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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27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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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27호 2025년 10월 10.11일 금,토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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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뒷마당 ‘작은 주택’ 개발 논란 규정준수vs주민반발,이웃사이긴장 택들 사이에 갑자기 들어선 대형 건 물의 존재감이 지나치게 크다는 것 이다.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토론토 크레이븐 로드 일대, 단층 주택들이 옹기종기 들어선 좁은 골 목에 최근 높이 2층의 대형 정원 주 택(garden suite)이 건설되면서 주민 들의 관심과 논란을 동시에 불러일 으키고 있다. 정원 주택은 집주인의 뒷마당에 건설되는 작은 별도 거주 공간을 말하며, 시 당국의 허가를 받 아 합법적으로 지어졌다. 골목 한편의 작은 단층 집에 거주 하는 에일사 맥팔레인은 “처음 집을 보자마자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생 각이 들었다”며, 새로 지어진 건물 의 규모가 자신의 집과 옆집을 합친 면적과 맞먹는다고 전했다. 작은 주

▲주택주 측 입장 정원 주택 소유주 수잔 샤펠은 일 부 이웃이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고 주장한다. 샤펠은 5년 전 이 지역 으로 돌아왔으며, 부모를 돌보고 향 후 성인 자녀 주거를 위해 정원 주택 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그는 “뒷마당 개발과 주차 공간 확보 등 모든 과정 에서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며, 골목 내 다른 건물들도 유사한 개발 을 진행한 사례가 있다고 강조했다. 샤펠은 “완공 후에는 임대 주택으 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 으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확정되

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외관 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것은 개인의 판단에 달린 문제가 아 니다”라며, 완공 후에는 주변 경관 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을 조정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스플래쉬@jane_palash]

▲밀집 개발과 지역사회 갈등 이번 사례는 토론토 일부 주택가 에서 진행되는 ‘정원 주택’ 등 소규 모 밀집 개발이 주민들 사이 갈등 을 유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좁 은 골목과 기존 단층 주택 사이에 대형 건물이 들어서면, 일조권·사생 활·시각적 만족도 등 주민 생활 환경 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도시계획 전문가들은 “정원 주택 은 토론토 시가 주택 공급을 늘리고

밀도를 높이려는 정책의 일환”이라 면서도, “기존 주택가의 규모와 특성 을 고려하지 않은 건축은 주민 갈등 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한다. 소

통계로 본 가장 빠른 캐나다 이민 방법

연방 예산 발표 앞두고 기업들 기대감 ↑ 세제·투자 지원 집중 요청 연방 정부가 11월 4일 공개할 새 예산안을 앞두고, 캐나다 주요 기업 들은 세제 혜택, 투자 환경 개선, 자 본 접근성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 을 요구하고 있다. 기업계는 정부 의 정책 지원이 경제 성장과 재정 건전성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투자 환경과 세제 지원 캐나다 비즈니스 협의회 테오 아 르기티스 정책 부문 수석 부회장은 “기업들이 경제에 재투자하도록 불 확실성을 줄이고 투자 환경을 개선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캐나다 독립기업연맹 댄 켈리 회장 은 소규모 기업들이 미국 관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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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설명이다.

책 변화로 타격을 입었다며, 광범위 한 세제·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자원 산업과 광업 투자 광업협회는 예산안에 국내 광 물 공급망과 첨단 제조업 강화 방 안, 광업 프로젝트 자본 지원 확 대, 규제 개혁 및 원주민 참여 확 대를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 나 일부 시민 단체는 환경 문제를 이유로 반대 시위를 진행하며, 자 원 개발 확대에 대한 논란도 이어 지고 있다.

▲기술·방위 산업과 자본 접근 캐나다 혁신기업 협의회 벤자민 버겐 회장은 R&D 세제 지원 프로 그램 개편과 자본 접근성 확대를 요구했다. 정부의 방위비 지출 확대 계획을 국내 기술 산업 육성 기회 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 다. 사이버보안과 인공지능 등 기술 분야와 방위 산업의 연계가 가능하

▲무역과 예산의 상관관계 기업계는 북미 자유무역협정 (USMCA) 재협상이 예산 정책보다 더 중요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철 강, 알루미늄, 자동차, 목재 등 일부 산업은 여전히 미국 관세의 영향을 받고 있어, 예산 정책과 함께 무역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언스플래쉬@ParvizFoto]

