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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타임즈 2020년 3월 12일 9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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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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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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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유치원 썸머 캠프 원아 모집 일시: ▶1부 - 6월 17일 ~6월 30일 (오전 9시부터 2시 30분 : $425) ▶2부 - 7월 8일 ~ 7월 31일 (오전 9시부터 2시 30분 : 월수금 $540, 화목 $380, 월~금 $845) 프로그램: 과학, 로봇, 가베수학 등 문의: 720-277-5791

MAR 19

Delay

보험료 세미나 (메디케어 우대보험)

콜로라도 체육회 회장배 당구대회 연기

일시: 3월 19일 목요일 시간: 오후 2시 장소: H마트 오로라점 옆 쌍둥이 빌딩 (282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지하2층 세미나실) 문의: 303-875-9076, 720-371-1621 *참석하실 분은 미리 예약해주시기 바랍 니다.

일시: 6월 예정 (*변동시 다시 공지 예정) 장소: 큐당구장 (10742 E lliff Ave Aurora, CO 80014) 참가비: $100 (석식, 음료 제공) 상품 : 입상자는 상품과 트로피, 수상자별로 금돼지 5돈 외 차등 지급 (Raffle ticket 추첨 상품권도 증정) 문의: 720-900-3680

애프터스쿨 / 태권도 / 댄싱 / 펜싱 / 탁구 / 요가 / 검도 / K-pop 회원 모집 *통합교육 및 다양한 스포츠 수업 제공 (관련기사 45page) * 문의 : 303-400-7122 * 주소: 16655 E. Smoky Hill Rd. Aurora, CO 80015 스모키힐 고등학교 맞은편 ▶애프터스쿨: 학습 도우미 개인 및 그룹 지도, 5mile 내 픽업 가능

▶태권도: 어린이, 어른, 가족 태권도 클라스 ▶댄싱: 살사, 브레이크 댄스 등 (수, 토) ▶펜싱: 어린이, 어른, 엘리트, 취미 클라스 ▶탁구: 월, 화, 수, 목, 토 ▶요가: 핫타요가와 호흡, 명상 접목 (월) ▶검도: 초보자 환영 (화, 목) ▶K-pop/fitness: 신규회원 모집 (화)

NOW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원아 모집

체리크릭학군 무료 프리스쿨 모집

기간: 2020-2021 등록 대상: 3세~ 5세 일시: 20년 9월 1일 ~ 21년 5월 14일 요일: 월•수•금 오전 9시 30분 ~ 2시 30분 화•목 오전 9시 30분 ~ 2시 30분 주소: Korean Christian Church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문의: 303-589-4587

대상: 만 3세 이상(2020년 9월 1일 이전) 장소: 프리스쿨 오피스 - 11777 E Wesley Ave. Aurora, CO 80014 문의: 720-554-4000 기타: 홈페이지 또는 본지 32면 참조 http://earlychildhood.cherrycreekschools.org/ *CPP(콜로라도 유치원 프로그램) 자격을 확인하세요. 해당되지 않을 경우 월 $340.

MAR 25 ~

APR

AP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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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커뮤니티칼리지 ESL 개강 접수: 3월 25일 ~ 4월 7일 (봄학기) 강좌기간: 4월 13일 ~ 6월 20일 수강료: $ 180 자격: 18세 이상 문의: 303-340-7079 홈페이지 : https://www.ccaurora.edu/

뉴라이프 실버 평생 교육원 개강 학사일정: 4월 4일 예정 등록: 전화문의 바람 신청자격: 55이상 어르신 문의: 720-218-8228 (성승경 목사) 주소: 뉴라이프 선교교회 15051 E. ILIFF Ave. Aurora CO 80014 *추후 일정 변동시 다시 안내하겠습니다.

MAR

MAR

13~19

12~18

봄맞이 건강한 세일전 일시: 13일 ~ 19일 (관련기사 40-41page) 세일품목: 무우 1Box, 꽃등심, 샤브샤브 외 (쿠폰 증정행사) 장소: 오로라점-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303-745-4592) 웨스트민스터점- 5036 W. 92nd Ave, Westminster. CO 80031(720-287-5340)

코로나 바이러스 함께 이겨내요! 세일전 일시: 12일 ~18일 (관련기사 58-59page) 세일품목: 알베기조기, 월동 무우 외 장소: 2000 S Havana St. Aurora, CO 80014 문의: 303-695-4803 / 303-695-4676


R A D O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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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타임즈

확진자16명 덴버 카운티 Denver County 4명

아라파호 카운티 Arapahoe County 2명 더글라스 카운티 Douglas County 3명 이글 카운티 Eagle County 3명

엘 파소 카운티 El Paso County 1명

서밋 카운티 Summit County 1명 라리머 카운티 Larimer County 1명

구니슨 카운티 Gunnison County 1명

콜로라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3월 10일 오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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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사]

콜로라도 내 한인마트 인터뷰

물량 남아있는 한, 금액 인상하지 않을 것 현재 콜로라도 전역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염려로 인해 사재기가 극성을 부린 다는 소식을 접하고 본지가 직접 덴버지역 대표 한인마트인 H마트(H-MART. 오로라 지점장 금상훈)와 M마트(M-MART, 대표 이주봉)를 방문하여 현장을 인터뷰했다. H마트 금상훈 지점장은 "최근에 쌀이나 라면 등 먹거리 생필품을 구입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하지만 중국 고객들이 대량으로 구매하는 자스민쌀을 제외, 한인 들이 즐겨먹는 캘리포니아쌀은 아직 물량 이 많이 확보되어 있다"고 본지와의 인터뷰 에서 언급했다. M마트(미도파) 이주봉 대표는 "지금까지 한인마트를 만 37년을 운영하면서 이렇게 심각한 경우는 솔직히 처음" 이라며, 지금 현재 대다수의 손님들이 쌀(백미), 밀가루, 라면 등을 제일 많이 찾거나 구매하고 있 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대표는 직접 물류창고에 가득 저장되어 있는 제품들을 보여주며 한인사 회에 "사재기에 가담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 응해 나갈 것"을 부탁했다. "캘리포니아 로 스엔젤레스의 대형마켓들은 이미 금액을 올리기 시작했지만, 물량이 남아있는 한 먼

저 금액을 올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소비자들이 고조되는 코로나바 이러스의 여파에 크게 흔들리고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는 것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지역사회 분위기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는 충고일 것이다. 이미 도매업체쪽에서는 작년 12월 말에 가격이 오른다고 미리 공지가 왔으며, 중 국에서 수입하는 고춧가루, 당면 등은 거의 90%의 제품들이 30% 정도가 오르고, 단무 지, 참기름도 28%로 오른다고 한다. 현재 들어오는 백미, 밀가루, 라면은 6-12% 오 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찹쌀, 현미는 15% 인상되었다. 당분간 공급이 수요에 못미치는 관계로 생필품 오름세는 계속될 전망이지만 두 마 켓 모두 아직은 물량이 충분이 확보되어 있 는 상태이다. 따라서 미도파와 한아름 두 한인마트 모두 향후 물량이 다 소진될때까 지 정상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현 코로 나바이러스 사태에 대응하여 지역사회에 충분한 물량의 제품들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M마트(미도파)의 밀가루, 라면코너(좌)와 쌀코너는(우)는 사재기의 흔적으로 곳곳이 듬성듬성 비어있다.

H마트의 곡류코너에 쟈스민과 백미쌀은 사재기로 인해 비어있지만(좌), 한국쌀은 아직 많은 물량이 확보되어 있는 모습.(우)

M마트(미도파)의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물량을 설명중인 이주봉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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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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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비상사태 선포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와 주정부 관리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국가 비상사태 대해 주지사의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사진 CPR 뉴스>

콜로라도 주지사인 제라 드 폴리스는 지난 10일 화 요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전 세계가 맞서 싸우는 코 로나바이러스의 콜로라도 내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공 식 입장을 밝혔다. 주정부 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는 것은 주보건 당국자들이 현 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의 중 증을 겪고있는 중환자들의 치료 및 회복을 위해 다방 면으로 경제적 의료적 차원 의 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는 뜻이기도 하다. 보건 당국에 의하면 현재 콜로라도주는 코로나바이 러스 치료를 위해 약 900개 의 의료키트를 확보중이지 만, 주지사인 폴리스가 마

이크 펜스부통령에게 더 많 은 의료지원물자공급을 요 청한 상태라고 했다. 또한 폴리스는 콜로라도 내 공 기업 및 사기업들에 "적극 적으로" 유급휴가를 지원하 여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 을 겪는 직원들은 바로 의 료 검사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리 조예원기자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 긴급교사 회의

대부분 한국학교 3월 휴교, 4월은 차후 논의키로 뉴라이프 한국학교, 한인기독교회 한국 학교는 정상수업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의 8개 회원학교가 지난 6일 긴급 회의를 갖고 3월 한달 간 임시휴교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볼더, 새문, 덴버 제자, 포트 콜 린스, 통합한국학교는 3월 한 달간 휴교를 결정하였고, 성 로렌스는 3월 둘째 주부터

3월 한 달간 임시휴교를 결정했다.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는 이번 주 수업 후에 휴교를 결정할 예정이고, 뉴라이프 한 국학교와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들은 휴 교없이 정상수업을 진행한다. 이들 학교들 의 4월 수업여부는 차후 콜로라도주의 상 황에 따라 재의논 하기로 결정했다. 유미순 회장은 "한국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역사, 문화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므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학부모님들의 참여와 도움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번 긴급교사 회의에서는 휴교시 학생들 이 꾸준히 한국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이메 일로 과제나 학습자료 등을 전송하고, 임 시회의를 열어 3월 대체 수업과 4월 수업 의 향방에 관해 재의논키로 했으며, 3월21 일 이후 다시 공지가 있을것이라고 학교측 은 전했다. 정리 윤성희기자

'방역지원 기부 캠페인' 힘내라 대한민국! 고국의 아픔을 함께하고 극복하 기 위해 민주평통 덴버협의회는 코로나19 고국 방역지원 기부 캠 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3 월 4일부터 소속자문위원을 대상 으로 모금을 시작한 덴버협의회 는 목표 예상액을 달성하였으나 지역 한인동포들의 동참을 위해 마감일을 3월 20일까지 연장하고 이후 모금 액 및 동참자를 투명하 게 공개하고 대한적십자를 통해 기부할 계획입니다. 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우편메 일 평통덴버 사무실 주소: NUAC Denver 2851 S. Parker Rd. Tower 1 Room #126 Aurora, CO 80014 pay to the order of “NUAC Denver”로 해주시면 됩니다. 기타 문의 및 안내는 정주석 간 사 720-586-9115, 국승구 회장 719-217-8000으로 하시면 됩니 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 니다. 감사합니다. <민주평화통일 덴버지역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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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코로나 19 현황 (한국)

콜로라도 타임즈는 한국에 있는 현지 기자를 통해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생생한 뉴스를 전달합니다.

