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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2020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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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BMW Owner'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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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 DRIVING CAR MAINTENANCE STUFF TUNNING TRAVEL MOTOR SPORT PEOPLE ACCESSORY FOOD CARCA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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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Dark Shadow Edition 인상적인 존재감, 독점적인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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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ever BMW iX3 The new BMW 545e xDrive Sedan

HOT SPOTS 코로나가 일깨워준 자전거의 매력 페달 밟으며 스위스 자연의 품속으로

TRAVEL 밀리언 스타 호텔 백만 개의 별이 반짝이는 밤의 한복판에서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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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I V I

그로바나(GROVANA), 문페이즈(Moon Phase) 커플 워치 마세라티(MASERATI) 뉴 스피다(SFIDA) 컬렉션

COLUMN 반려식물과 동행 매력 넘치는 하월시아 환경성 질환, 자신을 알면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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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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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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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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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Dark Shadow Edition 인상적인 존재감, 독점적인 카리스마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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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오롱 모터스,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BMW 차박존’ 운영

16

BMW 코리아, 차량용 플랫폼 무선 ‘BMW 안드로이드 오토’ 출시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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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ever BMW iX3

MOTOR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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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otorrad presents the R 18 Dragst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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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 150대 한정 ‘MINI 새빌 로 에디션’ 출시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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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MW 545e xDrive Sedan

NEWS

34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0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성황리 종료

STUFF

36

밀워키, 업계 최강 무선 직각 임팩트 렌치 출시!

CAR

38

The new MINI John Cooper Works Countryman

WATCH

42

그로바나(GROVANA), 문페이즈(Moon Phase) 커플 워치

44

마세라티(MASERATI) 뉴 스피다(SFIDA) 컬렉션

46

아빠들은 왜 BMW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에 열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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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CONTENT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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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50

스위스 탐구 생활 취리히에서 제대로 놀아 보기

HOT SPOTS

52

코로나가 일깨워준 자전거의 매력 페달 밟으며 스위스 자연의 품속으로

TRAVEL

56

밀리언 스타 호텔 백만 개의 별이 반짝이는 밤의 한복판에서의 하룻밤

FESTIVAL

60

체르마트 목동 축제 Shepherd Festival Zermatt

GOLF LESSON

64

디아삽 De ASAP 골프스튜디오 골프 고수 최재혁·최민채 남매의 ‘정복레슨 21’

GOLF

68

에바끌레르, 하동 이재민 돕기 구호물품 기부

CULTURE

70

대한민국 창작오페라 탄생 70주년 기념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 <춘향 2020>

MOVIE

72

‘하워즈 엔드’ ‘제임스 아이보리 특별전’에서 27년 만에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COLUMN

74

반려식물과 동행 매력 넘치는 하월시아

CULTURE

76

홍경래 난 모티브 ‘조선 삼총사’ 우리가 꿈꾸는 세상

COLUMN

78

일상과 법률_외부적인 분쟁의 해결

79

환경성 질환, 자신을 알면 극복할 수 있다

80

BMW 서비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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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추천 협력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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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BMW OWNER'S MAGAZINE

월간 비오엠 전국 유명 백화점 라운지, 호텔 라운지, 스포츠센터, 골프장, 고급 레스토랑, 수입차 전문 정비, 튜닝샵 등 고소득 및 사회 리더급 인구 유동이 많은 엄선된 스팟 3500여개소에 배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BMW 자동차를 실제로 보유/운행하는 정기구독층에게 매월 발송되고 있습니다. Editorial 편집장 김민경ㅣEditor in Chief KIM, MIN KYOUNG 에디터ㅣ김동원, 마현식, 이준하 Advisor 고문 조한필 | CHO, HAN PIL Art Division DREAM DESIGN | 070-4607-5503 수석 디자이너 최용성 | Creative Director CHOI, YONG SUNG 디자이너 이향미 | Art Director LEE, HYANG MEE Business Division 발행인 이동진ㅣPUBLISHER LEE, DONG JIN Print Division (주)소문사

BOM is published by MOTORMEDIA 발행년월ㅣ2020년 8월 25일 발행 제호ㅣ비오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ㅣ강동 라00061 발행처ㅣ㈜모터미디어 MOTORMEDIA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312-26

312-26, Cheonho-dong, Kangdong-gu, Seoul, Korea Tel. 070-8220-4158 / Fax. 02-488-4156 광고문의 | 070-8220-4158 / 광고대행사 | 내일미디어랩 T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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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Dark Shadow Edition 인상적인 존재감, 독점적인 카리스마 BMW X7에서는 럭셔리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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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스포츠 활동 차량(SAV)은 눈에 띄는 외관과 브랜드의 특징적인 스

BMW X7 Edition Dark Shadow의 또 다른 독점 기능은 Jet Black 무광 마감

포티한 감각이 결합된 넉넉한 내부와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에디션 모델

처리가 되어 있고 혼합 타이어가 장착된 V- 스포크 디자인의 22인치 M 경

은 BMW X7의 인상적인 존재감과 독점적인 카리스마로 이목을 집중시킨

합금 휠이다. 엔진의 우수한 성능은 M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강력한 사운드

다. 또 BMW X7 Edition Dark Shadow는 가장 큰 SAV의 스포티한 외관과 고

와 함께 제공된다.

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에디션 모델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Frozen

특히 운전자와 조수석은 메모리 기능이 있는 전기 조절식 컴포트 시트에서

Arctic Grey 메탈릭의 BMW 개별 특수 페인트 마감이다. 고품질의 정교한 차

고급스러운 SAV의 뛰어난 스포티한 감각을 즐길 수 있다. BMW X7 Edition

체 마감 변형은 BMW X 모델에서 처음으로 사용됐다. BMW X7, BMW X6 및

Dark Shadow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M 가죽 스티어링 휠과 BMW 개별 장

BMW X5의 옵션 장비 품목에 BMW 개별 페인트 마감의 추가로 선택된 변형

비 세부 사항은 최고 수준의 독점성을 보여준다. 계기판의 윗부분과 문의 팔

이 추가되어 에디션 모델의 시작을 알렸다.

걸이는 Night Blue의 나파 가죽으로 덮여 있으며 블랙 메리노 가죽은 계기판

BMW X7 Edition Dark Shadow는 2020년 8월부터 미국 스파르탄 버그의

하단부와 등받이 전면에 사용됐다. 또한 알루미늄 인레이가 적용된 Fineline

BMW 공장에서 약 500대의 한정판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에디션 모델은 전

Black 색상의 BMW 인디 비주얼 인테리어 트림 피니셔는 에디션 모델 내부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BMW X7에 제공되는 모든 엔진과 결합 할 수 있다.

의 매혹적인 아우라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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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오롱 모터스,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BMW 차박존’ 운영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지난 8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BMW 차박존’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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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을 벗어난 색다른

재되어 BMW X 시리즈 중 가장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와 BMW M xDrive 시스템의 조합되어

BMW 코오롱 모터스는 BMW 차박존에 총 10대의 X 패밀리 차량과 함께 차박용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9초만에 가속한다.

텐트를 포함한 다양한 캠핑장비들을 설치하여 차박 캠핑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BMW 레이저 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4존 에어 컨디

BMW 차박존 주변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영화 상영회, 토크쇼 등이 진행되어

셔닝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

차박 체험 참가자는 물론, 롯데월드타워를 오가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하며, 바우어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파노

수 있었다.

라마 글라스 스카이라운지, 냉/온 컵홀더 등의 편의사양을 통해 플래그십 모

이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광장에서 BMW의 고성능 SAV 모델인 ‘뉴

델 수준의 고급감을 누릴 수 있다.

X5 M’과 SAC 모델 ‘뉴 X6 M’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준비했다.

한편, BMW 코오롱 모터스는 매일 2회 BMW 차박존에 철저한 전체 방역을

지난 6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뉴 X5 M과 뉴 X6 M은 최고출력 608마력, 최

실시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참가자들은 방역 클

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V84.4리터 M 트윈파워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

린 게이트에서 개인별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을 마친 뒤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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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차량용 플랫폼 무선 ‘BMW 안드로이드 오토’ 출시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의 무선 애플 카플레이에 이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오토는 차량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무

휠의 음성인식 버튼을 길게 누르거나 “안녕 구글”이라고 불러서 실행할 수

선으로 연결해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는 기능을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있다.

돕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내비게이션, 일정, 전화 등 운전자가

BMW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는 BMW의 최신형 7세대 I-Drive(ID7)가 장착

자주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차량 디스플레이에 직접 연결해 간편하게

된 차량 중, BMW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옵션이 적용된 모델에서 무제

사용할 수 있다.

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때, 차량의 소프트웨어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BMW와 구글이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선보인 만큼 빠르고 안정적

되어야 한다.

