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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BMW Owner'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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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차세대 프리미엄 세단 ‘뉴 5시리즈’ 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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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7 M70 xDrive Frozen Tanzanite Blue The all-new BMW M3 with M Performance Parts The first-ever BMW iX2 xDriv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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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행복의 조건을 생각하다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 스위스 크리스마스 마켓 스위스 도시 낭만의 절정은 12월 겨울 낭만, 애프터눈 티 섬세히 다뤄 더욱 고급스러운 맛
CULTURE 발레 ‘호두까기 인형’의 계절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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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D
자연의 실버라이닝을 담다 섬세이 실버라이닝 워머
MOVIE 거장 리들리 스콧의 마스터피스 압도적 영상미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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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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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차세대 프리미엄 세단 ‘뉴 5시리즈’ 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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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8세대 프리미엄 세단 ‘뉴 5시리즈’ 사전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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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사륜구동 프리미엄 소형 SAV ‘뉴 X1 xDrive20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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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7 M70 xDrive Frozen Tanzanit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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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l-new BMW M3 with M Performance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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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ever BMW iX2 xDriv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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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pictures of the new BMW R 1300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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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I Cooper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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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I John Cooper Works Countryman - On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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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Countryman SE AL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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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Countryman E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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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실버라이닝을 담다 섬세이 실버라이닝 워머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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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을 생각하다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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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크리스마스 마켓 스위스 도시 낭만의 절정은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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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낭만, 애프터눈 티 섬세히 다뤄 더욱 고급스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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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루체른 호수를 더욱더 맛있고 로맨틱하게 즐기는 법 퐁뒤 증기선부터 크리스마스 크루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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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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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양 작가 개인전 수채화에 담고 싶었던 다양성 자연스럽게 녹여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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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리들리 스콧의 마스터피스 압도적 영상미 나폴레옹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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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호두까기 인형’의 계절이 돌아왔다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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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비수술 치료법인 수압팽창술로 통증 완화 및 각도 회복할 수 있어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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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모호하고 엇갈린 진술 연극 <컬렉션> 12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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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서비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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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비오엠 전국 유명 백화점 라운지, 호텔 라운지, 스포츠센터, 골프장, 고급 레스토랑, 수입차 전문 정비, 튜닝샵 등 고소득 및 사회 리더급 인구 유동이 많은 엄선된 스팟에 배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BMW 자동차를 실제로 보유/운행하는 정기구독층에게 매월 발송되고 있습니다. Editorial 편집장 김민경ㅣEditor in Chief KIM, MIN KYOUNG 편집ㅣEditor SON, HYE RYEON / KIM, EUN YOUNG 포토그래퍼ㅣPhotographer KIM, SEOKHOON / JIN, KYUNG HAK Art Division DREAM DESIGN | 070-4607-5503 수석 디자이너 최용성 | Creative Director CHOI, YONG SUNG 디자이너 이향미 | Art Director LEE, HYANG MEE Business Division 발행인 이동진ㅣPUBLISHER LEE, DONG JIN Print Division (주)소문사
BOM is published by MOTORMEDIA 발행년월ㅣ2023년 11월 25일 발행 제호ㅣ비오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ㅣ강동 라00061 발행처ㅣ㈜모터미디어 MOTORMEDIA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88길25
25, Olympic-ro 88-gil, Gangdong-gu, Seoul, Republic of Korea 광고문의 | bmwmagazinekr@gmail.com / 광고대행사 | 내일미디어랩 TMR
www.bmwmagazine.co.kr BOM 오너를 위한 <BOM>은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의 도서잡지 윤리강령과 잡지윤리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BOM>의 기사와 사진을 허락 없이 전재하거나 웹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옮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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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차세대 프리미엄 세단 ‘뉴 5시리즈’ 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 BMW 5시리즈는 지난 1972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전 세계에 약 800만 대 이상 판매된 BMW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이다. 2017년 이후 6년만에 8 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BMW 뉴 5시리즈는 독보적인 디자 인, 스포티함과 편안함이 완벽히 공존하는 주행감각, 혁신적인 편의사양 및 첨단 디지털 서비스 등을 균형감 있게 갖췄다. 또한, 뉴 5시리즈 라인업 최 초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인 BMW 뉴 i5는 배출가스 없는 순수전기 드 라이빙을 통해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스포티한 우아함과 강력한 존재감이 공존하는 외부 디자인 BMW 뉴 5시리즈는 한층 커진 차체와 선명한 외부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차체는 이 전 세대에 비해 길이 95mm, 너비 30mm, 높이가 35mm 증가했으며, 앞뒤 축간 거리도 20mm가 길어져 동급 차량 대비 가장 큰 실내외 공간을 자랑한다. 전면 디자인은 BMW를 대표하는 트윈 헤드라이트와 BMW 키드니 그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주간주행등이 장착된 헤드라이트는 간결하면서도 날렵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가 새 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조화를 이뤄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측면 디자인은 수직으로 떨어지는 전면 그릴, 높은 숄더 라인, 뒤쪽으로 갈수록 상승하 는 뚜렷한 캐릭터 라인 등을 통해 매끈하면서도 스포티한 볼륨감을 강조했다. 차체 뒷면 까지 길게 뻗은 C 필러 ‘호프마이스터 킨크’에는 숫자 5를 나타내는 그래픽이 음각으로 적용됐으며, 간결한 디자인의 리어라이트에는 L자 모양의 크롬 스트립을 적용해 파워풀 한 후면부를 완성했다.
운전자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변화한 실내 디자인 BMW 뉴 5시리즈 실내 공간 변화의 핵심은 BMW 특유의 운전자 중심 철학을 재해석해 개발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스티어링 휠 뒤에 위치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완전히 디지털화된 스크린을 구성한다. 스티어링 휠은 하단부가 평평한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햅틱 피드백이 적용 된 컨트롤 패널과 센터 콘솔에는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했다. 기어 셀렉터 역시 스위치 방식의 새 구조가 적용됐다. BMW 뉴 5시리즈에는 7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인터랙션 바가 적용된다(모델에 따 라 상이함). 백라이트가 적용된 크리스탈 디자인의 바(bar)는 계기판 하단과 대시보드를 가로질러 양쪽 도어 패널까지 펼쳐지며, 터치 방식의 조작 패널이 통합되어 운전자와 차 량의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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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성을 위한 기업 철학을 담아 5 시리즈 최초로 비건 소재가 적용된 실내
BMW eDrive 기술이 적용되었다. 1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되는 후륜구동 모
BMW 뉴 5시리즈의 실내에는 5시리즈 사상 최초로 실내에 완전 비건 소재가
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초에 가속한다. BMW i5 eDrive40의 1회 충전
적용된다. 지속 가능성을 위한 BMW의 기업 철학을 담아 개발한 완전 비건
주행거리는 385km이다(BMW i5 eDrive40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가장 보수
의 ‘베간자(Veganza)’ 소재는 가죽과 동등한 수준의 특성을 지녔다. 이 소재
적인 21인치 휠 장착 기준의 인증 결과로, 국내 판매사양은 19 또는 20인치
는 뉴 520i 및 뉴 523d 모델의 시트, 대시보드 및 도어 패널, 스티어링 휠 등
휠이 장착된다.
에 기본 적용된다. 또한 두 모델에는 향상된 편안함을 제공하고, 최적화된 시
뉴 5시리즈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최상위 모델 BMW
트 조정이 가능한 새로운 디자인의 스포츠 시트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i5 M60 xDrive는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601마력의 합산 최고출력과
델 BMW i5 eDrive40의 최고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이며 정
81.1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
내연기관부터 순수전기 모델을 아우르는 최신 파워트레인 적용 BMW 5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뉴 i5에는 대대적으로 향상된 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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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에 불과하다. BMW i5 M60 xDrive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361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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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8세대 프리미엄 세단 ‘뉴 5시리즈’ 사전예약 실시 BMW 5시리즈는 지난 1972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전 세계에 약 800만대 이상 판매된 BMW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이다. 이번 BMW 뉴 5시리즈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독보적인 디자인, 스포티함과 편안함이 완벽히 공존하는 주행감각, 혁신적인 편의사양 및 첨단 디지털 서비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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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5시리즈는 한층 커진 차체와 선명한 외부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차체는
조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전 세대보다 길이 95mm, 너비 30mm, 높이가 35mm 증가했으며, 앞뒤 축
모든 모델에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통풍 기능이
간 거리도 20mm가 길어져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전면부 4
추가된 앞좌석 시트, 트래블 & 컴포트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이
개의 조명으로 이루어진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
기본으로 탑재되며,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
를 자아내며,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가
스 등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주행을 지원하는 첨단 기능도 기본 사양으로 제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조화를 이뤄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공된다. 이외에도 뉴 520i 및 뉴 523d 모델의 모든 트림에는 5시리즈 사상
실내는 현대적인 디자인에 럭셔리함이 더해졌다. 대시보드 위에는 12.3인치
최초로 완전 비건 소재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
BMW 뉴 5시리즈의 모든 내연 기관 모델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
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센터 콘솔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셀렉터를
술이 적용된 신형 엔진이 탑재돼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
적용하고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했다. 특히, 뉴 7시리즈에서 선보였던 크리스
을 제공한다.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되는 BMW 뉴 520i는 최고출력
탈 디자인의 BMW 인터랙션 바는 탑승자에게 마치 BMW의 최상급 세단을
190마력, 최대토크 31.6 kg·m를 발휘하며 뉴 530i는 최고출력 258마력, 최
탑승하고 있는 듯한 럭셔리한 감성을 전달한다.
