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법ㆍ유산/상속법ㆍ공증 지적재산권법ㆍ상법ㆍ회사법
905.597.8388 7191 Yonge St. #504
COPYRIGHT 2013
안내 : (416)736-0736 문의:(416)736-4747
Korea Daily Toronto
제 1864호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www.cktimes.net Email: news@cktimes.net
A
온주, 백신 접종간격 3개월에서 4주로 단축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총력전 “인도발 변이 막아라” 1천만회분 백신 확보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온주정부가 2차 백신접종 일정 을 최대한 앞당겨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원천봉쇄하겠 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10일(목)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 부장관은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온주 의 경제재개 일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오는 14일(월)부터 새로 지정된 핫스팟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백신 2차 접종을 시작 한다"라고 밝혔다. 엘리엇 장관의 발표에 따라 토 론토, 필지역, 해밀턴, 욕지역, 워 터루, 웰링턴-더플린-구엘프, 포 큐핀 지역이 새롭게 핫스팟 지역 으로 지정됐으며, 핫스팟 주민 중 5월 9일 이전에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은 우편번호에 상관없이 14 일(월)부터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 차 접종 받은 사람들은 핫스팟에 거주하더라도 2차 접종예약을 할 수 없다. 핫스팟으로 선정된 지역은 필 지역과 같이 코로나 확진자 중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의 비중이 25%가 넘어서거나 지역 의 경계가 필지역과 맞닿아 있어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이 우려되 는 지역이다. 보건부 관계자는 "14일(월)부터 각 지역의 온라인 백신 접종 예 약사이트, 보건소 예약사이트, 약 국을 통해 백신 접종예약이 가능 하도록 할 것이다"라며 "당일에는 예약을 하려는 사람이 많아 사이 트 접속이나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일(일)부터는 토론토, 필지역, 욕지역의 직장에 팝업 접종소를 설치해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의 백신 2차 접종을 지 원할 예정이다.
필지역 의료보건책임자 로호 박사는 "필의 보건 책임자로서 온 주의 팝업 접종소 설치 지원에 감사하고 있다"며 "팝업 접종소 지원은 집에서 일할 수 없는 일 선 근로자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2차 접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지원이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접종만으로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의 33~50%를 예방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처럼 주 민 모두가 최대한 빨리 2차 접종 을 마치고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포드정부가 2차 백신접종일정 을 최소 한달 이상 앞당긴 데에 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공급 상황이 좋아졌기 때문으로 풀이 하고 있다. 화이자백신은 6월에 370만회분, 7월에 350만회분이 공급될 예정 이며, 이번달에 캐나다로 공급될
700만회분의 모더나 백신 중 다 수가 온타리오에 배정돼 온타리 오주는 7월까지 약 1천만회분의 백신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온 주 백신 접종률도 다른 지역과 비교해 매우 높은 편이다. 엘리엇장관은 "9일(수)기준 온 주의 백신 접종률이 73%를 넘었 으며 80세이상 주민의 95%, 70~79 세 주민의 92%, 18세 이상 인구 73%이상 최소 1회이상 백신 접종 을 마쳤다"고 알렸다. 이어 "이러한 수치는 온주가 백 신 2차 접종을 가속화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결론이 나 왔다"고 덧붙였다. 핫스팟에 포함된 지역이 아닌 곳에서의 백신 접종 예약 일정도 변경된다. 핫스팟이 아닌 지역의 경우 5 월 9일 이전에 1차 접종한 사람
은 7월 12일(월) 부터, 5월 10일 ~ 30일에 접종자 는 8월 2일부터, 5월 31일이후는 8월 12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한 주민도 위의 기재 된 일자에 맞춰 화이자 혹은 모더 나 백신을 선택해 접종하면 된다. 온주정부는 백신 2차접종 예약 과 관련한 정보를 온라인 사이 트 https://covid-19.ontario.ca/bookvaccine/ 전화 1-833-943-3900 및 TTY 1-866-797-0007 을 통해 제공 하고 있다.
토론토, 경제재개상관없이 마스크 착용 의무연장 사회적 거리 두기 포함 방역지침 9월 말까지 유지 와 테이블당 고객 인원 제한 등 규정도 지속기로 의결했다. 이와 관련, 토론토시보건국의 아일린 토론토 시의회는 코로나 사태 디 빌라 박사는 “앞으로 9월 말 에 따른 마스크 의무 착용과 사 까지 매달 상황을 점검해 필요할 회적 거리 두기 방역지침의 조례 경우 관련 조례 규정을 변경할 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코로나 관련 조례 개 조 크레시 시의원은 온타리오 정안을 심의해 해당 조항을 9월 주정부에 백신 공급 과정에서 코 말까지 유지키로 결정했다. 시의 로나 감염 취약지역을 우선 고려 회는 또 식당과 술집 종업원들에 토록 건의하는 안을 내놓았으며 대한 코로나 감염 검사 의무화 시의회는 이를 채택했다. 보건국 에 따르면 현재까지 토론토 전체 주민 중 72%가 1차 접 연예 종을 받았고 이들 중 11%는 스포츠 2차 접종까지 마쳤다. FUNERAL HOME &CREMATION CENTRE A7,8면 디 빌라 박사는 “토론토를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토탈 장례 서비스
박진화 (Jin Hwa Park)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장지, 비석
라임트리 모기지그룹
아데이가 낀 지 난 5월 24일 주 말 사이 무분별 한 불꽃놀이를 항의하는 지역주 민들의 이메일이 4백여 건에 달했 다”고 전했다. 실무진 관계자 는 “지난 불꽃놀 이와 관련해 시 에 걸려온 민원 전화가 1천5백 건이 넘었다”며 “그러나 단속은 쉽지 않다”고 설 명했다.
폐가전으로 만든 G7 정상 큰바위 얼굴…영국 콘월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를 앞두고 8일(현지시간) 개최지 인 영국 남서부 콘월에 전자제품 폐기물로 G7정상 얼굴을 만든 작품 'E7'이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E7의 E는 전 자제품 쓰레기(E-waste)를 뜻한다.
6월 11일 오전 5시 기준
이 회계법인
문의 647-201-2326 905-305-8508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포함해 온주 전체적으로 확진자 가 계속 줄어들고 있으나 세계보 건기구가 델타 바이러스로 지명 한 인도발 변종이 기승을 부리면 상황이 또다시 악화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한편, 시의회는 코 로나 사태 와중에 불법적인 불꽃 놀이(Fire Work)가 빈발하고 있 다며 오는 7월 1일 캐나다데이 공휴일을 앞두고 이를 규제하는 조치도 마련했다. 프랜세스 눈지아타 시의원은 “거의 매 주말 밤마다 불꽃놀이 가 벌어지고 있다”며 “콘도 발코 니에서도 불꽃을 쏘아 올리고 있 다”고 말했다. 마크 그림스 시의원은 “빅토리
( 6확진자 일 0시 기준 )
Richmond Hill 905.883.6200
이은진 CPA
North York 416.792.1131
Finch 416.227.0300
연간 은행 모기지 대출 1억불
Sheppard (M2M) 416.224.0001
Steeles 289.597.6500
이상
프라이빗 모기지
리버스 모기지
4.95% 부터
(역모기지)
1,979명
139만6,798 명 25,843 명
일부 금융사 거래실적 1위
노성호
염승한
416.732.3104
사망자
1위
민정원
647.979.3837
소득 증명없이 감정가 59%까지 승인가능
Open Term & No Penalty
박재형
신축 분양 콘도 모기지 본인거주, 투자, 렌탈용
파산 경력 및 신용불량자를 위한 모기지 프로그램 N
커머셜 론
Doncaster Ave. Steeles Ave.W
7191 Yonge St. #305 Thornhill ON. L3T 0C4 www.limetreefinancial.com
김태완
416.725.3007
김선정
647.539.4696
에스더김
647.544.5158
김태훈
416.402.4812
유진현
647.354.9677
문경화
647.280.2998
양승국
519.842.1196
Clark Ave.
Yonge St.
자영업 모기지
416.797.9633
해외 (한국) 소득 100% 인정 모기지
월드온영 신한은행 건물 3층
비지니스 론
확진자 ( 6일 0시 기준 )
사망자
14만6,303명
416.895.1101
55세 이상!
(이자는 다운페이먼트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캐나다
대한민국
유동희
416.821.0168
루시김
647.618.6057
김혜성
647.949.7424
905-597-5463
info@limetreefinancial.com ID:cktimes
제영숙
647.961.1690
twitter.com/kdailytoronto
Licence #10530
facebook.com/koreadailytoronto
2
사 회
2021년 6월 12,14일 목,금요일
“온주 의료시스템 정상화 상당한 시일 걸릴 것” 코로나 탓 진단, 수술 등 누적 시술 건수 1천6백만 건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사태로 연기된 암 수술 등 각종 시술 케이스가 거의 1천6백만 건에 달해 의료시스템이 정상을 되찾 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 으로 알려졌다.
온주 의료협회(OMA)는 “코로 나 사태로 미뤄진 진단과 수술 등 누적 건수가 1천590만 건에 이른다”라고 밝혔다. OMA 회장인 아담 카삼 박 사는 “코로나 확진 케이스가 감
피트니스업계, ParkFitTO 불만 토론토시 무료 야외프로그램 운영 반발 이정연 기자 news@cktimes.net
자택대피령 해제 이후 토론토 시가 야외 운동프로그램을 시행 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일(월) 토론토시가 발표한 ParkFitTO 의 일환으로 무료 또는 저렴하 게 이용할 수 있다. ParkFitTO는 도시 전역의 공 원과 주차장의 녹지공간을 활용 하여 다양할 헬스장비를 갖춘 야외체육관을 설치하여, 지역 주 민들의 건강을 휘해 45분간 무 료로 운동할 수 있게 만든 프로 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무료로 진 해하는 "워크 핏"과 유료 강 좌인 줌바(Zumba), 카디오 히 트(Cardio HIIT), 스트레칭 (Stretching) 및 부트 캠프 (Boot Camp)가 포함되어 있다. 유료 강좌의 경우 4주동안 수 업이 진행되며 수강생은 10명으 로 제한하고 있다. 수강료는 성 인 1인당 $68이며 강좌는 여름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반면, 피트니스 전문가이자 기 업이가 엠제이 쇼우는 정부의 야외프로그램에 허용에 대해 우 려를 표하기도 했다. 쇼우씨는 "토론토시의 ParkFitTO 프로그램은 시민들 의 건강을 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이해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체육관과 피트니스를 운영하던 업체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소식 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토론토 시가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어려움에 처한 스포 츠업계과 경쟁을 해야하는 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 토론토시가 무료 스포 츠프로그램에 투자하는 자금을 피트니스 멤버십에 대한 세금감 면, 소규모 기업 및 지역 체육관 지원을 위한 광고 및 마케팅 투 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소기업과 토론토시가 대립 하는 것보다 정부가 기업과 협 력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 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권정섭씨 홀인원 달성 지난 2일(수), 그레니트 릿지 루비 골프클럽(Granite ridge ruby golf) 9번홀(165야드, 3파)에서 권정섭씨가 홀인원을 성공했 다. 홀인원은 각 홀에서 처음 친 공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 가는 것을 뜻하며, 성공확률이 매우 희박해 골프매니아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기록이 다. 권정섭씨는 권진숙, 김석 채, 김경희씨와 함께 라운딩 중이였으며, 이를 목격한 골 프장 직원들은 축하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권씨는 "내가 홀인원을 할 줄은 꿈에도 몰 랐다"며 "골프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소하고 있으나 3차에 걸친 확산 사태로 연기된 진단검사와 수 술 등 각종 의료 서비스가 산적 해 있다”며 “이를 처리할 때까 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누적 건수 중 자기공명영상기기를 이용한 진 단검사(MRI)가 4백77만3백1건, 단층촬영뇌주사법(CT SCAN)이 26만9천683건, 백내장 수술이 9 만136건, 무릎관절 대체 수술과 전골 관절 대치 수술이 각각 3 만8천여 건과 1만6천5백여 건, 관상동맥 바이패스 수술이 3천 160여 건 등이다. 카삼 박사는 “코로나 감염이 아닌 다른 질병 환자들에 대해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많은 환자가 아직 의 사를 만나지 못한 상태”라고 지 적했다. 미시사가-할턴 프라이머리 케 어 네트워크의 소할 고얄 박사 는 “유방암과 대장암 및 자궁암 등 암에 대한 진단검사가 무더 기로 연기돼 심장병 검사 횟수 도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3차 확산 사태가 심각해지자 중 병실 확보를 위해 시급하지 않은 수술을 중단토록 지시한 온주 보건부는 최근 이를 해제했다. 이 와 관련, 소할 고얄 박사는 “현재 일선 병원들 이 코로나 이외 각종 질병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재개했다” 라고 전했다.
OMA는 “누적 케이스를 처리 하는데 최소 4개월에서 2년까지 소요될 것”이라며 “이는 최상의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더 늦어 질 수도 있다”라고 지 적 했다.
코로나후이민개방 임선애감독영화‘69세’온라인상영 경제회복핵심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 플랫몸을 통해 온라인 상영회를 전문가들 “인력난 해소, 정부 세수 증대에 필수적” 코로나 사태 이후 경제의 빠 른 회복을 위해서는 이민정책이 핵심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토론토의 라이어슨대학 이민정책 전문가인 하랄드 바 우더 교수는 “새 이민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필요한 시기” 라며 “연방정부는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세수를 늘리기 위해서 는 이민 문화를 개방해야 한다 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 했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 다는 주요 선진국 중 전체 인 구 중 이민 출신 비율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1세대 이민자 가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 2016년 21.9%에 달했다. 이는 전체 주민 5명 중 1명꼴이 외국에서 출생 한 이민자를 의미한다. 연방 이민성은 자체 웹사이트 에 “새 이민자들은 정착과정에 서 집과 차를 구매하는 등 내수 시장에 일조한다”며 이민 개방 정책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노바스코샤주 이민자 지원단 체 협회의 제니퍼 와츠 회장은 “이민자들은 코로나 사태 와중 에 핵심 인력으로 큰 기여를 하 고 있다”며 “경제 회복기에 들 어서도 이같은 역활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신민당의 재그미트 싱 당 수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 서 “코로나 사태는 이민자와 유
성은)은 오는 23일(수)부터 29일 (화)까지 임선애 감독의 장편 데 뷔작 영화 ‘69세’를 온라인으로 상영 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는 매달 한국 영화 정기상영회 케 이시네마(K-cinema)를 진행하 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비대면
개최함으로써, 시간적•공간적 제 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사람들 의 참여를 용이하게 했다. 또한 앞으로도 작품성 있는 한국 영 화를 선보임으로써 캐나다 내 한국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국에 관한 관심을 제고할 계 획이라고 전했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주캐나 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http:// canada.korean-cultur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계혐오범죄예방참여프로젝트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는 COVID-19로 인하여 증폭되고 있는 아시아계 혐오 범죄에 대 한 심각성을 알리고 재발 방지 에 참여하고자 “혐오 범죄 예방 홍보 동영상 제작 및 세미나 프 로젝트’를 개최한다. 유튜버, 인스타그램. 틱톡 제 작자 및 동영상 제작에 관심하
는 사람으로 동영상을 제작하여 오는 6월 15일(화)부터 7월 15일 (목)까지 admin@kccatoronto.ca 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3~5 개의 작품은 제작비 일부 지원, SNS나 아시아 커뮤니티 및 한 인 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 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세미나는 오 는 8월 26일(목) 오후 7시 온라 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416) 383-0777
학생은 물론 서민들을 어려움 으로 몰아넣었다”며 “경제 회복 과정에서 저임금 근로자들에게 만 짐을 지게 해서는 안 된다” 고 주장했다.
라이어슨 대학의 난민 문제 전문가인 아딜 아택 박사는 “연 방정부는 새 이민자는 물론 난 민 수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토론토 한인회
자동차박사 BEST AUTO SERVICE
“소중한 자산인 차에 문제가 있으십니까 ?” ▶ 엔진 / 전기 / 에어콘 / 트랜스미션 관련 ▶저렴한 가격과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진단 및 수리후에 확실한 책임 자동차박사
Ellesmere Rd.
대표: 윤상근
영업 평 일 09시~18시 시간 토요일 09시~15시 일요일 휴무
Tel (416) 285-0662 Cell (416) 418-4502
8 Progress Ave. Unit #2 Scarborough, ON M1P 2Y4
토론토 중앙일보와 함께 구독자분들의 시각을 넓혀줄 객원기자를 모집합니다! - 모집인원 00명 - 취재 및 기사 작성 가능한 자
Midlanf Ave.
마일리지가 15만km 이상된 차량의 엔진오일 소모가 많은 차량을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해드립니다.
Hwy 401 kennedy Rd.
정확한
객원기자 모집
- 컨텐츠 제작에 대한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자
지원방법 이메일: admin@cktimes.net 전형방법: 이력서, 포트폴리오 서류 제출 심사 후 개별통보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캐나다비즈니스업주들‘구인난심각’호소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코로나 백신 접종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확진 감소세로 사회 봉쇄 조치가 풀리고 있는 가운 데 구인난을 호소하는 스몰비즈 니스 업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 월 말을 기준으로 전국에 걸쳐 일손을 찾지 못해 비어있는 일 자리가 63만2천7백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업종별로 호 텔-숙박업의 빈 일자리 비율이 7.4%로 가장 높고, 이어 건축업 이 5.8%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실업률은 지난 5월 8.2%로 전 달보다 0.1% 상승했다. 이와 관련, 캐나다상공회의소 (CCC) 측은 “코로나 사태로 인 한 실직자들이 연방 정부의 생 계 지원금에 안주해 일자리를 찾지 않고 있다”며 “거의 모든 업종에 걸쳐 업주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3
사 회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일부항염증제임산부에위험‘경고’ 임신 3개월 태아에서 신장합병증 유발
현재빈일자리63만3천여개… 코로나지원금에취업포기증가 이같은 현실에 따라 자칫 하면 인력 부족이 경제 회 복의 걸림돌이 될 수 있 다고 우려했다. 연방 정부는 캐나 다 코로나 회복 지원금(CRB) 프로그램을 통 해 실직자에게 매주 5백 달러 를 지원하고 있 으며 7월부터 이를 3백 달러로 낮추고 또 스몰비즈니스를 대 상으로 한 임금 보조프로그램 (CEWS)도 지원금을 줄일 방 침이다. 직원 180명을 둔 온타리오주 한 건축회사 경영주는 “시급 22 달러에서 28달러를 지급하고 있 다”며 “그러나 최근 일손을 놓 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경영주는 “이들 대 부분이 CRB를 받으며 일을 하
권우정 기자
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 사 태가 끝나도 정부 보조금에 만 의존하려는 심리가 계 속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오타와 지역에 이발소와 미용실 53개를 운영하는 옥비유 매니지 먼트사의 필 웨 버 대표는 “연방 정부의 지원금이 너무 후했다”며 “종업 원이 코로나 사태 280명에서 이 후 230명으로 줄었으며 새 일손 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 다”고 말했다. 구인난의 또 한 가지 원인은 팬데믹 이후 새 비즈니스를 모 색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기 때 문이다. 연방 통계청의 최근 자 료에 따르면 작년 코로나 사태 와중에 자영업소 2백여만 개가 문을 열었다.
news@cktimes.net
캐나다 보건부가 임신 3개 월 이상인 여성에게 특정 항 염증제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보건부는 “20~28주의 임산 부는 아세틸 살리실산, 이부 프로펜, 나프록센, 디클로페 낙 및 셀레 콕 시브와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이 성분은 태아의 신장합병 증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항염증제는 신장합병증 외 에도 신생아의 폐 성숙 장 애, 관절 운동 능력 상실 및 임산부의 양수 수량 저하 등 증세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의료전문가들은 부득이하 게 해당 항염증제를 복용해 야 하는 경우 짧은 기간 동 안 소량을 복용할 것을 권장 했다. 또한 치료를 위해 항염증 제를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 경우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 사를 하여 양수의 수치와 태 아의 건강을 확인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보건당국은 해당 내용을 비스테로이성 항염증제 제품 라벨에 부착해 임산부가 모 르고 복용하는 사례가 생기 지 않도록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론토,밴쿠버10위권밖하락
한인마트,‘안전한쇼핑환경만들기’최선다한다
‘2021년 살기좋은 도시’ 순위 코로나 파장
직원 대부분 백신접종 완료,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
매년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 소속 경제분석 기관 이코 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IU)이 발표하는 ‘세계에 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해온 토론토와 밴쿠버가 올해 평가에선 10 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EIU가 발표한 ‘2021 세계 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 결과에 따르면 상위 10위 안 에 ‘단골’로 올랐던 캐나다의 캘거리(2019년 5위), 밴쿠버 (6위), 토론토(8위)도 이번엔 ‘톱10’ 안에도 들지 못했다. 올해 평가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1위에 올랐고 이 어 오사카(일본), 아델레이드 (호주), 웰링턴(뉴질랜드), 도 쿄(일본), 퍼스(호주), 취리히 (스위스), 제네바(스위스), 멜 버른(호주), 브리즈번(호주) 이 차례로 상위 10위 안에 랭크됐다. 지역별로 보면 상 위 10위 안에 아시아·태평양 국가가 8개국으로 압도적이 었고 특히 호주의 도시 4곳 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2018, 2019년 연속 살 기 좋은 도시로 1위로 꼽힌
빈(오스트리아)과 코펜하겐 (덴마크·2019년 9위)은 이번 에 10위권안에도 오르지 못 했다. 2019년 조사보다 순위가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독일 의 함부르크(13→47위), 프랑 크푸르트(11→39위)와 프라 하(체코·45→72위), 로마(이탈 리아·36→57위) 등 유럽 지역 도시였다. EIU는 이런 순위 변동과 관련해 코로나 팬데믹 위기 로 강한 봉쇄와 이동·영업 제 한과 백신의 공급 수준 때문 이라고 밝혔다. “지난번 조사에서 상위 10 위 밖이었다가 이번에 1위로 상승한 오클랜드는 코로나를 빠르게 통제하는 역량을 보 유했고 봉쇄 조처를 다른 도 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기 에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해 순위가 크게 추 락한 캐나다와 유럽 도시들 은 코로나 3차 확산에 여전 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 적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이뤄 졌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온주의 대형 한인마트들이 ‘고객을 위한 안전한 쇼핑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스틸에 거주하는 스티븐씨는 “식재료를 사기 위해 한인마트 에 자주 방문한다”며 “마트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갈 때마다 불안하지만 한인마트 는 방역조치가 잘 되어 있어 안 심이 된다”고 밝혔다. 본지는 토론토와 GTA에 있 는 한인마트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직원들의 코로나 백신접 종 현황을 취재했다. 노스욕 지역을 비롯해 미시사 가 스프링가든 등 광역토론토에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는 PAT 한국식품은 접종 대기중인 직원 두 명을 제외한 전직원이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장 직원 모두가 마스 크 및 장갑을 착용해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사 용한 카트는 바로 바로 소독함 으로써 고객 간의 감염을 사전 에 방지했다. H마트 역시 직원 대부분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모든 매장에서 온주의 방역규정 을 철저하게 지키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매장 2층에 위치한 푸드코트 때문에 방문자가 많은 쉐퍼드 지점의 경우, 매장 내 고객수를 최대 수용 인원의 15%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모습이었 다. 고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매 장 밖에서 푸드코트 주문을 미 리 받고 픽업하도록 해, 음식 픽업 방문객과 쇼핑객들이 섞이
지 않도록 했다. H마트 관계자는 “방문 고객 모두가 코로나 감염에 대한 걱 정 없이 쇼핑을 즐길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의 3대 한인마트 중 하 나인 갤러리아도 안전한 쇼핑환 경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었다. 갤러리아는 이전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것처럼 직원의 90% 이상이 백신접종을 끝냈으며, 직원들에게 수시로 업그레이든 된 정부지침과 안전규정을 빠르 게 공유하고 있다. 지점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방문하는 쏜힐점의 경우 출입구 를 한 곳으로 단일화 하여 효율 적으로 매장 내 쇼핑객 숫자를 조절하고 있었다.
6월 12일 (토)
6월 13일 (일)
6월 14일 (월)
6월 15일 (화)
6월 16일 (수)
대체로 맑음
소나기
대체로 맑음
대체로 맑음
대체로 맑음
23°C / 16°C
15°C / 16°C
15°C / 15°C
21°C / 12°C
최고의 품질과 시공을 자랑하는 창호 전문업체
22°C / 12°C
WINDOWS TO GO WINDOWS & DOORS
1 1 1 1
1119 1 1 1
1 1 1
1 15 1 1
1 1 1 1 1 1 1 1119 1 1 171 1 1 1111 1 1 171
1 1 1 1 1 1 1 1119 1 1 1 1 1
1 1 1111 171
9 1 1
1 11 1 1 1 1 1 1¡1¢£¤¥¦1§¨ 1©ª«1
WINDOWS TO GO WINDOWS & DOORS
TEL: 905.944.1919 Toll Free: 888.567.7575
Unit 54, 1275 Eglinton Ave. E. Mississauga, Ont. L4W 2Z2
Aimco Blvd
Eglinton Ave E
Dixie Rd
1 1 1 11 1 ¬1®¯ 1°±¤¥¦
HWY 401
4
종 합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온주학교,온라인수업출석률저조하다 송혜미 기자
수업참여 제대로 하는지 확인도 어려워
news@cktimes.net
온주초중고교가 코로나로 인 해 대면수업이 중단되면서 온 라인으로 수업이 대체되고 있 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출석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부가 조사에 나섰다. 온주 교사연합회는 “최근 온 라인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출석률이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5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결석한 적도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날씨가 좋을수록 학생들의 결석률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교육학 전문가인 프라치씨는 “온타리오주의 학교 폐쇄가 장
기화 되면서 학생들이 원격수 업 참여에 흥미를 잃고 있다”며 “장기간의 원격 수업으로 교사 와 학생 그리고 학생들 간에 상 호작용이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유대관계가 형성되지 못했기 때 문”이라고 밝혔다. 교육 전문가들은 부모들이 일 터에 나가있는 동안 온라인 수 업이 진행되고 있어 학생들이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에 학 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시청하 더라도 바로 잡기 힘들다고 전 했다.