인 무선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이용

만약, 위 차량 중 BMW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옵션이 적용되어 있지

할 경우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계기판에도 방향 표시 정보가 구현되는 등 최

않으나 애플 카플레이를 구매한 고객의 경우에는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최신

적의 연결성을 자랑한다.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 안드로이드 오토를 활성화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오토 앱을

연식에 따른 적용 모델에 대한 확인과 BMW 안드로이드 오토에 대한 보다

설치한 후 구글 설정에서 무선 연결을 활성화한 뒤차량 디스플레이에서 안

자세한 내용은 공식 딜러사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센터(080-700-8000)

드로이드 오토를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구글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로 문의하거나 BMW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bmw.co.kr)에서 확인

통해서도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스티어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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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ever BMW i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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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otorrad presents the R 18 Drag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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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 150대 한정 ‘MINI 새빌 로 에디션’ 출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MINI 클럽맨 및 MINI 컨트리맨을 기반으로 한 ‘MINI 새빌 로 에디션(MINI Savile Row)’을 총 15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영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세계적인 원단 브랜드 스카발(Scabal)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한정 판 모델로, 맞춤 주문제작 방식의 비스포크 수트와 같은 신사의 품격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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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새빌 로 에디션의 명칭은 영화 <킹스맨>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영국 런

또한 멜팅 실버 색상의 루프 및 미러캡, 그리고 곳곳에 배치된 크롬 라인이

던의 유서 깊은 맞춤형 양복점 거리 ‘새빌 로’에서 착안했다. 스카발의 영국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전면 보닛을 가로지르는 스카발의 상징적

플래그십 스토어 역시 새빌 로에 위치해 있다.

인 스트라이프 또는 체크 패턴, 사이드 스커틀 및 도어실에 각인된 에디션 이

MINI 새빌 로 에디션은 스카발의 2020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름, B필러에 새겨진 스카발 로고 등이 에디션 모델만의 특별함을 부각하고

MINI의 개성을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영국전통 테일러링을 직관적으로 표현

있다.

하는 디자인을 반영해 MINI 클럽맨을 위한 샤프한 핀 스트라이프와 MINI 컨트

MINI 새빌 로 에디션의 내부 인테리어 역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가 돋

리맨에는 체크무늬가 선정되었다. 이에 더해 한정판 모델에만 적용되는 커스

보인다. MINI 클럽맨 새빌 로 에디션에는 MINI 유어스 피아노 블랙 일루미네

텀 파츠를 통해 마치 맞춤정장 같은 고급스러움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 그리

이티드 인테리어 스타일과 카본 블랙 컬러의 MINI 유어스 가죽 라운지 시트

고 MINI만의 프리미엄 헤리티지를 구현했다.

가 적용됐으며, MINI 컨트리맨 새빌 로 에디션에는 MINI 유어스 브리티시 오

먼저, 이번 에디션에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에니그매틱 블랙

크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스타일 및 브리티시 오크 컬러의체스터 가죽 시

(Enigmatic Black)’ 외장 컬러와 ‘MINI 유어스 브리티시 스포크 휠’이 적용됐다.

트가 적용됐다. 더불어 두 에디션 모델 모두 MINI 유어스 스포츠 가죽 스티어

에니그매틱 블랙 컬러는 검정색에 가까운 진한 남색으로, 젠틀하면서 단정한

링 휠을 장착해 고급스러움과 함께 스포티한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영국 신사의 분위기를 풍긴다. MINI 유어스 브리티시 스포크 휠 역시 유니언

클럽맨과 컨트리맨 각각 75대씩 총 15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MINI 새빌 로

잭 디자인의 엠블럼으로 영국 감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MINI 클럽맨 새빌 로

에디션은 전국 공식 MINI 전시장을 통해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MINI 클럽맨

에디션에는 18인치, MINI 컨트리맨 새빌 로 에디션에는 19인치 휠이 적용되

새빌 로 에디션이 4,340만원, MINI 컨트리맨 새빌 로 에디션이 4,680만원이

었다.

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인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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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MW 545e xDrive Se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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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MW 545e xDrive Se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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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0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성황리 종료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 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한 ‘2020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결식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 대상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양한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과 양질의 중식 등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지난

건강한 성장에 사회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2012년 처음으로 희망나눔학교를 후원하기 시작한 BMW 코리아 미래재단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희망나눔학교 이외에도 미래 리더 양성을 위

은 현재까지 약 5만6천여명에 이르는 아동에게 균등한 교육과 사회성 향상

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넥스트그린(NEXT GREEN)-교사연수’ 프로그램

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국 55개 초등학교 6백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0년 여름 희망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지방 분교나 산간벽지 등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나눔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보다 적절한 보

부족한 지역을 방문해 과학 창의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

호 아래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육에는 11.5톤 트럭으로 제작한 이동식 실험실이 활용되며, 2013년 첫 수업

아동이 주체가 되어 직접 놀이를 선택하는 ‘신나는 희망나눔학교 놀이터’와

이래로 현재까지 14만여명의 아이들이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에 참여했다.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하는 공모전및 실내 문화체험, 그리고

넥스트 그린-교사 연수는 전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직무연수

지역 전문가 재능기부를 통한 진로체험 ‘미래드림’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

로 환경교육 관련 콘텐츠 및 수업 자료, 효과적인 교수법 등을 제공한다. 미래를

며, 지역 보건소 및 병원과 연계한 보건·위생 및 정신건강예방교육을 통해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하며,

아이들의 신체적, 심적 안정을 도모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초등학교 교사 약 1만4천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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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업계 최강 무선 직각 임팩트 렌치 출시! 렌치의 강력한 힘과 라쳇의 컴팩트함을 고루 갖춘 만능 직각 임팩트 렌치 9월 밀워키는 동급 대비 최강의 토크를 자랑하는 M12 FUEL 직각 임팩트 렌치 1/2인치, 3/8인치(M12 FRAIWF12, M12 FRAIWF38)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M12 FRAIWF는 일반 렌치의 높은 토크값과 라쳇의 컴팩트

M12 FRAIWF는 총 4가지 스피드 모드를 탑재했다. 그 중 과체결을 방지하는

함을 모두 갖춘 무선 직각 임팩트 렌치이다.

‘오토 스톱 모드’와 볼트가 풀린 후 rpm을 낮춰주는 ‘볼트 제거 모드’는 작업

M12 FRAIWF는 풀림 토크 300Nm/ 체결 토크 270Nm로 기존의 에어 렌치를

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제어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특징이다. 또한 본 제품의 슬림한 디자인도 주목

M12 FRAIWF는 베어툴 기준 총 길이 338mm, 중량 1.3kg이며 rpm은

할 만하다. 기존의 권총형 임팩트 렌치보다 훨씬 작아진 헤드(71mm)와 확장

0-1,550 / 2,300 / 3,000 / 3,000rpm이다.

된 트리거~엔빌 길이(219mm)는 협소한 공간에서 작업에 효과적이다.

[밀워키 공식 웹사이트] www.milwaukeetool.asia

|

[밀워키툴카페 주소] cafe.naver.com/milwaukeetool1

[서초 서비스 센터] 1644-4009 BOM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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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서비스 센터] 1522-6493

|

|

[밀워키 서비스센터 웹사이트] milwaukeesvc.com

[밀워키 부산 서비스 센터] 1522-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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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MINI John Cooper Works Countr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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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바나(GROVANA), 문페이즈(Moon Phase) 커플 워치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된 정통 스위스 독립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가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제시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문페이즈(Moon Phase) 커플 시계를 소개한다.

그로바나의 전통적인 스위스 워치 메이킹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이 특별한

를 사용하여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블랙 다이

컬렉션은 40mm(남성용) & 31mm(여성용)로 출시 된 문페이즈(Moon Phase)

얼, 레더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세련된

워치로 달의 기울기를 다이얼에 구현하여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있을 때

클래식 룩을 보여준다.

보이는 보름달, 상현달, 하현달등 달의 아름다움을 손목 위에서 확인 할 수

한편, 3년간의 국제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로바나(GROVANA)의 모든 시

있다.

계는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론다 쿼츠 무브먼트,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고기능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수작업으로 조립되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60개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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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dark beer for

Precious moments

Cuvée du Chateau

Barista

Chocolate Quad

필적할 수 없는 깊은 풍미의 벨지언 쿼드러플 스타일 맥주 꾸베 드 샤또 그리고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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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MASERATI) 뉴 스피다(SFIDA) 컬렉션 이태리 쥬얼리 패션회사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 LTD.)의 새로운 라이센스 프로젝트로 탄생된 이태리 감성 디자인 브랜드 시계 마세라티(MASERATI)에서 2016년 가을 출시 이후 면세점과 온라인몰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토매틱 워치, 스피다(SFIDA)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파다(SFIDA) 컬렉션(R8821140001)은 럭셔리 스포츠 자동차의 실루엣이

움직임이 많은 여름 시즌에 적합하다.

