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에 대비한 건축물 시설
보강이 단순한 환경 보호 차원을
넘어, 개별 자산 가치를 지키는 고
수익 재테크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화) 기후 리스크 관리 전문 기
업 '기후퍼스트(ClimateFirst)'가 발
표한 '회복력 투자(Investing in Resilience)'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 토의 아파트 한 채가 기후 재난으
로 입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액이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토론토 아파트 '한 채당' 200만 달러 리스크… 캐나다 주요 도시 중 최고 이번 연구는 캐나다와 미국의 주 요 도시 12곳에 위치한 '동일한 구
조의 아파트 건물'을 모델로 설정해 기후 변화에 따른 경제적 타격을
시뮬레이션했다. 분석 결과, 캐나다
3대 도시(토론토, 밴쿠버, 핼리팩스)
중 향후 10년간 기후 리스크가 가장
큰 곳은 토론토로 조사됐다.
특히 토론토의 개별 아파트 건물
은 국지적 침수 위험으로 인해 건
물 한 채당 약 200만 달러 규모의
잠재적 자산 손실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는 도시 전체의 총합이 아
닌, 표준적인 아파트 한 채가 기습
폭우로 인해 시설이 파손되거나 수
리비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부동
산 가치가 하락하는 분을 합산한
수치다.
"비용 아닌 수익률(ROI)의 관
점"… 1달러로 42달러 지킨다
보고서는 기후 적응 투자가 가
져오는 명확한 금전적 회수율에
주목했다. 홍수 위험이 극심해 건
물 한 채당 500만 달러의 리스크
를 안고 있는 미국 마이애미 비치
의 경우, 침수 방지 시설에 1달러
를 투자할 때마다 42달러의 손실
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올리비아 핑크 기후퍼스트 솔루
션 부문장은 "기후 리스크를 개별 건물 단위의 구체적인 수치로 환산 하자, 자산 차원의 적응 투자가 얼
마나 강력한 재무적 성과를 내는
지 증명됐다"며 "이제 기후 대응은 막연한 비용 지출이 아니라 명확한 투자 수익률(ROI)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저비용 설비로 극대화하는 자산 방어 효율 기후
공사 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 는 일상적인

방할 수 있다.
미래 기후 맞춤형 설계: 냉난
방 시스템 교체 시 현재 기온이 아 닌, 장비 수명 주기 동안 예상되는 미래의 폭염 수치를 반영해 용량을 설계함으로써 중복 지출을 차단해 야 한다.
가변형 방어 체계: 비가 올 때만 입구에 설치하는 이동식 방수문이 나 물을 흡수해 부풀어 오르는 간 이 차수벽 등도 적은 비용으로 큰 침수 피해를 막는 효율적 수단으로 꼽혔다.
지출에서 영리한 자산 관리
기로 결정하자, 관련 노조가 서비 스 약화를 우려하며 즉각적인 철회
를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5월 말
이라는 폐지 시점이 세금 신고 시
즌과 맞물려 있어 시민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5월 28일 운영 종료… "이제는 우
체국 가거나 온라인으로" 24일 보도에 따르면, CRA는 현재 전국에 남아있는 45개의 서류 투입


함을 오는 5월 28일까지만 운영한다 고 발표했다. 이후부터는 세금 신고서, 납부금, 기타 증빙 서류를 직접 함에 넣을 수 없게 된다.
※CRA가 내세운 폐지 이유는 크
게 세 가지이다.
이용률 급감: 6년 전 약 200만 건
에 달했던 투입함 이용 건수가 최
근 약 43만 건으로 78% 이상 감소 했니다.
보안 및 파손: 최근 투입함 파손
및 무단 침입 등의 보안 사고가 빈
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처리 지연: 물리적인 서류 수거
와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지연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세무 노조의 경고: "무료 서비스
없애고 시민에게 비용 전가" 연방 세무 노조(Union of Taxation Employees, UTE)는 이 번 결정이 "수십만 명의 서비스 접 근권을 박탈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노조 측은 투입함 서비 스가 단순하고 무료이며 접근성이 좋았던 점을 강조하며, 정부가 비 용 절감을 위해 고령층, 소상공인,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소외계
층의 편의를 희생시키고 있다고 주 장했다.
노조는 "투입함이 사라지면 시민 들은 원치 않아도 우편 요금을 내 고 서류를 보내거나 온라인 대행 서
비스를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며 정
부에 즉각적인 결정 유보와 이해관
계자 협의를 촉구했다.
폐지 이후 대안은

오는 5월 28일 이후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만 세무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정부의 디지털 행정 효율화는 피 할 수 없는 흐름이다. 하지만 43만 건의 이용량이 결코 적은 수치는





온라인 신고 (E-file): CRA 웹사 이트를 통한 디지털 접수 우편 접수 (Letter Mail): 일반 우 편을 통한 서류 발송 직접 납부: 캐나다 포스트 (Canada Post) 창구를 방문하여 대 면 납부
디지털 전환의 그늘, '효율'과 '배 려' 사이

