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 ME
안내 및 문의:(416)910-0928
COPYRIGHT 2013
Korea Daily Toronto
제 2480호 2025년 6월 20,21일 금,토요일 A
www.cktimes.net Email: news@cktimes.net
캐나다 물가안정 현 주소는? 티프 맥클렘, “인플레이션 점차 나아지고 있어”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티프 맥클렘은 최근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동결하며 캐나다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금리 동결 발표 직후 열린 기자회견 에서 그는 “경기 침체 없이 물 가를 잡는 소프트랜딩에 거의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동시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초부터 예고한 새 무역관세 위협이 새 로운 변수로 떠오르며 경제 회 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우 려를 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등한 물가를 억제하기 위한 급격한 금리 인상은 많은 캐나다인들 에게 중앙은행을 일상적 존재로 각인시켰다. 맥클렘 총재는 최근 몇 년 간의 정책 시행 과정을 통해 물가 지표, 공급 충격 대응 방식 등 내부 지표를 재검토하
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2% 목표 는 여전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향후 통화정책의 외연 확대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특히 국민이 체감하는 주거비 부담과 같은 문제에 중앙은행이 간접적 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 는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 만 금리 정책만으로는 주택 가 격 안정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 였다. 미국과의 무역 마찰 등 외부
충격이 빈번해지는 세계 경제 환경에서 캐나다 중앙은행은 새로운 충격에 민감하게 대응 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있다. 통계 모 델 중심에서 벗어나 설문조사 등 실시간 체감 정보를 더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캐 나다가 의장국으로 주도한 G7 정상회의에서도 논의된 내용과 맞물린다. 맥클렘 총재는 “국민이 가격 안정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도록
연방대법원, 페이스북 개인정보 보호 사건 심리 수백만 사용자 정보 유출 사태, 최고법원 판단 남아 캐나다 연방대법원(The Supreme Court of Canada)이 페이스북(현 메타)이 캐나다 개 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다는 항 소심 판결을 심리하기로 결정했 다. 이 사건은 2013년부터 2015 년 사이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개인정보 처리의 위험성을 충분 히 고지하지 않고 ‘의미 있는 동 의’를 받지 않았다는 혐의에 관 한 것이다. 지난해 9월, 연방항소법원은 개인정보 보호법(PIPEDA)에 따 라 페이스북이 사용자 동의를 적절히 받지 않았다고 판단하 며 1심 판결을 뒤집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수백만 개의 외부 앱 이 페이스북 플랫폼에 유입됐음 에도 이를 적절히 감독하지 않 았다는 점을 지적했고, 하급심이 이에 대한 핵심 증거를 무시한 것은 법리 오해라고 판시했다. 이에 대해 당시 연방 개인정 보보호위원이던 필립 뒤프렌스 는 “이번 판결은 사용자 데이터 를 수익 모델로 삼는 글로벌 기 업들도 캐나다의 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밝
FUNERAL HOME &CREMATION CENTRE
토탈 장례 서비스
혔다. 페이스북은 대법원에 상고 를 제기하며, 항소심이 개인정 보 보호법상 ‘의미 있는 동의’와 보안조치에 대해 잘못된 해석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특히 다층적 동의 절차 전반이 아닌, 개인정 보처리방침 문서 하나에만 초점 을 맞췄다고 반박했다. 캐나다 대법원은 통상 절차 에 따라 이번 사건을 심리하겠 다고 밝혔으며, 그 이유는 공개 하지 않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 회는 성명을 통해 “개인의 정보 수집·이용·공개에 있어 의미 있 는 동의가 보장되는 것은 국민 신뢰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혁신 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소송 참 여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사건의 배경은 2019년, 캐나다 연방 및 브리티시컬럼비 아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 동 발표한 조사보고서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페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박진화 (Jin Hwa Park) 장지, 비석
문의 647-201-2326 905-305-8508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즐거운 세상 즐거운 주말
T. 647 779 7300
연예 · 스포츠
회장 동 덕 명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시 간 3: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핵심 임 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5년 온타리오 최악의 도로 TOP 10 급격한 이민자 유입과 대규모 공사 원인
