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 ME
COPYRIGHT 2013
안내 및 문의:(416)910-0928
Korea Daily Toronto
제 2658호 2026년 8월 25,26일 화,수요일 A
www.cktimes.net Email: news@cktimes.net
미 50% 관세 폭탄에 캐나다 일자리 8만 7천 개 위기... 온타리오·퀘벡·BC주 직격탄
카일 J 리 기자 edit@cktimes.net
미국 행정부의 50% 고율 관세 부과 강행과 이에 맞선 캐나다 정 부의 동액 맞대응 방침으로 양국 통상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캐나 다 전국에서 8만 7,000개에 달하는 일자리가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 캘 거리 대학교 경제학과의 트레버 톰 브 교수가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산업연관표 투입-산출 (Input-Output) 데이터를 정밀 분 석한 바에 따르면, 이번 관세 조치 가 장기화될 경우 캐나다 주요 수 출 산업의 생산 위축이 심각한 고 용 한파로 직접 이어질 것으로 전 망된다. 직접 타격 5만 2천·간접 3만 5 천... 온타리오·퀘벡·BC주 고용 폭 풍 전야 톰브 교수의 분석 결과를 상세히 살펴보면, 대미 수출 감소로 인한 직접적 고용 위기 노출 인원은 5만 2,000명이며, 협력업체와 연계 서비
스 부문 등 공급망 전반에 걸쳐 유 발되는 간접 피해 인원도 3만 5,000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 역별로는 제조업 및 가공업 기반이 두터운 온타리오주가 3만 6,100개의 일자리 손실 위기에 노출되어 전국 에서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 으로 예측됐으며, 퀘벡주(1만 8,300 개)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1만 1,200개)가 그 뒤를 이었다. 산업별 로는 기계, 전자, 플라스틱, 고무 제 조업의 실직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 으며, BC주와 퀘벡주의 경우 목재, 가구, 섬유 산업 전체 수출량의 절 반가량이 이번 관세 폭탄의 영향권 에 직접 노출됐다. 소상공인 현장 해고 한파 우려... 주간 교역망 타고 전국 연쇄 전이 파장 대미 관세 파동의 여파는 거시 경제 지표를 넘어 현장 소상공인과 실무 근로자들의 일상을 거세게 흔
들고 있다. 토론토에서 유아용품 매 장 '질 앤 더 빈스톡(Jill and the Beanstalk)'을 운영하는 질 로숑 대 표는 최근 미국에서 들여온 수입품 의 가격표를 올려 붙이며 깊은 시름 에 빠졌다. 지난 6년간 함께 일해온 단 한 명의 직원과 오랜 기간 가족 처럼 지내왔으나, 수입 원가 상승과 입고 비용 증가를 감당하지 못할 경 우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 을 밝혔다. 로숑 대표는 현지 언론 과의 인터뷰에서 직원과의 깊은 유 대감을 언급하면서도 둔화하는 매출 과 수익성 악화 속에서 고용 유지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질 수 있음을 토로했다. 이러한 현장의 고용 위기 는 일부 지역이나 특정 업종에 그치 지 않고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 성이 높다. 경제학자 콜린 망은 캐 나다 각 주 간의 높은 상호 교역 의 존도를 지적하며, 온타리오와 퀘벡 등 주요 제조업 거점의 경제 활동 위축이 알버타, 서스캐처원, 대서양
Unsplash @Sam Moghadam
연안 주(Maritimes)로 전이되어 자 원 및 1차 산업 중심의 지역 경제까 지 연쇄 침체에 빠뜨릴 것이라고 경 고했다. 기업 자금 지원 넘어 노동자 고 용안정망 구축... 균형 잡힌 현장 대 책 시급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피해 기업에 대한 긴급 자금 지원 대책 발표를 예고했으나, 정책의 중심축 이 기업의 생존을 넘어 현장 노동 자들의 일자리를 실질적으로 보호 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캐나다 노 동회의(CLC)의 비 브루스케 의장
은 정부가 고용보험(EI) 수급 기 간 확장과 지급액 상향을 즉각 시 행하고, 단축 근무 중에도 고용 관 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일자리 공유 (Work-sharing) 프로그램과 임금 보조금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촉 구했다. 대외 통상 마찰이라는 거대 한 경제적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서 는 기업에 대한 금융 유동성 공급 과 노동자에 대한 밀착형 고용 안 전망 구축이 동시에 작동해야 한다. 대미 관세 대응에 못지않게, 현장 근로자와 소상공인이 통상 분쟁의 최전선에서 고스란히 피해를 뒤집 어쓰지 않도록 정교하고 실효성 있 는 보완책이 시급하다.
