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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84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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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484호 2025년 7월 3일 목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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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물가 1.7%로 안정세 임대료··여행비 둔화에 인플레이션 완화 임대료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지난 5월 캐나다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1.7%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24일(화), 통계청(StatCan)은 주거비 둔화 와 여행 관련 비용 하락이 인플 레이션 억제에 기여했다고 밝혔 다. 5월 주거비는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해, 4월의 3.4%보다 상 승폭이 줄었다. 특히 온타리오주 의 임대료 둔화가 전국적인 주 거비 안정에 크게 작용했다. 통 계청은 인구 증가 둔화와 신규 주택 공급 확대가 임대료 상승

세를 눌렀다고 설명했다. 모기지 이자 비용은 캐나다중 앙은행(BoC)의 금리 인하 기조 에 따라 21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물가 흐름은 전문가 들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 았다. 각 은행의 이코노미스트 들은 이날 발표에 앞서 물가상 승률이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소비자용 탄소세 폐지는 여전 히 연간 기준 휘발유 가격 하락 에 영향을 주고 있으나, 전월 대 비 가격 하락폭은 줄어 전반적 인 휘발유 인하 효과는 제한적 이었다. 식료품 가격 상승률은

3.3%로, 4월의 3.8%보다 둔화됐 다. 여행 패키지와 항공료 하락 도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일조 했다. 반면, 신차 가격은 전년 대비 4.9%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통계청은 전기차 가격 인상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탄소 세 등 세금 영향을 제외한 순수 인플레이션 지표는 전월과 동일 한 2.3%를 기록했다. 티프 맥클 럼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일시 적 변수보다 기저 인플레이션 흐름을 중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앙은행이 특히 주목하는 핵 심 물가지표(Core CPI)는 5월

7월캐나다정부지원금혜택총정리 장애, 노령, 가족 수당까지 꼼꼼히 확인하자 7월 한 달 동안 캐나다 연방 및 온타리오 주정부는 다양한 대상에게 수당 및 혜택금을 지 급할 예정이다. 일부는 새로운 연도 시작과 함께 지급액이 인 상되며, 저소득 가정과 고령자, 장애인, 근로자, 아동 양육 가정 등이 주요 수혜 대상이다. 아래 는 7월에 예정된 주요 정부 지 원금 일정을 정리한 것이다. 1. 캐나다 장애인 복지금 (Canada Disability Benefit) ·지급일: 7월 17일 ·내용: 2025년 신설된 장애인 대상 수당. ·신청 마감: 6월 30일까지 신 청 시 7월부터 수령 가능. ·신청 방법: 온라인, 서비스 캐 나다 오피스 방문, 또는 전화(1833-486-3007). 2. 캐나다 연금 (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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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일: 7월 29일 ·대상: 최소 1회 이상 CPP에 기여한 만 60세 이상 국민. ·지급액: 평균 $899.67 (65세 신규 수령자 기준) ·최대: $1,433/월 ·특징: 근무 중에도 수령 가능 하며, 기여한 기간과 시점에 따 라 금액 차등. 3. 노령 보장 연금 (OAS) ·지급일: 7월 29일 ·대상: 만 65세 이상 캐나다 국민 · 지 급 액 : 6 5 ~ 74 세 : 최 대 $727.67/월, 75세 이상: 최대 $800.44/월 ·소득 조건: 2023년 순소득 $142,609(65~74세), $148,179(75 세 이상) 이하 4. GST/HST 환급금 (소득세 환급 크레딧) ·지급일: 7월 4일 ·내용: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비과세 분기별 지급금 ·지급액 (2025년 2.7% 인상 반영): ·싱글: 최대 $533

·부부/동거: 최대 $698 ·자녀 1인당: $183 5. 캐나다 아동 수당 (CCB) ·지급일: 7월 18일 ·지급액 (2025년 2.7% 인 상 반영): 6세 미만 자녀: 연 $7,997 (월 $666), 6~17세 자녀: 연 $6,748 (월 $562) 6. 온타리오 트릴리움 베네핏 (OTB) ·지급일: 7월 10일 ·내용: 에너지, 부동산세, 판매 세 관련 세 가지 크레딧 통합 ·지급액: 18~64세: 최대 $1,283, 65세 이상: 최대 $1,461 ·예외 상황별: 최대 $371 추가 수령 가능 7. 캐나다 근로자 사전 지원금 (ACWB) ·지급일: 7월 11일 ·내용: 저소득 근로자를 위한 조기 지급 세금 환급 크레딧 ·특징: 7월부터 새로운 회계연 도 적용, 수령 금액 증가 예정 8. 재향군인 장애 연금 (Veteran Disability Pension) ·지급일: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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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시 간 3: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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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A7, 8면

