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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97호 2026년 2026년 4월 2일 목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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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재난, 남의 일 아니다" 카일 J 리 기자 edit@cktimes.net
기후 변화에 대비한 건축물 시설 보강이 단순한 환경 보호 차원을 넘어, 개별 자산 가치를 지키는 고 수익 재테크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화) 기후 리스크 관리 전문 기 업 '기후퍼스트(ClimateFirst)'가 발 표한 '회복력 투자(Investing in Resilience)'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 토의 아파트 한 채가 기후 재난으 로 입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액이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토론토 아파트 '한 채당' 200만 달러 리스크… 캐나다 주요 도시 중 최고 이번 연구는 캐나다와 미국의 주 요 도시 12곳에 위치한 '동일한 구 조의 아파트 건물'을 모델로 설정해 기후 변화에 따른 경제적 타격을 시뮬레이션했다. 분석 결과, 캐나다 3대 도시(토론토, 밴쿠버, 핼리팩스) 중 향후 10년간 기후 리스크가 가장
토론토 공동주택 시설 보강이 곧 '고수익 재테 큰 곳은 토론토로 조사됐다. 특히 토론토의 개별 아파트 건물 은 국지적 침수 위험으로 인해 건 물 한 채당 약 200만 달러 규모의 잠재적 자산 손실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는 도시 전체의 총합이 아 닌, 표준적인 아파트 한 채가 기습 폭우로 인해 시설이 파손되거나 수 리비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부동 산 가치가 하락하는 분을 합산한 수치다. "비용 아닌 수익률(ROI)의 관 점"… 1달러로 42달러 지킨다 보고서는 기후 적응 투자가 가 져오는 명확한 금전적 회수율에 주목했다. 홍수 위험이 극심해 건 물 한 채당 500만 달러의 리스크 를 안고 있는 미국 마이애미 비치 의 경우, 침수 방지 시설에 1달러 를 투자할 때마다 42달러의 손실 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올리비아 핑크 기후퍼스트 솔루 션 부문장은 "기후 리스크를 개별 건물 단위의 구체적인 수치로 환산 하자, 자산 차원의 적응 투자가 얼 마나 강력한 재무적 성과를 내는 지 증명됐다"며 "이제 기후 대응은 막연한 비용 지출이 아니라 명확한 투자 수익률(ROI)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저비용 설비로 극대화하는 자산 방어 효율 기후 회복력 강화가 반드시 건물 을 새로 짓는 수준의 대규모 공사 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 는 일상적인 유지보수 단계에서 적 용 가능한 효율적인 대안들을 제시 했다. · 정밀 센서 도입: 엘리베이터 피 트나 기계실 등 침수에 취약한 구 역에 저렴한 수분 감지 센서를 설 치함으로써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 고 수억 원대 설비 교체 비용을 예
Unsplash @Owen Lystrup
방할 수 있다. · 미래 기후 맞춤형 설계: 냉난 방 시스템 교체 시 현재 기온이 아 닌, 장비 수명 주기 동안 예상되는 미래의 폭염 수치를 반영해 용량을 설계함으로써 중복 지출을 차단해 야 한다. ·가변형 방어 체계: 비가 올 때만 입구에 설치하는 이동식 방수문이 나 물을 흡수해 부풀어 오르는 간 이 차수벽 등도 적은 비용으로 큰 침수 피해를 막는 효율적 수단으로 꼽혔다. "착한 지출에서 영리한 자산 관리
로의 전환" 그간 기후 변화 대응은 '환경을 위한 도덕적 지출'로 간주되는 경향 이 컸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는 이 를 철저한 경제 논리로 재정의했다. 토론토 아파트 소유주에게 침수 방 지 시설은 환경 보호 수단이기에 앞 서, 내 건물 한 채에 걸린 200만 달 러라는 거액의 자산 손실을 막기 위 한 최선의 경영 판단이다. 향후 보 험 업계가 기후 회복력이 검증된 건 물의 보험료를 차등 인하하기 시작 하면, 이러한 투자는 선택이 아닌 시장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될 것이다.
CRA '세금 신고 함' 폐지 결정에 연방 노조 반발 "서비스 접근권 후퇴" 캐나다 국세청(CRA)이 수십 년 간 운영해 온 오프라인 '세금 서 류 투입함(Drop Boxes)'을 폐지하 기로 결정하자, 관련 노조가 서비 스 약화를 우려하며 즉각적인 철회 를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5월 말 이라는 폐지 시점이 세금 신고 시 즌과 맞물려 있어 시민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5월 28일 운영 종료… "이제는 우 체국 가거나 온라인으로" 24일 보도에 따르면, CRA는 현재 전국에 남아있는 45개의 서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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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을 오는 5월 28일까지만 운영한다 고 발표했다. 이후부터는 세금 신고서, 납부금, 기타 증빙 서류를 직접 함에 넣을 수 없게 된다. ※CRA가 내세운 폐지 이유는 크 게 세 가지이다. · 이용률 급감: 6년 전 약 200만 건 에 달했던 투입함 이용 건수가 최 근 약 43만 건으로 78% 이상 감소 했니다. · 보안 및 파손: 최근 투입함 파손 및 무단 침입 등의 보안 사고가 빈 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 처리 지연: 물리적인 서류 수거 와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지연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세무 노조의 경고: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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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이후 대안은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박진화 (Jin Hwa Park) 장지,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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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고 시민에게 비용 전가" 연방 세무 노조(Union of Taxation Employees, UTE)는 이 번 결정이 "수십만 명의 서비스 접 근권을 박탈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노조 측은 투입함 서비 스가 단순하고 무료이며 접근성이 좋았던 점을 강조하며, 정부가 비 용 절감을 위해 고령층, 소상공인,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소외계 층의 편의를 희생시키고 있다고 주 장했다. 노조는 "투입함이 사라지면 시민 들은 원치 않아도 우편 요금을 내 고 서류를 보내거나 온라인 대행 서 비스를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며 정 부에 즉각적인 결정 유보와 이해관 계자 협의를 촉구했다.
회장 동 덕 명 647. 779. 7300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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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1:00 ~ 4:00 1:00 ~ 4:00 1:00 ~ 4:00 시 간 6: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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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8일 이후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만 세무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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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신고 (E-file): CRA 웹사 이트를 통한 디지털 접수 · 우편 접수 (Letter Mail): 일반 우 편을 통한 서류 발송 · 직접 납부: 캐나다 포스트 (Canada Post) 창구를 방문하여 대 면 납부
A7, 8면
디지털 전환의 그늘, '효율'과 '배 려' 사이
건강한 정신 건강한 몸매
건강 웰빙
정부의 디지털 행정 효율화는 피 할 수 없는 흐름이다. 하지만 43만 건의 이용량이 결코 적은 수치는 아 니다. 보안 우려가 있다면 투입함의 보 안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지, 서 비스를 아예 없애는 것이 정답인 지는 의문이다. 우편료조차 부담스 러운 저소득층에게 '무료 접수처'의 상실은 작지만 큰 장벽이 될 수 있 다. 정부는 노조의 권고대로 디지 털 소외계층을 위한 보완책을 마련 한 뒤 폐지 절차를 밟는 것이 순서 일 것이다.
JONATHAN LEE CHARTERED PROFESSIONAL ACCOUN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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