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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19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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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19호 2025년 9월 23,24일 화,수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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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공무원 자리도 대체 부 직종 감원 불가피해... 고용 감소 우려 확산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오타와 연방정부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 스티븐 버트가 인공지능 (AI) 도입이 공무원 일부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스 티븐 버트는 최근 캐나다 프레스와 의 인터뷰에서 “AI의 영향은 부서 와 업무별로 다르게 나타날 것”이 라며, 일부 직무에서 감원이 불가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 으로 어느 부서가 얼마나 영향을 받 을지는 현재로선 확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재교육·직무 전환 강조 버트는 “직원들이 재교육과 직무 전환 기회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

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연 방정부는 지난 8월 캐나다 AI 기업 코히어(Cohere)와 협약을 맺고, AI 가 공공 서비스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하고 있다. 또 한, 정부는 AI 프로젝트 현황과 사 용 현황을 공개할 공공 등록부도 마 련할 계획이지만, 구체적 출시 시점 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AI 활용과 기존 사례 정부는 이미 위성 이미지 분석, 날 씨 예측, 세금 사건 결과 예측, 임시 비자 신청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왔다. 버트는 “AI는 정 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도구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노조와 전문가의 우려

공공 서비스 조합(Public Service Alliance of Canada)의 샤론 드수 사 회장은 “AI가 공공 서비스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지름 길은 아니다”라며, 인간의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AI를 통해 공무원 효율 성을 높이는 방안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노조는 충분한 협의 없 이 추진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맥마스터대 캐서린 코넬리 교수는 “AI가 비용과 생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맞지만, 과거 페닉스 급여 시스템이나 ArriveCan 앱처럼 실패 사례를 경험한 국민은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AI 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나 채용 등 중요한 분야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 고 강조했다.

[언스플래쉬 @Aidin Geranrekab]

버트는 “정부가 직원들과 소통을 명확히 하고, 이미 마련된 인력 전 환 지원 체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말했다. 반면, 공공 서비스

전문 연구소(PIPSC)의 숀 오라일리 회장은 “AI 도입 과정에서 노조와의 실질적인 협의가 부족하다”며 구조 조정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캐나다인 국적 자부심 상승 통계청조사,소속감· 소속감·삶의만족도와연결

캐나다 이민자 정착 핵심은 ‘소속감’ 새 보고서, 경제적 요인보다 사회적 유대 강조 ▲미래에 대한 기대감, 정착 의지 크게 높여 캐나다는 오랫동안 이민자들이 선호하는 국가였지만, 이들이 얼마 나 오래 정착하느냐도 중요한 과 제로 꼽힌다. 캐나다시민권연구 소(ICC)의 최신 보고서 ‘Here to Stay’에 따르면, 이민자들의 장기 정착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사회적 소속 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 수준이 1% 높아지면 캐나다에 남을 확률이 28%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재정 안정감을 넘어, 가족의 삶의 질과 자녀 교육, 장래 기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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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느끼는 것이 핵심이었다. ▲다른 영향 요인들 보고서는 이외에도 안전과 안정 성(16%), 제도에 대한 신뢰(15%), 경제적 기대감(14%)이 이민자 정착 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확인됐다 고 밝혔다. 그러나 주거비 부담 같 은 경제적 문제보다도 정서적·사회 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 로 분석됐다. [언스플래쉬 @Andre Furtado]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 여준다. ▲소속감이 두 번째 요인 소속감 역시 강력한 요인으로, 공 동체 유대와 문화적 포용, 사회적 인정이 정착 의지를 25%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시민권 취 득 여부가 아닌 ‘캐나다인으로서의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회장 동 덕 명

T. 647 779 7300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시 간 3: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종교안내 로이(노스욕한인장로)교회 담임 서은주 목사 T. 647 209 3438

코핸대학교&신학교 캐나다 분교 PRESIDENT Ph.D., Th.D., Ed.D.

브래드포드한인교회 (BradFord Chruch)

담임 정준호 목사 주일예배 2:00 PM 금요기도회 7:00 PM

T. 647 767 5236 2465 Line 9 Bradford ON L3Z 2A5 bradfordkoreanchurch@gmail.com

https://m.youtube.com/@BradfordKoreanChurch

영암교회

예수성심 천주교회

주일예배 2:00 PM 목요예배 7:30 PM 새벽기도 6:00 AM (월-토)

235 The Donway E. North York M3B 2Y8 T.647 622 7678 F.647 559 7678 youngahm@hanmail.net

토론토 능력교회

(Toronto Power Chruch)

담임 원유택 목사 주일예배 11:00 AM 목요기도회 7:30 PM

T. 647 822 0690

종교 섹션 A5~8면

캐나다인들의 국적에 대한 자부 심이 지난해보다 높아졌다는 조 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통계청 이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실시 한 ‘캐나다 사회 조사(Canadian Social Survey)’에 따르면, 응답자 의 78%가 캐나다인임을 자랑스럽 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해 가을 조사(74%)보다 4%포인 트 상승한 수치다. ▶비시민권자·이민자 집단도 상 승세 이번 조사에서는 캐나다 시민권 자가 아닌 거주자들의 자부심도 68%에서 76%로 올랐다. 주별로는 퀘벡 주민이 72%로 가장 낮았고,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가 86%로 가장 높았다. 통계청은 “국 가에 대한 소속감이 높을수록 삶 의 만족도와 미래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같은 다른 복지 지표와도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주임 최유상 베드로 신부 토요 특전미사 5:00 PM 주일미사 학생미사(영어) 9:30 AM 교중미사(한글) 11:00 AM 청년미사(한글/영어) 5:00 PM 평일미사 10:00 AM & 7:00 PM (화,목) 10:00 AM (수,금) 10:00 AM (토)

