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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36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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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636호 2026년 7월 3,4일 금,토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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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세청(CRA), 7월부터 ‘6대 복지 혜택’ 혜택’ 일제히 인상 지급 ‘새로운 수혜 연도 개시’ 개시’

카일 J 리 기자 edit@cktimes.net

캐나다의 새로운 수혜 연도 (Benefit Year)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연방 국세청(CRA)과 서비스 캐나다(Service Canada)가 가계 지 원을 위한 대규모 복지 수당 인상 안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고물 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층과 중산층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물가 연동률 2.0%를 반영하고, 일 부 핵심 제도의 지원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봄 완료된 2025년도 소득 신고 데이터를 기반 으로 가구별 수혜 금액이 재산정되 는 만큼, 동포 가계의 꼼꼼한 확인 이 요구된다. 기존 GST 환급금 가고 ‘CGEB’ 신설… 아동수당(CCB)·근로장려금 (ACWB) 등 지급액 일제히 인상 이번 7월 개편에서 가장 큰 변 화는 기존 ‘GST/HST 환급금’이 ‘캐나다 식품 및 필수품 지원금 (CGEB, 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으로 개편된 점 이다. 법안 C-19 통과에 따라 명칭

이 변경됐으며, 기존 지급액에 25% 추가 인상과 2.0% 물가 연동률이 적용돼 총 27.5% 안팎의 역대 최대 인상 폭을 기록했다. 1인 가구 기준 연간 최대 679달러(분기별 169.75달 러)를 지급받으며, 이전보다 연간 146달러가 늘어난다. 이 인상안은 2031년까지 법적으로 보장된다. 캐나다 아동수당(CCB)은 6세 미만 자녀 연간 최대 8,157달러 (월 679.75달러), 6~17세 자녀 연 간 최대 6,883달러(월 573.58달러) 로 상향됐다. 근로장려금 사전지급 (ACWB)은 1인 가구 최대 1,665달 러, 가족 최대 2,869달러로 인상됐 고, 장애인 수당(CDB)은 월 최대 204.20달러로 조정됐다. 노령연금(OAS)은 7~9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를 반영해 1.2% 인상 돼 65~74세는 월 최대 약 751.97달 러, 75세 이상은 월 최대 약 827.17 달러를 지급받는다. 소득보조금 (GIS)도 1.2% 올라 단독 가구 기 준 월 최대 약 1,123.17달러가 지 급된다. 다만 국민연금(CPP)은 매

년 1월에만 조정되므로 이번 인상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캐나다 치과 보건 계획(CDCP)의 새 수혜 연도 도 7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온타리 오 트릴리움 베네핏(OTB)의 Sales Tax Credit도 연 최대 378달러로 인상됐다. 2026-2027 수혜 연도 주요 연방 복지 수당 및 온타리오(OTB) 지급 일정 CRA와 서비스 캐나다가 관장하 는 주요 베네핏의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공식 지급일도 확 정됐다. 대부분의 수당은 지정일 오전 직불 이체(Direct Deposit)로 지급되며, 수표 수령자는 우편 사 정에 따라 5~10일 정도 더 소요될 수 있다. CGEB는 2026년 7월 3일과 10월 5일, 2027년 1월 5일과 4월 5일 지 급된다. ACWB는 2026년 7월 10일 과 10월 9일, 2027년 1월 11일 지급 되며, 나머지 50%는 세금 정산 시 반영된다.

OTB는 원칙적으로 매월 10일 지 급되며, 연간 환급액이 360달러 이 하인 경우 7월에 일시 지급된다. CDB는 매월 중순, CCB는 매월 20 일 전후(주말·공휴일은 직전 영업 일)에 지급된다. OAS, GIS, CPP는 매월 말 통합 지급되며, 12월은 크 리스마스 연휴 전에 조기 지급된다. 복지 포퓰리즘 경계 속 정교한 선별 복지 지향… 동포 사회, 행정 누락 없는 권리 확보 주력해야 이번 복지 수당 인상은 고물가 시대 서민 가계를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으로 평가된다. 특 히 가구 소득(AFNI), 자녀 수, 장 애 여부 등을 반영해 실질적인 저 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재원을 집중 하는 선별 복지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차별적 현금 지 급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을 줄이 면서도, 생활비 부담이 큰 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려는 정책 의도가 담겨 있다. 다만 모든 연방 수당의 재산정 기준은 2025년도 소득 신고 결과다. 세금 신고가 누락되거나 지연될 경 우 아동수당이나 필수품 지원금 등

