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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JAN. 09, 2020 NO. 915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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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5호 2019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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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승구 덴버 지역 민주평통 협의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받아 관련기사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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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RV 관광 상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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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RV ADVENTURE & TRAVEL SHOW 1월9일-11일, 2020 Colorado Convention Center 700 14th St, Denver, CO 입장권 어른 - $12.00, 12세 이하 - 무료 전시 시간 목요일 10am to 8pm 금요일 10am to 8pm 토요일 8am to 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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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합창단 15주년 기념연주회 단원 모집 중 연습시간: 1월 7일(매주 화) 저녁 7시 30분 부터 장소: Hope United Methodist Church 5101 S dayton St, Greenwood Village, CO 80111 문의: 720-205-1332(단장 손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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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한인회 시무식 및 신년 사업 계획 발표 일시: 1월 11일(토) 시간: 오후 5시 장소: Mr Panda Super Buffet 2852 S Havana St, Aurora, CO 80014 문의: 303-667-2605(한인회장 조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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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한국학교(교장: 배윤희) 시간: 오전 9시 30분 ~ 12시 30분(토) 문의: 720-296-4518 ▶덴버 제자 한국학교(교장: 이선영) 시간: 오후 4시 15분~ 7시 15분(금) 문의: 720-234-8923 ▶볼더 한국학교(교장: 김선형) 시간: 오전 9시 30분~ 12시 30분(토) 문의: 720-663-1784 ▶새문 한국학교(교장: 유미순) 시간: 오전 10시 ~ 오후 2시(토) 문의:720-252-3295 ▶성 로렌스 한국학교(교장: 임나연) 시간: 오전 10시~ 오후 2시(토) 문의: 720-271-5344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교장: 이미희) 시간: 오전 9시~ 12시(토) 문의: 719-306-1053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 시간: 오전 9시 30분 ~ 12시 30분(토) 문의: www.koreanacademyco.org ▶포트 콜린스 한국학교(교장: 조영신) 시간: 오전 9시~12시(토) 문의: 618-559-0531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교장: 김경실) 시간: 오전 9시 30분~ 10시 45분(주일) 문의: 720-771-6494

스톡쇼 퍼레이드

국제 얼음 조각 대회 및 전시회 Breckenridge International Snow Sculpture Championships 1월20일 월요일–1월 24일 금요일 장소 : 브리큰릿지 스키 리조트 Breckenridge Ski Resort 1599 Ski Hill Rd, Breckenridge, CO 무료관람 조각대회: 1월20일-24일, 2020 조각전시 : 1월24일-29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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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설날잔치

일시: 1월 22일 수요일 시간: 11시 30분 장소: 한스 시니어 학당 911 S Havana ST #A, Aurora CO 80012 자격: 콜로라도주 한인 노인 회원 및 교민 연락처: 720-490-2486

Stock Show Kick-off Parade 1월9일 낮12시 유니온역 부터 17가 & 트리몬트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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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무료 시내 투어 월요일~금요일: 오전9:15~오후2:45 토요일: 오전9:15~오후2:15 일요일: 휴무시간: 매일 아침 10시 출발, 2시간30분소요 예약필요없음(10분전 도착해야함) 휴무일:1월1일,7월4일,12원24일,25일 출발장소: State Capitol 200 E. Colfax Ave., Denver, CO, 80203. 도착장소:Union Station 1701 Wynkoop Street, Denver, CO, 80202

NOW NOW

쿠어스 맥주공장 투어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부재자신고 기간 안내 신고·신청기간: 2020년 2월 15일까지 투표기간: 2020년 4월 1일~4월 6일 문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홈페 이지(ova.nec.go.kr) 또는 외교부 홈페이 지(mofa.go.kr)

출발: 투어방문자 주차장 13th & Ford Street, Golden, CO 80401 동절기 9월5일2019~5월29일, 2020 목요일~월요일: 오전10시~오후4시 (화,수,국경일은 휴무) 21세 이상 입장가능, 18세 이하는 보호 자 필요 콜로라도 거주자 $5, 비거주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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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나타난 카우보이 114년 전통 네셔널 웨스턴 스톡쇼 1월 9일 정오, 덴버 시내 퍼레이드로 시작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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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목요일 발행 1월 9일 목요일 915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Chael Kim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1월 9일 목요일 정오에 펼쳐지는 내셔널 웨스턴 스톡쇼 퍼레이드는 유니온 역에서 시작하여 Tremont까지 17번가를 행진 한다. 이번 행사에는 카우 보이, 카우걸, 트랙터, 밴드가 행렬을 하며 서부시대의 진풍경을 보여준다. 사진은 30마리 긴뿔소들이 덴버 시내를 걷는 모습. <스톡쇼 웹사이트 캡쳐>

올 해로 114년 된 내셔널 웨스턴 스톡쇼의 시작을 알리 는 퍼레이드가 1월 9일 목요일 정오 유니온 역에서 출발 하여 17가를 행렬한다. 이 행렬은 그랜드 마샬인 제이크 잽스가 이끈다. 내셔널 웨스턴 스톡쇼는 1월 11일 토요일 개막되어 National Western Complex 등 여러 장소에서 1월 26일 까지 16일 동안 열린다. 행사에는 조랑말 타기, 챔피언십 바이올린 대회, PBR 황소 타기, 가족용 강아지 쇼, 어린 이들을 위한 로데오 행사, 쿠어스 웨스턴 아트 갤러리, 아 기 동물 보호 행사,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들이 준비 되어 있으며 주요행사로 약 30개의 로데오 공연, 세계적인 말 쇼, 그리고 가축 "슈퍼볼"을 개최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가축은 25종 약 1만5000여 마리가 선 보이며, 소, 염소, 양, 알파카, 라마, 가금류 등 다양한 종 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미국 최대의 내셔널 웨스턴 스톡쇼는 올 1월 덴버 메트 로 지역에 1억2000만 달러의 경제적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하며, 농업과학, 농촌의학, 수의학 분야에서 공부하 는 학생들에게 100개 이상의 장학사업을 위해 50만 달러 이상 모금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웹사이트 nationalwestern.com 또는 모든 킹 수퍼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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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콜로라도 내 박물관 (1월)' January

▶Friday, Jan. 3 — Museo de las Americas (5-9 p.m.)

▶Friday, Jan. 10 — Denver Zoo and Four Mile Historic Park

▶Saturday, Jan. 4 — Museum of Contemporary Art Denver (Penny admission for Colorado residents) and Denver Art Museum

▶Thursday, Jan. 16 — Denver Botanic Gardens Plains Conservation Center

▶Sunday, Jan. 5 — Museum of Boulder ▶Monday, Jan. 6 — Denver Museum of Nature & Science ▶Tuesday, Jan. 7 — Children’s Museum of Denver at Marsico Campus (4-8 p.m.) and Denver Botanic Gardens Chatfield Farms

▶Saturday, Jan. 18 — Denver Zoo

▶Monday, Jan. 20 — Denver Botanic Gardens York Street ▶Thursday, Jan. 23 — Clyfford Still Museum ▶Saturday, Jan. 26 — Denver Museum of Nature &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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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 국민훈장 수여식 개최

2019년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 국민훈장의 수상자 45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훈장 동백장’에 국승구 협의회장 수여받아

2019년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 공 국민훈장 수여식이 지난 12월 23일 오 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수상자와 축 하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에 진행되었다. 개회식,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수여, 축하 공연, 의장 단체표창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수상자의 공 적을 기리는 동시에 자문위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주평통의 역할을 되돌아 보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 었다. 이날 훈포장 수여식에는 총 국민훈 장 45명, 단체표창 30개 협의회 수상하였 고,, 콜로라도 덴버협의회의 국승구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기 위해 자리에 참석하였다. 먼저 개회식에서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힘써주신 수상자분들과 함 께 하게 되어 더 의미가 있다"며 수상자를

격려하며 축하하였다. 이어 이승환 사무처 장은 “수상자 가족과 지 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19기 민주평통 슬로건인 '우 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를 위해 모든 분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한반도 평화프로 세스 진전에 모두가 참여하기를 기대했다. 국민훈장과 국민포장을 수상한 자문위 원, 의장 단체표창을 수상한 협의회는 다 음과 같다. ▶ 국민훈장 모란장(7명) - 김상섭(경북지역회의 간사), 김정균(서 울성동구 협의회장), 김학민(충남아산시 자문위원), 이영희(경기광명시 협의회장), 이현숙(경기고양시 자문위원), 장혜숙(광 주남구 자문위원), 형주백(호주 협의회장) ▶국민훈장 동백장(10명) - 국승구(덴버 협의회장), 김정옥(상임위 원), 김판준(전남곡성군 협의회장), 유효성 (상임위원), 이영림(인천연수구 자문위원), 이창종(대전서구 협의회장), 이현주(서울

