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BOM 2020년 5월호

Page 1

BOM BMW Owner's Magazine

BOM

5

BMW Owner's Magazine

S

H

E

E

R

D

R

I

V

I

N

G

P

May 2020

L

E

A

S

U

R

E

SURVEY DRIVING CAR MAINTENANCE STUFF TUNNING TRAVEL MOTOR SPORT PEOPLE ACCESSORY FOOD CARCARE NEWS

NEW CAR S H

BMW 코리아, X3 최초의 PHEV 모델 ‘뉴 X3 xDrive30e’ 출시

E E

CAR

R

BMW teams up with world’s leading esports teams Im MINI Electric von South Beach nach Key West

D R

WATCH

I V I

베르사체 2020 시즌 베스트셀러 “V-CHRONO” 마세라티(MASERATI) 2020년 S/S 신제품 포텐자(POTENZA)컬렉션

FESTIVAL

고타드 파노라마 익스프레스(Gotthard Panorama Express) 터키인들의 이색적인 꽃놀이

TRAVEL 스위스에서 체험하는 트레일 러닝 스위스 자연의 품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리고

MOVIE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티모시 샬라메, 낭만 뉴요커 '개츠비'로 변신

N G P L E A S U R E

정가

5 May 2020

BOM

7,000원


BOM 3


BOM CONTENTS B

M

W

W

N

E

R

'

S

M

A

G

A

Z

I

N

E

NEW CAR

10

BMW 코리아, X3 최초의 PHEV 모델 ‘뉴 X3 xDrive30e’ 출시

NEWS

14

BMW 바바리안 모터스, 자유로에 고성능 브랜드 M 특화 서비스센터 오픈

18

BMW 그룹, 세계 최고의 e스포츠팀 T1과 후원 파트너십 체결

BEAUTY

19

애크미 베타-글루칸 클렌징밤, 환절기 필수템으로 인기

CAR

20

BMW teams up with world’s leading esports teams

24

Im MINI Electric von South Beach nach Key West

28

MINI, 306마력 뿜어내는 고성능 ‘MINI JCW 클럽맨’ 국내 출시

30

BMW 코리아, 한정판 ‘M4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

STUFF

34

밀워키 신제품 대거 출시 전산볼트 커터, 멀티척 드릴 드라이버 외

NEWS

36

BMW 코리아, 520i M 스포츠 패키지 공식 출시

MOTORRAD

38

The new BMW R 18

WATCH

42

베르사체 2020 시즌 베스트셀러 “V-CHRONO”

44

마세라티(MASERATI) 2020년 S/S 신제품 포텐자(POTENZA)컬렉션

JEWELLERY

46

골든듀, ‘지디루나(GD Luna)’ 펜던트 출시

CAR

47

Successful sim racing weekend for BMW works drivers

NEWS

BOM 4

O


BOM 5


BOM CONTENTS B

BOM 6

M

W

O

W

N

E

R

'

S

M

A

G

A

Z

I

N

E

TRAVEL

48

스위스에서 체험하는 트레일 러닝 스위스 자연의 품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리고

HOT SPOTS

52

스위스 트레일을 달리는 사람들 이야기 내 몸과 영혼에 대해 더 배워볼 기회

FESTIVAL

56

고타드 파노라마 익스프레스(Gotthard Panorama Express)

HOT SPOTS

60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

FESTIVAL

62

터키인들의 이색적인 꽃놀이 바다와 함께 튤립 정원 감상하고 서로의 몸에 장미 꽃잎 뿌려줘

GOLF

64

골프 아이언 번호는 중요하지 않다 2

GOLF LESSON

66

디아삽 De ASAP 골프스튜디오 골프 고수 최재혁·최민채 남매의 ‘정복레슨 17’

GOLF

70

에바끌레르 ‘퍼펙트 손 소독겔’ 코로나19 여파 판매량 급증

EXHIBITION

72

세상을 보듬는 치유의 그림전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전’

CULTURE

74

가장 강력한 21세기형 두 아티스트의 만남 슈퍼 듀오 시리즈 1 : 레이 첸 & 선우예권

MOVIE

76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티모시 샬라메, 낭만 뉴요커 '개츠비'로 변신

COLUMN

78

일상과 법률_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79

약이 병을 만든다

80

BMW 서비스 센터

81

BOM 추천 협력업체


BOM 7


BOM BMW OWNER'S MAGAZINE

월간 비오엠 전국 유명 백화점 라운지, 호텔 라운지, 스포츠센터, 골프장, 고급 레스토랑, 수입차 전문 정비, 튜닝샵 등 고소득 및 사회 리더급 인구 유동이 많은 엄선된 스팟 3500여개소에 배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BMW 자동차를 실제로 보유/운행하는 정기구독층에게 매월 발송되고 있습니다. Editorial 편집장 김민경ㅣEditor in Chief KIM, MIN KYOUNG 에디터ㅣ김동원, 마현식, 이준하 Advisor 고문 조한필 | CHO, HAN PIL Art Division DREAM DESIGN | 070-4607-5503 수석 디자이너 최용성 | Creative Director CHOI, YONG SUNG 디자이너 이향미 | Art Director LEE, HYANG MEE Business Division 발행인 이동진ㅣPUBLISHER LEE, DONG JIN Print Division (주)소문사

BOM is published by MOTORMEDIA 발행년월ㅣ2020년 4월 25일 발행 제호ㅣ비오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ㅣ강동 라00061 발행처ㅣ㈜모터미디어 MOTORMEDIA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312-26

312-26, Cheonho-dong, Kangdong-gu, Seoul, Korea Tel. 070-8220-4158 / Fax. 02-488-4156 광고문의 | 070-8220-4158 / 광고대행사 | 내일미디어랩 TMR

www.bmwmagazine.co.kr BOM 오너를 위한 <BOM>은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의 도서잡지 윤리강령과 잡지윤리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BOM>의 기사와 사진을 허락 없이 전재하거나 웹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옮기지 마십시오.

BOM 8


BOM 9


BOM l NEW CAR

BMW 코리아, X3 최초의 PHEV 모델 ‘뉴 X3 xDrive30e’ 출시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X3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뉴 X3 xDrive30e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BOM 10


BOM l NEW CAR

BMW 뉴 X3 xDrive30e는 X3 최초의 PHEV 모델로, 강력한

1회 충전 시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31km 달릴 수 있고 시속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리튬 배터리를 통해 탁월한 효율성과

13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가정용 소켓

BMW 특유의 운전 재미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뿐

이용 시 약 6시간이 소요되며, BMW 전용충전기인 i월박스(충전

만 아니라 배터리를 뒷좌석 아래에 설치한 덕분에 BMW PHEV

전력 3.7kW) 기준 3시간 30분이면 완충된다. 현재 아파트, 정

모델 중 가장 큰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부기관, 쇼핑 및 생활시설 등 전국에 설치된 AC방식 전기차 공

BMW 코리아는 기존 디젤과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된 뉴 X3 라

용 충전기는 약 2만기다.

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드라이브 트레인 및 세

또한, 상황에 따라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함께 혹은 독립적으

부 옵션에 따라 총 7개 트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

로 가동해 최적의 효율을 선사한다. 덕분에 배터리 충전 걱정

게 더욱 폭넓은 선택(The Power of Choice)을 제공할 계획이다.

없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함은 물론 X3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연

뉴 X3 xDrive30e는 12.0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비와 낮은 CO2 배출량을 달성함으로써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

BOM 11


BOM l NEW CAR

주차장 50% 할인 등 다양한 저공해 차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1초, 최고속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와 BMW의 혁신적인 전기 드라이브트레

도는 210km/h다. 복합연비는 13.6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2g/km이다.

인 기술인 BMW eDrive의 결합은 다이내믹한 주행감각과 온, 오프로드를 가

BMW 뉴 X3 xDrive30e는 디자인 및 세부 편의사양에 따라 xLine과 M 스포츠

리지 않는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엔진과 전기모터 출력을 날씨나 주행 상

패키지 총 2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뉴 X3 xDrive30e xLine이 7,350

황에 맞게 앞, 뒷바퀴에 적절히 배분해 눈길과 폭우, 산악지형에서도 최고의

만원, 뉴 X3 xDrive30e M 스포츠 패키지가 7,65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

구동력과 안전성을 유지한다.

소비세 인하 적용).

뉴 X3 xDrive30e는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을 통해 최대 시스템 출

BMW 뉴 X3 xDrive30e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

력 292마력 (전기모터: 109마력, 가솔린 엔진: 184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

나 BMW 커뮤니케이션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BOM 12


BOM l NEWS

BOM 13


BOM l NEWS

BMW 바바리안 모터스, 자유로에 고성능 브랜드 M 특화 서비스센터 오픈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BMW 자유로 전시장에 고성능 브랜드 M 특화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BOM 14


BOM 15


BOM l NEWS

자유로 서비스센터는 BMW, MINI 차량은 물론 국내 유일의 M 모델에 대한 전

운영된다. 지상 1층은 고객 대기실로 운영되며 3층과 옥상층은 주차장으로,

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 전용 상담 존과 액세서리월

4층은 고객도 이용이 가능한 구내식당 시설로 사용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을 갖추고 있으며, M 마이스터가 상주해 특수장비를 통한 전문적이고 차별화

BMW·MINI 자유로 서비스센터(031-994-7401)나 BMW/MINI 커뮤니케이션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유로 전시장과 연결돼 있어 신차 구매부터 점

센터(080-700-8000)로 문의하면 된다.

검,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713.02㎡(약 1,123평)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바바리안 모터스 BMW·MINI 자유로 서비스센터

건립됐으며, 지하 1층과 지상 2,3층에 총 17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일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길115번길 56-18

평균 최대 60대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며 M 전용 파츠 추가 장착 워크 베이도

BOM 16

TEL : 031-994-7401

|

평일09:00 ~ 17:30 / 토요일 09:00 ~ 16:00


BOM l NEWS

BOM 17


BOM l NEWS

BMW 그룹, 세계 최고의 e스포츠팀 T1과 후원 파트너십 체결 BMW 그룹이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들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e스포츠팀인 T1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T1은 2004년 SK텔레콤이 창단하고, 2019년 10월 SK텔레콤이 컴캐스트

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코리아와 차량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차

(Comcast)와 합작해 설립한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으로 리그 오브 레전

량 전달식을 위해 이상혁(페이커) 선수를 포함한 T1 리그 오브 레전드(lol)팀

드, 포트나이트, 도타2, PUBG, 스매시, 하스스톤, APEX Legends, 곧 출시 예

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모델은 BMW X7 xDrive30d, X5 M50d, X3 xDrive30d

정인 발로란트(Valorant) 등 다양한 e스포츠 프로팀을 운영하고 있다. SK텔

M Sports Package, X2xDrive25i Advantage 총 4대다. 해당 차량들은 T1 팀

레콤 T1의 업적을 기반으로 e스포츠업계의 선두 주자가 되어 글로벌 팬들과

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동안 팀의 공식 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미국에서

함께 전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팀이다.

도 X5가 팀 공식 차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BMW 그룹은 오프라

이번에 BMW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음과 함께 지난 3월 20일 영종도에 위치

인 이벤트, 지원 차량 랩핑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BOM 18


BOM l BEAUTY

애크미 베타-글루칸 클렌징밤, 환절기 필수템으로 인기 최근 미세먼지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를 맞이해 클렌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과도한 클렌징 습관으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피부를 케어하기 위해 약산성 클렌징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전에 없던 제형을 향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과도한 세안을 통해 피부의 자연보습 성분까지 빼앗기는 경우가 많아 스킨케어의 기본이자 피부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클렌징 패턴이 매우 중요하다.