캐나다 한인사회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
굴·격려하기 위한 ‘제39회 캐나다 한
인상’ 후보 공모가 시작됐다. 이번
한인상은 지역사회에서 덕망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인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올해는 젊은 세대를 위 한 특별상이 신설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후보자 접수 마감은 2026년 5월
20일(수)까지이며, 수상자 발표는 6
월 30일, 시상식은 9월 18일에 개최
될 예정이다. 시상식 장소는 수상자
선정 이후 별도로 결정된다.
■ 시상 부문…특별상부터 단체상
까지
이번 한인상은 다양한 분야에
서 공로를 인정받은 개인과 단
체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시
상된다.
특별상: 45세 미만의 젊은 세대
가운데 모범이 될 수 있는 인물에게
수여된다.
문화상: 학술, 예술, 의학, 체육 등 다양한 문화 분야에서 뛰어난 성
과를 이룬 개인에게 주어진다.
공로상: 캐나다 및 동포사회 발
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을 대상으로

[제39회 캐나다 한인상 후보 공모]
한다.
단체상: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한
기관 및 단체에 수여된다.
감사상: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비한인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 추천 방식…10명 이상 연서
필요
추천은 반드시 대표 추천인을 통
해 이루어지며, 후보자는 추천인에 의해 추천된다.
후보 추천 시에는 10명 이상의 연 서 추천이 필요하며, 추천인들의 이 름, 주소, 서명, 전화번호를 포함해
야 한다.
■ 접수 및 문의
접수는 한국일보 및 지정 접수처 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처 한국일보
500 Sheppard Ave. E. # 305A, 한국식품 쏜힐점(PAT Thornhill)
5 Glen Cameron Rd.
▶문의 및 신청
신숙희 416-908-9716
실비아 김 416-892-3110
이메일: erickim02@gmail.com (추천서 양식을 보내드립니다)

토론토 이북도민회가 2026년 정 기 총회 및 이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차기 집행부를 재신임 하며 조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이어갔다. 이번 총회에는 총 44명의 회원이 참석해 예년에 비해 높은 참여율
을 보였으며, 특히 신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며 단체 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고국방문단 4명 선출… 교류 확대 기대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고국방 문단으로 4명이 선출됐다. 고국방 문단은 이북 출신 동포들의 정체 성과 역사적 유대를 이어가는 상 징적 활동으로, 향후 한국과의 교 류 및 네트워크 확대에 중요한 역 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및 부담 가능한 주택 이니셔티브’
를 통해 총 13억 달러 규모의 펀
드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미분양의 위기를 임대 공급의 기 회로 하이아트 캐피털의 매니징 파트 너 라이언 로벅은 "완공되었으나 팔
리지 않은 주택을 대규모 장기 임대
물량으로 전환할 수 있는 드문 기 회"라고 이번 사업의 배경을 설명했 다. 펀드는 토론토를 비롯해 더럼, 할튼, 필, 요크 지역 내 2023년 1월 1일 이후 완공된 미분양 콘도(최소 10유닛 이상 묶음)를 매입 대상으로




삼는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주정부 산하 기관인 '빌딩 온타리오 펀드 (Building Ontario Fund)'의 자금도 투입되어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중간 소득층’ 겨냥한 저렴한 임대 료 제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중 하나는 전체 물량의 약 25%인 550채를 '부 담 가능한 주택'으로 할당 한다는 점이다. 임대료는 시 장 가격보다 25% 낮거나 가 구 소득의 30% 수준으로 책


관리 업체가 맡게 된다.
시장 안정화 vs 기존 소유주 자산 가치 하락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 번 움직임에 대해 엇갈린 전망이 나 오고 있다. 긍정적 측면: 자금난을 겪는 개 발사들에게 유동성을 공급하고, 과 잉 재고를 흡수하여 수급 불균형을 시장의 선순환인가, 선투자인가 콘도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토론토 부동산 시장에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생존 전략이 등장하고 있다. 투자사가 미분양 물량을 통째 로 사들여 임대

담임목사
청빙

오늘날 한국의 침례교회를 탄생시킨 Markham 출신의 말콤 펜윅(Malcom Fenwick, 1863-1935) 선교사의 신앙과 선교 정신을 계승하여 Fenwick가와 토론토에 거주하는 소수민족들에게 복음의 빚을 갚으려는 성도들이 모여서 세운 저희 교회는 아래와 같이 담임 목사를 청빙합니다. 1.
5년 이상 담임목회를 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
펜윅 선교센터 건립에 뜻을 갖고 추진 할 수 있는 사람
각 1부
각 1부
침례교회 운영회 연락처 : 펜윅 침례교회 (전화: 647-580-7887) 주 소 : 25 Centre Ave, North York, ON M2M 2L4

















1100% 한국 토종 유기농 생도라지 농축 2


요거트에 혼합하여 부드럽게









풍부한 사포닌 성분으로









































































■ 위치 : 7398 Yonge St. 20 D (사리원 식당이 있는 Plaza 내 건물)

■ 시설 완비 : 30석, 강대상, 의자, 음향장비 완비 ■ 시간 : 주일 오후 1:30 - 4:00
■ 가격 : 월 $500 ■ 문의 : 647 - 688 - 3755 416 - 888 - 0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