관악구 자문위원), 임기태(전북부안군 자 문위원), 조유형(상임위원), 최충경(경남창 원시 자문위원) ▶ 국민훈장 목련장(12명) - 김노미(대구달서구 자문위원), 김원철( 서울도봉구 지회장), 박연환(운영위원), 박 영학(충북옥천군 자문위원), 서은식(전남 구례군 협의회장), 송범호(강원강릉시 자 문위원), 유석찬(달라스 협의회장), 윤학 송(경남함양군 협의회장), 조태원(충남홍 성군 협의회장), 최창식(서울서초구 자문 위원), 한광석(상임위원), 한태현(광주서구 자문위원) ▶국민훈장 석류장(14명) - 강명숙(서울서대문구 자문위원), 강훈 열(선양 자문위원), 공영순(서울강동구 자 문위원), 구혜영(상임위원), 길병옥(세종지 역회의 자문위원), 김병현(부산중구 자문 위원), 김영보(제주서귀포시 자문위원), 남 상규(경기성남시 자문위원), 류재연(경남

양산시 협의회장), 송규봉(상임위원), 오걸 수(경북의성군 자문위원), 원경석(경기용 인시 자문위원), 이상영(부산연제구 자문 위원), 한만순(전남담양군 자문위원) ▶국민포장(2명) - 이기수(서남아 간사), 이종창(경기이 천시 협의회장) ▶우수협의회(30개 협의회) - 서울(도봉구, 강서구, 영등포구), 부산 (사하구, 수영구), 대구(동구), 인천(중구), 광주(남구), 대전(동구), 울산(동구), 경기( 고양시, 시흥시, 포천시), 강원(평창군, 정 선군), 충북(증평군), 충남(공주시), 전북( 임실군, 부안군), 전남(여수시, 광양시), 경 북(경주시, 울릉군), 경남(밀양시, 고성군), 제주(서귀포시), 아시아·태평양(동남아북 부), 미주(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유럽·중 동·아프리카(북유럽) < 민주평화통일 콜로라도 덴버협의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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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콜로라도 한인회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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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전달 및 송년 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남부 콜로라도(스프링스) 한인회 정기총 회 및 송년잔치가 지난 12월 21일 콜로라 도 스프링스 천주교회에서 한인 100여 명 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기 총회에서 2009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가 진행되었고, 이승규 선거관리위원장의 제 22대 선거관리위원회 결과 발표로 국선회 장이 남부콜로라도 한인회장에 연임되었 음을 선언하였다. 국회장은 취임사에서 "젊고 유능한 차세 대가 등록하여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길 희 망했었지만 불행히도 아직은 시기상조 인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 앞으로 2년동안 동 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바 란다"고 전했다. 이어 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 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콜로라도 스프 링스 한인회에서 최초 실시되었으며, 재원 마련은 한인회 임원들의 만두바자회 수익 금과 조영석 회장, 손희정 이사장, 국승구 평통회장의 출연금으로 6명(Joanne Kim, Jennifer Seo, Joanne T Kim, Alison Hintz, 이대한, 김태희)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각 500불씩을 전달하였다. 장학금 전달식에 이은 송년잔치와 노래 자랑으로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었고, 65인 치 대형 TV 경품 추첨외 300여 점의 선물

들을 참석자 전원에게 나누어 주며 정기 총회 및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부콜로라도 한인회 자료제공>

손희정 이사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승규 선관위원장이 한인회장 당선증을 국선회장 (우)에게 수여하고 있다. 한인 100여 명이 모여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함께 했다.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안전공지'

미 - 이란 간 긴장고조 관련 2020.1.2.(목) 미군의 이라크 바그 다드 공항 공습으로 인한 이란 혁 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사망 관 련,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 됨에 따라 미국 내 안전대비 태세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각 동포들 에게 미-이란 간 긴장 고조 관련 안 전공지를 발표했다. 미 국토안보부가 국가테러경보시 스템 상 공지한 바에 따르면, 이란 지도부 및 이란과 연계된 극단주의 조직들은 미국에 대한 보복의사를 공언하였고, 미국 내 자생적인 폭력 적 극단주의자들이 긴장 고조 상황 을 이용을 개별적 공격을 감행할 가 능성도 있다. 이에, 한인들의 신변안전을 위해 공관 홈페이지 공지글 내 붙임 파 일(테러대비 행동요령)을 필독하여 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 했다. 자세한 사항은 주 샌프란시 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웹사이트 (http://overseas.mofa.go.kr/ussanfrancisco-ko/index.do)를 참조 하면 된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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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해병대 전우회 2019년 송년회 성료

갈보리 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사역 모임 가져 지난 1월 3일(금) 갈보리교회(담임목사 박현수)에서 ReGen 1일 수련회가 열렸다. ReGen은 Regeneration의 약자로 다음 세 대의 회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모인 연합 사역모임이다. 이날 집회는 11시 30분 부터 등록을 시 작으로 간단한 점심식사 후 찬양을 하는 것으로 시작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눈 뒤 소그룹 토론 시간, Mission Not Impossible이라는 이름으로 진행 된 게임 시간 등을 가졌다. 저녁 5시 30분부터는 또 한 번의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의 시간을 가진 뒤 저녁 식사를 하는 것으로 집회는 마무리 되었다. 찬양은 송성주 집사(믿음교회)의 인도 아 래 꾸려진 연합 찬양팀이 인도하였고, 제 프 정 목사(Calvary Restoration 교회)는 ‘Dealing with Doubt’라는 제목과 ‘How Can We Trust the Bible?’이라는 제목으 로 두 번의 메시지를 선포하였다. 또한 점

심과 저녁 두 번의 식사를 위해 여러 교회 의 사모님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집회에는 40여 명의 학생, 청년이 참 석하여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님 앞에 영적 으로 즐거워하며, 게임과 식사 등으로 육 신의 즐거움도 함께 누리는 복된 시간을 가졌다. 아직은 향후 일정이 구체적으로 결정되 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여러 교회 목사님 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여러 사역자들이 ‘ 다음 세대의 회복’이라는 같은 비전을 가 지고 계획을 세우고 사역을 진행할 것이 라고 하니, ReGen 사역에 대한 많은 분들 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갈보리 측은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이나 교회 관련 문의는 (720) 323-1615으로 하면 되고, 주소는 15625 E Iliff Ave, Aurora, CO 80013이다.

지난 12월 28일 오후 4시 콜로라도 해병대 전우회가(회장 정용수) 2019년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눈이오는 추운 날씨에 도 불구하고 해병대 전우회원들과 가 족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 며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새해에는 더 욱 발전 지향적인 의견을 나누며 한해 를 마무리했다.

2020년 새해에는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계획이 예정되있으며 중, 장년층 을 위한 등산회를 창설할 예정이라고 했으며 앞으로 자체 기금마련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동참을 바란다 전했다. 문의사항은 회장 정용수 (303)2578065로 하면 된다. 이 현진 기자 coloradotimes@gmial.com

<갈보리 교회 자료제공>

ReGen 1일 수련회 참여자 단체 사진.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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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제 1장 미국이민과 영주권 취득

1. 개요 미국이민은 미국에 영구적으로 거주할 목적으로 영주권을 취득함을 의미합니다. 영주권자는 취업할 수 있는 자격과 정부 의 혜택을 요청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 며, 일반적으로 영주권 취득후 3년 또는 영 주권 취득후 5년의 규정에 따라 미국시민 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게 됩 니다. 미국이민법은 특정민족중에서 도덕적으 로 문제가 없는 사람에게만 시민권을 부 여하는 형태로 1790년에 제정된 이래 많 은 변화를 거치면서 현행 이민법의 형태 를 갖추게 됐으므로 매우 난해 하고 복잡 합니다.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위하여 2020년 1 월 현재 시행되는 미국이민법을 기준하여 영주권취득이 가능한 경우를 “가족의 이 민초청을 통한 영주권 취득”, “약혼자 (K1) 비자로 미국에 입국한후 영주권 취득”, 취 업, 투자이민, 및 종교이민을 포함하는 “취 업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특수한 경우 에 적용되는 “추방면제를 통한 영주권 취 득(Cancellation of Removal and Adjustment of Status)” 에 관하여 아래에 예를 들어 간략히 설명합니다.