생활체육탁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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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동 덕 명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시 간 3: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규모 주택가에 갑작스러운 2층 이상 건물이 들어서면서 생기는 갈등은, 앞으로 토론토 전역의 주택 밀집지 역에서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A7, 8면

두 단계 이민 전략과 최적 경로 취업 vs 유학 캐나다 영주권(PR)을 목표로 하지만 처음부터 직접적인 자격이 되지 않는 이민 희망자라면, 일반 적으로 2단계 이민 경로를 고려하 게 된다. 첫 단계로 임시 체류 자 격(학생 또는 워홀 등)으로 입국 한 뒤, 두 번째 단계에서 PR로 전 환하는 방식이다. 노동자와 학생 중 어느 경로 가 유리할까? Statistics Canada 의 2018~2022년 자료를 보면 국제 이동프로그램(IMP)에 속하는 노 동자와 PGWP(Post-Graduation Work Permit) 소지자가 PR 전환 률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최근 코호트에서는 3년 내 PR 전 환률이 최대 63.8%에 달했다. 학생으로 입국한 경우, 직접적 인 PR 전환률은 낮다. 2020년 기 준, 1년 후 4.6%, 2년 후 9.8%, 3 년 후 20.1%에 불과하다. 그러나 상당수 학생이 졸업 후 PGWP를 통해 IMP에 합류하면서 결국 높 은 PR 전환률을 기록한다. 학생으로 입국하는 경우의 장 점은 워크 퍼밋 없이 학생 비자를 통해 캐나다에 체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단점은 영주권을 얻 기까지의 과정이 길고 비용과 단 계가 많으며, 반드시 PGWP 프로 그램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즉, 학생으로 시작하려면 졸업 후 캐나다에서 취업할 계획이 필수적

이다. IMP 노동자 경로는 PR 전환 률이 가장 높고 전환 속도도 빠 르며, 다양한 직군과 직업군을 포 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데이터상 PGWP 소지자와 기타 IMP 노동자를 정확히 구분하지 않아, 실제 전환 과정에서 학생에 서 PGWP로 넘어간 비율이 얼마 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TFWP(Temporary Foreign Worker Program) 노동자 경로 는 특정 직군이나 직업 수요가 높 은 경우에 유리하다. PR 전환률 은 IMP보다 낮지만, 학생으로 직 접 시작하는 경우보다는 높다. 그 러나 향후 Express Entry에서 직 업 점수가 제거되면서 PR 전환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야 한다. 학생 경로는 사실상 세 단계 다. 학생 → PGWP → IMP → PR. 통계를 보면, 학생의 1년 내 32~38%, 2년 내 48~59%가 새로운 임시 체류 자격으로 전환하며, 대 부분 PGWP를 통해 IMP에 합류 한 뒤 PR을 신청한다. 결론적으로, 단순히 학생과 노 동자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를 따 지기보다는, PGWP를 활용할 수 있는 학생과 IMP 노동자가 PR 획득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전 략적 선택임을 알 수 있다.

- 18면 캐나다 대표 음식 Top 6 3부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배 오픈 탁구대회 2025년 11월 15일(토) 9:00 AM

● 장소 : 토론토 소망교회 체육관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 참가신청

2025년 11월 15일 (토) 오전 8:30 부터

● 경기종목

● 시상 : 트로피 및 상품 ‐ 일반부 : 단체전 1, 2부 ‐ 시니어부 : 단체전 1, 2부 단체전, 릴레이게임, 개인전 단식 및 복식 우승/준우승 오픈 챔피언부 오픈 챔피언부 단식 1, 2, 3부 단식 1, 2부 복식 1, 2부 복식 1, 2부 ● 문의 :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 ‐ 릴레이 게임 여자복식 ‐ 회 장 동덕명 647.779.7300 (남자 2명, 여자 2명) *남자 65세, 여자 60세 이상 (ID지참) ‐ 부회장 김미숙 647.668. 2302 ㅣ 김성국 416.898. 1249

● 참가비

단식 $30 복식 $50 단체전 $120 릴레이게임 $60

‐ 총 무 박상정 647.458.5820 ㅣ 강수창 647.527. 9539 유종일 416.876. 5202

※점심식사와 간식, 게임 종료 후 저녁식사 및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 제공

주최

시니어 웰빙 스포츠 클럽 Senior Well-Being Sports Club

주관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소망탁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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