여전히 사기 힘든 마스크

‘마스크 5부제’ 5부제’ 대란 마스크 대란이 벌어진 한국에서, 급기야 1인당 1주일에 두장씩만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 5부제를 시행했다.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9일 월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가 1과 6인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약국에 줄을 섰다. 하지만 동네 크기나 약국 분포에 따라 물 량이 배분되지 않고 공급량도 워낙 적어 여전히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끝자리 1, 6년생 시민들이 마스 크 2장을 사기위해 몰리면서 약국 앞이 북 새통이다. 하지만 마스크 판매는 이뤄지지 않는 상 황. 마스크가 여태 입고되지 않았기 때문 이다. 마스크 입고시간은 약사들도 모른 다. 배송스케줄에 따라 그날그날 다른 것 이 문제. 판매시간이 고지 되지 않은데다 일부 약국은 바로 품절되면서 무작정 줄을 섰던 시민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마스크 구매고객 김모씨는 "동네 약국 모 두 돌았어요. 마스크 안 왔다고 언제 올 줄

모른다니까, 그럼 집 가까운 곳에서 서라 고 해서 여기 또 온 거에요."라고 말했다. 뒤늦게 마스크가 실린 차량이 도착하고, 판매가 시작됐지만 불편은 여전했다. 또다른 시민은 "처음에는 면마스크도 안 된다고 하지 세탁도 안된다고 하지 그래 서 마스크도 못 쓰고 관공서 가니까 출입 금지 하지 마스크를 못 사는 사람들은 어 떻게 하라는 얘기에요?"라고 불만을 터뜨 렸다. 인근 또 다른 약국에도 많은 시민들 이 늘어섰지만 마스크는 금새 동이 났다. "하나, 둘, 셋, 넷…. 이 분까지만 대형 받으 시고 나머진 어린이용 밖에 없으니까 다른 약국 가세요."라고 약사는 말했다. 이 약국 에 공급된 마스크는 250장. 전국 약국에서 마스크가 판매돼 5부제 시 행 전보다 줄길이는 짧아졌지만 여전한 물 량 부족에 많은 시민은 발길을 돌려야 했 으며, 가히 마스크 대란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신현일 특파원 lotem0225@gmail.com

서울의 한 약국앞에서 마스크를 구매하기위해 무작정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집단감염 비율 80%

신천지 사태가 ‘수도권’으로 옮겨 붙는 양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일일 확진환자 증가폭이 100 명대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집단감염 비율은 되레 높아져 80%를 웃도는 등 지역사회 전파의 불씨는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면서 방역망 밖의 깜깜이 환자를 통한 제2의 ‘신천 지 사태’ 우려도 적지 않다. 1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 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 나 추가 확진환자는 131명이다. 일일 확진환자 수가 100명대에 그친 건 지 난달 25일(130명) 이후 처음이다. 6일 (518명) 이후 나흘 연속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가 7,513명을 기록하고, 사망자 도 이날만 6명이 증가해 총 60명까지 늘어난 상황에서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 분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 총괄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 사가 거의 완료돼 환자 발생 규모는 줄 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에선 잠잠해졌지만 보건당국은 여전히 비상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 지 않은 원인 불명의 집단감염이 인구 밀도가 높은 수도권은 물론 전국 곳곳 에서 성동격서식으로 발생하고 있어서 다. 오종원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는 “ 대구ㆍ경북 중심으로 발발한 집단감염 불길이 수도권으로 옮겨 붙는 양상”이 라며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에서 원인 미상의 감염 사태가 계속되면 주춤하던 환자 수가 또 다시 급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집단감염 발생 비율은 이달 5일 만 해도 전체 확진환자의 69.4%에 그 쳤으나, 9일 79.7%에 이어 이날에는

질의답변하는 중앙방역대책본부 바이러스분 석과장. <사진 연합뉴스>

80.2%로 더욱 높아졌다. 서울 구로구 소재 콜센터 직원ㆍ가족 등 80여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 은 여파로 풀이된다. 충남 천안에서만 확진환자 92명이 발생한 줌바댄스 워 크숍 집단감염 여파로 세종에서도 이 날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0명으로 늘었다. 이들과 접촉한 사람만도 517명에 달 한다. 각각 4명, 13명의 확진환자가 나 온 서울 동대문구 소재 동안교회, 서울 성동구 소재 아파트 집단감염 역시 최 초 감염원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집단감염 사태가 터질 가능성 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신천지가 아직 꺼지지 않은 불씨라는 점도 걱정거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 부(중안본)에 따르면 신천지 신자와 교 육생 1,363명이 신종 코로나 선별검사 를 받지 않은 채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 양병원,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종사자나 간병인으로 근무하고 있다. 보건 당국 은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면서 보건당국 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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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코로나 19 현황 (미국)

콜로라도 타임즈는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계속적인 뉴스를 업데이트하여 전달하겠습니다.

콜로라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황 콜로라도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건수는 6일 8건으로 증가했다. (10일 현재 16건) 이로써 처음 발생한 두 건을 포함하여, 주 전역에서 6건의 추가 감염 사례가 확인됐 으며, 이 사례는 “추정 양성”으로 간주된다. 즉, 주 정부 예비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 였으며, 추가 검사와 확진판정을 위해서는 질병통제예방본부(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이하 CDC)가 담당 한다. 양성반응 8명 가운데 6명은 최근 해 외를 다녀온 사람들이다. 양성반응 현황은 다음과 같다. ▶덴버 -40대 남성. 이 남성은 최근 캐나다 밴 쿠버에 다녀온 적이 있으며, 세인트 앤 스 에피스코펄 스쿨(St. Anne's Episcopal School) 학부모다. 지난 금요일 학교 측은 학생들을 조기 귀가조치 한 후, 건물내 방 역 작업을 완료했다. 남성의 자녀는 증상을 나타내고 있지 않지만, 가족들과 함께 자택 격리중에 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70대 여성. ▶더글러스(Douglas) 카운티 -최근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하이랜즈 랜 치 거주 십대 여학생.

-해외여행을 다녀온 캐슬 락 70대 여성. ▶이글(Eagle) 카운티 -해외여행을 다녀온 50대 여성. ▶엘 파소(El Paso) 카운티 -40대 남성. 엘 파소 공공 보건소장은 지 난 금요일 저녁 양성반응을 나타낸 이 남 성과 가족들을 자택격리 했다고 공식발표 했다. ▶써밋(Summit) 카운티 -다른 주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제퍼슨 (Jefferson) 카운티 한 병원에서 치료중이 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그는 덴버국제공항 을 통해 콜로라도에 도착했지만, 공항 내에 서는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이 환자는 약 혼녀와 함께 키스톤(Keystone)에 위치한 슬롭사이드 콘도미니엄스에 머무는 동안 증상이 발현됐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알아야 할 것 콜로라도 보건환경부(Colorad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Environment, 이하 CDPHE)는 COVID-19에 대해 만일 감염되더라도 대다수는 증상이 경미하고, 다만 기저질환을 앓고 있거나 노령층의 경 우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DC에 의하면, COVID-19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2~14일 후 발열, 기침,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은 감기와 비슷한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하 지만, 만성질환 특히 폐와 관련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더 심각한 증상이 나타 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CDC는 보건 용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필요는 없다고 도 덧붙였다. 현재 COVID-19 예방 백신은 없다. 트럼 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연방 공공보건기관 및 주정부에 COVID-19 위협에 대비하도 록 긴급자금 83억 달러를 제공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노인 보건 서비스 확 대를 위한 5억 달러도 포함하고 있다. 예방법 CDC는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다음과 같이 권고했다. -기본적으로 비누를 사용해 20초 이상 손 을 자주 씻을 것 -감염자와 접촉을 피할 것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 것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입을 가릴 것 -자주 만지는 물건을 소독할 것 코로나바이러스 vs COVID-19

지금까지 인류는 수많은 코로나바이러스 와 함께 생활해 왔다. 우리가 흔히 감기라 고 부르는 질병도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매개되는 경우도 많다. 반면, COVID-19라 고 명명된 이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 의 변종으로 지금까지 인류가 접촉해본 적 없는 바이러스다. CDC는 실제 이 바이러스 명칭은 SARSCoV-19이며, 이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 병 명칭이 COronaVIrus Disease 2019 통칭 COVID-19다. wCOVID-19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서 최초 발병된 후, 전 세계 70개국으로 번졌다. COVID-19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DPHE 웹사이트 및 303-389-1687 또는 1-877-462-2911에서 알아볼 수 있다. 검사비용 일부 보장범위가 넓은 보험사의 경우, 검 사비용 보험청구에 필요한 코드를 제공하 기 시작했다. 단, 미리 자신의 1차진료 의 사(primary doctor)와 예약을 잡은 경우에 한한다. 따라서, 응급실(ER) 방문은 전혀 다 른 이야기가 된다. 아울러,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응급실 방문은 그 어떤 보험회 신현일기자 사도 보장하지 않고 있다.

전국 COVID-19 환자 700명 넘어, 사망자 26명으로 증가

전국 COVID-19 환자가 10일 현재 700명 을 넘기며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동부시간 기준) 현재 전국 COVID-19 환자는 사망자 26명을 포함해 최소 70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감염자가 발생한 주( 州)도 36개 주와 워싱턴DC로 확대됐다. COVID-19 환자가 가장 많이 나온 워싱턴 주에서는 이날 하루 37명의 신규 감염자가 나오며 총환자 수가 174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도 3명 증가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샌타클래라카운티 60대 여성이 COVID-19로 숨지며 사망자 가 2명으로 늘었다. 이 환자는 지역사회 전 파를 통해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보 건 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뉴욕주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 다.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뉴욕 주 COVID-19 환자 수가 142명으로 늘었 다고 밝혔다. 미 남부 루이지애나주에서도 첫 COVID-19 환자가 나오며 이 질환의 발생 지역 이 확대됐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이 날 COVID-19 상황과 관련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뉴저지주의 확진자는 5명이 추 가돼 총 11명으로 늘었다. COVID-19 집단 감염이 확인된 미 크루즈 선 '그랜드 프린세스'호는 며칠간의 해상 대 기 뒤 이날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항에 정

박했다. 그랜드 프린세스호에서는 승객 2 명과 승무원 19명, 총 21명이 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천422명에 달하는 이 배의 승객들은 COVID-19 증상을 보이거 나 의학적 처치가 필요한 사람 등 우선 순 위에 따라 며칠에 걸쳐 순차적으로 하선할 전망이다. 승무원 1천113명은 크루즈선에 그대로 남아 격리 치료를 받는다. 실리콘밸리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에임즈 리서치센터에서는 직원 1명이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 직원들 에게 의무 원격근무 명령이 내려졌다. 뉴욕주는 확진자가 76명으로 증가하며 8 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앤드류 쿠오모(Andrew Cuomo) 뉴욕 주 지사는 "우리는 COVID-19 대응과 관련해 일정한 권한을 부여하는 '비상사태'를 선포 한다" 라고 밝혔다. 워싱턴주도 코로나19 환자가 모두 102명 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뉴저지주, 로드 아일랜드주, 오하이오주 도 연이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COVID-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10만개의 진 단 장비를 오는 9일까지 민간에 공급할 예 정이라고 밝혔으며, 다음 주말까지 400만 개의 진단 장비를 추가로 만들 수 있도록 생산 능력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신현일기자

지난 달 이집트로 여행을 갔다온 교직원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 미국에서 처음으로 휴교 조치한 사립 명문대학교 '라이스 대학' <사진 뉴스파워>

아이비리그까지…

코로나19에 미국 대학도 문 닫아

코로나19 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자 현지 대학들도 수업을 중단하며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 CNN은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환자 가 대규모로 나온 미국 서부의 워싱턴 주와 캘리포니아주, 동부의 뉴욕주를 중 심으로 학교 수업을 중단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여파 로 문을 닫은 대학에는 서부의 유명대 학부터 동부의 아이비리그 대학까지 포 함됐다. 서부 지역에선 UC버클리, 스탠퍼드 대학을 비롯해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USC), 워싱턴 대학(워싱턴주 시애틀 소 재), 시애틀 대학이 수업을 중단했으며, UC 버클리는 이날 코로나19로부터 대 학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수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휴강은 10일부터 29일까지 적용되며 그 이후 코로나19 전파 상황을 봐서 휴 강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학 측은 수업뿐만 아니라 150명 이상이 참석하는 행사도 전면 취소하거

