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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타임즈 2020년 3월 26일 9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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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호·2000년 창간 ~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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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26, 2020 · NO. 926

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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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호·2000년 창간 ~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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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유치원 원아 모집 시간: 9:00~3:30 요일: 월수금, 화목, 월~금 프로그램: 과학, 로봇, 가베수학 등 문의: 720-277-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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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원아 모집

체리크릭학군 무료 프리스쿨 모집

기간: 2020-2021 등록 대상: 3세~ 5세 일시: 20년 9월 1일 ~ 21년 5월 14일 요일: 월•수•금 오전 9시 30분 ~ 2시 30분 화•목 오전 9시 30분 ~ 2시 30분 주소: Korean Christian Church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문의: 303-589-4587

대상: 만 3세 이상(2020년 9월 1일 이전) 장소: 프리스쿨 오피스 - 11777 E Wesley Ave. Aurora, CO 80014 문의: 720-554-4000 기타: 홈페이지 또는 본지 32면 참조 http://earlychildhood.cherrycreekschools.org/ *CPP(콜로라도 유치원 프로그램) 자격을 확인하세요. 해당되지 않을 경우 월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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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현황 업데이트 싸이트

코로나19 증상과 자가테스트 싸이트

방법: 1) https://www.newsbreak.com 에 접속 2) 우측 Learn More 클 3) U.S 와 Global 링크 중 원하는 것 선택 4) 스크롤 내리면 실시간 로컬 뉴스 확인

방법: 1) https://www.cdc.gov/ coronavirus/2019-ncov/symptomstesting/index.html 에 접속 2) symptoms, testing, coronavirus SelfChecker, Reducing Stimgma 중 선택

▶ 세이프웨이: 화, 목 (오전 7-9시) ▶ 타켓: 수요일 첫 한시간 ▶ 킹수퍼: 월, 수, 금 (오전 7시-8시) ▶ 달러 제너랄: 매일 첫 한 시간 ▶ 홀 푸드: 매일 오픈전 한 시간 ▶ 월마트: 매주 화요일 오픈전 한 시간 *기타사항: 마켓을 이용하시기 전에 전화 로 확인하시거나 마트 시간을 한번 더 확 인하셔서 이용하시는 데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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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 태권도 / 댄싱 / 펜싱 / 탁구 / 요가 / 검도 / K-pop 회원 모집 (10명 미만 룸마다 나누어 레슨합니다.) *통합교육 및 다양한 스포츠 수업 제공 (관련기사 45page) * 문의 : 303-400-7122 * 주소: 16655 E. Smoky Hill Rd. Aurora, CO 80015 스모키힐 고등학교 맞은편 ▶애프터스쿨: 학습 도우미 개인 및 그룹 지도, 5mile 내 픽업 가능

▶태권도: 어린이, 어른, 가족 태권도 클라스 ▶댄싱: 살사, 브레이크 댄스 등 (수, 토) ▶펜싱: 어린이, 어른, 엘리트, 취미 클라스 ▶탁구: 월, 화, 수, 목, 토 ▶요가: 핫타요가와 호흡, 명상 접목 (월) ▶검도: 초보자 환영 (화, 목) ▶K-pop/fitness: 신규회원 모집 (화)

시니어만 가능한 쇼핑 시간

면역력 강화 건강 식품전 일시:3월 27일~4월 2일 (관련기사 4041page) 세일품목: 무, 배추 1BOX $18.98(금토일) 장소: 오로라점-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303-745-4592) 웨스트민스터점- 5036 W. 92nd Ave, Westminster. CO 80031(720-28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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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겨내요! COVID-19 일시: 3월 26일 ~4월 1일(관련기사 5859page) 세일품목: 알베기 조기, 제주 월동 무 장소: 2000 S Havana St. Aurora, CO 80014 문의: 303-695-4803 / 303-695-4676


Thursday, March 26, 2020 · NO. 926

콜로라도 한국음식점 배달 / 포장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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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지역 한국 음식점

H마트 까페테리아

퍼니 플러스

신토불이

본스치킨

˙365일 영업, AM 9시 오픈 ˙오후 5시 이후 투고 30% Off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303) 745-4592

˙AM 11시 30분 오픈 ˙전 메뉴 투고 30% Off ˙오후 4시이후 15마일 이내 배달 가능 (배달비 있음) ˙(303) 745-3477

˙AM 7시~PM 7시 ˙월요일 휴무 ˙모든 반찬 투고 가능 ˙2720 S. Havana St., #B ˙(303) 337-6889

˙AM 11시~PM 10시 ˙월요일 휴무 ˙모든 메뉴 투고 가능 ˙딜리버리가능(Uber-eat) ˙(720) 845-2784

신라식당

신명관

소공동

서울 바베큐

˙AM 11시~PM 7시 ˙목요일 휴무 ˙모든 메뉴 투고 가능 ˙www.sillabbq.com ˙(303) 338-5070

스시가츠

˙AM 11시~PM 8시 ˙모든 메뉴 투고 가능 ˙shinmyungbbq.com ˙2680 S Havana St B, Aurora ˙(303) 751-7787

˙AM11시30분~PM8시 30분 ˙월요일 휴무, 10% 할인 ˙모든 반찬 투고 가능 ˙딜리버리가능(Uber-eat) ˙(303) 751-2840

˙AM 11시~PM 8시 ˙목요일 휴무 ˙투고, 및 딜리버리 가능 (Grubhub, Doordash) ˙(303) 632-7576

우리반찬식당

쌀쌀치킨

돼지식당

˙AM 11시~PM 8시 ˙$12.99 벤토2개+우동 또는 Miso soup 포함 ˙아라파호(303)790-8822 하바나(303)368-8778 레이크우드(720) 638-0879

˙AM 10시~PM 3시 ˙일요일 휴무 ˙모든 반찬 투고 가능 ˙2648 S Parker Rd, Aurora ˙(303) 974-5425

진흥각

용궁

˙(월~토)AM11시~PM4시 (일)PM12시~PM4시 ˙화요일 휴무, 투고 가능 ˙2769 S. Parker Rd. Aurora ˙(303) 369-7147

˙AM 11시~PM 7시 ˙수요일휴무, 런치스페셜 월 ~금(11시~2시), 딜리버리, 투고 ˙2040 S Havana St, Aurora ˙(720) 748-3003

코리안 가든

˙(월~목)AM11시~PM8시 / (금,토) AM11 시~PM10시 / (일) PM12시~PM8시 ˙전 메뉴 투고, 딜리버리 가능 ˙Dublin-(719)900-7858 / Fountain(719)382-6262

˙AM 9시~PM 8시 ˙월요일 휴무 ˙투고가능, 10% 할 ˙1930 S Havana St #13 ˙(303) 353-2680

대박

˙AM 10시~PM 9시 ˙수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가능 ˙2648 S Parker Rd Unit 11 ˙(720) 328-932

신사동

˙(화~토)AM 11시~PM 7시 ˙일, 월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가능 ˙1930 S Havana St #13 ˙(719) 638-2695

˙AM 11시30분~PM 8시 ˙월요일 휴무, 투고가능 ˙딜리버리가능(Uber-eat) ˙www.daegee.com ˙오로라점(303)873-6800

맛나식당

˙AM 9시~PM 8시 ˙월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가 ˙11000 E Yale Ave #226 ˙(303) 755-1887

케이밥

˙AM 11시~PM 8~10시 ˙월요일 휴무,투고,딜리버리 ˙(719) 418-3052

산장

˙AM 10시30분~PM 8시 ˙화요일 휴무, 투고 가능 ˙(719) 598-1707

/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 공지 (2020.03.24) 안녕하십니까.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입니다. ▶콜로라도주에서는 현재 720명이 확인됨. 이 중 72명은 입원치료 중이 며,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함. ㅇ 덴버, 불더시, 핏킨 카운티와 산미 구엘 카운티에서 자가 대피령 시행중. ㅇ 콜로라도주 소재 Aytu Bio Science 社가 2~10분만에 결과를 보여주는 테 스트를 개발함. ㅇ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필수적 장소가 아닌 모든 장소에서의 대면 인력을 50% 감축할 것을 명령함. ㅇ 현재 콜로라도에서는 코로나바이 러스 여파로 총 2만 6천명이 실업급 여를 신청한 상태임.

ㅇ 덴버시 핸콕 시장은 3.24.(화) 오 후 5시부터 4.10.까지 유효한 자택 대 피 행정명령을 내림. - 이 행정명령에 따라 술판매점, 양 조장, 오락용 합법 마리화나 판매상이 모두 문을 닫게 될 예정임에 따라, 현 재 구매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음. ▶현재까지 총 2,001명의 확진자가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했음. ㅇ 베이지역에서는 총 848명의 확진 자가 확인되며, 주 전체 사망자는 37 명으로 확인됨. - 금일 오후 1시 30분 런던브리드 샌 프란시스코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사회적 거리두 기와 자택 대피령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함. - 브리드 시장은 주정부에서 시측에 1백만개의 마스크와 40만개의 의료 장갑을 제공한 점에 사의를 표하며, 개인보호 장비 확보를 위해 의류 생 산자들이 의료 보호 장비 생산으로 전환하는데 동참하도록 당부함. ㅇ 북가주 트레비스 공군기지에 격리 된 그랜드 프린세스호 탑승자들 중 135명은 2주 격리기간 완료 전에 귀 가 조치됨. - 609명은 격리기간을 마치고 기지 를 떠났으며, 100여명의 남은 승객은 수, 목요일에 떠날 예정임. ㅇ 산호세에서 경찰에 체포된 현행범 이 수감직전 증상을 호소하며, 가족중 에 유럽에 다녀온 사람이 있다고 진

술하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밝혀짐. - 현재 산호세 경찰은 현행범에 대한 조사를 감옥 밖에서 시행하고 있음. ㅇ 캘리포니아주 코로나바이러스 확 진자의 46.1%가 18세에서 49세 사이 의 청장년층으로 나타남. ㅇ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의 결혼식 이 모두 4월 30일까지 연기될 예정이 라고 시 당국 관계자가 밝힘. ㅇ 은행은 자가 대피 기간에도 정상 영업이 허용되나, 베이지역 은행 지점 들의 일부가 일시 영업을 중단했으며, 식료품점도 대부분 단축영업을 시행 하고 있음. ㅇ 캘리포니아 주류 생산업체는 알코 올을 이용해 술이 아닌 손세정제를 만들고 있음이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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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호·2000년 창간 ~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덴버 시장 ‘자택 격리령’ 선포 볼더지역도 같은 날 효력 발생

마마이클 핸콕(Michael Hancock) 덴버 시장과 제인 부르티검(Jane Brautigam) 볼더시 매니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억제를 위해 24일 화요일 오후 5시 부터 4월 10일 금요일까지 ‘자택 격리령’ 을 23일 선포했다. 이번 명령은 코로나바 이러스 확산을 막고 감염검사 장비의 부족 에 따른 조치이다. 이 명령에 따라 덴버시와 카운티, 볼더 주 민들은 필수 활동을 제외하고 집에 머물러 야 하며, 직장은 정부에서 허용한 업종만 출근할 수 있다. 핸콕 시장은 “덴버는 주 내의 인구 중심 지이고 인구 밀도가 높아 많은 환자가 발 생한다. 빠른 조치로 감염을 막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식료품점과 같은 필수 업종은 감염에 취 약한 사람을 위해 별도의 영업시간을 마련 해야 하며, 모든 모임은 금지된다.

마이클 핸콕 덴버 시장이 24일 오후 5시부터 ‘자택 격리령’ 을 선포했다.