대토크 40.8 kg·m를 발휘한다.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되는 뉴 523d의 최
한편, 이번 뉴 5시리즈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 및 운전자 보
고출력은 197마력, 최대토크는 40.8 kg·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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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사륜구동 프리미엄 소형 SAV ‘뉴 X1 xDrive20i’ 출시 BMW 뉴 X1은 세련된 외관과 진보적인 디자인의 실내, 더욱 넉넉한 공간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컴팩트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모델이다.
뉴 X1의 외관은 매끈하게 다듬어진 차체 패널과 긴 루프라인이 조화를 이루
재되며,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조합되어 다양한 주행 환
는 역동적인 실루엣을 강조한다. 헤드라이트에 적용된 ‘ㄱ’자 형태의 LED 주
경에서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간주행등과 일체형 키드니 그릴이 스포티한 감각을 드러내며, 입체적인 디자
이외에도 뉴 X1 xDrive20i xLine 트림에는 차로 유지 보조 기능, 스탑 앤 고
인의 리어라이트와 대형 디퓨저가 뒷모습을 한층 날렵하게 완성했다.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조합된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뉴 X1 xDrive20i M 스포츠 트림에는 차선
운전자 중심의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BMW 헤드업 디스플레
변경 보조 기능이 추가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및 어댑티브 M
이,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셀렉터와 컨트롤 패널이 통합된 플로팅 타입 암레
서스펜션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진입 경로에 따라 후진 조향을 돕는 ‘후
스트가 조화를 이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진 보조’ 기능 및 서라운드 뷰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도 2가지
더불어 앞좌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스포츠 시트가 탑재되며,
트림에 모두 기본 탑재된다.
뒷좌석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 편안한 장거리
이 밖에도 BMW 디지털 키 플러스가 기본 적용되어 차량 키 없이도 스마트
이동이 가능하다. 트렁크 적재공간 역시 다재다능한 활용성을 자랑한다. 기
폰으로 차량 잠금 및 해제, 시동, 주행 등이 가능하며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본 540리터,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600리터까지 확장되며 전
최신 상태로 유지해주는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무선 애플 카플레이
동식 트렁크는 발동작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및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 이용 가능하다.
뉴 X1 xDrive20i에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을 발휘하는
BMW 뉴 X1 xDrive20i는 xLine 및 M 스포츠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
뉴 X1 xDrive20i xLine이 6210만원, 뉴 X1 xDrive20i M 스포츠가 66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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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실버라이닝을 담다 섬세이 실버라이닝 워머 섬세이의 두 번째 제품, 캔들워머
섬세이 실버라이닝 워머
워머를 통해 전시에서 봤던 빛의 변화를 언제든지 마주할 수 있다. 바쁜 일상
바디드라이어 ‘에어샤워’와 서울숲에 위치한 전시 공간 ‘섬세이 테라리움’으
속 사색이 필요하다면 집에서 실버라이닝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로 이름을 알린 섬세이가 캔들워머 ‘실버라이닝 워머’를 출시했다. 실버라이 닝은 구름 뒷편에 해가 숨어 있을 때 구름의 가장자리로 퍼져 나오는 은색
이타미 준의 포도호텔과 함께
빛줄기를 말한다. 구름의 움직임에 따라 불규칙하게 변하는 빛을 제품으로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이타미 준에 의해 설계된 포도호텔은 자연
구현하여 실버라이닝을 언제든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경관을 헤치지 않으면서 제주의 빛과 자연을 받아들이고자 한 것이 특징이
신제품 출시 직후 섬세이는 프레인빌라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전
다. 섬세이의 슬로건인 ‘자연을 늘 마주할 수 있도록’과 닮아있는 포도호텔은
시를 열었다. 어둡고 차분한 공간에서 불규칙한 일렁임을 담은 구름 오브제
전 객실에 실버라이닝 워머를 비치하고 섬세이와 함께 포도호텔 시그니처 향
를 감상하며 사색을 즐기게끔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구름 오브제를 실제 제
의 캔들을 제작하여 자연에서 오롯이 쉬어가는 경험을 더했다.
품의 조명만을 활용해 오브제의 빛을 연출했다는 점이다. 섬세이 실버라이닝 BOM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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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을 생각하다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 지난 4년간 전 세계를 집어삼킨 코로나19의 위협도 잦아들어 어느덧 엔데믹으로 접어든 2023년. 그간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이 코로나 이전의 70% 수준을 회복하며 다시금 펼쳐진 大여행의 시대! 신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 며 여러 소망을 꿈꾸게 되지만 그중에서도 ‘여행’은 특히나 미래에 대한 기대를 안겨준다. 모두가 기다려온 연말연시 더욱 따뜻 하게, 더욱 행복하게 이 겨울을 보낼 호텔을 소개한다. 호텔은 여행의 시작과 끝이다. 머무는 지역과 선택하는 호텔에 따라 여 행의 경험과 목적이 결정되기 때문에 호텔은 매우 중요하다. 이 호텔이라면 모두를 만족하게 하지 않을까? 바로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이다. 설립자 존 제이콥 애스터 4세가 뉴욕의 저명인사들과 함께 자신의 열정을 추구할 공간을 만들고자 세인트 레지스 뉴욕을 설립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그 명맥을 이어온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는 품격 있는 시설은 물론,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 든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버틀러 서비스를 통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슐랭 가이드 오사카 호텔 부문 ‘최고의 품격을 갖춘’ 최고 등급과 ‘특별한 안락함’을 뜻하는 렌드 마크에 빛나는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 무결점 오사카 여행을 즐기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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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잡한 도심 속에서 만난 평화로운 휴식처 오사카는 현대와 일본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일본의 대도시이다. 한국에서 직항으 로 1시간 35분이면 갈 수 있어 많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부담 없는 거리와 미식의 즐거움까지 따르니 꼭 갈 수밖에 없는 도시이다. 간사이국제공 항에서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 호텔까지 약 50km로 차로 이동하면 약 60분 정도가 소요된다. 지하철 미도스지선 혼만치 역에서 하차 후 7번 출구에서 약 5~6분이면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도착한다. 다소 번화가와는 다른 조용한 분위기라 번잡한 곳 을 선호하지 않는 나로서는 적절히 쉬기 좋은 위치라 생각했다. 그렇다고 해서 번 화가와 그리 멀지도 않다. 도톤보리까지는 도보로 15분, 교세라 돔까지는 지하철 로 20분, 오사카성까지는 차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도보로 얼마든지 관광지와 쇼 핑단지에 갈 수 있기에 도시의 소음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 이 들었다. 호텔에 가기 전 미리 조사했을 때 누군가는 온전한 호캉스를 잘 즐겼다 고 말했다. 약간 의문이기도 했다. 그 화려한 오사카에서 그런 곳이 있다고?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를 마주했을 때 마치 화려한 도시에서 만난 고요한 숲 같았다. 불빛에 현혹된 눈을 잠시 쉬게 하고, 도시 소음으로 인한 데시벨을 줄여주어 온전한 쉼을 쉴 수 있었다.
