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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01호 2025년 8월 12,13일 화,수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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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카니,“캐나다목재산업지켜야” 연방정부, 미 관세 대응 위해 12억 달러 지원책 발표 임영택 기자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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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12억 달러 규모 긴급 대책 발표 캐나다 연방정부가 미국의 관 세 인상에 직면한 자국 침엽수 목재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총 12억 달러(약 1조 6천억 원) 규 모의 대책을 내놓았다. 지난 8월 5일, 마크 카니 총리 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웨스트 켈로나에 위치한 Gorman Bros 목재 공장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며, “업계가 직면한 즉각 적인 압박을 해소하고, 장기적으 로는 수출 시장 다변화와 제품
▲“국산 목재, 우리가 먼저 쓴다” 이번 대책에는 7억 달러 규모 의 대출보증과 5억 달러의 장기 지원금이 포함됐다. 카니 총리는 향후 연방정부의 건설 프로젝트 에서 캐나다산 침엽수 목재를 우선 사용하겠다고 밝히며, “우 리는 스스로 최고의 고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미국 상무부가 캐 나다산 침엽수 목재에 대한 반 덤핑 관세를 20% 이상으로 인 상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대응 이다. 상계관세까지 합치면 전체 관세율은 35%에 달할 수 있다.
▲“주택 500만 채 건설이 목표” 카니 총리는 캐나다 전역에서 주택 공급을 가속화해 향후 10 년간 연간 약 50만 채 건설을 목 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목표 가 달성되면 침엽수 목재 수요 는 2억 보드피트, 구조용 패널은 10억 평방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가을에는 '빌드 캐나다 홈 즈(Build Canada Homes)' 프 로그램을 통해 정부가 직접 '깊 이 있는 저렴한 주택' 건설에 나설 계획이다. 산림 업계를 위 한 5천만 달러 규모의 재교육 및 기술 향상 프로그램도 함께
온타리오, 주류세 대폭 인하
▲사이다·RTD·소규모 양조장 에 '직격탄'급 감세 온타리오 재무부는 이번 개편 에서 다음과 같은 세제 혜택을 발표했다. 현장 판매가 가능한 증류소에 대해서는 기본 주류세 를 50% 인하하고, 사이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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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LCBO 마진도 거의 절반으로 줄인다. 또한 알코올 도수 7.1% 미만의 RTD 제품에 대해서도 마진을 감면한다. 소규모 맥주 제조사들은 LCBO 마진 및 맥주 기본세가 모두 낮아지는 동시에 '소규모 맥주 제조업체 세액공제(Small Beer Manufacturers’ Tax Credit)' 혜택도 확대된다. 재무 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경 제 보호 조치로,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세가 이뤄졌다” 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온타리 오 주정부는 2025-26 회계연도에 1억 달러, 2026-27 회계연도에는 1억 5,500만 달러를 지원 예산으 로 책정했다. ▲맥주업계 “주류세 인하 조 치 환영” 스콧 시먼스 온타리오 수제맥 주협회(Ontario Craft Brewers) 회장은 “이번 조치는 온타리오 수제 맥주업계에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중대한 변화”라며 “지 역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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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업계는 "소외감" 호소 한편 와인업계는 이번 세제 개편에서 직접적인 혜택을 받지 못했다. 온타리오 수제와인협회 (OCW)의 미셸 와실리셴 대표는 “이미 와인 기본세(6.1%) 폐지, VQA(지정 원산지 인증) 프로그 램 확장 등으로 일정 부분 개혁 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와인업계는 LCBO가 식당 판매에 아무런 유통 서비 스를 제공하지 않음에도 불구 하고 여전히 부과되는 ‘행정 수 수료’ 폐지를 과제로 꼽았다. 와 실리셴 대표는 “최근 확산 중 인 ‘캐나다산 구매’ 운동이 와인 업계에 있어 엄청난 기회”라며 “이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최대 과제”라고 강조했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이번 조치 를 시작으로 주류 시장 확대 작 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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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스 회장은 “온타리오에서 직접 양조 업계 일자리의 80% 를 책임지고 있는 수제맥주업계 가 이제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이 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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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된다. BC산 목재업계 대표들은 이 같은 연방정부의 조치를 환영하 며, 카니 총리가 침엽수 분쟁 해 결을 무역 협상의 최우선 과제 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웨
스트켈로나 방문은 카니 총리의 BC주 순방 마지막 일정이었다. 그는 앞서 밴쿠버 프라이드 퍼 레이드에 참석했고, 밴쿠버 아일 랜드의 나누스 베이에도 방문한 바 있다.