2. 가족의 이민초청을 통한 영주권 취득 미국시민이나 영주권자는 다음과 같은 친척들을 위해 이민초청장을 제출할 수 있 습니다. 이민초청장을 제출할 수 있는 나 이는 21세 이상 입니다. (1) 미국 시민권자의 직계가족 (IR): 미국 시민권자의 직계가족은 시민권자의 배우 자, 시민권자의 부모, 21세미만인 시민권 자의 미혼 자녀를 의미합니다. 부모를 초 청하기 위한 시민권자의 나이는 만 21세 이상 이어야 합니다. (2) 미국 시민권자의 미혼 자녀(F1): 미 국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는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미혼, 이혼, 배우자 사 망 으로 인한 모든 독신자녀를 의미하며,

독신자녀의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즉, 시 민권자의 손자) 는 동반자녀로서 시민권자 의 미혼자녀인 부 또는 모 와 함께 이민할 수 있습니다. (3)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 혼자녀 (F2A) (4)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B) (5)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및 그의 배우자와 자녀 (F3) (6) 미국 시민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F4) 미국시민권자의 직계가족의 경우, 비자 를 소지하고 미국에 입국하여 현재 불법 체류자가 된경우에도 시민권자의 이민초 청으로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할 자격 이 있으며, 무비자(ESTA)로 입국하여 현 재 불법체류자가 된 경우도 시민권자의 이 민초청으로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2020년 1월 현재 시민권 자의 부모가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하 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약 6개월에서 12개 월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시민권자의 부모 인 경우 일반적으로 영주권 인터뷰없이 영 주권이 발행되고 있으나 경우에 따라서 영 주권 인터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 민권자의 배우자로서 미국내에서 영주권 을 취득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8개월 에서 12개월 가량이 소요되고 있으며, 인 터뷰 없이는 영주권이 승낙될 수 없습니 다. 시민권자의 배우자의 경우 인터뷰시점 에서 결혼한지 2년이 경과하지 않으면 2년 간만 유효한 조건부 영주권이 발행되므로 조건부 영주권을 받게 되면 조건부영주권 의 유효기간이 끝나기 적에 조건해재 절차 (remove condition) 에 따라 완전한 영주 권을 취득해야 합니다.

3. 약혼자 (K1) 비자로 미국에 입국 한후 영주권 취득 K1 약혼자 비자는 미국시민권자의 약혼 자에게 발급 되는 비자 입니다. K1비자 신 청자의 만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는 동반자

녀로 K2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미국 에 입국한 후에는 90일 이내에 이민초청장 을 제출한 미국시민권자와 혼인신고를 마 치고 영주권신청서를 제출함으로 미국내 에서 영주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K1 비자 는 미국에 영주할 목적인 미국입국을 허락 하지만 비이민비자에 속합니다. K1 비자 소지자는 이민국에서 발행하는 EAD를 소 지하지 않으면 취업할 수 없으며, 미국 입 국후 90일 이내에 영주권신청 서류를 제출 하지 못하게 되면 불법체류자가 되게 됩니 다. K1 비자로 입국하게 되면 90일간만 유 효한 EAD를 신청할 자격이 있으므로, 신 속히 혼인신고를 신고를 마치고 영주권서 류와 새로운 EAD 신청서를 함께 제출해야 만 체류신분의 중단없이 취업할 수 있는 신분을 유지하면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 습니다. K2비자 소지자의 영주권신청 및 EAD신청은 K1에 적용되는 규정에 따르게 됩니다. K1 비자 소지자가 미국입국후 90 일 이내에 영주권신청서류를 제출할 수 없 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신속히 전문변호사 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4. 취업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미국이민법은 매년 취업이민의 수효를 140,000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취업이 민의 종류는 5가지로 분류됩니다. (1) 이민 1순위: 과학, 예술, 교육, 사업, 체 육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의 보유자, 교수, 연구원, 다국적 기업의 경영 간부직 (2) 이민 2 순위: 전문직, 석사이상의 교 육 과정이 요구되는 전문직 (NIW, National Interest Waiver 포함) (3) 이민 3순위: 경력직, 비경력직, 학사학 위가 요구되는 직종, 2년 이상의 경력이 요 구되는 숙련직, 또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분야의 직종, 비숙련공 (4) 종교이민 및 기타이민: 성직자, 국제기 구 직원 및 그의 직계가족, 미국정부의 전직 또는 현직 직원 중 추천을 받은 자 (5) 투자이민: 미국내의 기업에 $900,000 또는 $1,800,000을 투자함으로 영주권 취득

취업이민 2순위와 취업이민 3순위는 노 동국의 승인(LC, Labor Certification)을 받 아야만 취업이민 초청장을 제출 할 수 있 습니다 (예외조항: NIW). 취업이민자의 총 수는 년간 140,0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취업이민은 초청장이 승낙된 후 에도 이민우선 순위날짜(Priority Date)에 따라 영주권취득이 가능하며 영주권 신청 이 가능한 이민우선 순위날짜는 매월 비자 회보(Visa Bulletin)에 발표됩니다.

5. 추방면제를 통한 영주권 취득 위에 설명한 가족의 이민초청을 통한 영 주권 취득 또는 취업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이 불가능하게 된 상황에서 이민법원 에서 추방심리가 시작됐다면, 추방면제를 통하여 영주권 취득이 가능할 수 있습니 다. 이민국으로부터 NTA(Notice To Appear)를 받기전에 10년이상 미국에 체류 했으며 도덕성에 문제가 없고 이민법에서 정의한 특정범죄와 연루된 사실이 없으면 일단 이민재판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미국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의 배우자 또는 의붓자녀로 서 가정폭력의 피해자는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으며, 특정범죄의 피해자는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은 미국이민의 분류 및 영주권 취득절차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입 니다. 설명한 내용 이외에도 망명자와 난 민은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으며, 위에 설 명한 모든 내용에 관한여 실제로 초청장 을 접수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 초청장 이 승낙된 후 영주권을 취득할 자격이 되 는지, 영주권을 취득할 자격이 된다면 어 떤 절차를 통하여 영주권을 취득하는지 등 에 관해서는 개인이 현재 처한 상황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미국이민 및 영주권 취득절차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민법 전문변호사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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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제자교회 성탄전야 예배 및 발표회 성료 지난 12월 24일 저녁 7시 덴버 제자교회 에서는 성탄전야 예배 및 교육부 발표회 가 열렸다. 이날 교회 교육부에서는 나이별로 유아 부부터 청년부까지 다양한 연령에 맞춰 공 연을 펼쳤으며 크리스마스 이브인만큼 예 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공연이 주를 이 뤘다. 이승우 장로의 기도와 박종엽 전도사의 설교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발표회가 시 작되었다. 박영기 목사는 축도에서 "성탄전야 예배 및 교육부 발표회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주 님의 이름으로 환영한다. 오늘 순서를 위 해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성 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복된 시간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가장 어린 유아부의 귀여운 찬양율동으 로 시작하여 유치부의 핸드벨&찬양율동,

영어부의 캐롤송, 한국학교에서 준비한 뮤 지컬 '선한 사마이아인', 청년부의 피아노 첼로 합주 'O Holy Night'로 아름다운 설 율을, 유스그룹은 연극과 노래를 섞어 재 미있게 표현한 스킷, 마지막으로는 유년부 가 준비한 메들리 & 댄스 치어리더로 관 객들을 열광케하여 그동안 학생들이 얼마 나 열심히 준비하여 만든 자리인지 감탄 을 자아냈다.

그리고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생일축하 노래와 케잌으로 촛불 을 다같이 끄고 박영기 목사 의 축도로 막 을 내렸다. 이현진기자 coloradotimes@gmi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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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다운타운 주차요금 인상

시간당 75센트에서 1.25달러까지 지역별 차등 적용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다운타운 주차 요금이 14 년 만에 인상됐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시는 주차 인 프라를 늘리고 보수를 위해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고 발표했다. 주차 요금은 도심지역인 볼더가, 네바다가, 버미조 가, 캐스케이드가 안쪽 지역은 시간당 주차 미터기 요금이 1.25달러 그리고 그 외곽지역은 시간당 1달 러로 책정됐다. 다운타운에서 먼 지역은 시간당 75

센트로 차별 적용된다. 또한 시가 운영하는 다운타 운 내 주차 빌딩은 1개월에 70달러이며 75명 이상 의 가입기업은 할인 적용된다. 올드 콜로라도 시티 의 야외 주차장은 한 달 35달러로 책정 됐다. 주차 미터기는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오후 10시, 일요일은 오후 1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이며, 주차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0분 이내 는 50센트, 31분 부터 한 시간 까지는 1달러, 온종일 은 9달러로 책정됐다. 앞으로 모바일 결제 옵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미터기도 올해 점진적으로 설치 앤드류강 기자 될 예정이다. andrew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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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78]

2020년 새해를 위한 기도문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새해를 허락해 주심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 님 안에서 허락하시는 새로운 희망으 로 복된 새해를 시작하게 해 주시길 간 구합니다. 주님, 지난 날 주께서 저와 저의 가족 에게 베푸신 모든 일에 대하여 무한 감 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제가 원하는 것, 그 이상으로 저에게 베푸신 주님의 손 길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그 복들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 깊숙이 열망하는 것들을 깨우쳐 주옵소서. 주님이 원하는 선량한 것 을 실천하며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주님과 함께 날마다 평화롭게 동행할 수 있도록, 지난날에 대한 후 회와 미래의 걱정을 떨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옵소서.