자동차 운전이나 여행은 생필품 구매, 의 약품 구매, 애완동물 용품 구매, 음식 구매,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법원 명령 출두, 허용된 직장 출 · 퇴근 등 필수 활동 이외 는 모두 금지된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6피

트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산책, 하이킹, 자전거 타기, 애완견 산책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경우 허용 되며, 단체 스포츠는 금지된다. 다른 가정 에서 가족이나 애완동물을 돌보는 것은 허

용된다. 체육관, 골프장, 테니스장, 쇼핑몰 등 생 필품을 판매하는 업소가 아닌 경우 모두 문 을 닫는다. 당초 주류 판매점 및 마리화나 판매점은 영업을 금지했으나 극도의 사회 적 거리를 준수할 경우 영업을 허용했다. 핸콕시장은 필요하다면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클 핸콕 덴버 시장 의 이같은 발표는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 가 직장 내 인력을 50%로 줄이도록 지시 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앞으로 코 로나19 감염이 확산한다면 강력한 조치가 많은 지역에서 발표될 전망이다. 한편, 23일 오후 4시 기준 콜로라도 확진 자는 720명, 사망자가 7명이며, 덴버 카운 티는 주 내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148 명이다. 이 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 주요 사항

뉴욕˙캘리포니아˙워싱턴주 … ‘중대 재난지역’ 선포 비상사태 선포 후 연일 이은 기자회견 여론조사 기관 … 트럼프 지지율 상승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 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일 백악관 기 자회견에 참석하여 1~2시간 언론 프리핑 을 하며 기자들의 질의에 적극적으로 답변 하고 있다. 다음은 지난 3월 21일과 22일 에 걸쳐 진행된 기자회견내용을 요약한 내 용이다. 【3.21.(토)】 (Trump 대통령) o 3.20 뉴욕주의 중대 재난 지역 선포를 승인하였으며, 이는 공중 보건 위기에 대 응하여 Stafford Act에 의건한 중대 재난 지역을 선포한 미국 최초 사례임 o 주택, 도시개발부는 연방주택청 보장 담보 대출을 가진 독신 가정에게는 향후 60일간 압류, 퇴거를 중단하기로 발표하 였음. o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 에 대한 표준 학력 테스트를 현재 학년 동 안 강제하지 않을 것이며, 이에 더해 연방 학생대출에 대해 최소 60일간 상환을 유 예해 주는 방안을 검토중임. (Pence 부통령) o 드라이브 스루 검진소를 비롯하여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검사가 확대되고 있으 며, 오늘 아침 기준 195,000명 이상의 증 상자가 검사를 받았으며, 단지 19,34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음. ​(Brett Giroir 보건부 차관보)

o 향후 검진 수가 지속 증대될 것으로 보 임에 따라,검진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유증상 의료인, 65세 이상 유증 상자, 기저질환 보유 유증상자, 검진 실시 의료인들에게 높은 우선순위가 부여되어 야 할 것임. (Fauci 알레르기 감염질환 연구소장) o 워싱턴, 캘리포니아, 뉴욕 주와 같이 감 염 확산 추세가 가파른 곳에서는 상황에 맞게 더욱 고강도의 완화 방안이 시행되 고 있으며, 동 노력이 분명히 효과를 볼 것 으로 확신함. 【3.22.(일)】 (Trump 대통령) o 모든 미국 국민들이 연방정부의 가이드 라인을 준수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함. ▲사회적 거리두기, ▲비필수적여행 자제, ▲손 씻기에 노력해주기 바람. o 뉴욕주, 캘리포니아주, 워싱턴주에서 주방위군(National Guard)이 효과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음. o 방금 워싱턴주에 대해서도 중대 재난 지역 선포를 승인하였으며, 캘리포니아주 의 요청도 이제 막 접수되었는데 매우 신 속히 검토할 것임. o 본인은 FEMA에 지시하여 ▲뉴욕주 에 총 1천개 병상 규모의 4개 연방 의료소 (medical center), ▲캘리포니아주에 총 2 천개 병상 규모의 8개 연방 의료소, ▲워싱 턴주에 총 1천개 병상 규모의 7개 연방 의 료소가 제공되도록 했음. 향후 48시간 내 캘리포니아주 및 뉴욕주에 의료물품, 장비 가 전달될 것임.

(Gaynor FEMA청장) o 워싱턴주의 확진자 수가 더 많지만 병 상 수요는 캘리포니아주가 워싱턴주보다 5배 많은 것으로 예측됨. 이에 따라 병원선 Mercy호는 미국 서부 해안지역의 수요 분 석 결과를 반영하여 캘리포니아주로 이동 하게 될 것임. o 주방위군은 각 주의 주지사의 지시에 따라 국방부와 협력하면서 코로나19 대응 을 지원할 것임. (Pence 부통령) o 오늘 기준으로 254,000명이 검진을 받 고 결과를 확인하였음. 이중 약 3만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음. 10명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지만, 이는 동시에 스스 로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 10명 중 9명이 정상이라는 의미임. o 다음 주 중반이면 밀려있는 코로나19 진단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 로 생각함. 본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코로 나19 T/F를 대신하여 모든 상업 연구소가 입원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여 검진을 시행 할 것을 촉구함. 【3.23.(월)】 (Trump 대통령) o 미국은 현 시국을 빠르게 극복할 것이 며 경제는 더욱 강한 모습으로 회복될 것 이라고 재차 강조. 경제활동이 가능해지 시점은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향후 3-4 개월보다 훨씬 이른 시기가 될 것(질의응 답시 수주가 될 것이라고 언급) o 다음주 전국민 대상 가이드라인(3.16부 터 15일간 유효)이 종료될 즈음 상황을 보

아가며 국경 개방 여부 등을 결정할 것 o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나흘간 마 스크 6.5백만개 기능 접수 / 마스크 등 의 료용품 추가생산 o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의약품 임상실험이 뉴욕에서 개시될 예정 o 치료제는 내년 가을경, 백신은 20212022년경 개발될 것으로 보임. o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차원에서 동 기한 연장 결정, 조만간 새로운 기한 발표 예정 * 당초 금년 10.1.부터 미국 국내선 항공기 탑승을 위해서는 '05년 Real ID Act상 요건 에 부합하는 신분증 소지 필요 o 일주일간 미 전역에서 25만여건 검사 실시(총 31.3만건 실시). FDA 승인에 따라 자가 시료채취도 곧 가능해질 예정 o 우한 외 지역 사망률은 0.7% 수준이며, 유럽에서는 사망자의 99%가 50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 그룹에서 발생. → 증상이 있 는 경우에만 수검 당부 o 뉴욕, 뉴저지의 경우 인구 1000명 중 1 명 꼴로 확진자 발생(여타 지역의 5배/ 동 지역은 확진률 28%, 타지역은 8%) → 철 저한 보건수칙 준수 필요 미국내에서는 트럼프가 위기대응에 관해 연일 기자회견을 진행함으로써 지지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여론 조사가 발표됐다. 미국 ABC방송은 20일(현지시간) 여론 조사 전문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트럼프 대 통령의 전염병 대응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 한 결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55%로 지 난주에 비해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 다. 조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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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26, 2020 · NO. 92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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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호·2000년 창간 ~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이젠 ‘TAKE OUT’과 ‘배달’로 만나요

[취재기사]

“오븐도 후라이드도 맛있는” 본스치킨 … 끄덕없는 인기 주력메뉴 소개 Korean Fried Chicken을 선도하는 본스 치킨이 오v픈이래 오로라 및 덴버 지역에 서 지속적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 으면서 한국 손님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손 님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프랜차이즈로 국내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본스치킨은 육계 사육부터 육계 도 계, 닭고기 가공사업 등 육계 계열화 시스 템을 갖춘 국제적인 치킨 전문 브랜드로 미국, 호주, 괌, 베트남, 과테말라, 캄보디아 등에서 수십개의 점포를 런칭하여 치킨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로라 본스치킨점의 맛은 벌써 많은 당 골 손님들을 보유할 정도로 국적불문하고 다양한 손님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다 이닝 공간을 쾌적하고 모던하게 장식한 내부 인테리어도 매우 인상깊었지만, 현 재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모든 식 당들이 DINE IN 손님을 받지 못하게 되 고 요식업계에 깊은 한숨을 자아내고 있 는 현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본스치킨은 현재 정상 영업시간을 풀가동하고 모든 주 문은 테이크아웃(TAKE OUT) 또는 배달( 우버이츠 UberEats)로만 소비자들을 만나 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오픈 이래에도 꾸준히 TAKE OUT 손님들이 증가해왔던 만큼, 흔들리지 않고 성실한 자세로 변함 없이 같은 깊이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노

의 입맛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하다. 또한 외국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들 은 <소이 갈릭 치킨>과 <허니버터 치킨>이 다. 많은 손님들이 에피타이저로 감자튀김 과 고구마튀김, 그리고 김치 볶음밥을 곁 들인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또한 원하 는 소스 추가 및 치킨과 함께 곁들이는 치 킨무와 코울슬로우도 함께 제공되어 완벽 한 가족용 한 끼를 선사한다. 본스치킨의 TAKE OUT 메뉴들은 구글(Google)에 본 스치킨(Vons Chicken)을 입력하면 쉽게 만나볼 수 있고, 문의 전화 및 주문 전화는 720 845 2784로 하면 된다. 주소는 12101 E Iliff Ave Unit K, Aurora, CO 80014 이다. 조예원기자 y.rachelcho@gmail.com

본스치킨(Vons Chicken)의 사랑받는 메뉴 오븐 순살 파닭과 오븐 쌈 치킨.

력하겠다는 것이 본스치킨 직원들의 한 마 음 한 뜻이다. 현재 본스치킨 콜로라도 지사장역임과 동시에 오로라 지점을 오픈한 오현식 사장 은 오픈이래 꾸준히 사랑을 받는 본스 치 킨 맛의 비법에 대해 “자체 개발한 시즈닝 으로 24시간 숙성시킨 닭 한마리를 오븐에 서 바삭하게 구워 담백한 맛을 내기 때문 에 점점 더 많은 분들께서 다시 찾아주신

다. 오븐치킨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 뉴는 <본스 스페셜 소스 치킨>과 <레드번 치킨>이다.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 후라 이드 치킨의 경우 <크리스 피 소이 갈릭 치 킨(간장치킨)>과 <양념치킨>, 그리고 <파 닭>이 가장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바비큐 소스와 고추장의 콤보에 은은한 참숯향을 내는 본스치킨의 매운 맛 소스 들은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한국 손님들

아이들 입맛부터 어른입맛까지 책임지는 밥상,

주력메뉴 중 하나인 크리스피 양념 치킨 매운 맛.

‘신토불이’

‘서울바베큐’ 스페셜 투고 및 딜리버리 메뉴 선보여

‘신토불이’에서 만날 수 잇는 어른입맛에서부터 아이들 입맛까지 책임지는 다채롭고 신선한 반찬들.

한국에서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집밥’ 이 인기다. 이제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들을 통해서도 쉽게 레시피를 접할 수 있는 집 밥, 어머니 밥, 자취 밥상, 집 반찬 등이 인기 를 누리면서 우리 밥상에 또 다시 ‘집밥 신 드롬’이 일고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많은 이들이 인파가 몰리 는 곳을 찾지 않게 되면서, 반찬집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있다. 오로라시의 에이치마트를 뒤로하고 위치 한 신토불이는 매일 아침에 담근 신선한 김 치와 다양한 집 반찬, 손으로 직접 빚은 만 두… 이 외에도 다양한 국 종류와 김밥, 떡 볶이, 순대, 젓갈류, 각종 전류 등으로 꾸준 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속이 꽉

찬 고기만두와 김치만두의 인기는 이미 매 우 잘 알려져 있으며, 양념게장과 간장게 장, 코다리찜, 더덕무침, 무말랭이, 모듬나 물, 도라지무침 등 인기 반찬 메뉴도 즐비 하다. 또 포기김치, 총각김치, 막김치, 열무 김치, 갓김치, 나박김치, 파김치, 석박지 등 으로 다채로운 한국 김치들을 깔끔하고 시 원한 맛으로 선보인다. 까다로운 아이들의 입맛을 맞추기에 안 성맞춤인 반찬들로는 김떡순(김밥, 떡볶 이, 순대), 각종 전류, 소고기 장조림, 오뎅 볶음, 오징어진미채, 멸치조림, 김튀각 등 이 있다. 각 가정의 사이즈에 맞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의 컨 테이너에 포장되어 있으니 편리하게 고를

수 있다.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할 때, 신토 불이의 테이크아웃(TAKE OUT) 우거지 해 장국, 육개장, 곰탕, 소머리국, 순댓국 등도 든든한 안성맞춤 한 끼가 되지 않을까. 매 장 주소는 2720 S Havana St, Aurora, CO 80014 이고 문의전화는 303 337 6889 로 하면 된다. 영업시간은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쉰다. 한편 콜로라도의 많은 도시들이 인파가 몰리는 식당업계의 영업을 제한하게 되면 서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거나 테이크아웃 과 배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식 대표 업계 주자 중 하나인 서울 바비큐(SEOUL

K-BBQ & HOT POT) 또한 지난주부터 테 이크아웃 또는 배달을 통해서만 소비자들 과 만나고 있다. 특히 투고 및 들리버리 메 뉴를 개발하여 불고기 도시락과 돼지불고 기 도시락을 알찬 구성에 $9.99라는 저렴 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해장국과 만두 국은 $15.99, 육개장은 $16.99, 지친 몸과 마음을 녹여줄 보양식 삼계탕은 $23.99, 그 외에도 순두부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 양지설렁탕, 비빔밥, LA 갈비 3쪽을 $14.99 에 판매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 터 오후 8시까지이니 참고하면 좋다. 조예원기자 y.rachelcho@gmail.com

‘서울바베큐’가 준비한 투고 및 들리버리 스페셜 메뉴.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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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코로나 19 현황 (한국)

콜로라도 타임즈는 한국에 있는 현지 기자를 통해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생생한 뉴스를 전달합니다.