Image generated by AI. Korea Daily Toronto

주요 복지 수당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 실제로 매년 신고 지연이나 서류 미비로 수천 달러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한인 동포들도 CRA 마이 어카운 트를 통해 소득 신고와 수당 내역 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규 이 민자는 세금 신고 이력이 없더라도 전용 신청서(Form RC151 등)를 제 출하면 수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다. 정 부의 복지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행정 누락으로 인한 불이익 을 막기 위해 커뮤니티 차원의 정 보 공유와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캐나다 연방 공무원 감원 폭풍 올 봄에만 1만 2,600명 일자리 증발 캐나다 연방 공무원 사회에 대대 적인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치고 있 다. 연방 정부가 지출 구조조정과 인력 효율화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올 봄에만 1만 2,000명이 넘는 공직 일자리가 한꺼번에 사라졌으며, 이 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방위 적인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연방 공무원 총 34만 5,000명 선 으로 후퇴... 국세청·고용부 등 주요 부처 직격탄 캐나다 연방 내각총무처(Treas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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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of Canada Secretariat)가 발 표한 최신 정부 인력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캐나다 연 방 공무원 수는 총 34만 5,282명으 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3월(36만 7,772명) 최고점을 찍은 이후, 2025년 3월(35만 7,965명)에 이어 또다시 1 만 2,683명이 줄어든 수치다. 세부적 으로는 핵심 행정 부처 인력이 지난 해 27만 9,393명에서 올해 27만 477 명으로 급감했고, 산하 정부 기기관 및 에이전시 공무원 역시 3,700여 명 이 줄어든 7만 4,805명에 그쳤다. 부처별로는 국세청(CRA)이 2 년 연속 가장 큰 감원 폭을 기록 했다. 국세청은 지난 한 해 동안에 만 3,725명의 인력이 이탈하며 조직 규모가 5만 2,499명에서 4만 8,774

647-201-2326 905-305-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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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동 덕 명 647. 779. 7300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담임 서은주 목사 T. 647 209 3438

코핸대학교&신학교 캐나다 분교 PRESIDENT Ph.D., Th.D., Ed.D.

목요일

브래드포드한인교회 (BradFord Chruch)

담임 정준호 목사 주일예배 2:00 PM 금요기도회 7:00 PM

T. 647 767 5236 2465 Line 9 Bradford ON L3Z 2A5 bradfordkoreanchurch@gmail.com

영암교회

예수성심 천주교회

235 The Donway E. North York M3B 2Y8 T.647 622 7678 F.647 559 7678 youngahm@hanmail.net

토론토 능력교회

(Toronto Power Chruch)

담임 원유택 목사 주일예배 11:00 AM 목요기도회 7:30 PM

T. 647 822 0690 10 Centre Ave. North York ON M2M 2L3 wyt0690@gmail.com

종교 섹션

버 위협에 대응하는 안보·국방 부처 는 이례적으로 몸집을 불렸다. 연방 국방부(DND)의 행정 인력은 지난 해 2만 9,121명에서 올해 3월 말 3만 1,838명으로 오히려 2,717명이 대폭 증원됐다. 연방 사이버 안보를 책임 지는 통신보안국(CSE) 역시 기존 3,686명에서 4,029명으로 늘어나 기 술 최정예 인력을 전진 배치했음을 보여줬다. 이번 공무원 감축 폭풍은 정부 청사가 밀집한 오타와-가티노 등 수도권(National Capital Region) 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파장을 미치 고 있다. 수도권 지역 연방 공무원 수는 14만 149명으로 지난해(15만 3,979명)보다 무려 7,830명이나 급감 했다. 이 중 오타와 본청에서 근무 하는 공무원 수는 11만 1,200명 선까 지 내려앉아, 관공서 주변 상권 및 부동산 시장의 위축을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9년까지 2만 8,000명 감원

A5~8면

주임 최유상 베드로 신부 토요 특전미사 5:00 PM 주일미사 학생미사(영어) 9:30 AM 교중미사(한글) 11:00 AM 청년미사(한글/영어) 5:00 PM 평일미사 10:00 AM & 7:00 PM (화,목) 10:00 AM (수,금) 10:00 AM (토)

296 Judson St. Toronto M8Z 5T6 T.416 259 5601 F.416 259 6339 www.shjparish.ca shjp@shjparish.ca

제3회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배 오픈 탁구대회 화보 <19면〉

쉴만한물가교회

주일예배 1부 10:00 AM / 2부 12:00 PM 수요예배 7:30PM 금요예배 7:00 PM 새벽예배 5:30AM (월-금) 6:30AM (토)

담임 김윤규 목사 주일예배 1:30 PM 온라인 새벽예배 화 - 금 6:00 AM (YouTube 검색: 김윤규 목사) 목요성경공부 7:00 PM 2630 Inlake Court. Mississauga L5N 2A7 m.youtube.com/@rwgchurch www.rwgchurch.ca T.647 989 2546