이에 대해 스티븐 레체 교육 부 장관은 “코로나 대유행기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수 업과 대면 수업 사이에 학습 효 과와 출석률에 격차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의 학습과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8천5백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 라고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 지를 표명했다. 토론토 교육청은 교육부 장관 의 발표대로 9월 신학기 이전까 지 원격수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 이다.
식당,술집에서주류판매새벽2시까지연장
news@cktimes.net
온주 정부가 1단계 경제재개 를 발표하면서 11일(금)부터 식 당과 술집 패티오에서 영업이 가능해졌다. 레스토랑 및 술집은 1단계에
서 한 테이블 당 4명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으며, 일행 중 한 명이 간병인 일 경우 최대 5명까지 한 테이블에서 식사 및 음주 가 가능하다. 각각의 패티오는 최소 2m의 거리를 두고 설치되 어야 하며 패티오 사이에 고객이 앉아서는 안된다. 1단계에서는 식당과 술집에서 의 주류 판매 시간이 기존 시간 보다 5시간 연장 허용된다. 온주 정부는 주류 판매와 관
호주‘소스 벌크 푸드’ 토론토지점오픈
련하여 “봉쇄조치기간에는 저녁 9시까지만 주류를 판매할 수 있 던 규정을 새벽 2시까지 가능하 도록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필수업체는 경제재개 1단계 규정에 따라 최대 수용 인원의 15%만 수용 가능하다. 이에 따 라 직원은 매장 내 고객의 숫자 가 최대 수용 인원의 15%가 넘 지 않도록 관리해야하며, 고객이 매장에 머무르는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해야한다.
친환경 식품점, 북미지역 첫 매장 news@cktimes.net
호주의 식료품 판매 체인점 소스 벌크 푸드(Source Bulk Foods)가 토론토에 지점을 오 픈한다. 소스 벌크 푸드는 호주에 64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 국, 뉴질랜드, 아일랜드, 싱가포 르에도 매장을 보유한 다국적 식료품 판매업체로 알려져있다. 친환경 식료품점으로도 잘 알 려진 소스 벌크 푸드는 ‘쓰레기 제로(Zero Waste)’라는 슬로건
을 앞세워 고객이 물건을 구매 할 경우 일회용 포장 용기 대신 에 항아리, 병 등 재활용이 가 능한 용기에 물건을 담아주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토론토 매 장은 북미 지역에 오픈하는 첫 매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스 벌크 푸드 북미 지역 담당자는 “토론토 매장은 북미 시장 개척 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라며 주 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 고 전했다. 소스 벌크 푸드는 토론토 매 장뿐만 아니라 온타리오주 전역 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 이다.
news@cktimes.net
온주정부가 예정된 1단계 경제 재개 예정보다 3일 빠른 오는 11 일(금)부터 돌입한다고 발표한 가 운데 경제재개 2단계 일정도 앞당 겨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특히, 2단계 경제재개에는 미 용실과 네일샵 등 개인 관리서 비스가 허용되고 최대 25명이 참여 가능한 외부 모임 및 스포 츠활동 허용 등이 포함되어 있 어 소상공인들과 주민들의 관심 과 기대가 크다. 온주 정부는 “오는 7월 2일 (금)부터 경제재개 2단계로 전 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 며 2단계 전환 기준을 충족할 경우 좀 더 빠른 전환이 가능하 다”고 전했다. 2단계 경제제개는 온주 성인 70%가 1차 접종을 완료하고, 20% 가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 및 중환자실 입 원 환자수가 낮을 경우에 전환한 다고 발표한 바 있다. 더그 포드 정부가 경 제재개 2단계 전환일자 를 7월 2일로 발표한 것 은 온주 보건부가 경제 재개 2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보건 시스템 지표를 분석하기 위해 최소 3주(21일)가 필요하 다는 요청을 수락한 결 과로 보인다. 온타리오의 경제재개 2단계에 적용되는 세 부사항은 아래와 같다. - 최대 25명까지 야외모임 및 행사 허용 - 최대 5명까지 실내모임 허용 - 미용실, 네일샵 등 개인관 리서비스 영업 허용 -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조건 야외 종교 행사 및 결혼식, 장 례식 허용 - 실내 종교행사, 결혼식, 장 례식 (최대 수용인원 15% 제한) - 필수 업종 최대 수용인원 50% 확대 - 비필수 업총 최대 수용인원 25% 확대 - 테이블당 최대 6명 제한한 패티오 영업 허용 - 유원지 및 워터 파크 개장 - 야외 스포츠 리그 및 이벤 트 허용
토론토 동물원 200일만에 재개장 주 이동 제한조치 16일까지 유효
회원은14일,일반인은19일부터입장가능 김원홍 기자
김원홍 기자
권우정 기자
7월 2일(금) 2단계 경제재개 전환 예정 김원홍 기자
1단계경제재개,비필수업체변경사항 김원홍 기자
온주,경제재개2단계도앞당겨질까?
news@cktimes.net
news@cktimes.net
온주 정부의 11일(금) 경제 재개 1단계 시행 이후, 다른 주 의 도시로 비필수여행이 가능한 지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 고 있다. 이와 관련 온주 정부는 “경제재개 1단계로 진입해도 다 른 주와의 이동제한조치는 16일 까지 그대로 유지되며 퀘백주와 매니토바주로의 비필수여행은 금지된다”고 밝혔다. 온주의 주 이동 제한 조치는 온주의회 규정에 따라 14일 단 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온주 정 부 관계자는 “경제재개 여부와 상관없이 온주 확진자수와 인근 주의 코로나 상황에 따라 주 이 동금지는 추가로 연장될 수 있 다”고 전했다.
11일(금)부터 시행되는 온 주 1단계 경제재개에는 토론 토 동물원(Toronto Zoo)도 재개장도 포함되어 있다. 토론토 동물원 관계자 는 “온주 정부가 사회봉쇄 를 해제하고 11일부터 경제 재개 1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19(토)부터 동물원 운영을 재개하고 관람객 입장을 허 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토론토 동물원 연간
회원권 소지자에 한해 일반 관람객보다 빠른 14일(월)부 터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며, 방역지침 준수와 관람객 안 전을 위해 입장 티켓은 온라 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 동물원은 코로나로 인한 온주 봉쇄조치로 200일 이상 관람객을 받지 못했으 며 이에 대해 최고경영자 돌 프씨는 “동물원이 다시 오픈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전 과 달리 관람객이 지켜야 할 방역지침이 있으니 꼭 지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돌프 대표는 “모든 방문객 은 동물원 내에서 항상 마스 크를 착용해야 하며 지정된 경로로만 이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날갯짓 캠페인 날갯짓 7
캐나다 한국인, 중앙일보가 한인 동포들과 함께 하는 캠페인에 동참하세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동포 및 사업체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어 뭉친다면 곧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한인 사업체를 이용하여 서로에게 힘이 되어줍시다. 이 작은 날갯짓 하나가 나비효과를 내어 모두 같이 잘사는 동행이 되길 바랍니다.
모기지 권수정 416.829.3210
김형락 416.845.3095
박정수 647.449.7890
이규선 647.980.6840
조재순 416.886.8553
권오민 647.202.5585
노성호 416.895.1101
박재형 416.797.9633
이동주 416.919.2090
조혜진 647.465.3896
김강은 416.509.6416
노소연 647.668.8458
송용희 416.457.3996
이봉옥 647.500.4224
줄리아박 416.823.0005
김대용 416.433.7638
문경화 647.280.2998
신정범 647.554.0123
이영희 416.302.8990
최태수 647.963.3271
김상식 416.624.3424
민정원 647.979.3837
안준철 416.567.9588
이원희 416.937.9992
피터안 416.822.8949
김선정 647.539.4696
박명옥 647.880.1192
정은주 705.931.3756
이은주 647.888.0104
한수지 416.602.0114
김순옥 647.544.5158
박민주 416.402.8655
염승한 416.732.3104
이정길 905.599.3335
허문영 416.988.9174
김태완 416.725.3007
박상화 416.882.8300
오원식 647.668.5315
이혜란 416.729.0116
김태훈 416.402.4812
박수원 437.981.4989
유진현 647.354.9677
조주환 647.204.7780
날갯짓 리스트에 빠진 업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416.736.0736 혹은 news@cktimes.net으로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종 합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5
이장원 세무 칼럼
직장인, 코로나 이후에도 재택근무 원해 김원홍 기자
고용인 Taxable Benefit (1-2)
온오프라인 섞인 하이브리드근무 선호
news@cktimes.net
이상 걸리는 경우 대부분 출근 근무를 원치 않는 것으로 밝혀 졌다. 근무자의 출퇴근 시간에 대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8%기 선호 하는 출근시간이 30분 이하라고 답했다. 근로자들이 재택근무 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식사 준비시간 확보 가능’, ‘운동시간 확보 가능’, ‘의류비 지출 절약’, ‘부모 및 자녀와의 시간 증가’ 등을 이유로 들었다. 코로나 대유행 이후 매일 회 사로 출근할 것을 요구받을 경 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29%가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찾을
캐나다 노동청은 코로나 이후 노동 시장 변화 예측을 위한 설 문조사에서 현재 재택근무 중인 근로자 대부분이 코로나 이후에 도 재택근무를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분의2 이상이 재택근무와 출근 근무가 섞인 하이브리드 근무를 선호했으며, 출퇴근 시간이 15분
것이라고 답했으며, 25~44세의 젊은 근로자들에게 더욱 두드러 지게 나타났다. 노동시장 전문가들은 “코로 나 대유행 기간 동안 근로자들 의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생활 방식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며 “재택근무의 다양한 장점이 근로자들을 코로나 이후에도 재 택근무를 선호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주들 역시 재택근 무 혹은 하이브리드 근무가 생 산성을 증가시킨다는 결과를 확 인했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에도 근로자들에게 재택근무를 요구 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백신 접종시 2백만 달러 복권 제시 그는 “8월 2일 당일 또는 이전 까지 접종을 받는 12살 이상 모 든 주민을 대상으로 복권 추첨 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니토바 복권 당국에 따르면 9월 2일 이전까지 백신 접종자 를 대상으로 두 번째 추첨하여 3명을 뽑아 각각 10만 달러를 지 급한다. 또 12~17살 10대를 대상 으로 각각 2만5천 달러의 장학 금 추첨도 진행된다. 1차 또는 2차 접종을 마친 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매니토바주 정부는 주민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부추기기 위해 2백만 달러 복권과 장학금 을 내걸었다. 브라이어 팔리스터 매니토바주 수상은 “백신 접종 이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는 지 름길”이라며 “복권과 장학금 인 센티브로 이를 권장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포드 정부, 런던 테러 희생자 애도
니토바 주민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추첨 대상 에 오른다. 이와 관련, 매니토바주 정부는 접종 사실을 입증하는 특별 카 드를 발급하며 2차 접종을 끝내 면역력을 갖춘 주민은 국내 여 행 후 귀가할 때 자가격리 조치 에서 면제된다. 매니토바주 보건 부는 “8일 현재 기준으로 주민 3 명 중 2명이 최소 1회 이상의 접 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토론토대학, 재학생백신접종요청
이번주 모든 온주 공식 행사 취소 지난 6일(일) 온타리오주 런던 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가 보행 자도로를 걷고 있던 무 슬림 가족을 향해 픽업 트럭으로 돌진하여 4명 이 사망하고 1명이 중 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 생했다. 사고 직후 도주한 운 전자는 6km 가량 떨어 진 쇼핑센터에서 경찰 에게 체포되었으며, 조사결과 단 순 교통사고가 아닌 계획된 테 러 범죄였음이 밝혀졌다. 포드 총리는 지난 8일(화) 오 후 런던의 무슬림 모스크에서 열린 추모 집회에 참석해 희생 자들을 애도했다. 추모 집회에는 포드 총리뿐만 아니라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 및 보수당, 자 유당 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사진출처 Global News
런던 무슬림 가족 테러사건을 애도하기 위해 포드 정부는 이 번주에 예정된 모든 정부 행사 를 취소되거나 연기한다고 밝혔 다. 포드 온주 총리는 “끔찍한 런던 테러의 희생자를 애도하고 지역사회가 슬픔에서 극복할 시 간을 주기 위해 이번주 모든 정 부 행사를 취소 연기한다”고 전 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토론토 대학이 9월 신학기부 터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은 필수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번 권고는 대학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새학기가 시작하면 통학생들 역시 2차 백 신 접종을 마치도록 권장할 방 침이다. 토론토대학 학생복지부는 “백 신접종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학 생들이 서로 안전하게 수업을 받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 도록 하기 위해 백신 접종은 꼭 필요하”"고 밝혔다. 이어 “통학생들에게 백신 접 종은 강제사항이 아니지만 2차 까지 접종을 끝내기를 바란다”
돈!
돈,돈,
지금 당장 필요하세요?
647.724.4272 jonathan@jonathanlcpa.ca
Taxable Benefit 가끔씩 세무청으로부 터 Notice of Assessment 가 재발송되고 이 Notice of Assessment에 보고된 수입 이 이전 Notice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이 보고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중 한 가지는 고용 관련하여 현금 이외에 받은 베네핏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고용 관련 베 네핏을 소득으로 보고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를 판단한 기준은 베네핏이 얼 마나 현재에 하고 있는 일과 연관이 되어있는지와 받은 베네핏의 가치에 따른 것입 니다. Taxable Benefit 결정방법 고용인이 받은 베네핏이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 결
연방정부‘14일격리조치철회한다’ 백신 접종 완료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 적용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연방 정부는 백신 접종을 끝 낸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를 대상 으로 14일 격리 조치를 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자두 보건부 장관은 “백신 접종이 끝난 영주권자와 시민 권자를 대상으로 14일간의 격리 조치를 면제하며 입국 시 받는 코로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날 때까지만 자가 격리 상 태를 유지하면 된다”고 밝혔다. 단, 캐나다에서 승인된 아스
고 덧붙였다. 대학측도 “코로나 백신 접종 을 하지 않은 학생은 캠퍼스내 활동과 수업 참가에 제한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 나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만 해 당되며, 시노팜과 같이 캐나다 에서 승인되지 않은 백신을 접 종한 경우는 입국 후 14일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정부는 자가격리 철회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일자와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 이외의 외국 여행 객들에게 적용할지 여부는 밝히 지 않았다. 보건 전문가들은 정확한 자가 격리 철회 시기를 밝히지는 않 았지만 6월 말 혹은 7월 초부터 는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 망했다. 한편, 실효성 논란이 많았던 ‘3일 호텔 격리 조치’ 역시 폐지 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저스 틴 트뤼도 총리가 캐나다 국경 을 개방하고 각종 규제 조치를 완하한다는 발표 이후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이빗 모기지”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더드림을 기억하세요!!
콘도, 주택, 담보대출 1차, 2차, 대출 최고 80%까지 연이자 5.99%부터 신속하게 대출합니다.
$100,000
Jonathan LEE CPA
정하는 것이 소득으로 추가 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고용인이 지불받은 베네핏 과 업무의 연관성 또한 베네 핏이 고용인의 소득으로 포 함되어야 하는지 결정하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업무와의 연관성을 결정하 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베네 핏을 지불한 고용주와 고용 인과의 관계입니다. 생명 보험, 건강 보험, 개 인적으로 이용한 출장비 등 이 대표적인 베네핏입니다. 소득으로 보고해야 할 베 네핏 금액 보통 소득으로 보고되어야 하는 금액은 고용인이 받은 베네핏의 비용입니다. 만약 고용주가 제공한 업 무 관련 비용에 개인적으로 사용한 베네핏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전체 업무 비용에 서 비례적으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서 출장비로 지 불받은 금액 중에 부분적으 로 개인 용도로 사용되었다 고 판단된다면 전체 비용에 비례하여 taxable benefit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300,000
$500,000
or more
Steven Park
박민주
416.402.8655 오랜 역사와 신용
안전하고 신속한 대출
합리적인 대출이율 주택 상업
모기지
FSCO Brokerage Lin # 12793
6
오피니언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중앙 글사랑 마을
썬더볼트 작전 (2)
바그다드의 상인
홍 성 자
박 성 민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인/토론토)
국제펜 한국본부 회원
<지난 편에 이어서>
옛날 바그다드에는 성을 지키는 병사보다 상인이 많았고 성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었다 이제 상인보다 총 든 군인이 많고 짐을 실은 낙타보다 점령군의 탱크가 모래바람 일으키며 달린다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가며 전쟁에 실종된 사람들 소식을 묻는다 언제 이국 병사들은 떠나가는가? 총소리 울리고 검은 연기 솟아올라도 전쟁이 곧 끝난다는 소문을 말하고 누구도 사막을 영원히 점령하지 못한다
오래 동안 가져보지 못했던 평화 낙타 등에 짐을 가득 실을 날을 꿈꾼다 지금 이윤 남지 않은 장사를 셈하며 팔아 돈이 되는 것이 자신의 양심이거나 한 줌 모래뿐이라 해도 상인은 장사를 위하여 사막을 건넌다
이스라엘 공군 사령관과 총참 모부의 작전사령관이 다른 비행 기에 타고 상공에서 이들을 지 휘, 엔테베 공항 관제탑에는 석방 한 죄수들을 데려다 주는 것이라 고 속이고, 특공대를 태운 C - 130 허큘리스 수송기와 지원항공기를 우간다 상공으로 무사히 진입, 기 습 작전 선제 공격에 돌입! 적의 눈을 속이기 위해 비행기 의 조명을 끈 채 도둑 고양이처럼 엔테베 공항 착륙에 성공, 공항의 전기를 끊어서 깜깜하게 만든 후, 이스라엘 특공대는 사전에 알아 놓았던 공항 구청사 승객 로비가 있는 내부로 돌입, 그곳에는 인질 들과 인질범들이 함께 있었다. 어둠 속에서 내 민족들을 어떻 게 알고 구해 내나? 이때 특공대 원들은 유대인만 알아듣도록 그들 의 언어인 히브리말로 소리쳤다. 이팔(엎드려)! 이 명령을 알아 들은 유대인 인질들은 즉시 바닥 에 엎드렸지만, 이 말을 못 알아 듣고 서 있었던 인질범들 7명에게 는 특공대원의 우지 기관단총이 불을 내뿜었다. 경비병 사살 부터 내부의 인질범 사살 까지 불과 1분 45초! 유일 하게 작전 중 사망한 특 공대원은 바로 작전지휘관 요나탄 네타냐후 중령이었다. 그 리고 특공대의 일부는 우간다 군 의 추격을 염려하여 C - 130 허큘 리스 수송기에서 보병 전투 차량 을 몰고 나와 우간다군의 미그 전 투기 11대를 파괴, 우간다 군 40 여명이 죽었다. 103명의 이스라엘 인질들을 구 출해서 비행기에 태우고 어둠속 으로 사라질 때까지 소요된 시간 은 53분, 그리하여 이 작전은 번 개처럼 이루어 냈다하여 썬더볼 트 작전이라 불린다. 참으로 인질 범도 언감생심 상상하지 못했던
전광석화와 같은 작전이었으며 세계를 경악케 했다. 아! 온 몸에 소름이 쫙쫙 돋는 다. 나는 액션 무비를 좋아하고 군사TV, 군대 유튜브를 즐겨보며 군대용어들도 되게 좋아한다. 이 엔테베 작전에 투입된 특공 대는 이스라엘 육군 최정예 인 제 35공수여단과 특수부대에서 선발한 세계 최고 최강의 대원들 이라고 한다. 100명의 특공대 요원이 한 치 의 빈틈도 없이 일사불란하게 일 심동체가 되어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데에 최고의 감동! 감 탄! 감격을 감출 수가 없다. 스릴 과 서스펜스! 한편의 드라마 같 다. 53분 만에 작전을 완료하고 인 질을 무사히 구출한 특공대는, 4 대의 허큘리스기와 전투기 팬텀 기의 호위 속에 텔아비브 공항 에 무사히 도착, 세계인들과 이 스라엘 국민들의 열렬한 환영 속 에 늠름하고 위대한 개선장군들 의 모습을 어찌 잊을까. 내가 특 공대원이 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된다. 썬더볼트 작전은 자국민들을 구출한 이스라엘 특공대의 명예 를 드높인 대테러리스트의 항공 작전의 모델이며, 군사적 측면에 서 볼 때 완벽한 작전이었다. 세
계 역사에 영원히 남는 것은 물 론, 특공대 구출작전의 신화가 되 었고, 성공적인 특수부대작전의 대명사로 꼽는다. 엔테베 구출 작전을 어떻게 성 공으로 이끌어 냈는지? 종합적으 로 분석, 평가 해본다면, 44년 전 이스라엘 정부의 신속하고 정확 한 판단, 강력한 의지와 결단, 정 보수집 능력의 우수성, 작전부대 의 만전을 기한 준비, 집중적인 훈련 등으로 본다. 또한 운이 따 른 것은 엔테베 공항이 외곽지대 에 있어 우간다 군의 방어가 허
술하며 증원군 차단이 쉬웠다는 점, 테러범들은 이스라엘이 인질 구출 작전을 감행하리라고는 전 혀 예상치 못한 것 등이라고 하 겠다. 이스라엘 군의 유일한 희생자 는 현장 전투를 지휘했던 지휘관 특공대장 조나탄 나타냐후 중령, 그의 나이 피가 펄펄 끓는 청춘 30세, 작전 중 등에 총상을 입고 이스라엘로 돌아가던 C - 130 수송 기내에서 꽃처럼 별처럼 사라져 갔다. 늘 부대의 최전선에서 팀을 이 끌었던 조나탄은 나를 따르라! 는 듯,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민족을 위하여 명예롭고 용감한 전사를 했던 것이다. 아! 조나탄! (참고로 조나탄의 동생이 바로 현 이스라엘 총리 역대 최장 임 기를 지내고 있는 베냐민 나타냐 후 이다.) 이 작전에 교훈이 있다면, 테 러범들의 요구에는 절대로 타협 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단호하게 끝까지 싸운다는 것을 보여주었 으며,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 (PFLP)에게는 엄중한 경고로 대 두되었다는 점이다. 이스라엘 국민들은 자국민을 보호하는 일이라면 어떠한 일이 든 목숨을 건다. 한 명의 포로라 도 땅 끝까지 쫓아가 살려서 데 려온다. 자국민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유대 민족이다. 기억한다! 1967년 제 3차 중동전쟁 당 시, 미국에서 공부하 던 이스라엘 유학생 8천여 명을 비롯 하여 유럽과 호 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서 공부하던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서둘러 조국을 향해 북새통을 이 루며 달려가던 모습들을! 내 민족 을 생각하는 애국지사들의 피가 끓는 것이 우리 한민족 뿐 만은 아닌 것 같다. 피가 끓으면 불가능도 가능케 한다. 캐나다 땅 영어권에 살고 있지만 우리 한인도 한국말을 잊 어버리면 안 된다는 말로도 풀이 되겠다. 한인 2세, 3, 4, 5세 아니 영원히 내 민족에게 한국말을 가 르쳐야 한다. 전쟁에는 2등이 없다. 오직 승 자와 패자만이 있을 뿐이다.