돋보이는 제품으로 볼로냐 마조레 광장에 있는 넵투누스(Neptunus, 바다의

이태리 감성 디자인 브랜드 시계 마세라티(MASERATI)시계는 이태리 쥬얼

신 포세이돈) 조각상의 삼지창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마세라티의 심벌인

리 패션회사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 LTD.)의 새로운 라이센스 프

'트라이던트'가 인상적인 오토매틱 시계이다.

로젝트로 탄생된 시계로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은 1930년 설립

10기압(100m) 방수 기능의 이 제품은 44mm 로즈골드 컬러 케이스가 우아

되어 유럽 및 글로벌 시계 밴드 및 쥬얼리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한 블랙 다이얼을 감싸고 있으며 긁힘에 강한 사파이어 코팅 크리스탈로 내

색감과 디자인이 우수한 시계와 밴드는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

구성을 높였다. 또한 실리콘 스트랩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매치되어 활동적인

율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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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은 왜 BMW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에 열광하는가? 2009년 BMW는 SUV, 세단, 왜건의 장점을 합친 패스트 백 스타일의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차량을 선보였다. 이때부터 “아빠들의 차”,“가 족을 위한 차” 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성공적인 판매를 이어갔고 2018년 좀 더 스포티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6시리즈 그란투리스 모 차량이 현재까지 판매 중이다. 오늘은 가족을 위해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차량을 구입했다는 조재원 씨를 만나보았다.

Q. 6시리즈 ‌ 그란투리스모 차량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 가 있다면?

억에 남는 딜러분이 있다면? A. ‌ 도이치 모터스 잠실 전시장 문 과장님을 추천하고 싶다. 전화할 때마다

A. 일단 ‌ BMW 차량을 좋아한다. 이미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를 타면서 다양 한 장점들을 경험했기에 주저 없이 7시리즈 숏 바디와 휠베이스가 같은

귀찮을 법한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고 가장 좋은 구매 방법 및 차량 검수까지 신경 써주셨다. .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를 선택했다.

Q. 이 ‌ 차량만이 주는 장점이 있다면?

Q. 마지막으로 ‌ BMW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지? 추가로 추천하고 싶은 차량이 있다면?

A. 실내공간이 ‌ 5시리즈 보다 넓고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차량과 동일하게

A. 항상 ‌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전동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되어 있다.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해도 뒷좌석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라고 생각된다. 추천하고 싶은 차량으로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고 캠핑 장비, 유모차 등을 실어도 트렁크가 넉넉

플래그십 SUV X7을 선택하고 싶다. 7인승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 세련

하다. 이런 콘셉의 차량은 BMW만이 유일하다고 생각된다.

된 디자인, 편의 장비, 승차감 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Q. BMW ‌ 차량 구입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가장 기 BOM 46

글·사진 : 에디터 마현식 polo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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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탐구 생활 취리히에서 제대로 놀아 보기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더 다채롭고 깊이 있게 곧 다시 스위스를 여행하기를 기대하며, 그 네 번째 지역으로 스위스 최대의 도시, 취리히(Zurich)를 소개한다. 특히 로컬들이 이 대도시에서 어떻게 즐거움과 묘미를 찾는지 그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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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TRAVEL

취리히의 남성 전용 풀장, 리미니

인 바로 변신한다. 밤 8시 이후에는 수영이 금지된다. 1960년대에 만 들어진 이 풀장에서 음료와 함께 그릴에서 요리한 맛있는 안주도 맛볼

리미니는 취리히의 풀장으로 스위스 로컬들에게 가장 스위스에서 아름

수 있다. 여름에는 저녁 낭독, 콘서트,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다운 노천 바로도 인정받는다. 목가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명소

매일 문을 연다. 페달로라고 불리는 페달 보트를 대여해서 취리히 호수

는 취리히 구시가지 한복판, “샨첸그라벤”이라 불리는 성곽 안쪽에 숨

를 유유자적하게 떠다녀 보아도 좋다.

어 있다. 파라데플라츠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는데, 1864년부터 현재까지 남성 전용으로 운영되는 야외수영장이 있다. 몇 년 전부터는

미텐키 리도

낮에는 남성들의 전용공간으로 운영되지만, 저녁이 되면 강가에 위치 한 야외수영장이 야외 바로 변신한다. 물 위에 떠 있는 목재 데크과 야

취리히 호숫가의 미텐키 리도는 250m 길이의 비치다. 수영을 원치 않

외수영장이라는 독특한 세팅 때문에 지중해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풍기

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호숫가의 특별한 공간과 워터 슬라이드가 가족

기도한다.

들에게 특히 인기다. 이 비치는 진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세계 최초 의 스탠드 업 패들보드 자동 대여기를 이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별

힙하고도 문화적인, 제바드 엥에

히 언급할만한 것은 근처에 있는 힐틀(Hiltl) 레스토랑으로, 맛있는 채식 을 맛볼 수 있고, 다채로운 읽을거리가 있는 책 교환 박스를 찾아볼 수

제바드 엥에는 호숫가에 위치한 풀장으로, 저녁에는 신선한 음료와 홈

있다.

메이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낮에는 광합성과 수영을 원하는 이들로 가득 찼다가, 저녁이 되면 퇴근 후 휴식과 모임을 위한 낭만적

자료제공 : 스위스 정부관광청 www.MySwitzer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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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일깨워준 자전거의 매력 페달 밟으며 스위스 자연의 품속으로 스위스 도시에 사는 로컬들은 햇살이 따사로워지는 3월부터 자전거를 정비하느라 분주하다. 카페와 레스토랑은 노천 테이블을 내놓고, 10월 중순까지 햇살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맞으며 생기발랄한 도시의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스위스 도시를 여행하는 방법 중 자전거는 로컬들도 즐기는 트렌디한 것이다. 두 바퀴에 올라 더 멀리,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로컬처럼 스위스 도시 를 즐겨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자전거 여행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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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열풍

로 구축된 친환경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하이킹, 바이킹, 래프팅, 인라인 스케 이팅, 카누로 스위스를 여행할 수 있다. 특히 스위스 전역에는 잘 설계된 자

코로나로 인해 자전거 타기 열풍이 불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전거 루트가 펼쳐져 있다. 일반 자전거는 물론, 산악자전거 코스도 잘 정비되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자전거를 이동 수단으로 삼거나, 안전한 여가 활동

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한 번쯤 즐겨볼 만하다.

중 하나로 여기면서 대단한 바람이 불었다는 후문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 보 도는 ‘이베이’ 4월 자전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나 많았고,

바이크로 진짜 취리히 만나기

중고 자전거 거래도 23%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자전거 품귀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취리히는 관광 명소를 벗어난 곳에서 그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가이드 투어

스위스는 이미 수년 전부터 자전거 여행자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고객층이

나 솔로 바이크 투어에서 하루를 온전히 들여 취리히 주변부를 탐험해 보면

라는 분석 하에, 스위스 모빌리티(SwitzerlandMobility)와 함께 자전거 관련 아

서 진짜 취리히를 발견해 볼 수 있다. 하이 퍼포먼스 EGO 무브먼트 이 바이

이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왔다. 스위스 모빌리티는 기차, 자동차 등과 같은

크로 취리히 주변부의 다채로운 풍경을 여행해 볼 수 있다. 특히 취리히에는

‘동력’이 아닌, 오로지 인간의 힘으로만 여행 및 여가를 즐기기 위한 목적으

도시에서 무척 가까운 곳에 대단한 자연이 펼쳐져 있다. 진짜 취리히 로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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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렇게 레저 활동을 한다. 자전거길에 이정표 설치가 잘 되어 있어

않고, 바젤의 볼거리를 꼼꼼하게 챙겨볼 수 있다. 바젤의 스위스 기차역에

길 잃을 염려도 없다. 가이드 투어에도 참가할 수 있는데, 그림 같은 주

있는 렌트 어 바이크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데, 편리하게 자전거로

변 마을을 찾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시티 투어를 할 수 있다. 바젤의 세계적인 박물관, 대성당, 팅겔리 분수, 비 르스 강가의 초록을 자전거로 둘러볼 수 있다. 바젤에서 숙박을 하는 여행

루체른의 자전거 고속도로, 벨로베그

자라면 바젤카드를 이용해 CHF 20면 하룻동안 이 바이크를 빌릴 수 있다.

루체른에는 자전거 전용도로, 벨로베그가 있는데, 루체른에서 시작해 필

제네바의 포도밭 투어

라투스 케이블카 역이 있는 크리엔스까지 이어진다. 이 투어의 특별한 점은 이 자전거 전용 도로가 과거에 중앙 철로의 한 구간으로 사용되었

제네바의 아름다운 포도밭을 편안한 이 바이크로 둘러볼 수 있다. 당연

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2km의 ‘문화 도로’로 루체른의 주거지를 관통하

히 와인 시음이 포함된다. 제네바 근교의 포도밭을 가이드와 함께 이

며 자전거로 아름다운 루체른 시내와 외곽의 풍경을 둘러볼 수 있다.

