하게 되었다. 앉혀놓고 보니 머리는 완전히 하얬으며 눈썹도 하얬다. 눈이 부리 부리하면서 돌출 되어 있었는데 양 미간에도 흰 눈썹이 빼곡히 나있었다. 머리숱이 많고 뻣뻣했는데 머리카락 자라는 방향이 또한 특이했다. 뒤통수의 머리카락은 양 쪽 귀 뒤에서 머리가운데 방향을 가리키면서 자라났고 머리의 윗부분은 가마를 따라 돌면서 자라다가 정수리 부분에서는 역방향으로 자라났다.
잔디의 떼를 잘라다가 잔디가 자란 방향을 맞춰가며 붙이지 않고 마구 가져다가 붙인 듯 하다하겠다. 두상과 두발이 하도 다양하여 이발해주는 재미가 있다. 거기다가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작업은 면도이다. 미하 일 칙센트 미하이 교수는 테드 강의에서 작거나 큰 몰 입을 경험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하였다. 난이도와 기술 수준의 적당한 결합이 중요하다고 한다. 본인의 기술의 수준보다 약간 어려운 것을 하는 쪽이 몰입을 경험하기 가 쉽다고 한다.
특이한 사람을 많이 봐왔음에도 그의 인상은 아주 강 렬하고 독특했다. 그의 머리를 깎다가 눈썹을 다듬으 려니 웃음이 나와 그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었다. 솔 트 앤 페퍼(반 백)가 아니고 백퍼센트 흰머리인데다가 숱도 많고 머리발이 굵어서 깨끗하고 멋지다고. 그랬 더니 그가 말했다. 일찍부터 새치머리가 나와서 이렇 게 됐다. 거기다가 눈썹까지 이렇게 일자로 연결 되어 그런지 마켓에 장을 보러가도 어디를 놀러가도 누구든 지 자신을 한 번만 보면 죄 다 알아본다며 그역시 유쾌 하게 말했다. 이런 인상착의를 어찌 몰라보겠는가. 그를 직접 보지 않은 사람도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바로 찾아낼 수 있게 생겨서 따로 몽타주가 필요 없게 생겼다. 평생 나쁜 짓 은 못하겠다. 하얀 일자 눈썹으로 쉽게 설명된다. 미간 의 눈썹을 깨끗이 밀고 잡풀처럼 마구 자라난 눈썹까지 다듬고 나니 아주 단정해 보였는데 그도 나의 단골손님 이 되었다. 어릴 적에 어른들이 아이들 머리의 가마를 세면서 하 나면 한 번 장가가고 두 개이면 장가를 두 번 간다고들 하였다. 미국사람들의 머리를 손질하면서 보니까 머리 가마가 두 개는 보통이고 서너 개인 사람도 많았다. 그 래서 결혼을 두서너 번씩 하는 건지도 모른다. 머리꼭지에 두 개가 연달아 있는 전형적인 쌍가마에 양쪽 귀 뒤에 하나씩 있고 정수리에 하나가 더 있는 사 람도 봤다. 이마 위 정 중앙에 가마가 있어 바람개비처 럼 앞에 머리카락 소용돌이를 갖고있는 사람도 많이 봤 으며 뒷목에 머리가 끝나는 부분에 머리카락 바람개비 를 갖고 있는 사람도 종종 봤다. 그뿐만이 아니다. 머리카락 자라는 방향이 완전 좌향 좌로 자라는 사람도 있으며 반대의 경우도 있다. 머리가
아이들을 얘로 들자면 어떤 과제를 줄 때에 그 아이의 수준에서 약간의 노력을 더 하면 이루어 질 수 있는 정 도의 과제물이 좋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난이도를 점 점 높여가는 것이다. 난이도가 높아갈수록 기술이나 실 력이 높아진다. 고난이도에 수준 높은 기술이나 실력이 만나는 곳에서 크고 오래 지속되는 몰입감이 오며 행복 감이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한다. 수술의가 수술을 할 때 환자의 생명은 그의 손에 달려 있다. 그 때 수술의의 의식은 손끝과 칼끝에만 존재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문제 같은 것은 완전히 사라진다. 그의 손과 그의 손에 들려진 수술 칼은 저절로 움직이는 듯하 며 그의 의식은 그것과 하나가 되어 그 자체이다. 바로 무아의 경지인 것이다. 그래서 내가 면도를 좋아하는 가 보다. 깜빡하는 순간 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딴생각을 하면 안된다. 얼굴에 난 털 하나하나를 정확히 들여다보 면서 면도칼 끝으로 하나하나 밀어내는 그 순간 나 역시 작은 몰입을 경험한다. 길게 뒤로 젖혀진 이발의자 위를 따라 길게 몸을 눕히 고 면도를 받기위해 눈감고 있는 손님을 보면 이런 생 각이 들 때도 있다. 장례 하우스에서 장례사한테 마지막 단장을 받기위해 대기 중인 시신 같다는. 그들의 파르스 름하도록 하얀 피부가 더 그렇게 보이게 한다. 초보시절에 제리는 내게 실전 이발을 지도하면서 이렇 게 말한 적이 있다. 손님의 이발을 할 때마다 이 이발이 이 사람 생전의 마지막 이발이 될 수도 있으니 완벽하게 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장례식에서 관 속에 드 러누운 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조문객들이 누가 이 따위로 이발을 했냐고 할 수도 있는 노릇이라고. 그때는 농담으로 웃어 넘겼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깊은 인생 철학이 담겨있는 말이란 생각이 든다. 높고 깊은 몰입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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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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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61]
겟세마네 동산 예수님과 그리운 어머니의 기도 모습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몇 년 만에 지금까지 나의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던 대 구에 왔다. 고등학교, 대학교, 교사, 교수, 목회 생활을 했던 대구 땅이다. 이곳에 오니 제일 먼저 생각나는 분 이 계신다. 그것은 바로 천국에 계신 어머님, 그 어머니 가 갑자기 더욱 그리워진다. 요즈음 장수 시대에 비하 면 80세를 목전에 두고 천국에 가셨기에 너무 아쉽다.