감염 8,897명 ˙사망 104명˙ 완치 2,909명 대구·경북 54명·수도권 26명·검역 11명 증가 … 평균 사망률 1.17%

22일 한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8천897명으 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 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8명 증가했 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는 19 일 152명, 20일 87명, 21일 147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98명 가운데 54명은 대구·경 북에서 나왔다. 대구 43명, 경북 11명이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서울 10명, 경기 16 명 등 총 26명이다. 그 외 지역은 광주 1명, 대전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경 남 1명 등이다. 해외에서 입국해 검역과정 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11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경북 7천641 명으로 대구 6천387명, 경북 1천254명이 다. 다른 지역은 서울 324명, 부산 108명, 인천 40명, 광주 19명, 대전 24명, 울산 36 명, 세종 41명, 경기 337명, 강원 30명, 충

북 35명, 충남 120명, 전북 10명, 전남 6 명, 경남 88명, 제주 4명, 검역 34명 등이 다. 확진자 중에서는 여성(61.45%)이 남성 (38.55%)보다 많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396명(26.93%) 으로 가장 많다. 이어 50대 1천691명 (19.01%), 40대 1천221명(13.72%), 60대 1 천132명(12.72%) 등의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04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2 명이 추가됐다. 평균 사망률은 1.17%다. 연령대별 사망률 을 보면 80세 이상은 10.46%로 가장 높았 고, 70대 6.22%, 60대 1.50% 등의 순이었 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97명이 늘어 총 2천909명이 됐다. 완치율도 32.7% 로 높아졌다. 연일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보 다 많아짐에 따라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 자도 전날 6천85명에서 5천884명으로 줄 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3월 22일 (일) 0시 기준)

33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포함해 33만 1천780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30만8천 343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4천540 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3월 22일 (일)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 계를 발표한다. 신현일 특파원 lotem02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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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예방차원에서 잠시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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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코로나19 현황 (미국)

콜로라도 타임즈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계속적인 뉴스를 업데이트하여 전달하겠습니다.

미 연방저당권협회 패니메이(Fannie Mae) 담보 대출 구제 가이드 발표

미 전역 많은 집주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에 불안과 공포로 시달릴 뿐만 아니라 이 전 염병이 가져온 어마어마한 경제적인 영향 속에서 허덕이고 있다. 미 언론보도에 따르 면 대부분의 주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 태 기간동안 주택 소유자들과 임차인들에 게 재정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연 방 명령과 프로그램들이 실행된다. 패니메 이(Fannie Mae)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사 태로 고용이나 수입에 큰 영향을 받은 이 들에게 담보 대출 구제 옵션들을 제공하기 로 결정했다. 패니메이는 미국 연방저당권 협회(FNMA: Federal National Mortgage Association)의 약칭으로 미국 주택구입 희 망자들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보다 더 쉽 게 받을 수 있도록 금융기관에 자금을 대 주는 정부지원기업(GSE: GovernmentSponsored Enterprise)이자 미국의 2대 모 기지 업체 중 하나이다. 만약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월별 담보대 출을 지불하는 능력에 큰 피해를 입었거나 일자리 감소, 소득감소, 질병 또는 타 문제 들이 야기되었다면 구제 옵션들을 이용할 수 있다. 패니메이는 자사의 웹사이트에 세 부적인 구제 옵션의 자격조건 및 사항들을 설명했는데, 이번 국가 비상사태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주택소유자는 최대 12개월까지 주택담보대출을 줄이거나 유예할 수 있으 며 대출자 압류 및 퇴출도 전격적으로 60 일 유예된다. 페널티나 지체료도 청구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택소유자는 자신의 주택 담보 대출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택 담보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패니메이 소유 주택 담보 대출이 있는 주택 소유자는 패니메이 의 재난 대응 네트워크(Disaster Response Network)를 통해 구제 과정을 살펴보고 다

른 재정 문제를 해결하는것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도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미국 의회에서 월스트리 트, 그리고 주정부까지 코로나바이러스의 피해를 입은 집주인들의 고군분투에 조금 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동참했다. 앨리 뱅크(Ally Bank)는 120일간의 주택담보대 출 지급 유예 조치를 발표한 상태이고, 뱅 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는 아직 시한은 밝히지 않았지만 적격 대출자에 대 한 주택담보대출 지급을 중단하겠다고 밝 혔다.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도시개 발청(HUD), 미국농업부(USDA), 패니메이 (Fannie Mae), 프레디맥(Freddie Mac) 등은 모두 담보대출을 할 수 없는 주택소유자에 대한 관용이나 재해구제 방안 뿐만 아니라 최소 60일 동안 압류 및 퇴거에 대한 동결을 이미 발표한 상태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freddiemac.com 또는 각 은행 융자서비스에 문의 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국세청 연방 소득세 신고

7월 15일로 자동 연장

재무부와 국세청은 연방 소득세 신고 기 한을 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자동 연장 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연기는 연방 소득세 납부 벌금과 이자 없이 연기할 수 있으며 개인과 기업 모든 납세자에게 적용된다. 연기를 위해 추가 양식을 제출하거나 전화할 필요가 없다. 만약 7월 15일 마감일을 넘겨 추가 시간 이 필요한 개인이면 FORM 4868 양식을

제출하고, 기업이면 FORM 7004 양식을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대부분 21일 이내로 환급을 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기를 당부했다. 척 레티그(Chuck Rettig) 국세청장은 “ 신고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세금 보고를 미리 신청하고, 온라인 전자 신고가 가장 빠른 환급이 이루어진다.”라고 밝혔다. IRS(https://www.irs.gov/)는 코로나바 이러스와 관련된 문제를 계속 주시고 있 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스태포드법(Stafford Act)에 따라 긴급 선언을 한 이후 나 온 것이다. 1988년에 제정된 스태포드법은 대형 재 난 발생 시 연방정부가 신속하게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다.

갑자기 해고된 사람들에게 희소식 우체국, 아마존등 배달업체 직원채용

최근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 해 일자리를 잃게된 가운데 희소식이 있다. USPS 대변인 제임스 박스러드(James Boxrud)는“이런 전례없는 시기에 우체국 이 직원을 채용하고있다. 콜로라도에서 만 현재 600 명의 직원을 고용 할 수 있 으며 덴버 지역에서는 오늘 200 명 이상 의 직원을 고용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우체국은 일부 임시직이나 단기 고용과는 달리 정규직을 제공하고 있다. 박스러드는 “내부, 외부, 야간, 주간 또는 어디에서나 일하고 싶다면 시간당 16.25 달러에서 시간당 약23 달러 사이로 급여 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Boxrud는 지금처

럼 사람들이 집에 계속 머물면서 주문 배 송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인구가 크게 늘 수 밖에 없어 곧 크리스마스에 볼 수 있는 수준에 도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 다고 밝혔다. 한편 아마존 또는 그밖의 많은 식료품점 도 USPS와 같이 많은 직원을 채용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하는 콜로라도 내 마켓들과 기관들 이모저모 ▶북미 스타벅스 전 지점, 드라이브-스루 만 이용 가능 스타벅스는 지난 금요일, 미국과 캐나다 매장에서 최소 2주간 드라이브-스루로만 영업한다고 밝혔다. ▶킹 수퍼스, 감염 위험 속 근무중 직원에 게 300달러 보너스 킹 수퍼스(King Soopers)의 모회사인 크 로거(Kroger)는 지난 토요일 COVID-19 감 염 위험 속에서도 근무를 계속하고 있는 식 료품, 공급라인, 제조 및 고객 서비스 부문 담당 풀-타임 직원에게 300달러, 파트-타 임 직원에게 150달러의 상여금을 지급한다 고 발표했다.

▶세이프웨이, 계산대 투명보호벽 설치 세이프웨이(Safeway) 모회사인 앨버슨즈 (Albertsons)는 모든 매장 계산대에 캐셔 와 고객을 보호할 목적으로 플렉시글래스 (Plexiglass, 편집자 주:유리처럼 투명한 아 크릴 합성수지, 주로 비행기 유리창으로 사 용)를 설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니즈 가드”(sneeze guard, 재채기 보호 막)로 명명된 이 보호벽은 앞으로 2주간 세 이프웨이 2,200개 전 매장에 설치되며, 코 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빠른 주에서는 수 일 내 선보일 예정이다.

(Public Health Department) 요청에 의해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은 지난주 금요일 현 재 모든 방문객을 통제중”이라고 국립공원 관리청 대변인은 밝혔다.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 방문객, 직원, 자 원봉사자, 파트너의 건강 및 안전이 최우 선이다.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은 연방, 주, 지방 정부와 함께 COVID-19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국 립공원 오픈 재개시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 어를 통해 국민에게 알릴 것”이라고 대변 인은 덧붙였다.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 무기한 폐쇄 “라리머(Larimer) 카운티 공중보건과

▶오로라 내 모든 골프장 폐쇄 4월 20일까지 오로라 내 모든 골프장은

COVID-19 확산 방지 노력의 일환으로 폐 쇄조치에 들어갔다. ▶포장 및 배달 서비스 지원 “ToGoDenver.com” 비짓 덴버(VISIT DENVER), 볼더 컨벤션 앤 비지터스 뷰로우(Boulder Convention & Visitor’s Bureau), 잇 덴버(Eat Denver) 그리고 콜로라도 레스토랑 협회(Colorado Restaurant Association)는 현재 매장 내 식 사가 금지된 레스토랑 가운데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는 레스토랑 지원을 위해 ToGoDenver.com 운영을 시작했다. 신현일기자 lotem02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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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줏대감 ‘퍼니플러스’(Funny+)도 배달 시작

<간장치킨>과 <간장떡볶이> 출시… 런치, 디너, 야식 모두 책임져 오전 영업시작, 자정까지 운영 투고 및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오로라시의 에이치마트(HMART) 같은 건물내에 위치한 ‘퍼니플러스(FUNNYPLUS)’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요 식업계가 크게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문을 닫지않고 계속 손님들에게 투고 및 딜리버 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랜 시간동 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퍼니플러스는 꾸 준한 맛과 다양한 메뉴로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아온 한식의 강자로 최근에는 아시 안계 손님들뿐만 아니라 미국 손님들의 입 맛도 사로잡고 있다. 사회적 불안감과 공포로 인해 정부가 방 책을 발표하면서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거 나 영업시간을 축소하는 등 이제 배가고플 땐 어디서 주문을 해서 먹어야하나 소비자 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퍼 니플러스는 영업시간을 확대하여 점심시 간에도 손님들이 투고음식을 주문할 수 있 도록 오전 11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 한다. 배달도 가능해졌다. 오후 4시부터 15 마일 내에서는 주문한 음식을 손님들이 배 달로 받아볼 수 있고 1 마일내는 배달이 무 료로 제공된다. 배달은 마감시간 한 시간 전까지만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4월 초에 선보일 예정인 퍼니플러스의 신 메뉴 <간장떡볶이>와 <간장치킨>도 매우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다. 퍼니플러스는 한 식당으로 유명한데, 이 식당의 대표메뉴 중 하나가 치킨일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그 맛을 기억하고 다시 찾기 때문이다. 닭

꾸준히 사랑받는 떡볶이에 매운 맛을 빼고 짭쪼름한 간장맛을 가미한 <간장떡볶이> 도 $16.99에 판매될 예정이다. 퍼니플러스의 테이크아웃(TAKE OUT) 메뉴 중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메뉴 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매콤하고 얼큰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메뉴로는 소불고 기와 돈가스, 생선가스가 콤보로 나오는 <Funny 정식>, <치즈불닭>, <불고기전골 >, <콘치즈>, <닭날개 튀김> 등이 있다. 어 른들이 자주찾는 바비큐 투고 인기메뉴로 는 <LA 갈비>, <모듬구이>, <불막창> 등이