바이크로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와인 애호가들도 만족시킬만한 시음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스포

이 바이크로 로르샤흐 지역 탐험

츠 및 자연을 추구하는 여행자도 마찬가지로 이 투어에 매료될 것이다. 제네바 지역에 열정을 가진 전문 가이드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기

보덴제 지역의 다채로운 풍경을 탐험하는데 이 바이크만한 방법이 없

도 한다.

다. 어여쁜 작은 마을, 그림 같은 풍경, 대단한 자연을 따라 자전거 루트 가 펼쳐진다. 투어는 보덴제의 항구 마을, 로르샤흐에서 시작하는데, 뷔

로카르노 자전거 투어

어트 하우스 로르샤흐를 지나, 생갈렌-알텐라인 공항까지 이어진다. 그 리고 나면 알터 라인 강을 따라가다가, 알텐라인 자연 보호 구역을 통

슬로우 트래블이란 발견을 위한 여행을 뜻할 수 있다. 로카르노 마을을

과해, 탈 마을로 이어진다. 다음으로 여유로운 포도밭 구간이 이어지다

둘러보는 완벽한 방법이 자전거인 이유다. 어디를 가든, 로카르노 곳곳

가 로르샤허베르크로 향하는 오르막이 나온다. 로르샤허베르크 위에서

에서는 공유 자전거를 찾아볼 수 있는데, 다음 손님을 태우고 마을로 향

는 보덴제의 굉장한 파노라마가 펼쳐지는데,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해

하기 기다리는 자전거가 줄지어 있다. 자전거를 빌려 로카르노를 탐색

주고도 남는다. 다시 보덴제 호숫가로 내려오면 로르샤흐 마을의 두 가

한 뒤, 여정을 마무리하는 곳에서 자전거를 반환할 수 있다. 스위스 남국

지 볼거리가 나타난다. 바로, 오두막이 있는 수영장과 옛 곡물 저장고

의 정취 가득한 로카르노에서 자전거는 더욱 낭만적이다. 명소에서 다음

다. 이 바이크 투어는 자연과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진귀한 체

명소로 자전거로 이동하며 중간에 숨겨져 있는 자기만의 명소도 찾아내

험이 되어주며, 보덴제 지역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준다.

볼 수 있다. 자기만의 속도로 말이다.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을 페달로 돌 아나가, 호숫가를 따라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기다가, 주변 계곡으로 탐험

베른 구시가지 자전거 투어 베른에서는 무료로 자전거, 이 바이크, 스쿠터, 스케이트보드를 대여할

여행을 떠나보아도 좋다. 등록하고,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면 된다! 자료제공 : 스위스 정부관광청 www.MyS

수 있는 ‘베른 롤트’라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여권과 보증금 CHF 20을 맡기면 원하는 것을 무료로 4시간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추가되는 시간을 이용할 경우 시간당 CHF 1를 지불해야 한다. 총 5일까지 자전거 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베른의 밀크갸슬리, 히르셴그라벤, 초이그하 우스가쎄에 베른 롤트 대여소가 마련되어 있다. 단, 5월부터 10월까지 만 운영한다.

이 바이크로 바젤 탐험 라인 강가의 도시는 자전거로 돌아보기 완벽하다. 전기 자전거로 힘들이지 BOM 55


BOM l TRAVEL

밀리언 스타 호텔 백만 개의 별이 반짝이는 밤의 한복판에서의 하룻밤 스위스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중 가장 큰 화두가 바로,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이다. 사실, 코로나 이전부터 세계적인 단체 및 기구에서는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해 온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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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TRAVEL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다채로운 노

다. 스위스가 가진 자연 속, 그것도 밤하늘에 흩뿌려진 백만 개의 별 아래서 잠

력을 기울여온 바 있다. “자연”을 스위스가 가진 가장 큰 자산으로 평가 및 인

을 청할 수 있는 여행 테마다.

식하고, 이를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유지하면서도 여행자들이 스위스의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 상황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제일 먼저 꿈틀대기

자연을 보다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왔다. “살아있는 전통

시작했던 여행법이 바로, 캠핑이었다. 자연의 품속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면서

(Living Traditions)”을 통해 스위스의 문화를, “스위스 모빌리티(SwitzerlandMo-

도, 야외가 주는 개방감 속에서 다른 여행자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기

bility)”를 통해 동력을 이용하지 않고 스위스를 여행할 방법을, “하이킹”을 통해

때문이다.

스위스의 자연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방법으로, ‘다시, 자연의 품으로(Back to

이런 계기로 고안된 “밀리언 스타 호텔”은 스위스 곳곳에 마련된 50여 개의

Nature)’를 통해 스위스 자연 속에서 자연과 문화, 전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

특별한 객실로 출발하게 되었다. 가장 태고의 자연, 온전히 순수한 자연 속에

는 방법을 소개해 왔다.

서 스위스의 매력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다. 게다가 단둘만을 위해 마련되어

몇몇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하는 매스 관광을 지양하고, 관광객들을

있어 더욱 특별하다. 숙박 형태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그것이 어디든

보다 여러 지역을 분산시켜 관광객들도 더 다채로운 체험을 하고, 매스 관광의

“밀리언 스타 호텔”에서는 장애물 없이 벅차게 펼쳐지는 별밤을 마음껏 누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다른 지역의 관광을 부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정

수 있다. 단둘이서만 말이다.

책의 일환으로 슬로우 관광을 소개해 왔다. 그런 취지로 소개되었던 테마가 자

야외 숙박 시설이기 때문에, 혹시 불편하지는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동차로 스위스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스위스 그랜드 투어”와 다채로운 파노라

2인용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악천후를 만날 경우 대안 객실이 제공된다.

마 기차를 이용해 스위스 전역을 여행하는 “스위스 그랜드 트레인 투어”다.

화장실이나 샤워도 근처의 호텔이나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스위스정부관광청

있다. 위치와 고도에 따라 이런 호텔들은 7월부터 10월 말까지만 이용할 수

은 지난 7월 2일, “밀리언 스타 호텔(Million Stars Hotel)”이라는 테마를 론칭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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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토오스(Stoos)의 파노라마 텐트

트, 침낭, 프론알프슈톡 정상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뷔페가 포함된다.

루체른(Luzern) 근교에 있는 슈토오스 마을 위, 해발고도 1,922m 높이의 프

취리히(Zurich) 호수의 펜트하우스, 알렉스(ALEX)

론알프슈톡(Fronalpstock) 산에는 파노라마 텐트가 마련되었다. 저녁 어스름 이 내리고 다른 여행자들이 산을 내려갈 즈음이면 프론알프슈톡 위로는 고요

천국 같은 체험이다. 취리히 호숫가의 마을, 탈빌(Thalwil)에 있는 알렉스 호텔에

가 내려앉는다. 루체른 호수가 산 주변으로 절경을 이루고, 감탄스러운 노을

서는 야외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별밤을 보낼 수 있다. 큼지막한 펜트하우스 테

이 하늘을 장식한다. 완전한 어둠이 내리면 맑은 밤하늘이 더욱 진기해진다.

라스에는 킹사이즈의 별밤 전용 침대가 마련되어 있다. 해가 지면 샴페인 한 잔

백만 개의 별빛이 은하수를 이루고, 파노라마 텐트 밖으로 손만 뻗으면 닿을

을 들고 촛불과 함께 반짝이는 별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하우스 샴페인 한

듯한 별밤 하늘이 놀라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들판에서 풍겨오는 들꽃과 들

병과 풍성한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호수와 바로 통하는 스파도 무료로 이용할

풀 향기도 밤공기의 향취를 더해준다. 숙박에는 매트가 포함된 파노라마 텐

수 있다. 스탠드 업 패들 보트와 전기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고, 추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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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TRAVEL

금을 내면 보트도 탈 수 있다. 객실에는 주방과 다이닝 공간, 욕실이 갖춰

있는 침대를 사용할 수 있다.

진 객실, 전용 발코니와 테라스가 갖춰진 레이크 뷰가 포함되어 있다.