신축 . 증축 . 레노베이션 . 인테리어
당신의 보금자리를 책임질
전문업체에 문의하세요! 광고문의
416.736.0736
A+ 한마음 루핑 수평지붕 전문 로저스 수평지붕 협력 업체 검증된 실력 합리적 가격
416.420.3633
타일러 하드우드 인스톨러 대소형타일 하드우드전문 T.647.212.6603
1 ݚ⍅ນᖽ ⦹ᬑᜅ ౩יᄁᯕᖹ Õྜྷ ᝁ⇶ Ŗᔍ ⦹ᬑᜅ ᱥℕ ⥭พ
WSIB 가입 및 공사보험 (500만불)
주택 상가루핑 지붕 보수공사 나무 절단 굴뚝 공사 지하실 방수 대표: John Kim
416.885.7774
연예 · 스포츠 Entertainment · Sports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www.cktimes.net
7
화질도 안좋은데…2030은 왜 20년전 ‘전원일기’에 꽂혔나 종영 20년을 맞은 드라마, ‘전 원일기’가 다시 화제다. 2002년 12월 1088회 ‘박수할 때 떠나라 해도’를 끝으로 안방극장을 떠 났던 ‘전원일기’(MBC)가 최근 케이블 채널 EDGE TV, MBC ON, KTV, GTV 등을 통해 다 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MBC는 창사 60주년을 특집 으로 오는 18일부터 4주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8시50분 ‘다 큐플렉스-전원일기2021’을 방송 한다. ‘김회장네’의 최불암ㆍ김 혜자ㆍ김용건ㆍ고두심ㆍ유인 촌ㆍ박순천ㆍ임호ㆍ조하나, ‘일 용이네’의 김수미ㆍ박은수ㆍ김 혜정, 2세대인 영남이 역 남성 진, 수남이 역 강현종, 복길이 역 김지영, 순길이 역 류덕환 등 30명이 넘는 출연진이 참석 해 ‘전원일기’의 추억을 돌아보 고 2021년 다시 화제가 되는 이 유를 짚어본다. ‘다큐플렉스’ 김현기 PD는 “지난해 ‘다큐플렉스’ 커피프린 스 편을 제작하면서 공유ㆍ이선 균 배우 등에게 ‘다음에 ‘전원일 기’를 하면 어떻겠냐’고 물었더 니 ‘대박’ ‘너무 좋다’는 반응이 나왔다.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 는구나 싶어 창사 60주년에 맞
‘전원일기’가 사랑을 받았다 면, 이젠 아예 내가 갖고 있지 못한 것들에 대 한 막연한 그리 움에서 ‘전원일 기’를 보는 것 같다. 2030 젊 은 시청자들에 는 화면을 끊지 않고 롱테이크 로 쭉 가는 ‘전 원일기’의 연출 이 신박하고 쿨 하게 느껴지는 MBC 창사 60주년을 맞아 ‘전원일기’ 출연진들이 모두 모여 효과도 있다”고 ‘다큐플렉스’를 제작했다. [사진 MBC] 짚었다. 춰 추진했다”고 말했다. 실제 요즘 ‘전원일기’를 보는 1980년부터 2002년까지 MBC 시청자들 중에는 어려서 ‘전원일 에서 방송된 ‘전원일기’는 국내 기’를 봤던 추억이 없는 젊은층 최장수 기록을 갖고 있는 드라 도 많다. 마다. 1990년대 중반까지는 고향 현재 주간 방송시간 총 168 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며 인기 시간 중 50시간 이상을 ‘전원일 를 누렸으나, 점차 소재 고갈 등 기’에 할애하고 있는 MBC ON 에 시달리다 1996년 일요일 오 의 경우, 올 1분기 ‘전원일기’ 전으로 방송시간대를 옮긴 이후 의 연령별ㆍ성별 시청률은 50대 엔 ‘쇠락’의 길을 걷고 말았다. 여성-40대 여성-60대 이상 남 ‘다큐플렉스’ 김 PD는 “고향 녀-30대 남성의 순으로 높았다. 을 떠난 사람들의 고향과 가족 MBC ON 측은 “남자 시청자 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초창기 중 30대의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도드라지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쏟아지는 정보의 홍 수에 지친 젊은층들이 자극없 이 ‘멍’하게 느릿느릿 볼 수 있 는 콘텐트에 빠져드는 것”이라 고 분석했다. 이어 “요즘 방송 에선 ‘전원’이라는 공간을 예능 에서만 쓰고 있다. 시골마을과 자연 등에 대해 대중들이 갖고 있는 로망을 채워주는 드라마가 없기 때문에 ‘전원일기’가 주목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교석 문화평론가는 “요즘 2030에게 ‘전원일기’는 마치 카 세트 테이프로 음악을 듣는 것 같은 ‘노스텔지아’ 콘텐트”라며 “이걸 소비하는 것이 ‘힙’해 보 인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짚 었다. 김혜자ㆍ김수미ㆍ고두심 등 당시 출연진들이 지금도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는 톱스타라는 점 도 ‘전원일기’ 재부상의 한 요인 이다. 20년 넘게 이어진 시간이 만 들어낸 이야깃거리도 많다. ‘스 토리텔링’을 좋아하는 문화 트 렌드와 맞아떨어지는 지점이다. 이를테면 김 회장네 손자 수남 역의 배우 강현종이 군대 갈 때
‘슬기로운 의사생활2’ 신원호 PD
송강호,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한국 영화인 5번째
“시즌1의 정서와 체온 그대로 찾아올 것”
tvN 새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2’(이하 ‘슬의생 2’)의 신원호 PD는 온라인 제작발표 회에서 “시청자분들이 기대하시 는 정서, 체온 똑같이 찾아오겠 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시즌제의 본질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면서 저희가 하 고 싶은 것보다는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에 중점을 맞 추기로 했다”며 “시즌 1이 가진 것들을 기본으로 하되 그 위에 새로운 이야기를 갖다 놓는 방 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응답하라’ 시리즈에 이어 ‘슬 기로운’ 시리즈로 tvN 채널 최 고 히트작들을 만들어 온 신 PD 는 “그저 사는 모습을 보여드렸
을 뿐인데 ‘사는 건 비슷하구나’ 하며 시청자분들도 많은 위로를 받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흥행에 대한 부담은 늘 있지만 욕심은 조금 내려놓고 작 품의 공감대 형성에 좀 더 중점 을 두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현실 친구 같은 ‘케미’(케미스 트리·조합)로 사랑받았던 ‘99즈’ 는 이번 시즌에는 한층 더 가까 워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정석(41)은 ‘99즈’ 의 재회 소감을 묻자 “정말 보 고 싶지 않을 정도로 자주 보고 안부도 전해서 눈만 봐도 호흡 을 알 정도로 많이 가까워졌다” 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를
수남이도 입대하는 상황으로 이 어졌고, 면회 가는 드라마 속 장면은 실제 강현종 배우 면회 를 가서 촬영을 했다. 또 이영 감을 맡았던 중견배우 정태섭이 2001년 갑작스럽게 별세하면서 극 중에서 실제 장례식을 치르 기도 했다. 현실과 드라마가 혼 재돼있는 특이한 사례다. 드라 마에서 연인 사이였던 영남ㆍ복 길 커플의 배우 남성진과 김지 영이 실제 부부가 된 것도 다시 보는 ‘전원일기’의 재미를 더한다. 60대 이상 노년층이 지난해 트로트 열풍 이후 대중문화 시 장에서 점점 중요한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도 ‘전원일 기’에는 유리한 요소다. 김교석 평론가는 “이제 노년 층들도 무조건 저녁 8시대에 드 라마를 보기 위해 TV를 켜는 식의 수동적인 소비를 하지 않 는다. 큐레이션 능력이 생기면 서 적극적으로 콘텐트를 찾아 보고, 자신들이 여론을 만들어 간다는 재미를 알게됐다”며 “그 세대의 감성에 맞는 ‘전원일기’ 의 인기가 확산되는 것도 그 영 향”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jylee@joongang.co.kr
꼽아달라는 질문에 김 대명은 밴드 음악, 정경 호는 더 가까워진 배우 들의 호흡, 전미도는 환 자들의 에피소드, 유연 석은 ‘99즈’ 외 레지던트들의 이 야기, 조정석은 커플들의 관계 변화를 꼽았다. ‘슬의생 2’는 시즌 2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즌 3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에 대해 신 PD는 “지금 시즌을 마무리하기에도 급급해 새로운 시즌은 전혀 생각도 해보지 못 했다”면서도 “요즘 다들 거리를 두고, 마스크로 표정을 가리면서 원래 살던 모습과 굉장히 다르 게 살아가고 있는데 저희 드라마 를 보며 ‘원래 저렇게 살았었지’ 하며 살을 부대끼며 살던 체온을 잊지 않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기대를 전했다.
배우 송강호가 다음 달 열 리는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 동한다. 영화계에 따르면 송강호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 원 자리를 제안받고 수락했 다. 영화제 심사위원 명단은 다음 주께 공식 발표될 예정 이다. 한국 영화인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 촉된 것은 1994년 신상옥 감
독, 2009년 ‘밀양’의 이창 동 감독, 2014년 배우 전 도연, 2017년 박찬욱 감 독에 이어 송강호가 다섯 번째다. 송강호는 올해 칸 영화 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인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 에도 주연으로 출연해 레 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송강호가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을 때마다 그가 출 연한 작품들이 수상 소식을 알려왔다. 봉준호 감독의 ‘기 생충’이 2019년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을 비 롯해 ‘밀양’은 2007년 여우주 연상을, ‘박쥐’는 2009년 심 사위원상을 받았다. 올해 칸영화제는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남 부 휴양지 칸에서 열린다.
Marvin Moses Law Office
이민전문 변호사
비자∙이민∙항소, 모든 이민국 관련수속을 숙련된 경험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이 민
직업/경력/주정부 투자/사업 부모님/배우자 초청 정상참작/인도주의/난민신청 이민 조건해제/영주권자 귀국허가 영주권 유지/영주권 카드 연장 시민권/각종 이민 항소
비 자
방문비자/부모님수퍼비자 학생비자 노동시장영향평가(LMIA) 워킹비자 임시거주허가
일반 법률
상법: 법인설립/등록/각종계약 가정법: 이혼/별거합의 각종 공증 및 번역
모든 수속절차는 이민 전문 변호사가 직접 다룹니다. 28년 이상 경력의 명성있는 전문 이민 변호사와 상의하십시오.
canadalawyer@immlawbymoses.com
www.immlawbymoses.com
393 University Ave. #2000 Toronto, ON. M5G 1E6
Tel:416.599.3888 / Fax:416.593.1352
ID:cktimes
twitter.com/kdailytoronto
facebook.com/koreadailytoronto
8
연예/스포츠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트와이스, 미국 ‘엘런쇼’서 신곡 ‘알코올 프리’ 무대 선보여 새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둔 걸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유명 토 크쇼인 ‘엘런 디제너러스 쇼’(이 하 엘런쇼)에서 신곡 무대를 최 초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미국 NBC ‘엘 런쇼’에 출연해 미니 10집 ‘테 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 타이틀곡 ‘알코올-프리’ (Alcohol-Free) 퍼포먼스를 선 보였다. 화려한 색감의 치마 차림으로 등장한 트와이스는 해변 근처의 바(bar)로 꾸며진 세트에서 열 정적인 군무를 펼쳤다. 남미 전통춤에서 일부 동작을 차용한 듯한 안무는 보사노바와
힙합을 결합한 사운드와 어우러 져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2월 미국 유니버설뮤직 산하 레이블인 리 퍼블릭 레코즈와 파트너십 계약 을 맺은 뒤, 영어 곡을 발매하
고 현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미국을 겨냥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그 결과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 범 차트인 ‘빌보드 200’ 첫 진입
벤투 “유상철에게 승리 바치고자 더 열심히 했다”
“이번 경기는 유상철 감독 님께 (승리를) 바치고자 더 열심히, 진지하게 임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 표팀 감독이 스리랑카전 승 리 후 별세한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추모했다. 한국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 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5차전 에서 스리랑카를 5-0으로 이 겼다. 사실상 H조 1위를 굳히
며 최종 예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 유 감독은 췌장암으로 투병 하다 50세의 일기로 7일 별세 했다. 이날 오전 축구인장으 로 장례식이 치러졌다. 이날 경기도 추모 분위기 속에 치 러졌다. 경기 후 벤투 감독은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정당 한 승리였다. 지난 경기와 포 메이션은 같지만, 선수가 많 이 바뀌었는데, 모두가 진지 하게 열심히 임해줘서 전체적 으로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했 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 감 독이 세상을 떠난 건) 슬픈 일이다. 끝까지 프로다운 모 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자리를 빌려 한 국 축구계와 유족께 다시 한 번 명복을 빈다는 말씀을 드
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선 A매치 데 뷔전에 나서 데뷔골을 터뜨 린 19세 신예 공격수 정상빈 (수원 삼성)을 비롯해 새 얼 굴이 여럿 기용됐다. 벤투 감 독은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 다. 그는 “대표팀의 문은 늘 열려 있다. 나이는 관계없다. 대표팀에 처음 소집돼 첫걸 음 뗀 선수인 만큼 어떤 모습 을 보여줄지 궁금했는데, 모 든 면에서 만족스럽다. 앞으 로 더 지켜볼 선수”라고 평가 했다. 그는 남은 13일 레바논 과의 2차 예선 최종전에서도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많 다”며 “승점 3을 얻고자 나서 겠다”고 말했다. 고양=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KLPGA 박민지·박현경·조정민
(200위)에 성공했고, 이어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으로는 72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 역시 미국 동부 시 간 0시에 맞춰 11일(금) 오후 1 시(한국시간)에 정식 발매되지 만, 전날 ‘알코올-프리’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음원 사이트와 일 본 라인뮤직 등 실시간 차트에 서 정상을 차지하며 호응을 얻 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와 손 잡고 이번 신보의 ‘인핸스드 앨 범’도 선보인다.
인핸스드 앨범은 수록곡뿐만 아니라 곡에 대한 정보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실은 스 포티파이의 멀티콘텐츠 앨범이 다. 11일 발매되는 이 앨범에는 신곡 6곡과 더불어 곡 소개 영 상, 비하인드 영상, 트랙별 줄거 리 해설 등이 수록됐다. 국내 아티스트가 스포티파이 에서 인핸스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블 랙핑크에 이어 트와이스가 세 번째다. 스포티파이는 트와이스 의 신보 발매 당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광고, 온 라인 홍보 등 다양한 프로모션 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리뉴와 맞교환? 토트넘, 폰세카 전 AS로마 감독과 협상 손흥민(29) 소속팀 토트넘(잉 글랜드)이 파울루 폰세카(48·포 르투갈) 전 AS로마(이탈리아) 감독과 협상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BBC 등 유럽 언론들은 “토트넘이 폰 세카 감독과 대화 중”이라고 보 도했다. 계약 기간은 2+1(1년 옵 션)년이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폰세카 감독은 지난 시즌 AS로마를 떠났다. 이탈리아 세 리에A 7위에 그쳤고, 유로파리 그 4강 에서 맨체스터 유나 이티드에 밀 려 탈락했 다. 공교롭 게도 AS로 마가 새 로 영입 한 감독 이 토 트 넘 을 이끌
었던 조세 모리뉴다. 모리뉴 감 독은 지난 4월 토트넘에서 성 적 부진으로 경질된 뒤 보름 만 에 AS로마에 재취업 했다. 만약 폰세카가 토트넘 지휘봉을 잡는 다면, 양 팀이 감독을 맞바꾸는 셈이다.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인 파 비오 파라티치 전 유벤투스 단 장이 폰세카 영입 과정에 관여 한 것으로 전해졌다. 폰세카는 포르투, 브라가(이상 포르투갈),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등을 지휘했다. 토트넘은 최근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 복 귀를 추진했지만 어려워졌고, 안 토니오 콘테 전 인터밀란 감독 과의 협상은 결렬됐다.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는 ‘7위팀 감독끼 리 맞바꾼거냐’ 같은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이 나오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누가 공을 가장 잘 치냐고 물 어보면 ‘하나 언니’라고 답한다” 고 덧붙였다.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 언십을 2연패 한 박현경 역시 “지난주 롯데 오픈 1, 2라운드를 하나 언니와 함께했는데 진짜 실력자라고 느꼈다”며 “모든 샷 과 퍼트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그는 “하나도 빠짐없이 잘한 다는 생각이 들어 반대로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고 자신과 비교했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019
년 대회 챔피언 조정민 역시 “하나 언니는 매년 우승이 1승 이상씩 있는데 이렇게 경기를 풀어가며 꾸준히 롱런하는 능력 을 배우고 싶다”고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주 롯데 오픈에서 우승, 개인 통산 14승을 달성한 장하 나는 후배들의 이런 칭찬에 ’박 현경은 꾸준함, 조정민은 투어 최고의 어프로치샷 실력, 박민지 는 샷이나 퍼트가 좋기로 유명한 선수”라고 화답하며 “다 각자 장 점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하나 언니 실력, 닮고 싶어요”
왼쪽부터 장하나, 박민지, 조정민, 박현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최초로 통산 상금 50 억원을 돌파한 장하나(29)가 후
배 선수들의 부러움을 샀다.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
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 억원)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민지(23), 박현경(21), 조정민 (27)은 ‘모두 최근상승세가 돋보 이는 선수들인데 서로 부럽거나 뺏고 싶은 능력이 있는지’ 묻는 말에 똑같이 장하나를 지목했다. 이번 시즌 상금 1위 박민지는 “작년 말부터 (장)하나 언니와 경기를 자주 함께했다”며 “날씨 가 안 좋을 때 다른 선수들의 공 은 좌우로 날리는데, 하나 언니 공은 그렇지 않더라”고 답했다. 올해 3승을 거둔 박민지는
Pickering
Pickering Toyota HWY 401
E
557 Kingston Rd. EXIT Pickering L1V 3N7 394
Whites Rd.
W
Meadowvale Rd.
한국인 소유
일편단심 Pickering Toyota 한 곳에서만 30여년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의 가격과 최상의 Service만을 고집해 왔기 때문입니다.
피커링 토요타 는 동포사회의 정창헌씨가 경영하는 초대형 딜러로서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온 사회봉사 기업입니다.
이 슈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9
원격수업인데 후배 위해 동아리 갔다 17세 고교생 참변 “예쁜 내 새끼 살려줘. 펴보 지도 못한 내 새끼를 살려달라 고.” 10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김 모(30·여)씨 어머니가 빈소 바닥 에 드러누운 채 대성통곡했다. 김씨는 전날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 재건축 건물 붕괴 사고 로 숨진 희생자다. 9일 오후 4시22분쯤 광주시 동 구 학동 주택 재개발사업 공사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5층짜리 건물이 도로 쪽으로 무너지면서 건물 잔해가 정류장에 멈춘 54 번 시내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 로 버스에 타고 있던 17명 중 9 명이 사망했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조선대병원 장례식장에 는 김씨 등 4명의 빈소가 차려 졌다. 사망자 중에는 고등학교 2학년인 김모(17)군도 있다. 붕 괴 사고 희생자 중 가장 어리 다. 학교 측에 따르면 김군은 사고 당일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었다. 전체가 등교 수업을 해야 하는
지난 9일 발생한 광주광역시 학동 재개발 지역의 건물 붕괴 사고 발생 전 철거 작업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굴착기가 건물의 저층부터 부수고 있는 모습(왼쪽 사진). 사고가 나기 수시간 전 철거 현장에서 비 산먼지를 줄이려고 살수펌프가 다량의 물을 뿌리고 있다.
3학년을 제외하고 1학년과 2학 년이 일주일씩 등교 수업과 원 격 수업을 번갈아 가며 하는데, 김군이 사고를 당한 날은 2학년 이 원격 수업을 하는 첫날이었 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교장은 “매주 수요일 5, 6교 시는 동아리 활동 시간”이라며 “1, 2학년이 섞여 선배들이 후 배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준다” 고 했다.
김군은 음악을 공부하는 동아 리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교장 은 “김군은 (사고 당일) 5, 6교 시까지 동아리 활동을 한 뒤 오 후 4시쯤 학교에서 나갔다”며 “착하고 학교생활도 잘하는 평 범한 학생이라고 들었다”고 했 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는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오열하고 또 오열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김군 어머
[연합뉴스]
니의 손을 잡고 “송구스럽다. 저희가 예를 다해 (김군 등이) 좋은 데 가도록 모시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로했다. 산행을 하러 간다고 나간 아 버지(75)를 잃은 딸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유족에 따르면 평소에 무뚝뚝하던 그는 사고 전날 빨래를 하고 집 앞 풀을 베었다고 한다. 아내는 “안 하 던 일을 하시더니만 그렇게 가 버리셨다”며 애통해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전 허가 과정이 적법했는 지, 건물 해체 공사 주변의 안 전조치가 제대로 취해졌는지, 작업 중에 안전관리 규정과 절 차가 준수됐는지를 확인하라” 고 주문했다. 경찰은 철거 공사를 진행 중 이던 현장 관계자와 재개발사 업 관계자 등 9명을 이날 소환 조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과 함께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또 현대산업개발 광주 현장사무 소, 철거업체 2곳, 감리회사 등 을 압수수색했다. 광주광역시=김준희· 진창일·김지혜·이가람 기자 kim.junhee@joongang.co.kr
정부 “먹는 코로나 치료제, 선구매 검토” <몰누피라비르>
편법공사에 감리도 없었다, 2년 전 잠원동 사고와 판박이 <서초구 재건축 건물 붕괴>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4구역 철거 건물 붕괴 사고 당시 현장 에는 철거를 최종 감독·관리하 는 감리가 상주하지 않고 있었 다. 2년 전 예비신부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사 고와 같았다. 건물 옆에 토사를 쌓고 아래층에서 상층부를 철거 하는 ‘편법 철거’ 방식도 마찬가 지다. 안형준 건국대 건축공학과 교 수는 “두 사고 모두 건물 옆에 토사를 높이 쌓고 1층에서 중장 비로 철거하면서 건물이 하중을 못 버티고 붕괴하면서 벌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 교수에 따르면 잭 서포트 (지지대)를 아래쪽에 설치하고 상부에서부터 한 층씩 철거해 내려오는 ‘톱다운(Top-Down)’ 방식이 건물 철거 방법 중 가장 안전하고 일반적이다. 상부 철 거를 할 땐 토사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크레인으로 중장비 를 올려야 한다. 그러나 광주시 학동과 서울 잠원동의 경우 모두 지상에서
아래층부터 공사하다 건물 한쪽 이 붕괴했다. 최명기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는 “굴착기의 길 을 확보하기 위해 쌓아놓은 흙 의 하중이 건물에 전달돼 붕괴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건물 철거 붕괴 사고 사 례를 보면 상층의 일부를 철거 한 뒤 곧바로 1층에 내려와 기 둥이나 벽을 깨부수는 경우도 있다. 이러면 건물이 와르르 무 너지게 된다”며 “해체 계획서상 할 수 없는 방법이지만 공사를 빨리 끝내려고 1층을 먼저 해체 하는 경우에 사고가 나기도 한 다”고 설명했다. 공사를 최종 관리·감독할 감 리자가 현장에 없었다. 감리업 체는 철거 계획서대로 공사가 진행되는지 관리·감독하고 안전 점검까지 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철거 작업의 원청업체인 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이사 는 10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브 리핑에서 “사고가 났을 때 감리 자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며 “철거 계획서에 따라 제대로
공사가 될 것이냐, 아니냐의 판 단은 초반에 이뤄지기 때문에 비상주 감리로 계약됐다”고 설 명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철거업체는 건물 해체 계획서에 건물 개요, 안전도 검사 사항, 철거 순서, 철거 공법, 장비 현황을 명시했 다. 철거 순서는 굴착기를 활용 해 최상층인 5층부터 3층까지 는 외벽부터 안벽, 방벽, 슬래 브를 층별로 뜯어내는 것으로 계획했다. 1~2층은 뜯어낸 건물 골재와 폐기물을 쌓아 철거하는 것으로 기재했다. 권순호 대표는 “한쪽 벽부터 야금야금 먹어가는 공 법으로 진행했고, 신고 또한 그 렇게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 다”고 말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매뉴얼대로 철거 작업이 이뤄 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 허정원 기자, 광주광역시=최종권 기자 heo.jeongwon@joongang.co.kr
정부가 정맥 주사제가 아 닌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 누피라비르’(Molnu piravir) 의 선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다국적제약사 MSD(미 국 머크사)가 개발 중이다. 최근 미국 정부가 1조원대 규모(170만 명분)의 선구매 계약을 체결해 관심이 쏠리 고 있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 관은 10일 기자 간담회에서 “해외 치료제 선구매 검토 를 진행 중이냐”는 물음에 “외국에서 개발되는 치료제 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 고 있다”며 “MSD가 개발하 는 약품도 모니터링하는 중” 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MSD 관 계자는 “한국 정부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몰 누피라비르는 항바이러스제 다. 지난 3월 공개된 2상 임 상시험 결과를 보면, 약을 복용한 코로나19 확진자 47 명이 5일 후 모두 바이러스 가 검출되지 않았다. 반면 복용하지 않은 사람 25명 중 6명은 바이러스가
토론토 중앙일보 에서 만나보자! 팔로우 클릭! 인스타그램에서 간편하게 오늘의 핫뉴스를 확인해보세요! 팔로우를 꾹 누르시면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1
인스타그램을 다운 받고 계정을 만든다.
02
검색창에 toronto_joongangilbo를 검색한다.
03
팔로우 클릭!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간편하게 다운받을 수 있다. 새로운 소식과 뉴스뿐만 아니라 토론토 중앙일보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
매일 새로 업데이트되는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416.736.0736 | www.cktimes.net | 1101 Finch Ave. W. Unit 8 Toronto ON M3J 2C9
검출됐다. MSD 측은 안전성 에서도 큰 문제가 발견되지 는 않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올 해 하반기 FDA 긴급 사용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고 연 말까지 약 1000만 명분을 생 산할 계획이다. 의약계에서는 몰누피라비 르가 상용화될 경우 2009년 신종 플루 당시 먹는 치료제 타미플루가 등장했을 때처럼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몰누피라 비르는 코로나19 확진 판정 을 받을 경우 12시간 간격으 로 하루 두 번 5일 동안 복 용하게 된다. 안광석 서울대 생명과학 부 교수는 “환자가 직접 먹 는 약이 시중에 나오면 접근 성이 쉬워져 게임체인저 역 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이러스가 보통 점막을 통 해 들어오는데 경구약을 복 용하게 되면 점막 면역이 더 잘 형성돼 주사제보다 효과 가 좋다”고 말했다. 이우림 기자 yi.woolim@joongang.co.kr
10
정 치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윤석열 공개행보 나선 시점에 수사, 야당 “묘하기 그지없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로 정식 입건해 수사한다. 지난 9일 우당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윤 전 총장(왼쪽 사진). 10일 한국형사법무정 책연구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김진욱 공수처장.