캐나다대학생76% “생활고에 학업·정신건강 타격” 타격” 등록금 1만 달러 돌파 청년층 재정 위기 새 학기 개강을 앞둔 캐나다 전 역의 대학가에 가파른 물가 상승과 학비 부담으로 인한 청년층의 재정 적 비상이 걸렸다. 등록금과 월세, 식비 등 삶의 필수 비용이 일제히 치솟으면서 학업에 전념해야 할 학 생들이 심각한 생활고와 정신적 스 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등록금·월세·식비 연쇄 상승... 대 학생 76% "재정 압박에 학업·건강 악화" TD은행이 발표한 최신 금융 실 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고 등교육 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의 76%가 재정적 스트레스로 인해 자
FUNERAL HOME &CREMATION CENTRE
토탈 장례 서비스
신의 정신적 웰빙과 학업 성적에 부 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 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20%는 학업 자체보다 돈 문제로 더 큰 스트레스 를 받고 있다고 답해, 주객이 전두 된 대학가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 주었다. 설문 대상자의 23%는 기초 적인 예산안 작성이나 지출 관리 방 법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밝혔으나, 89%에 달하는 대다수 학생들은 자 산 운용 및 투자 전략에 대해 더 깊 이 배우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위치 한 세인트메리 대학교(Saint Mary's University) 캠퍼스 현장에서도 이 같은 현실이 확인된다. 앨버타주에 서 편입해 올가을 첫 학기를 맞이 하는 세나 모토치 학생은 재정적 전망이 당장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 라며 암담한 심정을 토로했다. 같 은 대학 신입생인 19세 펜턴 먼슨
"교재냐 한 끼 식사냐" 절박한 선 택... 학내 푸드룸으로 내몰리는 청 년들 현장의 위기감은 개별 학생의 감 당 선을 넘어섰다. 세인트메리 대학 교 총학생회(SMUSA)의 리자 자히 드 회장은 근래 몇 년을 통틀어 학 생들이 체감하는 재정적 고통이 가 장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재 정적 압박이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면서 체포되듯 눈물을 흘리 는 학생들을 목격하는 일이 빈번해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박진화 (Jin Hwa Park) 장지, 비석
문의
학생 역시 생활에서 가장 큰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주거비(월세)와 식비 를 꼽으며, 모든 생활 물가가 오르 는 상황에서 자립을 유지하는 것이 버겁다고 언급했다. 현재 캐나다 주 요 대학의 학부 과정 연간 등록금은 이미 1만 달러를 넘어서는 경우가 빈번해, 학생들의 경제적 체감 온도 는 그 어느 때보다 차갑다.
회장 동 덕 명 647. 779. 7300
647-201-2326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905-305-8508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오후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1:00 ~ 4:00 1:00 ~ 4:00 시 간 1:00 ~ 6: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2 Stalwart Industrial Dr. Gormley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즐거운 세상 즐거운 주말
연예 · 스포츠 A7, 8면
졌다는 설명이다. 자히드 회장은 많 은 학생들이 5개 전공 과목을 수강 하면서 필수 교재를 구매할 것인지, 하루 한 끼 식사를 해결할 것인지, 아니면 등록금을 납부할 것인지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총학생회 측은 자치적 으로 운영하는 학내 '커뮤니티 푸 드룸(식료품 지원실)'을 운영해 긴 급 구호에 나서고 있다. 해당 시설 은 세인트메리 대학교 학생뿐만 아 니라 인근 달하우지 대학교와 마운 트 세인트 빈센트 대학교 학생들에 게도 전면 개방되어 최소한의 식생 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현장의 재무 설계 전문가인 대 릴 스미스는 최근 현금 흐름 관리와 예산 수립 등 기초적인 금융 문해력 (Financial Literacy) 자문을 구하기 위해 사무실을 찾는 청년들이 급증 했다고 전했다. 스미스 전문가는 어 린 나이에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 년들에게 정교한 예산 수립과 지출 통제 습관이 필수적이지만, 대다수 가 준비 없이 사회에 던져지고 있다 고 지적했다. 고물가 넘어 청년 자립 위기... 실 질적 금융 교육과 구조적 해법 절실 대학생들이 직면한 이번 재정 난 국은 단순히 일시적인 고물가 여파
Unsplash @Jeswin Thomas
로 치부하기 어렵다. 캐나다 전역을 덮친 주택난과 식료품 인플레이션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의 자 립 기반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는 구조적 위기다. 학비 상승세와 생활 비 부담이 국내 학생과 유학생을 가 리지 않고 전방위로 가중되는 상황 에서, 식료품 구호실과 같은 임시방 편적 지원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청년들의 재정 스트레스는 개인 의 학업 중단이나 건강 악화에 그 치지 않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진 입 지연과 국가 생산성 저하라는 사 회적 비용으로 되돌아온다. 고등교 육 기관과 정부 차원에서는 실질적 이고 체계적인 금융 문해력 교육 프 로그램을 교과 과정에 조속히 정착 시키는 한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학생 전용 공공 임대 주 택 확충과 장학금제도 재편 등 근본 적인 구조적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 점이다.
마음과 정성을 더하는
THE DREAM FINANCIAL GROUP #12793
POWERED BY ORIANA FINANCIAL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1 1
1
1
1
1
1
5년고정 4.09% ※위 금리는 Insured일 경우에 해당됨
허문영 Hilery Huh 416. 988. 9174
이동주 Dong Ju Lee 416. 919. 2090
AGENT LEVEL 2
AGENT LEVEL 2
AGENT LEVEL 2
박명옥 Mikki Park 647. 880. 1192
유은주 June EJ Yu 416. 320. 2771
써니 강 Sonny Khang 647. 637. 1231
AGENT LEVEL 2
AGENT LEVEL 2
AGENT LEVEL 2
1 1
5년변동 4.04%
※대출자 조건에 따라 금리변동이 있을 수 있음
이혜란 Tracy Lee 416. 729. 0116
※프라임-0.91%, 프라임: 4.95%
남윤재 Yoon Jae Nam 416. 566. 6071
박주영 Joo Young Park 647. 548. 5948
윤완식 Wan Sik Yoon 416. 841. 2149
안준철 Joon Ahn 416. 567. 9588
조주환 Jimmy JH CHO 647. 204. 7780
박민주 Steven Park 416. 402. 8655
AGENT LEVEL 2
AGENT LEVEL 1
AGENT LEVEL 1
AGENT LEVEL 2
AGENT LEVEL 2
PRINCIAL BROKER LEVEL 2
더드림 파이낸셜
7191 Yonge St. #813 Thornhill ON L3T 0C4 (월드온영 구신한은행 건물 8층, 지하 무료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