(2020년 새해 주님 중심으로 살기 위한 간구)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가고, 사랑, 평화, 용서로 바뀌게 하 소서. 이 새해에 우리의 긍극적 바램 이 서로 사랑하고 사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게 하소서. 로마서 12 : 3 말씀처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 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 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 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를 기억 하게 하옵소서.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저에게 믿음을 연단시켜 주옵소서. 주님,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그들이 주님이 바로 길과 진리와 생 명임을 믿게 하소서. 주님,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내고, 어 둠 속에 있는 자들이 빛 가운데 살도 록 중보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며, 그 들을 인도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 가운데 살

(지난해를 돌아보며 잘못을 회 며, 주님 중심으로 살게 도와주옵소 개하는 기도) 주님, 주님께서는 지난 해, 저의 도 전을 지켜보셨고, 저의 약점에 아파 하셨고, 저의 성공에 기뻐해 주셨습 니다. 주님, 새해가 밝아오는 이 때, 지난 해의 삶을 돌이켜 보게 하시고, 주님 안에 거하지 못하게 했던 모든 죄악 들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주님, 주 님께 약속했던 것들을 온전히 성취 되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기도 생활에 소홀함과,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지 못했음을 용서하옵 소서. 주님, 주님과 가까이 하고, 주님 의 말씀을 지키는데 방해 되었던 모 든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 주님, 저의 실수와 저의 단점을 깨닫게 하시고, 고쳐 주시옵소서. 오 주님, 부족한 저 자신과 이웃의 잘못 을 기꺼이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 옵소서. 주님, 가장 진정한 가치와 가장 마

(주님 앞에서 자신의 겸허함 (2020년 교회, 선교지, 국가 서. 주님,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순종 을 위한 기도) 와 이웃을 위한 기도) 하며 살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저의 삶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 님, 세상 끝날까지 기쁨의 순간이나 고통의 순간에도 항상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소 서. 빌립보서 2 : 1-3 말씀처럼 “그리스 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 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 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제가 항상 가족 간, 동료 간 사 랑과 평화의 삶을 살게 하소서. 특별 히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들과 평화 와 연합을 도모하며 살게 하소서. 주 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일고 성령님 의 인도함을 받게 하시고, 날마다 주 님 말씀의 원리를 따라 살게 하소서. 주님, 남에 대한 분노와 정죄는 삼

주님, 이제 제가 주님이 저와 가까 이 계신다는 사실외 그 무엇도 자랑 하지 말게 하소서. 주님 제가 진심으 로 저의 마음속에서 주님을 볼 수 있 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제가 주님의 상속을 자랑하고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주 님 자신을 더욱 필요로 하기 위하여 주님께 가까이 가는 사람이 되게 하 소서. 이 새해에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 아가게 하소서. 제가 헛된 영광을 추 구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을 찬 양하며 주님을 높이고,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2020년 새해 축복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땅위에 있는 모든 주님의 몸된 교회가 복음적 사명을 능히 잘 감당하도록, 주의 성령께서 늘 간섭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복음의 불모지인 선교지역에 복음의 꽃이 활짝 피고 생명의 결실 이 풍성한 결실을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땅과 대한민국에 평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의 주권가운데 모든 선 거가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이 새해에 제가 드리는 모든 기도에 주님의 임재가 임하시길 예 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다가오는 새해에는 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복을 주 옵소서. 제 삶의 문제가 주님의 뜻과 방향대로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 제 가 성공과 건강과 지혜를 주옵소서., 주님 저의 생각과 저의 기도를 잘 이 끌어 주옵소서, 주님, 2020년도에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새해에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성경 66권을 망원경식으로 한 눈에 살펴봅니다. 성경 66권을 현미경식으로 세심히 연구합니다. 성경 66권을 구속사로 말씀 묵상 및 적용합니다.

예배시간 안내

주일 예배 오전 10시 TEL: 719.248.4647 (안내 및 신앙상담) 새 주소: 1515 Auto Mall Loop, Colorado Springs, CO 80920

담임목사: 정준모 (선교신학박사 및 철학박사) -전, CTS 기독교 텔레비젼 대표이사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백석대, 대신대학교 교수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이사회(GMS)총재 -(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현) 국제성경통독 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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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단(Radon)’ 무료 테스트 키트 배포

DIA , 게이트 추가 설치 메인홀 테라스도 선보일 예정 덴버 국제 공항(Denver International Airport, 이하 DIA)은 현재 진행 중인 게이트 확 장 및 테라스 설치에 대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메인 홀 리모델링과는 별도 로 진행되며, 공항에 총 39개의 게이트를 추 가해 수용인원을 30% 이상 증가시킬 것으 로 예상된다. “새로운 게이트, 새로운 상점 가, 라운지, 수유실, 가족 화장실 등이 확대 및 신규 설치된다”라고 DIA 알렉스 렌테리 아(Alex Renteria) 대변인은 말했다. 설계 계획에 따르면, 각 터미널 메인홀에 는 승객이 교통안전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보안검색대를 거치 지 않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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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내에 야외 테라스(patio)를 설치한다. 39개 게이트가 A터미널 웨스트에 12개, B 터미널 웨스트 4개, B터미널 이스트 7개, C 터미널 16개 추가 설치된다. 각 터미널 메인홀에는 야외 테라스가 설치 되며, 애완동물도 출입이 가능하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겨울에는 모닥 불도 피울 예정이다. 홀더 건설(Holder Construction), FCI 건설 (FCI Constructors Inc.), 터너 건설(Turner Construction) 및 플랫아이언 건설(Flatiron Construction)이 참여하며, 구조설계 및 총괄 디자인은 HNTB와 제이콥스 엔지니어링 그 룹(Jacobs Engineering Group)이 담당한다. 신현일 기자 lotem0225@gmail.com

레이단(Radon) 행동의 달을 맞아 1 월부터 공공 보건 기관이 무료 레이 단(Radon) 테스트 키트를 제공한다. 제퍼슨 카운티 공중 보건소(Jefferson County Public Health) 밋치 브 라운(Mitch Brown)은 “레이단(Radon)은 무색, 무취, 무미한 가스로서 콜로라도 전역과 록키산맥에서 만들 어져 우리 토양과 집으로 침입한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레이단을 흡입할 경우, 높 은 수준의 폐암 발병률을 초래한다 고 경고했다. “이 키트를 통해 여러분 집이 얼마 나 레이단(Radon)에 오염돼 있는지 를 테스트 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 붙였다. 테스트는 문, 창문, 복도, 환기구 등 공기 이동이 자유로운 곳으로부터 최대한 떨어져 집에서 가장 낮은 곳 에서 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브라운은 “1월은 창문을 열고 사는 사람이 거의 없으므로, 테스트하기에 최적의 달”이라고 덧붙였다. 제퍼슨 카운티 공중 보건소는 테스 트 키트를 1월 한달 배포하며, 수량 에 제한이 있으므로 선착순으로 배 부중이라고 밝혔다. 덴버에서는 덴버 우체국에서 키트를 배포중이며, 수령 을 원하는 사람은 미리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해야만 한다. 콜로라도 보건부(Colorado Health Department)에서도 웹사이트를 통 해 신청자에게 키트를 나눠주고 있 다. 작년의 경우 1월 내에 일찍 마감 됐기 때문에 수령을 원하는 사람은 서둘러 신청을 마쳐야만 한다. 아울러, 본인 거주지에서도 무료 키 트를 나눠주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각 도시 및 카운티에 문의하면 된다. 신현일 기자 lotem02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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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NEW

1838년 노스 케롤라이나에서 유니언 아 카데미 라는 학교로 창설 되었고 1859년 에 Trinity college 로 바뀌었습니다. 그 후 1910년 제임스B듀크가 제단을 세우 고 Trinity college에 많은 기금을 내면서 Duke대학으로 명칭이 바꾸어 졌습니다. Duke Tip 프로그램은 영재를 발굴하여 그들의 영재성을 일찍 발견하고 앞으로 나 갈 진로를 도와 주며 여러 분야에서 활동 할 전문가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전 미국 영재프로그램인 Duke Tip 는 4-5 학년 대상 프로그램과 7학년 대상으로 하 는 7Th Grade Talent Search라는 Summer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4-5학년은 EXPLORE 시험을 보아야 하 며 7 학년은SAT, ACT시험 점수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4-6학년의경우 해당 학년 학 업 성취도가 95% 이상이거나 IQ TEST 가 125이상 자격이 있습니다. Duke Tip프로그램을 택하기 위한 SAT시 험은 수준 평가시험(Diagnos-tic) 입니다. 또한 SAT시험은 학교 시험보다는 전국적 으로 보는 시험이라서 학교 시험과 다른 객 관적 시험입니다. 학교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학교 점수에 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SAT시험을 보아 전 국학생들과 비교하여 자기가 어느 수준에