취리히(Zurich)의 루프탑 버블 스위트 필라투스(Pilatus)의 트리 텐트 비더 호텔(Widder Hotel)은 취리히 구시가지에 있는 개성 가득한 호텔이다. 루체른에 있는 필라투스 산속, 프래크뮌테그(Fräkmüntegg)에는 트리 텐트

스타일, 아트, 클래식한 모더니즘으로 세련되게 단장한 호텔에는 버블 스

가 마련된다. 필라투스 정상으로 향하는 대형 케이블카가 출발하는 곳이

위트룸이 마련되어 있다. 취리히 구시가지의 지붕이 내려다보이는 호텔

다. 깊은 전나무 숲속에 마련된 트리 텐트는 나무와 나무 사이에 텐트를

루프탑에 마련된 특별한 스위트룸에서는 취리히 시내 위로 빛나는 별을

연결해 공중 부양되는 방식이다. 저녁이 되면 맛있는 바비큐, 샐러드, 디

바라보며 낭만적인 밤을 보낼 수 있다. 객실은 그 넓이가 80m2나 되어 꽤

저트 뷔페를 즐길 수 있다. 기막힌 노을도 감탄스럽다. 구름 위에 떠 있는

큼직하며, 구시가지와 호수, 알프스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루프 테라스

듯한 기분이 든다. 숲속에 어둠이 내리면 숲 하늘에 빼곡하게 별이 반짝댄

를 독차지할 수 있고, 화장실과 욕실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다. 맑은 숲 공기를 맡으며 밤을 보낸 뒤, 아침에는 프래크뮌테그 레스토 랑에서 풍성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숙박에는 크리엔스(Kriens)에서 프래크뮌테그까지의 케이블카 왕복 티켓, 저녁에 특별히 이용할 수 있는

큐브 알레취 엑기스호른 (Cube Aletsch Eggishorn)

로프 파크 입장권, 프래크뮌테그 레스토랑에서의 바비큐 뷔페, 트리 텐트 숙박, 프래크뮌테그 레스토랑에서의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큐브 알레취는 알레취 빙하에 있는 전망대, 엑기스호른에서 독특한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알레취 빙하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마련된

알레취(Aletsch) 빙하 위 별밤

아늑한 큐브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엑기스호른은 케이블카로 쉽게 오를 수 있는데, 마터호른(Matterhorn), 융프라우(Jungfrau), 묀히(Mönch),

알레취 빙하 발치에서 백만 별밤을 보낼 수 있다. 피셔알프(Fiescheralp)

아이거(Eiger)까지 펼쳐진 대단한 알프스의 파노라마와 빙하의 풍경을

에 있는 산장, 글레쳐슈투베(Gletscherstube)에 마련된 별밤 숙박이다. 리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별밤 숙박을 할 수 있다. 도시의

더알프(Riederalp), 베트머알프(Bettmeralp), 엑기스호른(Eggishorn), 퀴보

불빛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는 위치 덕분에 쏟아질 듯한 별이 밤하늘 가

덴(Kühboden)/피셔알프(Fiescheralp), 피셔탈(Fieschertal) 계곡에서 하이

득이다. 해가 지면 커플 단둘이서만 야외 욕조에 들어가 와인 한 잔을

킹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산장에는 별밤 바로 아래에 몸을 뉠 수 있

마시며, 따뜻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는 야외 침대가 마련되어 있다. 산장 바로 근처이기 때문에, 화장실 및

객실은 로컬 스타일로 단장한 아늑하게 꾸며져 있는데, 안락한 소파 베

기타 시설물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숙박에는 야외 침대, 매트리스, 침

드와 테이블과 의자, 화장실 및 샤워, 알레취 빙하가 펼쳐지는 대형 유리

대 커버, 저녁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 악천후일 경우, 산장 도미토리에

창, 테라스, 2인용 욕조가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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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FESTIVAL

체르마트 목동 축제 Shepherd Festival Zermatt 축제 기간 동안 복슬복슬한 검정코 양 마음껏 구경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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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FESTIVAL

▲ ‌ Zermatt_Portmann-11-1247: © Michael Portmann ▼ Zermatt_Tradition Julen Zermatt.jpg: © Tradition Ju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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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Valais) 주에서 자라는 검정코 양은 체르마트의 명물이기도 하다. 체르마트 에서는 이 양에 ‘볼리(Wolli)’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마을의 마스코트처럼 아끼고 있는데, 이 검정코 양 중 가장 잘생긴 양을 선발하는 대회가 개최된다. 체르마트 에서 가을을 맞이하는 전통 목동 축제 동안 펼쳐지는 이 대회에서는 ‘올해의 목 동’을 선발하면서 ‘올해의 검정코 양’도 함께 선발하게 된다. 축제는 체르마트의 첸 슈테켄(Zen Stecken)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복슬복슬하고 귀여운 양 떼 를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

체르마트 어린이들이 애정하는 검정코 양, 볼리 볼리의 생일 파티와 “올해의 볼리 상” 수상식 9월 5일 10시에는 전통 호텔 율렌(Julen)의 외양간에서 검정코 양 목욕을 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또 9월 6일 11시에는 음악이 있는 미사가 열린다. 12시에는 전 통 랜들러(Ländler) 음악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30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과 볼리 방문을 위한 시간이 예정되어 있으며 3:00에는 볼리의 생일 파티와 “올해의 볼리 상” 수상식이 열린다.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체르마트 관광청 www.zermat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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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삽 De ASAP 골프스튜디오 골프 고수 최재혁·최민채 남매의 ‘정복레슨 21’ 디아삽(De ASAP) 골프스튜디오 최재혁-최민채 프로의 풍부한 골프레슨 지식을 바탕으로 골프 트러블에 관한 물음에 해답을 제시하는 '정복레슨' 스물한 번째 시간을 가져본다.

실제로 선수들은 샷 연습보다 숏게임에 연습시간과 집중력을 더 많이 쏟는 편이다. 샷이 아무리 좋아도 퍼터나 숏게임의 세이브률이 떨어지게 되면 언더파를 몰아칠 확률이 확 연히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일 기본적인 어프러치 연습 방법에 대해 설명하려 한다. 기본적으로 20m~30m 어프러치는 손목코킹이 유지가 되어 임팩트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한데 많 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이 부분을 실수한다. 손목 코킹이 풀려 맞을 경우 뒷땅 또는 탑볼 의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잘못된 예의 피니쉬는(잘못된 예(피니쉬)사진 참고)처럼 손목이 과도하게 꺾여있고 헤드 정면이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드릴연습 방법으로는 에임스틱(없다면 다른 골프클럽으로 대체 가능)으로 샤프트의 연장 선을 이어 잡는다는 느낌으로 그립을 잡고, 핸드퍼스트를 한 채 사진에서처럼 어드레스 를 잡아본다.(어프러치 드릴 사진 참고) 그리고 똑같이 20m 어프러치를 진행해 본다. 손 목이 풀린다면 스틱이 좌측 옆구리에 걸리기 때문에 손목이 풀리지 않게 도와줄 것이다. (어프러치 드릴 백스윙) ▶ (어프러치 드릴 피니쉬) 디아삽 골프스튜디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17 B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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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448-1872

▲ 어프러치 드릴

▲ 잘못된 예(피니쉬) BOM 64

▲ 어프러치 드릴 백스윙

▲ 어프러치 드릴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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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GOLF

에바끌레르, 하동 이재민 돕기 구호물품 기부 화개면사무소에 1600여만원 상당 제품 전달 골프전용 썬블럭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하동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사무소에 1600여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에바끌레르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힘들어하는 이재민들에게 다양한 스킨케어

있어 뜻깊고 기쁘다”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힘들어하는 이재민들이 아

제품을 제공했다.

픔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허받은 에바끌레르 썬크림은 엄선된 자연유래 성분으로 스킨케어와 메이

한편 에바끌레르는 골프전용 썬블럭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정

크업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피부색을 보정해주고 피부결을 생생하

평이 나 있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전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게 표현해준다. 또한 헤어샴푸는 모발과 두피의 밸런스와 보습에 도움을 주

펼치며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또한 현재 호텔, 리조트, 관공소, 병원, 휴게소

며 생기있는 머릿결을 만들어주며 바디클렌저는 피부 진정효과를 비롯해 건

등에 납품되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18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

조해진 피부에 농축된 보습감을 선사한다.

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끌레르 정 대표는 “에바끌레르의 제품이 어려운 이재민들을 위해 쓰여질 수 BOM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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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ULTURE

대한민국 창작오페라 탄생 70주년 기념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 <춘향 2020> 1950년 현제명이 작곡하고 직접 지휘를 맡아 김자경 오페라단이 국립극장에서 초연한 오페라 <춘향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오페라 이다. 2020년 예술의전당은 대한민국 창작오페라 탄생 70주년을 기념하고 창작오페라의 다가올 70년을 그려보고자 로맨틱 코미디 오페 라 <춘향 2020>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 고유 전통소재를 재발굴해 오페라 초심자와 애호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해외에 소개할 한류 대표 문화콘텐츠로써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예술의 미래를 이끌 크리에이티브 어벤저스 의기투합 오페라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작곡가 나실인, 최근 연극계를 평정하

숨은 주역 방자 역은 젊은 기대주 윤한성이 맡아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 인다.

춘향의 새로운 변신은 무죄!