세월에 때 타지 않은 웅장한 멋 입구에서부터 호텔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도착하자 직원이 친절하게 캐리어를 들 어준다.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듯 위트 넘치는 환대에 즐거움은 배가된다. 1층에 들어서자 호텔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전체적으로 세월의 품격이 깃든 고풍스러 움에 미국 상류층 집에 초대된 것 같았다. 구석구석 테이블, 액자, 조명이 대칭을 이 루며 안정감 있고 전체적으로 고요하고 기품이 넘쳤다. 뭔가 오래된 역사책을 보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 오래됐지만 세월에 때 타지 않고 그 자체만으로도 묵직하고 웅장한 멋을 지닌 곳, 그것이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의 첫인상이었다. 호텔 체크인 카운터는 12층에 자리 잡고 있다. 직원이 내가 배정된 층을 누르곤 엘 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90도로 정중히 인사를 했다.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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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 17층 이상에 있어 전 객실이 오사카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갖추고 있 다. 사실 룸은 그리 기대하지 않았다. 2010년에 오픈한 오래된 호텔이기에 기대감 이 살짝 낮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그 생각은 사라졌다. 편안한 크 림색 배경에 금색과 옥색 침구를 곁들인 인테리어로 오래됐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더 세련되게 느껴졌다. 특히 액자와 오브제를 잘 배치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모든 스위트는 백합, 파인즈, 위스테리아와 같은 꽃과 나무를 사용한 고유의 테마로 완성되었으며 내 집처럼 편안한 호텔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장실 또한 기본 세면대 2개와 거울, 양쪽 조명으로 넓게 사용할 수 있어 편의를 더했다. 대리석으로 마감된 욕실에는 욕조와 TV가 설치됐다. 전체적으로 출입문, 객실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관 리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는 아름다운 객실을 완성하기 위해 고심한 만큼 정제되어 있으면서도 최고의 럭셔리를 선사한다. 룸에 있으니 담 당 버틀러가 웰컴 드링크로 차를 내주었다. 차 한 잔에 오는 동안 쌓인 피로와 긴장 이 사르르 녹았다.
최정점의 럭셔리 서비스, 버틀러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의 포인트라 하면 단연, 버틀러 서비스다. 버틀러는 영어로 집 사를 뜻한다. 이 단어는 13세기 무렵 와인을 관리했던 하인인 프랑스어 ‘Boteiller’에 어원을 두고 있는데 와인용기와 병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Boteille에서 유래된 단어이 다. 이처럼 버틀러는 기원부터 버틀러 서비스와 맞닿아 있으며 현재에도 유수의 럭 셔리 호텔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다. 세인트 레지스의 버틀러 서비스는 세인 트 레지스에서 100년 이상 제공해 온 시그니처로 고객의 필요 사항과 선호 사항을 이해하고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다.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만약 내가 원하는 시간에 차를 마시고 싶다면 담당 버틀러가 객실까지 원하는 시간에 모닝콜과 날씨 정보, 신 문과 함께 차 또는 커피를 배달해 준다. 그리고 여행할 때 가장 귀찮은 일 중 하나가 바로 짐 풀고 짐 싸기가 아닐까. 이것도 버틀러가 대신해 준다. 출발 전 버틀러 서비 스 테스크에 연락하면 체크아웃 전 짐을 싸는 것을 도와줄 버틀러가 객실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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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정리를 해준다. 짐을 대신 싸주는 서비스를 받는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
필수이다. 런치코스를 맛보기 위해 라 베두타로 향했다. 들어서자마자 우아
으며 시간이 넉넉지 않거나 체크인 후 지쳐있을 때 여유 있는 힐링을 가능케
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호텔의 명성에 걸 맞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런
한다. 특히 출장 갈 때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이 있는데 바로 캐리어에 넣어야
치코스는 총 5가지의 코스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음식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겨지는 와이셔츠이다. 이제 그런 고민은 끝! 버
감탄사가 이어졌다. 라 베두타에서는 간사이 지역 제철 식재료로 만든 독창
틀러에게 맡기면 어떤 옷이든 다림질해준다. 해당 서비스는 하루에 한 사람
적인 이탈리아 요리로 나오는 요리마다 입뿐만 아니라 눈을 만족시키니 만
당 옷 두 벌까지 요청할 수 있다.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족도가 상당했다. 하얀 접시에 셰프가 그려 넣은 작품을 보자마자 벌써부터
디테일과 센스로 무장된 버틀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입에서 하모니 연주가 펼쳐치는 듯 했다. 겨울 바다를 한 가득 입안에 머금 은 듯 “아 이게 바로 일본의 바다이구나” 하며 감탄을 했고 어느 것 하나 정
감격의 요리, 감동의 맛
성이 느껴지지 않는 재료가 없었다. 오사카의 어느 레스토랑을 가도 이런 맛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에는 탁월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6개의 레스토
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간사이 지역 제철 식재료로 만든 독창적인 이탈리아
랑이 있다. 이 미식 공간은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고수한 채 한데 어우러진
요리로 나오는 요리마다 입뿐만 아니라 화려한 비주얼에 눈까지 만족시켰
다. 대표적인 두 곳을 소개하자면 라 베두타(La Veduta)에서는 최고의 이탈
다. 특히 라 베두타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코스를 준비한다. 크리스마스 런
리아 요리를, 와조(Wajo)에서는 비교 불가한 맛의 데판야끼를 경험할 수 있
치코스는 1만 2천 엔 대, 디너는 3만 엔 대, 연초 런치는 1만 엔으로 즐길 수
다. 하나씩 소개하자면 라 베두타(La Veduta)는 12층에 자리 잡고 있다. 특
있으니 세인트 레지스에 간다면 꼭 놓치지 말 것.
히 라 베투다는 지난 10월1일 레노베이션을 마쳐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
다음으로는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Wajo(와조)이다. ‘와조’는 아즈치-모모야
La Veduta는 이탈리아어로 전망, 조망을 뜻한다. 이탈리아의 어느 시골 별장
마 시대의 호화롭고 활기찬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앤드 데판야키 레스
을 떠올리게 하는 레스토랑이다. 주말에는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아 예약은
토랑이다. 와조의 내부는 세인트 레지스 호텔 오사카의 디자인 개념을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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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으며,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의 문화, 스타일, 그리고 모티브를 통 합하고 있다.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는 그의 웅장함, 화려함, 그리고 활 기찬 신선함으로 특징짓는데 이 시대에 번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차의 문화와 차실 건축은 ‘카즈키’라는 개념에서 반영됐다. 레스토랑은 ‘소안’이라는 개인 룸과 ‘타이안’이라는 두 개의 식당 영역 으로 나뉘는데 전통적인 일본 기술과 독특한 재료를 사용하여 세심하 게 주의를 기울여 제작됐다. 소안은 사무라이 귀족들에게 연습된 ‘대묘 차’와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황금 차실에서 영감을 받았다. 반면 ‘타이 안’은 센노 리큐에 의해 도입된 ‘와비-차’의 개념을 담고 있어 심플하고 평온한 느낌을 준다. 먼저 이 레스토랑에서는 식사 전에 센차를 제공한다. 사케 양조수와 동 일한 원천에서 나온 끓는 물을 사용하여 차의 우마미와 단맛을 천천히 추출한다. 요리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일본 차, 소믈리에 선정된 일본 사케 또는 와인, 그리고 맥주와 칵테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와조에서는 계절에 따른 야채와 해산물로 만든 세련되고 아름답게 만 든 애피타이저와 스타터가 나온다. 뜨거운 철제 그릴 위에서 프리미엄 키타우치 소고기가 천천히 조리되면서 달콤하고 풍부한 향기를 풍기면 서 스타터부터 주요 요리, 마지막 식사와 전통차,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정교하게 요리되며 재료의 깊은 맛과 감동의 맛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와조에서는 연간 72두만이 출하되는 희귀한 브랜 드 소고기인 ‘이시가키 섬 키타우지 목장 프리미엄 소고기’(키타우치 프 리미엄 소고기)를 사용한다. 오키나와의 이시가키 섬의 광대한 자연 속 에서 얻은 키타우치 프리미엄 소고기 지방의 놀라운 부드러움, 그리고
식에서 영감받은 세인트 레지스 가든이 있다. 가든에서의 산책은 뜻밖
향기로운 육향을 음미할 수 있다. 또한 와조의 셰프는 전국 및 관서 지
이기에 더 기억에 남는다. 아름다운 오사카의 선셋을 바라보며 여유를
방에서 계절에 따른 야채와 해산물을 손으로 직접 골라 요리에 사용하
가지고 사색하기에 제격이다.
는데 이러한 재료들은 에피타이저, 사시미, 수프, 그리고 마지막 요리로
아침이면 운동을 하는 나에게 가장 반가운 곳은 14층에 위치한 피트니
만들어져 나온다. 이처럼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에 있는 레스토랑은 각
스 센터였다. 오사카의 도심을 감상하며 운동할 수 있는데 테크노짐 사
각의 품격을 잃지 않고 맛의 감동을 안겨준다.