DUKE TIP(영재 프로그램) 있는가 알아볼 수 있습니다. Duke 대학 Summer프로그램에 참석하려 면 SAT시험을 7학년때 볼 경우 프로그램 에 따라 좀 차이는 있지만 썸머 프로그램 의 경우 영어와 수학 570점이상, 하위권 프 로그램의 경우 540점 이상 획득해야 하며 만약에 7학년때 Duke Tip프로그램에 들어 가지 못했을 경우 8학년에 들어갈 수 있습 니다. 8학년은 스테이트 상이나 그랜트 상 은 없지만 Summer 캠프에 참여할 수 있 습니다 8학년에 새로 응시할 경우 SAT점수 680 점이상, 아카데미는 540점-600점 이상, 영어나 수학 중 한 과목 점수를 획득하면 Summer 프로그램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7학년때 SAT성적이 나온 학생은 SAT시 험을 다시 안 봐도 7학년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 Duke Tip SAT 의 그랜트상: 영어 650점 이상, 수학 680점이상. • Duke Tip SAT 의 스테이트상: 영어 510 점이상, 수학 530점 이상, 작문이 500점, 한 과목 이상. • Duke Tip ACT그렌트상: 영어 29점이 상, 수학 28점이상, 독해30점 이상, 과학 27 점 이상 이거나 합계가 27점이상. • Duke Tip ACT 스테이트상: 영어 21점 이상, 수학21점이상, 독해 21점 이상 과학

21점이상 이중 2과목이 충족되어야 하며. 영어 20점, 수학20점, 독해20점, 과학 20점, 이중3과목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SAT 점수가 우수한 학생들은 Grand Ceremony나 Regional Cere-mony 에 참석하 여 Certificate를 받게 됩니다. Grand Ceremony는 7학년의 경우 수학 680이상 영어 650점이상 학생은 Duke 대학에 초대 되어 메달을 받습니다. 매년 4월에 Ceremony 를 하며 스테이트 상은 SAT성적 60%, 그 랜트 상은 SAT성적 90%이상입니다. 이 기 준은 7학년부터 고등학교 학생까지 전국에 서 SAT시험에 참석한 모든 학생의 시험 성 적 기준 입니다. Duke Tip은 남부에서 보편화 되여 있으 며 CTY는 동부, 서부 지역이 선호합니다. 콜로라도 지역에서는 Duke 프로그램을 더 선호합니다. Summer프로그램은 아카데미 와 센터로 나눕니다. Duke Tip Summer프로그램은 독해, 수학, 한 과목에 570점 이상이거나 수학 독해 모 두 540점 이상 자격이 있습니다. 7학년의 경우 3-4월사이에 Summer프로그램의 지 원서를 제출해야 하고 8학년의경우 1-2월 사이에 지원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특히 2017년도 1월 SAT를 마지막으로 2018년부터 1월의 SAT는 없어졌습니다.

매주 새로운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7학년의 경우 3-4 월 사이에 Summer 프 로그램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8학년이상 일 경우 1월에서 2월사이에 지원서를 제출 해야 합니다. Duke Tip프로그램은 일주일에 40시간 기 숙사에 살면서 대학수준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으며 수업 외에 과외 활동에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Duke Tip썸머 프로그램의 비용은 기숙사 와 학비를 포함 $3,600 이며 Duke켐퍼스 는 4,050불 입니다. 수입이 적은 가정은 학 비 보조 프로가 있으니 재정보조는 7학년 이 3월부터 신청하니 일찍 지원 하면 유리 할 수 있습니다. 3인 가족기준 연 수입 69,000불, 4인 가족 83,000불, 5인 가족 98,000불 이하가 되면 가정수입을 기준으로 평균 경비의 40~50% 보조를 받을 수있습니다. ( www.tip.duke. edu)

유재정 원장 •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것' (2018)저자 • 미국교육 칼럼리스트, SAT 입시지도 20년 • St. Mark's School, ESL 위탁교육 • (전) CCB 학원장 • (전) First Academy 학원장 • (전) 한인학교 SAT Director • (현)Christian Academy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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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자 / 율 / 주 / 행 자동차 어디까지 발전되었나. 우리가 어렸을때 많은 영화를 통해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그 당시 꿈 과 같은 이야기였지만 하지만 지 금 우리는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 차를 실제 뉴스에서 접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기술은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서 어느 단계에 있을까? 자율주 행 기술이 어느 정도로 구현되었 는지를 나타낼 때에는 주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정의한 표 준을 인용한다. SAE 표준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의 단계를 모두 여섯 개로 나눈 다. 운전자가 주변을 살피고, 장애 물 또는 급작스런 상황에 적절하 게 대응하는 것을 레벨0~2, 시스 템이 이런 임무를 수행 하는 것을 레벨 3~5로 구분한다. 현재 소비자가 살 수 있는 차들 에 구현된 기술은 대부분 레벨 0~2에 속한다. 요즘 한창 자동차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알리는 여 러 기술의 이름이 ADAS, 즉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인 이 유가 거기에 있다. 이들 시스템은 운전자의 특정한 주행 관련 조작

에 개입해, 운전의 안전성을 높이 고 운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것 이 목적이다. 최근에 나오는 일반적인(자율 주행차 라고 불리지 않는) 차들 은 대부분 레벨 2의 단계로 전반 적인 운전을 운전자가 직접 해야 한다. 다만 ADAS 시스템이 운전 자를 돕는 범위가 조금 더 넓어 져, 부분적으로는 운전자가 스티 어링 휠과 액셀러레이터, 브레이 크 페달을 모두 조작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자율주행 자동차라 고 부르는 것은 레벨 3부터 해당 된다. 레벨 3은 자동차가 대부분 의 경우 스스로 주행하며 판단해 행동한다. 레벨 3인 차에 타고 있 는 사람은 일부 조건에서는 자동 차에게 운전을 맡길 수 있다. 그 러나 운전자는 언제든 차가 요 청할 때 알맞게 대응할 수 있도 록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차 가 운전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뜻이므로, 운전 자는 차가 요청할 때에는 즉시 직 접 운전을 해야 한다. 레벨 4는 제한된 조건 아래에서

주행과 관련된 모든 판단과 행동 을 자동차가 알아서 하는 수준이 다. 따라서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 할 수 있는 장치를 대부분 사용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레벨 4 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일반적인 주행 조건이 아닌 경우, 예를 들 어 오프로드와 같은 극한 조건까 지 모두 스스로 처리하지는 못한 다. 따라서 그런 상황에서는 운전 자가 차의 움직임을 통제해야 한 다. 레벨 5는 언제 어디서나 자동차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 다. 사람이 주행에 전혀 관여하지 않으므로 운전대 및 각종 페달을 제거할 수 있고, 운전자라는 개념 이 사라져 차량에 탑승하는 모든 사람은 단순 탑승객이 되는 개념 이다. 현재 구글, 테슬라등 대부분의 회사에서 개발되고 있는 자율주 행 차들은 레벨 4에 해당한다. 즉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자율주행 이 가능하지만 극한의 상황 예를 들면 갑자기 동물이 나타난다거 나, 갑작스러운 도로공사, 도로의 침수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을 아 직 완벽하게 처리하지는 못한다.

현재 발생했던 자율주행 차들 의 사고 발생 원인을 보면 사람 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발생 한 사고, 흰색트럭을 하늘로 인식 해 발성한 사고 , 빛 흡수율이 높 은 물체를 인식하지 못한 사고 등 이 있었다. 따라서 좀더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는 고도화된 인공 지능(AI) 기술, 자동차가 외부의 환경 정보를 빠른 시간에 인지 할 수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에 연결 되어야 5단계 완전한 자율주행의 시대로 접어들 수 있을 것이다. Chae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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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외교의 실종과 그 대가 신년벽두부터 전운이 감돈다. 지난 3 일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의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망한 소 식이 전해지면서 이란에는 충격, 분노 와 함께 미국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 지고 있다. 이란 시민들은 여느 때보다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를 체감하고 있다 고 한다. 이슬람 세력과 미국간의 갈등 및 긴장 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긴 하지만 이 번은 사태의 심각성이 전과 다르다. 폭 격으로 사망한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이 란 내에서는 이란/이라크 전쟁과 IS 섬 멸전을 이끌어 온 인물로서 범국민적으 로 정치적, 사회적 영향력이 탄탄한 그 야말로 그들의 영웅이었다. 단순한 군 부의 실세일 뿐 아니라 절대적 권력을 가지고 있는 최고지도자인 사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최 측근이며 명실상부 국가 제2의 권력자였다. 미국 정부에 의하면 그가 미국을 상대 로 한 공격을 준비 중이었으며 이번 작 전은 명백한 사전 방어 조치로서의 정 당방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시 상태 가 아닌 상황에 다른 나라의 군사령관 을 직접 공격했던 사례는 찾아보기 힘 들고, 사전조치라는 말이 설명하듯 아 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선제 보복 이라는 점이 미국의 명분과 정치적 입 지를 애매한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유럽을 비롯한 여러 나 라들도 미국의 편을 들지 못 하는 상황 이며 오히려 중동을 다시금 화약고로 몰아갈지 모를 이번 사건에 대해 우려 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실정이다.