지,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라고 누가복음 22장 43절에 말씀하고 있다. 또한 44절에 는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고 증거하고 있다. 어머니는 예수님의 기도 생활을 본받아 사셨고 아마 기도 생활 때문에 그 고난의 역경의 터널을 힘들지만 마 침내 이겨내실 수 있었다. 평소에 병약하셨고, 믿음 없는 남편의 시집살이와 5남매를 키우시고 힘든 나날 속에 그 녀가 흘리는 눈물, 외치는 기도 소리가 그분의 치료제가 되고 위로의 담요가 되었을 것이다.
살아계신다면, 하나님이 붓질하신 콜로라도의 다양한 뭉게구름을 모시고, 맑은 공기를 힘껏 들어 마시고, 저 로키의 정상 파익스 픽에서 세상을 내려다 환희 보셨 을 것이다. 또한, 막내 손자 며느리와 재롱 피우는 증손자들과 웃 음꽃을 피우시면서, 보다 더 행복할 삶을 사실 것을 생 올리브 기름을 짜듯이 기도하신 예수님의 공생애 마지 각하니 가슴이 찡해지는 것 같다. 막 기도 모습이 어머니의 기도모습이었다. 통행 금지 시 간 전에 교회에 마지막 버스를 타시고 가셔서 온 밤을 기 어머니가 그리워진 것은 그분의 웃으시는 얼굴 모습 도 가운데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토로하시고, 간구와 소 과 눈물 흘리시며 드리는 기도 소리이다. 어머님은 모교 원을 애청하시고, 새벽 기도를 드리고 핼쑥하고 쉰목소 회에 최고의 성경 다독자이시고, 항상 성경퀴즈의 우승 리 새벽 첫 버스를 타고 집에 오셔서 아침을 짓는 어머니 자셨다. 목사님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드리려고 애를 쓰 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시고, 성도들에게 나누려는 자상함이 넘치셨다. 예수님의 최후의 기도 장소는 올리브 밭인 감람산이었 어머님의 철야 기도 생활은 집에서 주무시는 시간보 다. 이곳이 그분께서 자상 생활 동안 마지막 기도를 올렸 다 많으셨다. 그 덕분인지 자녀들 가운데 2명이 목사, 2 던 곳이다. 감람산 서편 기슭에 위치한 겟세마네(Geth명이 장로, 선교사 및 신학을 한 후 복음을 전하는 며느 semane) 동산이다(마26:36;막14:32). 감람산은 많은 감 리도 있다. 손자들 가운데 2명이 목사 및 목회자이다. 람나무 심겨져 있기에 유래된 지명이다. 어머니의 기도가 그립다. 어머니의 기도 자양분을 먹 고 싶다. 어머니는 가난한 시절, 동생 몰래 나의 밥그릇 밑에 계란을 넣어 주셨다. 내가 시름 아프면, 쇠고기 반 근이라도 사서 맛있게 요리해 주셨다. 대구에 오니 그 어머님의 음식이 그립다. 특히, 무엇보다 어머님 기도 소리가 그립다. 특히, 오늘 밤은 요한복음 17장 예수님의 대제사장의 기도문과 겟세마네 기도장면을 생각하나 더욱 어머님 의 기도 모습과 기도 소리가 그립다. 예수님의 기도 내 용과 핏방울이 떨어지도록 기도한 주님의 모습과 여윈 모습으로 긴 겨울밤을 이불을 뒤집어 쓰고 교회당에서 기도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이 교차 되어진다.
