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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17호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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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 인하 물가 압력 완화· 완화·경기 둔화 우려 반영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경기 둔 화 우려를 반영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따라 정책금 리는 2.5%로 내려갔으며, 지난 3월 이후 이어지던 동결 기조는 깨졌다.
다. 이에 중앙은행은 위험 균형을 맞 추기 위해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연간 물가상 승률은 1.9%를 기록했다. 핵심 물가 는 전년 대비 3% 수준에서 유지되 고 있으며, 중앙은행은 안정적 물가 수준을 약 2.5%로 보고 있다.
▶경기 둔화 조짐에 무게 티프 맥클렘 총재는 “노동시장 약 화와 수출 급감이 성장에 위협이 되 고 있다”며 “반면 물가 상승 압력 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
▶고용·수출 지표 악화 ▶고용· 실업률은 7.1%로 치솟았다. 지난 7~8월 두 달간 10만 개 이상의 일 자리가 줄었으며, 2분기 실질 국내 총생산(GDP)은 연율 -1.6%를 기록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했다. 전문가들은 1분기 미국 관세에 대응해 기업들이 생산과 수출을 앞 당긴 것이 2분기 위축으로 이어졌다 고 분석한다. ▶물가 압력 완화 요인 맥클렘 총재는 연방정부가 이달 초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 대부분 을 철회한 점도 물가 압력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 단기적인 불확실성은 다소 줄었다” 며 “이사회에서도 금리 인하에 대한 명확한 합의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잘못된 인식과 의료검사 부담 보험료 외에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27%), 의료검사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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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차질에 따른 비용 전가 여부 등을 주시하면서 추가 조정을 검토 할 방침이다.
절반이상스트레스· 스트레스·불안겪어…전국위원회출범
높은 비용 인식· 인식·생활비 부담이 주요 원인
▲보험료 부담이 가장 큰 장벽 보험사 폴리시미(PolicyMe)와 여 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가 공동 실 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생명보험이 없거나 불확실 하다고 답했고, 49%는 향후 5년 내 생명보험을 가입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가 42% 로 더 높았다.
▶향후 통화정책 방향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운용 기간을 평소보다 짧게 설정하고 수출 동향,
60만 건설노동자 정신건강 문제 시달려
캐나다인 절반, 생명보험 외면 캐나다인 절반 가까이가 생명보 험을 갖고 있지 않거나 자신이 가 입했는지조차 모르는 것으로 나타 났다. 보험료가 비싸다는 인식과 생 활비 부담이 주요 이유로 꼽힌다.
[언스플래쉬 @jasonhafso]
경고했다. 설문에서도 응답자 4명 중 1명은 본인이 사망했을 때 가족 이 재정적으로 안전할 것이라는 자 신이 없다고 답했다.
[언스플래쉬 @charlesdeluvio]
차가 번거롭다는 응답(26%)도 뒤를 이었다. 일부(21%)는 보험사가 청구 액의 절반 이하만 지급한다고 오해 하고 있었으나, 실제 지급률은 99% 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보험사들이 지급 절차와 결과를 더 투명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재정적 위험에 노출되는 가정 앤드루 오스트로 폴리시미 CEO 는 “보험이 없을 경우 갑작스러운 사망 시 가족이 주택 상실, 이주, 파산 등의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젊고 건강할 때 가입이 유리 재정 설계사 제이슨 에반스는 “부 모가 질병을 겪은 뒤에는 보험료가 훨씬 오르거나 아예 가입이 거절 될 수 있다”며 젊고 건강할 때 생명 보험을 드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보험료는 나이가 들수록 매년 평균 8%가량 인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신보험보다 정기보험이 합 리적 보험 전문가들은 생활비 부담 이 큰 가정에는 종신보험보다 저렴 한 정기보험이 적합하다고 설명했 다. 정기보험은 10년·20년·30년 등 일정 기간만 보장하지만, 종신보험 보다 보험료가 크게 낮다. 에반스는 “작은 금액이라도 정기보험으로 시 작하는 것이 무보험 상태보다 훨씬 낫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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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A7, 8면
[언스플래쉬 @govizlora]
캐나다 건설노동자연합(CBTU) 이 소속 노동자들의 정신건강과 약물 사용 실태를 분석한 보고서 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더글 러스 콜드웰 레이턴 재단이 준비 했으며, 60개 숙련직종에 종사하 는 60만 명의 조합원을 대표한다. 보고서는 건설 노동자들이 직면한 고유한 스트레스 요인을 조명하는 동시에, 노동조합이 제공하는 공 동체적 지원 역할을 강조하고 개 선책을 제시했다. ▲“절반 가까이 정신건강 취약”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조합 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 자의 절반 가까이가 자신의 정신 건강을 ‘보통 이하’라고 평가했 다. 가장 흔한 문제로는 스트레스 (77%), 불안(62%), 번아웃(50%), 우울(45%), 불면(38%)이 꼽혔다. 또한 직무로 인한 통증과 정신 질환 등을 완화하기 위한 약물을 사용 하지만 정신건강 지원에 대 해서는 미비하다는 점이 드러났
다. 보고서는 동시에, 건설 노동자 들이 다른 업종에 비해 노동조합 내부에서 강한 지지와 소속감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노동조합, 새로운 위원회 출범 CBTU의 숀 스트릭랜드 집행이 사는 “이번 보고서는 우리 조합원 들이 겪는 압박이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며 “노동조합의 구조적 강점 을 활용해 지원망을 강화하고, 자 원 확대와 개방적 소통 문화를 조 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CBTU는 전국 단위의 ‘정 신건강·약물 사용 위원회’를 신설 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각 산 하 조합 대표들이 참여해 모범 사 례를 공유하고, 전국적으로 일관 된 지원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조합 내 커뮤니티 의 식을 활용한 정신건강·중독 프로 그램 인지도 제고, 사업주와 협력 한 산업재해 및 인체공학적 위험 감소, 노동자 소속감 강화,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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