다리살의 순살만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 은 촉촉해 어린 아이들에게도 인기를 끌 전망인 <간장치킨>은 오랜 요식업계 경력 의 오너셰프가 직접 개발한 소스로 깐풍 기와 비슷한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파닭 과 같은 $22.99이다. 또한 퍼니플러스에서

맛을 사랑하는 한국 손님들에게 꾸준히 사 랑받는 퍼니플러스의 <불닭발>과 <부대 찌개>, <곱창전골>, 두툼하고 바삭한 <김 치전>, <두부삼합> 등… 한끼 식사로도 거 뜬하지만 야식으로도 사랑받는 메뉴들이 즐비하다. 가족식사로 투고를 계획한다면

있다. 또한 퍼니플러스의 모든 메뉴들은 맵기 조절이 가능하니 주문을 할 때 세부 사항을 간단하게 언급하면 된다. 매장 주 소는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이며 주문 전화는 303 745 3477 로 하면 된 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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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성 착취 디지털 범죄,

전례 없는 일벌백계가 절실하다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촬 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N번 방’ 범행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 피해 여성들을 성적 대 상물이나 유흥거리로만 취급한 반사회 적, 반인간적 범죄에 누구라도 치가 떨 릴 것이다. 주범뿐 아니라 이들이 유포 한 성 착취 불법촬영물을 시청·소지·유 포하며 소비한 가담자들도 똑같이 엄벌 해야 마땅하다는 분노도 들끓고 있다. 이 런 악질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공 급자·관리자 등 범죄집단뿐 아니라 ‘소 비자’들도 신상 공개 등을 포함해 최고 수위로 처벌해야 한다는 것이다. 22일 청 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텔레그램의 해당 대화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 공개를 원한다는 청원에 200만명 가까운 동참 이 있었다. 당연한 요구라고 본다. ‘박사방’ 또는 ‘N번방’ 운영자이며 소 위 ‘박사’로 불린 주범 25세 남성 조주빈 은 아동음란물 제작, 협박 등 혐의로 지 난 19일 구속됐다. 경찰은 확인된 피해 자 74명 중 16명이 미성년자라고 밝혔 다. 조씨는 트위터상에서 일탈계로 불리 는 비행 청소년들 계정들을 해킹한 다음 에 경찰인 척 접근한 후 노출 사진과 성 적인 글들을 꼬투리 잡아서 협박해 불법 촬영물을 찍게 하고 이를 3단계로 나눈 유료 대화방에 유포했다. 단계가 높을수 록 입장료를 올리면서 공개 범위를 넓히 는 수법이었다. 1단계 20만~25만원, 2단 계 70만원, 3단계 150만원인 ‘박사방’의 동시 참여 인원은 최대 1만명에 이르렀 다고 한다. 이들은 단순한 구경꾼이거나 호기심에 이끌린 가입자로 볼 수 없다. 성 착취 불법촬영물이 유포되고 있음을 분명히 알고, 기꺼이 입장료까지 지불한 적극 구매자이기 때문이다. 호기심으로

외교의 실종과

가입하거나 구경만 했다고 해서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될 일이다. 경찰은 ‘박사방’에 올라온 불법촬영물 을 유포하거나 소지한 회원들도 검거해 엄벌할 계획이며 여성가족부 등 관계기 관과 성 착취물 영상 삭제 조치를 진행 하기로 하고 텔레그램 본사를 찾아 원본 삭제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실은 이들이 솜방망이 처벌 만 받거나 처벌을 피할 가능성이 높다 는 게 문제다. 현행법상 성인 성착취물

을 촬영·배포하지 않고 소지만 한 경우 는 처벌 조항이 없다. 미성년자의 성착 취물을 소지했을 때만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선진국의 징역 5~20년에 비하 면 턱없이 약하다. 게다가 명백한 반 인 륜범죄인 경우임에도 ‘동종전과가 없고, 피의자가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등 등 단골처럼 적용되는 감형사유들은 그 들에게 방탄복이 되어줄게 불 보듯 뻔 하다. 현실이 이러하니 ‘디지털 성범죄’가 갈

수록 다양하고 교묘하게 독버섯처럼 퍼 져나가는 것이다. 지난 몇 달간 발견된 성착취물 공유방 60여곳의 참여자를 단 순 합산하면 26만명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다. 보는 사람이 줄을 서 있는데 이런 범죄가 사라지겠는가?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는 사건이 주목 을 받게 될 때마다 마치 미리 복사 해놓 은 글을 꺼내어 읽는 것 마냥 대통령은 철저한 수사와 근본대책 마련을 주문한 다 하고, 각 당은 ‘XXX법’ 같은 그럴싸한 타이틀을 붙여 앞 다투어 상정하겠다 하 고, 행정당국은 전담기구를 만들겠다고 호들갑을 부린다. 하지만 정치권의 의식 수준은 기준미 달이다. 시민들이 국회 국민동의청원 1 호 법안 ‘텔레그램 n번방 방지법’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제출했지만 의원들은 이 법안을 무시했다. 당시 청원인들은 해외 서버에 대한 경찰의 국제 공조 수 사와 디지털 성범죄 전담부서 신설, 디 지털 성범죄자 처벌 강화를 위한 양형 기준 재조정 등을 요구했지만 의원들은 외면했다. 지난 3일 이 국회 청원을 논 의한 국회 법사위 제1 소위원회 회의록 내용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n번방 사 건을 잘 모르겠다” “자기만족을 위해서 이런 영상을 가지고 나 혼자 즐기는 것 까지 (처벌)갈 거냐” “일기장에 혼자 그 림을 그리는 것까지 처벌할 수 없지 않 나” 등의 발언이 이어졌다. 젠더와 인권 에 무지·무감각한 국회의원과 고위 공 무원들의 민낯에 기가 막힌다. 국민청원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떠들 썩 해지고 나니 이제 와서 갑자기 국민 의 대변인 코스프레를 하느라 바쁜 모 습은 그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그 이 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 대가

코로나-19 사태로 국민들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피로도가 극도에 달해 있는 시국이다. 총선을 목전에 둔 정치 권이 하루하루 몸조심, 입 조심하는 동 시에 공천 받으랴, 비례정당 판 짜랴, 국 민정서 눈치 보랴 정신 없는 줄은 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제대로 된 불관용원칙과 근절방안을 마련하지 못 한다면 제2, 제3의 ‘N번방 사태’는 언제 고 다시 고개를 들게 될 것이다. 디지털 성범죄는 인격살인이라는 중 대범죄이다. 칼에 찔린 상처는 아물지만 온라인 상에서 살해당한 인격은 백 번이 고 천 번이고 반복해서 날아오는 평생의 비수에 노출 되는 것과 같다. 여론이 무서워 부랴부랴 휘두르는 1회 성 처벌은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지 않 는다. 문제를 일으킨 n번방이 단속을 받 자 피의자들은 다른 온라인 메신저 등으 로 이동해 방을 만들었다. 플랫폼만 바 꿔가며 더욱 교묘하게 범죄를 이어가는 것이 디지털 성범죄의 특성이다. 총선 직전에 20만명의 전과자를 만드 는걸 부담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이 있 다면 이번 선거를 통해 단호하게 걸러내 야 할 것이다. 이미 기록적인 청원 동참이 있었지만 조금 더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이다. 정 부는 일벌백계의 자세로 성 착취 동영상 운영자는 물론 소비자(공범) 전원의 신 상을 낫낫이 공개 하여, 부끄러워야 할 자들이 부끄러워지는 순리를 따르기 바 김상훈칼럼니스트 란다.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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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제 9장 K Visa˙약혼자 비자˙배우자 비자 (#3) Q &A 자주 묻는 질문

>>지난 호에 이어

지난호에서는 시민권자의 약혼자를 위한 K1 비자와 21세 미만의 미혼자녀을 위한 K2비자의 신청절차와 시민권자의 배우자 를 위한K3 비자와 21세 미만의 미혼자녀을 위한 K4비자의에 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이번호에서는 K 비자 및 이민비자와 관 련하여 자주 질문되는 내용을 정리해 보겠 습니다. Q1. 이민법에서 Spouse 배우자의 정의는? 배우자는 법적인 결혼으로 형성된 부부 관계에서 남편과 부인을 의미하며 법적인 결혼은 동성간의 결혼을 포함합니다. 단순 히 함께 산다고 해서 이민법에서 인정하는 결혼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혼이 이민법에서 인정하는 법적인 혼인인 가를 심사할 때는 사실혼이 발생한 지역 의 법을 인용합니다. 중혼이 인정되어 한 명이상의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첫번째 배우자가 이민법상의 배우자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Q2. 이민법에서 동반자녀의 정의는? 동반자녀는 부모와 함께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자녀를 의미하며 21세 미만의 미혼자 녀를 의미합니다.

상태에서 제출한 이민초청서 I-130는 어떻 게 됩니까? 제출한 이민초청서는 I-130 영수증에서 안내한 사무실에 계류중 입니다. 그 사무 실에 취득한 시민권 복사본 이나 미국여권 을 보내서 접수된 이민초청장을 시민권자 의 배우자 초청장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합 니다. 초청인이 영주권자로서 제출한 배우 자 이민초청장 I-130에 동반자녀가 포함 되어 있는 경우 초청인이 시민권자가 된 후에는 더이상 동반자녀 관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민초청장 I-130에 포 함된 자녀를 위한 이민초청장 I-130을 새 로 제출하거나 또는 시민권자의 자녀로서 이미 미국시민권자가 되어 미국여권을 취 득할 자격이 되는지 알아 봐야 합니다. Q5. J-1비자의 “2년 거주의무” 란? 2년 거주의무에 해당되는 J-1 비자로 미 국에 체류한 사람은 본국으로돌아가서 2 년이상을 거주하거나 또는 2년 거주의무 에 관한 면책을 허가 받기 전에는 영주권 을 취득할 수 없으며 dual intent 를 인정 하는 비이민비자 K, H-1B, L-1A를 신청 할 자격이 없습니다.

Q3. K-2 비자로입국 했으나 21세가 지났 습니다. 영주권 취득이 가능합니까? K-1 소지자가 미국에 입국하여 정상적 으로 약혼자와 결혼했고 K-2비자로 입국 한 시점이 21세 미만이며 K-2비자 소지 자가 현재도 미혼인경우 K-2비자소지자 는 21세가 지났어도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Q6. 이민비자 또는 약혼자 비자가 진행중이 어도 미국으로 여행을 할 수 있나요? 비자를 기다리는동안 단기로 미국방문을 원하는 경우 방문목적이 방문비자 또는 비 자면제프로그램의 조건에 부합된다면 입 국허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비이민비 자 또는 비자면제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는경우 입국 심사를 대비하여 목적 하는 미국 단기 방문후 반드시 미국에서 출국할 것 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준 비 할 필요가 있습니다.