감람나무의 열매에서 감람 유, 올리브 유를 얻는다. 짜 는 순서 혹은 품질에 따라 성전 기름, 약용, 식용으로 쓰 인다. 감람열매에서 기름을 얻기 위해서는 틀에 넣어서 짜야만 한다. “틀어 넣어 짠다”는 말이 바로 “겟세마네” 이다. 예수님은 마지막 기도는 감람 열매에서 기름을 짜듯이 처절할 정도로 기도하셨다. 어머니도 교회당에서 밤새 간곡히 기도하셨다. 주님의 그 기도로 오늘 자신이 구원 의 백성으로 존재하게 되었고, 어머님의 그 눈물의 기도 가 오늘의 내 영혼의 자양분이 되었다.
대구 오니 어머님의 기도 모습과 기도 목소리가 그립 다. 또한 어머니의 기도의 빚은 너무나 많이 진 것 같다. 어머니에게 사랑이 빚뿐만 아니라 기도의 빚을 너무나 많이 진 못난 아들이다. 이제 내일 모레 14일 간의 긴고 긴 격리시간이 풀리면 영천 국립 묘지에 있는 아버님 과 함께 누어계신 묘지로 가야겠다. 그리고 실킨 울면 서 기도의 빚을 억만분의 일이라고 갚는 것이 되리라 생각해 본다. 카톡방과 페이스북에 올린 이 글을 보시고 어머님을 아 시는 목회자 몇 분이 댓글을 보냈다. 그분 목사님들도 어 머니의 사랑을 받은 분이시고, 어머님의 교회 생활과 목 회자 섬김의 아름다운 덕을 말씀해 주셨다. 모처럼 대구 에 오니, 이제 미국 생활에 익숙한 나로서는 불편하고 어 색한 점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대한민국 과 대구의 옛 생활이 그리워진다. 그것이 연어가 자신이 죽을 때가 되면, 태어난 강어귀 를 찾아가기까지 기나긴 파고와 위기를 극복하고 찾아 간다는 모천회귀성(母川回歸性) 원리라고 생각된다. 나 는 땅에서 사는 날 동안은 모국 대한민국 그리고 죽음 이 후에는 영원한 천국을 그리워하며 사는 나그네 인생의 정체성을 확인해 본다.
정준모
예수님께서 드리시신 기도가 얼마나 애절한 기도였는
"코로나 끝자락이 보이는 이때, 교민 여러분의 가정, 직장, 사업에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유트뷰 제작에 은사가 있는 분** 유급 알바를 구합니다.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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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보내실 수 있는 방법>
1) 웹사이트 WWW.HONORKWVETS.ORG 에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Paypal 로 결제 2) 은행송금(Bank Wire, send money)을 하실 수 있습니다. First Bank Colorado RT Number #: 107005047 Acct #: 3811259398 3) 개인수표(Personal check)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 수취인(Pay to the order) : UN Heritage for Korean War * 주소: 10555 E. Dartmouth Ave. #250 Aurora, CO 80014, USA * 전화(Tel): 303-870-1290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Tel) 303-757-3828, 이상화 (Tel) 720-298-2626 올림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UN Heritage for Korean War)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 (3)}과 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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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요가 칼럼]
뻣뻣한 당신도 할 수 있어요! 20분 왕초보 요가
주변지인들에게 요가를 권하면, 첫번째로 걱정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뻣뻣함입니다. 또 코로나 이후 살도 많이 쪄 몸도 무겁고 뻣뻣한데 요가동작을 따라 할 엄두가 나질 않다고 겁부터 내시더라구요. 물론 저 또한 첫아이 출산 전 뒤늦게(?) 요가를 시작한 터라 이 같은 초보자분들의 두려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난이도 높은 동작들을 제외시키고, 그야말로 요가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을 위해 기초동작들만 모아봤어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 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왕초보 요가편을 찾아 꼭 따라해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해보 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보시고, 직접 저에게 온라인으로 수업 받으며 운동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줌라이브 수업 신청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칼럼 하 단을 참고하세요. *오늘 배울 자세는 세가지 스탠딩 동작인데요, 이 동작들을 천천히 플로우로 연결해 진행해주세요.
첫번째 자세는 전사2 자세 (Warrior II) 입니다. STEP 1. 오른 발을 앞으로 왼발을 뒤로 보낸 후 오른 무릎을 접어 90도로 구 부립니다. STEP 2. 두 손은 앞뒤로 벌려 어깨와 가슴을 확장시키고 시선은 오른 손끝 너 머를 응시합니다. STEP 3. 허벅지 안쪽의 자극을 느끼며 뒤에 지지하고 있는 왼발을 바닥으로 지긋이 눌러보세요. POINT!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코어의 힘 느끼며 중심부의 힘으로 허리 를 최대한 펴주세요.
두번째 자세는 역 전사 자세 (Reverse Warrior)입니다. STEP 1. 앞의 전사자세에서 오른손을 머리 넘어 팔을 뻗어줍니다. STEP 2. 무릎은 발목위에 있도록 정렬을 맞춘 상태에서 오른 옆구리를 시원하게 열어줍니다. POINT! 목이나 어깨가 경직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긴장감을 풀어줍니다. 시선은 천정이 꼭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STEP 3. 천천히 앞다리를 펴서 다음 삼각자세를 준비합니다.