오앤영 코스메틱에서 출시한 ‘애크미 클렌징밤’은 밤-오일-밀크 3단 변형 신

케어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클렌징 시간을 줄여주는 제품으로 인기가 많

개념 텍스쳐로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즘 같은 환절기 피

다. ‘애크미 클렌징밤’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으로 판매되고 있는 애크미 클

부 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렌징밤은 최근 일본에서도 높은 관심도를 얻으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애크미 클렌징밤’은 흐르지 않는 클렌징 밤 타입으로 피부 자극은 낮추고, 클

오앤영 관계자는 "최근 입고된 초도 물량 완판 이후 고객님들의 재입고 문의

렌징력은 강하게 한 것이 특징으로 오일의 세정력과 밀크의 촉촉함을 가진 제

가 급증해 추가 물량을 긴급히 확보했지만 현재 뜨거운 반응으로 완판을 눈

품으로 SNS를 통해 오일 제품을 잘 만드는 ‘오일맛집’으로 호평 받으며, 연일

앞에 두고 있다”며 “많은 고객분들이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안, 립앤아이리무버의 단계를 줄인 스킵

답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OM 19


BOM l CAR

BMW teams up with

worldâ&#x20AC;&#x2122;s leading esports teams

BOM 20


BOM l CAR

BOM 21


BOM l CAR

BMW teams up with

worldâ&#x20AC;&#x2122;s leading esports teams

BOM 22


BOM l CAR

BOM 23


BOM l CAR

Im MINI Electric von South Beach nach Key West

BOM 24


BOM l CAR

BOM 25


BOM l CAR

Im MINI Electric von South Beach nach Key West

BOM 26


BOM l CAR

BOM 27


BOM l NEWS

MINI, 306마력 뿜어내는 고성능 ‘MINI JCW 클럽맨’ 국내 출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MIN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MINI JCW 클럽맨’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MINI JCW의 레이싱 DNA를 그대로 이어받은 MINI JCW 클럽맨은 한층 더 업

를 기본 장착해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JCW 스트라이프 및곳곳에

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돌아왔다. 신형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

적용된 JCW 로고를 통해 고성능 모델만의 특색을 녹여냈다.

해 기존 모델 대비 75마력 상승한 306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내며, 최대토

이외에도 각진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돼 공기역학 및 연료효율이 개선된 사

크또한 45.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이드 미러캡, 선처리가 더욱 명확하고 간결해진 19인치 JCW 경합금 휠, 풀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

LED 구성의 유니언잭 후미등,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차량의 너비와 존재감을

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에 불과하다.

강조하는 테일 파이프 및범퍼 등을 통해 기존 MINI JCW 클럽맨과 차별화를

이와 더불어 MINI JCW 클럽맨에는 스포츠 서스펜션 뿐만 아니라 스포츠 배

뒀다.

기 시스템, 사이드 스커틀, 리어 스포일러 등 JCW 전용 에어로 다이내믹 키

MINI JCW 클럽맨은 고성능 모델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고객

트가 장착돼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이 극대화됐다. 또한 MINI 고유의 사륜구

편의성과 운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아이폰을 차량에 무선으로

동 시스템인 ALL4 및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돼 뛰어난 민첩성과 추

연결해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새

진력을 자랑하며,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제동과 핸들링이 가능

롭게 적용됐다.

하다.

차량 색상은 JCW 전용 컬러인 레벨 그린(Rebel Green)을 포함해 미드나잇

새롭게 선보인 MINI JCW 클럽맨의 외관은 더욱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블랙(Midnight Black), 썬더그레이(Thunder Grey) 등 총 6가지를 선택할 수 있

진화했다. 전면부에는 한층 커진 허니콤 그릴이배치됐으며, 이는 향상된 엔

으며, 가격은 5,7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이다.

진 출력을 위해 추가로 적용된 라디에이터 및 재설계된 커다란 냉각 공기흡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MINI 전시장이나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

입구와 함께 스포티한분위기를 강조한다. 또한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

700-8000)로 문의하면 된다.

BOM 28


BOM l STUFF

BOM 29


BOM l NEWS

BMW 코리아, 한정판 ‘M4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한정판 초고성능 쿠페 ‘M4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한다.

M4 쿠페 컴페티션은 스포티한 쿠페 디자인과 가공할 만한 파워, 특유의 엔진

750대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서는 65대만 판매될 예정이다.

사운드, 최적화된 모터스포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초고성능 모델이다. ‘M4

이번 에디션은 M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들이 반영돼 기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은 현행 모델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전 세계

존 모델과는 차별화된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을 선보인다. 우선 외장 색상은

BOM 30


BOM 31


BOM l NEWS

라구나 세카 블루(Laguna Seca Blue), 벨벳 블루(Velvet Blue), 이몰라레드 II

리티지 전용 디자인을 더해 기존 모델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Imola Red) 등 BMW M 스포츠 로고를 상징하는 세 가지 컬러로 준비됐다.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

또한, M 스트라이프가 내장된 카본 루프가 새롭게 적용됐으며, 20인치 M 경

하는 3리터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빠른 변

량 알로이 휠에 오빗 그레이 매트(Orbit Grey matt) 컬러를 적용해 에디션 모

속속도를 자랑하는 7단 M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델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100km까지 단 4초만에 가속한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풀 메리노 가죽으로 제작된 M 스포츠 시트가 적

M4 헤리티지 에디션의 가격은 1억 1,84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용됐다. 시트 컬러 조합과 스티치 색상은 외장색에 따라 달라진다. 대시보드

적용)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에는 M 컬러가 각인된 스페셜 카본 파이버 트림과 750대 한정 모델임을 나

센터(080-700-8000)로 문의하면 된다.

타내는 M 헤리티지 전용뱃지가 적용됐으며, 헤드레스트와 도어실에도 M 헤

BOM 32


Premium dark beer for

Precious moments

Cuvée du Chateau

Barista

Chocolate Quad

필적할 수 없는 깊은 풍미의 벨지언 쿼드러플 스타일 맥주 꾸베 드 샤또 그리고 바리스타

BOM 33


BOM l STUFF

밀워키 신제품 대거 출시 전산볼트 커터, 멀티척 드릴 드라이버 외 지난 달, 밀워키는 사용자의 작업 방식을 적극 고려한 혁신적인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그 중 하이라이트 제품은 ▲18V 브러쉬리스 전산볼트 컷터(M18 BLTRC) ▲12V FUEL 멀티척 드릴 드라이버(M12 FDDXKIT)이다.

18V 브러쉬리스 전산볼트 컷터 (M18 BLTRC) 진동, 스파크 없이 깔끔한 컷팅! 전산볼트 컷터는 연속컷이 가능한 저진동, 무(無)스파크 제품이다. 특히 뭉개짐 없는 완성도 높 은 컷팅력으로 너트/볼트 체결이 바로 가능하다. 본 제품의 인체 공학적 디자인 또한 주목할 만하다. 구조상 두 손으로 작업해야 했던 기존 전 산볼트 컷터와 달리 M18 BLTRC는 천장에서 진행하는 한 손 작업에 매우 용이하다. 또한 사 용자들의 작업 방식을 고려한 손잡이 위치는 작업 시야 확보에 탁월하다. M18 BLTRC의 중량은 3.2kg이며 구성품으로 인치다이스(1/4”, 3/8”, 1/2”가 포함 되어 있다.

12V FUEL 멀티척 드릴 드라이버 (M12 FDDXKIT) 4-IN-1, 4가지 작업도구의 통합! 멀티척 드릴 드라이버는 4가지 척을 한가지 제품에 담은 활용성이 매우 높은 드라이버이다. 구성품인 드릴, 직각, 스크류, 오프셋 척은 작업환경에 따라 쉽게 교체 가능하다. 특히 직각/ 오프셋 척을 활용하면 16가지 방향으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다. 또한 130mm의 작은 크기 는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에 더욱 용이하다. 본 제품의 최대 토크는 34Nm로 다양한 환경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M12 FDDXKIT의 무게는 0.7kg(베어툴) 무부하 회전수는 0-400 /0-1,600rpm이다.

[밀워키 공식 웹사이트] www.milwaukeetool.asia

|

[밀워키툴카페 주소] cafe.naver.com/milwaukeetool1

[서초 서비스 센터] 1644-4009 BOM 34

|

[청계천 서비스 센터] 1522-6493

|

|

[밀워키 서비스센터 웹사이트] milwaukeesvc.com

[밀워키 부산 서비스 센터] 1522-8527


BOM 35


BOM l NEWS

BMW 코리아, 520i M 스포츠 패키지 공식 출시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5시리즈의 가솔린 엔트리 모델에 M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한 ‘520i M 스포츠 패키지’를 공식 출시한다.

BMW 5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컴포트 시트, 뒷좌석 스루 로딩 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베스트 셀링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반자율 주행이 가능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이다.

플러스 시스템이 탑재돼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BMW 코리아는 기존 럭셔리 라인만 제공하던 5시리즈의 가솔린 엔트리 라인

520i M 스포츠 패키지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9.6kg.m의 성능을 내

업에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M 스포츠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함으로

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M 스포츠 서스펜션을

써 더욱 폭넓은 선택(The Power of Choice)을 제공할 계획이다.

적용, 가솔린 엔진 특유의 경쾌한 주행감과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해 역동적

이번에 출시된 520i M 스포츠 패키지는 대형 공기 흡입구가 있는 전면부, 사이

인 주행이 가능하다.정지상 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

드 도어 트림, 2개의 직사각형 테일 파이프로 구성된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

간은 7.8초, 최고속도는 235km/h이다.

지를 바탕으로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한다. 실내는 최고급 나파가죽 시트, 천연

520i M 스포츠 패키지의 가격은 6,55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

가죽 대시보드,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등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용)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또한, 하만 카돈 서라운드 시스템, 요추지지대 및 앞좌석 전동 시트가 포함된

센터(080-700-8000)로 문의하면 된다.

BOM 36


BOM l CAR CARE

ATD DETAILING STUDIO

소중한 내차

안전하게! 완벽하게! 보호하세요. #디테일링 #썬팅

ATD 디테일링 스튜디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63길 16 1층 ATD 블랙 하버캠프 강남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67길 6, 1층 |

www.instagram.com/atd_detailingstudio/

|

02-565-8844

|

02-552-0322


BOM l MOTORRAD

The new BMW R 18 BOM 38


BOM l MOTORRAD

BOM 39


BOM 40


BOM 41


BOM l WATCH

베르사체 2020 시즌 베스트셀러 “V-CHRONO” 신화 속의 메두사를 브랜드 상징으로 삼으며 1978년 지아니 베르사체(Gianni Versace)에 의해 탄생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VERSACE) 시계가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있는 2020년 베스트셀러“V-CHRONO(브이 크로노)”를 소개한다.

45mm 라운드 케이스 베젤에 각인된 베르사체 영문과 4개의 리벳 그리고

모던한 디자인의 브이 크로노 컬렉션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현대백화

블루 다이얼과 브레이슬릿의 블루 라인이 남성적인 디자인과 매치되어 스

점면세점 동대문점 및 무역센터점, 신라면세점 온라인점, 신세계면세점 등

포티한 멋을 자아낸다. 또한 다이얼 12시 방향에 위치한 메두사 심볼을 통

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 럭셔리하고 독창적인 베르사체만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다.

BOM 42


BOM l CAR

Green light for BMW eDrive Zones in nearly 80 cities across Europe

Green light for BMW eDrive Zones in nearly 80 cities across Europe


BOM l WATCH

마세라티(MASERATI) 2020년 S/S 신제품 포텐자(POTENZA)컬렉션 이태리 쥬얼리 패션회사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 LTD.)의 새로운 라이센스 프로젝트로 탄생된 이태리 감성 디자인 브랜드 시계 마세라티(MASERATI)에서 2016년 가을 출시 이후에 유럽등지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포텐자’(POTENZA) 신상품을 소개한다.