본격 대선 행보를 눈앞에 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고위공직 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라는 복병을 만났다. 공수처가 지난 4일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 행사방해 등 혐의로 정식 입건 해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10 일 알려진 것이다. 윤 전 총장 측은 이날 수사 착수 소식이 알려진 뒤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입건 대상인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
건 부실 수사 의혹이나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사건 수사 방해 의혹 등과 관련해 윤 전 총장이 법률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인 까닭이다. 한 전 총리 관련 사건은 지난 해 12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 관의 징계 청구로 징계위원회가 열렸을 때 이미 무혐의로 결론 났고, 징계 사유로 적시됐던 재 판부 불법 사찰 의혹은 지난 2 월 서울고검이 무혐의 처분을
우상조 기자, [연합뉴스]
했다. 그런 만큼 윤 전 총장 측 이 나서서 공식 대응을 해봐야 오히려 논란만 키울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민 정수석을 지낸 곽상도 의원은 “시민단체가 고발했으니 당연 한 절차로 입건한 것으로 보 인다”며 “윤 전 총장과 관련해 법적으로 문제될 게 있다면 추 미애 법무부 장관과 충돌했을 때 이미 문제가 드러났을 것”
민주당 “공수처가 잘 판단해서 할 것” 일각 “공수처가 대권 출마 멍석 까나”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공수처 수사 착수 소식에 더불어민주당은 일단 “공수처 가 잘 판단해서 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냈다. 고용 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기자 들과 만나 “시민단체의 고발에 의해 수사가 개시된 것이기 때 문에 공수처가 독립적으로 잘
판단해서 할 것”이라며 “고발 된 사안에 대해 엄정하게 여러 가지 진상이 규명될 수 있도록 잘 대처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한 민주당 의원은 중앙일 보와의 통화에서 “고발에 따라 공수처 판단으로 수사에 착수 한 것 아니냐. 당이나 법사위
차원에서 어떤 입장을 낼 상황 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여당 내에선 유의미 한 수사 결과가 나올 수 있겠 느냐를 놓고 우려 섞인 분위 기도 감지됐다. 김용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용두 사미일지, 판도라의 상자가 열 릴지 지켜보겠다”고 썼다. 이
대법, 김학의 보석으로 석방 수뢰 혐의 재판은 다시하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0일 7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나 서 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대법원 은 이날 김 전 차관의 원심을 파 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 려보냈다.
[연합뉴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 관)는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 학의 전 법무부 차관 상고심에 서 “뇌물 공여자인 최모씨의 항 소심 증언이 검사로부터 사전 에 유도됐거나 왜곡됐을 가능
성이 있다”며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파 기환송했다. 이에 따라 2012년 말 성접대 동영상 의혹이 불거 진 후 9년여를 끌어온 김 전 차 관 사건은 서울고법에서 다시 심리하게 됐다. 재판부는 “검찰은 최씨를 1·2 심 공판 전에 소환해 면담했고, 이 과정에서 최씨는 자신의 검 찰 진술 조서를 확인했을 뿐 아 니라 검사에게 법정에서 증언할 사항까지 물어봤다”며 “그 직후 법정에서 최씨가 종전 진술을 번복하고 피고인에게 불리한 진 술을 구체적으로 하게 된 것”이 라고 밝혔다. 이어 “검사가 공판에서 증인 신문할 사람을 미리 소환, 면담 한 후 해당 증인이 법정에서 피 고인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면 검사는 회유나 압박, 암시 등으 로 법정 진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 며 “유죄 판단의 근거가 된 최 씨의 법정 진술 신빙성을 인정 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김 전 차관은 2000년 10월 ~2011년 5월 사업가 최씨로부터 법인카드와 차명 휴대전화를 받 아 사용하거나 상품권을 교부받 는 등 516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2심은 이 중 4302만원가량에 대해 대가성 이 있다고 보고 징역 2년6개월
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최씨는 1·2심 공판 때 법정에 서 자신의 아파트 인허가 뇌물 공여 사건과 관련해 “내가 검찰 수사 대상이 됐다는 걸 김 전 차관에게 들었다”고 김 전 차관 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 “김 전 차관에게 사건 처리 청탁을 하지 않았다”던 검찰 진술을 번 복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최씨는 “아들이 연예인이라 피해가 갈까 봐 얘 기를 안 했다가 관련 내용이 언 론에 보도되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검 찰과의 사전 면담을 거치면서 최씨 진술이 오염·왜곡됐을 가 능성이 있다고 봤다. 다만 이번 판결이 무죄를 의 미하는 건 아니다. 대법원 관계 자는 “검사의 사전 면담이 증언 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 이 증명되면 증인의 진술을 신 뢰할 수 있다는 의미도 된다”며 “파기환송심은 이 부분에 대한 검사의 증명 정도를 본 뒤 유무 죄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 다. 수사팀 관계자도 “증인 사 전 면담은 검찰 사무규칙에 근 거한 적법 조치로, 해당 증인에 대한 회유나 협박은 전혀 없었 다”며 “유죄를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진·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공수처의 수 사 착수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윤 전 총장을 고발한 건 각각 지난 2월 8일(옵티머스 사건 관 련)과 3월 4일(한명숙 전 총리 사건 관련)인데 왜 지금 공수처 가 나서냐는 의문이다. 지난 3월 4일 검찰총장직에 서 물러난 윤 전 총장은 3개월 여 잠행을 하다가 지난 9일 사 실상 처음으로 공개 정치 행보 를 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 여 러분의 기대를 경청하고 있다. 지켜봐 달라”며 앞으로 활동을 늘려가겠다는 암시를 했다. 그 런데 다음 날인 10일 공수처가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 진 것이다. 게다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공개적으로 “윤석 열 검증 파일을 모으고 있다”고 밝힌 상태다. 송 대표는 이날도 라디오에서 “파격적으로 승진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탁돼 은혜 를 입었다. 그런데 배신하고 야 당 대선후보가 된다는 것은 도 의상 맞지 않다”고 비난했다. 이런 일련의 흐름으로 봤을 때 공수처 수사에 모종의 정치 적 배경이 있는 것 아니냐는 얘 기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관
글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수 순이 아니어야 할 텐데요” “혹 시 윤 전 총장 지지율 올리려 고 저러는 건 아닐까” 등 댓글 이 달렸다.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은 페 이스북 글을 통해 “윤석열 변 호사는 공수처 수사로 권력 탄 압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대 권 출사표를 낼 것”이라며 “공 수처는 왜 윤 변호사에게 대권 출마 멍석을 깔아주나. 무혐 의 처리로 날개를 달아줄 것이 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주 장했다. 국민의당에서도 “윤석
계자는 “윤 전 총장 지지율이 계속 고공행진을 하는 상황에서 대선에 더 가까워지기 전에 상 승세를 누르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공수 처가 별건수사에 나설 경우 예 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수사가 흘러갈 가능성도 있다. 정치권에선 이미 “‘윤석열 X 파일’이 있다”는 식의 다양한 음모론이 퍼지고 있다. 평론가 로 활동하고 있는 신지호 전 의 원은 최근 주간지에 “여의도 정 가에 ‘윤석열 파일’이 등장했다 고 한다”며 “‘검사 윤석열’의 비 위 의혹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쓰기도 했다. 이날 수사 착수 소식에 국민 의힘에선 “윤석열 죽이기다. 우 리가 지켜야 한다”는 반응이 쏟 아져 나왔다.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1호 사건 하나 선정 에도 세 달 넘게 걸렸던 공수 처가 윤 전 총장이 모습을 드러 낸 지 하루 만에 수사에 나선다 고 밝혔다니 묘하기 그지없다” 며 “이제 정권에 밉보인 인사들 은 단지 친정부 단체의 고발만 으로도 명운이 좌우될지 우려스 럽다”고 말했다. 허진·김기정 기자 bim@joongang.co.kr
열 띄워주기로 작정했느냐”는 냉소 섞인 비판이 나왔다. 안 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통화 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과의 갈등이 윤 전 총장을 키 웠듯이 공수처가 윤 전 총장을 더 키우는 것 아니냐”며 “문제 가 있었으면 진작 수사에 착수 했으면 됐지 여태 뭘 하다가 하필 이 시기에 수사에 착수 하나. 오히려 민주당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영익·성지원 기자 sung.jiwon@joongang.co.kr
검찰 “조국, 김학의 불법출금 개입” 이규원 공소장 변경
이성윤한동훈 어색한 악 수 이성윤 신임 서울고검장 (왼쪽)이 10일 정부과천청사 법 무부 대강당에서 열린 검찰 고 위 간부 보직변경 신고식에서 한동훈 검사장과 악수하고 있 다.
[뉴스1]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 법 출국금지 의혹을 수사 중 인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도 출금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앞서 기소한 이규원 검사 등의 공소장을 변경해 이를 범죄사실에 추가하는 형식 을 통해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3부(부 장 이정섭)는 지난 4일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김선일)에 이 검사와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장의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을 했다. 이 검사 등은 앞서 긴급출금요청서와 승인 요청서를 허위로 작성 해 김 전 차관을 출국 금지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로 불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이 출국을 시도한 2019년 3월 22일 밤 이광철 청와대 민정 비서관(당시 선임행정 관)이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 사단 소속이던 이 검사에게 “출국금지를 요청하라”고 연 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 전 장관이 윤대진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윤 당 시 국장이 다시 대검에 이 검사의 요구를 전달한 것으 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앞서 수원지검 안 양지청에 대한 불법 출금 수 사 중단 외압 행사 혐의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기 소할 때도 공소장에 조 전 장관의 개입 정황을 언급했 었다. 조 전 장관은 이에 대 해 “이 건과 관련해 어떤 압 박도, 지시도 한 적이 없다” 고 해명했었다. 김민중·정유진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정 치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11
대선 지지율 1위 수사 나선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 처)가 유력한 야권 대권 주자 로 부상한 윤석열(사진) 전 검 찰총장에 대해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윤 전 총장은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 조사에 서 35.1%로 1위를 기록함과 동 시에 기존 최고치(3월 34.4%)를 경신했다. 윤 전 총장은 여야 국회의원 을 포함해 ‘정치인 1호’ 공수처 수사 대상으로 남게 됐다. 당장 야당에서 반발이 나오는 등 ‘정 치적 중립성’ 논란을 피하기 어 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는 여권 성향 시민단체인 사법 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 행)이 고발한 옵티머스 사건 부 실 수사 및 한명숙 사건 수사 방해 사건과 관련해 윤 전 총장 을 공식 입건했다. 공수처는 먼저 사세행이 지 난 2월 윤 전 총장과 당시 이두
봉 대전지검장, 김유철 춘천지 검 원주지청장을 ‘옵티머스 펀 드 사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 으로 고발한 사건을 4개월 만에 ‘공제 7호’로 정식 사건번호를 부여했다. 사세행은 당시 고발 이유로 “2019년 5월 748억원 초기 투자 자인 전파진흥원이 옵티머스를 펀드 사기 혐의로 수사 의뢰한 사건에 대해 당시 서울중앙지 검장으로서 보고받았음에도 불 구하고 제대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은 것은 지검장의 직무를 고 의적으로 이행하지 않은 직무유 기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수 사를 부실하게 축소해 진행하도 록 지시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했다. 사세행은 지난 3월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교사 의혹 혐의를 받는 검사들 에 대한 수사·기소를 방해했다” 며 윤 전 총장과 함께 조남관 당시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직권
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공수처 는 이 사건에 ‘공제 8호’ 번호를 부여했다. 공수처법은 고위직에서 퇴직 한 사람도 재임 기간 중 저지
른 혐의에 대해선 수 사 대상으로 삼을 수 있도록 했 다. 하지만 공수처가 선택한 윤 전 총장 관련 고발 사건이 적절 한지에 대해선 법조계 안팎에서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두 사건 모두 지난해 12월 법무부 의 윤 전 총장 징계 추진 당시
사실상 무혐의 처분을 받은 건 이기 때문이다. 윤 전 총장은 지난해 10월 국 정감사에서 “전파진흥원의 옵티 머스 수사 의뢰 사건에 대한 무 혐의 처분은 부장 전결 사안이 라 보고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상당히 납득되지 않는 다”며 감찰 의사를 밝혔다. 하 지만 이후 추 전 장관이 추진 한 윤 전 총장에 대한 직무배 제 및 징계청구 사유에 포함되 지 않았다.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 사 감찰 방해 의혹은 지난해 12 월 윤 전 총장 징계청구 이유에 포함되긴 했다. 하지만 당시 법 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당시 윤 총장에게 정직 2개월 징계를 의 결하면서 이 부분은 무혐의 처 분을 내렸다. 실제 윤 전 총장에 대한 수사 가 알려진 시점이 공교롭다. 야
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면 서도 공개 행보를 꺼려온 윤 전 총장은 지난 9일 잠행을 깨고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지난 7~8일 이틀간 18세 이상 2013명을 대상으로 실시 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 에서 윤 전 총장은 35.1%로 기 존 최고치(3월 34.4%)를 경신했 다. 2위인 이재명 지사는 23.1% 다. 문재인 정부 초기 대검 검 찰개혁위원회 위원을 지낸 김종 민 변호사는 “공수처가 대선에 개입한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비 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수처는 “사건사무규칙에 따 라 (입건 사실을) 적법하게 통 지했다”는 입장만 내놨다. 윤 전 총장 측도 대응 계획이 없다 는 뜻을 밝혔다. 하남현·정유진· 김민중 기자 ha.namhyun@joongang.co.kr
10년 임대 뒤 최초가 분양 ‘누구나집’ 건설사는 ‘글쎄요’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위(위 원장 김진표)는 10일 송영길 대표가 공언해온 ‘누구나집’ 등으로 1만6585가구를 공급하 는 내용의 수도권 주택공급 계 획을 발표했다. 김진표 위원 장은 “이미 정부 2·4 공급대책 으로 10년간 205만호 공급 계 획이 있다. 그런데 늘 돈 있는 사람만 사는 형태가 되니 새로 운 주택공급 형태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규공급 대책에서 가 장 비중이 큰 건 누구나집 프 로젝트다. 인천(검단)·안산(반 월 시화)·화성(능동)·의왕(초 평)·파주(운정)·시흥(시화 멀티 테크노밸리) 등 6개 지역에 시 범적으로 1만785가구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 부지면적은 총 62.3만㎡(18.9만평)다. 누구나집 프로젝트는 무주 택자·청년·신혼부부 등이 집값 의 6~16%만 내고 임대(시세의 80~85% 수준)로 10년을 살면 최초 분양가로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주겠다는 사업이다. 남은 집값의 50%는 세입자들 이 특수목적법인(SPC) 명의로 장기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조
달하고, 10% 민주당‘누구나집’시범사업 부지 5 파주 는 시행사· 분양 시기 2022년 초 시공사 투 공급 규모 약 1만785가구 1 자, 10%는 인천 서울 공급 방식 공공지원민간임대 방식 임대사업자 분양가 주변 시세의 80 ~ 90% 집값의 6~16% 지급하고 개발이익 재 경기 시흥 13년(건설 3년 + 임대 10년) 후 투자, 나머 6 2 안산 미리 확정된 분양가로 매입 가능 4 의왕 지 14~24%는 임대료 주변 시세의 80 ~ 85% 화성 3 세입자가 전 임대료 상승률 2.5% 세보증금 담 1 인천시 2 안산시 3 화성시 4 의왕시 5 파주시 6 시흥시 보대출을 받 검단지구 반월·시화 청년 능동지구 초평지구 운정지구 시화 MTV* 지구명 (4개 지구) 커뮤니티 주거단지 아 충당하는 22만㎡ 2만2000㎡ 4만7000㎡ 4만5000㎡ 6만3000㎡ 22만6000㎡ 면적 방식이다.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위 위원장(가운데)이 공급 규모 4225가구 500 899 951 910 3300 하지만 이 10일 국회에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공급대 토지 소유 LH + IH 안산시 LH LH LH 수자원공사 제도가 잘 운 자료: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위 * 금년 내 산업단기계획변경 후 공급 가능 책을 발표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영될지를 놓 고 의문이 제기된다. 우선 입지 집값이 내려가면 이 금액으로 구나집의 경우 수익성 확보 문 들다고 말했다. 다. 민주당은 6개 지역을 제시했 보전하겠다는 것”이라며 “시행 제로 공사가 지연되고 결국 시 민주당은 이날 2기 신도시 지만 주민들의 자족시설로 활용 사가 먼저 손해보는 구조여서 공사도 교체된 적이 있다. 유보용지의 3분의 1을 주택용 될 2기 신도시 ‘유보지’의 용도 문제 없다”고 했다. 송 대표의 광주 북성중 동기 지로 활용해 5800가구를 신규 를 변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건설사 입장에서 기대이익 인 부동산업자 김 모씨가 누 공급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에 주민 반발 가능성이 크다. 이 낮아 참여 유인이 떨어지는 구나집 관련 지식재산권(IP) 대상지는 양주(회천)·파주(운 ‘복잡하고 과도한 대출 구조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부 을 갖고 있어 정책 수행에 따 정)·평택(고덕)·화성(동탄2) 등 로 집값 하락시 깡통주택이 될 동산특위 공급분과 간사인 박 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논란 이다. “신속한 공급을 위해 한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정 의원은 “땅값을 싸게 공급 도 있다. 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에 대해 당 부동산특위 세제분 해 건설과정에서 이익이 생기 이에 대해 송 대표 측은 김 개발·공급해 내년 중 사전청약 과 간사인 유동수 의원은 “시 므로 참여할 건설사들이 많을 씨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에 대 을 추진하겠다”는 게 특위 구 행사 개발이익이 10~15%로 돼 것”이라고 했다. 한 지식재산권 행사 권리를 포 상이다. 있는데 바로 가져가는 대신 사 하지만 2018년 영종도 미단시 기했다며 민간이 시범사업에 함종선·한영익·남수현 기자 업 종료 때까지 유보하고 혹시 티 내에서 조합원을 모집한 누 어떤 방식으로든 관여하기 힘 hanyi@joongang.co.kr
12
국 제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바이든 동맹강화, 무기는 백신 92개국에 5억회분 기부 <화이자>
자료: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WHO), OECD
2021 G7 정상회의 영국
주요안건
일정 6월 11~13일(현지시간) 장소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
켈트해
슬로건 더 나은 재건
카비스 베이 콘월
참여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초청국 한국, 인도, 호주, 남아공
코로나19 사태와 더 나은 재건을 위한 협의 중국의 위협에 대한 공정무역과 인권 등 공통 입장 마련 기후변화 대응: 2050년 탄소중립 도달 목표 동참 촉구 최근 벨라루스 관련 러시아 문제
G7 경제 규모(2019년 기준) 영국 인구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미국
328.2
66.8
37.6
67.1
83.1
60.3
126.3
(조 달러)
2.83
1.74
2.72
3.86
2.00
5.08
무역 규모
64%
65
65
88
60
37
(백만명)
GDP
했다. 미국인 수천만 명이 맞은, 안전한 백신 혜택을 저개발국 국민과도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백악관은 “화이자 백신은 전 량 미국 내 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라며 “미국 제조업의 힘으 로 전 세계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 러면서 화이자 미시간 공장에 3000명, 캔자스에 2000명, 미주 리 700명, 매사추세츠에 1800명 이 각각 근무한다고 밝혔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21.43 26
왕이, G7 앞두고 정의용과 통화 <중국 외교부장>
(GDP 대비)
“한국, 한쪽 편만 들어선 안 된다”
미국이 내년 상반기까지 가난 한 나라 92개국에 화이자 백신 5억 회분을 구매해 기부할 예 정이라고 10일 발표했다. 백악 관은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역사적인 백신 기부를 발표했 다’는 제목의 설명서에서 “내년 6월까지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백신 5억 회분을 공급할 것”이 라며 “그중 2억 회분은 올해 말 까지 배송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단일 국가가 백신 을 구매해 기증하는 것으론 사 상 최대 규모”라며 “이는 전 세 계 사람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 호하는 것을 돕겠다는 미국인들 의 약속이며 세계적 범유행과의 전쟁에 도움을 주는 역사적 행 동”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 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 의 민주주의 국가들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전 세계 공급 에 기여하는 데 각자 역할을 하 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예고했 다. 유럽 순방을 위해 9일 영국 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은 10 일 오후 6시15분(현지시간)으 로 예정된 ‘코로나19 백신 프로 그램 및 전 세계 코로나19 종 식 노력에 관한 연설’에서 이를 공식 발표한다. 바이든 대통령 은 취임 뒤 첫 해외 방문인 유 럽 순방 기간에 백신 나눔을 발 표하면서 전통적인 대서양 동 맹 복원에 시동을 걸고 미국 주 도의 민주주의 가치동맹을 강 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미국이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하면서 코로나 19 종식을 위한 미국의 리더십 을 보여주겠다는 전략으로 풀이 된다.