전국 약제비 지원 제도, 흔들리나 연방정부재검토시사…당뇨단체"일부만지원해야”
양조장··소규모 맥주업체에 호재… 양조장 ▲온타리오, 주류업계 세제 개 편 단행 지난 8월 1일, 온타리오주 역사 상 최대 규모의 주류세 인하 조 치가 공식 시행됐다. 주정부는 위스키, 사이다, 혼합주(readyto-drink•RTD) 등 다양한 제품 에 대한 세금 및 주류판매공사 (LCBO) 마진을 대폭 낮췄으며, 이는 미국의 무역 압박에 대응해 지역 생산자 보호에 나선 조치다. 이번 세제 개편은 2025년도 예 산안에 포함된 내용으로, 특히 소규모 맥주 제조사 및 양조장 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언스플래쉬 @Max Bovkun]
A5~8면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캐나다 연방정부가 전국 단 일 약제비 지원 제도(파마케어, pharmacare)의 향후 방향을 두고 재검토에 나서자, 당뇨병 환자 단체를 비롯한 여러 시민 단체들이 제도 개선을 촉구하 고 있다. 이들은 기존 계획이 예산 대비 실효성이 낮다며, 치 과보장 프로그램처럼 민간 보 험이 없는 국민에게만 적용되 는 방식으로 전환하자고 제안 했다. 디아비티즈 캐나다(Diabetes Canada)의 글렌 티보 정부정 책 국장은 “해당 제도가 지금 처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 다 보면 재정 부담이 크다”며 “필요한 사람에게 집중 지원하 는 방향으로 바꾸는 게 현실 적”이라고 말했다. 전 정부는 당뇨병 약과 피임 약 등을 우선 포함한 약제비 보장 1단계 시행에 5년간 15억 달러를 배정했으며, BC주(6억 7천만 달러), 매니토바주, PEI, 유콘 등 4개 지역과만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하지만 지난 4 월 총선 이후 출범한 마크 카 니 총리 정부는 나머지 주•준 주와의 협약 연장 여부를 명확 히 밝히지 않고 있다. 마르조리 미셸 보건장관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새 정부, 새로운 상황에서 각 지방정부 와 논의가 필요하다”며 기존 정책 고수 여부에 선을 그었다. 특히 캐나다는 나토 국방비 증 액, 미국과의 무역 갈등 대응
등으로 인해 재정 여건이 여의 치 않은 상황이다. 현재 파마케어는 소득이나 보험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국 민에게 적용되는 단일 공공보 장제도로 설계돼 있다. 반면, 연방정부가 지난해 도입한 치 과 보장제도는 민간 보험이나 주정부 보장이 없는 국민만 대 상으로 한다. 티보 국장은 “민간 보험을 잘 활용하고 있는 국민까지 공 공 예산으로 중복 지원하는 건 비효율적”이라며, 치과 프로그 램처럼 필요한 사람에게 집중 지원하는 방식이 더 지속가능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당뇨 관련 보장 범위가 협소하고 약품 목록도 구식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연방정부는 연간 최대 1,700달러 상당의 인슐린과 100달러의 메 트포민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 만, 실제로는 일상적으로 처방 되는 많은 약들이 목록에 포함 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캐나다노총(CLC) 등 노동계 는 9개 주·준주가 참여하지 않 을 경우 지역 간 의료 불평등 이 커진다며 정부의 조속한 협 상 재개를 요구하고 있다. 선거 당시 자유당은 파마케어와 치 과보장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 웠다. 총리실 대변인은 최근 논란 에 대해 “기존 협약은 폐기하 지 않겠다고 공약했으며, 그대 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학년도 가을학기 신입(편입)생 입학 모집 안내
본 신학교는 미주에서 가장 큰 한인 장로교 교단이며북미주 보수 장로교 및 개혁교회 협의회(North American Presbyterian and Reformed Council)의 정회원 및 아시아 신학 연맹(Asia Theological Association)의 준회원이며, 미주한인 예수교장로회(KAPC)총회 인준 신학교입니다. 성경영감과 절대권위를 신조로 삼고 성경적인 개혁주의 바른 신학 훈련을 통하여 복음적이고 사명감에 불타는 신실한 일꾼들을 양성할 목적으로 2025 학년도 가을학기 신입(편입)생을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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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curlew Drive, North York, ON M3A 2P8 (토론토 소망교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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