마세라티 포텐자(Potenza)컬렉션은 럭셔리 스포츠 자동차의 실루엣과 전통

오토매틱 시계로 직영매장인 현대아울렛 가산점 및 인터넷몰을 통해 만나 볼

적인 시계 기술의 조화가 돋보이는 남성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볼로냐 마조

수 있다.

레 광장에 있는 넵투누스(Neptunus, 바다의 신 포세이돈) 조각상의 삼지창

한편, 마세라티 시계를 선보이고 있는 이태리 최고의 보석 및 시계회사인 모

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마세라티의 심벌 '트라이던트'를 시계 다이얼 중

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은 1930년 설립되어 유럽 및 글로벌 시계

앙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밴드 및 쥬얼리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이 우수한

푸른 바다를 연상 시키는 42mm 사이즈의 블루 케이스&실리콘 스트랩이 인

시계와 밴드는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상적인 이 제품은 스크류 크라운을 적용하여 10기압 방수가 가능한 기계식 BOM 44


BOM l JEWERLY

BOM 45


BOM l JEWELLERY

골든듀, ‘지디루나(GD Luna)’ 펜던트 출시 국내 대표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dew)에서 ‘지디루나(GD Luna)' 펜던트를 출시한다.

로고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G&D 컬렉션’의 신제품 ‘지디루나(GD Luna)' 펜

의미를 담아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의 일상을 빛내 줄 기프트 아이템으로

던트는 더 커진 로고 플레이와 함께 옐로우 골드 소재로 트렌디한 감성을

추천한다.

담아냈다.

새로운 아이코닉 아이템 ‘지디루나(GD Luna)' 펜던트는 골든듀 청담본점,

‘지디루나(GD Luna)' 펜던트는 달 모티브를 바탕으로 G와 D의 이니셜에 다

예술의전당점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달의 움직임을 키네틱 아 트 컨셉으로 표현한 G와 D의 금속 라인은 각도에 따라 볼륨감 있게 연출할 수 있으며, 입체적인 형태가 한층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소망과 희망의 BOM 46

골든듀 대표 문의번호 : 1588-6576


BOM l CAR

Successful sim racing weekend for BMW works drivers

BOM 47


BOM l TRAVEL

스위스에서 체험하는 트레일 러닝 스위스 자연의 품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리고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은 산악마라톤이라고도 불리는데, 시골길 및 산길을 뜻하는 트레일(Trail)과 달린다(Running)는 의미가 합쳐진 단어다. 트레일 러닝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UTMB) 국제대회가 대표적인 경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 고 있는 스포츠다.

BOM 48


BOM l TRAVEL

솔길이나 산, 해안가 등을 달리며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는 익스트림 스포츠,

다. 부산, 동두천, 제주, 거제 등지에서 50~100Km 국제 대회 규모의 트레일

트레일 러닝!

러닝 대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들어 산악 마라톤이라는 이

자유와 자연을 느끼며 건강도 좋아지는 트레일 러닝에 한 번 도전해보는 건

름으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점차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소셜네트워

어떨까? 달리기, 걷기,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트레일

크서비스(SNS)에서 달리기로 유명해진 이들이 증가하며 트레일 러닝에 대한

러닝, 사람들은 어떻게 알고 있을까? 간단하게 트레일을 달리는 스포츠이며

관심 또한 급증하는 추세다. 지난 2019년만 해도 '2019 양양트레일런' 대회,

포장 되지 않은 길은 모두 트랙이 되고, 오솔길이나 산, 해안가 등 자연과 함

'2019 평창 발왕산 트레일 18K(㎞)' 대회,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대회, 2019

께 자연 속을 달리는 스포츠이다. 또한 기록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마라

서울 100K' 등 다채로운 트레일 러닝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바 있다.

톤과 달리 자연을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이다. 짧게는 10km, 길게는 몇 백

그중 아웃도어 스포츠의 성지 알프스 몽블랑에선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수

km를 달리는데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오직 나만의 호흡과 달리기에

많은 트레일 러닝 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인 ‘울트라 트레일 몽

집중하게 되어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 되는 스포츠다. 또한 트레일러닝을

블랑’은 2002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 열다섯 번째를 맞는 대회이다. 전 세

꾸준히 하면 기초 대사량이 향상되고 근육 발달과 심폐 기능이 좋아진다고

계 90여 국, 8천 여의 전문 트레일러너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러

한다.

닝 축제로 알려져 있다. 참가 선수들은 프랑스 샤모니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와 스위스를 거쳐 알프스 몽블랑을 순회하는 약 171km의 코스를 달리며, 약

최고의 트레일러닝 대회, UTMB

2,400m 고도차를 수시로 오르내리며 누적 고도 9,600m를 견뎌야 하는 등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도전하는 레이스를 펼치

유럽,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최근 들어 우

게 된다.

리나라에도 트레일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국내 대회 또한 늘어나고 있

UTMB는 전 세계 트레일러너들에게 평생 꼭 한번 도전하고 싶은 선망의 대

BOM 49


BOM l TRAVEL

회로 불리고 있으며, 제한시간 동안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완주자만

스위스 트레일 러너인 슈테판 에몽은 “달리고 있노라면, 가벼워지고, 자유

이 입을 수 있는 컬럼비아 UTMB 피니셔 조끼를 받을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지

로워지고, 자연과 하나 되는 기분이 들죠. 그 순간을 살고 있는 거예요.”라고

는 대회는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울트라 트레일 몽

말하며, “달리기는 그 자체로 모험이죠. 자기 성찰의 일종이에요.”라고 덧붙

블랑’ 공식 후원사로, 올해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에 출전하는 두 선수, 한국

인다.

트레일러닝의 전설로 손꼽히는 ‘심재덕 선수’와 KOREA 50K 우승에 빛나는

영국 아버지와 독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트레일 러너 줄리아 블리스데

‘루이 우에다’와 같은 세계적인 트레일러닝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전문가

일은 산 정상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부모님의 자녀답게 스위스 산속으로 이

적 노하우와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최상의 레이스를 지원할 수 있는 제품 개

사해 매일같이 트레일 러닝을 즐긴다. “나에게 달리기는 비행과도 같죠.”라고

발을 이어가고 있다.

말한다. 그녀에게 트레일 러닝은 자신의 한계를 테스트하는 것뿐 아니라, 자

심재덕 선수는 “트레일 러닝은 팔자(八)로 달려야 발목 관절을 덜 사용해 피

신의 주변을 훨씬 더 많이 인식하고 그저 그 순간을 오롯이 만끽하는 데 있

로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내리막(다운힐) 구간으로 속도도 붙고, 자칫 앞으로

다. 단순히 말하자면 그냥 스위치를 끄고, 웅덩이와 커다란 바위 위로 뛰어오

넘어져 큰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하게 내려올 때까지 자신의

르는 것이다. 다람쥐를 구경하려고 다시 잠깐 멈출 때까지 말이다. 그렇다고

페이스를 잃지 말고, 컨디션에 따라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속도에 따라 팔

스위스에 있는 모든 하이킹 트레일이 트레일 러닝에 적합한 루트는 아니다.

을 벌리면 중심을 잡을 수 있어 넘어지지 않습니다. 나무나 주변의 장애물을

트레일 러닝 전문가가 고심해 선정한 트레일 러닝 루트 몇 가지를 난이도 별

손으로 잡고 속도를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라고 팁을 말해준다. 또 루이 우

로 소개한다.

에다 선수는“주로에서 선수와 마주쳤을 때 상대에게 불안감을 주거나 부딪 히지 않기 위해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트레일 러닝이 아직은

초보자에게도 적당한 베트머알프(Bettmeralp)

낯선 스포츠라서 향후 발전 가능성을 위해서도 산을 이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이해를 얻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매너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

이 순환 코스는 알레취빙하(Aletschgletscher)를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트

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레일이다. 2001년 융프라우(Jungfrau)-알레취(Aletsch) 빙하가 유네스코 세 계 유산에 등록되었는데, 이곳을 따라 이어지는 트레일을 달리는 것만큼 더

자연 속에 오롯이 나 홀로

마법 같은 일은 없다. 22km에 걸쳐 이어지는 순환 코스는 거의 전체 구간 에서 해발고도 2,000m를 유지한다. 베텐(Betten)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차

도심 속 포장도로가 아닌, 산과 바다, 계곡 위에서 자연과 하나 되며 짜릿한

량 진입이 금지된 베트머알프 마을까지 간다. 루트는 베트머제(Bettmersee)

교감을 체험하는 순간 이 스포츠에 심취하게 되는 이들이 많다. 스위스 전역

호수에서 시작하는데, 블라우제(Blausee) 호수까지 짧은 오르막이 이어진

에 설치된 65,000km의 하이킹 트레일은 ‘산속의 놀이터’라고 해도 좋을 만

다. 알레취 빙하를 따라 트레일이 이어지다가 매르옐렌제(Märjelensee) 호

큼 기막힌 트레일 러닝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스위스 자연의 품

수로 향하게 되는데, 이 웅장한 빙하의 강을 따라 대단한 파노라마를 즐길

에 안겨 풍경 속으로 달려드는 짜릿한 순간을 위해 전 세계 트레일 러너들이

수 있다. 알레취 빙하는 알프스 최대의 빙하로, 최대 1,000m 깊이의 빙하가

스위스를 즐겨 찾는다. 스위스 토박이들도 자기 집 앞에 펼쳐진 산과 들판을

23km나 이어진다. 빙하의 규모 자체에 놀라다 보면, 환경 문제로 인해 알프

가로질러 트레일 러닝을 즐긴다.

스의 빙하가 얼마나 빨리 줄어들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정상에

BOM 50


BOM l TRAVEL

서의 풍경은 알레취호른(Aletschhorn), 마터호른(Matterhorn), 묀히(Mönch), 바이스호른(Weisshorn), 돔(Dom), 바이스미스(Weissmies)를 비롯한 다른

프로 트레일 러너를 위한 코스, 멜흐제-프루트(Melchsee-Frutt)

4,000m급 봉우리까지 펼쳐진다. 매르옐렌제 호수를 뒤로하면 트레일은 탤 리그라트(Tälligrat)를 돌아 숲을 통해 베트머알프까지 돌아가는 길에 접어든

굽이치는 트레일 수 킬로미터가 멜흐제-프루트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다. 구간을 좀 더 단축하고 싶다면, 매르옐렌에 있는 1킬로 길이의 터널을

이 투어 대부분의 순환 구간에서 해발고도 2,000m 위를 달리게 된다. 전망대

통과해도 좋다.