세번째 자세는 삼각자세(Triangle Pose) STEP 1. 역전사에서 앞다리를 뻗은 후, 위로 뻗었던 손을 앞으로 뻗었다가 오른 발 혹은 다리가 있는 쪽으로 보내줍니다. STEP 2. 왼팔을 천정 위로 뻗어 어깨를 시원하게 열고 오른 엉덩이를 왼 발꿈치가 있는 곳으로 보내 내려준다고 상상하며 허벅지 안쪽과 뒷면을 동시에 스트레칭 해주세요. STEP 3. 시선은 천정위로 보내고 목이 아프다면 옆이나 바닥을 바라봐도 상관없어요. 깊 은 호흡으로 3-5회 버텨봅니다. POINT! 오른 엉덩이가 옆으로 빠지지 않게 서로 허벅지를 조이는 느낌 유지한 상태에서 가슴과 어깨를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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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 11월 2일까지 기쁨이 따르고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티끌 모아 태산이니
운수: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획기적이고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실력을 인 정받거나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금전: 활동적으로 움직일수록 내 손으 로 들어오는 것이 늘어납니다. 이득을 보려면 바쁘게 다녀야 할 것입니다. 애정: 때로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표현으로 애 정을 전해보세요. 85, 73, 61, 49, 37, 25년생은 27, 30일 길일. 28, 2일 주의.
운수: 작은 일부터 풀려나가면서 점차적으로 많은 것이 좋아지게 됩니다. 여러 면 으로 기쁨이 따르겠습니다. 금전: 새로운 투자 조건이 생기거나 큰 이익을 가져 다 줄 수 있는 일이 연결될 것입니다. 금전적으로 소득이 있겠습니다. 애정: 뚜렷 한 것이 보이지 않았던 상태에서 벗어나고 전환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서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84, 72, 60, 48, 36, 24년생은 29, 31일 길일. 27, 2일 주의. 운수: 자각증상이 없어서 모르고 있었던 병이 발견될 수 있으니 건강 진단을 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장기이상이나 혈압 증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전;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집니다. 항상 자신이 처한 위치와 분수를 생각하면 서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 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86, 74, 62, 50, 38, 26년생은 28, 2일 길일. 27, 29일 주의.
운수: 별다른 욕심을 내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입니다. 금전: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은 돈 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지출에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애정: 반복 되는 생활 속에서 권태기로 들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색다른 변화나 깜짝 이벤트 로 상대에게 기쁨을 주세요. 87, 75, 63, 51, 39, 27년생은 28, 29일 길일. 27, 30일 주의.
행운이 따르고
좋은 결과가
운수: 오랫동안 고민해 왔던 일이 해결될 것입니다. 앓던 이가 빠진 것 같이 시 원해지겠습니다. 금전: 기쁨과 행운이 따르고 생활에 활기를 찾게 됩니다. 그동 안 진 빚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애정; 용기내서 솔직하게 의사표현 을 해보세요. 지금까지 마음에 두고 있던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7, 30일 길일. 28, 31일 주의.
운수: 기쁘고 고마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굳은 마음으로 한 길을 가면 결국은 인 정받게 될 것입니다. 금전: 내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 도움을 청해오는 일 이 생깁니다. 흔쾌히 도와주면 자신에게도 좋은 결과가 돌아옵니다. 애정: 밖에 서 인정받는 일이 생깁니다. 그 덕은 배우자의 협조 때문이니 배우자에게 잘하 도록 하세요. 89, 77, 65, 53, 41, 29년생은 27, 31일 길일. 28, 1일 주의.
마음을 밝게
새로운 인연을 맺어야
운수: 마음을 밝게 가지세요. 짜증내면 그 사람 주변의 공기마저 물들여서 자신 과 만나는 모든 사람이 불안하고 짜증스러워집니다. 금전: 모든 문제는 시간을 두고 풀어야 합니다. 급히 서둘다가 지금보다 더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애 정: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고 합니다. 가까운 사람과 헤어짐이 있으니 섭섭한 마음이 들겠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8, 1일 길일. 30, 2일 주의.
운수: 열심히 일한 것에 비해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도 짜증을 내거나 초 조해하지는 마세요.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금전: 혼자 고 민하지 말고 도움을 청해보세요. 의외로 잘 해결될 것입니다. 애정; 왠지 모르게 안정이 안 되고 마음이 어수선하군요. 지나간 것에 대한 추억은 접고 새로운 인연 을 맺어야 할 때입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29, 2일 길일. 28, 31일 주의.