의 기구들과 요가 매트 그리고 짐볼 등이 완비되어 있다. 14층에 위치
마지막으로 오사카의 밤을 완벽하게 즐기고 싶다면 세인트 레지스의
한 스파 시설, IRIDIUM featuring SOTHYS는 고급 스파 설비와 트리트먼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는 세인트 레지스 바(The St. Regis Bar)를
트를 갖추고 있다. 특히 프랑스 스킨 케어 브랜드 소티스의 200여 개에
가볼 것. 세인트 레지스 바도 리노베이션을 마쳐 더 멋지게 변화됐다.
이르는 제품과 40여 개 트리트먼트로 고객의 상태에 맞는 케어를 집중
재즈공연의 선율을 즐기며 오사카의 스카이 라인과 함께 오랜 시간 사
적으로 관리해주고 있다. 또 전문 치료사가 개인 맞춤 스킨케어 프로그
랑 받아온 세인트 레지스의 시그니처 칵테일인 블러디 메리를 마시다
램으로 관리해주고 있으며 편리시설 또한 최상의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보면 걱정과 스트레스가 밤안개처럼 스르르 사라지는 경험을 해볼 수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있다. 특히 축제 시즌에는 미도스지에서 펼쳐지는 일루미네이션 빛 축
좋은 여행을 위해 필요한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휴식할만한 산책로
제를 내려다 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다.
와 믿음직한 음식, 이따금씩 영감을 충전해주는 예술적인 그 어떤것들. 온갖 아름다운 것을 좇느라 지친 몸과 마음은 한잔의 커피 혹은 와인,
도심 위에 지은 지상낙원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정갈한 식탁이 달래주곤 했으니 세인트 레지스
세인트 레지스 오사카의 12층에는 일본의 전통적인 석조 정원 건축 양
오사카에서 행복의 조건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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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크리스마스 마켓 스위스 도시 낭만의 절정은 12월 스위스의 겨울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4주간을 뜻하는 기독교의 ‘대림절(Advent)’과 함께 시작된다. 대림절 기간 동안 성탄을 기다리며 하루에 한 칸씩 열어, 초콜릿을 꺼내어 먹는 ‘어드벤트 캘린더’는 서양인들의 추억 속 따스한 순간임에 틀림없다. 이 4주 동안 스위스의 도 시가 일 년 중 가장 낭만적으로 물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시마다, 광장마다, 골목마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서는 기간도 바로 이때 다. 향신료를 넣고 데운 와인, 글뤼바인(Glühwein), 반짝이는 조명, 향기로운 아로마가 도시와 마을을 가득 채우는 크리스마스 시즌은 낭 만 그 자체다. 크리스마스 마켓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동네 사람들의 풍경이 장터를 더욱 정겹게 만들어 준다. 스위스에서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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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Zurich) 취리히는 여러 개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선다. 마법 같은 분위기를
향과 군밤 냄새, 아몬드 굽는 향내가 퍼진다.
자아내는 장터 중 벨뷰(Bellevue)에 있는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맛있는
뮌스터호프(Münsterhof) [2023년 11월 23일~12월 23일]
먹거리가 돋보이고, 기차역에서는 축제처럼 장식된 홀을 만날 수 있다.
불 밝힌 리마트 강가를 따라 각자만의 조명을 밝힌 길드 하우스와 역사
낭만적인 구시가지, 니더도르프(Niederdorf)에 들어서는 가장 오래된 크
깃든 호텔 건물들은 취리히 겨울 야경을 대표하는 풍경이다. 단연코 눈
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 합창단이 청명한 캐럴을 연주한다.
에 띄는 뾰족한 첨탑의 프라우뮌스터도 그중 하나다. 구시가지를 벗어나 리마트 강의 다리 하나를 건너, 프라우뮌스터로 향한다. 여기에서도 크
취리히 중앙역 [2023년 11월 23일~12월 24일]
리스마스 장터가 열린다. ‘뮌스터호프(Münsterhof)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취리히의 겨울은 기차역에서 시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차를 타
불리는데, 프라우뮌스터 옆에 있는 뮌스터호프 광장에서 열리기 때문이
고 취리히에 내리면 솔솔 풍겨오는 글뤼바인과 시나몬 향기가 기차에서
다. “취리히 사람들을 위한 취리히 제품”이라는 모토로 열리는 장터답게,
내리는 승객들을 반겨준다. 기차역 전체가 크리스마스다. 7천 개가 넘는
주변 상점과 부티크에서 선보이는 퀄리티 위주의 로컬 제품을 구경할 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마스트리는 그 높이가 15m나 되는데, 시선을 사로
있다. 프라우뮌스터와 전통 길드 하우스가 만들어내는 우아한 분위기 속
잡는 설치물이다. 140개 이상의 크리스마스 상점이 역사 내 광장에 가
에서 열리는 뮌스터호프 장터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등장하는 명소다. 생
득 들어선다.
야콥 베이커리(Bäckerei St. Jakob)에서 정성껏 구운 역사적인 쿠키, 취리 히 티륵겔(Zurich Tirggel)부터 취리(Tsüri) 소스와 딜리 양말(DillySocks)까
일루미나리움(Illuminarium) [2023년 11월 9일~12월 30일]
지, 그리고 전통이 깃든 란돌트 아르벤츠(Landolt-Arbenz)에서 만든 필
취리히 중앙역 뒤편에 있는 스위스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안
기구까지, 다채로운 선물용품을 이곳 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장터
뜰이 빛, 착시, 음악, 먹거리로 가득한 겨울 왕국으로 변모한다. 약 30
의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는 취리히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단적으
분 동안 지속되는 조명 쇼에서는 미스터리한 전설적인 존재들이 어린이
로 보여준다. 로컬 비즈니스와 취리히 브랜드, 하이 퀄리티 제품에 초점
들과 어른 모두를 매료시킨다. 행사장에서는 음식과 음료도 즐길 수 있
을 맞추는 장터다. 컬처 텐트에서는 세련된 콘서트와 낭독회, 어린이 및
는데, 조명 장식된 바와 레스토랑, 다채로운 음식 가판대가 즐비해 더욱
성인을 위한 워크숍도 열린다. 뮌스터 호프를 테마로 한 가이드 역사 투
즐거운 시간이 되어준다.
어도 운영되고, 잊지 못할 체험이 되어줄 액티비티와 이벤트도 열린다.
니더도르프(Niederdorf) [2023년 11월 23일~12월 23일] 중앙역에서 나오면 취리히에서 가장 오래된 구시가지 크리스마스 장
베르드뮐레플라츠(Werdmühleplatz) [2023년 11월 23일~12월 23일]
터로 향하면 된다. 니더도르프(Niederdorf)는 중앙역 뒤편에 있는 센트
강가의 풍경을 즐기며 다시, 기차역방향으로 가다 보면 베르드뮐레플라
랄(Central)에서 바로 이어진다. 낭만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좁다
츠라는 작은 공간이 나온다. 여기까지 가봐야 할 이유는 노래하는 크리
란 골목길에 들어선 다양한 상점이 니더도르프슈트라쎄(Niederdorfst-
스마스트리 때문이다. 베르드뮐레플라츠에서는 노래하는 대형 크리스마
rasse)를 따라 줄지어 이어지다가 히르셴플라츠(Hirschenplatz)와 로젠
스트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마켓을 만나볼 수 있는데, 독특하게도 매일
호프(Rosenhof)처럼 숨겨진 공간으로 뻗어 나간다. 독특한 아이디어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다양한 지역의 합창단이 크리스마스 캐럴과 음악을
성탄 선물이 펼쳐지고, 다채로운 모양과 색깔로 신선하게 구워진 쿠키
연주한다. 정해진 프로그램 시간이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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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ingingchristmastree.ch
다. 특히 다채로운 먹거리가 있어 로컬들에게 인기다. 퐁뒤 샬레에서 스위스 전통 음식을 맛볼 수도 있고, 인터네셔널한 메뉴를 찾아볼 수도 있다. 늦은
반호프슈트라쎄(Bahnhofstrasse) 조명, 루시(Lucy) [2023년 11월 23일 오후 6시 점등~2024년 1월 6일]
밤까지 낭만을 잔뜩 즐겨보기 좋은 곳이다.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구경을 마쳤다면, 근처에 있는 반호프슈트라쎄로 빠져
루체른(Luzern)
나온다. 취리히를 대표하는 명품 상점이 즐비한 거리로, 겨울마다 특별한 조
루체른 주민들은 로채르너 비나흐트스매르트(Lozärner Wiehnachtsmärt)라
명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공식적으로 열리는 거리기
부르는 크리스마스 장터가 환영받는다. 이때가 루체른 구시가지에 있는 프란
도 해서 시민들이 기다리는 행사다. 반호프슈트라쎄의 조명 프로젝트에는 이
치스카너브룬넨(Franziskanerbrunnen) 분수대가 중앙 스위스 최대의 크리스
름도 있다. “루시(Lucy)”라는 이름인데, 비틀즈의 “Lucy in the Sky with Dia-
마스 리스로 변신한다. 1m는 족히 되는 초와 반짝이는 조명, 나뭇가지로 분
monds”에서 따왔다. 올해는 11월 23일 오후 6시에 점등식이 예정되어 있다.