에서는 주변 산봉우리와 빙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아래로 펼쳐진 초 록 들판에서는 소 방울이 울려 퍼진다. 거의 스위스 정중앙에 자리한 이 트레

보통의 난이도, 알프슈타인(Alpstein)

일은 오브발덴(Obwalden) 지역 가족 친화적인 리조트 마을, 멜흐제-프루트에 서 시작한다. 멜흐제-프루트 마을과 같은 이름의 호수는 높은 산봉우리에 둘

바써라우엔 에벤알프(Wasserauen Ebenalp) - 바써라우엔 에벤알프(Was-

러싸인 초록 들판 위, 해발고도 1,891m에 있다. 여름에는 하이킹으로, 겨울에

serauen Ebenalp)바위가 많은 알프슈타인은 생갈렌(St. Gallen) 근교에 있는

는 스키로 유명한 곳이다. 멜흐제-프루트에서 시작하는 이 트레일은 짧은 오

구릉지대에서 오르막을 따라 이어지는데, 미로 같은 러닝 트레일로 빼곡하

르막을 통해 보니슈톡(Bonistock)까지 간 뒤, 능선 트레일을 따라 달리다 크링

다. 에벤알프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뒤, 케이블카 역에서 조금만 내려가

엔(Chringen)부터 탄알프(Tannalp)로 이어지는 내리막으로 이어진다. 탄넨제

면 알텐알프(Altenalp)로 향하는 트레일이 베센(Weesen) 마을을 내려다보며

(Tannensee) 호수 저 끝에서 고지대 트레일을 선택해 오르막을 이어가며 에

바위 등반 구간까지 이어진다. 여기에서 쉬웠던 구간이 가파르게 굽이치는

르제크(Erzegg) 역까지 간다. 이어서 플란플라텐(Planplatten) 역까지 달린 뒤,

오르막으로 변해 쉐플러(Schäfler)까지 이어진다. 능선에 닿으면 짧은 구간

방향을 돌려 속도감 있는 내리막으로 초록 가득한 해애겐(Hääggen)으로 간

동안 트레일이 좁은 바위 지형으로 변하는데, 앞 사람을 추월하기도 어려울

다. 들판의 식당에서는 셀프서비스로 맥주, 소다, 사이더, 우유 같은 시원한 음

만큼 좁은 트레일에 보조 케이블이 설치되어 있다. 독특하게 기울어진 석회

료를 즐길 수 있다. 잠시 쉬었다면 마지막 오르막 구간이 남아 있는데, 호흐슈

절벽을 배경으로 제알프제(Seealpsee) 호수의 풍경이 화려하게 등장한다. 여

트래스(Hohsträss)를 지나 호흐슈톨렌(Hochstollen)까지 향하는 구간이다. 순

기에서 트레일은 내리막으로 바뀌며 베르그가스트하우스 메스머(Berggas-

환 구간에서 10분 정도 벗어나는 길을 택하면 해발고도 2,481m에 있는 호흐

thaus Mesmer) 산장을 지나 제알프제 호수까지 내려간다. 호숫가는 삐죽삐

슈톨렌을 찾아볼 수 있다. 정상에서는 멜흐제-프루트까지 줄곧 내리막이 이

죽한 능선과 가파르게 경사진 절벽이 둘러싸고 있는 샌티스(Säntis) 봉우리를

어진다. 호흐슈톨렌에서는 호수가 아름다운 멜흐제-프루트의 전망을 충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샌티스는 아펜첼(Appenzell)에서 가장 높은

히 즐길 수 있는데, 특히 노을이 아름다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무르게 된

봉우리로, 계곡 끝자락에 놓여 있다. 호숫가를 따라 달리고 나면 구간의 마

다. 이제 내리막을 향해 달릴 시간이다. 서둘러 바위 많은 트레일을 넘어야 하

지막에서 숲을 통과해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 바써라우엔에 도착하게 된다.

는데, 멜흐제-프루트와 슈텍알프(Stökalp) 구간에서는 상향 및 하향을 번갈아

좁은 계곡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때 가끔 등장하는 난이도 있는 지형에서

가며 도로를 개방/폐쇄하기 때문에 시간을 여유 있게 잡도록 한다. 걱정할 것

주의하도록 한다. 아펜첼에서는 잠시 멈춰 화려하게 치장된 벽화 건물을 감

은 없다. 마지막 수 킬로미터는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상하도록 하고, 로컬 베이커리에서 갓 구워낸 전통 보리빵, 비벌리(Biberli)를

슈텍알프에서 멜흐제-프루트까지는 케이블카나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다.

맛보도록 한다.

짝수 시간대에는 상향, 홀수 시간 때에는 하향 교통을 허용한다.

BOM 51


BOM l HOT SPOTS

스위스 트레일을 달리는 사람들 이야기 내 몸과 영혼에 대해 더 배워볼 기회 빙하를 따라? 능선을 따라? 산정 호수에서 다음 산정 호수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거친 지형을 너머 달린다는 사실이다. 트레 일 러닝(Trail Running)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은 지난 수년간 관련 행사가 얼마나 급격히 증가했는지 살펴보 면 금세 알 수 있다. 스위스 전역에 설치된 65,000km의 하이킹 트레일은 ‘산속의 놀이터’라고 해도 좋을 만큼 기막힌 트레일 러 닝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스위스에서도 유명한 트레일 러너 두 명의 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BOM 52


BOM l HOT SPOTS

행복으로 향하는 능선 코스 슈테판 에몽(Stéphane Aymon)의 트레일 러닝 파라다이스

슈테판이 조깅을 즐겼던 적은 딱히 없다. 트레일 러닝은 완전 히 다른 얘기였다. 하지만! 러닝 슈즈를 신고 밖으로 나갈수 록, 더 멀리, 더 높이 달리기 원하는 스스로를 발견했고, 더 많 은 능선과 더 많은 봉우리를 향해 달렸다. 자신의 한계를 진짜

슈테판에게 하이킹은 너무 느리다. 이것이 바로 그가 트레일

로 테스트하기 위해, 매년 세네 개의 트레일 러닝 행사에 참가

러닝을 발견하게 된 계기다. 슈테판은 그랑 파르쿠 데 넝다 트

하는 그다. 제일 좋아하는 행사가 바로 문밖에서 열린다. 바로,

레일(Grand Parcours des Nendaz Trail)에 참가하기 위해 스위

넝다 트레일(Nendaz Trail) 행사다. 최고의 성적을 낸 선수 중

스 발레(Valais)주의 넝다(Nendaz)와 베이손나(Veysonnaz) 근

하나로, 벌써 단상에 몇 차례나 오른 그다. “제게는 체험과 개

교에 펼쳐진 70km 길이의 능선 트레일에서 훈련을 한다. 그는

인적인 도전 자체가 우승보다 더 많은 의미를 가져다 줍니다.”

극한에 이를 때까지 몸을 혹사하는 것이 즐겁다.

겸손하게 말하는 그다.

산악 마을, 넝다와 베이손나는 넝다 계곡 (Val de Nendaz)으로 향하는 초입에 마주해 자리하고 있다. 해발고도 1,300m 에 위

매력 넘치는 달리기, 넝다 트레일

치하여 론느(Rhône) 계곡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두 마을 모두 지텐(Sitten)/시옹(Sion)에서 포스트 버스로 45분 거리에

넝다 트레일은 스위스에서도 덜 알려진 트레일 러닝 레이스

위치해 있다.

중 하나다. 하지만 점차 인기를 얻고 있는 행사다. 250명으로

넝다 및 베이손나 하이킹 트레일은 총 길이가 거의 250km에

시작했던 2014년 첫 대회 참가자 수가 2019년에는 785명으

달하게 얽히고 설켜 있는데, 두 마을에서 출발하는 케이블카

로 증가했다. 고도차 3,590m, 거리 70km, 최고 지점 해발고

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이 지역은 특히 “비스(bisse)”라 불리

도 3,000m를 지나는 그랑 파르쿠(Grand Parcours)는 기술적

는 수로 트레일로 잘 알려져 있다. 역사적인 관개 수로를 따라

인 난이도가 높은 루트다. 그리 빼곡하지 않은 소나무 숲을 지

하이킹 트레일이 이어지는데, 완만한 오르막이다. 하지만 뭐니

나, 초록을 들판을 너머, 짙은 색채의 저수지와 산정 호수를 지

뭐니 해도 슈테판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능선 트레일이다.

나, 빙하 발치에 자리한 알프스 고지대를 통과하게 된다. “와일 드하고 마법 같은 풍경이죠. 널따랗고 개방된 루트에서 오로지

문밖에 펼쳐진 트레일 파라다이스

혼자 달리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거에요.” 슈테판이 열 정적으로 말한다. 2019년에는 11개의 나라에서 참가한 약 80

슈테판은 여가 시간을 가능한 한 많이 자연 속에서 보낸다. 6

명의 선수들이 그랑 파르쿠 코스에 참가했다.

년 전 론느 계곡에서 넝다로 이사한 뒤로, 자연과 산에 매료되 었다. 집 문만 열면 트레일이 한가득 펼쳐진다. 이 스포티한 네 이처 러버에게 스위치를 끄고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데 있어,

모든 취향을 만족시키는 14개의 트레일 러닝 루트

일을 마치고 혼신을 다해 “자기 집” 트레일을 달리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슈테판은 이 지역에서 가장 활동적인 트레일 러너 중 한 명이

BOM 53


BOM l TRAVEL

다. 두 명의 다른 로컬 러너와 함께, 슈테판은 14개의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

야심 찬 러너 모두를 위한 루트가 마련되어 있죠.”

러닝 루트를 만들었다. 각 루트는 왕복 코스로, 다른 지역을 통과하게 된다.

그랑 파르쿠 및 프티 파르쿠 루트에는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는 반면, 이 14

“다채로우면서도 매력적인 루트를 만들었어요. 트레일 러닝 초보자는 물론

개의 루트는 gpx 트랙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BOM 54


BOM l TRAVEL

나에게 달리기는 비행과도 같죠 트레일 러너 줄리아 블리스데일 (Julia Bleasdale)과의 베르니나 투어(Bernina Tour)

한 강렬한 기분이었다. 이곳이 바로 원하던 곳이라 느꼈다. 2016년 줄리아가 엥가딘의 폰트레지나(Pontresina)로 이사 했을 때, 그녀는 찾을 수 있는 모든 트레일을 따라 달리기 시 작했다. 지도의 도움을 받아 루트를 계획하고 열정을 다해 달리며 새로운 트레일을 탐험하는 데 매료되고 말았다. 이런

줄리아 블리스데일이 처음으로 고요한 발 로제크(Val Roseg)

방식으로 그녀는 다채로움으로 가득한 이 지역에 점차 익숙

계곡을 달리던 날이었다. 눈앞에 로제크 빙하가 펼쳐지고, 아

해졌다.

래로는 수정처럼 맑은 호수 레이 드 바드레(Lej de Vadret)가 모습을 드러낸 그 순간,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꼈

베르니나 산맥

다. 마침내 그녀를 품에 안아줄 장소를 찾은 것만 같았다. 그 때부터 엥가딘(Engadin) 계곡에 사는 꿈을 이루기까지 오래

폰트레지나로 이사를 한 뒤, 그녀는 베르니나 산맥에 자꾸 이

걸리지 않았다. 줄리아가 매일 달릴 수 있는 완벽한 곳을 찾아

끌리는 기분이었고, 지도를 보며 어떤 트레일을 아직 달려보

낸 것이다.

지 못했는지 자꾸 찾아보게 되었다. 이런 방식으로 그녀는 베 르니나 투어를 찬찬히 정복했다. 그녀는 곧 발 포스키아보(Val

욕망

Poschiavo), 디아볼레짜(Diavolezza) 같은 새로운 계곡과 웅장 한 디아볼레짜 빙하, 엥가딘 산정 호수로 점쳐진 감동적인 푸

줄리아가 처음으로 엥가딘에 온 것은 고도 훈련을 위해서였

오르클라 수를레이(Fuorcla Surlej), 매력적인 엥가딘 마을 그

는데, 이곳의 기후와 지리에 금세 반하고 말았다. 언제나 찾아

레바살바스(Grevasalvas)에 익숙해졌다.

헤매던 도전이 바로 여기에 있었다. 그러나 그녀 인생에 대단 한 영향을 준 것은 바로 발 로제크에서 느낀 집에 돌아온 듯

자료제공 : 스위스 정부관광청 www.MySwitzerland.co.kr

BOM 55


BOM l FESTIVAL

슬로우 트래블러를 위한 감성 돋는 파노라마 기차

고타드 파노라마 익스프레스 (Gotthard Panorama Express)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Swiss Travel System)은 2017년 4월 14일 고타드 파노라마 익스프레스를 론칭했다.

