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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77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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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77호 2026년 2월 13,14일 금,토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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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절세 계좌 TFSA·RRSP를 위한 대출 카일 J 리 기자 edit@cktimes.net

달콤한 유혹인가 위험한 도박인가?

매년 이맘때면 금융기관들이 TFSA(면세저축계좌)나 RRSP(은퇴 저축계좌)의 기여금(입금액)을 마련 하기 위한 대출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고소득자들에게는 부족한 한 도를 채워 세금 혜택을 극대화하려 는 유혹이 강력할 수 있지만, 금융 전문가들은 이것이 결국 자산을 담 보로 한 레버리지 투자임을 명심해 야 한다고 경고한다. :레버리지 투자는 타인의 자본으 로 자기 자본의 수익률을 높이는 투 자 전략으로, 상승장과 하락장에 따 라 수익과 손실이 같은 비율로 증폭 된다. 과연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 이 위험을 감수할 만큼 가치가 있는 지, 개별 상황에 따른 면밀한 분석 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2025년에 연간 한도인 7,000달러를 빌려 TFSA 기여금(입 금액)을 넣고 캐나다 6대 은행 주식 을 추종하는 ETF에 투자했다면 약 43%의 총수익을 거둘 수 있었으며, 이는 당시 프라임 레이트보다 조금 높은 5% 내외의 대출 이자 비용을 압도하는 수치였다. 하지만 대출을 통한 투자는 이익 뿐만 아니라 손실도 증폭시키며, 예 상되는 세후 수익이 대출 금리를 넘 어서지 못할 경우 이자만 부담하게 되는 리스크가 있다. 국세청 데이터에 따르면 약 1,844 만 명의 계좌 보유자 중 한도를 꽉 채운 사람은 157만 명에 불과할 정 도로 미사용 한도가 많지만, 이를 대출로 채울지는 본인의 위험 감수 능력에 달려 있다.

♠TFSA 대출과 레버리지 투자의 실질적 득실 분석 TFSA 한도를 채우기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은 순수하게 투자 수익률 과 대출 이자율의 싸움이다.

♠금융권의 RRSP 대출 공세와 효 율적인 상환 전략 RRSP 대출은 대출금을 통해 소득 공제를 받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세금 환급금을 즉시 대출 원금 상

환에 투입하는 명확한 논리를 가지 고 있다. 현재 RBC는 미사용 기여 금(입금액)을 소급하여 채울 수 있 도록 최대 5만 달러까지 최저 프라 임 수준의 금리로 대출을 제공하며, CIBC는 최대 7만 5천 달러 대출에 대해 연 3.49%의 고정 금리 혜택을 제안하고 있다. 모기지 아울렛의 숀 스틸먼은 소 득이 유난히 높았던 해에 미사용 한 도를 채우기 위해 이러한 대출을 활 용하는 것은 합리적일 수 있다고 말 한다. 다만 대출 이자는 비등록 계 좌 투자와 달리 세금 공제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심리적 요인과 현금 흐름의 중 요성 재무 설계사 제니퍼 휴즈는 서류상 의 숫자보다 실제 상환 과정에서의 규율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이 시장의 높은 수익률만 보고 대출을 받지만, 만약 시장 상황 이 나빠져서 투자 가치가 하락하고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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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재무적 타격을 입게 된다. 특히 일부 승객들은 RRSP 기여금 (입금액)으로 받은 환급금을 대출 상환에 쓰지 않고 겨울 휴가비 등 일시적인 횡재처럼 소비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부채를 더 늘 리는 결과만 초래한다. 플레인 토크 컨설팅의 피터 우터 스 역시 대출 금리보다 낮은 수익 률을 내는 GIC 등에 투자하기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은 무의미하며, 보 너스 수령처럼 확실한 미래 소득이 예정된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접근 할 것을 권고한다. ♠빚 없는 투자를 위한 대안과 제언 대출을 받아 무리하게 한도를 채 우기보다는, 매달 갚아야 할 대출

원리금만큼을 급여에서 미리 떼어 자동 이체하는 방식이 훨씬 현명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방식은 대출 이자 걱정 없이 분할 매수 효과를 통해 시장 변동 성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가장 확실 한 방법이다. 결국 절세 계좌를 위한 대출은 고 소득자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도 를 선점하려 할 때만 제한적으로 유효한 전략이다. 현재와 같이 시 장의 거품 논란과 정치적 불확실성 이 높은 시기에는 2025년의 성공 전 략이 2026년에도 통할 것이라 맹신 하기보다는, 본인의 현금 흐름을 해 치지 않는 선에서 안정적인 적립식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장기적인 노 후 자산 형성에 더 바람직한 방향 이 될 것이다.