앞서 뉴욕타임스(NYT)·워싱 턴포스트(WP) 등 미 언론들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화이자 측과 100개국 에 지원할 백신 5억 회분의 구 매 계약을 맺었으며 이르면 10 일께 이를 발표할 것이라고 보 도했다. 백신은 국제 백신 배분 프로 그램인 ‘코백스’를 통해 지원한 다. 백악관은 지원 대상 국가 로 코백스와 아프리카연합(AU) 이 지정한 저소득 국가 및 중 간 소득 국가 중 하위 국가 92 개국을 지정했다. 첫 배송은 8 월에 한다. 백악관은 화이자 백 신을 기부하는 이유를 “변이 바 이러스를 포함해 코로나19에 효 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입증 된 mRNA 백신을 저소득 국가 에 공급한다는 의미”라고 설명
미얀마 결국 내전가나,
중국이 11~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 국 주도의 대중국 압박 전선 에서 한국을 이탈시키기 위 해 애쓰고 있다. 외교부 당국 자는 10일 한·중 간 보도자료 내용의 차이에 대해 “정 장 관이 먼저 통화를 요청했으 며,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며 “면 박하거나 윽박지르는 분위기 가 전혀 아니었다”고 말했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도 10일 오전 라디오 인 터뷰에서 미국을 향해 “냉전 시대의 사고방식은 좋지 않 다”며 “한국도 대만·남중국해 문제 등에서는 중국의 입장 을 더 고려하고 배려해 줬으 면 한다”고 말했다. 김흥규 아주대 미·중 정책
연구소장은 “한국이 그동안 중국의 전략적 이익을 비교 적 존중해 준 편이었기 때문 에 중국은 한국이 적어도 유 보적인 입장을 취하도록 설 득해 자신들의 외교적 공간 을 지키려고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관건은 G7 정상회의의 공동 성명(Communique)과 사후 기자회견 등에서 대중 견제 메시지가 어느 정도 수위로 나올지다. 앞서 지난달 5일 (현지시간) 채택된 G7 외교· 개발장관 공동성명에는 “중 국이 인권과 기본적 자유권 을 존중해야 한다”며 신장위 구르·홍콩·대만 문제 등이 명 시됐다. 박현주 기자 park.hyunju@joongang.co.kr
선댄스 초청된 김정남 암살영화, 영진위는 왜 예술영화로 안볼까
시민군에 포위당한 군경 80명 사망
미얀마 내전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10일 군 항공기가 중부 삔우륀 부근에서 추락했다. 군은 기상 악화에 따른 사고라고 밝혔다.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 과 시민의 대치 사태가 장기 화하는 가운데 곳곳에서 게릴 라전이 빈발하고 있다. 국민 통합정부(NUG)가 시민방위 군(PDF)을 창설하고 군부를 상대로 전쟁을 예고한 가운데 지역 무장 단체들과 무장한 시민들의 반격 수준도 거세져 군경 쪽 피해도 불어나고 있 다. 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최근 카야 주(州) 데모소에서 시민 저항 군 카레니국민방위군(KNDF) 과 군경의 총격전이 벌어져 진압 병력이 최소 80명 사망 했다. 지난 7일 KNDF는 데 모소로 진군한 약 150명의 군 병력과 싸웠다. KNDF 측은 7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라와디에 따르면 이날 군 은 마을 입구에서 보초를 서 던 민간인을 향해 총을 쐈다. 그러자 저항군이 나타나 군인 들을 포위한 뒤 공격해 군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 KNDF 관계자는 “이날 오후 5시까
[신화=연합뉴스]
지 80명 이상의 군인이 사망 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군은 보복 조치로 제트기와 헬리 콥터를 동원해 이 지역을 공 습 중”이라고 전했다. 한 여 성 저항군은 “우리는 8일 아 침 사망한 군인에게서 20~30 개의 총과 탄창을 압수했다” 고 말했다. 군은 보복 공습으로 최소 6 개의 포탄을 떨어뜨렸다. 공 습을 피해 지역민 10만 명이 피난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 다. 데모소에서 KNDF와 군 경의 전투는 지난달 21일 첫 충돌 이후 점차 확산하고 있 다. 지난주 KNDF의 전신인 카레니시민저항군(KPDF)은 데모소와 샨주(州)의 모에별 에 있는 경찰서를 공격해 40 명 넘는 군과 경찰을 사살했 다. 이후 KPDF는 다른 저항 단체와 통합해 KNDF를 창설 했다. 국민통합정부 측은 군부를 상대로 “전쟁을 준비하고 있 다”고 예고했다. 10일 프런
티어미얀마에 따르면 지난 5 일 국민통합정부의 킨 마 마 묘 국방부 차관은 “지난달 5 일 창설한 시민방위군(PDF) 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며 “적정한 시기에 국민통합정부 차원의 전투를 시작할 것”이 라고 밝혔다. 한국에 거주하 는 미얀마 시민 운동가는 이 와 관련 “무기가 계속 도심으 로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들 었다”고 중앙일보에 전했다. 미얀마 군부는 가택 연금 중인 아웅산 수지 전 국가 고 문에게 부패 혐의를 추가해 기소했다. 10일 미얀마 관영 매체인 글로벌뉴라이트오브미 얀마는 수지 고문이 자선재단 의 토지와 건물을 빌리는 과 정에서 지위를 이용해 부패를 저지른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고 보도했다. 수지 고문은 군 부로부터 7건의 범죄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영화진흥위원회가 김정남 암 살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암살자들’(사진)을 예술영화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정작 세계적 권위의 독립영화제인 미국 선댄 스영화제는 이 작품을 초청해 ‘북한 눈치 보기’ 지적이 나오고 있다.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 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 실이 영진위로부터 제출받은 ‘2017~2021 예술영화 불인정 사 유’ 자료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 들’은 지난달 영진위로부터 예 술영화 불인정 통보를 받았다. 영진위는 해당 영화에 대해 “영 화적으로 작품이 독창성이 있거 나 뛰어난 미학적 가치를 가지 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에 서 심사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다”고 평가했다. ‘암살자들’은 2017년 2월 말레 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에서 베트남 여성과 인도네시아 여성이 독극물로 김정남을 살해 한 사건을 재구성해 다룬 다큐 멘터리 영화다. 김정남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이 다. ‘암살자들’은 2014년 제30회 선댄스영화제에서 다른 영화로 감독상을 받은 라이언 화이트 감독이 연출하고 미국 제작사가 제작했다. 예술영화로 인정받지 못하면
예술영화 전용 상영관에서 상영 이 어렵다. 물론 일반 극장에서 상영은 가능하지만 저예산 독립 영화의 경우 대형 배급사와 제 작사가 홍보하는 상업영화에 밀 려 상영관 확보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수입·공동 배급사 더 쿱과 왓챠, 제공사 KTH는 “불 인정 사유와 명확한 심사기준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해왔다. 김승수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 에 따르면, 영진위는 지난 2017 년부터 6월 현재까지 총 400건 의 영화에 대해 예술영화 불인 정 통보를 했다. 배급사 측은 “‘암살자들’은 지난해 선댄스영 화제에서 첫 공개 돼 센세이션 을 일으킨 작품으로, 평단과 대 중 모두에게 작품성으로 호평받 은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라며 심사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북한 눈치 보 기냐”는 지적도 나왔다. 김승수 의원은 “‘김일성 회고록’은 허 용하면서 영화 ‘암살자들’은 (예 술영화가) 안 된다고 한 건 예 술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침해한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문화 예술까지 북한 눈치를 보며 이 중 잣대로 판단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성지원 기자 sung.jiwon@joongang.co.kr
사 회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13
괴담 떠돈 얀센 백신, 맞아보니 팔에 2분간 얼얼한 느낌 뿐 “주사 아프다던데?” “진짜? 죽는 거 아니야.” “그래서 타이 레놀 두 알 먹었지.”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 있 는 한 병원. 친구 사이로 보이 는 30대 남성 두 명이 이런 대 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날은 미 국 정부가 한국에 제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얀센 백신을 접종하는 첫날 이다. 오전 9시부터 접종이 시 작됐다. 문을 연지 불과 5분 만 에 접종 대기석 15석 중 5석이 찼고, 이상반응 관찰 대기석(20 석)과 예진표 작성석(5석)은 만 석이었다. 병원 측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을 예상한 듯 입장 대 기자·예진표 작성자·접종자 등 유형별 동선을 서로 다른 색깔 로 표시해 바닥에 붙여놨다. 얀센 백신 접종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속칭 ‘예비군 말투’로 대화를 나눴다. ‘타이레놀을 미 리 먹어야 안 아프다’며 초면인 사람들끼리 타이레놀을 나눠 먹 기도 했다. 접종 장소에 들어가면 우선 손소독제로 손을 닦고 체온을 잰다. 그 다음엔 10가지 항목 의 예진표를 작성한다. 잠시 대 기 후에 순서대로 의사와 문진 을 진행한다. 기자는 백신 접종 전에 타이레놀을 복용해도 괜 찮은지 물었다. 이 병원 조윤상 원장은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 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 국내‘1차 접종’누적 접종자 (예방접종등록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 6월 10일(오후 4시) 접종 시행 105일째
누적 1045만 명(전체 인구의 20.4%) 5월 28일 누적 500만 명 돌파 4월 5일 누적 100만 명 돌파 2월 26일 백신 접종 시행
3월 1일
4월 1일
5월 1일
6월 1일
자료: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에 대한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백신 접종 위탁 의료기관이 붐비고 있다. 얀센 백신은 2회 접종하는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과 달리 한 번만 맞으면 완료된다.
발열·근육통 등 증상 발생 이후 복용하라는 것이 질병관리청의 추천”이라고 설명했다. 문진 과정에서 기자는 일부 국소마취제에 알레르기가 있고, 최근 발목을 다쳐 약을 복용 중 이라고 알렸다. 그러자 조 원장 은 “기저 질환으로 복용하던 약 은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계속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답 했다. 전날 친구와 과음한 것도 살짝 마음에 걸렸다. 이에 대해 조 원장은 “과음 자체가 백신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 다”면서도 “다만 추후 부작용이 발생하면 원인을 조사하는 과
정에서 과음이 변수가 될 수 있 다. 백신 접종 전에 음주를 권 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주사실로 이동해 얀센 백신을 맞았다. 주사를 맞고 나 서 약 2분간 얼얼한 느낌이 팔 에 남아 있었다. 접종을 마친 사람에겐 15분짜리 타이머를 준다. 두드러기나 붓기, 호흡 곤란 등 즉각적 알레르기 반응 이 나타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다. 기자가 병원에 1시간쯤 머물면서 접종자 100여 명을 살펴봤으나 이상 반응이 나타 난 사례는 없었다. 지난 4일 소셜미디어(SNS)에
서 얀센 백신 접종 후기가 확 산한 적이 있다. 주한미군 소속 회사에 다닌다는 후기 작성자는 “오한·발열이 북극에서 사하라 사막을 오가는 느낌”이라며 “요 단강에서 헤엄쳤다”고 표현했 다. 무시무시한 후기에 공포가 엄습했다. 그런데 미국 메릴랜드에서 출 발한 얀센 백신이 서울공항에 도착한 시간이 5일 0시50분이라 는 사실을 이튿날 알게 됐다. 4 일 얀센 백신을 맞았다는 내용 은 사실이 아닐 확률이 높았다. 미국 정부가 제공한 얀센 백신 을 맞을 대상자는 한국군 관련
[연합뉴스]
종사자인데, 혈전증 우려로 30 대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 되면서다. 실제로 이날 접종 대 기실에서 마주친 100여 명은 전 원 30~40대 남성이었다. 국내 접종자 1000만명 돌파 =10일 현재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00만 명을 넘었 다. 접종을 시작한 지 105일 만 이다. 코로나19예방접종 대응추 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1045 만7888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20.4%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코로나 터진 뒤 꼭꼭 숨은 신사임당 돈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불 안한 경기 상황 속 커지는 세금 부담으로 ‘돈 꼬리표’ 자르기에 나선 탓이다. 말 그대로 가장 많이 ‘잠수’를 탄 돈은 5만원권이다. 10일 한 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5 만원권 발행액은 6조3238억원 이다. 반면에 시중에 유통되다 한국은행 금고로 돌아온 5만원 권 환수액은 1조2926억원에 그 쳤다. 환수율은 20.4%다. 5만원 권 10장을 유통하면 2장만 돌아 온 셈이다. 5만권이 처음 발행 된 2009년 6월 이후 1분기 기준 으로 가장 낮다. 개인 금고나 장롱에서 잠자는 5만원권이 늘면서 은행의 현금 자동입출금기(ATM)에서 5만원 권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 례도 종종 발생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5
만원권을 확보하는 게 녹록지 않다”며 “(그러다 보니) 고객이 창구에서 5만원권을 찾으면 1만 원권을 섞어서 드리기도 한다” 고 말했다. 5만원권이 사라진 이유는 뭘 까. 거래 수요는 줄고, 쟁여 두 려는(보관) 수요가 많아진 게 가장 큰 원인이다. 한국은행이 2019년 ‘5만원권 유통 경로’를 추정한 결과 매출액에서 현금 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음식·숙박업종(18.6%) 이었다. 제조업(2.2%)과 건설업 (0.9%)과 격차가 크다. 말하자면 그동안 상당수의 5 만원권이 식당 등의 자영업자를 거쳐 다시 은행으로 들어왔던 셈이다. 강원도 원주에서 음식점을 운 영하는 윤진하(34)씨는 “지난달 부터 손님이 다시 늘어나 숨통
은 트였지만 코로나19 직전과 비교하면 매출 타격이 크다”며 “2년 전만 해도 번 돈을 입금하 려고 매주 은행을 찾았는데 요 즘은 한 달에 두 번 정도만 은 행을 간다”고 말했다. 골드바(금괴)처럼 5만원권을 보관하려는 수요도 늘었다. 인 플레이션(물가상승) 공포가 전 세계에 드리운 상황에서 테이퍼 링(자산매입 축소) 등 긴축 우 려까지 겹치면서 안전자산에 대 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고액 자산가는 지난 3월부터 골드바와 함께 현금 보유 비중 을 늘렸다는 게 은행권 프라이 빗뱅커(PB)들의 공통된 답변이 다. 현금 보유가 늘면서 덩달아 가정용 금고도 인기를 끌고 있 다. 5만원권의 몸값이 오르고 실종이 빈발하는 건 무엇보다 돈의 ‘꼬리표’를 뗄 수 있어서
다. 익명을 요구한 은행의 PB는 으면 금융권의 투자가 줄고 경 “과세를 강화하는 정부 각종 제 제 활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도에 자산가들의 불안감이 커지 지적했다. 고 있다”며 “(결국 이들은) 과 염지현·윤상언 기자 세를 피하기 위해 여윳돈이 생 yjh@joongang.co.kr 길 때마다 은행에서 돈을 인출 해 금고에 보관하 려고 한다”고 전했 5만원권 회수율 자료: 한국은행 다. 연도별 1분기 기준 환수율(%) 화폐발행 잔액(원) 또 다른 PB 역시 “인출 금액도 금융 74.5 정보분석원(FIU) 보고 대상인 1000 44.1 만원을 넘기지 않 28.6 20.4 도록 시간을 두고 최대한 쪼개서 돈 6조 7조 3238억 3조 을 뺀다”고 했다. 1685억 3조 5680억 5809억 장민 한국금융연구 원 연구위원은 “시 중에 돈이 제대로 돌지 않고 개인에 2010 2014 2018 2021년 게 장기간 묶여 있
7대
젊음을 되찾아 드립니다!
선착순 5대 한정 판매
썬스톤 온열치료기
쇼룸에서 무료체험 가능 (전화 예약 필수)
지압을 겸한 원적외선 요법으로 누워만 있어도 허리, 어깨, 무릎이 건강해집니다.
$
2,000
배달비와 셋업비용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품질 보증 의학부문 발명대회에서
국제금상
썬스톤 헬스센터
인체와 가장 밀접한 최첨단 과학적 설계로 세계 유일의 웨이브 시스템이 척추 곡선을 따라 위 아래로 움직입니다. 효과가 탁월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기계의 수명이 깁니다.
1101 Finch Ave. W. #15, North York, ON M3J 2C9
Tel.416-561-5747
14
사 회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탈원전 직격탄7개 에너지 공기업, 4년 새 영업익 14조 급감
자료: 추경호 의원알리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기 업의 영업이익이 70%가량 급 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 임금·복리후생비·퇴직급여 등 직원들에게 주는 ‘인건비’는 20.6%나 늘었다. 수익은 줄어드 는데, 돈 쓸 곳은 계속 늘리는 비효율적 경영이 4년간 이어졌 다. 10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실이 문 정부 출범 전인 2016년 부터 지난해까지 36개 전체 공 기업의 경영정보 데이터를 분석 한 결과다. 공기업 실적 악화와 함께 문 정부가 밀어붙인 정규 직 전환 정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르면 공기업의 영업 이익은 2016년 총 27조6255억원 에서 지난해 8조3231억원으로 69.9%나 줄었다. 4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 다. 영업이익 적자를 낸 공기업 수도 같은 기간 5개에서 17개로 크게 늘었다. 상품·서비스를 판 매했지만, 비용을 감당하지 못
해 결과적으로는 손해를 본 공 기업이 4년 새 3배 이상으로 늘 었다는 의미다.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등 7개 에너지 공기업의 실적이 악 화된 여파가 컸다. 2016년만 해 도 전체 공기업 영업이익이 3분 의 2 이상(69%)을 책임졌던 곳 이다. 하지만 4년 새 영업이익 은 19조675억원에서 5조3074억 원으로 72.2%나 급감했다. 국제 연료 가격 상승 같은 외부적 요 인에 탈(脫)원전 정책의 영향으 로 원전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나빠진 탓이다. 만성적인 운임 손실에 시달리 고 있는 한국철도공사, 해외 자 원 개발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대한석탄공사·한국광물자 원공사·해양환경공단 등은 4~5 년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행·레저 수요가 줄면서 강원 랜드·마사회·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적자로 돌아섰다. 부수적인 사업 활동에서 발 생한 ‘영업 외 손익’을 포함 한 당기순이익은 더 심각하다. 2016년 9조원에 달했던 36개 공 기업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6000억원으로 손실을 기록했 다. 2016년 기획재정부의 공기 업 경영 공시가 시작된 이후 처 음이다. 반면에 이들 36개 공기 업의 인건비는 2016년 9조7730 억원에서 지난해 11조7888억원 으로 2조158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이들 공기업의 임직원 수 가 12만6972명에서 15만79명으 로 18.2% 늘어났기 때문이다. 민간의 고용 창출 능력이 떨어 지자 공기업이 신규 채용을 늘 렸고, 문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 로(0)’ 공약대로 비정규직을 대 거 정규직으로 전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들 공기업의 부채 규모도 363조원에서 397조9000 억원으로 9.6% 불어났다. 추경호 의원은 “정권의 치적 쌓기에 공기업을 동원한 것이 결국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수 익성 저하로 이어졌다”면서 “탈 원전·정규직화 등을 떠안은 공 기업의 실적이 곤두박질치면서 공공 서비스의 질 저하와 국민 부담 증가가 우려된다”고 지적 했다. 추 의원은 이어 “과거 정 부에선 계속 공기업 개혁을 위 해 노력을 했지만, 이 정부에서 는 그런 시늉조차 하지 않는다 는 점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공기업은 공공성이 강하면서 거액의 고정 자본이 필요한 사 업을 위해 정부가 세운 기업이 다. 국가가 보장한 독점적 시장
지배를 바탕으로 수익을 낸다. 그래야 국민에게 계속 질 좋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손실 이 나면 이는 결국 국민의 세금 으로 공기업의 적자를 메워야 한다. 정부가 350개 공공기관에 서 36개를 떼어내 시장형·준시 장형 공기업으로 지정한 배경 이다. 하지만 문 정부 들어 공 기업의 실적은 추세적으로 악 화하고 있다. 무리한 정부 정책 에 따른 비용 부담 전가와 함께 ‘정권 코드’가 경영 평가의 최대 기준이 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과 교 수는 “공기업은 공공성과 경제 성을 함께 달성해야 하는 조직 인데, 지금 정부는 공기업 경 영 평가 시 신규 채용이나 비정 규직의 정규직 전환 같은 공공 성 지표에 더 많은 배점을 부여 했다”며 “이를 잘 따르면 높은 평가 등급을 얻는데, 굳이 실적 개선과 경영 효율성에 신경 쓸 유인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이어 “문 정권은 1년 뒤 물러나면 그만이지만 누적 된 공기업의 부실은 다음 정권 은 물론 미래 세대까지 악영향 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실제 ‘2020년도 공공기관 경 영평가편람’을 보면 일자리 창 출, 균등한 기회와 사회통합, 상 생·협력 및 지역발전 등으로 구 성된 ‘사회적 가치 구현’ 항목이
가장 많은 24점의 배점을 차지 한다. 이는 문 정부 들어 새로 만든 평가 항목이다. 반면에 회사 경영의 기본이 되는 ‘조직·인사·재무관리’는 7 점, 방만 경영과 직결되는 ‘보수 및 복리후생 관리’는 8.5점이다. 2016년에는 해당 항목의 배점이 각각 16점·12점이었다. 결국 손 실이 발생하고 비용이 늘어나도 ‘사회적 가치 구현’ 항목에서 점 수를 잘 받으면 높은 평가 등급 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더 큰 문제는 경영난이 심 화하고 빚더미는 커지고 있는 데, 공기업의 방만 경영과 도덕 적 해이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는 점이다. 학령인구가 줄어드 는데 1조6000억원을 들여 공대 를 신설하는 한전, 직원들의 부 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한국 토지주택공사(LH) 등이 대표 적인 예다. 공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 은 2016년 7839만원에서 지난해 8155만원으로 해마다 뛰었다. 기관장 평균 연봉도 계속 올라 2억1512만원으로 높아졌다. 지 난해 적자를 낸 공기업 15곳에 서는 성과급을 임직원 1인당 평 균 1408만원 지급하는 일까지 나왔다. 전년도 실적에 따라 정 해진 것이라고 하지만 민간기업 에서라면 상상하기 힘든 일이 다. 김광두(서강대 석좌교수) 국 가미래연구원장은 “코로나19로 기업·가계 모두가 허리띠를 졸 라매는 상황을 고려할 때 공기 업의 이런 행태는 이해하기 힘 들다”고 짚었다. 김 원장은 이어 “낙하산으로 내려온 최고경영자(CEO)는 권 력과 노조의 눈치를 보지, 경 영에 대한 책임 의식은 떨어지 게 마련”이라며 “공공성이 필요 하지 않은 분야에는 경쟁 시스 템을 도입하고 전문적인 인사 가 CEO로 임명돼 외부에 흔들 리지 않고 자율 경영을 펼칠 수 있게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 다”고 설명했다. 세종=손해용·조현숙 기자 sohn.yong@joongang.co.kr
‘특공’ 챙긴 국민연금 임직원들, <주택 특별공급>
절반 이상이 반년 내 떠났다
‘비정규직 제로’ 외치던 공기업들, 올해 신규 채용 39% 줄여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앞 장섰던 공기업이 올해 신규 채용 규모를 최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난이 첫째 원인이지만 정부 고용정책 뒷 받침에 따른 후유증이란 지적 도 나온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 스템에 따르면 36개 주요 공 기업(시장형 16개, 준시장형 20개)은 지난해 8350명(정규 직 7638명, 무기계약직 712명) 을 새로 뽑았다. 2019년 신규 채용 1만2154명보다 약 32% 감소했다. 채용 규모는 올해 더 줄어 들 전망이다. 지난 4월 기준 전체 공기업은 올해 총 5089 명(정규직 5019명, 무기계약직 70명)을 새로 뽑을 계획이라 고 밝혔다. 전년보다 39.1% 줄 어든 수치다. 향후 상황에 따 라 실제 채용 인원은 늘어날 수 있지만 지난해보다 규모가 감소할 것은 확실시된다.
