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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201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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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BMW Owner'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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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Owner'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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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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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 DRIVING CAR MAINTENANCE STUFF TUNNING TRAVEL MOTOR SPORT PEOPLE ACCESSORY FOOD CARCARE NEWS

CAR S H E E

BMW, 뉴 7시리즈 프로젝션 맵핑 전시 멋진 슈트를 입고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긴다 M760i xDrive BMW 그룹뮌헨에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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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D R

그로바나(GROVANA) 스몰 세컨드(Small Second) 커플 워치 폴리폴리 Style Code Watch Collection

YACHT 2017 낚시&보트 전시회 한국국제낚시박람회, 부산국제보트쇼

TRAVEL 사막의 기적, 두바이

STUFF 루즈 오르골 프랑카스텔과 돌핀

I I N

무한의 겹 장미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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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HOTEL 포시즌스 호텔, 런던 트리니티 스퀘어에 새 호텔 오픈

G P L E A S U R E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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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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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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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CONTENT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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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MW, 뉴 7시리즈 프로젝션 맵핑 전시

12

BMW 그룹뮌헨에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 건립

14

MINI 클럽맨 토탈 케어 및 금융 프로그램 출시

16

멋진 슈트를 입고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긴다 M760i xDrive

YACHT

20

2017 낚시&보트 전시회 한국국제낚시박람회, 부산국제보트쇼

WATCH

24

그로바나(GROVANA) 스몰 세컨드(Small Second) 커플 워치

26

폴리폴리 Style Code Watch Collection

28

마세라티(MASERATI) 와치 트라디지오네(TRADIZIONE)

CAR

30

The new BMW M760Li xDrive. Additional pictures and new editiorial content.

PICTORIAL

38

BMW M6 GT3 Bathurst Test Day

FESTIVAL

42

시애틀 관광청 ‘테이스트 워싱턴’ 개최 미국 최대 와인 & 음식 축제

PLACE

44

Rockefeller Center ‘도시 속의 도시’ in New York City

TRAVEL

50

사막의 기적, 두바이

HOTEL

54

포시즌스 호텔, 런던 트리니티 스퀘어에 새 호텔 오픈

RESORT

56

고오션 트래블, 몰디브 럭셔리의 정수 ‘후아펜푸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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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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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 내리는 2017년 겨울 그놈이 내 심장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BMW M2

FASHION

62

Paul Smith 17 AW Collection

64

Paul Smith 17 SS Collection

66

BRUNO BAFFI, A NEW BEGINNING 2017 S/S COLLECTION

AIRLINE

68

싱가포르항공-알라모 렌터카 LA 공동 프로모션 진행

STUFF

70

루즈 오르골 프랑카스텔과 돌핀

71

아사가오(ASAGAO), 초고반발 클럽 프라우디아 24K GOLD 리미티드 에디션

WINE

72

북유럽 감성 가전 브랜드 COSTEL

74

‘프랑스 와인 마스터 클래스’ 제 2기 수강생 모집

76

연인의 날 와인으로 로맨스를 더하자

ART

78

무한의 겹 장미선 작가

ART9 FESTIVAL

82

연극 「선수의 탄생」

THEATRE

83

감격의 코미디,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코미디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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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84

포시즌스 호텔 서울 중식당 유 유안

GALLERY

88

디뮤지엄 YOUTH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TUNING

94

Do It Yourself STAR 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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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BMW OWNER'S MAGAZINE

월간 비오엠 전국 유명 백화점 라운지, 호텔 라운지, 스포츠센터, 골프장, 고급 레스토랑, 수입차 전문 정비, 튜닝샵 등 고소득 및 사회 리더급 인구 유동이 많은 엄선된 스팟 3500여개소에 배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BMW 자동차를 실제로 보유/운행하는 정기구독층에게 매월 발송되고 있습니다. Editorial 편집장 김창균ㅣEditor in Chief KIM, CHANG KYUN 에디터ㅣ신지우, 김동원, 김수지, 마현식, 방영재, 조대현, 홍성곤, 허윤정 Advisor 고문 김태우 | KIM, TAE WOO Art Division DREAM DESIGN | 070-4607-5503 수석 디자이너 최용성 | Creative Director CHOI, YONG SUNG 디자이너 이향미 | Art Director LEE, HYANG MEE Business Division 발행인 이동진ㅣPUBLISHER LEE, DONG JIN Print Division ㈜조광프린팅

BOM is published by MOTORMEDIA 발행년월ㅣ2017년 2월 25일 발행 제호ㅣ비오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ㅣ강동 라00061 발행처ㅣ㈜모터미디어 MOTORMEDIA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312-26