나 연기하기로 했으며, 실험실 연구나 공연·체육 활동도 최소화하도록 교직원 과 학생에게 요청했다. 스탠퍼드 대학도 교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이날부터 대면 수업을 중단 하고 2주간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기로 했으며, 다음 달 23∼26일로 예정됐던 예비 학부생들을 위한 학교 안내 행사까 지 취소한 상황이다. 동부의 아이비리그 대학인 프린스턴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도 코로나19에 대 학 문을 닫았다. 컬럼비아 대학은 학교 관계자 1명이 코로나19에 노출됨에 따 라 10∼11일 모든 수업을 중단하고, 금 주 말까지 원격 수업으로 대체하기로 결 정했다. 프린스턴 대학도 봄방학이 끝나는 23 일 이후부터 모든 강의와 세미나를 온 라인으로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버드대학도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기로 결정 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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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제 9장 K Visa˙약혼자 비자˙배우자 비자 (#1)

1. 개요 K1 비자는 시민권자의 약혼자를 위한 비 자 입니다. K3 비자는 시민권자의 배우자 를 위한 비자 입니다. K1 의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는 K2 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K3 의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는 K4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K1 약혼자비자 신청절차 초청자는 미국에 영구거주할 의사가 있 는 미국시민권자여야 합니다. 미국에 영구 거주할 의사가 없는 미국시민권자는 약혼 자를 초청할 수 없습니다. 약혼자가 K1비 자로 미국에 입국하면 초청자와 약혼자는 90일 이내에 결혼해서 혼인신고를 마쳐야 하며 혼인신고를 마치면 약혼자는 시민권 자의 배우자로서 이민국에 영주권신청서 를 제출 해야 합니다. K1 약혼자비자 신청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1 단계, 약혼자 초청서 제출: 이민국 (USCIS) 에 약혼자를 초청하는 이민국양 식 USCIS Form I-129F 를 접수합니다. 서 류작성요령, 이민국수수료, 작성된 서류를 제출하는 이민국 주소는 이민국 홈페이지 (https://www.uscis.gov/i-129f) 에 상세 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미국대사관이나 해외에 위치한 미국이민국은 이민국양식 I-129F를 접수받지 않으므로 반드시 이 민국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미국에 위치 한 이민국사무실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 다. 2020년 3월 현재 USPS 로 서류를 제출 할 수 있는 이민국 주소는USCIS, P.O. Box 660151, Dallas, TX 75266 입니다. (2) 2단계, K1/K2비자신청 및 인터뷰 준 비: 제출한 약혼자 초청서가 승낙되면 이 민국 (USCIS) 은 초청자에게 승낙 통지 서 이민국양식I-797을 발송하고 승낙된 I-129F는 미국의 국립비자센터 (NVC) 로 이관합니다. NVC는 이관된 I-129F에 나

타난 초청인에게 K1비자 신청에 관한 안 내서를 발송하고 승낙된 I-129F 케이스 를 약혼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전달합니다. 승낙된 I-129F는 일반적으로 4개월간 유효하며 이 기간동 안 초청인과 약혼자는 잘 협조하여 초청인 의 K1비자신청서를 제출하고 안내서에서 설명한 대로 인터뷰를 준비해야 합니다. (3 )3단계, K1/K2 비자 인터뷰: 이민비 자 인터뷰 당일 그동안 제출된 내용과 인 터뷰 내용에 근거하여 영사가 비자 발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비자 발급의 승인 여 부는 영사의 권한입니다. 비자신청자와 초 청인은 대사관 내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 외의 동반자는 대사관 외부에서 기다리셔 야 합니다. (4) 4단계, 비자 인터뷰 이후: 약혼자의 K1비자의 유효기간은 약 6개월 이며, 한번 만 사용할 수 있는 단수비자입니다. K1비 자로 입국을 하면, 초청자와 90일안에 결 혼을 한 후 이민국에 영주권신청서 (이민 국 양식 I-485) 를 제출해야 합니다. 영주 권 신청서작성요령, 이민국수수료, 작성된 서류를 제출하는 이민국 주소는 이민국 홈 페이지(https://www.uscis.gov/i-485)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3. K1 비자와 K2 비자에 요구되는 서류 (1) 1단계, 약혼자 초청서에 요구되는 서 류: 아래설명하는 서류가 초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하는 서류 입니다. 제출된 서류 의 내용에 따라 별도의 증거서류가 요청 될 수 있습니다. •미국시민권자의 미국시민임을 증명하 는 서류: 미국시민권증서, 미국출생증명 서, 유효한 미국여권 등 •약혼자 및 약혼자 자녀의 출생증명서 •과거에 결혼한 경력이 있는 경우, 과거 의 결혼이 합법적으로 종결됐음을 증명하 는 서류 •이민국용 사진: 30일 이내에 촬영

•이름변경에 관한 증거서류 •약혼자가 초청장을 제출하는 시점에 미 국에 체류하는 경우 I-94, Arrival-Departure, 에 관한 기록과 입국에 사용된 여권 사진나온페이지 복사본 및 비자를 소지하 고 입국한 경우 비자 복사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약혼자가 K1비자로 미국에 입국한후 90 일 이내에 초청인과 결혼한다는 증거서류 를 제출해야 합니다. •초청인과 약혼자가 초청장을 제출하는 시점에서 과거 2년이내에 만나서 함께 한 시간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 야 합니다. (이 부분에 예외 규정이 있습 니다.) •이민국 수수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모든 서류는 원본 또는 원본의 복사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영문서류가 아닌 서류는 모두 영문으로 번역하여 번역문과 원본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2) 3단계, K1/K2비자인터뷰에 요구되는 서류: 비자 인터뷰에는 아래에 설명한 서 류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DS-160, 온라인 비이민비자 신청서: K1 또는 K2비자 신청인은 온라인(https:// ceac.state.gov/ceac/) 에서 DS-160을 제 출한후 영수증를 제출해야 합니다. •여권: K1 또는 K2 비자 신청인은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을 제출해야 합니다. •출생증명서: K1 또는 K2 비자 신청인은 한국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와 기 본증명서 (상세), 원본 또는 원본의 복사 본 및 영문번역본 제출해야 합니다. •과거에 결혼한 경력이 있는 경우, 과거 의 결혼이 합법적으로 종결됐음을 증명하 는 서류: 미국시민권자인 초청인과K1 비 자 신청인 (약혼자) 모두에게 해당하며, 법 원에서 발행한 이혼판결문(Divorce Decree), 한국의 경우 과거 결혼사실과 이혼

사실이 나타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또 는 이전의 배우자와 사별한 경우 사망진단 서(Death Certificate) 한국의 경우 이전배 우자의 사망이 기록된 가족관계증명서(상 세) 를 제출해야 합니다. •경찰신원조회 Police Certificate: K1 또 는 K2 비자 신청인에게 해당하며 16세 이 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국가에서의 경찰 신원조회를 발급받아서 제출해야 합니다. •신체검사: K1 또는 K2 비자 신청인에게 해당합니다. 지정된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재정보증서류: 이민국 서류 I-134, Affidavit of Support, 가 요구 됩니다. •비자용 사진: 인터뷰 시점부터 과거 6 개월 이내에 촬영한 비자용사진 2매를 제 출해야 합니다. •초청인과 K1비자신청인이 약혼자관계 에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 •K비자 신청 수수료 영수증 위에 설명한 서류이외에도 초청장심사과 정과 인터뷰 신청서 서류심사과정 및 인 터뷰 과정에서 이민법위반사항과 범죄사 항이 심사됩니다. 따라서 해당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증거서류를 미리 준비해서 요청 될때 즉시 제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 호 계속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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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공지 -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한 코로나19 관련 대응방안 가이드라인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 감염발생 이전 : 준비단계] ▶비상 대책안 업데이트할 것 1) 현재의 비상 대책안을 업데이트할 것 - 비상대책 담당자 및 관련 부서 팀원 들과 상의하여 단체의 비상 대책안을 업 데이트 할 것( ※ 만약 단체 내부에 유관 련 업무 담당자나 부서가 없을 경우 담당 자를 정하고 단체의 규모와 조직, 사업 등을 고려하여 아래의 안내에 따라 비상 대책안을 마련 할 것) 2) 노인 및 장애인들의 필요사항과 여 타 일반인들의 필요사항을 고려하여 대 책방안에 포함할 것 3) 지역사회 내 보건국, 타지역 종교 지 도자들, 개인사업자들, 교육기관 등과 지 속적으로 연락할 것 4) 지역사회 내에서 전염성 질병 발생 시 임시로 중단될 봉사 서비스 등을 생각 해보고 특히 단체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들을 위한 대안 등을 고려해볼 것 ▶비상 대책안의 주요 예방계획을 선 포할 것 1) 매일마다 실천 가능한 전염성 질병 예방수칙 강조 2) 단체에 코로나19예방을 위한 물품( 손세정제, 쓰레기 봉투, 티슈, 일회용 마 스크 등)을 구비해놓을 것 3) 스태프 인력 감소에 대비할 것 4) 코로나19로 인해 스태프 인력감소 가 지속될 시 임시적으로 최소 인력 운영 등에 대해 대비할 것 5) 아픈 사람들을 분리시키기 - 직원이 아픈 증상을 보이거나 아플 시 바로 귀가하거나 병원으로 갈 수 없는 경우, 이동 전 까지 별도의 방을 마련하 여 격리시키고 해당 방은 매일 청소할 것 6) 되도록 화상회의 및 전화를 통해 일 하고 불필요한 출장은 연기하는 등 일대 일 대면을 제한할것 7) 행사, 프로그램, 봉사 서비스 등 계획 을 검토하여 임시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불필요한 방문객들은 건물/사무실 출입 을 자제시킬 것 8) 현장 운영이 임시적으로 중단될 경 우를 대비해 웹,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 비스 등을 제공할 것( ※화상회의, 이메 일과 전화연락, 웹 기반 세미나 진행 등)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예방수칙 실천 1) 비상 연락망을 업데이트하여 적시 에 정확한 정보들을 배포할 수 있도록 할것 2) 봉사 대상자들의 언어장벽, 문화차 이, 신체장애 등을 고려하여 코로나19관 련 안내사항들이 배포될 수 있도록 할 것 3) 지역사회 내에서 특정 그룹에 대한 차별이나 사회낙인 등이 발생할시 이러 한 부정적인 행위들에 반대하는 목소리 를 높이고 해당 그룹을 도울 것 ▶비상대책안 마련을 위한 도움과 협 조를 받을 것

1) 단체 스태프, 자원봉사자들, 지역 사회 주요 협업자(보건국 직원, 보험사 직원, 교육기관 등)들 및 이해관계자들 과 비상대책안을 공유하고 스태프와 자 원봉사자들을 위해 비상 대책안 관련 트 레이닝 프로그램 및 교육자료 등을 개발 할것

[​ 지역사회 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 시 : 행동단계] 1) 지역 내 코로나19 관련 상황(확진자 발생 여부, 학교 임시 휴무 여부 등)을 지 속적으로 확인할 것 2) 단체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지 역사회 내 주요 협업기관(보건국,교육기

