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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30호 2025년 10월 17,18일 금,토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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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출퇴근 시간 다시 길어져 사무실복귀늘어나면서교통혼잡심화…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토론토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다시 길어지고 있다. 2025년 5월 기 준 평균 출퇴근 시간은 34.9분으로 전국 평균 26.7분을 웃돈다. 통계청은 주요 은행과 대기업, 온 타리오주 공공부문 직종들이 일제 히 사무실 출근 일수를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출퇴근 수요가 급증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토론토 교통공사 (TTC)와 메트로링스는 출퇴근 인 구 증가에 맞춘 서비스 조정을 준 비하고 있다. TTC는 이번 주 구체 적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메트 로링스는 10월 27일부터 주요 노선 운행을 늘려 러시아워 혼잡 완화 를 목표로 열차 운영 방침을 조정 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출퇴근자가 늘어나는 상황이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할 기 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토론
토는 캐나다 15대 광역도시 중 자 동차 이용 비율이 가장 낮지만, 서 비스 개선이 이뤄진다면 더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혼잡 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토론토대 인프라연구소 매티 시 에미아티키 소장은 “토론토 대중교 통의 안정성, 속도 등 근본적인 서 비스의 질을 개선해야 시민들이 다 시 대중교통을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출근 시간 분산과 같은 전략이 혼잡 완화에 도움을
[언스플래쉬@alex°]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블루어 영 지하철역 인근에 서 발생한 작업차 화재처럼 안전과 신뢰 문제도 여전히 과제로 지적
캐나다 여권 담당 인력 감축 논란
온타리오 임대료, 사상 최저 수준 하락
연방노조 “인력 감축, 서비스 지연 불가피” 캐나다 연방정부가 여권 담당 부서의 인력을 추가로 감축하기 로 하면서 여권 발급 지연이 불 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과 영주권자 감소 원인 캐나다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 오 전역에서 임대료가 수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식으면서 아파트 거 래가 줄고, 신규 공급이 늘어나면서 임대 시장도 변화를 맞고 있다. ▶임대료 12개월 연속 하락 임대 정보업체 ‘어버네이션’과 ‘렌 털스닷씨에이’의 9월 보고서에 따르 면, 캐나다 평균 임대료는 전년 대 비 3.2% 하락한 2,123달러를 기록했 다. 이는 12개월 연속 이어진 하락 세로, 2년 전과 비교해도 1.2% 낮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신규 아파트 완공 물량 증가, 영주권자 감소, 고용시장 약 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했다. ▶토론토 1베드룸 5%, 2베드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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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50명 감축 통보 캐나다 고용이민노조(CEIU)는 고용사회개발부(ESDC)가 최근 여권 업무 관련 인원 250명을 추 가로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 다. 노조는 “지난 5월에도 800개 의 계약직이 해고된 데 이어 다 시 250명이 감축 통보를 받았다” 며 “이는 단순한 인원 감축이 아 닌, 캐나다 국민들의 공공 서비 스를 지탱해 온 노동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며 비판했다. [언스플래쉬@wflwong]
토론토는 여전히 캐나다에서 가 장 비싼 도시 중 하나지만, 1베드 룸 월세는 평균 2,295달러로 1년 전 보다 5.1% 하락했다. 2베드룸 역시 2,941달러로 7% 떨어졌다. 온타리오 내 주요 도시 대부분에서도 비슷한 하락세가 나타났다. 반면, 윈저와 킹스턴 등 대학 밀 집 지역은 학생 수요로 인해 임대 료가 상승했다. 킹스턴의 1베드룸
평균 월세는 전년 대비 17.8% 올랐 고, 2베드룸도 18.6% 급등했다. ▶임차인에겐 기회, 임대인에겐 부담 전문가들은 “학생 수요가 적은 지 역에서는 지금이 신규 임대 계약을 맺기 좋은 시기”라며 “하지만 주택 보유자나 임대업자에게는 수익이 줄 어드는 어려운 시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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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기회를 통 해 대중교통이 시민들에게 선택받 는 이유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A7, 8면
▶경제 회복기에 ‘역행하는 조치’ 루비나 부셰르 CEIU 위원장 은 “정부가 경기 회복을 추진하 는 시점에 여권 인력을 줄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국 제 이동이 회복되는 상황에서 여 권은 일, 가족, 여행 등 다양한 이유로 필수적인데 정부 결정은 이런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돌 아가” 캐나다공공노동조합(PSAC) 의 샤론 드수자 위원장도 “정부
[언스플래쉬@StephenAndrews]
가 여권 관련 인력을 줄이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떠안 게 된다”며 “서비스 지연과 업 무 적체가 불가피하고, 이는 정 부 실패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 고했다. 그는 “공공 서비스를 강 화하고 근로자를 보호하는 방향 으로 협력해야 할 때”라며 정부 의 인력 감축 방침 철회를 촉구 했다. ▶서비스 차질 불가피 전망 전문가들은 이번 감원이 단기 적인 예산 절감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여권 발급 대기 기간 이 길어지고 국민 불편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코 로나19 이후 누적된 업무량과 여 행 수요 회복세를 고려할 때, 이 번 결정은 향후 공공 서비스 전 반의 신뢰도에도 영향을 줄 것으 로 전망된다.
- 18면 2025 토론토 신규 레스토랑 Top 8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배 오픈 탁구대회 2025년 11월 15일(토) 9:00 AM
● 장소 : 토론토 소망교회 체육관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 참가신청
2025년 11월 15일 (토) 오전 8:30 부터
● 경기종목
● 시상 : 트로피 및 상품 ‐ 일반부 : 단체전 1, 2부 ‐ 시니어부 : 단체전 1, 2부 단체전, 릴레이게임, 개인전 단식 및 복식 우승/준우승 오픈 챔피언부 오픈 챔피언부 단식 1, 2, 3부 단식 1, 2부 복식 1, 2부 복식 1, 2부 ● 문의 :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 ‐ 릴레이 게임 여자복식 ‐ 회 장 동덕명 647.779.7300 (남자 2명, 여자 2명) *남자 65세, 여자 60세 이상 (ID지참) ‐ 부회장 김미숙 647.668. 2302 ㅣ 김성국 416.898. 1249
● 참가비
단식 $30 복식 $50 단체전 $120 릴레이게임 $60
‐ 총 무 박상정 647.458.5820 ㅣ 강수창 647.527. 9539 유종일 416.876. 5202
※점심식사와 간식, 게임 종료 후 저녁식사 및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 제공
주최
시니어 웰빙 스포츠 클럽 Senior Well-Being Sports Club
주관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소망탁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