Q4. 영주권자인 상태에서 결혼하여 배우자 를 위한 이민초청서 I-130을 제출했으며 지 금은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영주권자인

Q7. 비자 유효기간안에 미국에 들어가지 못 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민비자 유효기간이 만료되었다면, 만

료된 비자가 부착된 여권을 택배회사 통 하여 미국대사관 이민비자과로 유효기간 내에 미국에 들어가지 못한 사유서와 함 께 제출하여 재발급에 관한 절차를 안내 받아야 합니다. Q8. 이민초청을 취소하는 방법은? 모든 이민초청서 (가족 초청, 약혼자 초청 그리고 취업이민)는 초청인이 서면으로 취 소신청을 해야 합니다. 서면 작성시 반드 시 피초청인 (비자를 받을 사람) 의 정확 한 영문이름, 생년월일, 그리고 케이스 번 호를 기재해야 합니다. 서면을 작성한 날 짜를 기재하고 서명을 하여 그 원본을 이 민초청서가 계류중인 이민국, 국립비자센 터, 또는 미국대사관에 제출해야 합니다. Q9. 사회보장번호는 어떻게 받나요? 모든 미국으로의 이민자는 연령에 상 관없이 미국에 입국하여 사회보장번호 (SSN) 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 입국신청을 하는 모든 18세 이상의 이민 자는 이민비자 신청서인 DS-260에 문항 을 통해 사회보장번호를 신청할 수 있습니 다. DS-260 상에 사회보장번호를 신청하 신 분은 미국에 입국하면 미국 내의 주소 로 사회보장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 회보장카드를 받기까지의 예상소요시간 은 약 3주입니다. 신청할때는 여권과함께 이민비자 또는 I-551 (영주권카드)를 지참 해야 하며 출생증명서가 필요할 경우도 있 습니다. 한국인의 경우 출생증명서로는 기 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영문번역 본과 함께 지참하시면 됩니다. Q10. 이민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 입국했 습니다. 영주권을 발급받기 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얼마나 되며 해외여행은 언제부터 가능합니까? 이민국에서 영주권 카드를 발급하여 배 송하기까지는 빠르면 1주일, 늦으면 수개

월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영주권 카드를 기다리는 동안 미국 입국시 여권에 받으신 입국 도장이 1년간 임시로 영주권 카드 역할을 합니다. 이것을 영주권대신 사용하여 미국 외의 지역으로 여행을 할 수 있으며 미국 내에서 취업을 할 수 있습 니다. 영주권 카드를 배송 받으시기 전에 미국에서 출국했다면, 입국 도장의 유효기 간 내에 미국에 영주권자 자격으로 재입국 을 할 수 있습니다. 입국 도장의 1년 유효 기간이 지났으나 아직 영주권카드를 배송 받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에서 출국을 해 야 한다면, 미국에서 출국하기 전에 미국 토안보부에 연락하여 미국 재입국 허가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만약 차후에 미국에 서 12개월 이상 출국하여 다른 지역에 거 주할 계획이라면, 미국에서 출국하시기 전 에 반드시 재입국 허가 (I-131)신청을 해 야 합니다. Q11. 미국외 체류중 태어난 영주권자의 자녀 미국 이민법 규정에 준해 아래의 조건에 부합하는 미성년자녀의 경우 이민비자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1.부 또는 모의 이민비자의 발급 후 비자 유효기간 안에 미국 외의 장소에서 출생 한 경우; 또는, 2.영주권자인 모(母)의 일시적인 해외체 류시에 출생한 자로서 (1)출생한지 2년이내에 입국을 신청하고, (2)동반하는 부 또는 모가 자녀의 출생 후 처음으로 재입국 신청을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미성년자녀는 입국신청시에 아래의 정보 또는 서류를 제시해야 합니다 1.유효한 여권 또는 여행허가서 2.부모의 이름이 모두 기재된 미성년자녀 의 출생증명서 (영문이 아닌 경우 영문번 역 첨부) 3.부또는 모의 영주권자격 증빙서류 (유 효한 영주권 카드 “그린카드”, 또는 유효 한 재입국 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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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회보]

4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0년 4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 우선순위 날짜

분류

이민비자 발행

분류

취업 이민 비자신청서 제출

01/01/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06/01/2019

F2A 02/01/2010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7/01/2015 이전

11/01/2014 이전

EB 3

01/01/2019 이전

분류

09/01/2014 이전

가족 이민 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이민 우선순위 날짜

F1 F1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09/01/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7/01/2015 이전

EB 3 01/01/2019

F3

10/01/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3

10/01/2008 이전

02/01/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07/25/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F4

07/25/2007 이전

07/01/2006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01/01/2017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멕시코 국경도 막는다 미국 ‘사실상 봉쇄’

연방정부는 COVID-19 위기가 커지자 캐 나다에 이어 멕시코 쪽 국경도 막기로 했 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20일 백 악관 브리핑에서 “미국과 멕시코는 필수 적이지 않은 국경 이동을 제한하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다만 물자 수송은 계속된 다고 했다. 무역을 빼면 사람들의 이동은 막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8 일 캐나다와의 국경에서 30일 동안 필수 적이지 않은 이동을 막기로 했다고 발표했 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캐나다, 멕시코 와의 국경 이동통제는 21일부터 시행된다. 곳곳에 주민 이동통제령이 내려지고 남 북의 국경까지 막히면서 미국은 사실상 봉쇄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동안 외국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막는 데 주력했던 연방정부는 19일에는 자국민들에게 내리 는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

지’로 격상하고, 적용 대상국가를 ‘전 세계’ 로 확대했다. 여행경보는 강제력이 없지만 미국 밖으로 나갔다가 귀국하기가 힘들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국민에게 여행금지령이 내려진 것과 마찬가지다. 국무부는 이 경보를 발령하면서 “해외여 행을 선택한다면 무기한 미국 밖에 머물러 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연방정부는 이미 중국, 한국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 럽 28개 국가를 거쳐온 이들의 입국을 금 지시켰고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미국으 로 들어오는 정규 비자발급 업무를 중단했 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고집하는 한편 ‘미국 봉쇄’라는 말 을 듣지 않으려 애쓰고 있으나, 사실상 미 국의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 국경은 모두 막힌 셈이 됐다. 신현일 기자

국가정보국의 경고도 무시

트럼프 정부 미진한 태도 지적 정보당국이 이미 1월부터 COVID-19 확 산 위험성을 경고했는데 백악관이 무시 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보당국 관계자 는 이미 미국 내 COVID-19 대유행을 정 보기관들이 여러번 경고했음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무시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 지 않았다고 말했다. 1월 말부터 2월 초 사이에 국가정보국(DNI)과 중앙정보국 (CIA) 백악관 일일보고를 비롯해 여러 보 고서를 통해 COVID-19 팬데믹 경고를 했고, 1월 27일에는 백악관 보좌관이 믹 멀베이니 비서실장 대행에게 “트럼프 대 통령 재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 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멀베이니 대행이 정기회의를 늘려가며 논의하려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심각 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 앨릭스 에이자 보건장관이 COVID-19 문제로 전 화를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자담배

에 대해 질문했다는 얘기도 나왔다. 2월이 되어 백악관 참모들에게서 ‘바이 러스 검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다’는 우려가 나왔고 매슈 포틴저 국가안보 부 보좌관이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지만 트 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미국에서 대규모 확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 집했다. 신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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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덴버협의회

방역활동 모금 3천 달러 고국 전달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회장국승구) 는 고국의 코로나19 (COVID-19) 방역활동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 결과 3천 달러를 모아 어려운 시기에 콜로라도 한인들의 따뜻한 뜻을 고국에 전달하여 화제가 되었다. 덴버 평통은 지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고국의 코로나 19 방역활동을 돕고, 고국 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해 소속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각 언론사를 통해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등 방역활동 모금에 만전 을 기하였다. 그 결과 2주간 총 $3,000을 모아 우호협력을 맺은 마이애미 협의회와 연합하여 합동으로 대한적십자 사를 통해 조국으로 송금하기로 결정했다. 국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역시 매우 우려스런 상 태가 되어 덴버 평통은 앞으로도 모국뿐만이 아니라 미국 에서의 사태극복을 위해 국가적, 사회적 노력에 적극 참 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덴버 평통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대 면회의를 지양하고 온라인을 통한 정보교환과 소통을 하 고 있어 정부시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3.1절 기념 “통일아리랑” 공연을 7월로 연기하는 등 모든 공공외교 활동을 잠정 중단 또는 연기한 상태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자료제공>

[인터뷰]

그린우드 빌리지 … 강주영 변호사

코로나 바이러스 완치 판정받아

콜로라도에서 개인 상해 및 형사변호사로 오랜시간 을 활동해 온 강주영변호사에게 최근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렸다. 그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 자라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듣고 콜로라도 타임즈가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화로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지난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자녀들과 함께 일본과 한국을 방문한 강변호사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이 후 2월 말 LA를 한번 더 다녀왔고 3월 초 약간의 감기 증상과 기침이 시작됐다. 그즈음 한국에서는 연일 코 로라 바이러스에 대한 뉴스가 보도되어 바이러스 감염 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기도 했지만,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이려니 하고 집에 상비하는 타이레놀을 먹었다고 한다. 다행히 열은 없었지만 기침은 나아지지 않았고, 점점 더 심한 두통과 무기력감, 오한, 신체 통증 등이 동 반되었고 미각과 후각또한 감각을 잃었다고 한다. 결 국 그는 덴버 라우리 지역에서 시행한 드라이브 쓰루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받기 위해 오픈 세시간 전 부터 대기했지만 결국에는 너무 많은 대기자가 몰려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 강변호사는 주치 의에게 전화를 걸어 증상을 말하고 화상전화로 상담을 한 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권유받았다. 검사를 받기 위해 그가 찾은 CU 헬스 병원은 때마침 검사키트가 준비되어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사 할 수 있었고, 일주일 후에야 그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 한다. 참고로 병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 으려면 전화나 화상으로 의사와 상담 후 의사판단에 따라 진단서를 발급받아야 검사받을 수 있다. 강변호는 자신의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외국이나 타주를 다녀 온 경우에 최소 2주간의 자가

격리를 권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한 바이러스이 긴 하지만 상태에 따라 충분히 나을 수 있다. 현재 미 국의 테스트 검사는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 니다. 또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도 한국처럼 음압병상 이나 바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아 니다. 나의 경우처럼 다행히 증상이 경미해 자가격리 로 충분히 나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의 감염자 들이 상태에 따라 자가 격리로 완치가 되는 경우가 많 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감염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 는 확신은 버려야한다. 만약에 나의 컨디션이 독감이 나 일반 감기증상 같더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의심할 필요가 있으며, 지금으로서는 의사와 상담하는것이 최 선이라고 생각한다" 강변호사는 현재 완치판정을 받아 외출이 가능하고 다른 부작용이나 증상이 없고 건강한 상태이지만, 타 인을 위해서라도 아직은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중 이라고 한다. 또한 식욕과 에너지가 돌아와 식사도 잘 하며 매일 3 ~ 5마일 정도 반려견과 산책을 한다고 전 했다. 이 현진 기자 coloradotimes@gmial.com

자가격리중인 강주영변호사의 인터뷰 모습.(CBS Denver 방 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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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의과대학 (NYU Robert l Grossman school of medicine) 뉴욕 멘아탄 에 있는 뉴욕대 (NYU)는 2018년 미국 사립대학 의과 대학으로는 처 음으로 등록금 전액면제로 무료화 했습니 다. 홈디포 공동 창업주 케네스 렌곤, 밎 스 텐리 드렁큰 밀러 ,NYU Langone Healths Board of Trustees 그의 아내 Elaine 이 $100 Million 을 NYU 의대에 기부하여 이 루어졌습니다. 2019년 의과대학 학생들의 성적은 Average Undergraduate GPA 4.0 , Average MACT : 522, (MACT 만점은528 점입니다.) ▶카이져 의과대학 (Kaiser Permanente School of Medicine) 2019년부터 학생지원을 받는 카이져 의 과대학 켐퍼스는 LA패서디나에 있으며 2019년부터 장학금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첫해 선발 인원은 48명으로 정해지고 1년 에 $ 54719 로 책정되여 있으며 2024년까 지 입학하는 입학생 학비와 의료보험료 $ 6538까지 전액 면제 됩니다. 미국최대 의료 관련 컨소시엄인 카이저 퍼머난테는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 내 39개 병원과 의료보험 회사로 비영리단체 소속 병원과 보험회사, 영리를 목적으로 한 의사그룹 등으로 구성 되여 있습니다. ▶콜럼비아 의과대학 (The Vagelos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 2017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 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설립 되었습니다. Dr. P. Roy Vagelos 부부가 학생들 재정지 원에 2억 5천 달러를 기부해 콜럼비아 의 과대학의 오피셜 한 이름은The Columbia University Roy and Diana Vagelos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로 변경 되었습니다. ▶코넬 의과대학(Cornell University) 코넬 대학 의과대학인 Well Cornell Medicine 은 조앤 및 샌포드 와일부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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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과대학 장학금