관 등)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코로나19 관련한 정보들 을 단체 관계자들에게 배포할 것 3) 현장(사무실, 건물 등) 운영이 임시 중단될 수 있고(시기 포함) 단체가 진행 하던 프로그램 등이 잠시 중단될 수도 있 음을 공지하고 불필요한 방문은 제지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공지할 것 4) 스태프들과 자원봉사자들, 지역사회 에 건강 관련 자료(예방 수칙 등)들을 배 포할 것 5) 스태프들과 자원봉사자들, 봉사 대 상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제공 할것 6) 스태프들과 자원봉사자들 대상으로 봉사 대상자 등과 동행하여 장거리 출장 시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티 슈와 손 세정제를 항시 소지 등)을 교육 할것 7) 코로나19로 인한 스태프 및 자원봉 사자 결근율을 주시할 것 8) 만약 스태프 및 자원봉사자 등이 코 로나19로 인해 위험하다면 보험사와 논 의하도록 독려하고 가능하다면 연령대 가 있거나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스 태프나 자원봉사자들은 되도록 재택근 무나 메일 등을 통해 근무하도록 할 것 9) 아픈 증상을 보이거나 아픈 사람들 은 격리시킬 것

[코로나19 발생 종료 후 : 동향파악] 1) 스태프,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협업 자들 등과 이번 기회를 통해 얻은 교훈 등에 대해 의논 및 기록하고 부족하던 부 분 등을 검토해볼 것 2) 지역 내 협업기관과의 관계를 구축 하고 지역사회 내 연계 확장을 위한 방법 을 구색하고 추후 전염성 질병 발생 비 상 대책안 계획시 모두 참가하도록 할 것

학교 (K-12 Schools, 유아·유치원 등) [지역사회 감염발생 이전 : 준비단계] ▶학교들은 지역 내 공중 보건국들과 협 조하여 병의 전염을 늦추도록 하고, 학생 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 있도 록 확실히 할 것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시점인바 학교들은 지역사회 수준에 서 동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 해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야 함 ▶전국의 학교(K-12 Schools, 유아·유 치원 등) 관계자들은 코로나19를 포함 전 염성 질병들의 확산을 중단 혹은 늦추기 위해 아래의 사항을 준수하도록 권고함

1) 지속적인 상황 리뷰와 업데이트를 통해 비상 대책안을 선포하기 - 지역 공중 보건국, 유관련 기관들 (건강보험사, 여타 교육기관 등)과의 공조 를 통해 비상 대책안을 마련 할 것 - 동 대책안을 통해 학생들과 직원들 에게 (평소 실천 가능한)일반적인 수준의 예방 수칙을 강조하도록 할 것 ※ 아플 때는 집에 있기, 기침이나 재 채기는 가리고 하기, 청소하기 등 2) 학생들에게 비누와 물로 20초 이 상 손을 씻거나 물이 없을 시에는 알콜이 60%이상 첨가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도록 확실히 안내 할 것 3) 연방 기관, 유관련 기관의 자료를 이 용하여 학교 비상 대책안 계획시 참고하기 4) 지역사회 협업기관(지역 공중 보건 국, 건강보험사, 타 교육기관 등)과의 정보 공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구축 하기 5) 학교내 학생들 및 직원들의 일반적 인 결석율 동향을 검토하기 6) 아픈 학생들과 직원들을 위한 절차 마련하기 - 학교 내에서 아프거나 아픈 상태에 서 학교에 온 사람들은 최대한 신속하게 귀가시키도록 할 것 - 아픈 학생 및 직원들을 건강한 학생 들 및 직원들과 격리시켜놓을 것 7) 주기적인 환경미화를 실천할 것 - 주기적으로 접촉하는 표면을 청소 할 것(문고리, 전기스위치 등) - 일회용 물수건(disposable wipe)등 을 구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 키보드, 책상, 리모컨 등)을 닦기 8) 학교 내 비상연락망 만들기 9) 지속적으로 미 질병예방센터의 관련 가이드라인을 확인하기 10) 유아원 및 유치원과 K-12 School

담당자들은 학생들과 관련 자료(학생들 의 연령대에 적합하다고 판단될시)를 공 유할 것

[지역사회 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 시 : 행동단계] ▶코로나19 발생시 언제, 얼마나 학교( 혹은 유아·유치원)를 휴무해야 하는지 결 정할 것 - 학교 관계자들은 지역 공중보건국과 긴밀히 협력 및 공조하여 학교 휴무 및 대 규모 행사 취소 건 등에 대해 논의할 것 ▶만약 아픈 학생·교직원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지기 전에 학교에 등교했었 다면 : 1) 지역 공중 보건국 관계자들이 학교 측 에 휴무를 권고할 수도 있음을 알아둘 것 2) 학교는 지역 공중 보건국 및 여타 유 관련 기관과 코비드19 확산 가능성에 대 해 논의할 것 ※ 동 상황에서 연방법(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 and the Family Education Rights and Privacy Act)에 따라 확진 자 및 확진자와 관련된 사항을 비밀로 유 지하는 것이 중요함 3) 학교·학교프로그램 담당자들은 지역 보건관련부처 관계자들로부터 가이드 라 인을 받아 확진자들이 언제쯤 학교로 복 귀 가능한지, 이와 관련 학교 측이 추가적 으로 밟아야 할 단계 및 대응방안이 무엇 인지 확인할 것 ▶만약 학교가 휴무하게 된다면 : 1) 교과외 특별활동 수업(Extracurricular group activities) 및 대규모 행사는 임 시 취소할 것 2) E-Learning(인터넷, 화상회의 등을 통한 온라인 수업 등)을 통해 교육 과정이 지속되도록 할 것 3) 급식 프로그램(Meal Plan)이 지속되 도록 할 것 ※ 집으로 포장해가기(Grab-and-Go) 및 급식배달의 방법 등 학생들에게 배식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려해볼 것 4) 학생들과 학교 직원들에게 한 장소에 모이는 것을 자제하도록 요구할 것 5) E-러닝 등을 통해 교육 과정이 지속 되도록 할 것 6) 특정 의료·사회 서비스가 필수적으 로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어떤 대안이 있 을지 고려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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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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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그 부끄러운 자화상

지난 한 달여 동안 코로나19(Covid19) 관련 뉴스가 온 세간의 관심을 블랙홀처 럼 빨아들이고 있다. 전례 없이 강한 전 염력으로 중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위 협이 되어버렸고 모든 언론은 코로나19 보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2020년 현재의 막강한 정보교환 능력이 바이러스의 존재와 그 확산세에 대한 경각심을 고조함으로써 집단발병 방지를 포함하여 개인차원의 방역력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은 사실이 지만 수개월에 걸쳐 끝없는 장맛비처럼 쏟아 붓는 무시무시한 뉴스에 거의 파묻 히다시피 되다 보니 질병자체를 뛰어넘 는 공포와 불안을 오히려 더 걱정해야 할 지경에 이른 게 아닌가 싶다. 우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과거에 경제나 안보가 기준치 이상으로 흔들릴 때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아무리 애를 써서 사들여봐 야 불안함이 가실 리가 없다는 걸 모르 지 않지만 무언가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막연한 자구본능이 발동하기 때문이다. 유통이 지금 같지 않던 옛날에는 집집 마다 곳간이 있었다. 그 시절 쌀이라는 재화는 현찰에 준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 에 당시 곳간에 쌓여있는 그득한 쌀가마 들은 지금의 통장 잔고 같은 의미이기도 했다. 세상이 바뀌어 이제는 동전, 지폐 보다 플라스틱 카드 한 장, 더 나아가 핸 드폰 속에 저장되어있는 결재 수단으로 도 몇 날 며칠이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 었고 사람들은 실물소유의 압박에서 해 방 될 수 있었다. 한국에 비해 아직 미국에선 활성화가 덜 되었지만, 자기 전에 핸드폰 몇 번 누 르고 자면 새벽에 신선한 식재료가 문 앞에 배달 와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사재기’는 어느새 참 낯선 단어가 되어 버렸었다. 종일 코로나19를 말하는 한국뉴스를

거의 매일 보면서도 마스크나 손 세정 제 처럼 당장 방역과 관련된 물품을 제 외하고는 사재기 현상에 대한 얘기는 듣기 힘들었는데 요즘 미국에서 도가 넘는 생필품 사재기가 많은 우려를 낳 고 있다. 지난 주, 마침 집에 쌀이 떨어져간다 하기에 퇴근길에 한 포대 사야겠다 하

품 과잉 구매현상이 일어나 여러 물품 들의 수급 시스템이 위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쌀이나 통조림 음식은 그렇다 치자. 화장지 사재기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 을까? 지난주 일본에서 한 트위터에 ‘ 마스크 대량 생산의 압박으로 인해 종 이 만들 재료가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외교의 실종과 고 여느 때처럼 대형 창고형 매장을 찾 았었다. 잘 못 찾는 건가, 어디 다른 코 너에 쌓아 두었나 하며 도통 찾지를 못 하고 몇 바퀴를 돌고 나서야 직원으로 부터 쌀 떨어진 지 오래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 여기만 그런가 하고 한국 마켓 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충 격을 받았다. 어느새 쌀은 귀한 물건 이 되어 있었고 쌀 뿐이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물이며 화장지들을 말 그대로 산더미처럼 카트에 싣고 계산을 기다리 는 장면을 너무 쉽게 목격할 수 있었던 것이다. 미국 주요언론들도 생필품 사재기 우 려를 다투어 조명하고 있다. 워싱턴 포 스트는 지난 주 ‘코로나 확산으로 촉발 된 패닉 구매’ 라는 내용의 기사에서 미 국 내 여러 주에서 심각한 생필

아지면서 쉬 무뎌지는 것이 사람이다. 전세계적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쏟아 져 나오는 이 상황을 단순히 도표 속 숫 자로 대하는 무감각은 절대 경계해야 할 일이다. 그 카운트 하나, 하나가 사 람의 목숨이다. 새로운 확진자의 숫자 가 줄었다는 건 확산세가 수그러든다는 말이지 발병자가 줄었다는 것이 아님을 상기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섣부른 낙 관론으로 긴장의 끈을 느슨하게 하여 잔불을 초기에 잡지 못 해 온 산을 태 우게 하는 일 또한 결코 없어야 하겠다.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니고, 마음을 놓을 상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몇 달 동안 문 걸어 잠그고 은둔할게 아니라 면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집에 쌓아 둔다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오 히려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흩트려 없 는 문제를 더 만드는 일일 뿐이다. 불 안한 마음에 과잉구매를 하게 되면 실 수요자들의 최소 필요량이 타격을 받는 다. 시장은 정책을 뛰어넘는 자정능력 을 가지고 있지만 한 번 교란된 시장이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 이 걸리고, 그 기간 동안 피해는 오롯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다. 직업상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다 보니 지난 며칠 동안에도 집에 쌀 몇 포대 쌓아 놓았는지 자랑하는 사람을 여럿 만났다. 사재기는 자랑할 일이 아 니다. 그저 부끄럽고 나약한 우리의 씁 쓸한 자화상이다.

그 대가 내용이 올라왔다. 일파만파의 파장이 일었고 수 많은 도시에서 화장지 품귀 현상이 일었다. 일본 당국까지 나서 해 명하고 확실한 근거가 없는 트윗이었다 는 게 밝여져 현재 해당 트위터는 삭제 됐지만 해당 글을 작성한 인물의 이름, 직업, SNS 계정까지 일본 위키피디아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빠른 정보가 얼마나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는지 보 여준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은 발 없는 말이 몇 초안에 지구를 몇 바퀴 돈다. 아무리 강한 자극이라 고 해도 그 빈도 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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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기자! 코로나19 …

면역력 높여주는 채소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바이러스에 더 잘 감염된다고 알려지면서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 문가들도 철저한 손씻기와 외출시 마스크 사용과 동시에 면역력 강화에 신경쓰기를 당부하고 있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여주는 채소는 무엇이 있을까?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 위주로 알아봤다.