BOM 56


BOM l FESTIVAL

BOM 57


BOM l FESTIVAL

지난 2016년 6월 1일, 세기에 한 번 있을 17년의 대공사를 마치고, 고타드 베

고타드 지역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멋진 방법이었다. 1882년 당시에도 완공

이스 터널 개통식을 치른 바 있고, 2016년 12월 11일부터 실제 기차 운행 서비

까지 10년이 걸린 고타드 철도 터널(Gotthard Train Tunnel)은 루체른(Luzern),

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렇게 세계적인 기록을 세운 새 터널이 생겨 반가운

취리히(Zurich) 같은 알프스 북부와 벨린쪼나(Bellinzona), 루가노(Lugano), 로

소식이지만, 그 이전까지 사용하던 옛 터널과 옛 기찻길은 어떻게 되는 것일

까르노(Locarno)같은 남부를 이어주는데, 스위스 북부의 전나무 숲이 이어지

까? 실용주의적인 스위스인들에게는 오래되었다고 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

는 알프스 풍경과 스위스 남부의 야자수와 정겨운 돌집 풍경을 선사하는 루

는 일이다. 그래서 그들은 옛 터널과 기찻길이 이번 새 터널과 함께 다시 주

트다. 13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이 길을 따라 250개 이상의 다리와 7개의

목받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강구했다.

터널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다. 고타드 터널의 북쪽 입

신속한 이동이 중요한 여행자들도 있지만, 그만큼 길어진 터널의 어둠 속에

구는 괴쉐넨(Göschenen), 남쪽 입구는 아이롤로(Airolo)로, 총 15km다. 1882년

서 알프스의 풍경을 놓쳐야 하는 것이 안타까운 슬로우 트래블러도 있기 마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이었다.

련이다. 이들을 위해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은 특별 열차를 편성하였다. 바로,

이 빈티지 루트의 하이라이트는 암슈테그(Amsteg)-질레넨(Silenen)과 구어트

고타드 파노라마 익스프레스다.

넬렌(Gurtnellen) 사이에 있는 127m나 되는 섀르슈텔렌바흐(Chärstelenbach)

원래 존재하던 고타드 철길은 1882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스위스 알프스와

고가와 121m의 인트쉬로이스(Intschireuss) 고가가 있다. 고도 차를 극복하기

BOM 58


BOM l FESTIVAL

위해 기차는 더블 루프 형 터널을 통과하며 곡선을 그려야 하는데, 그

스위스 트래블 패스 소지 시, 루체른 유람선과 플뤼엘렌에서 루가노까

로 인해 승객들은 바쎈(Wassen) 마을의 바로크 양식 교회를 세 개의

지 기차 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각도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고타드 루트를 빠져나오는 남부 쪽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라보르고(Lavorgo)와 죠르니코(Giornico) 사이에서 티치노(Ticino)강 협 곡과 인상적인 고속도로 고가를 감상할 수 있는 비아쉬나(Biaschina)의

루체른 출발

터널도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

2020년 4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이 고타드 루트는 루체른 호수에서 출발하는 빌헬름 텔 익스프레스

루체른 유람선 출발 11:12 ▶ 플뤼엘렌 유람선 도착 13:55 ▶

(Wilhelm Tell Express) 증기선과 연계하여 이용하면 더할 나위 없이 아름

플뤼엘렌 기차 출발 14:10 ▶ 벨린쪼나 기차 도착 16:03 ▶

다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이를 보다 편리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

루가노 도착16:38

해 여름 시즌에 한해 고타드 파노라마 익스프레스를 운행하는데, 빌헬름 텔 익스프레스 유람선에서 하선하게 되는 플뤼엘렌(Flüelen)에서 루가노

루체른행

(Lugano)/벨린쪼나(Bellinzona)까지 고타드 파노라마 익스프레스를 타고 5

2020년 4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시간 정도의 여정을 이어간다. 고타드 파노라마 익스프레스는 2020년 4

루가노 기차 출발 09:22 ▶ 벨린쪼나 기차 도착 09:54 ▶

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운행된다.

플뤼엘렌 기차 도착 11:47 ▶ 플뤼엘렌 유람선 출발 12:00 ▶

고타드 파노라마 익스프레스가 운행하지 않는 겨울 시즌에는 일반 기

루체른 유람선 도착 14:47

차를 타고 에르슈트펠트(Erstfeld)에서 환승하여 고타드 빈티지 루트를 여행할 수 있다.

자료제공 : 스위스 정부관광청 www.MySwitzerland.co.kr

BOM 59


BOM l HOT SPOTS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미국 여행. 특히 광활한 대지 위에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의 극치와 마주할 수 있는 미국의 매력은 누구나 꼭 한 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이어진다.

BOM 60


BOM l HOT SPOTS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시에라네바

는 3월 중에 미리 사전 허가를 받아두는 게 좋다.

다 산맥 서쪽 사면에 위치한 산악지대로, 빙하 침식으로

요세미티의 1,287km에 달하는 트레일은 낮에 쉽게 할 수

만들어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빙하가 만들어 낸 기암절벽

있는 하이킹 코스와 한밤중에 하는 다소 험난한 코스가 있

을 비롯한 멋진 자연을 감상하려는 관광객이 연간 300만

는데, 원하는 코스로 말이나 노새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

에 이르며, 깎아지른 듯 솟아있는 암벽이 많아 암벽 등반

고, 또한 도보로 도 가능하다.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미스

가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하다. 요세미티 계곡의 빼어난

트 트레일(Mist Trail)이다. 이 코스를 따라가면 97m의 버널

경치와 쏟아지는 폭포수, 우뚝 속은 절벽을 전망대에 서

폭포(Vernal Fall)와 189m의 브라이들베일 폭포(Bridalveil

서 내려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긴 하이킹 코스는

Fall)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열혈 하이커라면 340km의 존

계곡 내에도 다수 있지만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범위는

뮤어 트레일(John Muir Trail)을 따라가 보자. 이 트레일은

실질적으로 1,100 제곱 마일 이상이며 어느 곳을 가더라

시에라네바다를 따라 세 개의 국립공원(요세미티, 킹즈 캐

도 평생 단 한 번뿐인 탐사를 즐길 수 있다.

니언, 세쿼이야)을 통과하게 된다. 시에라클럽을 처음 만든

특히, 요세미티의 2.7km 높이 봉우리의 하프돔 등반(Half

사람의 이름을 딴 이 트레일은 1915년과 1938년 사이에

Dome Hike) 코스는 안전 케이블을 붙들고 암벽을 타야

만들어졌으며 남쪽의 휘트니산 정상에서 북쪽의 요세미티

하는 것은 물론 등반 허가까지 받아야 하는 코스로, 어렵

밸리까지 이어진다. 자동차에서 내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지만 인기 있는 코스이다. 아침 일찍부터 서두르면 하루

않는다면, 길이 잘 포장되어 있는 315km 코스도 마련되어

만에 하이킹을 끝낼 수 있지만, 왕복 22.5~25.7km의 하

있다. 글래이셔포인트(Glacier Point)로 이어져 발아래 펼쳐

프돔 등반 코스는 전혀 만만치 않다. 마지막에는 가파른

지는 계곡의 장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노던 캘리포니아

바위를 등반 장비 없이 거의 케이블에만 의지해 기어 올

의 머세드강에서 하얀 물결을 가르며 래프팅을 즐기는 것

라가야 하지만, 하프돔 정상의 아름답게 트인 전망을 확

도 추천한다. 45.5km에 걸쳐 펼쳐져 있어서 모든 등급의

인하는 순간 눈 아래 펼쳐지는 장관에 긴장했던 몸이 스

급류를 경험할 수 있다. 공원 바로 밖에 있는 투올럼니강

르르 풀린다. 하프돔을 등반하려면 당일 신청해도 되지만

(Tuolumne River)의 29km에 달하는 4등급에 해당하는 급

허가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하이킹 시즌이 시작되

류에서 래프팅을 즐겨보자.

BOM 61


BOM l FESTIVAL

터키인들의 이색적인 꽃놀이 바다와 함께 튤립 정원 감상하고 서로의 몸에 장미 꽃잎 뿌려줘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을 맞이해 터키의 대표 봄꽃과 명소를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 등이 봄의 전령사로 통한다면, 터키의 봄꽃은 튤립과 장미다. 봄이 되면 이스탄불(Istanbul) 도시 구석구석 탐스러운 튤립 꽃송이가 피어난다. 터키의 이스파르타(Isparta) 지역은 봄이 되면 도시 전체가 아찔한 장미 향기로 뒤덮인다. 세계 최대 장미 오일의 생산지답게 만개한 장미 꽃잎을 따는 손길이 분주해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알록달록 튤립의 본고장, 이스탄불의 튤립

명소이다. 이스탄불 지자체는 5년 전부터 술탄 아흐메트 광장(Sultanahmet Square)에 생화로 만든 세계 최대 규모의 튤립 카펫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이

튤립은 터키인들의 자부심이 담긴 꽃이다. 튤립의 본고장이 터키라는 사실

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에는 약 640,000개의 튤립으로 만든 약 4,600평방

외에도 18세기 오스만 제국의 전성기 시절을 ‘튤립의 시대’라고 부를 만큼

피트 크기의 카펫을 만들어 화제가 되었다. 이스탄불 튤립축제는 2006년 개

튤립은 터키인에게 상징성이 큰 꽃으로 국화로도 지정되었다. 튤립은 무슬림

최 이래로 올해 15회를 맞이한다.

이 머리에 두르는 수건인 터번과 모양이 닮아 튈벤트(Tulbent)라 불리다가 지 금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튤립의 고향답게 봄이 되면 이스탄불 도시 전체는

로맨틱한 분홍 장미의 도시, 이스파르타의 장미

수천만 송이의 튤립으로 장관을 이룬다. 4월에 이어 5월까지 이스탄불 도시 어디에서나 형형색색의 튤립을 볼 수 있으며, 톱카프 궁전에 있는 귈하네 공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향기로 사랑받는 꽃의 여왕 장미가 개화하기 시작하

원(Gülhane Park)과 돌마바흐체 근처의 일디즈 공원(Yıldız Park), 에미르

는 5월 중순이면 터키 남서부 이스파르타 지역은 장미 향으로 가득해진다. 이

간 공원(Emirgan Park) 등에서 100종 이상의 오색빛깔 튤립이 피어난다. 특

스파르타는 전 세계 장미 오일 생산량의 65%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장미

히, 에미르간 공원은 이스탄불 최대 튤립 축제가 펼쳐지는 곳으로, 에미르간

오일 산지이자 명실 상부한 장미의 도시다. 특히 이 지역에서 재배하는 분홍

튤립 정원(Emirgan Tulip Gardens)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그 어느 곳보다 풍

색 장미는 다마스크 로즈(Damask Rose)라는 품종인데, 다른 장미 품종에 비

성하고 화려한 튤립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정원은 멀리서 보면 마치 십

해 3~4배가량 향이 진해 향수나 장미 오일, 장미수 등의 화장품 주 원료로 적

자수나 모자이크화 같은 생각이 들 만큼 그림 같은 모습을 자랑하며, 이스탄

합하다. 이스파르타 사람들의 장미 사랑은 대단하다. 도시 조경 전체가 장미를

불의 바다 전경과 함께 만개한 튤립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의 숨은 튤립

테마로 하고 있어, 길거리 곳곳 눈길이 닿는 곳마다 장미 문양을 볼 수 있다.

BOM 62


스미스티 카페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17 1층

|

02-516-0360


BOM l GOLF

골프 아이언 번호는 중요하지 않다 2 글 : 다이아윙스 대표 정상화

지난 칼럼에 이어 다시 앞의 각도 이야기로 돌아가서 각도가 낮아지는 문제점도 설명 하겠습니다.

각도가 내려가면서 3.4번 각도까지 5번 아이언이 내려왔고 9번이나 Pw도 4

필요하게 됩니다.

도를 유지하면서 번호가 점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까지는 큰 문제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아이언들은 거리 마케팅 욕심 때문에 각도가 내려가면

는 없어 보이지만 유일하게 번호가 내려가지 못한 아이언이 있습니다. 샌드

서 웨지에 약점들을 갖게 됩니다.