가장 큰 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이다. 장기간 경 마 중단에 직면한 마사회는 지난해 사상 처음 영업적자를 냈다. 기존 직원도 휴업에 들 어갈 정도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신규 채용은 어려 울 전망이다. 역시 코로나19 로 인한 관광 수요 급감에 경 영난을 겪는 그랜드코리아레 저도 신규 채용 계획을 잡지 못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70명)의 절반 수준인 4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내부 사정으로 신규 채용 을 하지 못한 곳도 있다. 직 원 땅 투기 의혹으로 내홍을 겪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는 기존 정원을 20% 감축하 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 행 중이다. LH 관계자는 “전 체 정원을 줄이고 있어 올해 신규 채용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 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도 채 용 규모 감소에 영향을 미쳤
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용 부 담 증가 및 조직 비대화 등으 로 신규 인력을 채용할 여력 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문재인 정부 들어 3년 간 가장 많은 정규직 전환을 한 한국전력은 올해 1100명만 새로 뽑을 계획이다. 지난 3 년 평균(1700명)보다 35% 줄 어들었다. 코레일도 지난 3년 평균 신규 채용(2700명)의 절 반 수준인 1400명만 올해 채 용한다. 하지만 기재부 관계자는 “정규직 전환은 이미 근무하 고 있는 직원의 고용 형태 만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신 규 채용 규모에 영향을 미치 지 않는다”며 “코로나19로 경 영이 악화한 일부 공기업은 채용 규모를 줄일 것으로 보 이지만 공공부문 전체로 보면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엇비슷 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세종=김남준 기자 kim.namjun@joongang.co.kr
국민연금공단에서 세종시 신 사옥 이전으로 ‘특공’(주택 특별 공급)을 받은 임직원 중 3분의 2 가량이 6개월 안에 근무지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실 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 은 지난해 11월 대전지역본부와 세종지사를 통합해 세종시에 대 전세종지역본부를 신설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의 주택 특별공급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대전세종지역본부 소속 81명, 세종지사 소속 11명, 세종 콜센 터 소속 15명 등 총 107명의 임 직원이 특공을 받았고, 공단에 서 확인서도 발급받았다. 그런데 국민연금이 권 의원실 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중 39명만 올해 5월까지 대전세 종지역본부 등에 근무 중이었 다. 나머지 68명은 근무지를 옮 기거나(65명) 퇴직(3명)했다. 특히 행복청은 지난해 11월 대 전세종지역본부가 개소할 당시 국민연금에 “주택 입주일 이전 에 특공 대상자 자격을 상실할 것으로 명확히 판단되는 사람은 당첨자로 선정될 수 없으니 (특 공) 확인서 발급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미 세종에서 근무하던
국민연금공단 임직원 11명도 특 공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 민연금 세종지사는 원래 세종시 어진동에 있었는데, 통합 신설 된 대전세종지역본부(세종시 아 름동)와 직선거리로 고작 2.7km 떨어졌다. 이에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보공단)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권 의원실이 건보공 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르면 건보공단은 2018년 7월 대 전지역본부와 세종지사를 세종 시로 통합 이전해 대전충청지역 본부를 신설하면서 주택 특공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러면서 대전지역본부 소속 145명, 세종지사 소속 17명이 특 공을 받았다. 그러나 2년 10개월 가량이 지난 5월 현재 이중 절 반에 해당하는 82명이 다른 근 무지로 이동(73명)하거나 퇴직 (9명)했다. 권영세 의원은 “세종시에 정 착해 업무에 집중해 달라는 게 애초 특공 제도의 취지였는데, 특공만 받고 근무지를 바로 떠 나는 투기수단으로 전락해 매우 안타깝다”며 “특공의 탈법이나 편법은 없었는지 국정조사를 통 해 밝혀야 한다”고 했다. 성지원 기자 sung.jiwon@joongang.co.kr
기 획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15
철길 따라, 규제 따라 바뀐 수도권 부의 지도 <富>
2019년 12월 입주한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인덕원푸르지 오엘센트로 아파트 단지. 지난 6일 이곳의 전용면적 84.98㎡(25 층) 아파트가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15억3000 만원·3층)와 비교하면 한 달여 만에 1억원이 올랐다. 올해 초 만 해도 10억~12억원에서 거래 가 이뤄졌던 곳이다. 최근에는 17억3000만원을 호가하는 매물 도 나왔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 (전용 84.98㎡)는 5억2800만~5억 6800만원이었다. 같은 포일동에 있는 포일마을 4단지 전용 84.50 ㎡(7층)는 지난 3월 11억3000만 원에 거래됐다. 올해 초보다 1 억원 이상 뛰었다. 의왕시는 북쪽으로 과천시, 동쪽으로 성남시와 인접해 있 다. 의왕시 면적의 80%는 개발
제한구역(그린벨트)이다. 이런 이유로 인구는 많지 않은 도시 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 난해 의왕시 아파트값 상승률은 10.39%였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값 평 균 상승률(11.44%)에 못 미쳤다. 2019년 의왕시 아파트값 상승률 은 0.12%였다. 올해는 의왕시 아파트값 상 승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부 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 난 7일까지 의왕시 아파트값 상 승률은 20.22%였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값은 5.8%, 경기도 는 8.9% 올랐다. 부동산원이 아 파트값을 조사하는 전국 176개 시·군·구 중 의왕시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철도망 확충을 기대하는 심리 가 작용한 것으로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의왕시 안에선 포일·내손동 등 북쪽 지 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두드러 진다. 현재 의왕시와 안양시는 수도 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의 정차역을 추가해 달라고 국 토교통부에 요구하고 있다. 시 흥시 월곶과 성남시 판교를 잇 는 복선전철, 인덕원과 화성시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의왕시 집값에 호재로 작용했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 템에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상반기와 올해 상반기 (지난 8일까지)의 수도권 중소 형 아파트(전용 85㎡ 이하)에서 최고가 거래 동향을 비교했다. 2017년 상반기 의왕시 중소형 아파트의 최고가 거래 사례(5억
“대선 나가면 필패” 뭇매 맞는 해리스 첫 여성 부통령 “미국 이민 오지 말라” 발언 후폭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단임으로 권좌에서 내려오고,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로 2024년 다시 대선을 치러 승 리한다? 미국 민주당 내부에서 은연 중 돌고 있는 시나리오다. 바 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위해 출 마한다면 80대의 고령이라는 데 대한 우려가 있어 나오는 얘기다. 주로 해리스를 지지하 는 인사들이 거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적어도 이번 주 상황만 본다면, 해리스 부통령
이 대통령이 되는 일은 쉽지 않을 듯하다. 해리스 부통령 본인의 부적절 한 발언 때문이다. 해리스 부 통령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방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만 나 악수한 직후 손을 바지에 닦아 ‘악수 결례’ 논란으로 구 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논란은 결이 좀 다르 다. 미국 내에서 휘발성이 더 강한 이민자 이슈를 두고 일어 났기에 해리스의 자질 문제로 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발단은
기자회견이었다. 해리스 부통 령이 첫 단독 중미 순방 중에 불법 이민자에 대한 질문을 받 고 “미국에 오지 말라”고 잘라 답하면서다. 해리스 부통령은 7일(현지시간) 과테말라 기자 회견 중 관련 질문을 받고 “미 국행 여정은 (불법인 경우) 위 험하고, 그들에겐 ‘오지 말라, 오지 말라’고 분명히 말한다” 고 답했다. 이어 “미국은 계속 (불법 이민을 단속하는) 법을 집행하고, 우리의 국경을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9800만원)는 수도권 76개 시·군· 구 가운데 37위였다. 올해 상반 기에는 의왕시의 최고가 거래 사례가 수도권 시·군·구 중 17위 로 올랐다. 같은 기간 고양시 일산서구는 46위에서 29위, 고양시 일산동 구는 33위에서 22위, 평택시는 66위에서 55위로 상승했다. 이 런 지역들은 교통망 개선 등을 배경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 아진 지역이라고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은 전했다. 서울에선 지역별로 중소형 아 파트의 최고가 거래 순위가 엎 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이다. 2017 년 상반기에는 강남구(26억원) 에 이어 서초구(23억6500만원)· 송파구(16억4000만원)·용산구(13 억7500만원)·마포구(11억5000만 원)·양천구(11억1000만원)·성동 구(10억9000만원)의 순이었다. 올해는 서초구(38억5000만원) 에 이어 강남구(35억원)·성동구 (33억원)·송파구(28억1100만원)· 용산구(25억원)·동작구(21억5000 만원)·영등포구(20억2500만원)의 순으로 재편했다. 성동·동작·동대문구에서 중소 형 아파트의 최고가가 크게 높 아진 데는 신축 아파트 효과가 있었다고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 은 보고 있다. 새 아파트가 기존 아파트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것은 자연스러
기자회견 직후 해리스 부통 령을 단독으로 인터뷰한 NBC 방송의 인기 앵커 레스터 홀트 가 이 이슈를 놓칠 리 없었다. 홀트 앵커는 해리스 부통령에 게 “(중미) 사람들이 계속 국 경을 넘는데, 당신 말이 효과 가 있겠느냐”며 “국경 지역을 방문한 적은 있느냐”고 물었 다. 이에 해리스 부통령은 당 황하면서 “어느 시점에...국경 에 갈 거다”며 “가봤다”고 중 언부언했다. 검사 출신으로 똑 부러진 어법을 구사해왔던 그 로서는 이례적이었다. 홀트 앵커가 던진 질문인 “국경 지역을 방문한 적은 있 느냐”는 공화당이 민주당을 비판할 때 하는 단골 질문이 다. 공화당은 국경을 봉쇄해 서 불법 이민을 막아야 한다 고 주장하고, 민주당은 이민 자도 포용해야 한다는 엇갈린 기조를 갖고 있다. 하지만 해리스는 이날 민주당
운 현상이란 얘기다. 재건축 규 제 등으로 새 아파트 공급이 적 었던 양천·강서구에선 중소형 아파트의 최고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지 않았다. 올해 들어 경기도 중소형 아 파트 중에선 15억원을 넘는 거 래 사례가 잇따랐다. 집값이 15 억원을 넘으면 은행에서 주택담 보대출을 받을 수 없다. 과천시 의 과천푸르지오써밋(전용 84.99 ㎡·24층)은 지난 4월 20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성남 판교신도 시의 백현마을 2단지(전용 84.50 ㎡·6층)는 지난 2월 19억3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광교신도시 (16억2000만원)와 위례신도시(15 억8000만원), 광명시(15억5500만 원), 일산신도시 킨텍스 인근(15 억4000만원) 등에서도 준공 5년 이하 아파트가 15억원 넘는 가 격에 팔렸다.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장(경 인여대 교수)은 “서울 아파트값 이 크게 오르고 규제가 이어지 면서 서울 외곽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부 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의 임병철 수석연구원은 “30대가 서울 외곽과 경기·인천 지역으 로 이동하면서 해당 지역의 집 값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 부동산팀 기자 kim.won@joongang.co.kr
과 결이 다른 답을 했다. 홀트 앵커는 인터뷰 말미에 같은 질문을 또다시 던졌고, 해리스 부통령은 “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국 에) 유럽에도 가질 않았다”며 “당신 질문의 요지가 뭐냐”라 며 즉답을 피했다. 이날 해리스 부통령의 발언 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발을 불렀다. 국경을 지키겠다는 그 의 단언이 공화당, 그중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그 림자와 겹쳤기 때문이다. 민주 당의 젊은 피인 중미 출신 알 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 즈 하원의원은 “미국은 중남미 의 정국을 수십 년 동안 불안 정하게 만들었다”며 “누군가의 집에 불을 지른 뒤에 (그 불을 피하기 위해) 뛰쳐나오는 사람 을 비난할 수는 없는 것 아닌 가”라며 해리스를 비판했다. 전수진 기자 chun.sujin@joongang.co.kr
사업성공의 지름길!
이제, 웹신문이 대세! 클릭만 하면 전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중앙일보 웹신문! 항상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웹신문 보는 방법 광고 YSN &
HUNTINGTON CROSS MORTGAGE Brokerage #12713
모기지 박사
이봉옥
www.MortgageDoctorOnline.com
647 500 4224 7191 Yonge St. #607, Thornhill.ON L3T 0C4
전문 법률 그룹
▶ 교통 사고 상해 보상 청구 ▶ 음주운전, 폭행 및 형법 ▶ 교통법 위반 티켓 ▶ 민사, 부당해고 ▶ 가정법, 이민법 전문 변호사 . 법무사 . 무료 상담 #100-1018 Finch Ave. W. Toronto
O.416-739-8887 C.647-891-8867
01
www.cktimes.net 을 주소창에 입력한다.
02
상단메뉴의 전자신문을 클릭! 토론토 중앙일보를 온라인으로 볼수 있다.
03
상단메뉴의 캐나다 한국인을 클릭! 최신 주간지를 온라인으로 볼수 있다.
04
가장 뜨거운 최신 뉴스 확인을 위해 즐겨찾기 또는 북마크 필수!
최상의 광고효과!! 페이퍼와 온라인을 동시에 구독할 수 있어 토론토 최대의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의 강력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웹신문을 통해 최상의 광고 효과를 경험해 보세요.
최우연 변호사 WOOYEON CHOI Barrister & Solicitor
부동산법 상법 회사법
최저 이자 신속한 승인
유산/상속 공증
전문가 조언
T 905.597.7080 E info@twchoi.com
맞춤형 플랜
7368 Yonge St. #300
(쏜힐 사리원식당 플라자)
10년 경력 주택 / 상업 모기지 전문
905-599-3335
대표변호사
조재현 jcho@vclawyers.ca
노성호
416.907.7406
Steve Ro
상법 / 부동산법 / 상속법 / 형법 / 민사소송
416.895.1101
교통사고 / 각종 상해 사고 / 이민법 / 가정법
축하,근조 3단화환 49,000원 꽃바구니,꽃다발 39,000원 +82-1588-3900 YTN 광고 중
www. 1588-39000.com PURCHASE - REFINANCE - DEBT CONSOLIDATION
모기지 Broker Steven Park (박민주) 416-402-8655 7191 Yonge St. #813 Thornhill L3T 0C4 (월드온영)
빠른 승인! 최상의 결과!
John Kwon 권오민 모기지 john.kwon@jpmtg.com
647-202- 5585
중앙일보・캐나다 한국인 스마트폰 접속! 이제 QR코드 스캔으로 간편하게 하세요
steve.ro@limetreefinancial.com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TORONTO OFFICE 1110 FINCH AVE. W. #310 MARKHAM OFFICE 590 ALDEN RD. #210
배칠수 꽃배달 한국으로 꽃을 보내세요
모기지
7191 Yonge St. #305 Thornhill
알벌 메모리얼
웹사이트
장의업체 홍도희 이사
647-499-5733 3164 Ninth Line. Oakville ON L6H 7A8
업소록
(한국어, 영어 가능)
최고의 신문 중앙일보는 매일 오후 한인 사회 내 모든 주요지점에 배포됩니다.
416.736.0736 | www.cktimes.net | 1101 Finch Ave. W. Unit 8 Toronto ON M3J 2C9
부동산 종합 Korean Real Estate
16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2020년 1월
2월
3월
4월
월별 가계 대출 증감액
5월
주택담보대출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21년 1월
2월
3월
4월
5월
11.8조
기타대출(신용대출 등)
단위:원 자료:한국은행
7.8조 6.3조
6.1조
4.3조
3.3조
-0.1조
6.4조 5.7조 5조
4.2조
4조
3.9조
1.5조
6.3조
6.2조
5.1조
4.9조
-0.6조
6.8조
6.7조
1.1조
3.1조
3.7조
5.7조
3조
3.8조
7.4조
0.4조
2.6조
0.3조
0.8조
4조
-5.5조
집값, 가계빚 너무 늘린다 ‘과속스캔들’ 경고 한국은행이 다시 가계 빚 주 의보를 켰다. 한은과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 등이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돌리는 방향으로 조금 씩 다가가는 상황이다. 이럴 때 쌓여가는 가계 빚은 경제의 ‘시 한폭탄’이 될 수도 있다는 게 한은의 시각이다. 한은은 10일 국회에 통화신용 정책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 혔다. 이 보고서는 한국 경제의 ‘약한 고리’인 가계 부채에 대 한 우려를 담았다. 한은에 따르 면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 비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해 말 103.8%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 발기구(OECD) 37개 회원국 중
여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분기별 가계부채 증가율(전 년 동기 대비 기준)은 지난해 1 분기 4.6%에서 2분기(5.2%)와 3 분기(7%)·4분기(7.9%)에 꾸준 히 확대했다. 가계부채 증가세 에 가속 페달을 밟게 한 건 주 택가격이다. 주택가격 상승세 도 지난해 1분기(1.1%)와 2분기 (2.4%)·3분기(4.5%)·4분기(7.2%) 에 이어 올해 1분기(10.3%)까 지 확대했다. 일반적으로 적정 수준의 부채는 경제의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다. 자원의 효 율적 배분을 유도할 수 있어서 다. 하지만 빚이 늘어나는 속도 가 빠르고 빚의 규모가 과도하
면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950년부터 2016년까지 66년간 80개국의 자료를 분석했다. 가 계부채 비율이 1%포인트 상승 한 해에 민간 소비는 0.23%포인 트 증가했다. 하지만 2년이 지 난 뒤에는 오히려 소비는 줄었 다. 국내에선 2014년 이후 가계 부채 증가율이 소득증가율을 웃 돌았다. 그러면서 부채 증가가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동력이 약해졌다고 한은은 분석했다. 한은은 금융 불균형이 누적되 더라도 당장은 한국의 금융체계 전반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 라고 진단했다. 정부의 대출 규
제 정책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은 낮아지는 추세다. 한 은은 국내 은행의 자본 적정성 과 손실 흡수 여력이 양호하다 고 평가했다. 이상형 한국은행 통화정책국 장은 “과거 국내외 사례 등으로 비춰볼 때 내부 취약성이 높아 진 상황에서 대외 충격이 발생 할 경우 경기와 금융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 야 한다”고 말했다. 증시 상장을 앞두고 지난 4월 말 공모주 청약을 받은 SK아이 이테크놀로지(SKIET)가 지난 달 초 청약 증거금을 반환하면 서 착시 효과가 발생했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 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024조 1000억원을 기록했다. 신용대출 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지난달 5 조5000억원 감소했다. 한은 관 계자는 “청약 증거금용으로 실 행한 뒤 반환한 대출은 8조원 내외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은행권의 주택담보 대출 잔액은 747조2000억원이었 다. 전달보다 4조원 늘었다. 월 간 증가 폭은 지난 4월(4조2000 억원)보다 다소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한은은 보고 있다. 윤상언 기자 youn.sangun@joongang.co.kr
분양가의 10~25%만 선납, 20~30년 나눠 갚는 집 나온다 새집에 들어갈 때 분양가의 10~25%를 낸 뒤 20~30년에 걸 쳐 남은 집값을 갚아나가는 주 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나 온다. 집값을 한꺼번에 내지 않 고 오랜 기간에 걸쳐 나눠내는 할부주택인 셈이다. 이런 집을 분양받으면 5년 이상 반드시 거
주해야 하고 10년간 집을 팔지 못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 용을 담은 공공주택특별법 시 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11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10일 밝 혔다. 정부는 지난해 8·4 부동산 대책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2028년까지 서울에서 지 분적립형 주택으로 1만7000가구 를 공급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한국 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자는 분양받은 사람이 집값을 완납하 는 기간을 20년 또는 30년으로 정할 수 있다. 분양받은 사람이
GOLDEN RIDGE REALTY INC.
20년이나 30년으로 기간을 선택 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컨대 분 양가 5억원짜리 주택에 1억2500 만원(분양가의 25%)를 내고 입 주했다고 가정하자. 이후 4년마 다 7500만원(분양가의 15%)씩 갚아나가면 20년 뒤 완전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Convenience, Smoke Shop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Tel: 905-513-8878
1) CONVENIENCE+LOTTO (Toronto)
에이전트 30년의 경험을 가지고, 항상 빠르고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579,000 Sale $35,000/Week, Rent: $5,610/Mo (Inc.Tmi), Lease 3.5 Yrs + 5 Yrs Option, Lotto $140,000/Yr (2 Machins), ATM & Nevada: $25,000/Yr, Rebate: $15,000 (Cigarette Company), Cigarette 75%-80% Opening Hour 6Am-10:30Pm
SOLD
GO LD EN HO M E
이훈구 David Lee
SHU ZHOU
416.857.0067
416.662.7777
Golden Home Team
davlee@trebnet.com
2) 편의점 + 로토(토론토 다운타운)
$318,000
Manager/Broker
주매상 $21,000, 로토 $49,300/ 년, ATM $8,000/년, 평균 29% 마진, 월 Net 인컴 $21,000, 렌트 $8,850/월(TMI 포함), 리스 5년 + 2 x 5 년 옵션, 현주인 30년 운영
shuzhou@royallepage.ca
3) Gate Way In Mall (Sudbury)
주택 & 콘도
5) Lot For New Home
1) 콘도 (돈밀/핀치) 2,205 Sqft +125 Sqft 발코니 2 베드룸 + 3 화장실, 2 파킹, 1 락커, 전체 아름답게 수리됨. 넓은 방문자 파킹, 바로 주위에 Hwy 404, 401, 407 등 하이웨이와 , 학교 식당 쇼핑센터
Wasaga Beach 근처에 위치한 새로운 집을 짓 기 위한 대지 70 Acres 땅 or 120 Lots, 타운에 서 집을 짓기위한 모든 서류를 완비 현재 15개의 집을 지어 분양했고 현 Builder 가 건강상 이유로 팔기를 원함.Acre 당 $150,000,
2) 콘도 (Yonge/Dundas)
6) ESSO GAS & 3 + 2 베드 방갈로
$588,000
$4.45 Million (Hwy 12)
$1.39 Million
SOLD
1 베드, 441 Sqft, 53 층, 남향 , Dundas Subway 까지 걸어서 3분거리
투자용 부동산 1) 1.5년된 SHELL GAS + 컨비 (Hwy 12 & Hwy 47 Corner), + 8 Acres 땅
$10 Million Gas Sale: 5.5 Million/년(6 센트/리터) , 컨비 세일 $900,000/년 (평균 25% 마진) , Country Style & Pizza : $400,000/년 (평균 60% 마진) Rental Income: $50,000/년 , 로토: $15,000/년, ATM: $4,000/년, 41,900 Sqft, 이사 창고에서 년 $570,000 수입
2) ESSO GAS + 컨비 + 5.57 Acres 상업용 땅 + 3 Tenants
$3 Million
(토론토에서 1시간 반거리)
Gas Sale 4 Million/년, 컨비 $450,000/년(25% 마진), 코너 위치로 5.7 에이커 컴머셜 땅위에 3개의 테넌트로 부터 년 $6만 넷 수입, 년 넷 수입 $295,000
3) 건물(1.18 Acre 코너땅)+Gas Station(50만리터/년-8센트 이윤/리터) +Liquor($60만/년 -10% 이윤)+컨비 ($45만/년-평균 35% 마진)+우체국 ($1,700/월)+식당(Closed)
SOLD
$950,000
$118,000
$10.5 Million
(25203 Hwy 60)
Lot Size: 221 Feet x 232 Feet, 건물 Size: 8,000 SqFt, Opening Hour: 8Am-6Pm(월 - 일)
4) 우드바인 비치 지역
4) 편의점 + 로토(오렌지빌)
$258,000 주매상 $18,000(년 평균), 로토커미션 $3,200/월, 렌트 $4,882/월(TMI 포함), 리스 8월 31일, 2025년+5년 옵션, ATM $4,000/년, Hydro $700/월, Gas $100/월, TEL & Internet $211.87/월, License Fee (Daisy Mart) $250/월
3 에이커 대지, 개스(5.6 Million 리터/년 @ 5.5 센트/리터 & 1.9 센트/-Cross 리스), 컨비($600,000/년 @ 25% 이윤), Country Style ($160,000/년 @ 70% 이윤) Popane ($42,000/년 Net Profit), Lotto Commission ($24,000/년), ATM & Air($11,000/년)
5) Ice Cream Shop 토론토
$148,000 년매상 : $171,000/년, Food Cost : 20%, 7 개월 ,2Pm-10 Pm 오픈, 토론토 최고의 위치, 너무 많은 가능성 250 SqFt, 렌트 : $3,230/월 (TMI 포함), 리스:3년 + 5년, Hydro: 평균 $130/월
7) 컨비 + 건물(시외)
$298,000 대지 146.49 Feet x 93.40 Feet, 건물 사이즈 3,000 Sqft, 현재 가정 사정상 비즈니스를 크로즈했음, 매우 좋은 위치, 많은 파킹장소, In & Out 이 편리함, 많은 가능성, 돈안내고 렌트로도 할 수 있음
7) 편의점 + Lotto(돈밀 & 스틸 남쪽)
$109,000 주매상: $12,000, 로토: $48,000/년, Mail Box: $2,000/년, 담배 50%(담배에서 평균 15% 마진), 렌트:$5,750/월(Tmi포함), Lease: 2년 +5년 옵션, 전기:$800/월
8) 6 Unit 프라자 매매(토론토)
$3,68 Million
SOLD
Lot Size: 137.81 Feet x 181.00 Feet, 건물 Size: 9,132 SqFt, Net 인컴: $138,131/년, $154,600/년(2021), 현재 6개의 세입자가 다 차있음
8) 편의점 + Lotto(Blue Mountains)
$78,000 주매상:평균 $8,000, 40% Profit Margin, 로토: $980/월,Atm: $250/월, 담배 매상: 20%, 월 평균 $6,000-7,000 수입, 렌트: $1,778.80(Tmi 포함), Lease : Dec. 31 2021 + 5년 옵션
9) 컨비 + 건물(시외) - 토론토
$838,000
D CONSOL
Lot Size: 56 Feet x 164 Feet, 건물 면적 : 1,650 SqFt, 건물 Tax: $8,000/년, 건물 보험: $2,600/년 평균 주매상: $26,800/주, 로토 커미션: $9만 /년 , ATM: $11,000/년 (코로나 전 $25,000/년), 파킹:16대
$1,995,000
10) 104 Acres Land In Innisfil
3,500 SqFt 이층건물,1층: 레스토랑 $40/SqFt, 2층: Escape Station-$12/Sqft, Total Net Net Rent: $91,000/Yr, 전체가 수리된 아름다운 건물, Full Basement
코너땅(4Th Line & 10Th Sideroad), 미래의 중요한 개발 지역, 매우 가까운 지역에 개발 시작
SOLD
주매상 $12,000 (세금 포함 하지 않 음), 렌트 $2,500/월(모든것 포함), 리스 3.5 년 + 5년 옵션, 짧은 시간 오 픈, 간단한 운영, 모든것이 직원에 의 해서 운영, 로얄티 2%
$5.98 Million
Dry Cleaning, Food, Restaurant & Bar 급매
1) DRY CLEANING PLANT (New Market)
$138,000
Sale $4,000/Week(Counter Sale), $1,500/ Week(Whole Sale) , Rent: $3,250/Mo, Lease 3 Yrs + 5 Yrs Option, 35 Pound Dry to Dry Machine(3.5 Yrs Old), Shirt Machine(7 Yrs Old), Boiler(7 Yrs Old), POS System
분양가 미납분 만큼은 임대주 택과 마찬가지로 LH 등에 월세 를 내야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월세는 주변 시세의 80% 이하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국토 부는 설명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2) 높은 오피스 건물안에 있는 Fast Food
$158,000 주매상 $4,000-$4,500, 렌트 $2,978/Mo(Tmi & 모든 Utilities 포함), 리스 2년 + 5년 + 5년, 매우 간단한 운영 & 많은 가능성
3) Harvey's & Swiss Chalet In Mall (Sudbury) $288,000 1년된 가게로 연매상 넷 $630,000 (Project 매상 2019년 $780,000), 렌트 $3,250/월(TMI 포함), 리스 Jan 31, 2027 + 2x5 년 옵션, Food Cost 31%, 영업시간(월-목 8Am-7Pm, 금 8Am -8Pm, 토-일 10Am-5Pm), 너무 많은 가능성
4) Mr. Sub In Mall(Sudbury)
$98,000 연매상 넷 $225,000. 렌트 $2,055/월(TMI 포함), 리스 Oct 31, 2021+2x5 년 옵션, Food Cost 32%, Royalty 9%(6%+3%), 영업시간(월-금 10Am-5Pm, 토-일 10Am-4Pm)
5) Fish & Chips(New Market)
SOLD
$209,000
주매상 $9,000, 렌트, $4,400/월(Tmi 포함), 리스 9년 + 5년 옵션, 주 6일 & 짧은 시간 오픈
6) Restaurant & Sport Bar(토론토)
$395,000 연매상 $1.55 Million/년 , 렌트 : $18,761/Mo (Tmi 포함), 리스: 5년 + 5년 옵션, Food Cost: 29%-30% 로얄티 + 광고비 (5% + 2%), 5,000 Sqft, 96 좌석 In Dinning Rm, 70좌석 In Bar, 64 좌석 In Patio 넷 넷 인컴 $295,000/년
7) 몰안의 베이커리 샵(토론토)
$168,000 주 6일 & 짧은시간 오픈 , 주매상 $6천, 렌트 : $5,245/월( TMI & 물 & 히팅포함), 리스 3년 매우 쉬운 운영, 월 $7천 넷 수입, 많은 가능성 8) Sushi Take-Out(캔싱톤 마켓,토론토)
$98,000 주매상 $8,000, 렌트 $4,750/월(TMI 포함), 리스 3년 + 5년, 캔싱톤 마켓에서 가장 바쁜위치. 주 6일 & 11:30 -8 Pm 오픈, 매상에서 95% Take-Out, 너무 많은 가능성
9) Restaurant & Variety(토론토에서 30분)
$378,000 연매상 $1.19 Million/년(Resturant $540,000/ 년, Variety $$650,000/년 + Lotto($19,000/년) + ATM($5,000$/년) 건물 사이즈: 3,400 Sqft, 렌트: $7,141.03/월(TMI 포함), 리스: 5년 + 2 X 5 년 옵션, 직원: 5 Full & 5 Part Time 오픈시간: 7일 오픈 & 식당: 5Am-3Pm, Variety: 5 Am-8Pm, Pay Roll : $156,265/년, Net Income: $250,000/년 주인은 일을 안함. 주인이 일을 하면 인건비를 줄일 수 있음.