마늘

파프리카

브로콜리

시금치

마늘에는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 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이 풍부해 면 역 체계에 기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 타났다. 또 비타민 B1이 풍부한 돼지고기 와 알리신이 함유된 마늘을 함께 먹으면 ' 알리티아민'을 형성해 비타민 B1의 흡수를 약 20배정도 높인다.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암, 심장질환을 예 방하는 성분이 있으며, 파프리카의 비타민 C의 양은 오렌지의 3배, 레몬의 2배에 달하 는 것으로 알려졌다.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칼슘과 인, 엽산, 철분, 칼륨 등이 풍부하고, 붉은 색소 성분인 리코펜은 활성산소의 생 성을 막아 노화와 질병을 막아준다.

슈퍼푸드로도 인정받은 브로콜리에는 식이섬유와 레몬의 2배에 해당하는 비타 민C 등과 같은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다. 특히 브로콜리에는 셀레늄, 설 포라판 등의 성분이 포함돼 항암효과가 뛰 어나며, 철분 함유량이 높고 비타민A가 풍 부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시금치에는 베타카로틴이 채소 중 가장 많이 함유 돼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 민C,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들어 있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제아잔틴, 베타카 로틴, 비타민 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케일

감자

호박

우엉

인돌, 클로로필 등의 다양한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줄이고 혈액을 정화 시키며 면역력 향상과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케일에는 눈 건강에 좋고, 신체 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A의 함 량이 양배추에 비해 100배 함유되어 있다 고 알려져있다.

뇌의 작용을 돕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특히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하루 감자 2개 를 먹으면 성인 1일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 감자에 함유된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돕고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과 혈당을 낮추고, 변비를 개선해준다.

호박에는 섬유질을 비롯해 비타민 A·C·E 와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또 베타카로 틴이 함유돼 있어 세포를 강화하고 면역력 을 높이며, 호박의 껍질에는 항산화 작용과 항염, 항균 작용을 하는 페놀산 성분이 노 화 방지와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우엉은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하는 이뇨 작용도 풍부하여 각종 부종 제거에도 좋은 뿌리채소다. 특히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이 풍부한 우엉은 신장 기능을 좋게 하고, 식 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숙변 을 제거하여 장 활동에 좋다. 또 혈관을 깨 끗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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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대학입시 실전 PSAT는 2015년부터 새로이 바뀌어서 총 1,520점 만점입니다. PSAT는 11학년 올라와 처음 공식적인 시 험으로 매년 약 22,000개 미국 고등학교 전 역 350만 명의 학생들이 신청합니다. 그중 16,000명의 11학년 학생들이 Semifinalist로 선발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Finalist가 되기 위해 장학금 신청서를 작성 합니다. 10월에 시험을 보면 12월쯤 결과 가 나오며 Semifinalist에 들었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Semifinalist의 자격을 얻으면 대학지원서 에 Semifinalist라고 써넣을 수 있고 대학들 은 이 학생들을 주목하게 됩니다. 전 미국에서 상위 1% 이내만 얻을 수 있 는 Finalist가 되면 미국 내 상위 대학들이 장학금 제의를 먼저 해올 만큼 인정을 받고 대학 입시에 그만큼 주목을 받게 됩니다. Finalist가 되기 위해선 application form 을 작성하며 과외활동, 수상 경력, Leadership 활동을 자세히 나타나는 에세이를 요 구합니다. 새로 개정된 PSAT는 8, 9학년도 시험에 응시하게 되어있습니다. PSAT 시험으로 8, 9학년은 봄과 가을에 학교에서 하루를 선 택하여 학교 에서 치러집니다. 9학년 학생 의 경우 이 시험을 통해 AP 세계사나 AP 유럽 사를 들을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습 니다. 선택적인 시험으로 대학 준비를 하 는 고등학생이라면 꼭 치러 보아야 할 시 험입니다. 중학생인 8학년부터 9, 10, 11학년이 참여 할 수 있습니다. PSAT를 치르겠다는 의사 를 카운슬러에게 말하도록 부모님들께서 도움 을 주십시오. PSAT는 10월 중에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치러집니다. 많은 학생은 PSAT 를 11학년 10월에 치르고 나서야 자신이 대학진학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있다는 것을 깨닫기도 하며 PSAT를 치른다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10학년 때는 예비로 PSAT를 치 르는 것이며 11학년 때 치르는 PSAT가 실

PSAT/NMSQT(1,520점)

지로 대학입시 장학금에 적용됩니다. PSAT 시험이 NMS(National Merit scholarship) 내셔널 장점 스칼러 십을 위 한 선발 고사 이기도 합니다. 대입지원을 1년 정도 남겨두고 조금 늦기 는 하지만 내가 대학입시 준비를 하고 있다 는 자극을 받을 많은 학생에게 꼭 필요한 시험입니다. 시험 준비를 많이 한 학생은 PSAT를 치른다는 것은 대입준비의 전쟁이 막 바지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주립대학은 대학 입시에서 GPA 성적 반 영을 할 때 10학년에서 12학년 초까지의 성 적을 사립대학은 9학년에서 12학년 초까지 의 성적을 보기 때문 입니다. PSAT는 SAT의 모든 과목이 들어있고 약간 짧은 시험 문제로 구성되어 있 으며 SAT의 예비시험으로 Reading 47문제 (60 분), Writing 44문제 (35분), Math(No Calculator) 17문제 (25분), Math(calculator) 31문제 (45 분)로 이루어져 있으며 2시간 45분 동안 치러집니다. 영어는 물론 문법 수학에서조차도 이해력 없이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아 독해가 약한 학생들은 불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역사 독립선언문, 권리장전, 에드먼드 버크 등의 연설문을 자세히 읽 어보길 권합니다. 독해는 고전 또는 현대 문학 및 문서의 구

절이 포함되며 해당 지문의 의미 를 분석하 거나 결론을 표출하라는 내용이 많습니다. 지문의 범위는 고전문학 외에 경제학, 사 회학, 심리학, 사회과학 분야, 지 구과학, 생 물학, 화학, 물리학 등 다양합니다. 지문에서 해석하는 단어의 의미, 증거 분 석 및 해석능력을 파악할 수 있 는 질문들 이 출제됩니다. 수학은 45분과 25분 동안 치르는데 짧은 섹션은 계산기를 허용하지 않습 니다. 개념 이해를 위한 문장체 문제 비중이 높아져 공 식을 잘 이해하고 있 어야 답을 풀 수가 있 습니다. 문제 해석, 문제 데이터 분석, 대수 학, 기본공 식 등을 묻습니다. NEW PSAT는 기존 PSAT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문제들이므로 실제 시 험 이전에 연 습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문제 유형을 확인해 보고 시험에 응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모든 문제 난이도가 다르지만, 점수는 같 기 때문에 문제를 순서대로 풀려 하지 말고 쉬운 문제부터 푼 후 오래 걸리는 Rhetorical Skills 문제를 푸 는 게 효과적입니다, 1번부터 차근차근 풀다 보면 마지막에 시 간이 모자라는 경우가 있어 문제 를 다 풀 수 없어 안타까울 수 있습니다. 한 문제당 40초 이내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 하며 틀린 것에 감점은 없습니다.

PSAT에서 같은 점수를 받은 학생이라도 내셔널 장학금 준우승에 초대받 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아직 NEW PSAT에서 딱히 점수는 정해 져 있지 않지만 1470점 이상이면 1% 정도 에 해당하며 그 정도면 NMS 장학금을 받 을 수 있습니다. PSAT 시험 상위 1% (약 1500여 명 정도) 를 National merit scholarship finalist라 부 릅니다. 많은 대학이 finalist들에게 내부 정 책에 따른 여러 장학금 혜택을 줍니다. 자주 SAT 연습시험을 치러 보며 또한 PSAT 모의고사를 많이 다루어 봄 으로 자 신의 PSAT 점수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SAT 연습시험을 많이 보면 PSAT는 쉽게 다를 수 있으며 PSAT는 대학 입시와 직접 관계가 없고 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 며 장학금을 받을 수 있 는 자료로 쓰입니다. PSAT의 높은 점수대의 학생들은 많은 대 학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추후 학생이 그 대학을 지원한 후 당락을 결정할 때는 PSAT 점 수를 사용하지 않으 며 대학입시 사정에서는 SAT 점수를 사 용합니다. 그러나 대학입학 사정 때 그 대 학에서 장학금을 얼마나 줄 수 있을지를 PSAT 점수가 많이 작용합니다. PSAT 시험을 쳐 봄으로써 학교 시험이 아 닌 SAT의 수준 시험이 어떤 수준의 것인지 알 수 있으며 그 수준으로 대학입시 준비를 시작하게 될 것입 니다. 선택적으로 치러지 는 시험이지만 하나라도 더 알아야 경쟁에 서 이길 수 있으므로 PSAT 테스트를 통하 여 자기 실력을 쌓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8학년 때부터 경험을 해 보 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유재정 원장 •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것' (2018)저자 • 미국교육 칼럼리스트, SAT 입시지도 20년 • St. Mark's School, ESL 위탁교육 • (전) CCB 학원장 • (전) First Academy 학원장 • (전) 한인학교 SAT Director • (현)Christian Academy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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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칼럼 - 49가지 인생의 법칙]

#6 자신의 잘못을 핑계대지 마라

오래전 TV 코미디 프로에서 본 장면이다. 어느 회사에 지각한 사람들을 모아놓고 직 장 상사가 꾸중하는 장면을 코믹하게 보여 주고 있었는데, 모두 죄인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머뭇거리면서 대답을 하고 있었다. 첫 번째 사람 : 오늘은 빨리 출근 하려고 강변도로를 타고 왔는데, 자동차 사고가 났 는지 차가 엄청나게 막혔습니다. 그 자리에 꼼짝도 안 하고 한 시간 이상 갇혀 있었습 니다. 그래서 늦었습니다. 우리나라 교통문 제 정말 큰 일입니다. 죄송합니다. 두 번째 사람 : 아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주 고 오느라고 늦었습니다. 원래 와이프가 데 려다 주는데 오늘은 일찍 출근해야 한다고 해서 제가 데려다주는데 아이가 차를 타려 다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고 병원에서 치 료받고 다시 데려다주고 오느라 늦었습니 다. 죄송합니다. 세 번째 사람 : 출근하는데 갑자기 배탈이 나서 중간에 화장실 찾아서 해결하고 오느 라고 늦었습니다. 건물마다 화장실을 다 자 물쇠로 잠가놓고 있어서 화장실 찾느라 시 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어제 야식을 먹은 것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야식을 먹지 않겠습니다. 네 번째 사람 : 제가 조금만 일찍 서둘렀 으면 늦지 않았을 텐데 서두르지 않아서 늦 었습니다. 오늘 늦은 것은 전적으로 제 잘 못이고 제 책임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 없