웨지(SW)라고 하는 아이언은 로프트 각도 56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언의 구성은 동일한 스윙으로 각각의 번호마다 10미터 거리가 되어야 하

예전의 Pw는 48도를 유지했고 Sw가 56도라서 중간에 4도 차이가 나는 52도

는 것 을 기억하시고 본인이 아이언을 점검하시고 번호 별 로프트 각도들을

웨지를 하나 넣으면 정확하게 4도 10미터 갭이 해결되었습니다.

꼭 한번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4도 이상의 각도가 비어 있다면 추

그러나 지금의 Pw들은 42도로 내려가면서 Sw는 하나의 번호 차이 같지만 중

가 구입하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에는 14도의 로프트 각도 차이가 발생을 합니다. 로프트 4도 차이가 10미터

필자는 아이언의 길이가 다른 부분이 너무 불편하여 길이가 같은 아이언을

라고 할 때 14도는 3개 반의 클럽이 비어 있어 35미터의 거리 문제가 발생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앞에 설명한 헤드 무게와 헤드속도를 유지하고 길이를

하게 됩니다.

통일하고도 일정한 거리 효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웨지 부분의 각도들이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메이커들은 번호가 내려 간만큼 충실하게 4도

빠져 있는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4개 웨지를 포함한 9개 아이언으로

차이로 웨지를 추가로 제공해야 하지만 경제적인 이익만 고려한 나머지 PW

세트를 구성함으로서 충실하게 4도 각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까지만 제품 구성을 하게 됩니다. 최소 9개 아이언이 기존세트가 되어야 하

좋은 아이언 스윙은 모든 아이언을 동일한 스윙크기 템포로 치고 번호별로

지만 6개 아이언으로 세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10미터 거리를 정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원리를 생각하시고 장비를 바라

아이언 샷에서 90이나 80미터 같은 특정한 거리들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보시면 또 다른 재미있는 골프가 보이실 것입니다.

이런 경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언의 각도들을 살펴보시면 분명 8도 이상 의 갭이 있을 것입니다. 메이커에서는 각도에 충실 하려면 더 많은 아이언들

정상화(Facebook.com/freepico)

을 세트로 구성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경제적인 문제로 비밀로 하는 부분

다이아윙스의 정상화 대표는 BMW530I 유저이며 현재 ㈜다이아윙스 골프의

들입니다.

개발자이다. 길이 같은 아이언을 설계한 전문 개발자로 골퍼들에게 잘 알려

아이언 중에 10번에서 11번으로 번호 표기가 되는 것도 있지만. 번호는 하나

지지 않은 골프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골프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차이지만 역시 이 제품도 8도의 각도가 비어 있으며 46도의 웨지가 별도로

있다.

BOM 64


BOM 65


BOM l GOLF LESSON

디아삽 De ASAP 골프스튜디오 골프 고수 최재혁·최민채 남매의 ‘정복레슨 17’ 디아삽(De ASAP) 골프스튜디오 최재혁-최민채 프로의 풍부한 골프레슨 지식을 바탕으로 골프 트러블에 관한 물음에 해답을 제시하는 '정복레슨' 열 일곱 번째 시간을 가져본다.

▲ 하체꼬임 어드레스

▲ 하체꼬임 임팩트

▲ 하체꼬임 잘못된 예

정확한 하체턴 연습 드릴방법

2. 중앙에서 ‌ 살짝 왼쪽 편에 사진과 같은 폼롤러 또는 골프백(세울 수 있는

골프스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모션은 하체에 있다. 때문에 하체가 흐트러

3. 임팩트 ‌ 자세를 취해본다. 이때 골반에 걸쳐놓은 오른쪽 스틱이 세워놓은

것이면 가능)을 놓는다. <하체꼬임 어드레스 사진 참고> 지면 전체적인 스윙이 틀어지게 된다. 그중 가장 중요한 하체모션은 임팩트

폼롤러에 맞을 수 있도록 한다. <하체꼬임 임팩트 사진 참고>

며 체중이동과 하체 턴이 적절하게 진행이 되어야 거리와 방향을 다 잡을 수

4. 상체만 ‌ 쓰는 하체 턴의 경우 사진과 같이 상체만 회전이 되고 골반은 돌아

있다. 공을 치지 않고도 집에서나 골프연습장에서 간편하게 연습할 수 있는

가지 않으며 스틱이 폼롤러를 맞출 수 없게 된다. <하체꼬임 잘못된 예 사

드릴 방법을 소개하려한다.

진 참고>

1. ‌ 골반에 골프채, 골프스틱 등 긴 막대기를 골반 라인에 가로로 놓고 잡는다. (오른쪽면이 더 길게 나오도록)

BOM 66

디아삽 골프스튜디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17 B102

|

02-6448-1872


BOM 67


BOM l ART

BOM 68


BOM l ART

BOM 69


BOM l GOLF

에바끌레르 ‘퍼펙트 손 소독겔’ 코로나19 여파 판매량 급증 골프전용 썬블럭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의 ‘퍼펙트 손 소독겔’이 판매량이 급증하며 코로나19 개인위생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의약외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을

하고 있다. 에바끌레르 제품은 리조트, 호텔, 약국, 병원, 휴게소, 관공소 등에

99.9% 제거, 항균효과가 뛰어나며 에탄올과 글리세린이 첨가되어 있어 짧은

납품되어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150여개의 골프장에

시간만으로도 손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물이나 비누가 없이도 휴대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긴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에바끌레르 정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인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보습 성분 함유로 부드럽고 순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한 만큼 손소독은 각종 질병 및 전염병 예방에 반드시 필요하다. 퍼펙트 손

에바끌레르는 유튜브 모델로 ‘티나’를 비롯해 외국인 남성모델 ‘끌레르’, 가나

소독겔을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사용하면서 위생을 철저히 하길 바란다.”라고

쌍둥이 모델, 러시아 모델 줄리아, 모로코 모델 루나, 미국 모델 에린, 프랑스

밝혔다.

모델 카미 등 다수의 글로벌 모델을 발탁하고 활발한 유튜브 마케팅을 전개 BOM 70


BOM l COLUMN

BOM 71


BOM l EXHIBITION

세상을 보듬는 치유의 그림전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전’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긴 전쟁을 치르고 있다. 상처받고 지친 우리 모두에게 간절한 건 위로와 휴식. 대지에 다시 활력의 새살이 돋게 할 힘이 필요하다. 희망과 평온의 싹을 틔우고 꽃피우는, 그 힘을 문화예술에서 찾아본다.

평화, 사랑, 공생을 주제로 한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후지시로 세

의 큰 역할을 하며 대중에 스며들었고, 수많은 기업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지의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전>이다. 케이아트커뮤니케이션(대표 강혜숙)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작가 후지시로는 이번 한

이 주최한 이 전시회는 6월부터 9월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국 전시회 작품을 준비하면서, “내 생애 마지막 작품이라 여기며 혼신을 다

서 열린다. 2005년 롯데 에비뉴엘 전시에 이어 한국 대중에게 다가서는 대

해 작업하고 있다.”라며 열정을 쏟고 있다. 9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

형 전시로 국내 첫 번째 전시회다.

로 작업대에 앉아 작품에 몰두하는 그는 마치 소년의 마음을 지닌 건강한 청

후지시로 세이지(藤城淸治·97)는 ‘그림자 회화(카게에)’라는 독특한 장르

년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초기작 <서유기>를 비롯해 최신작에 이르기까지

를 이끌어온 일본의 대표적 인물이다. 카게에는 밑그림을 그리고 잘라 셀

150 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를

로판지를 붙이고, 조명을 스크린에 비추어 색감과 그림자로 표현하는 작품

경험할 수 있는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전’은 폭 넓은 관람층

이다. 그는 동화적 상상과 환상의 작품으로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리라 기대한다. 이 작품전을 통해 어린이는 동화

‘일본의 디즈니’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속 환상의 세계를, 어른은 동심의 세계를 한껏 느끼면 좋겠다. 마음을 보듬는

2차 대전, 전쟁이 끝난 뒤 모든 것이 결핍이었던 시기. 유화를 그리던 청년

문화예술의 힘으로, 상처받은 모든 이들이 치유의 힘을 얻길 바란다.

후지시로는 잿더미가 된 들판에 굴러다니는 물건과 철사 등을 구했다. 빛 만 있으면 완성할 수 있는 카게에를 만들기 시작했다. 후지시로가 시대의

“韓·日관계 어렵지만… 예술은 그 모든 것 뛰어넘어”

결핍에서 찾으려 했던 것은 희망이었고, 그 희망은 신비로운 예술작, 카게 에(影繪)로 거듭났다.

그는 최근 한·일 갈등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했다. “제 작품의 주제는 평 화·사랑·공생입니다. 스토리가 있고 연출이 있는 연극을 대하듯 작품을

눈의 여왕’,‘은하철도의 밤’ 등 대표작

보며 많은 사람이 생각하고 소통하고 화해하기를 바랍니다. 요즘 한·일 관계가 어렵지만 한국과 일본은 감성적으로 연결돼 있기에 경제나 정치적

게이오(慶應)대 교수로 인형극 연구가인 고바야시를 통해 ‘아시아의 그림

인 면에서 오는 갈등을 줄일 수 있죠. 예술이나 문화는 그런 것들을 넘어,

자’ 연극을 알게 된 그는, 교회 주일학교에서 자신의 카게에 작품을 응용한

인간이 세계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카게에가 인기

그림자극을 상연하기 시작했다. ‘눈의 여왕’ ‘은하철도의 밤’ 등이 그 대표

를 끌고 있습니다. 동양적인 이 장르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으며 당당히

작이다. 그는 1960년대 후반에는 개구리를 소재로 한 ‘케로용’으로 선풍적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국가 간에도 갈등보다는 이런 예술이나 문화로 생

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산적인 경쟁을 해야 합니다.”

유치원 때부터 그리기를 좋아했던 후지시로 세이지는 10대에 그림으로 남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 각 분야에서 담담히 잘 견뎌내고, 당당히 맞서

재능을 보여 일본의 독립미술협회전, 국화회전, 춘양회전, 신제작파전에서 우

싸워 이겨내고 있다. 곧 침체된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평

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그는 일본의 국가 훈장과 명성 높은 예술ㆍ문학상을

온을 되찾고픈 모두의 바람도 이루어진다. 또다시 희망이고 사랑이며 공

받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일본 NHK 방송 개국 시험방송에서부터 방송 콘텐츠

생이다.

BOM 72


BOM l EXHIBITION

BOM 73


BOM l CULTURE

가장 강력한 21세기형 두 아티스트의 만남 슈퍼 듀오 시리즈 1 : 레이 첸 & 선우예권

커티스 음악원에서 함께 공부한 친구인 강력한 두 아티스트가 뜨겁게 꾸밀 한국 무대

방인>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렸다. 이들은 음악가들의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데 레이 첸은 LA필하모닉과 함께 2019 년 ‘Play with Ray’라는 클래식계의 아메리칸 갓 탤런트와도 같은 콩쿠르 프로그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두 아티스트가 만났다. 젊고 재능 있는 바이

램을 통해서 꿈을 이루지 못한 음악가들에게 세계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펼

올리니스트들 가운데서도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레이 첸’

쳤으며, 선우예권은 멘토링 프로젝트인 ‘코리안 영 피아니스트 시리즈’의 예술감

과 매 공연마다 젠틀한 애티튜드로 전 연령대의 팬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피

독으로 동참하여 젊은 연주자들을 후원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 두 아티스트 모두

아니스트 ‘선우 예권’이 마스트미디어의 슈퍼 듀오 시리즈의 첫번째 주자로

자신의 악기군에 있어서 이들만의 방식으로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나선다. 이들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15살의 나이에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 했던 레이 첸과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졸업생들 중 한명에게만 수여되는 라흐마니노프상을 수상하고 졸업한 선우예권은 이 커티스 음악원에서 호흡

두 아티스트가 직접 의논한 세 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프로그램

을 맞춰온 바 있다. 5월, 한국공연을 위해 다시 만난 음악적 동료이자 친구사 이인 두 아티스트가 무대에서 만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도 좋다.

