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스 “프렌즈 & 패밀리
세일”
캐나다 럭셔리 아우터 브랜드 노
비스(Nobis)가 오는 9월 12일(금)
부터 14일(일)까지 마캄에서 ‘프렌즈 & 패밀리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
사는 최대 70% 할인 혜택과 함께 한
정판 신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럭셔리와 실용성 겸비한 노비스 2007년 캐나다에서 설립된 노비
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
력을 결합한 아우터로 세계적인 명
성을 얻고 있다. 방수·방풍·통기성
을 갖춘 기능성 소재와 기계 세탁
이 가능한 실용성까지 갖춘 점이 특 징이다. 도시의 일상은 물론 혹독한 기후 속에서도 편안함과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일 현장, 마캄 페어그라운드
이번 행사는 마캄 페어그라운 드 4번 빌딩(10801 McCowan Rd, Markham, ON)에서 열린다. 9월 12 일(금)과 13일(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4일(일)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한정 혜택과 매일 재입고

[노비스(Nobis)]
세일 현장에서는 샘플 제품, 시즌 컬렉션, 익스클루시브 스타일이 마 련되며 신상품이 매일 재입고된다. 또 선착순 25명에게는 특별 사은품

한국에서빠르게성장하는스크린골프브랜드 GNCGOLF가캐나다에런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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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지원하는 언리얼(미국 에픽게임즈 개발) 적용
03 필드지형 그대로 Play 할수 있는



▶9월 1일부터 자금 기준 강화 오는 9월 1일부터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는 국제 학생들은 더 많은
자금을 증명해야 한다. 캐나다 이
민부(IRCC)는 단독 신청자의 최
소 재정 증명 기준을 2,260달러 인
상해 총 22,895달러로 상향했다. 이
는 생활비 상승에 대응해 유학생 들이 충분한 재정적 뒷받침을 갖 추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가족 동반 시 부담 더 커져 가족을 동반할 경우 필요한 금 액은 더 높아진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은 기존보다 4,197달러 오른 42,543달러를 증명해야 한다. 동반 가족이 1명 늘어날 때마다 추가로 6,170달러가 요구된다.
▶퀘벡 주는 별도 기준 적용 퀘벡에서 공부하려는 학생들은 퀘벡 이민부(MIFI)와 IRCC 양쪽 에 재정 증명을 해야 한다. 퀘벡 의 생활비 기준은 단독 미성년자 는 7,756달러, 성인 2명과 자녀 2 명으로 구성된 4인 가족은 27,499 달러다.

언스플래쉬 @Brooke Cagle]
▶재정 증명 방식 다양 인정되는 재정 증명 서류는 학 비·주거비 납부 영수증, 캐나다 은 행 계좌 잔고, 보증투자증서(GIC), 학자금 대출, 은행 거래 내역,

토론토 광역지역(GTA)에서는 올가을부터 교통 혼잡이 더 심화될 전망이다. 주요 은행 과 대기업, 온타리오주 공공부문이 일제히 사 무실 출근 일수를 늘리기로 하면서 출퇴근 수 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BMO, RBC, TD, 스코샤뱅크 등 캐나다 주 요 은행들은 직원들에게 주 4일 출근을 의무 화했으며, 로저스커뮤니케이션은 10월부터 4 일, 내년 2월부터는 주 5일 근무를 요구할 예 정이다. 온타리오 주정부 역시 10월 20일부터 공무원 주 4일 출근을 의무화하고 내년에는 전면 출근으로 전환한다.


▶전문가 "교통 대란 불가피" 제니퍼 키스마트 전 토론토 수석 도시계획 관은 “이미 교통망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 서 출근 인구 증가가 겹치면 통근 시간이 늘 고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 다. 자일스 거슨 토론토상공회의소 회장 역시 “지난 20년간 차량 100만 대 이상이 도로에 추 가됐다”며 “이미 막힌 도로 상황이 더욱 악화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다만 캐런 채플 토론토대 도시연구소장은 “ 실제 출근 인원 증가는 전체 고용 대비 몇 퍼 센트 수준”이라며 혼잡이 눈에 띄게 악화되진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토론토 교통공사(TTC)는 매년 9월마다 계 절

모시고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축하해주시고 더불어 많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늘 따뜻한 성원을 보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www.cktimes.net