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을 들은 상관이 일장 훈계를 하는 데 특히 네 번째 사람을 더 심하게 나무라 고 있었다. “자네는 말야~~~ 특별한 이유 도 없었으면서 게을러서 늦어? 정말로 다 른 이유가 없었는데 게을러서 늦은 거야?” “그렇습니다. 제가 좀 일찍 서두르지 못해 서 늦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경우를 겪는다면 아니 마 음속에서는 어떻게 대답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될까? 대부분의 사람은 변명하거나 핑계할 수 있는 구실을 먼저 생각한다고 한 다. 그러나 변명하거나 핑계를 대는 것은 그 순간을 모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길게 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위에서 예를 든 4명 중에는 누가 가장 진솔 하고 현명하게 대답한 것일까? 자신의 잘 못으로 돌린 4번째 사람일 것이다. 실제로 출근 중에 교통사고가 일어나서 어쩔 수 없이 지각을 하는 경우라도 상황 은 설명하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좋다. “출근길에 강변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한 시간 갇혀 있었습니다. 제가 일찍 나왔으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제 잘못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윗사람도 다른 할 말 이 없게 된다. 잘못했다는데 다른 무슨 말 을 하겠는가? 꾸중하려고 하다가도 오히려 이해하려는 쪽으로 마음을 돌리게 될 것이 다. 그리고 순간의 어려움을 모면하기 위해

서 변명하는 것보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자신을 솔직한 사람, 진솔한 사람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

거짓말을 하면 더 큰 문제로 이어지는 좋 은 예가 1972년에 일어났던 워터게이트 사 건이다. 워싱턴 D.C.의 건물에 있던 민주당 사무실에서 도청장치를 설치한 괴한이 체 포되면서 시작된 이 사건은 닉슨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계속 거짓말을 하면서 미국 국민을 속이려 했기 때문에 하원에서 탄핵 안이 가결된 지 4일 후에 닉슨이 사직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닉슨은 임기중에 사 퇴한 최초의 대통령이었는데 거짓말이 결 정적 이유였다고 알려졌다. 닉슨은 기자회견에서 “나는 결코 부정직 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결백을 주 장하였지만, 기자회견을 지켜본 심리학자 들은 이미 닉슨이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닉슨은 과장 된 제스쳐를 평소보다 자주 사용했고 말하 는 도중에 코를 만지기도 했으며 표정이 불 안했고 경직되어있는 등 거짓말하는 증거 가 많이 보였다고 한다. 사람이 살다 보면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예기치 않은 상황과 마주할 수도 있을 것 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하 는 것이 가장 좋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변 명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피치 못할 사 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변명하는 것은 좋

지 않다.

성경에서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는 이 유를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거짓 말을 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기록 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 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계 21:27)”처럼 거짓말을 천국에 들어가느냐 들어가지 못 하느냐와 연결시킬 정도로 엄중하게 다루 고 있다. 처음부터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선의의 거짓말, 하얀 거짓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부부간에는 절대로 숨김이 있어서도 안 되고 거짓말을 해서도 안 된 다.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핑계 하지 않으므로 좋은 일만 일어나도 모자랄 짧은 인생을 아름답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 가기를 기대한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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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 National Caucus of Korean Presbyterian Church nckpc@nckpc.org

2020년 2월 22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본 교단 총회 정서기의 글을 소개합니다.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모국 한국에서 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전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모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 입니다. 이 일과 관련해 우리교단(PCUSA)에서 교단을 대표해 정서기가 기도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함께 읽어보시고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총회장 최병호 목사 드림

정서기의 기도 성명서

최근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뉴스의 헤드라인, 잘못된 정보, 음모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불안과 염려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은 흔들거리고 미국 땅과 세계 여러 곳에서 아시아계의 사람들이 부당하게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지구 공동체에 위험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그리고 다른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킨 이 바이러스의 끔찍한 여파와 싸우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과 치유를 간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전염병에서의 구조를 위한 부르짖음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바이러스가 퍼져있는 중국과 다른 모든 곳에서 감염된 사람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 병으로 이미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사람들과 앞으로 그런 상실의 고통을 겪게 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의료적 돌봄을 제공하는 의사, 간호사, 보조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돌봄 속에서 통찰력을 갖기를 기도하며 또한 그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기 위한 길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의료 및 과학 전문가들에게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들은 격리해야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결정이 부당한 강제적 구속이라고 느끼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치유의 임재와 평화를 가져오고자 애쓰는 중국내의 기독교 교회와 우리의 협력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세계의 위기에 의해 제기된 위협에 깨어 있도록 해주셔서, 우리가 의료적 돌봄의 아주 약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지역에 사는 수백만 명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기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재정적 자원, 정치적 의지를 열어주셔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비전이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실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우리를 구속하시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는 성령의 권능 가운데 함께 하시길... 아멘! 미국장로교회 총회 정서기 J. Herbert Nelson, II Stated Clerk of the General Assembly 번역: 이기남 목사 (마켓스퀘어장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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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의 IT 플랫폼의 책임과 역할

최근 Apple 사는 공식력 가진 곳에서 제공 된 정보가 아닌 COVID-19 관련 앱을 차단 하고 기존에 출시된 앱을 퇴출시키고 있다. 공식력을 가진 곳을 가진 곳이라 함은 정부 나 공인된 의료기관을 의미한다. Apple은 자신들의 App Store에 앱을 등록 할 때 사용하는 ‘App Store Review Guidelines’를 업데이트 하였다. 현재는 App Store 에서 'Coronavirus', ‘COVID-19' 등으로 검 색해도 관련된 앱을 찾을 수가 없다. Apple은 최근 업데이트 한 ' App Store Review Guidelines' 5.1.1.ix 버전의 적용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며 이 항목은 "건강 관 리, 금융 서비스 또는 항공 여행과 같은 '고 규제' 분야의 앱은 개인 개발자가 아닌 서비 스를 제공하는 법적 실체가 제출해야 한다" 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웹사이트 형태로 코로나 19 발생 현황, 이동경로 등을 제공했던 일부 비영리 서비스 사이트에서 만든 앱들도 앱 스토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CNBC에 따르면 일부 개발자들은 공신력 있는 WHO(세계보건기구)가 제공하는 COVID-19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현황 업데이트 대시보드 앱 심사를 신청했지만 애플로부터 "해당 서비스는 공인된 보건기 관이나 정부에 의해 서비스 되어야 한다"며

병했을 때 중국 당국은 모든 언론을 통제 하였으며 COVID-19의 위험성을 알린 의 사, 관련 종사자들의 의견을 철저히 숨기 고 통제하였다. 하지만 그때의 중국의 COVID-19 실상이 알려지게 된 것은 몇몇 개 개인이 YouTube 등 SNS 미디어를 이용하 여 자신들의 상황을 알리게 됨으로써 비로 서 COVID-19의 중국에서의 실상이 알려지 는 계기가 되었다.

심사 거절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애플의 이러한 방침은 COVID-19 공포감 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아 이폰 사용자가 앱을 이용하여 COVID-19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없는 듯 앱 개발의 공공 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거대 IT 기업들도 이와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다. Amazon은 COVID-19를 사멸시킬 수 있다는 홍보문구를 포함한 제품 목록을 제 공하지 않는다. 구글은 COVID-19 관련 검색시 최상단에

WHO가 제공하는 정보를 별도 모듈로 제공 하고 COVID-19를 사멸시킬 수 있다는 제 품들의 광고는 보여주지 않는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역시 COVID-19와 관련된 음모론과 같은 콘텐츠를 제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와 같이 IT 기업들은 그들의 플랫폼이 COVID-19에 대한 허위 또는 잘못된 정보 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맨 처음 COVID-19가 중국에서 발

마찬가지로 WHO역시 COVID-19 발병 초기 중국에서 나오는 정보에만 의존하여 초기 대응을 잘못하여 현재 전세계에 COVID-19가 퍼지게 된 것에 직, 간접적인 책 임이 크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공식력 을 가진 곳의 발표가 얼마나 정확하게 실제 상황을 보여 주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현재 IT 기업 의 이러한 움직임인 단지 공포감을 조장할 수 있는 음모론의 규제의 시각에서만 바라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한다. 현재 미국 App Store에서 확인되는 COVID-19 관련 앱은 개발사 Healthlynked 가 배포한 WHO 데이터 기반 Dashboard 와 Mapchart 'Corona virus tracker'와 의료 정보 앱 회사 Unbound Medicine의 'COVID-19 Updates'가 있다. Chae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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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칼럼]

소리 안지르는 마법의 가이드 양육법 마트만 가면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맨날 늦게 들어오는 사춘기 자녀. 어 떻게 해야 할까? 육아는 산 넘어 산과 같 은 기분이다.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매 번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 방법을 함께 찾 아가면서 양육할 때 필요한 도구를 여러분 들 손에 들려 드리려 한다. 먼저 아동 교육 학에서 말하는 다음 세 단어의 정의에 대해 서 잠시 한번 생각해 보자. Guidance(가이 드), Discipline(훈육), Punishment(처벌). 3 단어의 의미가 유사하면서도 다른 느낌 으로 다가올 것이다. 비슷한 듯 다른 세가 지 교육방법. 이 중 어떤 것을 양육방법으 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이것을 결정하 기 위해선 먼저 이 단어들의 의미를 알아 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벌(Punishment)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처벌에 는 어떤 것 들이 있을까? 처벌하면 매를 드 는 체벌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 만 처벌에는 언어적 처벌도 있다. 장난감 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너 또 장난 감 사달라고 졸라? 안돼, 집에 장난감이 얼 마나 많이 있는데 다 가지고 놀지도 않으 면서. 그만 찡찡거려. 안되겠다 타임아웃이 야” 라고 말하는 것. 이 모두가 처벌에 속한 다. 처벌은 어른과 아이 상호 간에 어떤 대 화나 협의 없이 이루어 지는 것을 말한다. 아이의 참여가 전혀 일어나지 않고 일방적 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이때 “아 우리 부모 님 말이 다 맞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앞 으로는 반성하고 잘 해야지” 라고 생각하 는 아이는 아무도 없다. 억울한 마음에 반 항심과 분노만 그 안에 쌓이게 될 것이다. 처벌은 아니어도, 바르게 인도하는 훈육 (Discipline)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부 모들이 아이들을 훈육한다. 훈육은 무엇일

까? 마트에 가면서 엄마가 이야기 한다. “ 오늘 우리 먹을 거 사러 가는거야, 장난감 은 안 살거야. 가게에서 떼쓰면 타임아웃 할거야” 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트에서 아 이는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른다. 엄마는 “ 안되! 엄마가 분명히 떼쓰면 타임아웃 한다 고 했지? 그새 잊었어? 이리와” 라고 혼을 낸다. 더 안 좋은 경우는 떼를 쓰니 시끄러 워서, 혹은 창피해서 어떤 때는 사주고, 어 떤 때는 안된다고 혼내기도 하는 일관성 없 는 부모다. 훈육은 부모가 일방적으로 어떠한 규칙을 만들어 놓고 아이에게 고치거나 지킬 수 있 게 기회를 주고 그것을 지키지 않았을 때 그에 따른 안 좋은 결과가 따라오거나 아이 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특권을 빼앗아 가 는 것이다. 반대로 그것을 잘 지켰을 때는 “ 잘했어! 최고야! Good Job!”을 남발하는 것 이것 역시 잘못된 훈육의 일부이다. 이러한 식의 맹목적인 칭찬은 아이들로 하여금 칭 찬을 위해 행동하고 부모의 기대에 부흥해 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진 칭찬에 갈급 한 “프레이즈 정키”(Praise Junky) 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좋은 칭찬과 독이 되는 칭찬 에 관한 이야기는 이번 주제에 다 담을 수 없어서 다음에 해보려 한다. 그럼 처벌도 훈육도 아니고 가이드(Guidance)를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 까? 엄마는 아이와 함께 마트에 가기 전 이 야기를 나눈다. “우리 마트에 갈껀데, 마트 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라 고 엄마가 묻는다 그 때, 아이가 “뛰어 다 니면 안되요.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면 안 되요” 등의 대답을 한다면 같이 규칙을 정 하고 약속을 하면 된다. 아이들은 놀랍게도 스스로 규칙을 잘 만들어 낸다. 하지만 아 이는 “몰라요” 라고 대답할 수도 있다 그러 면 엄마가 아이가 생각할 수 있게 질문하 며 이야기하면 된다 “오늘 우리 마트에 음 식 사러 갈껀데, 거기에 있는 장난감을 보 면 어떨 거 같아?” “사고 싶어요” “맞아 사 고 싶을 것 같아. 사고 싶다고 울고 짜증내 면 어떨까?” “안되요” “그래 오늘은 우리 식 구 먹을 거 사러 가는 거니까 음식만 살꺼 야. 장난감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기