기준 3.0%로 0.1%p 하락했다. BMO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더 그 포터는 “물가 흐름은 바람직 한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추가 금리 인하를 단정하기엔 부족하 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은행은 7월 30일 차기 기 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6월 물가 데이터를 추가로 검토하게 된다. 포터는 “핵심 물가가 3% 아래 로 떨어져야 인하 가능성이 높 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통계청은 5월 제조업 매출에 대한 속보치도 함께 발 표했다. 4월 -2.8%에 이어 5월 에도 1.3% 감소가 예상돼, 미국 과의 무역 분쟁이 경기 활동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 온다. TD은행의 선임 이코노미스트 ·대상: 군·RCMP 복무자 및 제 2차 세계대전· 세계대전·한국전 참전용사 등 ·지급액: $69.60~$1,391.98/월 (장애 정도 및 부양 가족 수에 따라 상이) ·보상 형태: 월별 연금 또는 일시금 보상 가능

[언스플래쉬 @Patrick Tomasso]

앤드루 헨칙은 “무역 협상 흐름 에 따라 향후 경제 흐름이 좌우 될 전망”이라며, “경기 둔화가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고 연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 여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7월은 신규 수당의 시행과 기 존 지원금의 인상으로 정부 복 지금의 폭이 확대되는 시기다. 특히 저소득 근로자, 아동을 둔 가정, 고령자와 장애인 가구는 반드시 수급 자격 여부를 확인 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새온타리오사이언스센터완공언제?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가 갑 작스레 폐쇄된 지 1년이 지났지 만, 새 부지인 온타리오 플레이 스 조성 사업은 갈수록 늦어지 고 있다. 예산은 4억 달러 가까이 늘었 고 개관 시점도 당초 2028년에 서 2029년으로 미뤄졌다. 정부 가 약속한 임시 과학관 부지는 아직도 마련되지 않았으며, 폐 쇄의 근거로 제시된 기존 건물 지붕 붕괴 우려는 1년간의 폭설 과 폭우 속에서도 현실화되지 않았다. 2024년 6월 21일, 온타리오 정 부는 정오 무렵 기자회견을 열 고 과학관 본관을 그날 하루 만 에 폐쇄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정부는 구조공학 보고서를 근 거로 지붕 붕괴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당시 보고서에는 완전 폐쇄 외에도 여러 개보수 방안이 제시돼 있었다. 이로 인 해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기 존 건물 철거는 근거있는 결정 이 아닌 사전 설계된 결정”이라 며 강하게 반발했다. 현재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 의 소장 자료와 교육 장비는 이 토비코의 정부 소유 창고 건물 로 옮겨졌지만, 해당 건물은 10

년 이상 방치돼 있었던 장소다. 내부에는 쥐와 너구리 배설물, 석면 등으로 위생 문제가 심각 하며, 수도나 전기시설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직 원들은 “작업 환경이 매우 열악 하고 비위생적”이라며 이곳에서 의 업무에 큰 불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과학관의 핵심 부 서인 전시 제작팀도 사실상 활 동이 멈춘 상태다. 한 직원은 “우리는 단순한 행정직이 아니 라 손으로 전시품을 만드는 과 학자들인데, 지금은 컴퓨터 앞 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대부 분”이라며 회의감을 토로했다. 온타리오 정부는 2026년 1월 까지 임시 과학관 개관을 목표 로 한다며, 관련 입찰을 시작했 지만, 1년이 지난 현재까지 구 체적인 장소나 일정은 발표되 지 않았다. 인프라 온타리오 측 은 기존 건물의 지붕을 포함한 기본 유지·보수는 지속하고 있 으며, 겨울철 적설량 및 여름철 강수량에 따른 구조적 대응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관 경영진은 온타 리오 플레이스 부지 내 새 과학 관 조성을 위한 ‘10개 년 마스터 플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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