매사 주도면밀하게
소망했던 일을 이루게
운수: 모든 일에 대한 철저한 검토 분석이 필요합니다. 매사 주도면밀하게 처리 하도록 하세요. 금전: 돈주머니에 돈이 고이지 못하고 들쭉날쭉한 상태입니다. 들어오는 것도 나가는 것도 많으니 돈의 움직임 늘어납니다. 애정: 언뜻 보면 부 족하고 밀지는 것 같은 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아도 사랑은 그 어느 자로도 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운수: 목적한 일을 이루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발전할 것입니다. 잘된다고 방심 하지 말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금전; 소망했던 일을 이루게 되 겠습니다. 금전운이 좋은 편이니 꼭 필요한 돈이 생깁니다. 애정: 기다리던 때가 왔습니다. 상대가 너그럽게 이해하여 줄 것이니 이제는 마음속에 있는 것을 털어 놓으세요.
92, 80, 68, 56, 44, 32년생은 27, 30일 길일. 29, 1일 주의.
81. 69, 57, 45, 33, 21년생은 28, 31일 길일. 30, 2일 주의.
제대로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이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한
운수: 아무리 좋은 것을 보아도 알아보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없으면 소용없는 것 입니다.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금전: 가벼이 행동하면 사람도 재물도 잃게 됩니다. 진중해야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애정: 그동안 애써 자제해오던 자신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숨겨오던 감정도 들키기 쉽 습니다. 83, 71, 59, 47, 35, 23년생은 30, 2일 길일. 29, 1일 주의.
운수: 눈 가리고 아옹 하는 것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과 하 지 않는 사람과의 차이가 눈에 보이게 나타날 것입니다. 금전: 현명하고 즉각적 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머뭇거리는 태도는 불신과 손해를 부를 뿐입니다. 애정: 최대한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혀 악의가 없고 무심코 한 거짓말이라 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82, 70, 58, 46, 34, 22년생은 1, 2일 길일. 28, 31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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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58/ 최저 35 최고 61/ 최저 38 최고 71/ 최저 40 최고 64/ 최저 35 최고 52/ 최저 30 최고 49/ 최저 28 최고 49/ 최저 29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245,169,705 4,976,524
2021년 10월 26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46,451,218 759,104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710,142 8,120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354,355 2,788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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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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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회
1002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덴버지역 갈보리 교회
박현수 목사
주일 예배 주일 낮 12:30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6:00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6:00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주 활 목사
주일예배 12:30 수요연합예배 오후7:30 큐티훈련, 신앙기초다지기, DTS훈련(준비중)
·
덴버수정성결교회
이용은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30
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시 30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11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5시 30분
벧엘교회
오성관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30분 2부 오전 10시 45분 영어예배 오전 10:30 새벽기도회 새벽 5:30
·
실로암장로교회
최요셉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6:00 (토)
덴버시온장로교회
정석현 목사
주일 8 AM (1부/한국어) 주일 11 AM (2부/한.영) 주일 1:30 PM (3부/유스) 새벽 6 Am (화~토/7am)
장석현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pm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 기도 (화-금)오전 6:00
·
정대성 목사
1부 08:30AM 2부 10:15AM 3부(영어) 12:45PM 4부(한어청년) 2:30PM 주일학교 10:15AM 금요찬양 07:45PM 토요새벽 06:00AM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덴버에덴교회
손재흥 목사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2부: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주일 오후 3시 30분
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최형락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어린이부 오전 11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새문교회
권인숙 목사
주일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덴버동산침례교회
이응신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0 [주일한어예배] 오전 11:30 [유스(청소년)예배] 오전 1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수요성령집회] 수요일 저녁 7 [토요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