텀블러 릿지 총격 동기 여전히 오리무중 RCMP 정보 공개 지연 논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릿지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 났지만 범행 동기와 무기 입수 경위 등 핵심 쟁점은 여전히 명확히 드러 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캐나다 연방 경찰(RCMP)의 초기 정보 공개 방 식과 속도를 둘러싼 논의도 확산되 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RCMP 지휘관 인 드웨인 맥도널드 부청장은 2월 11 일 서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 셜미디어의 속도를 고려하면 우려가 늦다는 점을 이해한다”면서도, 사건 직후 혼란스러운 현장에서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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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성이 우선이었다고 설명했다. ▶“정확성 우선”…사망자 수 정정 배경 설명 맥도널드 부청장은 사건 발생 약 5 시간 후 첫 브리핑이 이뤄졌다고 밝 히며, 당시에는 현장 통제와 피해자 이송, 대피 조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보는 가능 한 한 신속히 공개하고자 하지만, 정 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기 발표에서 사망자가 10명으로 전해졌으나 이후 9명으로 정정된 점 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용의 자가 사망한 상황에서, 유족에게 직 접 통보하기 전에 언론이나 브리핑 을 통해 사망 사실을 알게 되는 일 은 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텀블러 릿지 세컨더리 스

회장 동 덕 명

T. 647 779 7300

647-201-2326 905-305-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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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1:00 ~ 3:30 6:30 ~ 9:00 1:00 ~ 3:30 6:30 ~ 9:00 1:00 ~ 3:30 ~ 오후 12:30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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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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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상 베드로 신부

�� 양승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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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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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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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섹션 A5~8면

서 경찰이 총기를 압수한 전력이 있 으며, 소유주의 청원 이후 반환됐다 고 밝혔다. 다만 반환된 총기가 이번 사건에 사용된 무기와 동일한지 여 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총기의 소유권, 합법·불법 여부, 제조 경로, 공범 가능성 등을 모두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용의자 의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 다. 맥도널드 부청장은 “사건 발생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다”며 “동 기 규명은 매우 중요한 수사 과제” 라고 말했다. 피해자들이 특정 표적 이었는지 여부 역시 확인되지 않았 다. 경찰은 또한 과거 정신건강 관련 문제로 용의자의 자택을 방문한 적 이 있다고 밝혔지만, 이를 이번 사건 과 직접 연결 짓지는 않았다. 유서 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총기 규제·정보 공개 방식…정 치적 파장 확산 이번 사건은 총기 규제 논쟁에도 다시 불을 지필 가능성이 있다. 연 방 자유당 정부는 2020년 노바스코 샤 포타피크 총격 사건 직후 2,500 종 이상의 소총을 금지하고, 장기 지 연 중인 총기 환매 프로그램을 추진 해 왔다.

RCMP 출신 문제를 다룬 저서를 여러 권 집필한 폴 팔랑고는 “경찰 이 정보를 신중히 다루는 것은 일반 적이지만, 정보 공백이 길어질수록 온라인 추측이 확산된다”고 지적했 다. 그는 미국이나 일부 캐나다 관 할구역에서는 용의자와 피해자 신원 이 더 빨리 공개됐을 것이라고 언급 했다. 노바스코샤 총격 사건을 조사 한 대량참사위원회는 당시 최종 보 고서에서 RCMP가 중대 사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국민 소 통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텀블러 릿지에서는 경보 발 령과 자택 대피 명령이 내려졌지만, 사건 종료 이후 구체적 정보는 제한 적으로 제공됐다. 연방 하원에서도 이번 사건과 관 련한 질문이 이어졌다. 마크 카니 총 리는 “앞으로 중요한 질문과 어려운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피에 르 보수당 대표 역시 진상 규명의 필 요성에 동의했다. 사건의 동기와 무 기 경로, 제도적 허점 여부가 드러날 경우 총기 정책과 경찰 대응 체계 전 반에 대한 재검토 요구로 이어질 가 능성이 있다. 다만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경찰은 사실 확인이 우선이라 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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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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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개조 권총 사용…면허는 2024년 만료 맥도널드 부청장은 용의자가 장총 1정과 개조된 권총 1정을 사용했다 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제조사나 모델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용의 자의 총기 면허가 2024년에 만료됐 으며, 현재 그녀 명의로 등록된 총기 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2년전 용의자의 자택에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박진화 (Jin Hwa Park) 장지, 비석

문의

쿨에서 성인 교육자 1명과 12~13세 학생 5명, 그리고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또 다른 주거 지에서는 용의자의 모친과 11세 의 붓동생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용의 자는 18세 제시 밴 루트셀라르로, 현 장에서 자해로 인한 총상으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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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규 목사 ᵝᯝᩩ႑ 1��� �M ᪉௝ᯙ ᔩᄞᩩ႑ � � � ���� AM �Yo����e áᔪ ʡᮅȽ ༊ᔍ� ༊᫵ᖒĞŖᇡ 7��� �M 2��� ����ke �o�rt. M���������� ��N 2A7 �.yo�t��e.�o���rw��h�r�h �.�47 ��� 2�4� XXX SXHDIVSDI DB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자

목사 그레이스 서

유튜브 채널 ‘올리브교회 토론토’

�� 전대혁 목사 ᵝᯝᩩ႑ 1� ���� AM � 2� ���� AM �� 11�1� AM ��� �����E� 4� 1��� �M �����E�E� ℎ֥ ᇡ ᩩ႑ 2����M ℎ֥ ᇡ ᩩ႑ ‫⦺ݡ‬ᇡ 1�1��M ᙹ᫵ᩩ႑ 7����M ��� M�N��o�� Ave. �oro�to M2� 2E1 �.41� 4�4 �1�1 o����e�y��h�r�h.or� XXX ZODIVSDI 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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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환 목사

�� 최신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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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송 목사 ᵝᯝᩩ႑ ၙ᜽ᔍa 1� 7��� AM � 2� &. ���� AM �� 11��� AM ᵝᯝᩩ႑ ݅ᬕ┡ᬕ &. 1���� AM � ,. 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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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동기 목사 ᵝᯝᩩ႑ 2��� �M ᔩᄞᩩ႑ ���� AM ����� ⦽ɡ⦺Ʊ 2���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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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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