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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00호 2025년 8월 8,9일 금,토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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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계속할수없다면? 직장인 절반 이상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간다”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캐나다 직장인 대다수가 재택 근무를 선호하는 가운데, 기업들 이 점차 사무실 출근 체제로 회 귀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앵거 스 리드(Angus Reid Institute) 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 면, 응답자 59%는 재택근무를 유지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재택 근무 경험자만 보면 그 비율은 76%에 달했다. “그래도 돌아가긴 한다…다 만 이직도 고려” 하지만 실제로 회사가 전면
출근을 지시할 경우, 다수는 어 쩔 수 없이 복귀하겠다고 응답 했다. 대신 응답자 상당수는 동 시에 다른 일자리를 찾을 것이 라고 밝혔고, 약 28%는 특별한 불만 없이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25%는 출근 자체를 거부하거나 이미 회사를 떠났다고 응답했다. 고용 전문가 “균형 감각이 중요” 맨파워 알버타(Manpower Alberta)의 아흐메드 보르홋 이사는 “고용주든 구직자든 현 실을 직시하고 적절한 타협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 다. 그는 “업무 환경과 삶의 균
형은 채용, 직원 사기, 승진 기 회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덧 붙였다. 현장 목소리 “성과만 나면 장소는 중요치 않아” 에드먼턴 도심에서 일하는 직 장인들도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앤 마리 카마라는 “성과만 있다면 어디서 일하는지는 중요하지 않 다”며 “유연한 근무 방식 덕에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좋아졌 다”고 말했다. 구급대원 랠리 카 순은 “자기 관리를 할 수 있어 야 업무도 잘 해낼 수 있다”며, 무조건적인 출근이 능률을 높인
[언스플래쉬 @arturokst]
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출근 강제의 역효과 우려 재택근무가 단순한 편의가 아 닌 근로자 만족과 채용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된 지금, 일방적인
캐나다 여권, 세계 8위 유지
온타리오 해변, 수영 주의보 E.콜라이수치초과해…수질악화주의
184개국무비자입국가능…미국은10위로하락 캐나다 여권은 여전히 세계 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중 하나 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항공운 송협회(IATA) 의 데이터를 기 반으로 한 2025년 헨리 여권 지 수(Henley Passport Index)에서 캐나다는 전 세계 여권 순위 8 위를 차지했다. 이번 지수는 199개의 여권과 227개의 여행지를 기준으로, 각 국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입 국할 수 있는 국가 수를 중심으 로 순위를 매겼다. 캐나다 여권 으로는 현재 총 184개국에 무비 자 입국이 가능하며, 에스토니아 와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미국 여권은 2계단 하락… 10위 반면 미국 여권은 올해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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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파키스탄, 베네수엘라 등이 있다.
2 0 2 5년 헨리 여권 지수( H e n l e y Passport Index)에서 캐나다는 현재 8 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5 Henley & Partners Holdings]
로 떨어지며, 작년보다 두 계단 낮아졌다. 미국 여권 소지자는 182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캐나다 국민은 대부분의 국가 에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지만, 일부 국가는 여전히 비자 또는 전자비자(e-visa)를 요구하고 있 다. 대표적인 국가로는 중국, 인 도, 베트남, 브라질, 알제리,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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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싱가포르… 일본· 일본·한국 은 공동 2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세 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은 싱 가포르가 차지했다. 싱가포르 국 민은 193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 할 수 있다. 일본과 한국은 공 동 2위로, 190개국 무비자 여행 이 가능하다. 그 뒤를 이어 덴마 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 랜드, 이탈리아, 스페인이 공동 3위(189개국)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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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남부에 폭염 경 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해변 에서는 수질 악화로 인해 수영 자제 안내가 내려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도심 해변이 여전 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필수 공간이라고 강조한다. 토론토 공중보건국은 지난 30일, 토론토 아일랜드의 센 터 아일랜드(Centre Island) 해 변에서 채취한 수질 샘플에서 E.콜라이 수치가 기준치를 초 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 민들에게 수영 시 주의가 요구 된다. 오타와의 무니스 베이 (Mooney’s Bay)와 페트리 이 스트 베이(Petrie East Bay)도 최근 검사에서 주 기준치를 넘 는 세균 농도가 확인됐다. 윈 저·에섹스 지역 보건 당국 또한 여러 해변에 대해 유사한 경고 를 발표했다.
외교가 여권의 힘 좌우한다 여권 지수를 최초로 고안한 크리스티안 H. 케일린 박사는 “비자 면제 협상과 상호주의적 외교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추진 하느냐에 따라 여권의 영향력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 적 이동성은 국제사회에서의 경 쟁의 영역이며, 자국민의 접근 권을 유지하려면 외교적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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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지시는 장기적으로 조직 운 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 다는 우려도 나온다. 보르홋 이 사는 “일방적인 출근 지시는 회 사 및 임직원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시 간 3: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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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후 수질 저하, 최소 24시간 수영 피해야” 환경단체 Swim Drink Fish Canada의 그레고리 포
A7, 8면
드(Gregary Ford) 부회장은 “강한 폭우 후 오수와 빗물이 하천 및 호수로 유입되며 수 질을 악화시키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강우 후 24~48 시간 내 수영을 피할 것을 권 고했다. 세계적으로 엄격한 온타리 오 수질 기준 온타리오주는 100ml당 E.콜 라이 200개 이하를 기준으로 수영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그 러나 토론토는 이보다 더 엄격 하게 100개 이하의 기준을 적 용하고 있다. 안전 수칙 확인 후, 안전한 물놀이 즐기자 전문가들은 여름철에는 수질 검사 결과를 꼭 확인하고, 폭우 이후에는 수영을 자제하는 등 책임 있는 이용 습관이 중요하 다고 당부하고 있다. 도심 속 해변이 여름철 필수 공간으로 자리잡는 가운데, 수질 관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이 더욱 중요 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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