수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성 마리아(St. Maria) 교회에서는 콘서트가 열리고,
새해 1월 1일까지는 매일 밤 조명을 밝히니 이 긴 거리를 언제든 거닐어 보
실제 인물 크기의 예수 탄생 모형이 발걸음을 세운다.
아도 좋지만, 취리히의 명물 트램을 타고 쉬면서 그 풍경을 즐겨봐도 좋다. 반 호프슈트라세를 따라 파라데플라츠(Paradeplatz)까지 11,550개의 크리스털
크리스마스트리 마켓 [2023년 12월 16일~23일]
장식이 설치된다. 보는 각도에 따라 색다르게 반짝댄다. 반호프슈트라세의 트
먼저, 루체른 기차역에서 내리면 기차역 앞 다리를 건너, 호수 반대편으로 가
램선을 따라 에너지 절약 LED 전구 11,550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루시 장식
보자. 진기한 구경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서양 사람들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을 운영하는 6주 동안 소비전력은 3,000 와트에 불과하다. TV 시청 30시간에
진짜 나무로 꾸미는데, 스위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각 가정마다 크리스마
불과한 전력이다. 반호프슈트라세 협회에 속한 112개의 회원업체에서 이 크
스트리를 꾸미기 위해, 트리용 나무를 사러 가는 것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
리스마스 전구 장식 행사를 후원하고 진행한다. 반호프슈트라쎄 외에도 렌베
이하는 자세다. 야외에 다양한 사이즈의 나무를 전시해 놓고 판매하는데, 여
그(Rennweg), 노이마르크트(Neumarkt), 뢰벤플라츠(Löwenplatz), 파라데플라
행자에게도 충분히 진기한 구경거리가 되어준다. 슈바이처호프케(Schweiz-
츠(Paradeplatz)에서 크리스마스 조명을 즐길 수 있다.
erhofquai), 나시오날케(Nationalquai), 헬베티아플라츠(Helvetiaplatz), 벨러리브 회헤(Bellerive-Höhe)를 돌아가며 장이 선다.
오페라하우스(Operahaus) [2023년 11월 23일~12월 23일] 로젝트를 모두 감상하고, 오페라하우스까지 갈 수 있다. 여기에는 아이스 링
슈바이처호프(Schweizerhof) [2023년 11월 26일, 12월 3일, 12월 10일]
크가 마련되어 있고, ‘크리스마스 마을’이라는 테마가 있어 특별하다. 취리히
크리스마스트리 마켓을 호반 쪽에서 만났다면, 근처에 있는 슈바이처호프
의 오페라 하우스 바로 맞은편에 있는 젝세래우텐플라츠(Sechseläutenplatz)
(Schweizerhof)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향하기 좋다. 루체른 호반의 5성급
에서도 대형 장터가 열린다. ‘크리스마스 마을’이라는 뜻의 바너흐츠도르프
호텔, 슈바이처호프에서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단 세 번의 일요일
(Wienachtsdorf)가 취리히 호숫가에 마련된다. 약 100개의 상점이 오페라 하
에 열리는 슈바이처호프 크리스마스 마켓은 호텔의 역사 깃든 홀 여러 곳
우스의 화려한 배경 앞에 빼곡하게 들어찬다. 이곳에서는 주로 로컬 디자이
에서 진행된다. 나무, 직물, 도자기로 직접 공들여 만든 수공예품을 구입할
너들의 보석을 이례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고, 독특한 아이템도 찾아볼 수 있
수 있다.
2번 트램을 타면 반호프슈트라쎄에서 파라데플라츠까지 이어지는 “루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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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낭만, 애프터눈 티 섬세히 다뤄 더욱 고급스러운 맛 영국 전통이지만 지금은 누구에게나 대단한 인기다. 바로, 티타임이다. 특히 분주한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우중충한 가을과 겨울 날씨에 애프터눈 티는 즐거운 외출이 되어준다. 클로티드 크림을 얹은 스콘, 샌드위치, 페이스트리가 3단 트레이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물론, 다양한 종류의 티 셀렉션이 마련되어 있다. 편안히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기 전, 낭만적인 오후를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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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Grand Hotel Les Trois Rois), 바젤(Basel)
그랜드호텔 레 트루아 루아(Grand Hotel Les trois Rois)의 로비에서 애프터눈 티가 운영된다.
정통 영국식 티타임이 한상 차려지는 곳이다. 애프터눈 티 메뉴인 “디럭스” 나 “로얄”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스콘과 샌드위치, 디저트가 훌륭하
라인 강 티타임(Tea Time uff em Rhy), 바젤(Basel)
다. 루체른에 있는 티 하우스 “라르 뒤 테(L'art du thé)” 레이블의 다양한 티
라인 강의 배 위에서 달콤 짭짜름한 페이스트리, 스콘을 품질 좋은 로컬 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 4:30부터 6:30 사이에
레이블 셀렉션에 곁들일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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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바젤의 도심 풍경이 서서히 지나간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티타임이 있을까?
려하게 장식한다. 융프라우의 웅장한 뷰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호텔 보르 오 락(Hotel Baur au Lac), 취리히(Zurich)
뷔르겐슈톡 리조트(Bürgenstock Hotels and Resort), 옵뷔르겐(Obbürgen)
반호프슈트라쎄(Bahnhofstrasse)에서 잠시 벗어나 몇 시간 동안 분주한
뷔르겐슈톡(Bürgenstock)의 시그니처 하이티로 디저트와 짭짤한 다과를 엄
일상을 잊을 수 있는 곳이다. 르 올(Le Hall)의 아름다운 분위기, 품격 있는
선한 티와 함께 맛볼 수 있다. 살롱(Salon) 1903이나 레이크 뷰 라운지에서
티 블렌드, 샌드위치, 영국산 오리지널 클로티드 크림을 얹은 홈메이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데, 루체른 호수의 환상적인 뷰가 아름답다.
스콘이 격조 있는 시간을 선사해 준다. 이보다 더 정통적일 수는 없다.
호텔 벨뷔 팔라스(Hotel Bellevue Palace), 베른(Bern) 돌더 그랜드 호텔(Dolder Grand Hotel), 취리히(Zurich)
벨뷔 팔라스(Bellevue Palace)에서는 쁘띠푸르, 다과류, 달콤 짭짤한 별미
돌더 그랜드 호텔(Dolder Grand Hotel)의 여러 라이브러리 중 하나에서
가 3단 접시를 장식한다. 차노유(Chanoyu) 티 하우스의 티가 함께 제공
벽난로 앞에 앉아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다과 크리에이션
된다. 귀족풍 티타임을 원한다면, 프로세코나 샴페인을 곁들여 봐도 좋다.
이 접시에 장식되고, 티가 준비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 부터 4:45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당글르테르(Hotel d’Angleterre), 제네바(Geneva) 갓 구운 스콘, 달콤한 홈메이드 페이스트리, 품격 있는 샌드위치, 그리
파크 하얏트 호텔(Park Hyatt Hotel), 취리히(Zurich)
고 다양한 종류의 티를 맛볼 수 있다. 제네바의 호텔 당글르테르(Hotel
마리아쥬 프레르(Mariage Frères)의 티가 호텔의 파티시에의 손길을 거
d'Angleterre)에서는 전통적인 애프터눈 티가 제대로 된 무대를 만난다.
친 달콤 짭짤한 다과와 함께 준비된다.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
주변 환경 역시 독특한 체험을 선사해 준다.