고 그 스펙트럼을 오페라까지 확장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극작가 윤미현, 2019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배비장전>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연출 김태

춘향은 주체적인 여성이다. 고로, 옥에서 몽룡이 오기만을 눈 빠지게 기다

웅,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유니크한 콘셉트 한복으로 조명받고 있는 의

리지 않고, 직접 몽룡을 찾아 나선다. 몽룡이가 과거급제를 하지 않아도 괜

상 디자이너 김리을 등 젊고 유능한 크리에이티브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

찮다. 높은 관직에 오르지 않아도 괜찮다. 진정한 사랑은 조건에서 오는 것

춘향 2020>은 재치있고 감칠맛 나는 우리말 가사, 달콤하고 중독성 있는

이 아니기 때문이다. 옛날 춘향이는 과거에만 있을 뿐! 오늘 날의 춘향은 본

선율로 창작오페라의 새로운 스탠더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이 선택한 사랑은, 본인이 적극적으로 책임진다. 춘향은 과거의 관습과 고정관념을 철저히 거부하며, 이 시대의 관객들에게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실력파+신예 성악가가 함께 펼치는 로코 오페라의 향연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야한다는 화두를 던진다.

시놉시스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 <춘향 2020>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국내외에서 활 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과 젊은 기대주를 한자리에서 만나

변사또는 춘향을 몹시 사랑하고 만다. 오직 춘향이만 생각하다가 상사병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탈옥도 마다않는 당당한

걸려 식음을 전폐하고, 춘향에게 연애편지만 쓰고 앉아있다. 혼자서 춘향을

춘향 역에는 맑은 목소리에 표현력이 뛰어난 소프라노 박하나, ‘내 사랑도

독차지 할 요량으로 춘향을 옥에 가둬 버린 변사또. 그러나 순순히 당하고

사랑이다,’ 주장하는 자칭 사랑꾼 변사또 역에는 자타공인 연기력과 풍부한

만 있을 춘향이가 아니다! 춘향은 탈옥을 감행하고. 향단이도 그런 춘향을

성량으로 캐스팅 1순위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바리톤 공병우, 매번 과거에

따라, 얼씨구나 하면서 남원골을 빠져 나간다. 탈옥을 감행한 춘향이가 어

낙방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몽룡 역은 다양한 역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테

디로 갔겠는가! 기다려도 오지 않는 몽룡을 찾으러 한양으로 향하는데. 그

너 서필이 출연한다. 옥에 갇혀서도 사랑이 제일이라 외치는 철없고 귀여

런데 몽룡의 꼴이 심상치 않다. 공부에는 별 흥미가 없는 몽룡은 과거시험

운 월매 역은 우아하고 격조 높은 목소리의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춘향 못

에 여러 번 떨어진 몰골로 춘향을 맞이하고. 아이고, 참! 산 넘어 산이구나!

지않은 신여성의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높여주는 향단 역은 다수의 창작오

춘향과 향단은 몽룡을 방에 가둬 두고 공부를 시키는데……. 몽룡을 공부

페라 출연 경험이 장점인 윤성회, 촌철살인 대사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시키는 일은 결코 만만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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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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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MOVIE

‘하워즈 엔드’ ‘제임스 아이보리 특별전’에서 27년 만에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클래식 드라마 걸작 <하워즈 엔드>가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제임스 아이보리 특별전’에서 상영을 확정, 극장에서 만나기를 오랜 시간 기다려온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망 좋은 방>과 <모리스>에 이어 머천트 아이보리 프로덕션이 20세기 영

타이포그래피와 함께 영화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잘 표현한다.

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E.M. 포스터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영화 <하 워즈 엔드>는, 20세기 초 영국의 보수적인 사회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 작품상 등 3관왕 차지

랑과 자아를 찾는 두 자매에 관한 이야기로, 지적이며 인습에 구애를 받지 않는 슐레겔 가의 ‘마거릿’(엠마 톰슨)과 ‘헬렌’(헬레나 본햄 카터)이 스토리

영화 <하워즈 엔드>는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보

를 끌고 나가는 여성 중심 클래식 로맨스 드라마다.

다 26년을 앞서 연출을 했던 작품으로, 제작 당시 제65회 아카데미시상식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영화 속에서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에서 여우주연상(엠마 톰슨), 각색상(루스 프라우어 자발라), 미술상(루치

하는 집인 ‘하워즈 엔드’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 “하워즈 엔드에 같이 가

아나 아리기, 이안 휘태커)으로 3관왕을 차지하고, 제45회 칸영화제에서

실래요?”라고 ‘마거릿’에게 제안하는 ‘윌콕스’ 부인(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이 45주년 기념상을 수상했으며, 제46회 영국 아카

목소리로 시작한다. 배경에는 <하워즈 엔드>로 제65회 아카데미 음악상 후

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제임스 아이보리, 이스마일 머천트)와 여우주연상

보에 올랐던 리차드 로빈스의 피아노 음악이 유려하게 흐른다. 이어 제65

(엠마 톰슨)을 수상하는 등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사로잡으며 고품격 클

회 아카데미시상식 3관왕과 제45회 칸영화제 45주년 기념상 수상 로고가

래식 드라마로 자리를 잡은 바 있다.

나온 후 “안돼요, 토론은 집에 활기를 불어넣죠”라는 ‘마거릿’의 강한 대사

한편, 지난 6월 ‘제임스 아이보리 특별전’에서 영화 <하워즈 엔드>를 미

는 그녀의 캐릭터를 단번에 짐작하게 한다. 다음에 ‘헨리 윌콕스’(안소니 홉

리 만났던 관객들은 “이런 명작을볼 수 있어서 행운이네요”(tip***_CGV),

킨스)가 자녀들에게 “너희 엄마가 이런 걸 보냈구나”라며 ‘마거릿’에게 ‘하

“명화같은 영화”(only****_인스타그램), “아이보리 감독은 문학 작품 영상

워즈 엔드’를 남긴다는 부인의 유언장을 불태우는 장면은 상류층인 그들이

화에 탁월하다”(마리***_CGV), “명품 연기와 명품 각본”(bong****_CGV)

이 집을 그저 지켜내야 할 소유물이자 재산으로만 여긴다는 것을 단적으로

등의 극찬 단평을 공유했다. 또한 선공개된 포스터와 엽서를 본 예비 관

보여준다.

객들은 “클래식한 느낌들 너무 좋다”(will be*****_인스타그램), “극장에서

‘제임스 아이보리 특별전’에서 프리미어 상영 확정과 함께 공개된 <하워즈

꼭 보고 싶어요”(nan****_인스타그램), “아, 제발 극장&시간 많이 잡아 주

엔드>의 티저 포스터에는 영화의 중심에 있는 ‘헬렌’(헬레나 본햄 카터)과

소서”(pkl****_인스타그램) 등의 반응으로 관람욕구를 내비쳐 개봉을 앞

‘마거릿 슐레겔’(엠마 톰슨) 자매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을 하게 되는 두

둔 <하워즈 엔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남자 ‘레너드’(사무엘 웨스트)와 ‘헨리 윌콕스’(안소니 홉킨스)의 모습이 담

아카데미가 인정한 거장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과 원작을 쓴 E.M.포스터의

겨 있다. ‘헬렌’의 손에 입맞춤을 하는 ‘레너드’와는 달리 각기 다른 방향을

탄탄한 스토리, 명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 연기, 그리고 영국의 아름다운

바라보는 ‘헨리’와 ‘마거릿’ 커플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풍광으로 클래식 로맨스 드라마의 정수를 보여주는 <하워즈 엔드>는 오는

아름다운 수채화풍으로 디자인된 티저 포스터는 고풍스러운 한글 타이틀

9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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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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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OLUMN

반려식물과 동행 매력 넘치는 하월시아 많은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다육식물은 선인장과는 다른 모습의 통통하고 귀여운 매력을 가진 식물이다. 그 중 하월시아는 다육식 물의 프리미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유는 개체번식이 쉽지 않아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씨가 적게 맺히고 잎꽂이도 잘 되지 않으며, 성장속도 역시 느린 하월시아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조금 생소하지만 많은 매니아 층을 두고 있는 하월시아의 매 력을 잠시 들여다 보려 한다.

글 : 벨로아피오리 문주희 대표

보석같은 하월시아

하게 접하는 식물들에 안주 할 때쯤, 국내에 스마트팜을 이용하여 색다른 다 육식물을 기르는 기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2년간의 재배 데이

하월시아는 남아프리카 고산지대(영하 5°~ 영상 40°)에서 생육 가능한 작지

터를 바탕으로 수 만종의 하월시아를 재배하고 있는 전용 온실은 그야말로

만 강한 다육식물이다. 성장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수명이 굉장히 길어 오랜

신세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하월시아로 인해 한동안 가슴앓이를 했던 필

시간 감상할 수 있는 장점때문에 새롭게 떠오르는 반려식물이다. 시간이 지

자는 문득 의구심이 들었다. 중국, 일본, 태국, 대만을 비롯해 지구 반대편 작

날 수록 아름다움이 더해지는 것 또한 매력 포인트로, 특히 투명한 유리창같

은 나라까지도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하월시아가 왜 대중화 되지 않았을

은 잎들은 보석을 연상케 한다. 필자 역시 하월시아의 매력에 심취한지는 얼

까? 보석같이 생긴 외형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욱 빛날 하월시아

마 되지 않았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로 원예식물도 유행을 타기 마련. 익숙

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와우금

실방류문

•햇빛요구도 : 적음 보통 많음

•햇빛요구도 : 적음 보통 많음

•물주기 : 바닥 구멍없는 화기 ▶ 15일에 한번 500~600ml

•물주기 : 바닥 구멍없는 화기 ▶ 15일에 한번 500~600ml

바닥 구멍있는 화기 ▶ 7~10일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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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구멍있는 화기 ▶ 7~10일에 한번.