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3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최요한 목사
이동훈 목사
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 ·
섬기는 교회
덴버삼성장로교회
생명나무교회
문태주 목사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덴버소망교회
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드림교회
믿음장로교회
· ·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6시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주일예배 11:30 AM 금요예배 7:30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예닮 장로교회
우리교회
참빛교회
큰사랑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Youth 11:00 AM 청년회 1:30 PM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기도(화-토) 6:00 AM
· 윤우식 목사
주일예배 (한/영) 오전11:00 주일학교 (CM,YG) 오전10:40 금요기도회 오후 6:30 새벽예배(화-토)오전6:00
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
· ·
트리니티교회
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한인기독교회
송병일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5시30분
www.kccdenver.org
홍해선교교회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10:30am 새벽예배 (화-금) 5:00am 금요기도회 10: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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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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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유지훈 목사
주일 예배 12:00 pm 주일학교 12:00 p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영어 새 예배 공동체 10:30AM (Sun.)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박성호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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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27편]
허먼 레이크
▲ Herman Lake 근경 (사진 조성연)
-Trailhead : Herman Gulch Trail - 거리 : 7.2마일 - 시간 : 4시간 - 난이도 : 쉬움 – 보통 – 쉬움 -방향 : 덴버 다운타운 –> 6th Ave –> I -70 W –> Exit 218 -개요 : Herman Lake는 해발 12,000ft/ 3,657m 에 위치하며 Continental Divide Trail(C.D.T.)을 따라 계속 오르다가 끝부분 에서 왼쪽으로 벗어나 조금 걸으면 호수에 이르게 된다. Trailhead 에서 조금 걸으면 남쪽으로 Mt. Sniktau(13,219ft/4,029m) 왼쪽으로 Mt. Bethel(12,687ft/3,866m)이 눈덥힌 웅장한 모습으로 그 위용을 드러낸다. 왼쪽으로 계곡을 따라 흐르는 개울물 소 리를 들으며 계속 걷게 되고, 경사가 급해 진 트레일을 오르면 정면으로 Pettingell Peak(13,553ft/4,130m)그 왼쪽으로 Mt. Citadell(13,294ft/4,502m)이 병풍처럼 펼 쳐진다. Herman Lake는 눈덮힌 돌과 암석 으로 이루어진 Pettingell Peak아래 자리잡 은 좌우로 긴 아담하고 고즈넉한 호수이다. 지금은 얼음과 눈으로 덮혀있다. -하이킹 코스 : Herman Gulch Trail–트 레일에 들어서면 Spruce Tree, 관목, Aspen Tree, Pine Tree가 우거진 숲길을 조금 걸 ▼ 트레일에서 본 Mt. Sniktau (사진 조성연)
1002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Herman Lake (12,000ft/3,657m) (Herman Gulch Trail)
▶Herman Lake 원경 (사진 조성연)
어 트레일 분기점을 만난다. 분기점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조금 가파른 길로 오르면 왼쪽에서 개울물 소리 가 들린다. 계곡을 따라 계속 걸으면 곳곳에 군락을 이룬 Willow Tree, Pine Tree가 어 우러진 초지가 나온다. 조그만 개울, 조그만 나무다리를 건너 크 고 울창한 Pine Tree 숲으로 접어들고 눈 이 내려 다져진 미끄러운 길을 오르기 위 해 아이젠을 꺼내 신었다. 한참 오르면 두번 째 큰 초지가 나오고 초지너머 작아진 Pine Tree 가 보이고 그 너머 왼쪽 Mt. Citadell, Pettingell Peak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트 레일이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지그재 그로 다소 가파른 길을 올라 Continental Divide Trail(C.D.T.)에서 벗어나 서쪽으 로 걷게 된다. 이곳에서 Lake까지 평평하 게 이어지는 트레일로 내려가다 작은 언 덕을 오르면 큰 산자락아래 다소곳이 안 겨있는 얼음과 눈으로 덮혀있는 Herman Lake를 만날 수 있었다. 필자처럼 산을 좋 아하는 하이커들에게 콜로라도는 하이킹 의 보고(寶庫)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립 공원, 주립공원, 13ers(13,000ft/3,962m), 14ers(14,000ft/4,200m)를 비롯한 고봉, 각 종 파크, 강, 호수 등의 하이킹 트레일이 매 우 많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최근 덴
버 다운타운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애 위치 한 13ers, 14ers 산을 연이어 소개해왔다. 이번에는 Lake를 소개하고자 한다. Herman Lake는 덴버 다운타운에서 1시간 30 분 거리에 위치해 비교적 가깝고 트레일이 어렵지않다. 초보자들도 도전해 볼만한 곳 이라 여겨진다. 필자는 이 트레일을 오르면 서 사방에서 눈덮힌 설산을 많이 볼 수 있 었다. 태고의 적막 속에 흰눈을 머리에 이고 침 묵하고 있는 산을 보며, 내가 지고 가고 있 는 인생의 짐이 너무 무겁다고 불평을 하지 않았는지……. 영겁의 세월동안 비, 바람, 눈보라 맞으며 서있는 산을 보며 내가 이 땅에 머물다 가는 시간이 얼마나 찰나적인지 생각해 보았다.