는 거 이해해. 엄마도 그렇거든. 오늘은 장 난감은 사지 않기로 우리 약속하자. 만약에 사달라고 조르고 떼쓰면 오늘 엘리베이터 탈 때 버튼 못 누르게 되는거야” 라고 규칙 과 그에 따르는 결과를 함께 정하고 명확하 게 설명해 주면 된다. 약속을 했지만 막상 마트에 들어가면 떼 를 쓰고 우는 아이가 있을 것이다. 그때는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면 된다.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쓰면 오늘 엘리베이터 탈 때 버 튼 못 누르게 한다고 했지? 그만 떼쓰고 버 튼 누르는 거 고를래? 떼쓰고 버튼 못 누르 는 거로 할래? 어떤 것을 고를지는 네가 정 하는거야 좋은 결정을 할 수 있게 엄마가 도와 줄께.” 그래도 떼를 쓴다면 “너는 엘리 베이터 버튼을 못 누르는 것을 고른거야 그 래서 오늘은 버튼을 누를 수 없어”하고 규 칙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에 그에 따른 결과 를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이렇게 가이드(Guidance)는 부모와 아이 의 관계를 형성하고, 대화를 통해 함께 규 칙을 만들고, 그 규칙을 인지하게 하고, 질 문을 통해 아이가 그 규칙을 지킬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 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미국의 유아교육 현장에서는 교사들에게 Guidance Approach(가이드 접근법)을 사 용할 것을 강조 하고 관련 수업들을 들어 야 한다. 모든 부모가 그 수업을 들을 수는 없지만 가이드(Guidance)가 무엇인지 이 해하고 기준을 세워 연습하고 노력하여 변 화한다면 아이들 또한 부모와 함께 변화할 것이다.

김 에스더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교장 astrum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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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84]

무너진 이 시대를 살릴 길은 무엇인가? 서론) 코로나바이러스로 지구촌이 난리입니 다. 이러한 와중에 성경적 안목으로 당면한 실 상을 볼 때,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오묘 하신 섭리를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작금의 우 리 시대와 역사는 구약의 무너진 이스라엘 성 벽을 재건했던 느헤미야 시대와 여러 모습에서 매우 유사합니다. 우리 시대, 느헤미야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시대나 지금 우리 시대의 사 회적, 역사적, 영적 현상을 비교해 볼 때, 정치, 사회, 경제의 불안정, 사람들의 영적 그리고 정 신적 방종과 나태의 극치, 사회 계층간의 불화 와 신뢰추락, 지극히 세속화가 되어 버린 현상 등입니다. 당시, 무너진 이스라엘 성벽을 재건했던 원리 가 바로 이 시대를 살리고, 시대를 새롭게 하는 원리와 방향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새 해를 맞고 새 날이 도래할 것입니다.

1. 회복, 재건, 부흥, 갱신, 개혁 느헤미야의 전제 주제는 회복, 재건, 부 흥, 갱신, 개혁이다. 이 말을 다시 쉽게 풀 어 본다면 “다시 건강해지는 것”, “다시 세 우는 것”, “다시 힘을 얻는 것”, “다시 새롭 게 하는 것”, “다시 고치는 것”들입니다. 이 용어와 개념의 공통점은 바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시 대를 살리는 것은 정치 개혁이나 시민 운 동에 있지 않습니다. 그 시대의 교회와 성 도들의 영적 각성와 부흥운동으로 가능하 였습니다. 이 시대를 살리는 길은 바로 심 령 재건이 있습니다. 심령 부흥과 심령 리 모델링에 있습니다.

2. 외형적 성벽과 심령의 성벽 느헤미야서에 나타난 재건 운동은 1, 2차 운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느헤미야서 1 장에서 7장까지는 제 1차 무너진 성벽 재 건 운동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국가 회복 운동이다. 물리적, 정치적, 행정적, 경제적 재건 운동입니다. 그러나 8장에서 13장까지는 2차 영적 회 복 운동을 전개됩니다. 제 1차 재건 운동 은 이스라엘의 외형적 운동입니다. 그러 나 이스라엘의 본질적 문제는 무너진 인 간, 무너진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내면 적 문제입니다. 현재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수많은 문제들 즉 경제 문제, 정치 문제, 가정 문 제, 교육 문제, 노사 문제 등이 해결되고 회 복되기 위해 온 나라와 온 세계가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것을 치료 하면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외면하면 절 대로 근원적 치유가 될 수 없습니다. 즉, 보 이는 성벽 재건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심 령의 성벽이 재건되어야 진정한 역사 재 건이 일어날 수 있읍니다. 정치적, 도덕적, 사회 과학적 방법으로 행하여지는 외형적 성벽 재건만 진정한 이스라엘 사회와 역 사를 재건할 수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문제의 근원지인 무너진 심령의 성벽의 재건이 전제될 때에 진정 한 부흥과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정치 지도자와 교회의 지도자가 바뀌어 새로운 기대를 걸어 봅니다. 그러 나 지도자의 자리가 바뀌고 제도의 구조 가 조정되고 새로운 기발한 사업이 계획 는 모든 것은 바로 외형적 성벽을 고치는

일이 뿐입니다. 지도자 위치에 있는 자신 과 그들을 따르는 모든 백성과 성도들이 함께 어두워진 심령을 밝히고 허물어진 심령을 세우는 일을 우선 순위로 일어나 야 합니다.

또한 이들은 3W는 성경(Word)의 원리 가운데 세계(World)를 보는 안목을 소유 하고 진실한 하나님의 일꾼(Worker) 들이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 무너진 심령 재건운 3. 새로운 회복과 부흥의 영적 원리 교회 역사적으로 볼 때 심령 부흥이 일어 날 때 나타나는 몇 가지 현상들이 있다. 첫 째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모, 둘째로 죄에 대한 깊은 책망과 각성, 셋째로 기도 에 대한 열망과 폭발, 다섯째로 주님에 대 한 사랑과 헌신, 다섯째로, 삶의 자유와 기 쁨의 회복, 여섯째로 죄인의 회개와 중생 의 역사, 일곱째로 인간 관계 회복과 물질 의 축복, 여덟 번째 복음 전도와 해외 선교 운동의 확산 등을 들 수 있읍니다. 이러한 심령 재건과 부흥 운동은 성경이 요구하 는 성경의 방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심 령 재건과 부흥 운동에는 3가지 요소가 요 구됩니다.

1) 하나님의 사람: 계획, 조직, 기술 그 리고 프로그램 그 자체의 변화보다 그것 은 이행하는 사람이 성령으로 붙들림을 받아야 합니다. 느헤미야와 학사 에스라 는 그 시대의 하나님이 쓰신 하나님의 사 람들입니다.

동은 말씀 사모, 말씀 승복, 말씀 실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느헤미야 8장 3절에 새 벽부터 정오까지 말씀에 목말라하는 모습 을 볼 수 있습니다. 6절에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으로 응답하는 외침을 볼 수 있습니다. 9절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 온 백성이 통곡을 하 는 마음을 찢는 회개를 볼 수 있습니다. 14 절에 다시 절기를 지키고 초막을 짓는 실 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 하나님께 기도: 기도는 영적 탈출구 입니다. 기도는 생명의 줄입니다. 기도는 수혈 공급입니다. 기도는 살립니다. 기도 는 성취시킵니다. 교회 역사마다 “무엇이 그 시대의 새롭 게 바꾸어 놓았는가?” 라고 질문을 던졌 을 때, 그 시대에 하나님이 쓰신 인물들은 대답할 것입니다. 【기도, 기도가 모든 것 을 가능케 했습니다】 라고 대답할 것입 니다.

그 하나님의 사람들은 3C, 3H, 3W의 사 람이 되어야 합니다. 즉 3C는 신앙인품 (Character), 믿음확신(Confidence), 개혁 용기(Courage)가 결정적으로 요구됩니다. 또한 3H는 거룩한 영성(Holy), 정직한 마 음(Honest), 겸손한 자세(Humble)가 따르 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콜로라도 스프링스

*금주

예배시간 안내

주일 예배 오전 10시 TEL: 719.248.4647 (안내 및 신앙상담) 새 주소: 1515 Auto Mall Loop, Colorado Springs, CO 80920

담임목사: 정준모 (선교신학박사 및 철학박사) -전, CTS 기독교 텔레비젼 대표이사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백석대, 대신대학교 교수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이사회(GMS)총재 -(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현) 국제성경통독 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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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o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사업체 매매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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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지천명에서 이순을 향하여 우리집에서 바로 길 건너에 내가 일하는 바버샾이 있다. 걸어서 오 분이면 도착하 고 차로는 삼분 걸린다. 해가 길었던 때에 는 운동 삼아 걸어갔는데 겨울엔 저녁 네 시 반이면 해가 떨어져 퇴근하는 여섯시면 밖은 완전 오밤중이 되었다. 집이 코앞이라 고는 하나 깜깜한데 여인네 혼자 밤길을 걸 어가는 무리수를 두지 않으려 차를 몰고 출 퇴근을 해왔다. 나이가 드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보호 장치가 저절로 가동되어 몸 과 마음이 갈수록 평화로워진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전에 ‘늙으니 꾀만 는다.’고 푸 념처럼 종종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무릎 이 아프다며 세탁기에서 꺼낸 빨래감들을 앞에 두고 앉아서 건조대까지 하나둘 던져 놓고는 무릎걸음으로 기어가 하나씩 살살 펴서 널던 모습이 생각난다. 다 살게 마련 이라며 웃던 엄마의 얼굴이 몹시 그립다. 시민권을 따면서 이름을 미성에서 아명인 달래로 바꾸게 된 것은 ‘미’와 ‘성’이 미국으 로 오니 둘로 쪼개져 앞글자만 불리우니 내 이름 같지도 않고 너무나도 많은 ‘미’들이 있어서 것도 그렇고 미국인들한테 불리우 기가 더 쉬운 발음일 것 같아서였는데 것 또한 자주들 잊어버리고 또 묻길래 일터에 서는 쉽게 ‘달리’라 불리운다. 영업상 이름 은 쉬워야한다. 날 찾는 손님들 중에 나타나면 아들들을 보듯이 반가운 두 명의 백인 청년들이 있 다. 브랜든과 잭. 아들들은 물론 순수 한국 인종자 이지만 미국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인종에 대한 구별도 차별도 없어져 모두 다 같은 사람이 된지 오래다, 브랜든은 금발에 숯이 많은 직모이고 잭 은 밝은 브라운색인데 조명에 반사되면 금 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나서 아주 예쁜 그들 의 머리를 다듬어 줄때에는 저절로 공이 더 들어가고 즐겁다. 여기는 손님들마다 원하 는 머리스타일이 각양각색이라 일이 더 재 미있다. 예수님 머리에 꾀죄죄하게 하고 들 어올 때의 모습이 머리손질을 받고 깨끗하 고 멋진 머리모양으로 확 달라진 인물을 볼

때마다 일에 대한 보람을 곧 바로 느낄 수 가 있어서 것 또한 큰 즐거움이다. 히스패 닉의 머리를 잘라 주고 나면 그들의 거칠고 짧은 머리카락이 가시처럼 종종 손에 박히 는데 그리도 가늘고 작은 것이 살갗에 꽂혀 있다고 해서 아픔을 느끼는 신체가 놀랍다. 바버스쿨을 졸업하고 지난 오륙 년 동안, 돌아보면 기술을 쌓기 위한 고생과 영어실 력을 늘리기 위한 고생을 참 많이도 했다.