BOM l COLUMN 다육식물 vs 선인장 구분 Tip

Ex) 백반 : 초록색 잎 위에 백색이 한 겹 덧씌워진 형태

•다육식물 : 사막이나 ‌ 높은 산과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줄기

오랜시간 함께하고 싶은 하월시아 관리법

잎 그리고 뿌리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로, 주변환 경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진화되었다.

1. 빛이 충분히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 중요해요

Ex) 봄에 즐겨 먹는 돌나물, 피부 진정에 탁월한 알로에 등

2. 생육온도는 최고온도 3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해주세요 3. ‌ 분갈이는 일교차가 큰 봄, 가을에 하는 것이 좋고 바닥에 배수구멍이 있는

★ 다육식물은 ‌ 굉장히 많은 빛을 요구하여 일반적으로 광도가 높을 것이라 고 생각하는 남향의 집에서도 쉽게 죽을 수 있지만 하월시아는 반음지 식 물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잘 키울 수 있다.

화기를 선택하면 좋아요. 4. ‌ 물주기는 여름을 제외한 계절엔 보름에 한번, 화기 바닥에 물이 충분히 흘

하월시아가 세계적으로 주목

러내릴 정도로 관수하고, 장마로 인해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7~8월은 과

받기 시작한 것은 약 30~40년 전이며, 현재까지 노화되어 죽는 케이스는

습과 병균으로 생리작용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포장토가 말랐 때

발견된 적이 없다고 한다.

저녁시간에 물을 흠뻑 주어야해요.

•선인장 : ‌ 다육식물과 같이 척박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잎을 가시화한

Tip. 키우는 ‌ 자리를 자주 옮기게 되면 환경에 적응하는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식물로, 가시가 시작되는 뿌리 부분에 솜털 같은 가시자리(관점)

삼가해 주세요.라지 않는다. (해당 반려식물의 적정 물주기를 하였음에

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 잎이 힘이 없고 축 처져 있다면 겉 흙이 말랐는지 검지 손가락 또는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확인한다. 흙이 말라 있을 경우, 화분 밑 구멍으

하월시아 감상 포인트

로 물이 흠뻑 흘러 나오도록 물주기를 해주고 흙은 촉촉한데 잎만 말랐 을 경우에는 스프레이만 해준다. 선인장 같은 경우, 물을 과하게 주지 않

잎이나 전체적인 조화를 감상하는 다육식물과 다르게 하월시아는 잎의 윗 부

는 것도 잘못된 관리법이다. 물주기의 적정량은 보통 겉흙이 말랐을 때

분인 큐티클 층인 ‘창’ 을 감상한다.

흠뻑 이란 걸 기억한다.)

★ ‘창’은 ‌ 종에 따라 앞면 또는 뒷면에 존재하는데, 하월시아에 나타나는 무 저자 : 벨로아피오리 문채원 / 자문 : 영농조합법인 지양

늬는 크게 4가지고 분류되고 백반, 적반/홍반, 황반 녹반 순서로 희귀성을

주문 : 02-558-1321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7길 6

가지게 된다.

브라운스타

럭키금

•햇빛요구도 : 적음 보통 많음

•햇빛요구도 : 적음 보통 많음

•물주기 : 바닥 구멍없는 화기 ▶ 15일에 한번 500~600ml

•물주기 : 바닥 구멍없는 화기 ▶ 15일에 한번 500~600ml

바닥 구멍있는 화기 ▶ 7~10일에 한번

바닥 구멍있는 화기 ▶ 7~10일에 한번. - 물주기가 불규칙 할 경우 크랙이 생김 BOM 75


BOM l CULTURE

홍경래 난 모티브 ‘조선 삼총사’ 우리가 꿈꾸는 세상 세종문화회관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산하 예술단 통합공연 ‘조선 삼총사(우리가 꿈꾸는 세상)’를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11일 밝혔다. 이 무대에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뮤지컬단 등 세종 산하 7개 예술단이 참여한다.

‘꿈꾸는 세상’을 위한 세 가지 인생

제인물과 가상인물이 공존하는 구도로 보여준다. 대본을 쓴 이미경 극작가는 ‘한국연극대상’ ‘동아연극상’ 등 주요 연극상

연출로 한진섭 서울시뮤지컬단 단장, 무용안무로 정혜진 서울시무용단 단

을 받으며 화제가 됐던 작가로, “올바름을 향한 순진한 마음들은 비록 갈

장, 뮤지컬안무로 서병구가 참여했다. 연극 '그게 아닌데'로 2012년 한국

등이 있더라도 분명 세상을 나은 방향으로 조금씩 옮겨놓는다. 어느 시대

연극대상, 동아연극상 등 주요 연극상을 휩쓸며 화제가 됐던 극작가 이미

에나 있을 법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갈등과

경이 대본을 썼고, '그날들', '피맛골연가', '투란도트' 등 창작뮤지컬 작곡의

불만이 넘쳐나지만 그리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전해주고 싶다”고 극의 의

대가 작곡가 장소영이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도를 전했다.

'조선 삼총사'(부제: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는 같지만 다른 시선으로 더 나

한진섭 단장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방법대로 치열하게

은 세상을 꿈꾸는 조선의 세 친구 이야기다. 동학농민운동에 앞서 1811년

시대를 살아가는 조선의 삼총사의 삶을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무대미술

(순조 11년)에 일어났던 홍경래의 난을 배경으로 당시 세도정치와 삼정문

과 음악으로 웅장하게 무대 위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란에 맞서 자신의 안위보다 세상의 안정에 힘썼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

장소영 음악감독이 이끄는 TMM오케스트라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았다.

연주는 극을 더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전통적 색채를 드러내는 장면에서

불합리한 차별과 계속되는 생활고에 불만을 품은 30대 청년이 사회의 변

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연주가 더해져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다채로

화를 요구한다. 근래에 광화문 광장에서 전해진 뉴스가 아니다. 무려 209

운 융합을 이룬다.

년 전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다. 청년의 이름은 ‘홍경래’또 백성을 위한 나

주인공 김선달 역은 허도영이, 홍경래 역은 한일경이, 조진수 역은 김범준

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평양 출신의 희대의 사기꾼 김

이 각각 연기한다. 이들 세 배우는 모두 서울시뮤지컬단 소속이다.

선달은 세상을 바꿀 방법으로 ‘돈’을 꼽는다.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거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다음달 24~25일 오후 7시30분, 26일

상이 된 그는 축적한 돈으로 사람들을 돕는다. 평안도 농민 반란군 지도

오후3시,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자인 홍경래는 완벽하게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혁명을 꿈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합창단, 서울시소년소녀합창

다. 의협심 강한 금위영 대장 조진수는 평민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단, 서울시뮤지컬단, 서울시극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전

위해 권력을 잡고자 한다.

통과 현대의 다채로운 융합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조선 삼총사>의

김선달, 홍경래, 조진수라는 세 인물을 중심으로 백성을 위한 나라를 만들

본 공연은 9월24일부터 26일까지이지만, 지난 8월24일 쇼케이스 공연을

겠다는 같은 꿈을 품지만, 각자 다른 길을 택하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실

생중계해 관객들과 작품의 주요 곡과 시연을 먼저 만나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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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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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OLUMN

일상과 법률_외부적인 분쟁의 해결 www.kipo.go.kr/easy/)를 통해 기본 내용을 확인한 후, 특허청의 전자출원사 이트인 특허로를 통해 출원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특허나 실용신안에 해 당 여부를 잘 모르겠다면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함께 운영하는 공 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https://www.pcc.or.kr/pcc/)나 특허 출원 지원사업제 도를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청 등에 문의하면 됩니다. 다만 해당 영업비밀 또는 기술이 특허나 실용신안에 해당한다 하더라도 특허 또는 실용신안으로 등록하게 되면 특허법 등의 보호를 받는 것과는 별도로 일반에게 공개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만일 일반 공개를 통해 제3자가 해당 기술을 쉽게 복제하여 더 진보된 발명을 할 수 있다면, 특허법에 의해 안녕하세요. 올 초에는 코로나가 얼른 극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칼럼을

보호받는 것이 사실상 무의미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영업비밀로

연재했는데요. 9월호 칼럼을 쓰는 현 시점 기준으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던

보호받는 게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영업비밀로 보호받기 위해서는 부정경

코로나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9월호 BOM 잡지가 출간 될 때 쯤에

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약칭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2호에서

는 다시 코로나가 소강되기를 기원합니다.