296 Judson St. Toronto M8Z 5T6 T.416 259 5601 F.416 259 6339 www.shjparish.ca shjp@shjparish.ca

주일예배 1:30 PM 온라인 새벽예배 화 - 금 6:00 AM (YouTube 검색: 김윤규 목사) 목요성경공부 7:00 PM 2630 Inlake Court. Mississauga L5N 2A7 m.youtube.com/@rwgchurch www.rwgchurch.ca T.647 989 2546

올리브 교회 Olives Church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자

목사 그레이스 서 주일예배 11 :00 AM

T. 416 846 4073 유튜브 채널 ‘올리브교회 토론토’

토론토 순복음 영성교회 담임 김석재 목사 주일예배 1부 10:00 AM / 2부 12:00 PM 수요예배 7:30PM 금요예배 7:00 PM 새벽예배 5:30AM (월-금) 6:30AM (토)

1-1Westside Dr. Toronto M9C 1B2 10 Centre Ave. North York ON M2M 2L3 T.416 620 0691 C.416 414 9191 wyt0690@gmail.com fgystoronto@hotmail.com www.fgys.net

담임 전대혁 목사 주일예배 1부 8:00 AM / 2부 9:30 AM 3부 11:15 AM (영어 통역/KSE) 4부 1:00 PM (영어권/ESE) 청년 1부 예배 2:00PM 청년 2부 예배(대학부) 1:15PM 수요예배 7:30PM 650 McNicoll Ave. Toronto M2H 2E1 T.416 494 0191 office@ynchurch.org www.ynchurch.org

▶이민자 출신 시민의 높은 응 답률 캐나다로 이주한 뒤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들의 경우, 국적 자 부심(85%)과 소속감(88%) 모 두 캐나다 태생 시민권자(각각 76%, 82%)보다 높게 나타났다. 통계청은 이러한 결과가 “캐나다 의 정체성과 사회적 연대가 여전 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 는 국민 전반의 복지에 긍정적으 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1. 예술과 역사 정열과 낭만이 공전하는 나라 <18면> 2. 북미 최대 규모의 할로윈 축제 <18면>

쉴만한물가교회 담임 김윤규 목사

▶소속감·삶의 질과의 연관 응답자 중 83%는 캐나다 사회 에 강한 소속감을 느낀다고 답 했으며, 이는 2022년 같은 시기 의 72%보다 크게 증가했다. 특히 PEI 주민은 93%가 강한 소속감을 갖고 있다고 답해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고, 퀘벡 주민도 78%로 3년 전보다 15%포인트 상승했다.

▶ 이주의 문화 이모 저모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T.647-209-3438

담임 양승민 목사

▲정책적 시사점 ICC는 이민자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확대, 노동시장 진입 및 기술 개발 지원,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 주거 부 담 완화 정책 병행 등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이민자 유지 정책은 단 순한 경제 대책을 넘어, 이민자들이 소속감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스플래쉬 @Maxime Doré]

광고 문의 : 416.910.0928

(KPCA)아름다운장로교회 담임 이요환 목사

담임 최신수 목사

주일예배 1부 9:00 AM / 2부 11:00 AM 수요예배 7:30 PM 새벽기도 6:00 AM(월-금), 토 6:30 AM

주일예배 1:00PM 수요예배 7:30PM 주일학교(JK~Gr 6) 3:00PM 영어권 학생부/청년부 3:00PM 새벽기도회(화-토) 6:00AM

2850 John St. Markham L3R 2W4 yumkwangchurch@rogers.com T.905 415 9115 www.yumkwang.net

제자교회

담임 김성민 목사 주일예배 밀톤성전 9:00AM / 토론토성전 :2:00PM

제자훈련

2385 Warden Ave. Scarborough M1W 2L6 solacss@gmail.com T.647 293 2739

큰빛교회 담임 노희송 목사 주일예배(미시사가) 1부 7:30 AM / 2부 EM 9:30 AM 3부 11:30 AM 주일예배(다운타운) EM: 10:30 AM / KM: 4:00 PM

밀톤성전:7:20PM(수) /토론토성전: 8:30PM(수) 333 Crosby Ave. Richmond hill (토론토성전) 6965 Professional Court Mississauga L4V 1Y3 900 Nipissing Road, Milton (밀톤성전) T.905 677 7729 F.905 677 7739 Torontojeja.org(토론토성전) www.lkpc.org T. 416 670 0854 Miltonjeja.com(밀톤성전) lkpcoffice@gmail.com

토론토한인감리교회 담임 석동기 목사 주일예배 2:00 PM 새벽예배 5:30 AM (화-토) 한글학교 2:00 PM (주일)

펜윅 침례교회

(M.Fenwick Baptist Church)

담임 최영민 목사 주일예배 5 :00 PM

T. 647 888 3945

5350 Yonge St. North York M2N 5R5 25 Centre Ave. North York ON M2M 2L4 T.416 571 0990 to_tkmc@hotmail.com ymchoi9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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