로 인해 입은 불이익과 심적 피해를 따진 다 한들 네이티브 스피커의 자기방어와 빠 른 언어공격을 어찌 이겨낼 수 있으랴 싶 어서 싸가지 없는 동료에 대한 미운 마음 과 억울함을 그에 대한 연민으로 바꿔 미움 을 털어버렸다.

짧은 영어실력으로 미국인동료들과 손님 들의 왕따와 불평과 무시를 견뎌가며 어떻 게 버티고 이겨내었는지, 참. 이것저것 내 가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중에서 실 현 가능하지 않거나 가능해도 위험부담을 감수해야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지우고 나 니 남는 것이 바버였다. 그래서 단단히 맘 먹고 선택했고 이미 들어섰으니 되돌아가 기엔 쏟은 시간과 노력이 아까웠고 이 길이 아니면 은퇴할 때까지 평탄한 꽃길을 걸을 방법이 없다는 굳은 마음으로 온갖 비바람 과 폭풍우를 고스란히 맞고 견뎠다. 불이 익을 받아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윗 전 에 고하지고 않고 그냥 참고 혼자서 삭혔 다. 나의 짧은 영어로 동료의 룰 파괴와 그

진 얼굴에 성형수술도 받아야한다며?! 난 먹고사는데 문제없으니 그냥 여기서 써주 는 것만도 다행이라 여긴다. 니들은 바빠서 머리카락들도 못 치우니 안 바쁜 내가 다 치워주마. 인종차별로 치자면야 우리 한국 인처럼 심한 사람들이 또 있으랴... 이정도 차별은 참을 만하다'

‘그래애... 너는 애가 넷이나 되니 돈을 많 이 벌어야겠지. 거기다가 차사고로 일그러

거기다가 한 달에 한 번씩은 메뉴를 바꿔 가며 한국음식을 만들어다가 먹였다. 소불 고기, 제육볶음, 잡채, 비빔밥, 스시롤에 김 밥까지. 소고기랑 돼지고기는 안 먹는 친구 가 있어서 그를 위해 따로이 닭볶음을 해 다가 주기하기까지 하면서. 한국 컵라면에 튀김우동도 박스째 가져다가 뿌렸다. 영어

도 짧고 기술도 어설프고 늙은 한국 아줌마 를 네이티브 스피커에 기술 좋고 젊은 너 희들이 좀 봐다오 하는 마음을 그렇게 표 현했다. 일터에 나가는 기쁨이라고는 오직 하나 엉망인 손님의 머리를 깨끗하고 멋지게 되 도록 완벽하게 손질해주는 것이었으며 오 직 그것에만 몰두했다. 속은 미이라처럼 바 싹 말라서 밀랍화가 되어가고 있었으나 부 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눈과 손 끝과 빗과 가위, 지금 하고 있는 그것에 마 음을 두고 손님의 머리통과 나의 눈과 손만 세상에 존재하는 것처럼 생각했다. 그랬더니 결과도 좋았고 손님 또한 나의 정성과 몰두함을 알아보고 고마워했고 만 족해했으며 그렇게 하다 보니 내손님들이 하나둘씩 늘어났고 아들딸 같은 동료 바버 들과 오너도 나를 보는 눈빛과 대하는 태 도가 달라졌다. 이제는 젊은 동료바버들과 도 친하고 허구 헌 날 내손님을 마구 가로 채 나를 열받게 했던 옆자리의 나잇살이나 먹은 히스패닉 알퐁소도 얌채 짓이 많이 줄 었으며 더러 내 자리의 머리카락도 치워주 는 것을 보며 역시 싫은 소리 한마디도 하 지 않고 참아주기를 잘했다 싶다 . 느닺없이 ‘도를 아십니까?’가 생각난다. 한국에서 살던 때에 도심을 걸어가다 보면 개량한복을 입은 아줌마나 아저씨들이 ‘귀 한 인상을 타고 나셨다. 헌데 수심이 보인 다.’혹은 ‘도를 아십니까?’ 하면서 귀 얇은 사람을 낚아 근처 다방으로 끌고 가던 일이 종종 있었다. 지난 십년 동안 정말 도를 닦 는 마음가짐으로 살며 버티어왔는데 그러 다보니 도가 조금은 닦여진 거 같다. 욕심 도 비우고 수시로 차는 마음을 많이 내리고 내려놨다. 더 비우려 살림살이도 물건도 버 리고 또 버려서 미니멀라이즈, 미니몰 라이 프 같은 것도 했다. 헌데 또 산다. 살아있으 니 그리고 여자이니까 그건 할 수 없고 또 그 정도는 해야지 되지 않겠나 하면서 스스 로에게 핑계를 댄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Thursday, March 12, 2020 · NO.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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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호·2000년 창간 ~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3월 12일 (목)

3월 13일 (금)

3월 14일 (토) (3월 9일 현재)

1,201.50 3월 15일 (일)

최고 61/ 최저 34

최고 44/ 최저 34

최고 61/ 최저 31

3월 16일 (월)

3월 17일 (화)

3월 18일 (수)

1,222.52 1,180.48

1,213.20 1,189.80 최고 50/ 최저 27

최고 51/ 최저 24

최고 38/ 최저 24

최고 44/ 최저 26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평: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시기이니 사람들과의 왕래가 줄어들게 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36년생: 잘못된 선택을 만회할 방법은 없으니 처음부터 잘해라. 48년생: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방자하게 굴면 일이 막힌다. 60년생: 유혹에 흔들리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라. 72년생: 모든 일을 원만하게 처리하니 문제 될 것이 없다. 84년생: 비록 형편이 어렵더라도 주변 사람을 돕는데 아끼지 말라. 96년생: 주변 사람들의 말을 믿기보다는 본인의 뜻대로 추진하는 것이 좋다.

총평: 너무 나서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면, 시간이 갈수록 고생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37년생: 돈을 벌면 나갈 곳이 이미 정해져 있는 시기이다. 49년생: 이상한 소문이 생기니 입단속을 해야 할 것이다. 61년생: 힘 있는 사람과 다투지 말고 겸손해야 성공한다. 73년생: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이득이 생기는 시기이다. 85년생: 혼자서는 뜻을 이룰 수 없고 주변인의 조력을 받으면 가능하다. 97년생: 자신에게 좋은 일이 있다면 남들에게도 좋은 일이다. 서둘러야 한다.

총평: 너무 많은 것에 손대기 보다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38년생: 창고에 곡식이 넘치니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한다. 50년생: 오래된 것은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라. 62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묵묵히 일해야 할 시기이다. 74년생: 독이 깨져서 물이 새니, 밑천을 다 날릴 수 있다. 86년생: 먼 곳에서 오매불망 기다렸던 소식이 오게 된다. 98년생: 작은 이익은 자연스레 따 르지만 큰 이익은 들어오지 않으니 욕심을 버려라.

총평: 집에서 밥을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쁘지만 그에 대한 보상은 받는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방심하면 재앙이 따르고 긴장하면 안락함이 찾아오게 되는 시기이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작은 일에는 기쁨이 있지만 큰일에는 우유부단하기 때문에 안 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0년생: 경쟁자를 물리치니 이름을 날릴 수 있다. 52년생: 화재를 조심해야 하니, 꺼진 불도 다시보자. 64년생: 위기가 찾아와도 믿음을 잃지 않으면 문제없다. 76년생: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노력해야 성공한다. 88년생: 웃으면서 다가오는 사람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41년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결국 실속은 없다. 53년생: 작은 욕심이 화를 부르니 공정하게 행동하라. 65년생: 눈앞의 이익에 거짓말을 하니 망신을 당한다. 77년생: 믿음을 가지고 매사에 성실하니 운이 좋아진다. 89년생: 젊다고 해서 건강에 소홀히 한다면 잔병에 시달릴까 두렵다.

총평: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니 옳은 행동에 옳은 결과이다. 금전운○ 애정운X 건강운○

총평: 위기가 찾아오지만 신중하게 행동하면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2년생: 복잡한 일을 해결하느라 바쁘고 어렵다. 54년생: 재수는 있지만 신의를 어기면 모두 잃는다. 66년생: 상류층과 교류하여 큰 일에 손대면 이롭다. 78년생: 작은 일에는 손해를 보더라도 큰 일은 순조롭다. 90년생: 아랫사람의 보필로 인해서 이름이 알려지니 경사로다.

43년생: 옆 사람에게 찾아온 위기를 비웃지 말아라. 55년생: 어려운 일이 눈앞에 있지만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67년생: 잘해보려고 애쓰면 오히려 더 힘들어지니 주의하라. 79년생: 어려운 일을 만나면 잠시 그 자리를 피해야 한다. 91년생: 투기나 도박 같은 것에만 눈을 돌리지 않으면 무난하다.

총평: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이니,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움직여라. 금전운X 애정운△ 건강운X

총평: 어려운 고비를 넘겼으니 머지않아 막혔던 일들이 풀려가게 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4년생: 경쟁하지 말고 뒤로 물러나는 것이 더 좋다. 56년생: 조심하지 않으면 가지고 있는 것을 날린다. 68년생: 권력을 남용하면 신용을 잃고, 일도 망치게 된다. 80년생: 바쁜 와중에도 잠시 쉴 수 있으니 만족스럽다. 92년생: 마음이 급하다고 해서 서둘러 계약이나 매매를 해서는 안된다.

45년생: 적당히 멈출 줄 알아야지 재앙이 없는 것이다. 57년생: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으니 편안하다. 69년생: 계획은 많은데 실천을 하지 않으니 이루지 못한다. 81년생: 기회가 찾아왔으니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93년생: 자신과 인연이 없는 돈을 탐하지 말라.

총평: 산이 가로막고 있지만 포기하기보다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금전운X 애정운△ 건강운△

총평: 자신의 실력을 키운 뒤에 일을 벌이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금전운△ 애정운X 건강운○

46년생: 오랫동안 참고 견디니 행운이 찾아오게 된다. 58년생: 길흉이 반반이니 한번 웃고, 한번 울 수 있다. 70년생: 노력은 했지만 결과가 없으니 실속을 챙겨라. 82년생: 부지런하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니 참아라. 94년생: 본인의 숨겨져 있던 능력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일 기회가 있다.

47년생: 타인의 어려움을 도우니 만인의 추앙을 받는다. 59년생: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면 성공할 수 있다. 71년생: 잘못을 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83년생: 이익을 위해서 동료를 배반하니 결과가 나쁘다. 95년생: 몸은 힘들지만 동료들과의 관계는 한층 돈독해지겠다.

39년생: 작은 일에 집착하지 않으니 편안한 시기이다. 51년생: 아랫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63년생: 쉬지 않고 노력하니 주변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다. 75년생: 처음과 마지막이 같으니 어려움이 사라지게 된다. 87년생: 변동을 주기보다는 현재에 머물러야 작은 재물이나마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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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호·2000년 창간 ~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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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2, 2020 · NO.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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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신고전화 1-800-799-7233 만약 당신이 당신과 관계가 있는 동거자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도 응급 피신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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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타임즈 2020년 3월 12일 924호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