흔히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조합은 바이올린에 포커스를 두기 마련이나, 이들 의 프로그램은 철저히 그러한 상황을 배제했다. 세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프로

21세기 클래식 음악과 문화를 선도하는 두 비르투오소의 만남

그램으로 이루어진 공연은 두 아티스트가 직접 의논하여 결정한 프로그램으 로 바이올린만큼 피아노도 화려한 음형을 구축하면서 바이올린의 충실한 동 반자 혹은 상반되는 캐릭터로 설정하여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마치 접전을 벌

두 아티스트는 뛰어난 연주 뿐만 아니라 ‘21세기를 선도하는 아티스트’라는

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간결하면서도 정열적인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타이틀에 걸맞게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대

서정적이면서도 감미로운 선율을 가진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그리고

중들과 누구보다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레이첸은 자신의 인스타그

베토벤의 10개의 소나타 중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9번 크로이처를 무대에

램, 유투브 등을 통해서 다양한 연주 영상 뿐만 아니라 재치있는 영상으로 클

올릴 예정이다. 이들의 무대는 강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어우러져 둘의 무대

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선우예권도 2017년 JTBC예능 프로그램 <이

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찬사를 자아낼 것이다.

BOM 74


BOM l CULTURE

BOM 75


BOM l MOVIE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티모시 샬라메, 낭만 뉴요커 '개츠비'로 변신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관객들의 감성을 터치할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서 ‘개츠비’ 역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가 낭만 뉴요커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 ‘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대학생 기자 ‘애슐리’(엘르 패 닝), 봄비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인연 ‘챈’(셀레나 고메즈)의 운명같은 만남과 로맨틱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에서 ‘개츠비’ 역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감독 우디 앨런)은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는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뉴요커 ‘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대학생 기자 ‘애슐리’(엘르

장면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내

패닝), 봄비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인연 ‘챈’(셀레나 고메즈)의 운명같은 만

며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인연 ‘챈’

남과 로맨틱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시작하자마

과 우연히 만난 후의 ‘개츠비’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농담인

자 티모시 샬라메(개츠비 역)가 피아노 앞으로 다가가 연주를 준비하고 있

지 진담인지 모를 속마음을 ‘챈’과 주고 받으며, 설렘 모먼트를 연출하는

는 모습. 조명이 켜지면 연주가 시작되고, 뒤이어 티모시 샬라메의 아름다

것. 티모시 샬라메 특유의 눈웃음과 제스처들이 더해진 ‘개츠비’의 반전

운 목소리로 부르는 ‘Everything Happens to Me’가 영상을 타고 흘러간다.

면모는 관객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게 할 것이다. 한편 빈티지함을 사

‘Everything Happens to Me’는 1940년에 발매된 히트곡으로 프랭크 시나트

랑하는 ‘개츠비’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티모시 샬라메는 랄프 로

라, 찰리 파커, 쳇 베이커 등 수많은 유명 재즈 아티스들에 의해 불린 재즈

렌 헤링본 자켓 하나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어 머리부터

클래식이다. 재즈 선율과 함께 티모시 샬라메의 라이브를 배경으로 뉴욕

발끝까지 아날로그의 낭만을 아는 뉴요커 ‘개츠비’로 변신한 그의 모습을

거리를 홀로 거닐고 있는 그의 모습이 절묘하게 어울리며, '레이니 데이 인

기대케 한다.

뉴욕' 속 뉴욕의 로맨틱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한다.

티모시 샬라메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강렬한 첫사랑에 빠지는 소 년 ‘엘리오’로 분해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여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

낭만 뉴요커 ‘개츠비’로 돌아오다

주연상에 최연소 노미네이트 되었다. 뿐만 아니라 뉴욕 타임즈가 뽑은 2017 년 10대 배우에 선정되었고 두터운 팬덤까지 형성했다. 이어 <레이디 버드

현재 할리우드 감독들의 원픽으로 손꼽히는 그가 이번에는 <레이니 데이

>에서는 지적 허세로 가득한 소년 ‘카일’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는가

인 뉴욕>을 통해 낭만 뉴요커 ‘개츠비’로 돌아왔다. 뉴욕 출신인 ‘개츠비’

하면 <뷰티풀 보이>에서는 한때 총명했지만 약물에 중독된 ‘닉’ 역을 맡아

는 주변 친구들과 달리 고전 영화와 클래식 재즈를 좋아하는 남다른 취향

삶이 피폐해지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선보여 세계 유수 영화제의 호평

을 가진 인물이다. 다른 영화 속에 등장하는 트렌디한 느낌의 뉴요커들과

을 받았다. 최근 개봉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작은 아씨들>에서는 장난기

는 대조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것. ‘개츠비’는 봄비를 맞으

넘치는 따뜻한 소년 ‘로리’를 연기해 청춘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

며 오래된 담배 가게나 단골 호텔 피아노 바를 찾아가는 등 마천루 사이

고히 했다.

에 숨겨진 자신만의 장소에서 뉴욕을 즐기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개츠비’

낭만 뉴요커 ‘개츠비’로 완벽 변신하여 올봄 관객들의 심장을 저격할 티모

의 매력은 그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Everything Happens to Me’를

시 샬라메를 만날 수 있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오는 5월 개봉을 앞두

노래하는 장면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여자친구를 기다리며 자신의

고 있다.

BOM 76


BOM l MOVIE

BOM 77


BOM l COLUMN

일상과 법률_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해달라고 주장할 수 있고, 또 내가 계약 만료 후에는 보증금을 받고 나서 공 간을 비워줄 수 있다고 요구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가임대차보호법 제3조의 대항력을 갖추면, 나의 법적인 권리를 임 대인뿐 아니라 제3자에게도 주장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대항력입니다. 원래 계약 당사자간에 계약 내용은 제3자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제3자에게 그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데, 법률에서 정한 절차를 통해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을 갖추게 되면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 니다.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을 갖추기 위한 요건으로는 건물의 인도와 사업자등록 을 갖추어야 합니다(동법 제3조 제1항). 그렇다면 위 요건만을 갖추면 대항력 을 취득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대항력 요건을 갖추었다고 하여 무조건 대항 이 칼럼 원고를 탈고하기 얼마 전에 총선이 있었고, 여전히 코로나는 가라앉

력을 취득했다고 확신을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아까 설명을 할 때 등기부등

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실물경제와 우리 일상에도 타

본을 꼼꼼하게 살펴봐서 선순위 근저당 같은 게 없는지 살펴보라고 설명을

격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이 난관을 슬기롭게 잘

하였습니다. 만약에 선순위 근저당이 있다고 한다면, 내가 대항력을 갖추기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먼저 이미 설정된 근저당권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사무실이 경

이번 칼럼에서는 지난 칼럼에 이어 사업을 할 사무실을 구하는 과정에서 반

매로 넘어가게 되면 선순위 근저당으로 인해서 내가 대항력을 상실하게 됩니

드시 확인해야 할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 계속 설명하겠습니다. 이번 칼럼에

다. 그래서 선순위 근저당이 있는 경우에는 조금 신중하게 임대차 계약을 체

서는 대항력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결해야 합니다.

부동산 임대차를 규율 하는 법은 바로 주택임대차보호법입니다. 그러나, 지

상가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의 규정을 보게 되면, 대항력 요건을 갖추게

금 우리가 알아보고 있는 사무공간의 경우 일반적으로 상가건물임대차보호

되면 그 다음 날부터 제3자에 대하여 효력이 생긴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다만,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은 법조문 전체가 모든

여기서 핵심은 그 다음 날부터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을 취득한다는 것입니다.

상가임대차 관계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조문은 임대인의 권리를

그렇다면 만약 앞서 말한 근저당권을 설정하기 위한 근저당 서류가 접수된

제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너무 강하게 보호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있

날에 내가 건물을 인도받고, 사업자등록을 신청하게 되는 경우는 어떻게 될

기 때문에 이런 내용은 특정한 경우에만 적용이 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까요? 현실에서는 거의 일어나기 어려운 경우인 것 같긴 합니다만 결론을 얘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은 대항력을 갖춘 상가임대차에만 적용되는지 많이 헷

기하자면 대항력 요건을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근저당권자에 대하여 대항력

갈리기도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모든 상가임대차에는(사업자등록

을 주장하지 못 합니다. 왜냐하면 근저당의 경우 접수한 날짜를 기준으로 효

을 하지 않았더라도) 제3조(대항력), 제5조(우선변제권), 제14조(소액보증금 우

력이 발생하는데, 대항력의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다음 날부터 효력

선변제권) 규정을 제외한 모든 규정이 적용됩니다. 즉, 상가임차인은 사업자

이 발생하기 때문에 동시에 신청하면 근저당이 우선하게 됩니다. 내용이 조

등록을 하지 않아 대항력을 갖추지 못하였더라도 임대차기간, 계약의 갱신,

금 복잡할 수 있는데요. 대항력이라는 개념은 중요한 개념인 만큼 조금 천천

차임에 관한 규정 등은 전부 적용되어 상가건물임대차 보호법의 보호를 받을

히 일독하여 주시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 박멸을 기원하면서 이

수 있습니다.

만 줄입니다.

우리가 지금 살펴보려고 하는 대항력 같은 경우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 3조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약칭:상가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을 보면 ‘건물의 인도와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면 그 다음 날부터

변호사 김민규

제3자에 대하여 효력이 생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 대항력이라는 것은

- 고려대학교 ‌ 법학과 중퇴·서울대학교 독어독

원래는 없는 권리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채권채무관계는 기본적으 로 당사자 사이에서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A라는 사람에게 돈을 빌렸는데, 생전 모르는 상관도 없는 B라는 사람한테 돈을 달라고 할 수

문학과 졸업 - ‌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제2회 변호사시험 합격)

는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전 모르는 B는 계약 당사자가 아닌 제3자로서

- 대한변호사협회 ‌ 등록 형사전문변호사

나와 A 사이의 계약의 존재여부 및 내용을 B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대한변호사협회 ‌ 등록 부동산전문변호사

임대차 관계도 기본적으로 계약관계, 즉 채권채무관계입니다. 나는 돈을 내

- 서울대학교 ‌ ROTC 46기 (대한민국 ROTC 46

고, 임대인은 나에게 내가 사용할 공간을 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돈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임대인이 공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공간을 사용하게 BOM 78

기 총동기회장) - 저서 ‌ : 법학개론(법률출판사, 헌법부분)


BOM l COLUMN

약이 병을 만든다 자향미 한의원

|

박정민 원장

2008년 '약과 사회포럼'이라는 단체에서 우리나라 성인 1041명을 대상으로 약 복용에 대한 실태조사를 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의 30%가 영양제와 한약을 제외하고 최근 2주 동안 약을 먹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 중 41%는 1년 이상, 27.5%는 3년 이상 약을 장기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많은 종류의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 1000명중 33명이 매일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회원국가의 평균치 21명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로, 약물남용이 우려될만한 수 준이라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항생제뿐 아니라 피부연고제, 안약, 소화제 심지어 각성제를 자가 처방하여 남용하고 있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러 사람들 의 대부분이 약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상식을 믿고 있고, 혹은 맹신하기까 지 한다는 것이다. 약은 제대로 사용하면 건강과 생명 유지에 큰 도움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치명적인 독성이 생겨 생명을 위협받을 수도 있다. 어떤 약이든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무리 좋은 보약(補藥)이라도 적절히 사용하지 않는다면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보통 보약(補藥)처방에 들어가는 약재는 인체의 기 운을 북돋는 작용을 한다. 기운을 올리기 위해서는 기운을 만들 수 있는 근본 이 튼튼해야 하는데, 이것을 한의학에서는 정(精)이라 표현한다. 이 정(精)을 보충해주고 튼튼하게 하는 약재는 대체로 심한 속이 차거나, 비위장이 약해서 “고혈압 진단을 받아 혈압 약을 먹다가 얼마 후에 고지혈증과 당뇨병이 생겨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에 있어서는 소화불량을 유발하고, 설사가 나는 부작

당뇨약과 고지혈증약도 함께 먹게 됐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무릎관절도 아

용을 있기에, 약을 쓸 경우에는 증상과 체질에 맞춰 쓰는 것이 원칙이다. 속이

프기 시작해서 글루코사민까지 먹게 되었네요. 여기에다 최근에는 너무 피

차거나, 비위장이 약하거나, 기운이 잘 순환이 안 되는 사람이 단순히 피곤하

곤하고 몸이 허한 것 같아 비타민제와 한약까지 복용하고 있네요.”