SOLD
부동산/종합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17
정의선·최태원·최정우·조현준 ‘수소 어벤져스’ 떴다 <현대차 회장>
<SK 회장>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친 환경 수소 시대를 대비하기 위 한 또 하나의 수소기업 연합체 가 출범한다. 정의선(51) 현대차그룹 회장 과 최태원(61) SK 회장, 최정우 (64)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53) 효성그룹 회장은 10일 경 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만나 수소 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 전 세계 기업 약 50곳의 최고경 영자(CEO)가 참여해 2017년 1월 결성한 ‘수소위원회’를 한국에서 도 만들어보자는 취지다. 정 회장은 회동 직후 “수소 기업협의체 설립을 비롯해 국 내 주요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수소 에너지의 확산, 수소 사회 조기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 혔다. 최태원 SK 회장은 “수소 산업이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글로벌 수소 강국으로 도약하 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 회장>
<효성 회장>
이날 뜻을 함께한 4 수소기업협의체 어떻게 추진하나 개 그룹 경영진은 자 6월 한국판 수소위원회 설립 추진 논의 율주행 기술이 들어간 7월 수소기업협의체 참여 기업 확정 수소전기차 ‘넥쏘’를 9월 최고경영자(CEO) 총회, 출범 공식화 비롯해 수소전기트럭 현대차 과 수소전기버스 등을 2030년까지 연간 수소전기차 50만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70만기 생산 함께 시승했다. SK 재계 총수 4명이 힘 2023년 이후 부생수소 3만t, 을 합친 이유는 ‘친환 2025년부터 청정수소 25만t 등 생산 경 수소 경제’는 수 포스코 소 생산에서 시작해 2050년까지 그린 수소생산 500만t, 국내 주요 대기업이 ‘한국판 수소위원회’ 설립을 추진한다. 수소위원회는 2017 수소 매출 30조원 달성 비전 제시 저장→운송→연료전 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설립된 수소경제 글로벌 CEO 협의체다. 10일 현대차·기아 효성 지→모빌리티 등으 남양기술연구소에 모인 정의선 현대차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조현준 효성 2023년까지 1만3000t 규모 액화수소 공장, 로 이어지는 생태계 회장, 최태원 SK 회장(왼쪽부터). [사진 현대차] 전국 30여 곳에 대형 액화수소 충전소 를 구축해야 경쟁력 을 갖기 때문이다. 특정 기업이 개최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수소 밸류 (JH2A)를 만들었다. 밸류체인 전부를 독점할 수 없 포스코와 효성도 수소 생산 체인 구축에 동참하겠다”고 밝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선 ‘수소 어 기업 간 협력모델 구축이 필 을 비롯한 수소 공급망 사업에 다. 일본이나 미국 등 해외에서 연료 파트너십’이 결성돼 캘리 수적이다.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최정우 도 수소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기 포니아 주 정부와 현대차, 제너 올 9월 공식 설립될 한국판 포스코 회장은 “수소 경제는 포 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다. 럴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 수소위원회에는 현대차·SK·포 스코 단독으로만 이뤄낼 수 없 일본에선 지난해 12월 도요타 츠 등 총 7개 자동차 업체, 에 스코 등 3개 그룹이 공동의장을 는 과업이다. 자동차와 스미토모·미즈호·미쓰 너지 회사인 로열더치셸이 참여 맡는다. 현대차에 따르면 수소 조현준 효성 회장은 “지속적인 비시UFJ금융그룹 등 3대 금융 하고 있다. 협의회는 7월까지 참여 기업을 연구·개발을 통해 수소의 충전 지주, 고베제강소 등 88개 기 김영민 기자 확정하고, 9월 중 CEO 총회를 및 공급 설비를 국산화함으로써 업이 ‘수소밸류체인추진협의회’ bradkim@joongang.co.kr
국세청장 만난 상의 회장단 “상속세 분납 5 10년 해달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 상속세 개편 논의에 불을 댕 겼다. 10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 상의 회관을 찾아온 김대지 국 세청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다. 이날 최 회장은 김 청장에게 “아무리 좋은 (세금 관련) 제도 라도 기업 현장과 맞지 않으면 당초 취지 달성이 어렵다”며 상 속세 납부기간 연장 등 12가지
세정·세제 개선 건의사항을 전 달했다. 이 자리엔 이인용 삼성 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14명이 함께 참석했다. 김 청장에게 전달된 문서에 적힌 12가지 건의사항 중 상속 세 관련 항목은 두 건이다. 현 재 상속세는 최대 5년에 걸쳐 나눠낼 수 있는데, 이를 10년
으로 늘려달라는 게 하나의 요 구안이다. 최 회장도 공개 발 언에서 ‘상속세’나 ‘삼성’ 등 특 정 법안과 기업을 언급하진 않 았다. 대신 건의 문건에 상속세 개선 요구안을 ‘기업현장의 애 로 개선’ 항목으로 구분하고 ‘현 장’이란 말을 강조했다. 최 회 장은 “흔히 ‘현장에 답이 있다’ 고 하는데 현장을 잘 아는 국세
청과 경제계가 더욱 자주 소통 하고 협업했으면 한다”며 “기업 현장에 맞게 납세서비스를 선진 화하고 기업은 성실납세 풍토 를 확립해 성장과 재정 확충이 선순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대한상의는 또 조 세법령에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분쟁이 일어나는 점을 개 선해달라고도 했다. 최 회장은
“공무원과 납세자 간 해석이 달 라 소송까지 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분쟁 예상 사안들을 발굴해 합리적 유권해석을 내리 고, 법률 개정 필요 사안도 함 께 논의하는 ‘국세청-경제계 납 세분쟁 제로화 TF’를 구성하자” 고 제안했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교민투자 365일 이건영 부동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과 외부활동의 제약으로 답답함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어려운시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며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곳곳에서 희망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제 곧 학교도, 회사도, 사회도 정상화될 것입니다. 모두의 희망대로 코로나19를 이겨내어 움츠렸던 일상도 지역경제도 회복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힘든 시간 함께해주신 고객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35년 이상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의 재산을 증식시키고 보호해 드립니다.
이건영
Branden Lee
Broker
Sales Representative
416.540.8655 gonleeteam@gmail.com
416.802.9904 brandon@askbrandon.ca
www.Gon Lee team.com
Salesperson
타운하우스 Yonge & Finch
김강석 Richard Kim
C.647.393.4141 aprilkc2@hotmail.com
B:416.223.3535 F:416.223.2004
Broker
Asking 105만
2Bed + Den 3Bath
■ 9' Smooth Ceiling, Hardwood Floor ■ 코너 유니트, With Terrace ■ Parking & Locker 포함, 교통편리
■ 약 581 Sf Harbour Plaza - Large Balcony ■ 깨끗한 실내공간 현대식 주방 시설, 직접 Union 역 연결 & Path ■ 호수가 보이는 동향
Plaza on Yonge 최초분양
5858 Yonge St By Plaza Yonge & Drewry ■규모: 32층 410 Units ■가격대: Podium (2~9) $1,100 SF
미리 연락하셔서 좋은 Units 선점하세요!
Tower (11~32) $1,200 SF Locker $10,000 Parking $50,000 397SF - 842 SF ■2025 입주 예정 ■Capped Levies: $10,000 - 1Bed $15,000 - 2Bed
647.216.3600 Matiakim0808@gmail.com kyt3252 HomeLife Frontier Realty Inc., Brokerage
다운타운 콘도 Bay/Harbour 1 Bed
하겠습니다 성실과 지혜로 보답 NEW
Matia Kim (김윤태)
Asking 72만
5천
Mirabella Condo 전매 ■ 호수앞 전망 빌더: Diamante ■ 주소: 1926 Lake Shore Blvd W ■ 2Bed 2.5 Bath 약 975 Sf 남동향 코너 ■ One Parking & Locker 포함. ■ 입주예정: 2022년 5월중순
Asking 110만
M2M_Squard
Plaza on Yonge
Yonge/Cummer ■ 편리한 교통, 주상복합 대형콘도단지 ■ 33~43층 4개동 + 복합시설동 6월 중순 분양 예정!
Bathurst / Sheppard ■ 방3+2 / 화장실3 ■ Lot- 51 x 117 ft (Sidesplit 3) ■ 주변에 새로 짓는 하우스 많은 활기찬 주택가 ■ Bsmt 별도 출입구, Asking Price 키친 / 남향 $1,349,000 코너 하우스
SOLD
B: 416.218.8800
Church / Dundas CORE콘도
5858 Yonge St (Plaza Corp.) ■ 32층, 약 408유닛 ■ M2M 맞은편 (핀치역 도보거리) ■ 2025년 입주예정
Dufferin / Finch ■ 방3+1 / 화장실4 ■ Lot- 30 x 109 ft (세미-2층집) ■ 넓은 실내공간 / 키친 Reno ■ Bsmt 별도 출입구, Asking Price 키친
$939,000
■ Yonge St 지하철 도보거리 ■ 1 Bed / 1 Bath (535 Sqf ) ■ 15층 Se 코너의 막힘없는 View ■ Ryerson Univ. Eaton Centre Asking Price
$608,000
Finch / Wilmington
Asking Price
■ 방4+1 / 화장실3 ■ Lot- 68 x 105 ft (Sidesplit 4) ■ 넓은 실내공간 / 키친 등 업그레이드 ■ Double Garage / Finished Bsmt
$1,299,000
18
부동산/종합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값 오를 낌새만 보이면 매진행렬, 명품브랜드 신종 마케팅? 5~20% 내 외로 가 주요 명품 브랜드 2021년 가격 인상 현황 격을 올 브랜드 시기 주요 인상 품목 리던 명 1235월 포쉐트 악세수아 78만 98만원, 나노 스피디 147만 162만원, 루이비통 5회 트위스트MM 448만 482만원, 온더고 앙프렝뜨PM 357만 374만원 품 업체 샤넬 12월 코코핸들 미디움 501만 550만원, 트렌디 CC백 631만 668만원 들이 일 에르메스 1월 가든파티36 473만 482만원, 피코탄18 342만 354만원 년에 4~5 1245월 리에디션 사피아노 가죽 트리밀 리나일론 숄더백 169만 179만원, 프라다 5회 듀엣 나일론 버킷백 139만 156만원, 리에디션 리나일론 호보백 94만 104만원 차례 기 버버리 45월 스몰가죽 TB 299만 325만원, 로고프린트 드로스트링 파우치 59만 65만원 습 적 으 러기지백 나노 305만 315만원, 트리옹프 캔버스 미니 까바 버티컬 180만원(3%), 셀린느 14월 로 가격 트리옹프 틴 카프스킨 블랙 430만 445만원 을 올리 디올 2월 새들백 415만 470만원, 레이디 디올백 미디움 620만 650만원 보테가베네타 6월 미니 조디 229만 257만원 는 것이 다. 대부 “언제 올릴지 몰라 급하게 휴 에 대한 반응이다. 괜한 호들갑 분 10% 내외, 적게는 2~3%씩 가 내고 ‘오픈런’하고 왔다” “오 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명품 브 소폭 올리는 경우가 많다. 전반 늘 오른다는 소식에 어젯밤 공 랜드의 가격 인상 빈도를 보면 적으로 인상 폭은 줄고, 횟수는 식 홈페이지에서 결국 결제했 얘기가 달라진다. 루이비통은 늘었다. 품목별로 수시로 가격 다” “평소 살 생각도 없다가 가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7차 을 올리자 소비자들 사이에선 격 올린다니까 괜히 뭐라도 사 례, 샤넬은 4차례, 에르메스는 2 “명품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 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 차례 가격을 올렸다. 말이 나올 정도다. 지난 4월 중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올 상반기만 해도 프라다는 5 순엔 샤넬의 가격 인상 소문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차례, 버버리와 셀린느가 각 돌자 새벽부터 백화점 앞에 수 올라온 글들이다. 특정 명품 브 각 2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 백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 랜드가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문 다. 기존엔 주로 1년에 한두 번 어지기도 했다.
명품 브랜드들은 가격 인상에 대해 본사의 글로벌 가격 정 책 변화환율 변동원자잿값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를 댄 다. 하지만 환율과 원자잿값, 인 건비 상승분이 일 년에 몇 번씩 가격을 조정할 만큼 변동 폭이 크지 않기에 결국 본사의 글로 벌 가격 정책 변화가 사실상 가 장 큰 이유로 거론된다. 업계에선 코로나19로 명품 브 랜드의 글로벌 실적이 악화하면 서 가격 인상에 나선 것으로 파 악한다. 패션 전문 매체 ‘비즈니 스 오브 패션(Bof)’은 지난 4월 “전염병이 유행하는 동안 명품 판매가 감소했기 때문에 브랜드 가 수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격 인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 행 렬은 전 세계적 현상이지만, 아 시아 고객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한국 등은 코로나19나 가격 인상 이슈와 상관없이 명 품을 더 많이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구권에서 줄어든 매출을 아시아에서 만회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관련 업계에서 나오는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정해진 시기나 횟수 없이 잦은 가격 변동은 의 도했든 하지 않았든 마케팅 효 과로 돌아오고 있다. 수요가 늘 높은 상태에서 물건이 부족한 데다 가격까지 불안정하니 일단 빨리 사고 보자는 심리가 나타 난 것이다. 여기에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혀 국내에서 물건 을 살 수밖에 없는 현재 상황도 한몫했다. 예물 수요 등 특정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쏠림 현 상도 불을 붙였다. 유지연 기자 yoo.jiyoen@joongang.co.kr
“중국, 면세시장 맹추격 한국 면세한도 2000달러로 올려야” “중국은 규제를 개선해 면세 산업 굴기를 본격화하고, 2023 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점 건설 등 해외 여행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은 우리 가 놓쳐서는 안 될 주요 시장인 동시에 경쟁자로 그 위상이 바 뀌고 있다.” 이갑 한국면세점협회장은 10 일 “한국 면세산업은 급격히 성 장하고 있는 주변국과의 시장 경쟁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이
김현재 Hyun Jai Kim
렇게 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고용진 더불어 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열린 ‘포 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 면세점 산업의 변화와 과제’ 포럼에서 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 들은 한국 면세산업이 위기라고 한목소리로 진단했다. 한국 면세시장 규모는 2019년 에 24조원으로 세계 1위였지만,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5
조원으로 급감했다. 이 기간 세 계 2, 3위 면세업체인 한국의 롯데와 신라는 매출은 30% 넘 게 하락했다. 하지만 중국의 CDFG는 세 계 면세 기업 중 유일하게 성 장(8.1%)하면서 1위에 올랐다. 이날 발제에 나선 면세 전문지 ‘무디 데빗 리포트’의 마틴 무디 회장은 “한국 면세산업이 어려 운 상황에도 선방한 것은 꽤 고 무적이지만 중국과의 격차가 줄
빨 빨 리
HOMELIFE New World Realty Inc.
Cell: 647- (8) (8) (2)-4989 Bus: 416-449-7600 (24hrs) Email: happyhome4989@gmail.com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201 Consumers Road, #205, Toronto, ON M2J 4G8
김현재와 함께 감동을 거래하십시오! Top Realtor Winner Since 2009!
콘도 분양
Plaza on Yonge
고 있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인하 공업전문대학 교수 역시 “하이 난성 등이 한국 면세점 주요 고 객인 중국 관광객을 흡수하면서 한국 면세 및 관광산업이 위축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8년째 600달 러(약 67만원)인 면세 한도 상 향, 세계 유일 규제인 구매 한 도(5000달러) 조정 등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
토론토 거주 28년, 부동산 중개 15년
Julie Park C:416.220.9292
분양시작!
Vaughan House for Sale
다. 김재호 교수는 “국민소득 증가율을 반영해 면세 한도를 2000달러 수준으로 조정할 필요 가 있다”고 했고, 김형곤 세종 대 교수는 “해외직구가 일상화 됐고 세금 징수 안전장치도 있 는 만큼 구매 한도를 폐지하거 나 전폭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TOP
PRODUCER 2020
Broker juliepark357@gmail.com Garden Series TownHouse
16th/ Dufferin ng
(5858 Yonge St)
ki sAsking: A ver O $1,499,000 3445 Sheppard Ave. E ld So ■ Builder: 95 Developments Inc. ■ 4+2 bed & 4 bath
드디어 분양 시작합니다! 수년간 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건설사로 많은 보금자리와 수익을 안겨준 PLAZACORP 건설사의 노스욕 프로젝트 입니다! 2020 Tarion Builder of The Year Award를 수상한 건설사로 최고의 Quality를 약속드립니다!
■ Occupancy: Summer 2023
Midtown E-Condo for Sale
건설사 : Plazacorp 위치 : 5858 yonge St 노스욕 규모 : 32층 410유닛 1Bed 152개, 2Bed 216개, 3Bed 40개 가격 : Podium (2~7층) $1,100/sq.ft. Tower (8~32층) $1,200/sg.ft. 주차 : $45,000~$50,000 락커 : $10,000 Deposit : 15% Levi Capped $12,000 - 1Bed $17,000 - 2Bed
Yonge/ Eglinton
LDAsking: O S $580,000
■ 1 bed + Locker
DowntownE-Condo Condo For Midtown forLease Sale
Yonge/ Eglinton
LDAsking: O S $820,000
■ 2 bed+Den+ Parking+Locker
HomeLife Frontier Realty Inc. Brokerage 7620 Yonge Street Unit 400 Thornhill Ontario L4J 1V9 T. 416.218.8800 | F. 416.218.8807
부동산 매매,리스,주택가격 비교, 시장 분석등 관련 상담 및 문의 환영! 오랜 경험과 많은 실적의 부동산 전문가
곽재영 James Kwak 647.216.3690 Broker
jamesjykwak@gmail.com
부동산/종합
2021년 6월 12,14일 토,월요일
이승우·이강인, 실력 증명해 봐 한국 축구의 두 ‘젊은 피’ 이 승우(23·포르티모넨세)와 이강인 (21·발렌시아)은 도쿄올림픽 무 대에 설 수 있을까. 운명이 걸 린 마지막 테스트가 다가왔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두 차 례(12, 15일 오후 8시) 열리는 한국과 가나의 두 차례 올림픽 대표팀(24세 이하 팀) 평가전이 도쿄행 최종 관문이다. 올림픽 출전은 축구 인생에 새 이정표 를 세울 중요한 도전이다. 게다 가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영전에 승리를 전하려는 후배들 각오는 남다르 다. 김학범(61) 한국 올림픽 축 구대표팀 감독은 이달 말 최종 엔트리(18명)를 확정한다. 만 23 세 이하 선수(도쿄 대회만 24세 이하)만 참가하는 대회이지만, 와일드카드(24세 초과 선수) 3 장이 있어 실질적으로 엔트리는 15명인 셈이다. 더구나 골키퍼(2 명)를 빼면 필드 플레이어 자리 는 13개다. 이승우와 이강인은 유럽파라 고는 해도, 올림픽팀에서는 엄 연히 후발 주자다. 여러 차례 소집훈련에 참가했던 국내파와 달리,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 이 제한돼 김학범 감독 앞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가 부족했 다. 설상가상으로 소속팀에서도 출전 기회가 적어 경기력에 대 한 의문도 생겼다. 올여름 나란히 이적을 준비 하는 두 선수에게 올림픽은 자 신의 가치를 끌어올릴 기회다. 특히 이강인은 올림픽에서 메 달을 딸 경우 병역도 해결할 수 있다. 귀국 거부와 입대 기 피로 물의를 빚은 석현준(30·트 루아) 사례에서 보듯, 해외에서
올림픽대표팀 이승우(왼쪽)와 이강인이 훈련 도중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뛰는 군 미필 선수에게 병역은 중요 변수다. 이승우는 한국 축구선수로는 처음 국제축구연맹(FIFA) 연령 별 월드컵 및 아시아축구연맹 (AFC) 주요 대회에 모두 출전 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 그간 17세 이하 월드컵(2015년), U-20 월드컵(17년), 월드컵, 아시안게 임(이상 18년), 아시안컵(19년) 본선에 출전했다. 마지막 하나 가 올림픽이다. 올림픽만 채우 면 한국 축구에 새 역사를 쓴 다. 차범근(68), 박지성(40), 손흥 민(29·토트넘) 등 한국 축구의 최고 별들도 가보지 못한 전인 미답 경지다. 국제대회 경쟁력은 두 선수의 장점이다. 이승우는 U-17 월드 컵부터 아시안게임까지 연령별 대회마다 득점포를 터뜨리며 해 결사 본능을 뽐냈다. 이강인은 2019년 U-20 월드컵 당시 팀의 에이스로 준우승을 이끌었고, 골든볼(최우수선수상)까지 받았 다. 경험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전문 지식 및 경력 부동산 경력 20년, 주유소 경영 15년 부동산 칼럼니스트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봉사합니다.
Salesperson
EW
t.skim@hotmail.com
ND.
Gas 매상 : 2 M. ( 마진 : 7 C/ Litter). 컨비니언스 주매상 : $ 18,000 이상. 로또: $ 25,000/ 년. ATM: $ 3,600/년. 렌트: $7,000+TMI. 리스: 5년 + 5년. 주인 은퇴. 년 수입 $190,000 예상.
Vaughan 지역 2층주택:
$998,000
SOLD
럭서리하게 꾸며진 오픈 컨셉의 3 베 드룸, 4 워쉬룸 주택. 지하실 꾸며짐 (2 베드룸). Kitchen Island & Granite Counter Top.
(Hurontario/ Eglinton)
매매:$569,000 SOLD
194 에이커 농장 (Owen Sound 지역) 매매: $549,000 잘 관리된 4 베드룸 방갈로.
SOLD
남, 북, 서 방향의 환상적인 전망 1500 SqFt 하드우드 프로아
Hobby Farm, 전원 주택, Recreational Hunting Space 로 적합, 경작할수있는 땅 : 50 에이커.
콘도 2베드, 1 parking. 3월 입주 가능, all wood floor, stainless steel appliances, quartz countertop in kitchen. Move in condition. Tridel built. 2 bedrooms split layout. $2,200/mOpen concept.
지역으로 이주를 계획하시다면 연락 주십시오.
VANCOUVER 지역 부동산과 연결 해드립니다.
“You will get the best result with me. Guaranteed!!”
Yonge & Jefferson
Leslie & HWY 7
Kennedy & Major Mackenzie Senlac & Finch
“부동산 중개인
$1,259,000
Over 4000 sq/ft brand new custom built home. Finished walkout basement. 6 washrooms, 4+2 bedrooms. Gourmet kitchen with Miele appliances. Heated flooring in basement. 조용한 crescent에 60’x 120’lot.
SOLD
$2,999,000
Quality Service since 1998 영/쉐퍼드 23 Hollywood Ave Brickstone Reality, Brokerage
James Jung Broker
정종규 416.841.4376
jimmyjjk@hotmail.com
규종정 오랜 경험과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중개인
2베드룸 렌트 $2700 / 남동코너로 아주 밝고 넓은 크기(1001sq), 전기, 가스포함, 1 파킹, 1 라커 / 즉시 입주 가능
다운타운 콘도 1+2 베드룸 매매 763 Bay St 870sq의 크기로 2+1베드로 쓸수 있고, 오픈컨셉으로 아주 밝고 전망이 좋습니다. / 파킹 P1으로 좋은 자리이며, 라커는 같은 층에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 7월 중순 입주가능
일식집, 다운타운 잘 나가는 일식집을 개인 사정으로 판매코자 합니다. 주 5일반 영업, 빨간 날은 다 쉬는 좋은 일식집
새 콘도 분양, 주택, 콘도, 커머셜 매매 등 부동산에 관한 모든것에 전화주세요.
rekorB ,gnuJ semaJ
다양한 분양 콘도 장·단점 분석 & R. Chae 만의 특별한 혜택! Kwang Sik Choi Broker
Kschoi815@gmail.com
Email: markchoi38@gmail.com
Executive freehold townhome. 온타리오 최고의 high school인 Pierre Trudeau secondary school 도보 거리. Over 2100 sq/ft, 3 bedrooms and 4 bathrooms. Finished basement. All wood floor throughout. S/S appliances & quartz countertop in kitchen. 녹색 공원을 바라봅니다.
토론토 지역 (다운타운 & 노스욕)에서 지난 20년 이상 다양한 콘도 분양영업의 경험으로 고객님의 투자 상담을 환영하며, 정확한 가격분석 + 신속한 매매성공을 자신있게 약속드립니다!
c.416.455.8080
최현국 Mark k. Choi Broker.
ED LEAS
$1,680/m
2001년 부터”
C.416.274.5471
콘도 분양 & 전매 상담 환영!
최광식
T 416-222-8600
“VANCOUVER”
독점매물!
Yonge & Wellington 2층+Walkout 꾸며진 지하, 큰 Lot! (65’x177’), 4BR+지하1BR 4500 sgf. 생활공간! 넓직한 구조 * 환하고 쾌적한 분위기!
O SOLD C
Mississauga
1 베드, ALL WOOD FLOOR, GRANITE COUNTER IN KITCHEN, 1 PARKING & 1 LOCKER. 바로 입주 가능합니다
$174.9만
주유소와 컨비니언스 사업체 매매 $349,000
Sale : $ 650,000 이상/년, 로또 컴미션: $ 25,000 /년, 담배 비중: 48%, ATM: $ 2,500/ 년. 현 주인 은퇴함.