규정하고 있는 바와 같이 “공공연히 알려져 있지 아니하고 독립된 경제적 가

지난 칼럼에서는 사업을 하면서 부딪힐 수 있는 법률적 문제에 관해서 설명

치를 가지는 것으로서, 합리적인 노력에 의하여 비밀로 유지된 생산방법, 판

을 해 보려고 하였고, 그 중에서 내부적인 문제에 대해서 설명을 해 보았습니

매방법, 그 밖에 영업활동에 유용한 기술상 또는 경영상의 정보”에 해당하여

다. 오늘은 예고한대로 외부적인 분쟁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야 합니다.

외부적인 분쟁은 금전분쟁과 비금전분쟁으로 임의로 구분을 하였는데요. 꼭

즉, 영업비밀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비공지성, 독립된 경제적 가치, 비밀 유지

이렇게 명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비금전분쟁이라고 해서 금전

의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한국특허정보원 산하의 영업비밀보호센터 조사

문제와 연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고객 및 거래처 정보, 회계정보(임직원 급여, 원가

를 중점으로 구분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등), 개발제품/설비의 설계도 및 디자인, 신제품 아이디어・연구개발노트・

금전분쟁은 돈이 문제의 중심이 되는 분쟁입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회

실험결과 데이터, 생산/제조방법(혼합비, 설비 매뉴얼 등)을 영업비밀로 보호

사가 물품을 구매하고, 프로그램 개발이라든지 어딘가에 용역을 줘서 용역계

하고 있습니다.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서는 부정경쟁방지법 제9조의 2에서 정

약을 하고, 회사가 사용할 사무공간이나 창고 등을 임대하는 데 필요한 임대

하고 있는 바와 같이 특허청 산하 한국특허정보원 영입비밀보호센터(www.

차 등 각종 돈이 들어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물품구매를 할

tradesecret.or)의 영업비밀 원본증명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업비

때도 돈을 줘야 하고, 용역을 시켜도 돈을 줘야 합니다. 사무 공간과 관련한

밀과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하면 어느 범위까지를 영업비밀로 볼 것인지에 대

임대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반대로 사업자가 물품을 공급할 수도 있고 용

해 치열하게 다투게 되는데, 영업비밀 원본증명제도를 이용할 경우에는 이와

역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는 분명 금전적인 문제가 수반되

같은 문제점을 생각보다 쉽게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분쟁의 경우는 먼저 계약서를 꼼꼼히 작성해서 향

결론적으로 기업이 각종 분쟁에 휘말리는 것은 필연적이므로, 이러한 각종의

후 금전분쟁금액에 대한 다툼이 없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내가 돈을

분쟁은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어떤 거래나 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보증보험을 통해 보증증권을 받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

약을 할 때는 반드시 법률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충분한 검토를 한 후에 일을

입니다.

진행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비금전분쟁은 지식재산권 관련 분쟁, 즉 각종 특허, 상표권, 영업비밀과 관련

다음 칼럼에서는 분쟁의 해결 원칙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된 분쟁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허가 누출된다든지, 영업비밀 관련 분쟁이

코로나가 얼른 극복되고, 실물 경제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

생긴다든지 상표권이 도용된다든지 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허나 영업비밀 등

니다.

에 관한 분쟁은 담당 변리사를 통해 해당 특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 는 것이 필요하며, 필요시엔 직원들과 미리 비밀 서약서 등을 작성해서 발생 할 수 있는 미래의 분쟁에 대비하는 게 좋습니다.

변호사 김민규

비금전적인 분쟁에 관하여는 잘 감이 안 올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구체적으로

- 고려대학교 ‌ 법학과 중퇴·서울대학교 독어독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창업 초기에 어떤 방식으로 영업비밀을 보호하는 것이 적절한지 설명 하겠습니다. 사업 핵심 요소인 영업비밀 또는 기술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문학과 졸업 - ‌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제2회 변호사시험 합격)

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먼저 해당 영업비

- 대한변호사협회 ‌ 등록 형사전문변호사

밀 또는 기술이 특허 또는 실용신안 등 산업재산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지

- 대한변호사협회 ‌ 등록 부동산전문변호사

를 검토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보유하고 있는 영업비밀 또는 기술이 특허

- 서울대학교 ‌ ROTC 46기 (대한민국 ROTC 46

또는 실용신안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특허청이 개설한 ‘지식재산 탐구생활’ 홈페이지 (http:// BOM 78

기 총동기회장) - 저서 ‌ : 법학개론(법률출판사, 헌법부분)


BOM l COLUMN

환경성 질환, 자신을 알면 극복할 수 있다 자향미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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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원장

게 오염되어 있다. 먹거리도 마찬가지다. “화학첨가물 덩어리인 인스턴트식 품, 방부제 덩어리의 밀가루, 스트레스를 받고 자란 가축의 고기나 우유를 먹 고, 독가스가 나오는 콘트리트 벽에 둘러싸여 살고 있으니, 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니 독소가 가득한 음식은 먹지 말고, 독가스를 배출하는 불량한 거 주 공간에서 벗어나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좋다. 맞는 말이다. 공감한다. 하지만 그래서 어쩌란 말이냐? 당신의 주장대 로 내 직장근처의 아파트를 포기하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숲에서 나는 풀이나 뜯어먹고 살라는 소리인가? 현대의 도회생활을 하는 나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해결책이다. 내 입장에선 만일 환자가 아무리 오염된 먹거리, 오염된 환경에서 살아서 환 자가 병이 왔다고 진단이 내릴 수밖에 없다 하더라도(그럴 일도 없겠지만) 당 장 무공해 채식식단을 시작하고, 공기 좋은 시골로 이사 가란 조언을 할 수가 없다. 그것은 환자의 입장에서 불가능할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당장 생 계와 생활의 터전을 버리고 떠나라는 얘기는 조언보다는 염장에 가깝다고 생 각되기 때문이다. ‘너의 병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이므로, 좋은 먹거리를 먹으며 깨 끗한 환경에서 유유자적하게 지나면 나을지도 모른다.’ 의료인으로서 이 얼 마나 무책임한 대안인가? 한의학의 기본사상인 동양철학에서는 천인지(天人地)의 합일을 중요한 양생 (養生)의 도리도 보고 있다. 천지만물의 자연과 인간은 서로 영향을 준다. 그 러므로 기후와 같은 자연현상이나 먹거리에 의해서 인간이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히 받아들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인간 자체이다. 외부 환경이야 영 향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내 몸의 상태가 더 중요한 것이다. 똑같 은 오염의 환경에 있어서도 사람마다 그 해를 받는 정도가 다르다. 그것은 사 람은 각기 얼굴이 다르듯 몸의 상태도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열악한 외부 환경은 현대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이 겪는 문제이다. 문제는 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원장 정우진)이 2002~2007년도 건강보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체를 바꾸는 작업을 선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험 및 의료급여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 발표한 ‘2007년 환경성 질환 진료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지.’식의 대안은 더 이상 답이 될 수 없다. 절을 떠나

환자 분석’에 따르면, 2002년에 주요 환경성 질환으로 552만명이 진료를 받

살 수 없는 중이라면, 그 안에서 살아나갈 수 있게 생활 습관을 바꾸고, 체질

았으나 2007년에는 29.3%가 증가한 714만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레르기비

적 약점을 개선해야 한다.

염 진료환자는 2002년 294만명이었으나 2007년에는 50.7% 증가한 443만명

오염된 환경에 대한 해결책은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 인

으로 조사됐다. 발표에서 알 수 있듯 환경이 인체의 미치는 폐해가 만만치 않

체는 그리 녹녹하지 않다. 외부 환경에 적응하고, 그에 맞추어서 생명을 유지

다.

할 수 있는 잠재능력이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여러 사례를 찾고자 책장을 뒤적이다 우연히 눈에 띤

당장 유기농식을 시작하거나,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

책이 있었다. 어떤 의료인이 오염된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폐해에 대하여 쓴

활을 들여다보자. 분명 몸의 상하게 하는 잘못된 습관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책이다. 오래전에 사두었던 책이었으나 이상하게도 한 번도 손 탄 적이 없었

고치는 것부터 시작하자.

다. 나는 책에 대한 미련(?)이 많은 편이라 처음 읽기 시작한 책은 끝을 보는

자향미 한의원

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도저히 그럴 수 없었다. 답답했기 때문이다. 결국 반 도 못 읽고 집어던져 버리고 말았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단순명료하다. 현대를 사는 우리 주변 환경은 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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