와일 재단, 와일 가족이 코넬 의대 주요 기 부자입니다. 의과대학생 들의 재정지원 학 비와 생활비까지 무료 지원합니다. ▶켈리포니아 의과대학 (The 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 메릿 베이스성적 장학금으로 상위 20%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 합니다. 미디 어계의 유력인사인 데이비드 게펜이 지난 20년간 장학금을 기부 하여 데이비드 게펜 의대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뉴욕의 마운트사인니 의대(The 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l) Flex Med 라는 조기 입학 제도를 운영 합니다, 2014년부터 전공에 관계없이 요 건을 갖춘 학부 2학년 생들을 사전 선발하 여 MCAT성적 없이 의과 대학 입학이 가 능합니다. 대학2년 성적과 수강 과목만 있기 때문에 에세이와 대학성적, 고등학교 GPA. SAT1, SA11, ACT , 점수 제출과 3명의 추천서 을 받아야 합니다 .그 중 한 명은 고등학교 카 운설러 추천서가 필요 합니다. 이 프로그램 에 합격하면 MACT시험을 보면 안됩니다 프로그램 정식명칭THE Donald and Vera Blinken Flex Med Program 이며 시나이산 의 아이찬 (ISMMS) 은 미국에서 최초로 모 든 전공의 학생들에게 입학을 제공 하는 의 대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전공의 학생들에 게 입학허가를 조기에 신청 할 수 있도록 하고 입학 허가를 받으면 과학 전공이나 MACT에 방해 받지 않고 자격이 되는 경우 2학년 겨울에 1월 15일까지 신청하며 여름 까지 입학이 결정됩니다 인문, 사회, 전산, 과학, 비즈니스, 컨설팅, 군대.,공학,생물,모든 분야에서 저명한 리더 들과 기관간 파트너 쉽 을 통해 후보자 모 집을 하고 의과 대학로 가는 대체 경로를 제 공합니다. 다른 의과대학에 지원하거나 MACT 시험 을 보게 되면 조기보증 프로그램에 대한 수 락이 모두 취소 됩니다. 공인된 미국 대학에 다니는 유학생에게도 문이 열려 있습니다. 【Flex Med (ISMMS) 학생들의 이점】 1. 의학 및 연구에 대한 입증된 약속, 2. 훌륭한 학술 및 학술기록 3. 의학과 관련이 없는 잘 발달된 관심사 의추구 4. 뛰어난 성숙도와 전문성 5. 대인관계 기술 【준비서류】 1 .대학2학기 생물,화학, 물리 2 .3개 추천서.에세이 3. 고등학교 성적 SAT/ACT 4. 2학년1학기 최종성적 과 대학 성적증명 등이 필요함. 전국에 MD-PhD 운영학교는 100여 개 대 학에 불과하며 의학 분야에서 소수 정에 인

재를 키우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으로 각 대학별로 10여명만 선발 하고 생활 비까지 보조 합니다. 프로그램의 목적인 연구원 양성이기 때문 에 졸업생 대 다수가 연구소의 고위 연구원 으로 발탁 되거나 교수로 선임 됩니다 . 4년제 대학에서 화학, 물리, 생명공학, 수 학, 컴퓨터, 등 이공계 전공자들 지원자가 상 당수 이며 Pre-Med 전공자들입니다.. GPA 심사 시 과학과목, 비 과학 과목 으로GPA를 분류 합니다. 개인에세이, 교수 추천서, 과 외 활동, 리서치 경력 이 필요 하며 대학과 인터뷰 후에 합격여부가 결정됩니다. ▶ MD-PhD운영하는 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 New York University North Western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Baylor College of medicine Duke University Emory University Harvard Medical School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University of Rochester University of Pennsylvania UCLA UC San Diego UC San Francisco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Michigan University of Texas Dallas Yale University University of Virginia Washington University 유재정 원장 •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것' (2018)저자 • 미국교육 칼럼리스트, SAT 입시지도 • St. Mark's School, ESL 위탁교육 • (전) CCB 학원장 • (전) First Acaㅋdemy 학원장 • (전) 한인학교 SAT Director • (현)Christian Academy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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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칼럼 - 49가지 인생의 법칙]

유사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언어로 발행되었고 가장 많은 권수가 인쇄되었으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는 책 은 어떤 책일까?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성 경이다. 성경은 지금까지 50억 부 정도 발행되었 고 지금도 매년 1억 부씩 인쇄되고 있다. 영 어로 번역된 성경만 900여개 역본이 있으 며, 692개 언어로 신구약 성경이 모두 번역 되었고 신약성경만 번역된 언어가 1,547개 에 이르고 있다. 성경 일부만 번역된 언어 가 1,123개에 이르고 있고, 전 세계의 7,350 개 언어 중에서 아직도 50%가 넘는 3,988 개의 언어로는 성경이 번역되지 못한 상태 에 있다. 이렇게 많이 인쇄되었고 많은 사 람들이 읽는 이유는 성경이 사람들에게 감 동을 주고 사람들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영 적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어떠한 목적 을 가지고 살아야 하며 어떠한 방법으로 살 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는 유 일한 책이다. 성경은 인생의 목표와 목적을 가르쳐 주 는 것은 물론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 지 말아야 하는지 알려 주는 삶의 지침서이 다. 그 지침대로 산다면 인간은 가장 행복 하고, 가장 안전하며, 가장 능력 있고, 가장 의미 있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성경은 기독교인만 읽는 책이 아니

#7 성경을 독파하라

라 비기독교인이나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 도 읽어야 하는 책이다. 성경을 많이 읽으므로 죽음에서 삶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이 있는데 5.16 군사 쿠테 타가 일어난 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비서실장이었던 이인수 대령이 그 사람이 다. 현재의 대통령 비서실장 역할이었고 권 력의 최고 실세였으며 기독교인이지만 예 배에 출석하지 못할 만큼 바쁘게 지내서 제 발 좀 바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지 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에 체포되어 어디론가 끌려가서 모진 고문을 당한 끝에 반혁명분 자라는 죄를 뒤집어 썼지만, 자신은 큰 잘 못을 저지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곧 석방될 것으로 믿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군사재 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사형집행을 기다 리며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수감생활을 하던 중 “내가 항상 바쁘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나를 바쁘지도 않고 시간 도 많은 곳으로 보내 주셨구나!”라는 생각 이 들어서 깊이 회개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 했다고 한다. 열심히 성경을 읽어서 50독 을 마쳤을 때, 무기로 감형되었고 70독 했 을 때 15년으로 감형되었으며 100독을 하 니 석방되었다고 한다. 석방된 후에는 감옥 에서 사형수 신분으로 성경을 읽으면서 어 떻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열심히 간 증하러 다녔다고 한다.(“언제까지나 당신 과 함께”에서 발췌)

요즈음은 기독교인들마저도 성경을 많이 읽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교회마다 “1년에 성경 1독”을 강조하면서 억지로라 도 성경을 읽게 하는 실정이다. 기독교인 에게 있어서 성경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 에 빛이며(시 119:105)”, 말씀을 묵상하면 “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 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고(시 1:2~3)”, “자녀를 교육하기에 유익한 책(딤 후 3:16)”인 동시에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수 있기(마 4:4)” 때문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최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보 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TV 시청시간은 3시간이 넘지만 책 읽는 시간 은 26분에 그쳤다. 사람에게는 육체와 영 혼이 있다. 육체는 육체의 음식을 먹어야 살지만, 영혼은 영혼의 음식을 먹어야 산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성경을 잘 읽지 않는 것일까? 타락한 세속 문화에 오염되 어 영혼의 입맛을 잃어버렸기 때문일 것이 다. TV를 켜면 얼마나 자극적이고 재미있 는 오락물이 넘쳐나는지 모른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사람의 영혼을 얽어매는 세속 문 화가 즐비하게 널려있으니 성경을 읽기는 커녕 다른 책도 읽지 않는 시대가 되어버 린 것이다. 영혼이 입맛을 잃어버렸다고 해서 죽어가 는 영혼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 영혼

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 억지로라도 먹어 야 하고 의무적으로라도 먹어야 한다. “지 금은 피곤하니 정신이 맑을 때 읽겠다, 한 가할 때 읽겠다, 지금까지 성경을 읽지 않 았어도 잘 살아왔는데 꼭 성경을 읽어야 하 느냐?”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 혼이 죽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방치하 는 것과 마찬가지다. 특히 기독교인이라면 매일 성경을 읽어야 한다. 우리 몸을 위하여 매일 씻고 밥도 먹 는데 영혼의 양식인 성경을 읽지 않는다면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 틀림없다. 매일 성 경을 읽지 않는다면 영이 더러워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력을 잃게 되고 사단이 마 음속에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매일 몸을 씻 고 매일 밥을 먹어야 살 듯이 매일 영의 양 식인 성경을 읽고 깊이 묵상하여 영혼에 자 라는 잡초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기 바란 다. 영혼을 좀먹는 잡초를 제거하는 것은 성경이기 때문이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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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IT칼럼]

흔히 스마트 펜이라 하면 우리가 흔히 테 블릿에 사용하는 스타일러스와 혼동하기 쉽다. 하지만 스타일러스라 함은 스마트폰, 테블릿, 퍼스널 컴퓨터 등에 필기 인식 또는 클릭 등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제품을 의 미한다. 스타일러스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애플 펜슬등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제품은 직접 스마트폰, 테블릿, 퍼스널 컴퓨터 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의 작업을 한다는 점에서으로 오늘 소개하는 스마트 펜과는 약간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스마트 펜이란 좌표코드가 인쇄된 종 이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스마트 폰, 테블릿, 퍼스널 컴퓨터 등에 그림과 글 씨가 그대로 저장되는 전자펜을 의미한다. 주요 적용분야는 펜터치로 소리가 나는 음 성 펜이나 필기를 기록하는 스마트 펜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펜으로 인쇄물을 터치해 서 즉시 종이의 좌표를 취득해 디지털 콘 텐츠로 연결하는 서비스는 현재 외국어 학 습 교재 및 유아용 동화책에 활용 중으로 책에 펜을 대면 소리가 나는 음성 펜을 예 로 들 수 있다. 현재 판매되는 음성 펜 제품은 터치하는 부분의 포인팅이 가능하도록 앞부분이 좁 은 스캐너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코드의 스 캔과 음성의 재생이 반복되는 원리로 구성 되어 있다. 필기 인식 펜의 경우 일반 볼펜과 같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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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펜이란

이위에서의 펜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기록 하는 기술은 인쇄면 위에서의 펜의 움직임 을 기록하기 위해 초당 70회 이상의 좌표 획 득을 반복하는 기술로 볼펜의 좌표 정보와 필기 당시의 압력을 기록해 보관함으로써, 아날로그 펜에 가까운 정보가 기록되는 구 조를 가진다. 대표적인 예로네오랩컨버전스는 좌표계 를 구성하는 종이 GPS인 n코드 기술을 개 발했고, 이 기술을 통해 광학식 전자펜으 로 종이위에 남긴 기록이 디지털화되어 스 마트폰, 태블렛 PC 등에 전송 저장되어 추 후 열람, 검색이 가능하게 했다. OSP기술을 활용한 미세 도트 프린팅 구현 전용용지는 code 인쇄가 눈에 보이지 않으며, 렌더링 알 고리즘으로 종이에 쓴 손글씨를 원 필기에 거의 가깝게 표현하도록 설계됐다.

n코드 기술은 코드화된 점의 패턴을 종이 에 인쇄해 광학기계를 통해 정보를 읽어내 는 기술로 인쇄된 점의 패턴은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하며 특정한 광학기계를 통 해서만 읽을 수 있다. 고성능 디지털 좌표 기록과 연속되는 아날로그 필기를 초당 120 회 샘플링하고 좌표로 구현해 실제 사용자 가 필기한 내용을 원본과 거의 동일한 형태 로 저장 가능하며, 정교한 복원을 위한 렌 더링 엔진은 사람의 손글씨를 가능한 종이 에 쓴 원 필기에 가깝게 표현하도록 설계 하고 있다. 따라서 스마트 펜은 스타일러스와는 다르 게 스마트 폰, 테블릿, 퍼스털 컴퓨터 외에 도 필기 또는 드러잉을 인식할 수 있는 전용 노트가 필요하다. 그리고 스파트 펜에 적용 에 기술에(스마트 펜의 종류에) 따라 각각

의 스마트 펜과 호환되는 전용 노트가 필요 하게 된다. 예를들어 A사의 스마트펜을 위 한 A사 만의 전용 노트를 사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은 일반 마트에서 전용 노트를 살 수 없고 제품을 만든 회사를 통해서만 구 매가 가능하다. 스마트펜은 필기 인식 등을 위한 센서를 가지고 있으므로 당연히 배터리를 포함하 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USB 케이블 등을 이용하여 충전하게 된다. 또한 직접 전 용 노트에 필기를 해야 함으로 잉크가 필요 하며 이를 위하여 리필이 가능하도록 설계 된 것도 스타일러스와는 또 다른 특징이다. 전용노트에는 스마트 펜에 장착된 잉크의 한가지 색상이 필기나 드러잉이 되겠지만 이를 디지털 할때에는 스마트폰 이나 테블 릿에 설치된 앱을 통해 다양한 컬러로 변경 이 가능하다. 이렇게 생성만한 문서들은 노트별로, 혹 은 날짜나 태그별로 앱 상에 정리할 수 있으 며 에버노트나 어도비 크리에티브 클라우 드, 원노트, 구글 드라이브 등의 외부 클라우 드 앱과 연동해 자동 저장이 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현재 스타일러스의 필기감이나 입력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전통적인 필기 구 특유의 필기감, 감성 등을 원하는 사용자 라면 한번 시도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 Chael Kim 기자 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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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칼럼]