노선으로 회복이 되는 듯싶었던 관계 는 현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행정부 의 이란 정책을 완전히 뒤엎고 핵 합의 파기를 선언하면서, 두 나라의 관계는 현재의 상황에 이르게 됐다. 이렇듯 두 나라간의 깊은 골은 쉽사리 정치적 해 법을 찾기엔 그 뿌리도 반감도 너무 깊 다. 더욱이 이번 미국의 공습은 이란의 반미국민감정이라는 거대한 해일을 일 으켜 버렸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간 에 전면적인 전쟁보다는 중동 곳곳에서

외교의 실종과

두 나라의 악연의 시작은 2차 세계대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이란이 연합 군에 협력하기를 거부하면서 원전확보 를 위하여 연합군은 이란을 공습했고, 이때부터 서방국가들과 이란 사이의 껄 끄러운 관계가 싹이 튼다. 이후에 미국 정보국은 1953년 팔레비 정권을 복귀시 키기 위하여 군부 쿠데타를 부추겨 민 족주의와 석유 국유화를 주장하며 이란 국민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아 출범한 무함마드 모사데크 정권을 축출함으로 써 향후 20년 넘게 강력한 친미주의를 유지하게 해 왔다. 이란의 입장에서 미국은 그들의 민주 정부를 전복시키고 이란을 독재권력 의 손에 되돌려준 외세인 셈이다. 이 후 1979년, 팔레비 정권은 호메이니가 이끄는 이슬람 혁명으로 권좌에서 쫓겨 나지만 미국이 그를 비호함에 분노한 이란 대학생들이 테헤란 주재 미국 대 사관을 점거하고 미국인 80여명을 인질 로 잡는 사건이 일어난다. 444일 동안 지속되던 점거는 레이건 대통령의 취임 과 함께 인질이 풀려남으로써 종료되지 만 그 후로 지난 40년간 양국의 외교는 단절이 되어 왔다. 오바마 취임 이후 대 이란정책 전환

민자가 있었다. 그는 미국에서 초중고 등교육은 물론 석사학위까지 받은 재원 이었으며 그의 아내는 치과의사였다. 친지의 장례식에 참석하고자 뉴욕에 가야 했던 그의 가족은 너무나 당연하 게 비행기편을 포기하고 차로 서른 시 간이 넘는 길을 나섰다. 그 이유인 즉 슨 수개월전 그의 가족이 공항에서 겪 어야 했던 수모 때문이었다. 아랍인의 외모를 가졌다는 이유로 그들은 4시간 동안 공항 검색구역에 붙들려 있었으며 심지어 그의 아내와 딸까지도 알몸으로

이지만 이러한 미국의 자국우선주의는 너무나 여러 곳에서 무리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비단 이란과의 문제뿐 아니라 북미관 계라는 살얼음 판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중국과는 극심한 무역마찰을 빚고 있으며 멕시코 와는 국경지역 갈등을, 한국과는 방위 비 분담, 주한미군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작금의 미국은 밀어 붙이 기와 찍어 누르기라는 두 가지 필살기 만을 휘두르는 오래된 챔피언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대국은 대국으로서의 권리뿐 아니라 그에 걸맞은 책임과 인내, 그리고 통 큰 포용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한국계 이민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이번 이란 공습 사건은 그 당위성이나 명분을 떠 나 막연하고 음습한 공포감으로 다가온 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해하려 해 보 지만 미국의 적이 많아진다는 사실만으 로도 그 불안은 이미 우리의 옆에 자리 잡았다.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강한 군사력을 가지는 것은 전쟁을 하기 위함이 아니 다. 힘을 가짐으로써 전쟁 억제력을 가 지는 것이 현대군의 가장 큰 목표이다. 칼과 칼이 부딪치고 창과 창이 부딪치 기 전에 갈등을 해결하는 장치가 외교 이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한결 같이 주요 국가의 수반들이 강성 일색 이다. 미국의 트럼프, 중국의 시진핑, 러 시아의 푸틴, 일본의 아베, 북한의 김정 은까지 말이다. 강한 정치와 강한 정치 가 맞닥드릴 때 외교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하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이란은 이번 공습에 대하여 보복을 하겠다는 것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못 박은 상태이며 미국은 그럴 경우 비대칭적인(입은 피 해의 규모와 상관없이) 강한 재 보복을 공언해 놓은 상황이다. 외교가 실종된 자리에는 불안과 공포가 남고 그 것은 오롯이 무고한 민간인의 몫임을 정치인 들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상훈 기자

그 대가 의 국지전이 이어질 확률이 더 높다고 는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피할 수 없는 보복이 초래 될 것으로 보인다. 테러는 언제부터인가 가장 가성비 높은 보복수 단이 되어 버렸다. 뉴욕 등 대도시는 이 미 대 테러 비상 조치가 취해진 상태라 고도 한다. 미국은 지난 2001년 9.11 테러의 트라 우마를 아직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9.11 이전의 미국과 그 이후의 미국은 말 그대로 다른 나라 라고 해도 무리가 아닐 만큼 그 충격은 커다란 것 이었다. 필자가 기억하는 2001년 이전의 미국생 활은 오늘날의 그것과 비교해 훨씬 자 유롭고 평화로웠다. 공항 마중이나 배 웅은 항상 게이트 앞에서 했었고, 요즘 같은 검색의 부담, 테러의 공포 같은 것 은 없었다. 감히 절대 공격 당하지 않는 세계최강국에 살고 있다는 믿음이 무너 진 9월의 참사를 TV 생중계로 목격한 미국 시민들의 마음속엔 그 이후 벗어 버리지 못하고 짊어지고 사는 일상의 공포가 깊게 뿌리를 내렸다. 2003년으로 기억된다. 필자의 직장 동료 중 요르단 출신이

검색을 받아야 했다고 한다.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만연하게 있었는 지는 모르겠으나 테러의 공포는 그렇게 인종의 차별을 낳았고 그로 인한 불신 과 공포는 미국에 사는 이들의 정신과 생활을 팍팍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때 그 동료가 내게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 이 난다. “테러범이 무슬림이 아닌 북 한 사람이었다면 친구, 당신의 미국 생 활이 나와 같을지도 모른다” 는 말이었 다. 생각 할 수록 소름이 돋는 얘기였 고, 진짜 그랬다면 나는 아마도 오래 전 미국 이민자로서의 삶을 포기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미국은 지난 수십 년간 세계 경찰로서 의 롤을 유지해 왔다. 현 트럼프 정권 집권 이후 그 기조는 조금씩 변해 가는 듯 하다. ‘America First!’ 어찌 보면 미국의 입장에서 실속을 차리겠다 는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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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대 처음으로 파이널 노리는 ‘덴버 너게츠(Denver Nuggets)’ 코트 위를 날아다니는 덴버 너게츠의 승승장구

미국 프로농구 NBA의 덴버 너게츠 (Denver Nuggets)가 최근 여러 경기들을 연속으로 승리하는 등 쾌속질주하고 있어 홈 팬들을 그야말로 열광시키고 있다. 올 시즌 다른 어떤 시즌보다도 서부 컨퍼런 스(서부지구)에서 부각을 드러내고 있는 덴버 너게츠는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다. 2020년 올해는 너게츠가 덴버 농구 팬들 에게 그 어떤 해보다도 화려한 시즌을 선 사하고 있는 셈.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경기에서 오클 라호마시티 썬더(OKC Thunder)라는 강 팀을 상대로 승리했고, 연달아 뉴욕 닉스 (New York Knicks)와의 경기에서도 승리 를 거머쥐었다. 지난 3일에는 너게츠가 인 디애나 페이서스(Indiana Pacers)와의 원 정경기에서 기분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시 즌 24승(10패)째를 수확, 서부지구 2위 자 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덴버는 지난 시즌에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었다. 다운 템포 기반 유기적 인 공격 전개와 마일하이시티(Mile High City)라는 명성에 걸맞게 홈경기에서는 높 은 에너지 레벨과 융통성있는 경기들로 서 부컨퍼런스 강호로 부활했다. 특히 덴버 너게츠의 특급 센터 및 공격 코트 생산력 을 책임지는 선수는 바로 세르비아 출신 농구 천재 니콜라 요키치(Nikola Jokic)다. 그는 2010-2011 시즌의 덴버 너게츠 카멜 로 앤써니(Carmelo Anthony) 이후 최초