다. 이게 바로 파크 하얏트 취리히(Park Hyatt Hotel)의 애프터눈 티다. 아름다운 로비의 벽난로 앞에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단, 최소 24시
칼튼 호텔(Carlton Hotel), 생모리츠(St. Moritz)
간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엥가딘(Engadin) 산악 지방에서 만날 수 있는 애프터눈 티다.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생모리츠 칼튼 호텔의 벽난로 앞에서, 혹은 화창한 야
호텔 빅토리아 융프라우(Hotel Victoria Jungfrau), 인 터라켄(Interlaken)
외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다. 산세의 위엄한 파노라마 자체도 잊 지 못할 풍경이다.
빅토리아-융프라우(Victoria Jungfrau) 호텔의 테라스 식당에서도 애프터 눈 티를 즐길 수 있다. 샌드위치, 스콘, 달콤한 디저트가 3단 접시를 화
자료 협조 : 스위스정부관광청 www.MySwitzer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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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루체른 호수를 더욱더 맛있고 로맨틱하게 즐기는 법 퐁뒤 증기선부터 크리스마스 크루즈까지 루체른(Luzern)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낭만적인 스위스의 겨울을 더욱 여유롭고 맛깔나게 즐길 방법이 있다. 루체른 유람선 (Lake Luzern Navigation Company)은 루체른 호숫가 마을 간 운항은 물론, 테마가 있는 유람선을 기획, 운항하고 있어 로컬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루체른 유람선에서는 스위스다운 겨울을 가장 잘 즐길 방법을 테 마로 잡아 다음과 같은 미식 유람선을 선보인다.
산타와 퐁뒤 증기선(Fondue Steamer)
산한 프리미엄 스위스 치즈로 만든 퐁뒤 뷔페가 선상에 펼쳐진다. 퐁뒤에 찍
12월 5일, 성 니콜라스의 날 이브에 리기(Rigi)의 작은 마을, 퀴스나흐트
어 먹을 수 있는 감자, 다양한 종류의 빵이 함께 제공된다.
(Küssnacht)에서는 민속 축제가 펼쳐진다. 성 니콜라스의 웅대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스위스 버전의 산타클로스가 등장한다. 이 작은 마을까지 왕복 여
▶ 운항일 : 2023년 12월 5일
정을 즐기며 퐁뒤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유람선이 운항된다.
▶ 총 소요 시간 : 3시간
선상 밖으로는 눈발이 흩날리고, 호수 너머로 펼쳐지는 알프스 산봉우리에는
▶ 승선 요금 : CHF 39 / 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 시 CHF 25.50
새하얀 눈이 덮여있고, 저 멀리 보이는 루체른 구시가지와 카펠교, 그리고 작
▶ 퐁뒤 뷔페 이용 요금 : CHF 37
은 호반의 마을들을 가득 메운 지붕도 하얗게 변한 겨울 풍경을 유유히 감상
▶ 운항 시간 :
하며 따끈하고 고소한 치즈 퐁뒤를 맛볼 수 있다. 루체른 근교의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인 엔틀레부흐(Entlebuch)에서 생 BOM 68
[루체른 선착장 승선 17:45 / 루체른 출발 18:30 / 루체른 도착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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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레트 증기선(Raclette Steamer)
드럽고 사르르 녹는 고기를 작은 스틱에 꽂은 뒤, 테이블 중앙에 놓인 뜨
루체른 시내의 불빛이 반짝이고 낭만적인 겨울 전구 장식이 동화 같은 분위
겁게 끓어오르는 국물에 넣고 몇 분만 기다리면 군침 흐르는 퐁뒤 시누아
기를 만들어내는 가운데, 노스탤지어 물씬 풍기는 증기선에 올라 이 마법 같
즈가 완성된다. 다양한 소스와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어 추운 겨울날 뜨끈
은 풍경을 즐기며 스위스 전통 치즈 요리인 라클레트과 신선한 샐러드를 마
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유람선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낭만적인 겨울 풍
음껏 먹을 수 있다.
경은 덤이다.
▶ 운항일 : 2023년 12월 2일, 12월 9일, 12월 16일
▶ 운항일 : 2023년 11월 24일, 12월 1일, 12월 8일, 12월 15일
▶ 총 소요 시간 : 2.5시간
▶ 총 소요 시간 : 2.5시간
▶ 승선 요금 : CHF 42
▶ 승선 요금 : CHF 42
▶ 라클레트 뷔페 이용 요금 : CHF 47
▶ 퐁뒤 시누아즈 뷔페 이용 요금 : CHF 59
▶ 운항 시간 : [루체른 2번 선착장 출발 19:20 / 루체른 도착 21:45]
▶ 운항 시간 : [루체른 1번 선착장 승선 18:50 / 루체른 출발 19:20 / 루체른 도착 21:45
치즈 퐁뒤 및 라클레트 크루즈(Cheese Fondue and Raclette Cruise)
/ 유람선 퇴장 시간 22:15]
스위스 치즈 요리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치즈 퐁뒤와 라클레트 중 하나를 골
크리스마스 크루즈(Christmas Cruise)
라 마음껏 즐기며 낭만적인 루체른 호수의 겨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루체
마법에 빠진 듯한 크리스마스이브를 루체른 호수 위에서 만나보고 싶다면 사
른 호수 위에서 낭만적인 파티를 벌일 수 있다. 치즈 퐁뒤와 라클레트가 무한
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 특별한 유람선에 올라보자. 이 로맨틱하고 세련된 이
제공되어 더욱 풍성하다.
브닝 크루즈에 올라 축제 분위기 가득한 선상 위에서 퐁뒤 시누아즈를 즐길 수 있다. 퐁뒤 시누아즈 뷔페와 함께 샐러드와 디저트도 포함된 식사가 제공
▶ 운항일 : 2023년 10월 27일 – 2024년 3월 22일 중 매주 금요일
된다. 루체른 시내와 호반의 마을들에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낭만적
▶ 총 소요 시간 : 2.5시간
인 분위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승선 요금 : CHF 37 ▶ 퐁뒤 및 라클레트 뷔페 이용 요금 : CHF 42
▶ 운항일 : 2023년 12월 24일
▶ 운항 시간 :
▶ 총 소요 시간 : 2.5시간
[루체른 1번 선착장 승선 18:45 / 루체른 출발 19:12 / 루체른 도착 21:47
▶ 승선 요금 : CHF 105
/ 유람선 퇴장 시간 22:15]
▶ 운항 시간 : [루체른 2번 선착장 승선 18:40 / 루체른 도착 21:45]
퐁뒤 시누아즈 증기선(Fondue Chinoise Steamer)
모든 유람선은 반드시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은 루체른 유람선 홈페
퐁뒤 시누아즈는 중국식 퐁뒤라는 뜻으로, 샤브샤브라 생각하면 된다. 부
이지에서 직접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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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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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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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ULTURE
박진양 작가 개인전 수채화에 담고 싶었던 다양성 자연스럽게 녹여 2023년 11월 15일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한국창작수채화작가협회 박진양 작가의 개인전이 있었다.
오프닝 전인데 많은 인파로 박진양 작가의 개인전을 축하하는 갤러리와 지인
수채화지의 선택에 따른 작품의 다양성, 두텁고 거친 질감까지 뜻 밖의 작가
들로 붐볐다. 개막식과 함께 박진양 작가의 인사말과 아시아수채화연맹 고문
의 의도와 다른 천 만 가지의 풍부한 기법이 있고 유화 보다도 더 다양한 매
전성기 작가의 축사와 마술쇼 등 이벤트가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제와 재료의 발전으로 비록 일급 화가라도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실패하기
오랜만에 옛 정서와 추억이 훔뻑 담긴 박진양 작가의 작품 속에서 추억을 더
쉬운 것이 수채화라 작가의 반복적이고 고뇌적인 창작 활동과 풍부한 작품력
듬으며 70~80년 대의 어렸을 때 기억의 저편 미술시간 수채화를 그렸던 생
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한다.
각에 잠긴다.
이번 박진양 작가의 개인전은 본인이 수채화에 담고 싶었던 다양성에서 지금
한국창작수채화작가협회 유정근 이사장은 수채화는 그 아름다움과 풍부한
까지 작품 활동의 시대성과 작품의 발전성이 엿보였으며 풍부한 감성이 작품
표현력과 예술성에도 서양화에 밀려 정당한 대접을 못받아 온 것이 안타까웠
곳곳에 표현되어 있고 대중적인 일상 생활 속의 소재로 작품이 우리의 마음
다고 말한다.
을 편안하게 녹여내고 있다.