규칙적인 생활 패턴과 일관성 있는 양육법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학교들이 긴 방학에 들어간 지 일주일이 넘었다. 아이들의 방학은 곧 엄마들의 풀타임 육아로 연결된다. 게다가 재택 근무하는 남편까지 합하면, 엄마들의 하루는 육아와 삼시 세끼 요리로 쉴 틈 없이 바빠진다. 우리의 자라나는 아이들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매일 가던 학 교도 안 가고, 만나서 놀던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에만 갇혀 있게 된 아이들. 예측하지 못한 생활 패턴의 변화와 맹목적인 자유 시간은 아이들에게 심리적 인 불안감을 안겨 준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코로라 바이러스 뉴스들로 인한 부모들의 불안 심리와 부담감은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기일수록 유아 교육에서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과 일관성 있는 양육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은 매일 똑같은 일과를 통해 심리적인 안 정감을 얻고, 언제나 일관된 양육 태도를 보이는 양육자에게 신뢰감을 쌓는다. 아이들의 하루는 학교에 다닐 때의 하루와 큰 차이가 없게 설계되어야 하 고, 부모는 매일 같은 목소리를 내며 아이를 격려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하루 일과표를 만들라. 한국의 엄마들은 육아를 어떻게 하고 있 는 지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부지런한 엄 마들은 홈스쿨링 계획을 커리큘럼 부터 주 간 계획표까지 짜서 공유하고 있었다. 주간 계획표에는 아이들이 요일마다 배우고 학 습해야 할 내용들이 정리 되어 있었다. 이 런 주간 계획표를 가지고 있는 엄마라면, 분명히 자신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두 고, 하루 중 아이를 가르칠 시간을 틈틈이 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엄마의 일이 또 하 나 늘었다. 당사자인 아이는 정작 자신의 하루가 어 떻게 진행될 지,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알 수 가 없다. 불안감에 “그 다음엔 뭐해?”, “언제 나가서 놀아?”, “이거 다 하면, 게임 할 수 있 어?”등의 질문을 계속 할 수 밖에 없다. 아 이들에게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명확 한 하루의 일과표가 필요하다. 하루 일과표는 아이가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게 아이와 함께 만들고 이해 시켜야 한다. 아이가 글을 읽을 수 없는 나이라면, 사진과 그림들을 이용하여 비주얼 스케쥴 을 만들어 보자. 각 활동은 위부터 아래의 순서로 나열을 해야 아이가 이해하기 쉽다. 아이의 눈 높이에 맞게 벽에 붙여두고, 지 금은 그 스케쥴 중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자석이나 벨크로 등을 이용하여 표시하 자. 한 활동이 끝나면, 아이들에게 직접 자 석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아이

디어다. 학교에 다니는 연령의 아이라면, 학교 일정표를 참고 하여 대략의 아웃라인 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활동은 실내 활동과 바깥 활동, 조용한 활동과 액티브한 활동, 규제된 활동과 자유활동, 온라인 활 동과 오프라인 활동 등의 밸런스를 맞추어 짜여져야 한다. Pinterest.com에서 visual schedule이나 daily routine schedule을 검

색하면 내 아이에게 맞는 다양한 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로 격려하라. 자신만의 하루 일과표가 생기면 아이들 은 기뻐하고, 일 주일 정도는 잘 따를 것이 다. 하지만 일 주일이 지나는 시점이 되면, 안하고 싶은 것은 건너 뛰려고 하고, 일과 표를 안 따라도 되는 건지 떼를 쓰며 부모

를 시험해 보려 할 수도 있다. 이럴 때 부 모는 흔들리지 않고, 일관된 태도를 보여 야 한다. “먼저 ㅇㅇ을 해야, 그 다음에 ㅇㅇ을 하 는 거야.” “지금은 ㅇㅇ하는 시간이야.”라 고 일과표를 보여 주며, 단호하게 지도해 야 한다. 사정상 스케쥴 대로 진행할 수 없 는 날이라면, 아침에 미리 변동 사항을 아 이와 공유해야 한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 야. 그래서 ㅇㅇ대신 ㅇㅇ하는 날이야.”라 고 설명해 주고, 해당 되는 스케쥴에 다른 스페셜 카드를 붙여준다. 만약, 아이가 한 활동에 몰두 하거나, 어떤 스케쥴을 좀 더 길게 하게 싶다면 유연성 있게 조정하길 권한다. 몇 시에 무엇을 하는 것은 기준일 뿐이고, 어떤 순서와 패턴으로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자신의 스케쥴을 잘 따르고 있다면,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 주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우와, 벌써 숙제 다했어? 꼼꼼히 잘 썼네.”, “우리 ㅇㅇ는 참 책임감이 강하구나.”, “우리 ㅇㅇ는 스스로 도 잘해요.” 등의 칭찬이 넘치는 하루가 되 길 바란다.

김은주

유아 놀이교육 전문가 •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교사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

eunjukim092@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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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86]

눈물의 백신이 있습니까?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생인, 세계선교회 총재 엮임)

서론)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구촌이 비상 이 걸렸습니다. 지난 1월 말로 시작된 중 국 우한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제 6대주 까지 번졌습니다. 지난 3월 11일에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패더믹(Pandemic), 대 감염을 선언하였습니다. 개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회 단절의 고통 비바람이 치고 있습니다. 국가간 통 제로 국제 사회의 이동의 단절로 위기의 고난이 치단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지 표가 나락으로 떨어져, 모든 기업과 사업 체가 쓰나미를 만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생명이 죽어가는 위기 속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을 만들기에 과 학자들과 의료진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 습니다. 이때, 참으로 성도 찾아야할 백 신, 교회 공동체가 찾아야할 백신이 있습 니다. 그것이 바로 영혼의 백신, 눈물의 백 신입니다. 내 영혼의 백신은 어떻게 준비 되나요?

1. 내 영혼의 눈물은 흐르고 있는가? 내 영혼의 눈물을 마르지 않았는가? 스 스로 자기 성찰과 자기 점검이 필요할 때 입니다. 육체적으로 물질적으로 사재기 현상이 보편화된 지금, 성도들이 할 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자신의 영혼에 눈물 이 있는가입니다. 눈물을 영혼의 피이며, 생명력이며, 영혼을 살리는 백신입니다. 콜로라도 남부지역에 위치한 프에블로 의 다운타운에 자랑거리 명소가 있습니 다. 그것은 바로 리버워커(River Walk)입 니다. 텍사스 남부의 최고의 관광 도시인 샌 안티토니오오 리버 워크는 세계적 명 소입니다. 정말 대단한 곳입니다. 도심지 중심에 마치 서울의 청계천과 소 박한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산책길이 있

읍니다. 그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시민들 이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는 아름다운 명 소입니다. 그런데 한 번은 제가 살고 있는 프에블로 지역의 리버워크를 가서 실망한 적이 있습니다. 물들이 흐리지 않고 고여 녹조현상이 심한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 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1위로 뽑힌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가면 세계적 관광지인 신들의 정원(Garden of Gods)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역사적 명소인 글렌 에렌(Glen Eyrie) 성이 있습니다. 그 성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도시를 설립한 월리엄 잭슨 팔머 장군의 저택이 있습니 다. 평온한 넓은 대지에 흘러가는 개울물 이 푸른 하늘에 각종 모양으로 떠 있는 크 고 작은 뭉게구름, 이리 저리 펼쳐 있는 솜 틀구름의 조화는 참으로 하나님의 솜씨를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에는 온난화 현상으로 로키산맥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이 적어 개 울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난 모양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녹조현상을 띤 모습이나. 바닥을 드러낸 모습은 영혼 의 눈물이 마른 내 영혼의 모습과 교차되 고 투영되었습니다.

2.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가? 팬더믹, 대감염의 시대에 예수님의 말씀 인 “눈물을 흘리는 자의 복있다”을 기억하 고 경종의 말씀으로 받아야 하지 않겠읍 니까? 예수님께서도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 고 했습니다. 애통이란 말씀의 헬라어 원 문 동사로 펜쎄오'(πενθέω/pentheo)입니 다. 그 원문의 뜻은 “ 내 안에 있어야할 하 나님의 의가 없고 정작 없어야할 죄로 인 하여 아파하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정령 없 어야할 죄악들을 가득하고 정작 있어야 할 하나님의 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 한 내 영혼을 모습을 자책하며 가슴을 찢 는 통렬한 울부짖음과 눈물이 전혀 없습 니다. 성경은 총 31,089절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짧은 구절이 요한복음 11장 35절 입니다. 예수께서 우셨다 “JESUS WEPT” 입니다. 비록 짧은 구절이지만 그 의미가 오히려 크게 강조하는 역설적 구절이라고 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웃으셨다는 기록은 없지만, 감람산을 중심으로 3번 우 셨다는 기록이 성경이 있습니다. 그 첫째 는 베다니 나사로 무덤 앞에서(요11:35), 둘째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견하시면서 (눅9:14), 셋째로, 십자가 죽음을 앞두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히5:7) 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 가 웃을 것임이요”(눅6:21)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3.애통을 위한 경고의 말씀은 무엇인가? 이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에 대 하여 눈물을 흘리고 아파할 것입니까? 요 엘서 2장 13절의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 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 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 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또한 에스겔 18 장 30절 말씀을 가슴에 비수처럼 꽂아야 할 것입니다. “주 여호와 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 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 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 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더욱이 이사야 55 장 7잘 말씀에 앞드려 야 할 것입니다.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 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 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 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러한 회개 촉구의 말씀은 영혼의 피, 눈물 없이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께로 죄악을 버리고 회개하고 돌아가 면, 주님께서 속히 회복 시켜 주신다고 약 속하셨습니다. 결론) 내 영혼은 눈물이 있는가? 눈물 없는 심령, 사막화 되어 버린 자신 의 영혼을 십자가 아래서 울부짖는 거룩 한 임재의 체험이 필요합니다. 잃은 양떼 를 위한 중보의 눈물, 영혼을 잉태하기 위 한 해산의 눈물, 조국의 평화통일과 민족 복음화를 위한 애국의 눈물, 영혼 구령과 열방을 위한 선교의 눈물이 요청됩니다. 특히. 작금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감염 사태도, 세계가 추락되고 마비되 고 죽음의 공포가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가 울부짖어 야 합니다. 이것 바로 영혼의 백신을 찾는 길입니다. 우리의 살길은 주님 뿐입니다. 주님께 나가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애통 하며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주께 겸 손히 이 환란의 풍파가 지나가도록 울부 짖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 바로 우리의 영 혼의 백신일 것입니다. 영혼의 백신을 맞 을 때, 우리는 영육이 살 아날 것입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콜로라도 스프링스

*금주

예배시간 안내

주일 예배 오전 10시 TEL: 719.248.4647 (안내 및 신앙상담) 새 주소: 1515 Auto Mall Loop, Colorado Springs, CO 80920

담임목사: 정준모 (선교신학박사 및 철학박사) -전, CTS 기독교 텔레비젼 대표이사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백석대, 대신대학교 교수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이사회(GMS)총재 -(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현) 국제성경통독 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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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Plus 퍼니플러스 (303) 745-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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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o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사업체 매매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구인 / 구직 치과에서 사무 보실 분 한달 수습 시급 $15 수습 이후 시급 $18 ~ $25 한국어/영어 가능하신 분 (303) 758-3284 <0312>

