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 ME
안내 및 문의:(416)910-0928
COPYRIGHT 2013
Korea Daily Toronto
제 2509호 2025년 8월 29,30일 금,토요일 A
www.cktimes.net Email: news@cktimes.net
캠퍼스 인플레이션에 고민 커진 학생들 AI 확산과 생활비, 교통문제 등 불안 커져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캐나다 대학들이 9월 개강을 앞 둔 가운데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 단순한 수업 준비를 넘어 사회적· 경제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생활비 상승, 정치적 긴장, 인공지 능(AI) 확산, 교통 문제 등이 학생 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벤 카펜터는 미국에서 건너와 오 타와의 칼튼대학교에 다니는 4학년 학생이다. 그는 미국보다 캐나다의 학비가 더 저렴하다고 판단해 유학
을 선택했지만, 미·캐나다 간 무역 갈등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의 ‘51번째 주’ 발언 등으로 정치적 긴장을 피부로 느낀다고 했다. 미국 인이라는 사실을 바로 밝히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특히 그는 성소수자로서 미국에 서의 안전 문제를 우려하며, 졸업 후 캐나다에 남고 싶어 하지만 불안 정한 이민 정책이 가장 큰 걱정이라 고 말했다. “언젠가 떠나야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하루하루를 그냥 잘 보내려고 노력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SNS와 AI가 만든 또 다른 부담 학생 라이랜드 호르스먼은 도서관 에서 공부할 때도 스마트폰을 내려 놓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5분만 보 자”던 것이 30분이 되고, 동기들이 올리는 화려한 일상 사진을 보며 자 기 자신을 비교하게 된다는 것이다. 같은 학교의 애비 누넌은 과제에 서 AI 사용이 늘어난 점을 문제 삼 았다. “열심히 시간을 들여 과제를 해도 어떤 학생은 AI로 몇 초 만에 글을 만들어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걸 보면 허탈하다”고 말했다. ▶교통난과 생활 리듬의 무너짐
캐나다, 우크라이나에 군 지원 가능성 열어
[언스플래쉬 @Sincerely Media]
오타와 교외 스티츠빌에 사는 메 이브 빌뇌브-엘슨은 매일 2시간이 넘는 통학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버스 노선 변경과 주차 제한이 겹치 면서 지각과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 졌다는 것이다. 그는 “교수와 고용 주들이 이런 현실을 이해해주길 바 란다”며, “지각이 많다는 꼬리표가 붙지만 사실은 교통 체계가 불안정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물가·학비 부담, 가장 큰 현실 적 걱정 트렌트대학교의 이욜라 알란데는
카니 총리, 키이우 독립기념일 참석… 30개국 연합과 안보 논의 캐나다,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가 능성 언급 캐나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우크 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멈추고 평화협정을 체결할 경우, 캐나다군 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마 크 카니 총리가 키이우 독립기념일 행사에 특별 초청 손님으로 참석하 기 전 나온 발언이다. “지상군 파병도 배제하지 않아” 익명을 요청한 관계자는 언론 브 리핑에서 “우리는 지상군 파병 가 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현재 전쟁 중인 상황에서 당 장 군대를 보내는 계획은 없으며, 향후 평화협정 체결 시 우크라이나 안보를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다. 30개국 연합과 안보 논의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의 안보 보
FUNERAL HOME &CREMATION CENTRE
토탈 장례 서비스
“이민자 노령연금 즉시 지급” 루머 사실 아냐 OAS수급은시민권· 시민권·거주요건충족후가능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캐나다와의 관계를 재확인하며, 캐나다의 지원과 연 대에 감사를 표했다. [Global News 공식 유튜브]
장을 위해 구성된 ‘Coalition of the Willing’(30개국 연합)향후 군사 지 원과 안보 보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결정되 지 않았다. 캐나다의 역할 카니 총리는 “캐나다는 평화협 정이 체결된 뒤 우크라이나 안보 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 다. 그는 “안보 보장은 강력한 우크 라이나 군대에서 시작되며, 무기 지 원, 훈련, 군사력 유지 등을 포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캐나다 합참의장이 연합 내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박진화 (Jin Hwa Park) 장지, 비석
문의