이스북이 외부 앱 ‘디스 이즈 유 어 디지털 라이프’를 통해 사용 자 본인 및 친구들의 정보에 접 근하도록 허용했고, 이 정보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같은 외 부 기업으로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 앱은 성격 유형 검사를 미끼 로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최대 8,700만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60만 명 이상은 캐나다인이었다. 당시 페이스북은 조사 결과에 반발하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와 협력해 여타 기업 이상의 조 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하지 만 위원회는 2020년 초, 연방법 원에 페이스북이 법을 위반했다 는 공식 선언을 요청했고, 1심은 “페이스북의 법 위반이 입증되 지 않았다”며 페이스북 손을 들 어줬다. 그러나 항소심은 “수천 단어 에 달하는 이용약관을 사용자가 제대로 읽는다는 가정은 의심스 럽다”고 지적하며, 문서상의 명 확성만으로는 실질적 동의가 이 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 다. 판결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문이 핵심 쟁점으로 제시됐다. 이번 대법원 심리는 디지털 시대 개인 정보 보호의 원칙과 기업 책임의 기준을 판가름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캐나다 연방대법원(The Supreme Court of Canada) 전경. [캐나다 연방대법원 공 식 홈페이지]
[언스플래쉬 @arturokst]
토론토 시민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도로들이 ' 온타리오 최악의 도로' 목록에 공식 포함됐다. 자동차협회 CAA는 2025년 온타리오주 최악의 도로 10곳 을 발표하며, 광역토론토 지역 의 악명 높은 정체 도로들도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CAA는 "열악한 도로는 모두 에게 영향을 미친다. 지각, 배 송 지연, 교통 혼잡은 물론, 운 전자와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 협한다"며, 이번 순위는 일반 운전자, 자전거 이용자, 대중교 통 이용자, 보행자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내에서도 손꼽히는 교통체증 도시인 토론토는 최 근 급격한 이민자 유입으로 북 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이 며, 이로 인해 도로 위 차량 수 가 폭증했다. 더불어 다년간 이 어진 대규모 공사들이 곳곳의 병목현상을 악화시키고 있다. 특히 14년째 '에글링턴 경전 철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에글 링턴 애비뉴 웨스트는 올해 온 타리오 전체에서 네 번째로 최 악의 도로로 꼽혔다. 이전까지 해당 도로는 수년간 최악의 도 로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차지 에온 바 있다. 현재 전면 보수 공사 중 인 가디너 고속도로(Gardiner Expressway)는 전체 9위를 기 록했으며, 셰퍼드 애비뉴 웨스 트는 10위에 올랐다. 올해 온타 리오주 최악의 도로 1위와 2위 는 각각 해밀턴의 아버딘 애비 뉴와 바튼 스트리트 이스트가
A7, 8면
차지했으며, 3위는 프린스에드 워드 카운티의 카운티로드 49 였다. ▶2025년 토론토 최악의 도로 TOP 5 1. 에글링턴 애비뉴 웨스트 2. 가디너 고속도로 3. 셰퍼드 애비뉴 웨스트 4. 셰퍼드 애비뉴 이스트 5. 스틸즈 애비뉴 웨스트 ▶2025년 온타리오 최악의 도로 TOP 10 1. 아버딘 애비뉴 (해밀턴) 2. 바튼 스트리트 이스트 (해밀 턴) 3. 카운티 로드 49 (프린스에 드워드 카운티) 4. 에글링턴 애비뉴 웨스트 (토 론토) 5. 휴론타리오 스트리트 (미시 사가) 6. 르베크 로드 (사우스 프론테냑) 7. 하이웨이 50 (칼레돈, 볼턴) 8. 사이더 로드 (포트 이리) 9. 가디너 고속도로 (토론토) 10. 셰퍼드 애비뉴 웨스트(토론토) CAA는 “매년 반복적으로 지 적되는 도로일수록 개선이 시 급한 만큼, 이번 순위 발표가 당국의 도로 정비 및 교통 인 프라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풍부한 은행 경험의 전문 금융팀
FSRA #12360
거래금융기관 시중은행·신한· 하나은행 외 모든 제2 금융권
프라이빗 모기지
신축 분양 콘도 모기지
노성호
416.895.1101
문경화
647.280.2998
렌트용
자영업 모기지
커머셜 론
박재형
416.797.9633
김태훈
416.402.4812
박상화
416.882.8300
김선정
647.539.4696
신지호
416.727.9681
유동희
416.821.0168
김미경
647.808.2411
(소득 증명없이 감정가 59%까지 승인가능)
해외(한국)소득 모기지 905-597-5463
admin@limetreefinancial.com ID:cktimes
김상규
647-761-5319 월드온영 신한은행 건물 3층
N
홍철우
416-712-4936
Clark Ave.
Yonge St.
7191 Yonge St. #305 Thornhill ON. L3T 0C4 www.limetreefinancial.ca
제니퍼유
416.580.4388
은퇴모기지 55세 이상!
비지니스 론
민정원
647.979.3837
Open Term, No Penalty (이자는 다운페이먼트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리버스 모기지 본인 거주용
염승한
416.732.3104
Doncaster Ave.
Steeles Ave. W
instagram.com/joongang_on
풀타임 모기지 에이전트를 모십니다 facebook.com/joongan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