그러나 수채화는 국민학생도 그리는 그 보편성과 용구의 간편함, 작품 시간
11월 15일~21일까지 조형갤러리 1관에서 전시하는 박진양 작가의 전시가 성
의 단축 등 일반인은 그 정서를 쉽게 잊었으나 아직도 많은 작가들이 수채화
시를 이루길 바라며 많은 감상자들이 작품을 보며 옛 추억 그시절로 돌아가
를 깊이 있게 해오며 수채화가 쉬운것 만이 아니란 사실에 직면 한다고 한다.
는 상상속 마음으로 작품을 보고 즐기길 바란다.
수채화는 극사실에서 추상까지 엷은 채색, 물감의 번짐에 대한 경험적 기법. BOM 72
BOM 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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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MOVIE
거장 리들리 스콧의 마스터피스 압도적 영상미 나폴레옹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영화 <나폴레옹>이 '리들리 스콧의 새로운 마스터피스 영상'을 공개했다.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과 황제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의 스펙터클한 일대기를 그린 영화 <나폴레옹>이 장엄한 전투 장면이 탄생한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리들리 스콧의 새로운 마스터피스 영상'을 공개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글래디에이터>, <킹덤 오브 헤븐> 등 많은 작품에서 영
이번에 공개된 '리들리 스콧의 새로운 마스터피스 영상'에서는 리들리 스콧
화 역사상 회자될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 세계적인 거장 감독이다. 리들리
감독이 장엄한 규모의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쏟은 노력을 직접 밝혀 이목을
스콧 감독이 지금까지 놀라운 규모의 대작들을 선보여 왔던 만큼, 그가 그려
집중시킨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모든 장면을 한 번에 찍고 싶었다. 현장에
낼 <나폴레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영화 <나폴레옹>에서는 ‘나폴
300명의 인원과 말 100마리, 카메라 11대가 있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레옹’이 진두지휘한 대표적인 전투인 워털루 전투를 비롯해 아우스터리츠 전
하나의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 막대한 인원과 카메라 등이 투입되었다는 리
투, 마렝고 전투 등을 담고 있어 리들리 스콧 감독이 보여줄 마스터피스 <나
들리 스콧 감독의 말처럼, 영상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놀라운 규모의 장면이
폴레옹>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연이어 등장해 그가 세계적인 거장 감독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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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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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ULTURE
발레 ‘호두까기 인형’의 계절이 돌아왔다 거리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보일 때면 찾아오는 공연이 있다. 바로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다. 올해도 11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전국 공연장 에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 등 여러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 공연된다.
러 공연장을 찾는다. 올해는 특히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최 소빈발레단과 정형일발레크리에이티브가 경기도 동두천, 포천, 평택, 연천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이는 것이 눈에 띈다.
프티파-이바노프 안무와 차이콥스키 작곡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많은 것은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 인 현상이다.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판타지 동화 ‘호두까 기 인형과 생쥐왕’을 원작으로 한 ‘호두까기 인형’의 배경이 크 리스마스인 만큼 연말에 어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 드로 셀마이어에게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클라라(소설 속 이름은 마리)가 꿈속에서 왕자로 변한 인형과 함께 과자왕국을 여행하는 이야기는 온 가족이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무엇보다 ‘호두까기 인형’이 각 발레단에 많은 수익을 안겨주는 레퍼토리 인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다. 그런데,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처음부터 이렇게 인기 있었던 것은 아니다. 1890년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엄청난 성 공을 거두자 제정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황실극장은 안무 가 마리우스 프티파와 작곡가 표트르 차이콥스키에게 ‘호두까 기 인형’을 다시 의뢰했다. 하지만 ‘클래식 발레의 아버지’로 불 리는 프티파는 아이들이 많이 출연하는 데다 여주인공이 어린 소녀인 소설 원작이 발레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클래식 발레에서 중요한 남녀 주인공의 이인무를 출 수 없기 때문이 다. 자신이 대본을 새로 쓰는 조건으로 안무를 수락한 프티파 는 과자왕국 여왕인 사탕요정을 새롭게 만들었다. 클라라를 대 신해 화려한 춤을 추는 캐릭터가 필요했던 것이다. 비록 초연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호두까기 인형’은 1919년 구 소련 볼쇼이 발레단의 알렉산드르 고르스키를 시작으로 후대 안무가들의 손에서 잇따라 재안무 됐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변화가 안무에 반영됐다. 클라라가 꿈속에서 성인이 되는 한 편 왕자로 변신한 호두까기 인형과 직접 춤추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실과 판타지가 뒤섞인 이야기에 일관성이 생기고, 클 국립발레단은 11월 30일~12월 2일 대전을 시작으로 12월 4~5일 경기도 광주, 12월 9~25
라라와 호두까기 인형의 관계도 로맨틱해졌다. 또한, 1막 초반
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그리고 유니버설발레단은 11월 24~25일
에 드로셀마이어가 보여주는 인형극은 이후 호두까기 인형과
천안에서 시작해 12월 1~2일 진주, 12월 8~10일 고양, 12월 21~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생쥐왕의 싸움, 클라라와 왕자의 과자왕국 여행 등 꿈을 반영
무대에 선다. 이외에 와이즈발레단, M발레단, 코리아발레스타스 등이 연말까지 서울의 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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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OLUMN
오십견, 비수술 치료법인 수압팽창술로 통증 완화 및 각도 회복할 수 있어 이충호 대표원장(재활의학과 전문의)
오십견은 주로 50대를 전후로 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으로 어깨
태를 확인하며 진행되는 치료법으로 안전하고, 당일 환자의 어깨관절 움직임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어깨 가동 범위가 감소하고
을 회복할 수 있다. 다만 시술 전 정확한 어깨 주변의 신경 및 근육, 인대상태
통증이 발생함을 이르는 말이다.
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라며 “치료 후에는 운동 범위 확대와 재발 방지를 위
오십견의 의학적 명칭은 어깨 관절의 유착성 관절낭염이며, 원인은 관절의
해 도수치료, 운동재활치료를 병행하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퇴행성 변화, 회전근개 파열, 석회성 건염으로 인한 통증의 장기화, 어깨 주위 의 외상 등이다.
이충호 대표원장(재활의학과 전문의)
방치할 경우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어 관절낭의 위축, 주변구조물의 유착, 섬
•고려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석사
유화가 일어나게 되어 초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수료
오십견을 치료하기 전,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어깨 질환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재활의학과
의 치료법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운동법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외래교수/지도 전문의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어 팔의 움직임이 90도 이하로 제한되고 90도
•고려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강사
이상 올릴 때마다 통증이 생긴다면 비수술 치료법인 ‘수압팽창술’이 있다. 수
(2018년)
압팽창술이란 어깨 관절에 생리식염수 및 약물을 주입해 염증과 혈액으로 얼
•대한근전도 전기진단의학회 정회원
룩진 관절을 씻어내고 관절낭 염증을 없애 유착을 풀어주는 치료법이다.
•대한임상통증학회 정회원
수압팽창술은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입원이나 수면 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정회원
시간도 10~15분 정도로 짧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eural prolotheraphy (lyfogt perineural injection) 수료
봉천 정형외과 고려다온재활의학과의원 이충호 대표원장은 “만성화된 오십
•대한재활의학회 장애인 보조기구 처방검수 전문화를 위한 연수교육 수료
견의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인 수압팽창술은 영상 장치를 이용해 환자의 상
•대한정맥통증학회 정회원 BOM 77
BOM l CULTURE
그날 밤, 모호하고 엇갈린 진술 연극 <컬렉션> 12월 1일 개막!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서울시극단(단장 고선웅)의 다섯 번째 레퍼토리로 영국 극작가 해롤드 핀터(Harold Pinter)의 <컬렉션>을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무대에서 선보인다. 서울시극단의 2023년 테마는 ‘고전’이다. 고전이 가진 힘으로 예리하게 응시하되 지금에도 전혀 구애받지 않는 영감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한다.