4 bedrooms, 5 bathrooms, finished basement, office on Main floor. Backs onto green space and 2 ponds. No sidewalk, hardwood $1,750,000 floor throughout.
단독주택 [Aurora]
돈 벌수있는 (Kitchener 지역)
매매:$589,000
ED LEAS
(99’ ~캐나다공인중개사)
SOLD
시외 성업중인 수익좋은 가게와 건물 매매 (WYOMING 지역)
Yonge & Finch
채명수 C.416.580.8545 Richard Chae
Aurora Highland 의 드물게 나오는 매 물, 3,200 Sqft, 넓은 대지 ( 56.59@ 172.93 Ft ), 오픈 컨셉, 시원하고 운치있는 뒷 정원.
Sale : $600,000/년. 로또 커미션: $30,156/년. 기타 커미션 (ATM, Fishing Lic, Greyhound Coach Tic,Tobacco): $ 24,998/년. 담배 비중: 40%. 렌트 (다포함) $2,300/월. 현주인 건강상의 이유로 (25년 이상 운영후) 은퇴함.
NC 다이노스도 국내 선발진 줄부상으로 신음한다. 부상 에서 회복해 복귀 준비를 하 던 에이스 구창모가 1군 복 귀 문턱에서 뒷걸음질 쳤다. 불펜 피칭과 실전 점검까 지 마친 상황에서 미세한 통 증이 재발했다. 다시 캐치볼 단계로 돌아갔다. 다음 일정 도 기약이 없다. NC 김영규 는 9일 LG전 선발로 나섰지 만, 팔꿈치 통증으로 1회도 마치지 못했다. 1회 말 1사 1·3루 채은성 타석에서 벤치 에 왼쪽 팔을 흔들며 이상이 생겼다고 신호를 보냈다. 6위까지 처진 NC 입장에선 진땀이 날 수밖에 없다. 내 복사근 부분 파열로 빠졌던 송명기가 지난달 말 복귀한 게 위안거리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두산 베어스는 9일 외국인 투수 워커 로켓을 1 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로 켓이 8일 갑자기 오른쪽 무 릎에 통증을 호소했다. 로켓 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 하고 있는 에이스다. 삼성 라이온즈도 외국인 선발 한 명이 빠진 채 버티 고 있다. 지난해부터 함께한 벤 라이블리가 어깨 부상으 로 방출됐다. 새 투수 마이 크 몽고메리가 합류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모두가 완전하지 않은 전력으로 싸 우기에 더 힘겨운 레이스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좋은 부동산! 좋은 매매! 부동산 매매의 명수!
Aurora, 그린벨트 지역 2층주택 $1,399,000
매매:$130,000
N
프로야구에 부상 선수 가 넘쳐난다. 각 팀 주축 선 수라 빈자리가 더 눈에 띈 다. 올해만 그런 것도 아니 다. 부상은 매년 피할 수 없 는 변수지만, 올해는 팀마다 타격이 더 크다. 상위 6개 팀 순위 경쟁이 워낙 치열하기 때문이다. SSG 랜더스의 신 음이 가장 크다. 토종 원투 펀치 박종훈과 문승원이 팔 꿈치 부상으로 빠졌다. 박종 훈은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아 내년 5월까지 뛸 수 없 다. 문승원도 미국에서 받은 정밀 검진 결과에 따라 장기 결장할 수 있다.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는 가슴근육 부상으로 방출됐다. 기존 선발진으로는 윌머 폰트 와 오원석만 남았다. 새 외국 인 투수 샘 가빌리오 합류 때 까지 대체 선발들로 버텨야 한다. 그런데 9일 KT 위즈전 선발 이건욱마저 몸 상태가 좋지 않다. 1과 3분의 1이닝 만 던지고 어깨 통증으로 강 판했다. 설상가상이다. 1위가 된 LG 트윈스도 마냥 웃을 순 없다. 외국인 타자 로베르 토 라모스가 허리 부상으로 9 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라 모스는 지난 시즌에도 6월에 허리 통증으로 전열을 이탈했 다. 복귀 뒤에는 타격감이 떨 어져 한동안 고생했다. 올해는 타율 0.243으로 부 진한데 부상까지 겹쳤다. 우 승을 노리는 LG 고민이 깊 어진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T:416.218.8800
THOMAS KIM
시외 성업중인 수익성있는 컨비니언스 매매 (TRENTON 지역)
EW
부상에 팀도 운다 프로야구 최대 변수
HomeLife Frontier Realty Inc.
김종욱
C. 416-409-9039 / O. 905-565-9200 N
을 증명했다. 유상철 전 감독 별세 소식 은 두 선수를 더 단단하게 했 다. 어린 시절 ‘날아라 슛돌이’ 멤버로 유 전 감독과 사제의 연 을 맺은 이강인은 소셜미디어에 “저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보 답하기 전 세상을 떠나셔서 마 음이 아프다”는 애도 글을 적었 다. 이승우도 에이전시를 통해 “유상철 감독님은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는 선배이셨다. 진심 을 담아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조의를 전했다. 두 차례 평가전에서 김학범 감독은 두 선수는 테스트 기회를 충분히 줄 것으로 보인다. 김 감 독은 “두 선수를 포함해 최종 엔 트리 선발의 핵심 기준은 체력 과 협력이다. 빡빡한 일정 속에 서 매 경기 기복 없이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을지, 동료와 잘 어 우러지며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유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19
PLAZA FOR SALE AJAX
2145 Avenue Road, Toronto O.416-441-2888 ext. 759 F.416-441-9926
Building size: 16,303 sf Lot Size: 28,319 sf (0.65 Acres) Year Built: 1974 Zoning: C3 – Commercial Net Income: $209,008 annual (100% occupied)
Asking: $4,350,000
2021년 6월 12,14일 화,수요일
가구 판매/수리
도난/알람/경호
의자천갈이..........416-917-8572*
27년 전통의 한인최대 도난 화재 방지 전문 회사
가라지 도어 대원가라지도어... 416-917-6552*
가전/전자제품
416-769-3532/1-800-686-0064
수리전문
플렉스알람.......... 416-818-0112* Hi tech...............416-894-0303*
냉장고, 세탁기 스토브, 드라이어
416.201.0115
도매/무역
킴스전자 어플라이언스
예림무역............ 905-597-7133*
간판/싸인
동문회
싸인텔...............416-663-3000*
떡집
황제의 보 약
공진단
토론토 유일의 공진단 전문공장
캐넬녹용 905-882-4355 우메켄................. 416-901-1880 원루트............... 647-280-7233* 웰빙건강식품........ 416-226-6100 코데코 건강식품. 905-597-7133* 캐넬녹용공진단. 905-882-4355* 황성주생식........... 416-616-2014
종로떡집............ 416-398-3200*
마사지/지압 Y마사지............ 905-597-5450*
모기지 PURCHASE - REFINANCE - DEBT CONSOLIDATION
빠른 승인! 최상의 결과!
John Kwon 권오민 모기지
647-202- 5585 | john.kwon@jpmtg.com
Holdings
건물검사/홈인스펙션 글로벌인스펙션.... 416-417-1246* 남영일홈인스펙터.....416-953-2339*
돈,지금 당장 필요하세요? 안전하고 신속한 대출ㆍ합리적 대출이율
건축설계 백남우공인건축...... 647-792-0300* EG Engineering.....905-474-1100* 언제 어디서나 중앙일보
toronto_ joongangilbo
건축시공/인테리어 오성건설..............647-893-8134 우리건축............ 647-987-9348* 에이원인테리어... 416-508-9841* 엘리슨건축............ 647-482-7856* 캐나다한인건설인협회.416-888-0039* 프라임종합건축(주).. 416-271-7289* 프로타일러........ 647-866-0020* 한빛종합건설.......416-456-8711* JS건축.................. 647-210-6308*
건축-지붕 가나루핑............ 416-885-7774* 스카이토탈루핑.. 416-909-1234* 영가이즈루핑.... 647-868-0564* A+ 한마음 루핑.. 416-420-3633
냉동-난방
현대냉동 냉동/에어컨/히팅 신속! 정확! 저렴!
416-618-7767
1
REFRIGERATION
시원냉동
가정용 . 사업용 히팅 일체 Walk-In 쿨러 . 후리저 . 냉장고 등
416.906.2304
자격증보유
그린에어시스템... 647-283-8575* 오계절히팅&쿨링.. 647-963-1260* 제일히팅&쿨링... 416-256-7700* SK냉난방............416-820-7281* YJ히팅&쿨링...... 647-674-8014*
문/창문 제작시공 윈도우스투고..... 905-944-1919* 배관 동명배관.............. 416-791-1111* 위너스배관........ 416-906-4600* 한국배관...........647-402-8822* 법무서비스/교통위반/사고처리
숭의여자중/고등학교 416-200-7817*
건강식품
최수태............... 647-963-3271* 허문영................. 416-988-9174 JP Mortgage...... 416-222-3222* Julie Park............ 416-823-0005 Limetree Financial Inc.. 905-597-5463* Sonny Kang.............. 647-637-1231 The Dream Financial 416-402-8655*
T. 416.402.8655 권수정.................... 416-721-6008 김강은....................416-509-6416 김광덕.................... 416-817-7877 김대용.................... 416-433-7638 김상식................ 416-624-3424 김선정................ 647-539-4696 김태완................. 416-725-3007 김태훈................. 416-402-4812 김혜성................. 647-949-7424 노대성................ 647-336-8949 노성호................. 416-895-1101 노소연............... 647-668-8458 루시김................... 647-618-6057 문경화................ 647-280-2998 민정원................ 647-979-3837 박명옥................. 647-880-1192 박민주................ 416-402-8655 박상화............... 416-882-8300 박재형................. 416-797-9633 송용희.................416-457-3996 안준철................ 416-567-9588 양승국................. 519-842-1196 에스더 김.............647-544-5158 염승한................ 416-732-3104* 유동희................. 416-821-0168 유은주................ 416-320-2771 유정열................ 647-230-7914 유진현................ 647-354-9677 이규선................ 647-980-6840 이동주.................416-919-2090 이봉옥...............647-500-4224* 이영희............... 416-302-8990* 이은섭................. 416-899-1532 이은주................ 647-888-0104 이정길................ 905-599-3335 이혜란................. 416-729-0116 정 욱................ 647-860-7115 제영숙................. 647-961-1690 조주환................. 647-204-7780 조재순................ 416-886-8553 조혜진................ 647-465-3896
구인
GoodNews Church 부교역자(목사/전도사) 청빙 OO명 사무직원 OO명 구함 416-707-9708
라이언임법무사...416-822-8054* 아담유합동법률그룹.... 416-739-8887* 추법률서비스...... 647-678-4166* TRA법률그룹....... 647-674-1031*
변호사 김은희................. 416-769-7683 마빈모세............. 416-599-3888 박재현.............. 905-886-3339* 백한석...............416-644-6240* 신광훈................ 905-597-8388 신창민............... 905-597-3529* 이승엽............... 905-294-2289 이영동...............905-272-4339* 이예진................ 905-709-3383 조재현............... 416-661-4529* 정지권.............. 416-660-8600* 최우연............... 905-597-7080* 황성욱............... 416-661-8822*
박혜연.................647-772-4656 신동성................ 647-986-0674 양욱................... 647-206-6477 이건영...............416-540-8655* 이선희................ 416-561-8890 이원재............... 416-818-6555* 이정훈................ 416-712-9700* 이혜경...............416-884-5636* 이혜자............... 416-574-4077* 이훈구................ 416-857-0067 전태욱............... 647-278-3286* 정종규............... 416-841-4376* 주영옥................ 647-860-2727 채명수................ 416-580-8545 최광식................ 416-455-8080 최현국................. 416-274-5471 한형희............... 647-215-4953* 허진구.................. 416-201-1519 Homelife Frontier..416-218-8800 Julie Park............ 416-220-9292
블라인드/커튼 베스트블라인드.. 416-333-7094*
사진관/비디오 영상제작 모노스튜디오..... 647-883-3119*
식당/음식점
랍스터가 들어간
인사동전골
416 746 0777
보험/재정/투자 저렴한 보험료 만족 서비스
공수진.............. 226-444-0488* 김경태................416-512-9018* 김구엽.................416-707-2113* 김충범................647-871-3153* 제이장...............905-582-7063* 지주영............... 647-209-2333* 황준태................. 416-473-8510 Baytree Real Capital Inc..416-226-5999
부동산
Richmond Hill North York Finch Sheppard (M2M) Steeles
905.883.6200 416.792.1131 416.227.0300 416.224.0001 289.597.6500
한국식품(본점)....... 416-532-2961 한국식품(미시사가).905-276-0787 한국식품(쏜힐).... 905-881-5100 한국식품(스프링가든).416-226-5522
심리상담 청하명리학연구원... 416-474-9035*
안경점
Won Lee Sales Rep.
이원경
wenlee@kw.com
613-219-8972 좋은 소식! 행복한 소식!
New Concept, Brokerage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정경아
647.207.0410 happy5bears@hotmail.com
곽재영............... 647-216-3690* 권보준............... 416-994-2840* 권혁주................ 519-504-6887 김강석................ 647-393-4141* 김덕우................. 416-473-7870 김범석................647-469-1104* 김윤태............... 647-216-3600* 김일봉................ 416-554-8949 김종욱................ 416-409-9039 김현재...............647-882-4989* 김희삼................ 416-565-0807 박지만................ 416-737-9727*
U of T 교정 임상 교수
3333 Bayview Ave. #203 Willowdale
윤경선의치사...... 416-909-5510* 한승희의치사.........416-878-9353 의사-치과 구강악안면외과... 416-233-3289* 김권식치과......... 416-222-2875* 김영남교정치과 905-542-3988* 김현경치과......... 416-792-2822* 박선철치과........ 905-949-5800* 예영미치과......... 647-725-1000* 이앤윤치과......... 416-331-8000* 이수현치과........ 905-896-2828* 최연성치과......... 416-225-2464*
이민/유학 오태훈이주공사.. 416-628-4079* 온주한인컨설팅... 905-279-3030 캐나다플랜.........416-622-0020* 한마음이주공사.. 416-227-2288* CIConnections... 613-315-8882* PR이민캐나다...... 647-674-1031* SK Immigration.....647-436-1004
썬프린팅.............. 416-736-7575 프린팅디포........ 416-888-6356*
밀알교회.............. 416-226-4190 서부장로교회..... 905-803-8800 소금과 빛 염광장로교회.... 905-415-9115 순복음영성............. 416-620-0691 영암교회.............. 647-622-7678 예수성섬천주교회..... 416-259-5001 큰빛교회................ 905-677-7729 토론토소망장로교회.. 416-391-3151 토론토영락교회........416-494-0191 한마음선원......... 416-750-7943* 채무/파산관리
한인크레딧......... 416-897-8438 한인채무솔루션.... 647-674-1031*
컴퓨터 판매/수리 JL POS컴퓨터.. 905-831-5589*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토론토 최대언론매체
토론토 중앙일보와 캐나다 한국인 웹사이트는 www.cktimes.net 태권도 고정욱태권도.......905-886-7753* 서현석태권도...... 905-277-5425*
피부미용/스파 트리니티............ 416-704-9272* Beauty Flow ..... 416-939-3424*
자동차 수리/정비/바디샵 그린오토............ 416-916-0532* 노스욕타이어오토.....416-243-2255* 쏜힐오토바디........ 905-707-1688 애니카오토바디.... 905-731-7771 에이원오토바디.. 416-916-0310* 자동차박사......... 416-285-0662* 그렌옥장례식장.........647-499-5733* 제레트장의사......416-568-4866* Chapel Ridge...... 647-201-2326 Lotus장례식장.... 647-703-5399*
전기공사/수리
오즈투어............. 416-512-2121*
조경
운송/통관/이사 대지운송............ 416-554-9333* 코리아/현대택배. 416-333-3737* 호도리운송/관세.416-244-2424*
운전학원 세븐운전학교..... 416-738-7799*
차아트스페이스..... 416-886-8394* 헤럴드어학원........... 647-493-1300
www.facebook.com/koreadailytoronto 토론토 중앙일보 페이스북 페이지
한의원 고려한의원.......... 416-226-2624* 대한한의사협회.......416-226-2624* 자생당자연한의원.. 416-909-5551* 회계사
장의사/장례용품
여행사
1004열쇠........... 416-895-1004* 24h서울열쇠...... 647-970-8279*
학교/학원
토론토현대자동차.....416-505-9876* 피커링토요다........416-409-7001
류일렉트릭........ 647-448-4200* 아주전기............ 416-891-2626* Ami전기.............. 647-642-3322
잘보이는안경원...416-640-5577*
열쇠 오타와지역 부동산 전문
416.221.0660
자동차 매매/리스
Trisha Lee
647.207.0526
D.D.S., M.Cl.D., F.R.C.D.(C)
해피코리아........ 905-848-5454*
이영희
1600 Steeles Ave. W. #25 Concord
Cummer
종교
인터넷/소프트웨어 개발
식품점
자동차&집보험 자동차 주택 세탁소 식당 상가건물 비지니스
Pius Kim김준영
www.insadongrestaurant.com
뷰젠다이아몬드....... 905-889-8894* 더나은보청기....... 905-597-2299
BAYVIEW ORTHODONTICS 치아 교정 전문의
인쇄
보석
보청기
정조경..............647-892-8208*
의사-의치사
Bay view
20
업소안내
Sky Tree 서비스 큰나무 베어드림 전문
크고 작은 나무 쓰러지거나 부러질 위험한 나무 가지치기 및 손질 정원수 관리 Gardening 나무도매가 Sale/Planting 시청퍼밋 허가 대행 정부 면허 및 보험 보유 무료견적 낮은가격 OK!
현장직원 항시모집
자상한 세무 이웃같은 회계사 Kris K.Yum, CGA
C. 647-770 -3609
416-730-0661 647-770-3609
81 Sheppard Ave. #203 638 Rexford Dr. North York M2N 1M4 Hamilton L8W 3E7
김영희공인회계법인......416-225-2779* 루스신회계사......... 416-512-2522* 류광양공인회계사. 289-597-7966* 민병규회계사........ 416-492-7848* 박성희공인회계사.. 416-534-6436* 양성호공인회계사.. 416-229-0800* 윤만호회계사무소. 416-590-9333* 이은진회계사.......... 905-707-0136 이장원회계사.......... 647-724-4272 장기태공인회계사.. 416-409-6023* 정인상회계사무소... 905-771-5210* 최연진회계사........ 905-881-2743* 최영규공인회계사.. 905-279-9298* Sue Accounting.... 416-721-6008
Mr.Kim C.416.707.9708
웨딩 서비스/웨딩 의상 라진느스튜디오.. 416-877-3335*
은행/금융기관 한인신용조합....... 905-889-2703 KEB하나은행..... 416-222-6500*
의사-검안의 마성은검안의..... 905-896-8729*
의사-물리치료 케어플러스......... 905-731-2598*
요리사 Cambridge 서쪽 Ayr에서 스시 만드실 분 구합니다. 주 2일 근무. 벤또 스시 유경험자, 여성분. 416-909-5848
건축헬퍼 토론토, 뉴마켓 지역 집수리 헬퍼 구합니다. 경험자, 차량 소지자 647-855-9154
건설기술자 건설 시공 기술자 모집합니다. 기술자 $26~$35 준기술자 $22~$25. 헬퍼 $17~$18. 647-461-0226
헬퍼 지한무역 세일즈 헬퍼(전단배포) 남녀 불문, $15/hr. 하루 8시간 근무. 가스비 지급. 647-893-3977
캐쉬어 벌링턴 스모그샵(버라이어티) 캐쉬어 구인, 초보자 가능 905-510-6623
공장 직원 문/창문 회사에서 일반 공장 직원 구함 416-739-9545
풀&파트타임 헬퍼 사무직 2명, 운전직 1명, 영업직 2명, 조경직 3명, 목수직 3명 416-707-9708
주방쉐프 PEI주 샬롯타운 Mr Sushi 에서 주방쉐프 구함. LMIA 지원후 영주권 가능 yeselchul@gmail.com
사람을 찾습니다 미국에 사는 이형원씨가 동생 이철원, 이경희씨를 찾습니다. +1(201)-707-9264
헤어드레서 구함 Glen Hill Marnwood 양로원 주 1회 근무 647-999-4329
홀서버 U Know Sushi에서 홀서버 구함, 초보자 가능, 자세한 내용 문의 요망 416-303-3678
병원 푸드코트 직원 옥빌 병원 내 스시코너 직원 구함, 월-금 2pm-7pm, 경력자 우대 647-992-4954
주택 (Finch / Yonge) 고급 주택 반지하 방렌트. 별도 출입 구, TTC 근접, 가구완비, 고속 인터넷, 여자 분만 원함. 즉시 입주 가능. 416-227-0726
주택 (Finch / Yonge) 역 근처, 신고급주택 룸렌트. 1층 $600/월, 지하방 $550/월. 유틸, 인터넷 포함. 금연자만. 647-974-2061
콘도 (Yonge/Yorkville) 1Bed+1Bath, 1 Yorkville Ave. 6/1일 입주 가능 $1,800/월 647-216-3600
룸렌트 (Yonge/Steeles) 반지하 마스터룸, 화장실 단독사용, 주차가능 $600/월 416-414-9293
콘도 (Bay/College) 1 Baed, 교통편리, S/S 가전제품, New 페이트, 즉시입주 가능 $1,750 647-393-4141
반지하 (Steeles/Hilda) 2Bed, 출입구 별도, 거실, 부엌, 화장실 단독, 세탁실 완비, $1,300/월 647-770-2726
룸렌트 (Finch/Bathurst) 1층 넓고 큰 방, 모든 시설 완비 647-408-9201
콘도 (Queen/Beverley) 1Bed, 21년 1월 1일 입주 가능, 최소 6개월 계약 $1,800/월 647-510-3059
콘도 (Church/Carlton) 1+Den, 새콘도 31층 남향, 비흡연자, 노펫 $1,700+Hydro/월 416-275-8108
콘도 (Islington Area) 스튜디오, 남향, 호수뷰, 한국마트 및 식 당 도보 5분거리 $1,600/월(절충가능) 437-344-1325
아파트 (Danforth/Dawes) 1Bdrm, 2777 Danforth Ave. 유틸리티, 주차 포함, 즉시 입주 가능 $1,100/월 416-388-6822
부동산 렌트
콘도매매 (Yonge/Finch)
오타와 그로셔리 가게 매매
2Bed+Den, 1,000SF, 깨끗하고 밝 은 실내공간, 주차, 락커 포함, 최고 급 편의시설, 교통 편리 $76만 5천
오타와 서쪽 45분 거리 마을에 15년 운영한 그로셔리 가게를 비지니스만 팜. 3000 sq.ft, 윗층 4베드룸 살림집이 있음. Gross income 23만불 Gross Income-지출 = net income
647-393-4141
jinaksani@yahoo.com / 613-390-2933
자동차 매매 팝니다
바코드 스케너 Metrologic MS-7120 바코드 스케너 647-283-5343
휠체어 휠체어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키 작은 분). 647-283-5343
www.cktimes.net
BMW 328i 2015년. 95,200㎞. 풀옵션, 새타이어, 새브레이크, 썬팅, 무사고. 매우 좋은 컨디션. $19,800. 647-688-3445
강아지 사료 Puppy Chow 강아지 사료 16kg 무료로 드립니다. 조금 사용했습니다. 647-515-7431
416.736.0736
BMW 335xi 2011년. 152,000km. 썬루프, 히팅시트 등. 최근 부품 교환. 윈터타이어 및 커스터마이즈 림 포함. $8,500. 416-275-4564 옷걸이 튼튼한 한국제 양복 옷걸이 무료로 드립니다. 총 20개. 647-309-9351 골프티켓 롱링힐 챔피언 개당 $35 647-999-5565
1101 Finch Ave. W. Unit8, Toronto ON M3J 2C9
Mercedes-Benz C250 4Matic 2012년. 170,000km. 아주 좋은 상태. 내비게이션 미포함. $10,000(obo). 416-937-3336
캐쉬레지스터 Sharp ER-A450T와 ER-A330 전자 캐쉬 레지스터 647-283-5343 골프볼 A급 중고 골프볼 300개 $50 416-499-6380
캐나다 이민 유학 비자 전문 정회원이민 컨설턴트 ■ 이민 업무 : Express Entry, PNP 주정부 이민, 연방 이민 배우자 초청이민, 부모님 초청이민 / 수퍼비자 ■ 비자신청 및 연장 : LMIA 취업비자 •학생비자 •방문비자 ■ PR 카드 갱신, 시민권 신청, 노인연금, 노인아파트 신청
캐나다 거주자를 위한 택스 환급 신청 안내 자격 : 유학생 동반 부모님, 학생 비자, 취업비자 소지자, 영주권자, 시민권자, 비즈니스 택스 / 북키핑 내용 : SIN(ITN) 신청, 렌트비 환급, GST/OST Credit CCTB(자녀 양육 보조금), 각종 택스 문제 해결
전화 상담 / 우편접수 / 번역 공증(ATIO 온주 공인) / 방문자 유학생 보험
온주 한인 컨설팅 (905) 279-3030 담당자 : 제니 한 onjuservice@gmail.com 157 Dundas St. E. #1B Mississauga L5A 1W8 (미시사가 만두향 플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