로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팀 내의 개성 강한 동료 선수들을 하나로 묶 어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Wild Wild West) 서부 컨퍼런스 2위 성과를 이끌어낸 不世 出의 농구천재이다. 니콜라 요키치는 코칭 스태프의 다운 템포 운영 전환에 힘을 실 어주는 존재이며, 슈팅, 시야, 패스의 삼박 자를 겸비한 센터 포지션 볼 핸들러 득점 원으로 실제로 동료의 움직임에 정확하게 반응하는 패스 각도 조절 능력은 지켜보 는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게다가 최

근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자신의 존재감 을 발휘하고 있는 포터 주니어(Porter Jr.) 의 활약도 팬들에게는 고무적인 소식이다. 또한 너게츠는 지난LA레이커스(LA Lakers)의 홈구장인 스테이플센터(Staple Center)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24점차 대승을 거두었다. 다만, 이날 레이커스의 스타 플레이어인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가 올 시즌 처음으로 NBA 정규리 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 면 르브론 제임스는 최근 가슴 근육 염좌

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팔 꿈치, 흉근 등 잔부상에 시달리며 컨디션 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왔다. 레 이커스 역시 최근 연패에 빠지는 등 상승 세가 한 풀 꺾인 상황. 사복을 입고 경기장 을 찾은 제임스는 열심히 팀을 응원했지 만, 레이커스는 덴버 너게츠에24점차 대패 를 당했고 3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너게츠는 1쿼터에서 레이커스의 앤서니 데이비스와 카일 쿠즈마의 활약에 다소 기 가 꺾였었지만, 2쿼터부터 게임 종료때까 지 줄곧 경기를 리드하며 날아다니는 활 약상을 펼쳐 완승을 거두었다. 그렇게 끝 까지 리드를 지킨 덴버는 팬들에게 달콤한 승리를 또다시 선사했다. 특히 너게츠 대 LA 레이커스의 경기는 서부 컨퍼런스 1위 와 2위 팀의 대결이었기에 많은 주목을 끌 었을 뿐 아니라 너게츠 팀 입장에서는 홈 구장의 이점을 가졌던 1위 팀 레이커스를 큰 점수차로 따돌림으로써 팀의 사기가 더 욱 증가하게 되었다. 이어진 피닉스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선 즈(Phoenix Suns)와의 경기에서도 원정경 기임에도 불구, 피닉스를 잡고 7연승을 달 렸다. 덴버의 이번 시즌 지구력에는 지난 2019년 플레이오프 경험도 소중한 자산으 로 작용한다. 구단 역대 처음으로, 파이널 진출을 충분히 노려볼만한 시즌이 아닐 수 없다. 조예원 기자 yaewon.kc@gmail.com

콜로라도 이민자 취업 프로그램 (Colorado’s Refugee Service Program) 고용 조치서 미전역 가장 높은 순위

콜로라도의 난민 서비스 프로그램(Colorado’s Refugee Service Program)이 이민 자 및 난민 정착 국가 기관과 관련된 고용 조치에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 해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콜로라도 취업 준비생들을 고용의 문으로 안내함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 시스템을 운영중이며, 최고 임금을 보장해주지는 못하지만 주 순 위는 미국 전체에서 단연 높은 순위를 차 지한다. 현재 많은 자료들이 난민들이 자 신의 삶을 재건하기 위해 오는 마지막 목 적지가 ‘콜로라도’라는 것을 수치로 증명 하고 있다. 콜로라도의 난민 서비스 프로 그램은 또한 재건 및 복지 프로그램들을 통해 그들이 직업을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 라, 그들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생활 임 금을 지불할 수 있는 정도의 임금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그 직업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것인지 등도 확인하고 있다. 콜로라도로 이민오는 난민들의 20%가 학사 이상의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이민자의 신분이지만 미국 사회에서 각자만의 방식 으로 살아남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고 군분투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 정부는 특 히 생활관련 지출비가 매해 증가함에 따 라, 예비 직원들을 경제적 안정성을 부여

하는 일자리에 연결시키는 방안을 개선하 기 위해 여러 정부 기관 및 지역 단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난민들이 즉시 돈을 벌기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이 특정 분야에 진출함으로써 콜로라도의 노동력 및 노동환경도 의미있 는 방법으로 개선시키는 것에 힘을 쓰는 것이다. 앞으로 더 나은 직업을 위해 승진 하거나 트레이닝을 받을 기회도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에밀리 그리피스(Emily Griffith’s)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이 이주 난민들에 게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난민 및 이민자 통합 프로그램을 담당하 는 이 대학은 2018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약 220명의 난민들과 이민자들을 보호자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왔으며, 대부분 참 가자들은 버마,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부 탄, 콩고 등지에서 온다고 한다. 이 학교 의 ESL(English As Second Language) 프로그램 교육장인 라이언 예이츠(Ryan Yates)는 “지난 해 우리 대학에서 478명의 난민들과 955명의 이민자들을 제 2외국어 강좌로 등록시켰다”고 말했다. 콜로라도 난민 서비스 프로그램(The Colorado Refugee Services Program)은 에밀리 그리피스와 같은 직업 프로그램 (CAREER Program)들을 적극 후원한다.

이 대학은 난민과 이민자들을 그들의 직 업 목표를 도울 수 있는 지역사회 내 사 람들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력 서 작성부터 기술 개발을 하고자 하는 구 직자들을 돕고, 직업에 대해 공부할 수 있 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심지어 구직자들 이 그들의 회사 내에서 발전하고 성장하도 록 돕는다. 이러한 역할은 추후에 그들이 GED(General Educational Development) 를 획득하고 대학 진로를 추구하는데까지 도 도움이 된다. 에밀리 그리피스의 ESL 프로그램은 1916년 대학이 설립되던 당시 시작되었지 만,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지역사회 내의 난민들과 이민자들에게 교육 및 취업의 기

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점차 발전해 왔다. 학생들은 이 강좌가 교회 또는 소규 모 환경에서 열리는 것이 아닌 학생과 학 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준비된 교실에서 진 행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로 인해 큰 도움을 얻은 참가자들 중 하나인 새라 림(Sarah Lim)은“덴버에 거주한다는 것은 도전적이고 동시에 매우 힘든 일이었 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자들 도 기회를 추구할 수 있고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격려했다. 조예원 기자 yaewon.k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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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o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사업체 매매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구인 / 구직 UNITED FIDENLITY BANK 직원모집 Full Time Teller 구합니다. 무경험자 환영 <신 진> (303) 343-8888 척추 병원에서 리셉션 리스트 급히 구합니다 영어 한국어 필수 (303) 695-4760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직원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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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FIDENLITY BANK 직 원모집 Full Time Teller 구합니다. 무경험자 환영 <신 진>(303) 343-8888 <1201> 세탁소에서 오후 카운터 보실분, 풀타임 셔츠 프레스 하실 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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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동호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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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759-228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유진가구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303) 669-6055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태평양 마트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720) 394-5668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303) 859-2536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720) 532-3896 고려대학교 교우회 (303) 997-2462 낚시동호회 (720) 345-7119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720) 937-7298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303) 827-5839 바둑동호회 (720) 975-4120 사진동호회(이형철) (720) 608-8660 서울대학교 동문회 (719) 321-9989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719) 231-3012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719) 339-3333 스프링스 볼링클럽 (719) 231-3012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719) 351-3818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719) 332-0372 야구동호회 (303) 261-7716 영월엄씨 종친회 (303) 489-6275 육군3사관동문회 (303) 618-5255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303) 779-4631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720) 232-5880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303) 324-7783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720) 202-1332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303) 257-8065 클럽 70’S 골프 (303) 726-2367 킥커스 축구동호회 (720) 227-4241 탁구동호회 (303) 960-8158 탁구사랑동호회 (215) 470-2664 한인 덴버 축구클럽 (720) 933-0610 ROTC 문무회 (303) 667-0990 콜로라도 한인 볼링협회 (303) 625-3214 IT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볼더 실내 축구 - kicolorado@hotmail.com 스키, 보드 동호회 - reup-snow.com

병원·클리닉·한의원 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에스크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보령 한의원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케헵 메디컬 클리닉 햄든치과 교정 효 병원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부동산 강종원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 공상현 부동산

미용실·스킨케어 김건임 미용실 러블리 스킨케어 레이디스미용실 매직터치 미용실 맥스 미용대학 쉬어 미용실 에스테 피부미용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오 헤어 미용실 인터네셔널 미용실 지오 미용실 컨스티투션헤어케어 티파니 헤어 포시즌머리방 피부사랑 스킨 케어 헤어&나우미용실(디자이너 보라)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휴스칼프 듀피케어 스프링스 A plus hair art Hair Gallery J Beauty Studio Sun’s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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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맥디빗 로펌 송선경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김복근 부동산 김복심 부동산 김상훈 부동산 김우재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노정아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박성재 부동산 박써니 부동산

박영돈 부동산 박정희 부동산 빅터킴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샘 엄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변호사

정성기 부동산

(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303) 396-6472 (303) 596-7259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303) 755-1516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954-0058 (303) 930-8888 (303) 770-4170 (303) 745-8828 (303) 430-6475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720) 233-1149 (719) 726-3031 (720) 999-4295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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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371-1621 (303) 283-0009 (970) 396-9612 (303) 359-3103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 이모네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Ichban 이치반 부페 Sukiya Ramen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719) 598-1707 (303) 280-3888 (303) 632-7576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945-4174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303) 799-9888 (720) 398-9324

화재, 범죄, 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시 911으로 전화 하세요!