척추 병원에서 리셉션 리스트 급히 구합니다 영어 한국어 필수 (303) 695-4760

H-Mart 웨스트민스터 점에서 수산부 매니저, 직원 구함 경험자우대 720-28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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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887-572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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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스지역 성업중인 미용실 은퇴관계 로 매매함. 한자리에서 30 년 운영. 새로 전체 리모델 링(가구포함) 좋은손님, 좋 은장소, 부스렌트 가능 (719) 591-5263 <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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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가 무식이 용감이라고 처음엔 나도 용감했 다. 아는 단어를 엮어서 말을 하면 자기들 이 알아먹겠지 당신들은 한국어 아느냐고 한국 사람이 이정도 영어단어 아는 것도 대 단한 거야 속말을 하면서. 바버스쿨을 다니 면서 방과 후 네일샾에서 파트타임으로 일 할 땐 손님들과 수다도 잘 떨었었다. 거의 여자 손님들이라 그녀들의 손톱손질을 하 고 매니큐어를 예쁘게 칠해주고 로션을 발 라 손을 맛사지를 해주는 동안 영어 독선생 을 마주한 듯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 며 릿스닝과 스피킹이 그런대로 이루어졌 었고 언더스탠딩도 무리가 없는 듯싶었다. 뒷방에서 각자 싸온 한국음식을 여보란 듯 펼쳐놓고 호호 깔깔 떠들어가면서 나누어 먹었고 네일샾이 클로즈 할 때가 되어 손 님이 끊기면 핏자와 파스타를 오더 해 나 눠먹으며 태블릿으로 유투브에서 ‘불후의 명곡’과 ‘가요무대’를 보면서 향수를 달래 며 즐거웠다. 바버스쿨 졸업하고 체인으로 운영되는 유 명 바버샾이라 입사하자마자 이주간의 실 습 교육을 받고난 후 볼더 점에서 일을 시 작했다. 매니저를 포함하여 세 명의 바버가 일을 하고 있었던 샾은 핸펀 앱으로 손님들 이 예약을 하면 컴퓨터로 확인하고 모든 것 을 입력하는 시스템이었다. 아시안이라고 는 나 하나에 동료들이 모두 이십대 백인여 자애들이었고 완전 초보라 모든 것에 버벅 거리고 어설픈 나를 무시하여 은퇴를 목전 에 둔 흑인 매니저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면 저애가 원래 못되게 굴어서 여기 붙어있는 사람이 없었으나 너는 손도 빠르고 빨리 배 우니까 조금만 참고 견뎌봐라, 기술이 나아 지면 지금처럼 대하지 못 할 거라고 하면서 격려해주어 간신히 두 달을 버티다가 결국 못 견디고 그만두고 말았다. 상처 입은 마 음으로 친구들의 네일샾으로 돌아갔고 그 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손에 익은 일을 하 면서 동료들과 한국어로 마음껏 수다도 떨

손 입 문 위

수 있는 즐거움을 되찾게 되었는데 상처가 아물어 원기를 회복하자 일 년 간 갖은 고 생하면서 학교 다녔던 것이 아까워 다시 바 버샾으로 옮겼다. 집에서 가까운 마켓플레이스에 위치에 있 었으며 바쁘고 남자 손님이 꽤 많은 중국 인 미용실이었다. 화통한 중국여인이라 백 인여자애들보다 나을 듯싶었으나 일을 하

울 따름이고 감사하고 감사하다 주문처럼 외면서 출퇴근의 멋진 들판과 언덕의 드라 이브를 즐기며 일을 다녔다. 어차피 기술자 가 될 것은 분명하니 이 시간을 견디고 노 력하고 연마하여 그나마 미숙련자의 기간 을 단축해보자. 그리만 되면 어느 곳에서건 내가 하고 싶을 때까지 일을 할 수 있다, 바 버샾을 차려 사람을 고용할 수도 있고 칠팔

다 보니 알코올이나 소독약은 아예 없었고 이발도구 소독하는 것은 한 번도 못 봤으며 청소도 하는 것을 못봤다. 보다 못한 내가 본격적으로 청소를 하면 주인여자는 그것 도 싫어했다. 거기다가 콜로라도에 살면서 는 한 번도 보지 못한 바퀴벌레까지 등장하 자 더러워서 견딜 수가 없어 삼 주 만에 그 만두고 다시 백인 바버샾으로 옮겨 탔다.나 보다 나이가 여섯 살이나 위인 뚱뚱한 백인 아줌마가 오너이고 그곳 분위기가 오래된 미국식 바버샾이라 우선 마음에 들었는데 할아버지와 엄마에 이어 자기까지 삼 대째 바버라는 자부심이 있었던 주인여자는 자 신의 바버가문에 내려오는 비법을 내게 전 수해 주었다. 바버 기술을 확실히 쌓을 때까지 무슨 일 이 있어도 이곳에서 견디어 내리라 단단히 각오를 하고 처음 고비였던 육 개월이 넘어 갔다.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이라 돈 받 으면서 실전 이발 아카데미에 다닌다고 생 각하니 그럭저럭 견딜만했다. 손님 머릴 망 쳐도 계속 손님머리를 깎게 맡겨주니 고마

십이 되거들랑 일주일에 이삼일만 취미삼 아 일을 해도 되니 하루가 너무 길다 심심 하다 할 일도 없고 샾에서 나오는 소득으로 여유를 부릴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하루하 루 견디며 정성을 들였다. 미국식 방식이 고마운 것은 초보자에게도 똑같은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오너도 손님 도 초보라는 것을 알아도 쿨하게 기회를 준 다. 세상 사람들 모두 초보가 아니었던 적 은 없으니까 초보도 아파트 렌트비랑 차 할 부금을 내고 생활을 제대로 해야 하니까. 한국은 자격증을 따고도 미용실에서 온갖 심부름과 청소룰 도맡아서 하는 것부터 시 작해서 일 년 넘게 견습만 해야 한다고 들 었다. 그래가지고 언제 실전 실력이 늘 것 인가 말이다. 가발 마네킹만 줄창 상대해기 지고는 실력이 늘 수가 없다. 사람들 두상 이 정말 각양각색이고 그 두상에 자라난 머 리카락도 굵기와 재질이 모두 달라서 머리 카락 한 가닥만 있으면 DNA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된 다. 척 봐도 다르고 만져보면 또 다른데 그

진보 발전된 과학과 의학이 합하여져 어마 무시한 기계와 화학약품으로 판별을 하면 어찌 그 사람만의 고유함을 찾아내지 못할 수가 있을까 싶다. 손님을 의자에 앉히고 가운을 둘러준 뒤 뒷머리와 주변머리를 짧게 깎다보면 손님 머리통 본연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다. 어디에 찍혔는지 굵고 짧거나 얇고 긴 상처자리 서부터 뇌수술을 받았는지 인위 적으로 만들어진 상흔도 있으며 더러 누구 한테 고문을 당했는지 담뱃불로 지진 자국 도 있다. 아이고, 얼마나 뜨거웠을까 싶어 가슴이 아팠다. 어릴 때 모기한테 물려서 마구 긁어대면서 가려워하면 엄마가 일부 러 아버지의 담배곽에서 담배 한개피를 꺼 내어 팔곽 성냥통에 성냥을 힘차게 긁어대 어 화라락 불을 붙여 어설프게 뻐끔거리며 불을 붙여 가려운 부위에 대고 지져주었었 는데 뜨겁긴 해도 그 극심했던 가려움이 순 식간에 사라졌던 생각이 문득 난다. 그것도 엄청 뜨거웠는데 머릿가죽에 담뱃불로 지 짐을 당했으니 얼마나 뜨거웠을꼬, 쯔쯔쯔. 너희들도 사느라 참 고생이구나 싶어 나보 다 젊은 인생들이 불쌍하고 안됬다. 늙수 구리들에 대해서는 서로 겪을 거 겪고 알 거 다 아는 처지라 진한 동료 의식이 느껴 지고 편하다. 젊어서는 그때가 최고의 전성 기라고 생각했으나 지금이 최고의 전성기 같은 것이 어디에 있어도 누구와 있어도 뭘 해도 편하고 불편함이 그닥 없다. 자식들이 다 자라 성인이 되었으니 근원적인 두려움 은 일단 없어 늙어가느라 좀 아파도 맘은 편해서 좋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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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목)

3월 27일 (금)

3월 28일 (토) (3월 23일 현재)

1,273.00 3월 29일 (일)

최고 62/ 최저 37

최고 43/ 최저 29

최고 51/ 최저 30

3월 30일 (월)

3월 31일 (화)

4월 1일 (수)

1,295.27 1,250.73

1,285.40 1,260.60 최고 58/ 최저 33

최고 62/ 최저 33

최고 65/ 최저 39

최고 65/ 최저 41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총평 - 자신의 인지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이니 실수를 하더라도 문제없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36년생: 고생은 하지만 이익은 많지 않다. 48년생: 작은 이익에 만족해야 할 때이다. 60년생: 조금이라도 일이 잘 풀리면 만족하라. 72년생: 다른 사람이 포기한 일을 성공시킨다. 84년생: 노력만 하면 반드시 결론이 날 것이다. 96년생: 정리정돈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

총평 - 작은 일을 성공시켜야 큰일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니, 꼼꼼하게 챙겨라.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37년생: 다툼은 해결 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49년생: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61년생: 사소한 실수가 부부싸움을 불러온다. 73년생: 바르게 행동하니 따르는 사람이 많다. 85년생: 작은 것에서 착오가 생기게 된다. 97년생: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나중에는 이득이 생긴다.

총평 - 무언가 바꾸고 싶다면 너무 많은 변화보다 조금만 바꾸는 것이 좋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38년생: 무언가에 집중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50년생: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손해를 안 본다. 62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것이 더 낫다. 74년생: 공과 사를 구분을 잘해야 손해가 없다. 86년생: 주변 사람의 일이라고 특별하게 처리하지 말아야 한다. 98년생: 끝이 없다고 보여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총평 - 눈에 보이는 것에 넘어가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신경 써라.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 어려운 일은 대부분 해결 되어 가는 시기이니 너무 걱정할 것은 없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 자신이 잃었던 것들을 회복하게 될 수 있는 시기이니 최선을 다하라.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0년생: 적당한 시기에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52년생: 중용을 지킬 때 안정이 보장되는 시기다. 64년생: 계획이 너무 많아서 이루기 어렵다. 76년생: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아야 한다. 88년생: 어려운 일도 무사히 정리가 된다.

41년생: 모든 일에 주의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 53년생: 노력을 해야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된다. 65년생: 쉽게 포기하니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 77년생: 능력 있는 후배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89년생: 일이 잘못된 것이 자신의 탓만은 아니다.

총평 - 가진 것이 많다면 그만큼 손해를 볼 일도 많고 관리하기도 복잡하다. 금전운X 애정운△ 건강운△

총평 - 열심히 노력하면 산이 가로막고 있어도 조금씩 전진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X 애정운△ 건강운△

42년생: 너무 튀면 공격을 당할 수 도 있다. 54년생: 일의 순서가 정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66년생: 경험이 많은 만큼 실수도 줄어든다. 78년생: 어려운 일도 시간이 지나면 풀린다. 90년생: 복잡한 일이라도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

43년생: 참고 견디면 그만큼 이익이 생길 수 있다. 55년생: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는 시기이다. 67년생: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79년생: 너무 나대면 오히려 일을 망치게 된다. 91년생: 작은 성취에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총평 - 자신이 나서서 어려움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면 큰 어려움은 없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 경험을 먼저 쌓고 실력을 키운 뒤에 일을 시작해야 실패하지 않는다. 금전운△ 애정운X 건강운○

44년생: 생각지도 못한 귀인이 도움을 준다. 56년생: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해라. 68년생: 눈앞에 어려움이 있으니 침착해야 한다. 80년생: 말조심을 하지 않으면 욕을 먹는다. 92년생: 어려운 도전 보다는 당장 해야 될 일을 해야 한다.

45년생: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존경받는다. 57년생: 기초가 튼튼해야 실패하지 않는다. 69년생: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81년생: 동료를 배반하면 결국 손해를 본다. 93년생: 남을 믿는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총평 - 집 밖으로 나가면 이익이 생기니 가능하면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 서로가 돕지 않으니 큰일은 성공하기 어렵고 작은 일은 노력하면 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6년생: 욕심이 너무 많으면 뒷감당이 어렵다. 58년생: 이동수가 있으니 집에만 있지 마라. 70년생: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그 일에 집중하라. 82년생: 일이 끝난 뒤에 마무리를 잘 지어야 한다. 94년생: 좋은 일이 있은 뒤라고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47년생: 소문에 휘둘리면 고생을 하게 된다. 59년생: 가까운 사람을 믿어야 고생을 안 한다. 71년생: 급할 때에는 절차를 무시하는 것이 좋다. 83년생: 실수를 했다면 빨리 잊고 새롭게 시작하라. 95년생: 자신의 실수에 집착하지 말고 빨리 잊어야 한다.

39년생: 소비를 잘해야 남는 것도 있는 것이다. 51년생: 규칙에 억매이면 일을 잘 할 수 없다. 63년생: 모든 일에 일관성이 있어야 성공한다. 75년생: 윗사람의 말을 잘 들어야 이익이 있다. 87년생: 다른 사람의 일이 더 쉬워 보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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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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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태평양 마트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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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콜로라도 한인 볼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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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맥디빗 로펌 송선경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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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정성기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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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송은주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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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26, 2020 · NO.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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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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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아시안 베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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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택시/관광/여행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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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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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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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생활용품 미도파 기프트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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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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