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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33호 2025년 10월 24.25일 금,토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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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잃은 딸, 66만 달러 세금 폭탄 RRSP 상속세로 은퇴자금 대부분 소진 edit@cktimes.net
부분 세금으로 납부한 사실이 알려 졌다.
온타리오주 벌링턴의 한 여성이 부모가 세상을 떠난 지 1년도 되지 않아 66만 달러가 넘는 세금 고지 서를 받으며, 부모의 은퇴자금을 대
▶RRSP 상속, 세금 폭탄으로 애슐리 갈리아의 부모는 각각 62 세와 63세에 잇따라 사망했다. 두 사 람의 RRSP(등록은퇴저축계좌)가 합
임영택 기자
쳐지며 약 71만 달러 규모의 자산이 발생했지만, 이 금액이 소득으로 간 주돼 약 50%의 세율이 적용됐다. 또한 정부는 별장에 대해 양도소 득세(capital gains tax)를 부과해 총 세금이 66만9천 달러에 달했다. 이 로 인해 가족은 별장을 지키기 위해
건강한 음식일수록 더 비싸다?
▶가격 낮은 제품일수록 ‘고염·고당’ 연구팀은 캐나다 보건부의 ‘고함 량(high-in)’ 영양 표시 기준을 활 용해 2,000개 이상의 제품을 분석했 다. 식빵, 시리얼, 스낵, 가공치즈, 쿠키•크래커 등 5개 가공식품군을 대상으로 비교한 결과, 대부분의 식 품군에서 당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제품이 가장 저렴했다. 반면 포화지 방 함량이 높은 제품은 버터나 코 코넛 오일 등 원가가 비싼 재료로 인해 상대적으로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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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에 도덕적 자율성까지도 내맡겨” 내맡겨” AI 챗봇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인간이 스스로 내리는 도덕적 판단 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언스플래쉬@franki]
▶‘고함량’ 경고 표시, 내년부터 전면 시행 캐나다 보건부는 내년부터 포화 지방, 당,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품 에 ‘고함량’ 경고 표시를 의무화한 다. 비만, 심장병,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질환의 원인이 되는 성분에 대한 소비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미 일부 제품에는 해당 표시가 부착되고 있다. ▶영양 개선이 불러올 새로운 가 격 문제 프티클레르는 향후 연구에서 식 품 가격과 영양 가치의 상관관계를 계속 탐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 히, ‘고함량’ 표시를 피하기 위해 일
부 업체가 제품 성분을 조정할 경 우, 이 변화가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 그 녀는 “성분을 바꾸는 데는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며 “이로 인해 제품 이 이전보다 더 비싸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소득층 위한 식품 쿠폰·건강 세 고려 필요” 연구팀은 이러한 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소득층 을 위한 식품 쿠폰 지급이나 영양 가 낮은 식품에 대한 세금 부과를 제안했다. 프티클레르는 “모든 소비 자가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 도록 하는 제도적 접근이 필요하 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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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외로움도 호소하는 시대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박진화 (Jin Hwa Park) 장지,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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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도 사망 전 재정 계획을 세워야 불필요한 세금 손실을 줄일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조기 자산 이전 전략 필요” 세무 전문가 에블린 잭스는 사망 시점의 과세를 줄이기 위해 55세 이 후부터 세금 효율적인 자산 관리 전 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RRSP 일부를 비과세 계좌(TFSA)로 이전하면 사망 후 과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속세 제도 개선 목소리 갈리아는 이번 사례가 RRSP 상속 의 한계를 보여준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젊은 나이에 사망 할 경우 RRSP가 상속보다 세금 부 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자산가뿐 아니라 중산층
캐나다 연구진 “불평등한 식품 가격, 건강불평등 우려” 캐나다 라발대학교 연구팀이 최 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캐 나다 식품 매대에 진열된 고염•고 당 식품이 건강한 대체 식품보다 훨씬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이자벨 프티클레르 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더 비싸더라도 영양가 높은 식품을 선 택할 수 있지만, 모두가 그런 선택 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 연구가 정치적 차원의 실질적 인 대응으로 이어져 건강 불평등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했다.
RRSP 자금의 대부분을 세금을 납부 하는데 사용해야 했다.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시 간 3: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편리함이 가져온 ‘도덕적 위임’ 이제 사람들은 복잡한 문제에 부 딪히면 “검색해봐” 대신 “AI에게 물어봐”라고 말한다. AI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 아니라 감정적인 문장 과 맞춤형 조언을 제공해 사용자의 사고 부담을 덜어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인간의 사고력과 자율성 이 점차 AI에 의존하게 된다는 우 려가 나온다. ▶AI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팟캐스트 ‘더 빅 스토리(The Big Story)’ 진행자 마리아 케스테인 은 퓨처리즘(Futurism) 수석 저자 매기 해리슨 듀프레와의 대담에서 “AI 챗봇은 인간의 복잡한 감정 문 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외로 움이나 불안감을 느낄 때 AI 대 화에 의존하며, 점점 ‘정서적 지지
‘Open Ai’사가 개발한 ‘Chat Gpt’ [언스 플래쉬 @Emiliano Vittoriosi]
자’로 인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용자 스스로의 통제가 필요 전문가들은 AI와의 상호작용이 개인의 판단력을 무디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 듀프레는 “AI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인간의 내적 판단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며 “사 용자는 스스로 정신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I가 제공하는 편리함은 매력적 이지만, 그만큼 인간이 스스로의 판단을 포기하지 않도록 경계가 필 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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