영어가 서툴러 한국어 통화를 원할 경우 “I speak Korean”이라고 말하세요.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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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아시안 베버리지

(303) 880-0985 (303) 79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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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호·2000년 창간 ~ 2020년 1월9일 목요일


Thursday, January 9, 2020 · NO.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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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호·2000년 창간 ~ 2020년 1월9일 목요일

1월 9일 (목)

1월 10일 (금)

1월 11일 (토) (1월 7일 현재)

1166.50 1월 12일 (일)

최고 45 / 최저 24

최고 38/ 최저 22

최고 48 / 최저 25

1월 13일 (월)

1월 14일 (화)

1월 15일 (수)

1,186.91 1,146.09

1,177.90 1,155.10 최고 43 / 최저 20

최고 42/ 최저 25

최고 50 / 최저 21

최고 38 / 최저 20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쥐띠 (96,84,72,60,48년생)

소띠 (97,85,73,61,49년생)

쥐의 해를 맞이한 2020년에는 운이 따르겠습니다. 귀인의 도움이 있 을 수 있고, 재물운도 따라주는데요. 어려움이 닥쳐올 수도 있지만 그 렇게 큰 비중은 아닙니다. 쥐띠에게 중요한 것은 임기응변 능력이며, 주 변 사람들에게 잘하되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여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쥐띠의 2020년은 직업적으로 역경이 예상됩니다. 때문에 주변의 도움 과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해요. 총 운은 나쁘지 않지만 견제를 당하거나 피곤한 사건에 휘말리기 쉬운데요. 부정적인 면을 최소화하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며 건강이 무너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호랑이띠 (98,86,74,62,50년생)

토끼띠 (99,87,75,63,51년생)

2020년 상반기에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공존할 수 있습니다. 첫 시작은 어렵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일이 잘 풀릴 수 있으니 불행을 탓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단, 금전운과 애정운은 다소 좋지 않으므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겠네요.

그동안 힘들게 했던 문제가 점차 사라지고 좋은 기운을 맞이하는 2020 년입니다. 사업이나 취업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갈등이 생기더라도 참고 인내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 기회가 올 거에요. 귀인이 나타나 상황 을 해결해주기도 하니 주위 사람들을 잘 챙겨주세요.

용띠 (88,76,64,52,40년생)

뱀띠 (89,77,65,53,41년생)

귀인을 만날 수 있으며 좋지 않았던 시기가 지나고 기회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운이 좋은 시기는 짧은데요,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이 잘 풀리더라도 내리막길이 있다는 것 을 유념하세요.

2020년에는 특별한 귀인이 없어 스스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고독한 해 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뱀띠가 가진 지혜로움으로 문제가 생겨도 충분 히 벗어날 수 있는데요. 차분히 약점을 보완해 나간다면 생각했던 것보 다 일이 잘 풀리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띠 (90,78,66,54,42년생) 말띠는 귀인을 만나는 큰 행운이 있으며 본인이 노력하면 큰 발전을 하 게 됩니다.그러나 보다 신중해야 하고 작은 다툼이 큰 문제로 번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합니다.

원숭이띠 (92,80,68,56,44년생)

양띠 (91,79,67,55,43년생) 재물운은 있지만 조급함과 욕심에 자칫 일과 사람 모두 잃을까 걱정스 럽습니다.서로에게 날리는 독설로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습니다. 그 독설들이 나쁜 운을 불러오니 한 걸음만 뒤로 물러나 생각해보고 대 화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양띠는 올해 이동수와 이별수가 같이 들어 오기때문에 지금의 인연과 길게 이어가려면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닭띠 (93,81,69,57,45년생)

2020년의 원숭이띠는 악재가 걷히고 길을 밝혀주는 귀인이 등장할 것 으로 예상됩니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경사가 생길 운으 로, 좋은 직장과 인연을 만날 기회가 있으니 자신감을 가져도 좋습니다.

닭띠는 상반기에는 좋은 일이 있으나 이내 바빠지게 되며 어려움이 생 길 수 있습니다. 바쁜 한해가 될 것이니 건강관리에 힘써야 하고 재물운 이 나쁘지 않으니 낙담하지 말고 맡은 일을 해나가면 좋은일이 생길것 이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개띠 (94,81,70,58,46년생)

돼지띠 (95,83,71,59,47년생)

개띠는 심신은 평온하나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많은 해입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며 여행을 다니다보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으며 재물운 이 다소 약해 지출에 신경을 써야 평화로운 한해를 보낼것으로 예상됩 니다.

돼지띠는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이익과 성취감을 동시에 얻는 최상의 시기가 되겠습니다. 지혜롭게 움직이면 성공, 승진, 금전적 이 익과 더불어 가정에 부귀영화가 찾아오는 뜻깊은 2020년이 되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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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9, 2020 · NO. 915

[한국은 지금]

방탄소년단(BTS), 서울 콘서트 경제가치 1조원

지난 6개월 간 세계 12개 도시를 순회한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스타디움 투어 (World Stadium Tour)는 서울을 마지막으 로 마무리 되었다. 미국에서 화려하게 포 문을 연 뒤, 꿈의 무대였던 영국 웸블리 스 타디움(Wembley Stadium)을 거쳐, 해외 가수 단독으로는 처음으로 사우디 아라비 아 스타디움까지 입성했다. 하지만 그들의 콘서트가 막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방탄 소년단이 단 세 차례 열린 서울 콘서트로 창출해 낸 경제여파 및 효과에 관심이 쏠 리고 있다. 물론 예상은 했지만 엄청났다. 실제로 평창 동계 올림픽 못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드투어의 마지막은 서울이었다. BTS는 지난 10월 26,27,29일 단 3일 동안 서울 잠 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세 차례 파이널 공 연을 열었는데, 이를 직접 관람한 외국인 방문객 2만 3천여명과 그 일행까지 포함 해 모두 10만여명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 로 추산되었다. 또 이 콘서트로 인한 홍보 효과로 외국인 8만 7천여명이 한국을 다녀 간 것으로 분석되었다. 모두 약 18만명의 외국인이 이들의 서울 콘서트 때문에 한 국을 다녀간 것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당 시 한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약 28만 여명. BTS는 단 세 차례의 콘서트만으로

평창 올림픽 외국인 방문객의 67%를 유 치했다. 이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1조원 에 육박한다. 티켓 판매비와 외국인 숙박비 등 직접효 과가 3307억 원, 한국 재방문과 추가 관광 수요 등 간접 효과가 5922억원으로 추산되 었다. 직접 효과는 중계 극장 대관료, 브이 라이브(V-LIVE) 중계료, 공연장 대관료, 무대 설치비용, 각종 인건비, 관객 교통비, 관광 지출 등 콘서트가 창출한 수익을 일 컫는다. 간접 효과에는 직접 수익 창출이 가계 소득의 일시적 증가로 이어져 생긴 소비 증가 효과, 생산파급 및 부가가치유 발 효과, 외국인 관객의 한국 재방문 효과 등이 포함된다. 방탄소년단의 경제 생산유발 효과는 우 리나라 중견기업 연평균 매출액의 약 26 배 정도로,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약 9배 정도 되는 수준이라고 한다. 지난해 말 현 대경제연구원이 낸 보고서를 참고하면, 방탄소년단의 연평균 생산유발 효과는 4 조 1,400억원으로 추산되었었다. 하나의 문화 콘텐츠가 경제적으로 얼마나 큰 힘 을 발휘할 수 있는지 이들이 입증하고 있 는 셈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 효과, 즉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문화적 영향력에도 주목

해야 한다. 외국인 방문객 대다수는 방탄 소년단 팬이 된 뒤 한국의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한국어를 배우는 등 국가 브랜 드 가치도 이들을 통해 상승세를 타고 있 다. 방탄소년단을 계기로 한국에서 공부하 거나 직업을 찾기를 희망하는 외국인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외국인 인 적 자본을 국내에 불러들이는 효과도 기 대된다. 또한 질 높은 문화 콘텐츠가 올림

픽과 비견할 만한 해외관광객을 유치했다 는 것은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수출 활로 를 열 수도 있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비록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대장정은 끝이 났 지만, 그들이 스스로 입증해 낸 진정한 ‘월 클(World Class)’의 메아리는 대한민국 사 회 곳곳에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조예원 기자 yaewon.kc@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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