▼ Herman Lake에 선 필자(사진 Mikayla Byers)
설봉 (雪峯)
-전호영 -
하늘의 축복을 온 몸으로 받으며 순결한 신부처럼 하얀 면사포를 머리에 썼다. 밤이면 나보다 오래 남아 달님에 미소짓는 너 산아 온갖 고통 다 견디고 차가운 밤 이슬에 홀로의 노래 읊조린다. 대지의 축복을 온 몸으로 받으며 순결한 천사처럼 하얀 날개옷을 허리에 찼다. 아침이면 나보다 먼저 깨어 태양에 미소짓는 너 산아 온갖 설움 다 견디고 차가운 눈보라에 홀로의 노래 읊조린다. 흔들리지않는 기개여 침묵하는 인내여 한점 티끌도 없는 너 산을 나는 언제까지나 마주하고 싶구나. * 트레일 코스 지도는 웹사이트 주소 www.fs.usda.gov/recarea/arp/recreation/recarea/?recid=28434&actid=51 에서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지도를 찾을 수 있다.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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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53-8718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5-9076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더 포클렛 돈까스 전문점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순두부 수라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종갓집 한식 전문점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364-1287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303) 875-5415 (303) 751-2840 (719) 434-7801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745-0652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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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7, 2021 · NO. 1002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융자·은행 덴버 파이낸셜 박수정 융자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장우식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Fairway Asset Corporation 융자
(303) 955-3000 (303) 564-9327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720) 287-4536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720) 287-3059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볼더 아름다운 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 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 501-2531 (303) 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303) 210-5717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이영란 튜터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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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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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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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써니꽃집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마이유로몰 마스크판매 Hyun’s 냉동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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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BEFORE COMMUNISM
한때 거의 상실됐던 5천 년 문명 먼 옛날 황제(黃帝) 시대로부터 휘황했던 당 왕조, 그리고 완벽한 품격을 자랑했던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중국 문명의 줄기는 5천 년간 면면히 이어져 왔습니다. 그 문명은 실존했던 영웅들, 상상의 영웅들로 넘쳐나는 이야기입니다. 영웅의 발자취는 용기와 희생, 진실과 충성, 자비와 덕을 그린 이야기에 담겨 보존되었습니다. 중국의 옛 이름 신주(神州)는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세계, 신성한 존재들이 인간 세계에 풍부한 문화를 전해주었다는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서예, 음악, 의학, 복식, 한자 등 많고 많은 것들이 모두 천상에서 전해졌다고 합니다. 불가, 도가, 그리고 다른 많은 수양법이 사회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지난 70여 년 통치 동안 중국 공산정권은 전통 문화를 당의 절대적 지배력을 위협하는 사상으로 취급했습니다. 문화 혁명과 같은 탄압 활동을 통해 조직적으로 전통적 믿음 체계를 뿌리째 흔들고 옛 유물들을 파괴하면서 5,000년 문명을 소멸 직전까지 몰고 갔습니다. 2006년 일단의 중국 고전예술 분야 예술가들이 뉴욕으로 왔습니다. 이들은 신들이 전해 준 전통 중국 문화를 되살리고 이를 세계와 나누겠다는 사명감으로 뭉쳤습니다. 그리고 션윈을 탄생시켰습니다.
“너무나 멋진 마법 같은 무대 ! 꼭 봐야 할 공연 !” —뉴욕 공연전문미디어 < 브로드웨이월드 (Broadway World)>
“건전한 가족 공연… 서사적 이야기 !” —오타와 선 (Ottawa Sun)
“아름답고 재능 있는 이들이 순수하고 선량한 무언가를 그려내고 있다 .”
어떤 정부의 영향도 받지 않고 완전히 비영리로 운영됨으로써 션윈은 옛 세상을 무대로 가져오기 위해 쉼 없이 작업하고 있습니다. 중국 고전무용과 음악과 같은 예술 장르, 의상, 그리고 공연 소재인 이야기와 전설의 선택에 이르기까지 이 예술가들이 생명을 불어넣은 모든 것들이 하나의 문화 르네상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미국 주간지 < 필라델피아 위클리 (Philadelphia Weekly)>
Nov 4–7 Denver The Buell Theatre Jan 21–22, 2022 Greeley Union Colony Civic Center Jan 29–30, 2022 Colorado Springs Pikes Peak Center Feb 1-2, 2022 Cheyenne Civic Center
LIMITED ENGAGEMENT. ORDER YOUR TICKETS TODAY!
ShenYun.com/CO 888.633.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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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ok Han bok Day (한복의 날)
H
anbok is the traditional attire of the Korean people. It has been worn since ancient times and has evolved throughout the history of Korea, to become a distinctive element that represents it worldwide. Nowadays, it is only worn on special occasions or anniversaries. It is a formal wear and many Koreans keep a hanbok for such occasions. South Korea has been celebrating National Hanbok Day every October 21st to promote the industrial and cultural value of the traditional outfit. Established in 2018, the event has been held annually in the third week of October to promote the beauty of Korean traditional costume. Fitting for this objective, ‘Hanbok Day’ Proclamation Ceremony was held on Thursday, Oct 21, at noon at the City of Aurora Municipal Center. It was sponsored by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n in San Francisco and was collaborated with The Peacefu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Denver Chapter. At noon, while numerous guests were watching, the reenactment of ceremonial parade of the Royal Family, which was led by Mayor Mike Coffman, signaled the beginning of the event. The Pledge of Allegiance of the both countries were read aloud and the national anthems of the two countries were played, which was followed by the Opening Remark by Edward Kook. Pre-recorded remarks by Sen. John Hickenlooper and Representative Jason
▲ Aurora Mayor Mike Coffman, Peacefu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Denver President Kook Seung-gu, and Deputy Consul General of the Consulate General of San Francisco hold the declaration of the end of the war are holding the proclamation(Photo by Renee Klein)
Crow endorsed the official proclamation of Hanbok Day in Colorado. Congratulatory remarks were made by Priscilla Rahn, Vice Chair Colorado GOP, elucidated how beautiful Hanbok is and what it symbolizes in Korean culture, which was followed by the remarks by Deputy Consul Chung. He introduced the short history of Hanbok, the occasions of wearing them, and the significance of promoting Hanbok in American society. Chung emphasized the friendship between Korea and Colorado and announced that November 22 will be Kimchi Day.