로 알려져 있다. 1961년 작 <컬렉션>은 그의 작품세계가 잘 드 러난 진실 찾기에 관한 추리극이다. <컬렉션>은 동성애 커플인 해리와 빌, 부부인 제임스와 스텔라 가 출장지에서 생긴 두 남녀의 외도에 대해 각기 다른 이야기 를 하며 진실을 찾아간다. 스텔라와 빌의 외도라는 축을 중심 으로 네 명의 등장인물이 한 사건을 두고 다른 진술을 하는 모 습을 통해 진위여부는 점점 모호해지고 관계는 얽힌다. 네 사 람 각자의 이야기가 진실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다. 현실 과 환상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며 보고 싶은 대로 보고, 생각하 고 싶은 대로 생각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확증편향적인 모습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이번 작품의 연출은 ‘전명출 평전‘, ’베르나르다 알바‘ 등을 연 출하고, 2020년 ’그날, 그날에’로 대한민국 연극대상을 받은 변 유정이 맡았다. 진짜와 가짜가 손쉽게 바뀌고 진실이 호도될 수 있는가를 변유정 특유의 섬세하고 예민한 연출과 서울시극 단 배우들의 앙상블로 만날 수 있다. 서울시극단의 기둥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온 강신구와 김신기가 각각 ‘제임스’와 ‘해리’를,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정 원조가 ‘빌’, 전작 ‘카르멘‘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준 최나 라가 ’스텔라‘역을 맡았다. 변유정 연출은 “우리들은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진실과 거짓말 사이. 서울시극단 네 명의 배우가 만드는 <컬렉션>은 인간의 심층(心層)을 들여다보며 일상의 대화 속 숨겨진 미스 테리한 너와 나의 침묵을 끄집어내는 작품이 될 것이다.”고 말 했다. 서울시극단 고선웅 단장은 “연극의 본질을 찾으려했던 2023년 의 마지막 라인업이 동시대 사람들에게 울림이 있길 바란다” 고 말하며 ”진실을 알기 전까지, 모든 판단을 유보하시라 말하 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극 <컬렉션>은 10월 31일(화)에 티켓을 오픈한다. 세종문화회 관 및 서울시극단 공식 SNS를 통해 공연에 대한 소식을 확인 할 수 있다. 원작자 해롤드 핀터는 2005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유명한 극작가로 독특한 문체 와 주제를 심도있게 탐구하며 연극계를 넘어 문화계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예술가다. 해 롤드 핀터는 핀터레스크(Pinterresque)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부조리극의 대표적인 작가 BOM 78
문의 : 세종문화티켓 | 02-399-1000 | www.sejongp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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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서비스센터 (바바리안모터스)
02)2661-7401
[평일] 08:30~17:30 / [토요일] 08:30~16:00
4
교대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2)3472-7301
[평일] 08:30~18:30 / [주말/공휴일] 09:00~15:00
5
대치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2)569-74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5:00
6
도곡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도이치모터스)
02)575-76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7
동대문 서비스센터 (도이치모터스)
02)2244-7601
[평일] 07:30~23:00 / [주말/공휴일] 09:00~16:00
8
방배 서비스센터 (한독모터스)
02)3477-7401
[평일] 08:30~18:00 / [주말/공휴일] 08:30~16:00
9
서초 중앙 서비스센터 (한독모터스)
02)466-73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8:30~16:00
10
서초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한독모터스)
02)521-7301
[평일] 08:30~18:00
11
성산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2)375-73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5:00
12
성수 서비스센터 (도이치모터스)
02)2170-7100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13
송파 서비스센터 (도이치모터스)
02)415-76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14
양재 서비스센터 (도이치모터스)
02)575-7602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15
역삼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2)562-7301
[평일] 08:30~18:00
16
용산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한독모터스)
02)718-1222
[평일] 08:30~18:00
17
영등포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바바리안모터스)
02)6956-7401
[평일] 08:30~18:00
18
시흥 홈플러스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바바리안모터스)
02)808-7401
[평일] 10:30~19:00 / [토요일] 10:00~17:00
NO
지역
전화번호
서비스 센터 운영 시간
1
구리 서비스센터 (도이치모터스)
031)567-76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2
미사 서비스센터 (도이치모터스)
031)794-7607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3
분당(궁내) 서비스센터 (한독모터스)
031)8016-7301
[평일] 08:30~18:00 / [주말/공휴일] 08:30~16:00
4
분당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31)711-74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5:00
5
송도 컴플렉스 서비스센터 (바바리안 모터스)
032)710-7401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6:00
6
수원 서비스센터 (한독모터스)
031)206-75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8:30~16:00
7
오포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31)726-7301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5:00
8
의정부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31)874-7301
[평일] 08:30~18:30
✚ 경기•인천
9
안양 서비스센터 (삼천리모터스)
031)425-3002
[평일] 08:30~18:00 / [토요일] 08:30~16:00
10
인천 서비스센터 (바바리안모터스)
032)881-7401
[평일] 08:30~17:30 / [토요일] 08:30~16:00
11
일산 서비스센터 (바바리안모터스)
031)966-7501
[평일] 08:30~17:30 / [토요일] 08:30~16:00
12
평택 서비스센터 (내쇼날모터스)
031)656-7501
[평일] 08:30~17:30 / [토요일] 08:30~17:00
13
자유로 서비스센터 (바바리안모터스)
031)994-7401
[평일] 09:00~17:30 / [토요일] 09:00~16:00
14
수원 오토월드 서비스센터 (도이치모터스)
031)5173-7100
[평일] 08:30~18:00
15
동탄 서비스센터 (삼천리모터스)
031)654-3002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3:00
16
인천 계양 서비스센터 (바바리안모터스)
032)721-7301
[평일] 08:30~17:30 / [토요일] 09:00~16:00
17
군포 서비스센터(삼천리모터스)
031)8068-8501
[평일] 08:30~17:30 / [토요일] 08:30~12:30
18
성남 서비스센터(도이치모터스)
031-721-76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BOM 80
✚ 충청•세종•대전•강원 NO
지역
전화번호
서비스 센터 운영 시간
1
대전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42)633-7301
[평일] 08:30~18:00
2
대전 유성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42)826-7201
[평일] 08:30~18:00
3
서산 서비스센터 (내쇼날모터스)
041)664-7501
[평일] 09:00~18:00
4
원주 서비스센터 (도이치모터스)
033)734-7301
[평일] 09:00~16:00 / [토요일] 09:00~16:00
5
천안 서비스센터 (삼천리모터스)
041)572-7401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5:00
6
청주 서비스센터 (삼천리모터스)
043)236-7501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5:00
7
세종 서비스센터 (삼천리 모터스)
044)410-3201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3:00
8
관평 서비스센터(코오롱모터스)
042)721-7301
[평일] 09:00 ~ 18:00
NO
지역
전화번호
서비스 센터 운영 시간
1
광주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62)675-73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3:00
2
광주 광천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62)367-7301
[평일] 09:00~18:00
3
광주 상무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한독모터스)
062)384-7301
[평일] 09:00~18:00
4
광주 평동 서비스센터 (한독모터스)
062)383-73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8:30~16:00
5
군산 서비스센터 (내쇼날모터스)
063)451-7501
[평일] 08:30~17:30 / [토요일] 09:00~12:00 (* 격주 운영)
6
목포 서비스센터 (내쇼날모터스)
061)287-7501
[평일] 09:00~18:00
7
순천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61)745-7301
[평일] 09:00~18:00
8
전주 서비스센터 (내쇼날모터스)
063)211-0505
[평일] 08:30~17:30 / [토요일] 08:30~17:00
✚ 전라/광주
✚ 경상•대구•부산•울산 NO
지역
전화번호
서비스 센터 운영 시간
1
구미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54)646-7301
[평일] 09:00~18:00
2
김해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55)322-7301
[평일] 09:00~18:00
3
대구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53)559-7301
[평일] 09:00~18:00
4
대구 수성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53)768-7301
[평일] 09:00~18:00
5
부산 광안리 서비스센터 (코오롱모터스)
051)327-7301
[평일] 09:00~18:00
6
부산 서면 서비스센터 (동성모터스)
051)819-7301
[평일] 09:00~18:00
7
부산 해운대 서비스센터 (동성모터스)
051)731-7303
[평일] 09:00~18:00
8
서대구 중앙 서비스센터 (한독모터스)
053)655-7301
[평일] 09:00~18:00
9
서대구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한독모터스)
053)653-7301
[평일] 09:00~18:00
10
울산 서비스센터 (동성모터스)
052)268-7306
[평일] 09:00~18:00
11
창원 서비스센터 (동성모터스)
055)256-7301
[평일] 09:00~18:00
12
진주 서비스센터 (동성모터스)
055)744-7301
[평일] 09:00~18:00
13
포항 서비스 센터
054)272-7306
[평일] 09:00~18:00
14
부산 롯데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동성모터스)
051)792-1810
[평일] 09:00~18:00
15
울산 진장 롯데 패스트레인 (동성모터스)
052)702-8361
[평일] 09:00~18:00
16
부산 금정 서비스센터(동성모터스)
051)712-7303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5:00
17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동성모터스)
051)712-7309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5:00
NO
지역
전화번호
서비스 센터 운영 시간
1
제주 서비스센터 (도이치모터스)
064)757-7601
[평일] 08:30~18:00
✚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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