2025년 9월 9,10일 화,수요일 A5
김경진 목사의 베드로 경서 84 몸에 좋은 약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지난 9월6 일(토) 제26주년 ‘Jesus in the City Parade’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날 정오 퀸스파크에서 시작된
예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함께 모여 오후 2시
간 가까이 토론토 다운타운 거리
를 행진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선
포했다.
경찰의 보호 속에 진행된 퍼레
이드에는 다양한 나라와 민족 출
성도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참여했으며, 워십댄스와 거리 공
연, 악기 연주와 장기 공연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였다.
거리 곳곳에서는 복음을 전하는
전단이 시민들에게 전해졌고, 행렬
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열렬한 환 호로 화답했다.
특히, 한인 크리스천 공동체의
참여는 단연 눈길을 끌었다.
대형 태극기와 캐나다 국기를
선두로, 예수 대행진팀의 거리 공
연, 부채춤 공연팀, 워십 댄스팀,
소북 공연팀, 그리고 50피트 트레
일러 위에서 진행된 찬양팀의 무
대가 이어졌다. 다채롭고 수준 높
은 무대는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으며, 많은 시민들로부
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크리스
천 공동체는 신앙의 열정을 드러
내는 동시에 ‘K-Christian’의 위상
을 전 세계인 앞에 당당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Jesus in the City 허인희 장로
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예수
님의 위대하심을 온 도심 속에서
선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 했다.
※참가팀, 후원 교회, 단체 와 개인은 다음과 같다.
부채춤(꿈의 교회 변혜영권사)
소북팀(소망 교회 한오영권사)
워십찬양(커넥트 교회 최유봉사모)
십자가 행진(극단 브런치스 이현순
단장)
온타리오 한인 교회 협의회(김성근)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김석재)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김혁기)
북미주 여교역자회(하은숙)
온타리오

김 경 진 목사
젊었을 때는 그까짓 것 하
고 지나쳤다 해도 나이가 들면
서 몸의 연약을 느끼며 이런저
런 병도 생기고 그에 따라 의사
도 만나고 의사의 지시를 받는
다. 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지요.
의사가 말하는 대로는 살아야하
지만 의사가 하는 대로는 하지
말라고. 의사 역시 원론적으로
이 병에는 저 병에는 이렇게 저 렇게 대처하라고 말씀을 하지만
때로는 의사도 나뿐 습관을 갖 고 계신다는 말이리라. 일단 의사의 지시를 받고나면 전문의도 만나야 하고 필요하다
런던 안디옥 교회(지근우)
런던 한인 장로교회(장성환)
방주 교회(양경모)
서부 장로교회(박헌승)
순복음교회(주권태)
순복음 영성 교회(김석재)
소금과 빛 염광 교회(이요환)
소망교회(서인구, 허인희)
세계로교회(권영정, 정영은)
새빛 교회(김창용, 박웅희, 오바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현대
기독교 음악(CCM)의 전설로 불리
는 마이클 W. 스미스가 새 싱글 발
표와 함께 자신의 신앙 여정과 음
악 인생을 돌아봤다고 19일 보도했
다. 45개의 도브 어워드와 3개의 그
래미상, 1,8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
동료 제이슨 워커와 함께 완성됐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
을 이해하지 못한 채 죄책감과 상처
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내가
아침마다 기쁨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가족과 공동체와의 동행이 삶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성산 교회(남호진)
영암 교회(양승민)
열린 교회(김초희)
아름다운 교회(최신수)
오로라 광성 교회(한태관)
은혜와 평강 교회(장동철)
예본 교회(전일권)
은평 교회(김종하)
제일 장로교회(배성은)
커넥트 교회(김지연)
스미스는 최근 신곡 'Your Love Is a Flood'를 공개하며 "이 곡은 하 나님의 압도적인 은혜를 노래한다" 고 설명했다. 이 곡은 5년 전 집에서 만든 멜로디에서 출발했으며, 오랜 연주했고, 이 연주가 곡에 생기를 소개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한편, 그는 명성과 성공의 위험성 에 대해서도 솔직히 고백했다. 스미 스는 "젊었을 때는 음반 판매량과 수상 경력에 집착했다.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을 누구와도 나누지 않으신다. 그래서 무대에 오 르기 전 늘 기도하며 겸손한 자세 를 유지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도 "정체성을 명성에 두지 말라"고 조언하며, 신앙적 뿌리를 굳건히 할 것을 당부했다. 스미스는 "명성은




COROLLA CROSS
TACOMA TUNDRA















































































Top10
토론토의 여름하면 야외 테라스를 결코 빼놓을 수 없다. 바람이 솔솔 부는 야외에서 즐기는 식사는 그 자체로도 소소한 여행이다. 올해도 도심 곳곳에 신상 페티오들이 등장하며 토론토 주민들의 명소가 되고 있다.