Hanbok Day Proclamation ceremony was heightened when Mayor Coffman presented the proclamation to th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Peacefu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Celebrating Hanbok Day, ‘Taste of Korea’ was also arranged at the lobby in order to introduce and promote K-Food, featuring Bibimbap, Japchae, Bulgogi, and many other delightful cuisines. Korean Food experience and the cultural performance enhanced the festive moods and highlighted the celebration of national costume of Korea.
Although there have been changes throughout its history, the hanbok is still worn today in Korea for celebrations, weddings, birthdays, and milestones, and represents the aesthetic of the Korean people. Not only the ‘Hanbok Day’ Proclamation Ceremony was an undeniable occasion of celebrating Korean Hanbok but it was also a juncture of fostering the friendship between Korean and American people and culture. By Renee Klein reneegeniale@gmail.com
Upcoming City of Aurora Election Date(11/02)
"Cast Your Vote! Your Voice Matters!" Ballots are rolling in as Colorado’s offyear Election Day approaches. As of October 27th, more than 313,000 voted ballots had been received by Colorado election officials and it is time for Coloradans to make their voices heard by voting in the November 2nd coordinated election. Coloradans are asked to vote on local initiatives and candidates, as well as three statewide measures. Aurora voters will elect City Council Members from Wards 1 through 3 and two At-Large in the upcoming election. Here is what you need to know about and how to cast your ballot and when. ■ Important Dates - Coloradans can register to vote and vote up until the end of the day on Election Day. - Polls will be open 7 a.m. until 7 p.m. on November 2nd. - Ballots postmarked by Election Day but not received by 7 p.m. on November 2nd will not be counted. - Ballots will contain questions specific to a voter’s county, but all Coloradans will be asked to vote on three statewide
measures: Amendment 78(Legislative Authority for Spending State Money), Proposition 119(Learning Enrichment and Academic Progress Program), and Proposition 120(Property Tax Assessment Rate Reduction). ■ Introducing Korean-American candidate Becky Hogan Becky Hogan is running for election for an at-large seat of the Aurora City Council in Colorado and is on the ballot in the general election on November 2nd, 2021. Currently, five candidates are running for two at-large seats on the city council, which represent the entire city. Two atlarge positions will be open in upcoming November, and among these five candidates, the two candidates with the most votes will win the seats in November. If Becky gets elected to Aurora City Council in upcoming November, she becomes the very first Asian Aurora City Council member as well as the first Korean-American Council member. She has lived in various areas of the city of Aurora for the past 19 years and has been vigorously working for the development and
well-being of Aurora by interacting with not only the Korean community but also other various races. Also the widow of former Mayor Steve Hogan, Becky has long been involved in Aurora civic issues. She is also a small business owner, an economic development practitioner, planning and zoning commissioner, and a fiscal conservative. Moreover, she is currently serving as the Chair of Korean Committee of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upcoming city of Aurora elections, you can visit https://www.auroragov.org/city_hall/ elections. If you would like to find more about Becky Hogan and support her effort to become Aurora City Council member, you can visit https://www.hoganforoneaurora.com/ . ■ How to Register and Cast Your Vote You can also find ways to support and sponsor her campaign, but the most effective way to support her passion would be to vote. • First of all, make sure to visit https://
www.sos.state.co.us/voter and register to vote online but you can also register inperson at the nearest voter service and polling centers. 1) For Douglas County residents, visit https://www.douglas.co.us/elections/voter-service-and-polling-centers. 2) For Arapahoe County residents, visit https://www.arapahoevotes.com/voterservice-polling-centers. 3) For Adams County residents, visit https://www.adamsvotes.com/vspcs. • Voting locations are open from October 25th to November 2nd at the nearest voter service and polling centers around you. • You can visit any location around you to drop-off a voted mail-in ballot, register to vote in-person, update voter registration, request a replacement ballot if your ballot was damaged or missing, request to vote in-person and vote on an accessible electronic ballot marking device. • Language interpretation service is available if you visit voter service and polling centers.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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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베키�호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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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첫�오로라�시의원으로! 오로라는�제�가족입니다.
오로라�시의원으로써�오로라시민을�보호하고�지키며
우리의�잘�잘못은�고쳐가며�함께�성공하는�시로�만들겠습니다.
고인이�되신�제�남편�스티브�호간�전�시장이�원하는�공략을�이룰�수�있도록�도와주세요.
저는 오로라�전체지역�시의원(City Council At-Large)에�출마하며, 여러분의�지지를�부탁드립니다.
투표�선거일은 ��월 �일입니다.
검찰, 경찰을�전폭�지지하여�안전한�도시를�만들겠습니다 시�경제를�발전시키겠습니다 보수적인�시�정부의�예산집행을�하겠습니다 시의회의�상호협력을�도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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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호건
재정�보수층 소규모�비지니스�운영가 경제�개발�전문가 도시�계획�및�구역�지정위원 오로라�자매도시�한국�위원장
Leadership | Opportunity | Fiscal Conserv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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