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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613호 2026년 5월 8,9일 금,토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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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은퇴자들 ‘다운사이징 다운사이징’’계획 보류 중 카일 J 리 기자 edit@cktimes.net
자녀들을 독립시키고 큰 집의 관리비와 유지보수 부담에서 벗어 나 콘도나 단층 주택으로 옮기려 던 캐나다 은퇴자들의 계획에 제 동이 걸렸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 와 더불어 옮겨갈 만한 적당한 크 기의 주택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리맥스 얼티밋 리얼티(Re/Max Ultimate Realty Inc.)의 팀 시리아노스 대 표는 "인구 고령화로 다운사이징 논의는 활발하지만, 막상 큰 집을 팔고 갈 만한 적합한 주거 공간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팔 집값은 내리고, 살 집은 없 고"… 진퇴양난의 시니어들 최근 리맥스 캐나다(Re/Max Canada)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 르면, 65세 이상 은퇴자 중 향후 10 년 내에 작은 집으로 이사할 계획
집값 하락에 “지금 팔면 손해” 손해” 이 있다고 답한 비중은 16%에 불 과했다. 반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7%는 현재 살고 있는 집에 계속 머물겠다고 답했다. 이들이 이사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살 만한 집이 없다'는 점이 다. 시리아노스 대표는 "지난 수년 간 개발업자들이 은퇴자의 니즈에 맞는 공간보다는 450~550평방피트 규모의 초소형 콘도 위주로 공급해 왔다"며 "평생을 단독주택에서 보낸 은퇴자들이 생활하기엔 턱없이 좁 고 부적합한 설계가 다운사이징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산 가치 하락과 높은 이사 비 용… "버티기가 상책" 거시 경제적 요인도 은퇴자들 을 붙잡고 있다. 글로벌 무역 갈등 과 고용 시장 불안으로 주택 시장 이 냉각되면서 집값이 2022년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블룸
파이낸스(Bloom Finance)의 벤 매 케이브 CEO는 "집값이 고점 대비 많이 빠진 상태라 지금 팔면 자산 가치가 깎인다고 생각하는 시니어 들이 많다"며 "여기에 중개 수수료, 취득세, 이사 및 수리 비용 등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판매 대 금의 최대 15%에 달하는 것도 큰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물가 시대를 맞아 성인 자 녀나 손주 등 가족에게 경제적 지 원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도 은퇴 자금을 아끼기 위해 이사를 미루는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조사에 따 르면 시니어 4명 중 3명이 가족 지 원으로 인해 은퇴 저축이 줄어들고 있다고 답했다. 결국은 '라이프스타일'의 문제… 시장 반등 기대감은 여전 전문가들은 현재의 다운사이징 정체 현상이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Unsplash @Sasun Bughdaryan]
있다. 2030년까지 캐나다 인구의 약 25%가 65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작은 주택에 대한 수요 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근 토론토와 밴쿠버 등 대도시의 콘도 가격이 하락하며 공 급이 늘고 있는 점은 단독주택에서 이주하려는 이들에게 기회가 될 수 도 있다. 쇼어라인 리얼티(Shoreline
Realty)의 마르코 페드리 중개인은 "숫자에 매몰되기보다 자신의 몸 상 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집값이 오 르길 기다리며 거동이 불편한 상 태로 큰 집의 잔디를 깎고 눈을 치 우는 고통을 감수하는 것보다, 삶 의 질을 높이기 위한 '라이트사이징 (Rightsizing, 적정 규모로의 이동)' 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콘도 무산된 ‘도심 속 흉물’ 흉물’ 구덩이, 서민 위한 임대주택으로 탈바꿈 토론토의 콘도 시장 침체로 공사 가 중단되어 '3층 높이의 거대한 구 덩이'로 방치됐던 부지가 서민들을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다시 태 어난다. 킹스턴 로드 511번지에 계 획됐던 '럭셔리 콘도' 프로젝트가 무산되자, 해당 부지의 채권자였 던 모기지 회사 '캐넥트(Cannect)' 의 설립자 마커스 자페리스(Marcus Tzaferis)가 직접 총대를 메고 주거 난 해결에 나선 것이다. "손실 대신 상생"… 럭셔리 콘도 에서 '믹스드 인컴' 임대로 당초 이 부지에는 8층 규모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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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콘도 3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었 다. 하지만 고금리와 시장 침체로 인해 시공사가 경영난에 빠지며 공 사는 중단됐고, 현장은 흉측한 구덩 이로 남겨졌다. 자페리스 대표는 막 대한 금융 손실을 보고 부지를 매 각하는 대신, 지역 시의원인 브래드 브래드퍼드의 조언을 받아 비영리 주거 단체인 '네이버스 커뮤니티 홈 즈' 및 빌더 '스트리트카 디벨롭먼 트'와 손을 잡았다. 새로운 계획안은 기존과 같은 8 층 높이지만 세대수를 90세대로 크 게 늘렸으며, 이 중 3분의 1인 30세 대를 시세보다 저렴한 '어포더블 하 우징(Affordable Housing)'으로 배 정했다. 정부 지원과 비영리 단체의 협업 으로 사업성 확보 주택 건설 경험이 없던 자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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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동 덕 명 647. 779. 7300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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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서은주 목사 T. 647 209 3438
코핸대학교&신학교 캐나다 분교 PRESIDENT Ph.D., Th.D., Ed.D.