2. 시빌 파크 (Civil Parks)

레모네이드 등 매 력적인 메뉴들로 이목을 끌고 있다.
3. 툴룸 (Tulumm)

카사 메즈칼의 자리를 이어받은
멕시칸 레스토랑 & 나이트클럽으
로, 식물과 마야 문명 장식이 가득 한 루프탑은 마치 남미의 휴양지를 떠올리게 한다.
4. 카사 메즈칼 (Casa Mezcal)
애넥스 끝자락에 자리한 새로운
카사 메즈칼은 전면엔 테라스와 레

5. 센트럴 ( Central ) 캘거리와 밴쿠버에 지점을 둔 센
트럴 탭스가 이번에는 토론토 오싱
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스시부터
샌드위치, 타코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진
들만 보더라도 센트럴 탭스의 감각
적인 인테리어와 깔끔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세련된 공간과 폭넓
은 메뉴 구성이 어우러져 현지인들



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6. 고추 리브레 칸티나 (Gochu Libre Cantina)

오싱턴과 크리스티역 사이에 새롭 게 위치한 퓨전 바로, 한식과 멕시 칸 음식의 맛을 접목시킨 이곳은 한 식과 멕시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들 모두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요리 로 맞이한다.
7. 라야 (Rayah)

캐비지타운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 은 다채로운 색감의 가구와 스트링 조명, 스트로 파라솔 등을 구비한 인테리어로 이국적인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에 방문한 다면 모로코식 민트티를 추천한다.
8. 플로린 트라토리아 (Florin Trattoria)
빅토리 빌딩 옆 골목 안, 유럽풍 페
일정: 9월 5-14일
장소: 845 Florence Street, London
2. 칼레도니아 축제 (Caledonia Fair)
칼레도니아 축제는 올해 153주년 을 맞이하며, 전통적인 농산물 전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을 맞이할 예정이다.
일정: 9월 25-28일
장소: 151 Caithness Street East, Caledonia
♣케임브리지와 키치너 지역♣
1. 키치너-워터루 옥토버페스트 (Kitchener-Waterloo Oktoberfest)
키치너-워터루 옥토버페스트는 독
일 전통 축제를 모티브로 열리며,

캐나다 최대 추수감사 퍼레이드와 KIDtoberfest 등 가족 행사까지 함
께 즐길 수 있다. 일정: 9월 26-10월 18일 장소: 키치너-워터루 일대






♣제3회 소망탁구인 실력향상 대회 성료









생활체육탁구협의회(회장 동덕명)는 지난 9
월1일(월) 제3회 소망 탁구인 실력향상 대회를
토론토소망교회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탁구동호인이 모여 치뤄진 이번 대회는 총
52팀이 참가했으면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단식1부 - 우승 : 김성국 | 준우승 : 윤영남








단식2부 - 우승 : 베로니카 | 준우승 : 김정순
복식1부 - 우승: 김성국,최영환 | 준우승: 윤영남,유종일
복식2부 - 우승: 박영근,전미향 | 준우승: 동영옥,이창훈
릴레이팀 - 우승: 김두연, 안준호, 김성국, 김군재 - 준우승: 이순상,이원규, 동영옥, 이예순





















































(화) 오후 1시
• 장소: 실버레이크 골프클럽 (Silver Lakes Golf Club)
• 참가비: 150달러 (그린피·석식 포함)
• 홀인원 상


1. Don Valley North 현대 (펠리세이드 1대)
2. Mazda Markham (마쯔다3 1대-3년리스)
• 경품추천 신세계여행사 (한국왕복 비행기표 후원)


Don Valley North Hyundai, Markham Mazda, 하나은행, 신세계여행사, 오즈투어, 낙원, 허가네, 토론토 중앙일보, 캐나다코리안뉴스, 부동산캐나다, 김재기 부동산, 차선행, 평화식품, 자유총연, 모토스시, 이해홍, 조재훈 가정의, 김현중, 신한은행, 스시원, 배경완 부동산, 김용수, 창스커텐, 조현진 부동산,구인방 Dot Line Design, 킴스 양조, 만리장성, 놀부스시, 유안농장, 인터네셔널 트레이딩, 김희재 회계사, 장한길 변호사, Travelodge Hotel, 본투골프, Ashcott 동물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