다고 해서 한의사의 진단 없이 보약이라고 알려진 약재를 임의처방해서 복용

이런 푸념을 늘어놓는 환자를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여, 그 부작용으로 다시 한의원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노인층의 80%이상은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약물의 오남용은 이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 측면을 논외로 하더라도 자신

노인병의 특징은 이러한 질환의 증상이 모호하고 뚜렷하지 않아 정확한 진

과 사랑하는 이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단과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특징으로 만성적인 질환의 치료를 하는

그렇다면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노인들은 의사의 치료를 불신하게 되는 경향이 생긴다. 그래서 스스로 판단

우선, 약은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약사의 검증을 거쳐 조제된

하여 약을 사게 되거나, 주변에서 떠도는 검증 안 된 민간의료의 의탁해 금

약을 복약 지도대로 복용하면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그렇지 않고 의사나

전적, 정신적, 육체적 손상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와 같은 약물의

약사의 지도 없이 마음대로 이 약, 저 약 혼합해 복용하면 예기치 못한 부작

오용이나 남용으로 인해 부작용이 나타나더라도 그것이 약과 상관없을 것이

용이 발생해 치명적 일수 있다.

라 판단하고, 부작용 증상을 막기 위해 또 다른 약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약을 처방받을 땐 반드시 의사나 약사에게 자신이 먹고 있는 약이나 지

노인들은 약을 많이 복용하게 되면 간과 신장의 기능저하로 인한 불편한 증

병 등을 얘기한 뒤 약을 처방·조제 받아야 한다. 더불어 많은 약을 복용해

상을 발생하게 되며, 심하면 간독성이나 신장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야 할 상황이라면 항상 자신의 약력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스스로 관리

우리가 먹는 약들은 간과 신장을 통해 해독되고 배설되게 되는데, 나이가 들

하는 것도 필요하다.

수록 간과 신장의 기능을 포함한 신체대사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하는 약이 또 다른 병(?)을 만드는 것이다. 약물의 오남용문제는 노인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얼마 전 보건복지부 지원 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우리나라 국민의 의약품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

자향미 한의원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364, 미왕빌딩 6층 02-3482-0075/9975

|

www.jahyangmi.com BOM 79


BMW 서비스 센터 ✚ 서울 NO

지역

전화번호

서비스 센터 운영 시간

1

서울 강남역 서비스 센터

02)586-333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5:00

2

서울 강북 서비스 센터

02)3444-73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8:30~16:00

3

서울 강서 서비스 센터

02)2661-7401

[평일] 08:30~17:30 / [토요일] 08:30~16:00

4

서울 교대 서비스 센터

02)3472-7301

[평일] 08:30~18:30 / [주말/공휴일] 09:00~15:00

5

서울 구로 서비스 센터

02)598-74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8:30~16:00

6

서울 대치 서비스 센터

02)569-74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5:00

7

서울 도곡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

02)575-76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8

서울 동대문 서비스 센터

02)2244-7601

[평일] 07:30~23:00 / [주말/공휴일] 09:00~16:00

9

서울 방배 서비스 센터

02)3477-7401

[평일] 08:30~18:00 / [주말/공휴일] 08:30~16:00

10

서울 서초 중앙 서비스 센터

02)466-73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8:30~16:00

11

서울 성산 서비스 센터

02)375-73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5:00

12

서울 성수 서비스 센터

02)2170-7100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13

서울 송파 서비스 센터

02)415-76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14

서울 영등포 서비스 센터

02)597-74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8:30~16:00

✚ 경기•인천 NO

지역

전화번호

서비스 센터 운영 시간

1

구리 서비스 센터

031)567-76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2

미사 서비스 센터

031)794-7607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3

분당(궁내) 서비스 센터

031)8016-7301

[평일] 08:30~18:00 / [주말/공휴일] 08:30~16:00

4

분당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

031)711-74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5:00

5

수원 서비스 센터

031)206-75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8:30~16:00

6

안양 서비스 센터

031)426-74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8:30~16:00

7

인천 서비스 센터

032)881-7401

[평일] 08:30~17:30 / [토요일] 08:30~16:00

8

일산 서비스 센터

031)966-7501

[평일] 08:30~17:30 / [토요일] 08:30~16:00

9

평택 서비스 센터

031)656-7501

[평일] 08:30 ~ 17:30 [토요일] 08:30 ~ 17:00

10

BMW 드라이빙 센터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

032)422-7301

[평일] 09:00~18:00 (* 월요일 휴무) / [주말] 09:00~18:00

11

BMW 드라이빙 센터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

032)422-7301

[평일] 09:00~18:00 (* 월요일 휴무) / [주말] 09:00~18:00

✚ 충청•대전•강원 NO

지역

전화번호

서비스 센터 운영 시간

1

원주 서비스 센터

033)734-73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2

천안 서비스 센터

041)572-7401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5:00

3

청주 서비스 센터

043)236-7501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5:00

✚ 전라/광주 NO

지역

전화번호

서비스 센터 운영 시간

1

광주 서비스 센터

062)675-73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3:00

2

광주 평동 서비스 센터

062)383-73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8:30~16:00

3

군산 서비스 센터

063)451-7501

[평일] 08:30~17:30 / [토요일] 09:00~12:00 (* 격주 운영)

4

전주 서비스 센터

063)211-0505

[평일] 08:30~17:30 / [토요일] 08:30~17:00

BOM 80


✚ 경상•대구•부산•울산 NO

지역

전화번호

서비스 센터 운영 시간

1

대구 서비스 센터

053)559-73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5:00

2

대구 수성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

053)768-73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5:00

3

부산(광안리) 서비스 센터

051)327-7301

[평일] 08:30~18:30 / [토요일] 09:00~15:00

4

부산(서면) 서비스 센터

051)819-7301

[평일] 09:00~18:30 / [토요일] 09:00~15:00

5

부산(해운대) 서비스 센터

051)731-7303

[평일] 09:00~18:30 / [토요일] 09:00~15:00

6

서대구 중앙 서비스 센터

053)655-7301

[평일] 08:30~18:00 / [토요일] 08:30~16:00

7

울산 서비스 센터

052)268-7306

[평일] 09:00~18:30 / [토요일] 09:00~15:00 [평일] 09:00~18:30 / [토요일] 09:00~15:00

8

창원 서비스 센터

055)256-7301

9

진주 서비스 센터

055)744-7301

[평일] 09:00~18:30 / [토요일] 09:00~13:00

10

포항 서비스 센터

054)272-7306

[평일] 09:00~18:30 / [토요일] 09:00~15:00

✚ 제주 NO 1

지역 제주 서비스 센터

전화번호 064)757-7601

서비스 센터 운영 시간 [평일] 08:30~18:00 / [토요일] 09:00~16:00

BOM 추천 협력업체 다음의 업체들은 BMW 자동차에 대한 많은 취급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있는 BMW 자동차 전문 업체입니다. 당신의 BMW를 더욱 안심하고 편안하게 맡길 수 있으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실 때 적극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MW 전문 협력업체는 매월 업데이트됩니다. 문의) 070-8220-4168

디렉스 모터스

판금, 도장, 보험수리, 경정비, 솔라가드 프리미엄 코팅, 소낙스 디테일링세차, 카페 아리 •031-714-7066 •http://blog.naver.com/inplan07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태재로 116

제휴혜택 : 유선상담

엠플러스

타이어 프로 부곡점

수입차 정비 및 검사, 신차, 중고차 자동차 전문 정비

타이어 전문점, 쉘 오일 전문점 및 수입차량경정비

•051-972-1251 / 010-9511-5255 •부산시 강서구 공항로 1257

•033-535-3924 / 010-5474-3924 •강원도 동해시 임항로 9

제휴혜택 : 유선상담

제휴혜택 : 유선상담

BOM 81


BOM SUBSCRIBE P R E S C R I P T I O N

F O R

M A K I N G

Y O U R S E L F

G O R G E O U S

월간 BOM BMW 오너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올바르고 합리적인 자동차 메인터넌스 정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한 업그레이드 및 튜닝 정보, BMW 오너라면 꼭 알아야 할 자동차 및 생활, 문화, 여행 정보, BMW 오너들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BMW 오너가 직접 만드는 BMW 전문지 <BOM>

이렇게 배포됩니다 수입 자동차 전시장, 유명 백화점 라운지, 호텔 라운지, 고급 스포츠센터, 골프장, 호텔 사우나, 고급 레스토랑, 수입차 전문 정비, 튜닝샵 등 고소득 및 사회 리더급 인구 유동이 많은 엄선된 스팟 3500여개소에 VIP 이용객들을 위해 배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BMW 자동차를 실제로 보유/운행하는 정기구독층에게 매월 발송되고 있습니다.

전국 유명 서점 판매 월간 <BOM>은 전국 유명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울문고(종로/신림/센트럴시티/강남) 교보문고(본사/인터넷/강남) 영풍문고(종로), 인터파크, 북스넷, 알라딘, 예스24

온라인 이북 서비스 주요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서 태블릿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월간 <BOM> 전자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정기 구독안내 BMW를 비롯한 수입차 보유 고객의 유동이 많거나, 유명 대중 접객 업소를 운영하고 계신다면 월간 <BOM> 고객센터 (070-8220-4158)로 정기구독신청하세요. 매월 월간 <BOM>을 보내드립니다.

BOM 82


BOM BMW Owner's Magazine

BOM

5

BMW Owner's Magazine

S

H

E

E

R

D

R

I

V

I

N

G

P

May 2020

L

E

A

S

U

R

E

SURVEY DRIVING CAR MAINTENANCE STUFF TUNNING TRAVEL MOTOR SPORT PEOPLE ACCESSORY FOOD CARCARE NEWS

NEW CAR S H

BMW 코리아, X3 최초의 PHEV 모델 ‘뉴 X3 xDrive30e’ 출시

E E

CAR

R

BMW teams up with world’s leading esports teams Im MINI Electric von South Beach nach Key West

D R

WATCH

I V I

베르사체 2020 시즌 베스트셀러 “V-CHRONO” 마세라티(MASERATI) 2020년 S/S 신제품 포텐자(POTENZA)컬렉션

FESTIVAL

고타드 파노라마 익스프레스(Gotthard Panorama Express) 터키인들의 이색적인 꽃놀이

TRAVEL 스위스에서 체험하는 트레일 러닝 스위스 자연의 품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리고

MOVIE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티모시 샬라메, 낭만 뉴요커 '개츠비'로 변신

N G P L E A S U R E

정가

5 May 2020

BOM

7,000원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BOM 2020년 5월호 by BMW OWNER'S MAGAZINE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