목요일
브래드포드한인교회 (BradFord Chr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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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회
예수성심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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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능력교회
(Toronto Power Chruch)
담임 원유택 목사 주일예배 11:00 AM 목요기도회 7: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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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섹션 A5~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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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부터 지난 가을까지 토론토와 해 밀턴 지역에서만 약 7,000세대에 달 하는 32개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이 로 인해 도시 곳곳에 방치된 부지들 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킹스턴 로드 사례는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 를 제시하고 있다. 스트리트카 디벨롭먼트의 제프 슈 니터 부사장은 "현재 시장 상황에서 콘도 개발은 수익성이 없지만, 정부 지원을 받는 임대 및 서민 주택 모 델은 충분히 실행 가능하다"고 설명 했다. 자페리스 대표 역시 "부동산 가치가 하락해 모두가 도망칠 때가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 치를 창출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콘도 불패'는 옛날 얘기... '공공 성'이 답이다 한때 토론토의 황금알을 낳는 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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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2:00 PM 목요예배 7:30 PM 새벽기도 6:00 AM (월-토)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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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양승민 목사
금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1:00 ~ 4:00 1:00 ~ 4:00 1:00 ~ 4:00 시 간 6: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종교안내 로이(노스욕한인장로)교회
시장 침체기가 가져온 "문제 해결 의 적기" 부동산 시장 조사기관 어버네이 션(Urbanation)에 따르면, 2024년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박진화 (Jin Hwa Park) 장지, 비석
문의
대표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도전이 었으나, 정부의 강력한 지원책이 마 중물이 됐다. 토론토시는 지난 4월, 이 프로젝트에 780만 달러의 자본금 을 지원하고 40년간 재산세를 면제 해주기로 승인했다. 비영리 단체인 '네이버스'는 배정 된 30세대의 저렴한 유닛을 임대하 여 정신건강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제공 할 계획이다. 토론토의 2026년 기준, 방 1개짜리 임대료가 월 1,426달러 이하일 때 저렴한 주택으로 분류되 는데, 네이버스는 여기에 추가 보조 금을 더해 더 낮은 임대료로 재임대 할 예정이다.
주임 최유상 베드로 신부 토요 특전미사 5:00 PM 주일미사 학생미사(영어) 9:30 AM 교중미사(한글) 11:00 AM 청년미사(한글/영어) 5:00 PM 평일미사 10:00 AM & 7:00 PM (화,목) 10:00 AM (수,금) 10:00 AM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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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물가교회
주일예배 1부 10:00 AM / 2부 12:00 PM 수요예배 7:30PM 금요예배 7:00 PM 새벽예배 5:30AM (월-금) 6:30AM (토)
담임 김윤규 목사 주일예배 1:30 PM 온라인 새벽예배 화 - 금 6:00 AM (YouTube 검색: 김윤규 목사) 목요성경공부 7:00 PM 2630 Inlake Court. Mississauga L5N 2A7 m.youtube.com/@rwgchurch www.rwgchurch.ca T.647 989 2546
올리브 교회
172 Drewry Ave. Toronto ON M2M 1E4 T.416 620 0691 C.416 414 9191 fgystoronto@hotmail.com www.fgys.net
담임 이요환 목사
담임 최신수 목사
주일예배 1부 9:00 AM / 2부 11:00 AM 수요예배 7:30 PM 새벽기도 6:00 AM(월-금), 토 6:30 AM
주일예배 1:00PM 수요예배 7:30PM 주일학교(JK~Gr 6) 3:00PM 영어권 학생부/청년부 3:00PM 새벽기도회(화-토) 6:00AM
2850 John St. Markham L3R 2W4 yumkwangchurch@rogers.com T.905 415 9115 www.yumkwang.net
제자교회
Olives Church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자
목사 그레이스 서 주일예배 11 :00 AM
T. 416 846 4073 유튜브 채널 ‘올리브교회 토론토’
담임 김성민 목사 주일예배 밀톤성전 9:00AM / 토론토성전 :2:00PM
제자훈련
AM
2385 Warden Ave. Scarborough M1W 2L6 solacss@gmail.com T.647 293 2739
큰빛교회 담임 노희송 목사 주일예배(미시사가) 1부 7:30 AM / 2부 EM 9:30 AM 3부 11:30 AM 주일예배(다운타운) EM: 10:30 AM / KM: 4:00 PM
밀톤성전:7:20PM(수) /토론토성전: 8:30PM(수) 333 Crosby Ave. Richmond hill (토론토성전) 6965 Professional Court Mississauga L4V 1Y3 900 Nipissing Road, Milton (밀톤성전) T.905 677 7729 F.905 677 7739 Torontojeja.org(토론토성전) www.lkpc.org T. 416 670 0854 Miltonjeja.com(밀톤성전) lkpcoffice@gmail.com
토론토한인감리교회
전대혁 목사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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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A)아름다운장로교회
토론토 순복음 영성교회 담임 김석재 목사
위였던 콘도 개발이 이제는 '도심 의 흉물'을 양산하는 애물단지로 전 락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킹스턴 로드의 사례는 매우 고무적이다. 채 권자가 단순히 담보권을 행사해 땅 을 넘기는 대신, 시의원과 비영리 단체, 그리고 빌더와 머리를 맞대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임대주택'이라 는 해답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정부가 세금을 쏟아붓는 것만으 로는 한계가 있지만, 민간 개발자 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산 세 면제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 공한다면 방치된 '구덩이'들은 시민 들의 따뜻한 안식처로 변모할 수 있 다. 토론토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 럭셔리 콘도'가 아니라, 평범한 시 민들이 감당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임대료'의 집이다.
담임 석동기 목사 주일예배 2:00 PM 새벽예배 5:30 AM (화-토) 한글학교 2:00 PM (주일)
5350 Yonge St. North York M2N 5R5 T.416 571 0990 to_tkmc@hotmail.com
펜윅 침례교회
담임대행 윤철현 원로목사 주일예배 5 :00 PM 수요 성경공부 7 :00 PM 토요 새벽기도 6 :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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