소규모 실무그룹에 참여해 군사 지 원 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육·해· 공 전 영역에서 연합국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키이우 방문의 상징성 카니 총리는 키이우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 손님으로 참석했다. 블 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 령은 카니 총리가 캐나다 총리가 된 직후 첫 통화에서 방문을 요청한 바 있다. 관계자들은 “캐나다는 유럽 외 나라들 중 가장 중요한 우크라이 나 지원국이며, 캐나다 내 우크라이 나 공동체도 크다”고 설명했다.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즐거운 세상 즐거운 주말
T. 647 779 7300
연예 · 스포츠
회장 동 덕 명
647-201-2326 905-305-8508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2 Stalwart Industrial Dr. Gormley
물가 상승이 가장 큰 고민이라고 밝 혔다. “팬데믹 이후 물가가 곧 안정 될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꾸준한 인플레이션이 이어졌다”며 재정 계 획을 세우기가 어렵다고 했다. 특히 국제학생들은 학기 중 주당 24시간 만 일할 수 있어 생활비 충당이 더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많은 사람들이 학생 들을 게으르다고 하지만, 지금 세대 가 직면한 현실은 완전히 다르다” 며 “학비, 집세, 장바구니 물가까지 모두 학생들을 짓누르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시 간 3: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A7, 8면
▶온라인 확산된 잘못된 주장 최근 온라인에서 65세 이상 이 민자가 캐나다에 도착하면 즉시 일부 노령연금(OAS)을 받을 수 있 고, 시민의 연금에서 돈이 전용된 다는 거짓 주장이 퍼지고 있다. 8 월 16일 X(구 트위터)에는 “캐나 다인들이 노령연금 일부를 희생해 노령 이민자에게 지급한다”는 글 이 약 50만 회 조회되며 9,700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노령연금(OAS) 기본 규정 OAS는 65세 이상 캐나다 거주 자를 대상으로 하는 월별 연금으 로, 일반 세금으로 운영되며 근로 이력에 대한 증빙이나 기여금 납 부는 추가적으로 필요 없다. 캐나다 거주자는 65세 이상, 캐 나다 시민권자 또는 합법적 거주 자로 18세 이후 최소 10년 이상 거 주해야 한다. 캐나다 외 거주자는 동일 연령·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18세 이후 최소 2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즉, 새로 이민 온 사람은 시민 권·거주 요건을 충족한 후 최소 10 년 이상 거주해야 OAS를 받을 수 있다. ※예외: 사회보장협정 캐나다는 50여 개국과 사회보장 협정을 체결해 다른 나라에서의 근무 이력과 연금이나 다른 사회
보장 제도에 기여금을 납부한 기 간을 일부 인정할 수 있다. 다만 지급액은 18세 이후 캐나다 거주 기간에 따라 결정된다. ▶40년 이상 거주: 전액 지급 40년 미만 거주: 거주 연수 ÷ 40 비율로 일부 지급 예: 16년 거주 시 전체 OAS의 16/40, 즉 40% 지급 ▶저소득·후원 이민자 2016년 인구조사 자료를 분석 한 통계청 연구에 따르면, 최근 10 년 이내 캐나다에 온 고령 이민자 들은 공적 연금 소득이 거의 없고, 주로 사적 연금이나 고용 소득에 의존했다. 후원 이민자(시민권자·영주권자 가 부모·조부모를 20년 동안 재정 지원 약속)는 공적 연금 의존도가 가장 높았다. 2014년 합의한 규정 변경으로, 10년 이전에 추가 OAS 수당을 받을 수 없게 됐다. 단, 일 반 OAS 지급은 여전히 10년 거주 후 가능하다. ▶시민 연금에서 이민자에게 지 급? 정부가 시민의 OAS에서 돈을 떼어 이민자에게 준다는 증거는 없다. 지급액은 18세 이후 거주 기 간에 따라 결정된다. 단, OAS는 과세 소득으로, 일정 소득 이상이 면 일부 환수될 수 있다.
풍부한 은행 경험의 전문 금융팀
FSRA #12360
거래금융기관 시중은행·신한· 하나은행 외 모든 제2 금융권
프라이빗 모기지
신축 분양 콘도 모기지
노성호
문경화
김태훈
647.280.2998
렌트용
자영업 모기지
커머셜 론
www.limetreefinancial.ca
제니퍼유
민정원
647.979.3837
박재형
416.797.9633
박상화
416.882.8300
김선정
647.539.4696
신지호
416.727.9681
유동희
416.821.0168
김미경
647.808.2411
(소득 증명없이 감정가 59%까지 승인가능)
해외(한국)소득 모기지 905-597-5463
admin@limetreefinancial.com
김상규
홍철우
647-761-5319 월드온영 신한은행 건물 3층
N
416-712-4936
Clark Ave.
Yonge St.
7191 Yonge St. #305 Thornhill ON. L3T 0C4
416.402.4812
416.580.4388
은퇴모기지 55세 이상!
비지니스 론
416.732.3104
Open Term, No Penalty (이자는 다운페이먼트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리버스 모기지 본인 거주용
염승한
416.895.1101
Doncaster Ave.
Steeles Ave. W
ID:ck_times
풀타임 모기지 에이전트를 모십니다 joongang_on
ck_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