올리브 교회

172 Drewry Ave. Toronto ON M2M 1E4 T.416 620 0691 C.416 414 9191 fgystoronto@hotmail.com www.fgys.net

담임 이요환 목사

담임 최신수 목사

주일예배 1부 9:00 AM / 2부 11:00 AM 수요예배 7:30 PM 새벽기도 6:00 AM(월-금), 토 6:30 AM

주일예배 1:00PM 수요예배 7:30PM 주일학교(JK~Gr 6) 3:00PM 영어권 학생부/청년부 3:00PM 새벽기도회(화-토) 6:00AM

2850 John St. Markham L3R 2W4 yumkwangchurch@rogers.com T.905 415 9115 www.yumkwang.net

제자교회

Olives Church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자

목사 그레이스 서 주일예배 11 :00 AM

T. 416 846 4073 유튜브 채널 ‘올리브교회 토론토’

담임 김성민 목사 주일예배 밀톤성전 9:00AM / 토론토성전 :2:00PM

제자훈련

AM

2385 Warden Ave. Scarborough M1W 2L6 solacss@gmail.com T.647 293 2739

큰빛교회 담임 노희송 목사 주일예배(미시사가) 1부 7:30 AM / 2부 EM 9:30 AM 3부 11:30 AM 주일예배(다운타운) EM: 10:30 AM / KM: 4:00 PM

밀톤성전:7:20PM(수) /토론토성전: 8:30PM(수) 333 Crosby Ave. Richmond hill (토론토성전) 6965 Professional Court Mississauga L4V 1Y3 900 Nipissing Road, Milton (밀톤성전) T.905 677 7729 F.905 677 7739 Torontojeja.org(토론토성전) www.lkpc.org T. 416 670 0854 Miltonjeja.com(밀톤성전) lkpcoffice@gmail.com

토론토한인감리교회

전대혁 목사 AM

광고 문의 : 416.910.0928

(KPCA)아름다운장로교회

토론토 순복음 영성교회 담임 김석재 목사

로드맵... 이미 2만 5,000명에게 ‘감 원 경고장’ 발송 연방 정부의 공직 사회 체질 개선 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11월 연방 정부 가 발표한 ‘2025 캐나다 강력한 예 산안’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오 는 2029년까지 총 2만 8,000개의 연 방 공무원 일자리를 감축한다는 방 침을 확정했다. 정부는 종합 지출 검토를 통해 1만 6,000개의 정규 직 정원을 영구 삭제하고, 나머지 1 만 2,000개 자리는 자연 퇴직 및 조 기 퇴직 패키지 유도를 통해 채우지 않고 소멸시킬 계획이다. 이미 연 방 공무원 노동조합과 내부 소식통 에 따르면 관료 및 임원급을 포함한 2만 5,000명 이상의 연방 공무원이 ‘지출 구조조정에 따라 신분 및 직 무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예비 인사 고지(Notice)를 받은 상태여서 공직 사회 내부의 고용 불안감과 긴 장감은 역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 이주의 문화 이모저모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https://m.youtube.com/@BradfordKoreanChurch

주일예배 2:00 PM 목요예배 7:30 PM 새벽기도 6:00 AM (월-토)

토요일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T.647-209-3438

담임 양승민 목사

금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1:00 ~ 4:00 1:00 ~ 4:00 1:00 ~ 4:00 시 간 6: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종교안내 로이(노스욕한인장로)교회

안보 위기 속 국방부·통신보안국 은 이례적 증원... 오타와 수도권 경 제도 직격탄 정부의 대대적인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글로벌 안보 위기와 사이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박진화 (Jin Hwa Park) 장지, 비석

문의

명으로 축소됐다. 취업비자, EI(고 용보험), 이민 업무 등 민생 서비스 와 직결된 고용사회개발부(ESDC) 역시 3,6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칼 날을 피하지 못하고 3만 5,540명으 로 줄었다. 이 외에도 공공서비스조 달부(PSPC)가 약 900명 줄어든 1만 8,057명, 해양수산부(DFO)가 583명 감소한 1만 3,868명을 기록했으며, 연방 보건부(Health Canada)와 보 건청(PHAC)도 각각 572명과 495명 의 공직자가 짐을 쌌다.

담임 석동기 목사 주일예배 2:00 PM 새벽예배 5:30 AM (화-토) 한글학교 2:00 PM (주일)

5350 Yonge St. North York M2N 5R5 T.416 571 0990 to_tkmc@hotmail.com

펜윅 침례교회

담임대행 윤철현 원로목사 주일예배 5 :00 PM 수요 성경공부 7 :00 PM 토요 새벽기도 6 :00 AM

T. 647 580 7887 25 CENTRE AVE. NORTH YORK ON M2M 2L4 pchhyo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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