312-26, Cheonho-dong, Kangdong-gu, Seoul, Korea Tel. 070-8220-4158 / Fax. 02-488-4156 광고문의 | 070-8220-4158 / 광고대행사 | 내일미디어랩 T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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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7시리즈 프로젝션 맵핑 전시 자동차 외관에 비춰진 기술과 예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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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오는 2월 초까지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 BMW 뉴 7시리즈 프로젝션 맵핑(7 Series Projection Mapping)을 전시했다. 국내 전시는 뮌헨, 파리에 이어 전세계에서 세 번째다. BMW 뉴 7시리즈 프로젝션 맵핑은 7시리즈 외관에 영상을 투사해 다양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다. 영국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홀리션(Holition) 과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이번 작품은 BMW 플래그십 세단이 디자인 스케치 단계부터 클레이 모델을 거쳐 마지막 생산 단계에 이르는 생산과정을 단계별로 보 여준다. 작품에 적용된 혁신적인 기술 덕분에 낮에도 밝고 선명하게 자동차 외관에 투사되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완성차 개발을 위한 인간적 혹은 기계적인 작업들 을 혁신적이고도 심미적 방법으로 감상할 수 있다. BMW 뉴 7시리즈 프로젝션 맵핑은 BMW 드라이빙 센터 전시장 내 7시리즈 존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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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뮌헨에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 건립 BMW의 자율주행 순수 전기차인 ‘i넥스트(iNEXT)'가 만들어질 개발센터가 뮌헨에 건립된다.

BMW 그룹이 독일 뮌헨 운터슐라이스하임(Unterschleissheim)에 자율주행을

트웨어 개발부터 도로주행 테스트까지 완전 자동화된 주행기술을 향한 연구

위한 전문 개발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방금 작성한 코드를 즉시 실

현재 건립 중인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는 2021년 출시될 BMW의 자율주행

제 차량 테스트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순수 전기차인 'i넥스트(iNEXT)' 개발을 위해 차량 연결성과 자동주행 분야의

BMW그룹은 이르면 2017년부터 뮌헨의 도시주행환경에서 고도의 자율주행

개발 전문성을 결합할 연구 거점이다.

차 테스트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 BMW의 자율주행 순수 전기차

새로운 개발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2천 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자율주행 소프

인 'i넥스트(iNEXT)'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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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클럽맨 토탈 케어 및 금융 프로그램 출시 클럽맨 구매와 토탈 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기회!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해 MINI 클럽맨 구매 고

해당 고객의 자동차 보험료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간은 구입 후 최

객에게 1년 내내 완벽한 차량 상태를 보장하는 스타일러 토탈 케어 금융 프

초 1년이며, 구체적인 보상 조건과 내용은 제휴 보험사 고객센터(070-4040-

로그램을 제공한다.

55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은 1년 내내 실생활에서 파손되기 쉬운 차량의 5가지 주요 부분을

케어 프로그램과 함께 더욱 부담 없는 가격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는 구매

사고 시 본인 부담 없이 무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범위는 스마트키, 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MINI 스마일 할부 상품 이용 시, MINI 클럽맨을 월 36

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로 개인은 구매할 수 없는

만원(차량가격 3,630 만원, 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48%, 통합취득세 미

보험 상품을 무상 지원한다.

포함)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사고 시 무상 교환 또는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수리해주며, BOM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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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슈트를 입고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긴다 M760i xDrive M배지를 달고 7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성능, 포스가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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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이번 2016 LA 오토쇼에서 역대 7시리즈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빠른

다 빠른 수치다. M760i xDrive의 최고 속도는 249km/h로 M 드라이버 패키지

7시리즈가 공개됐다. M760i xDrive는 브랜드 사상 가장 비싼(해외 기준) 모델

가 추가되면 304km/h로 높아진다. 이와 함께 일반 7시리즈와 차별화하기 위

이다. 오리지널 M은 아니지만 BMW의 고성능을 상징하는 M의 배지와 7시리

해 특별한 트림 및 가죽 옵션이 제공되며 개별 맞춤형 패키지도 적용된다.

즈를 상징하는 V12 배지까지 부착하였다. M760i xDrive는 2017년 초 출시되 었으며 가격은 15만3800달러(한화 약 1억 8044만원)다. 7시리즈를 기반으로

또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별하게 선택된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M

한 최초의 M 퍼포먼스로 초경량 M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엔진을 탑재했고,

스포츠 브레이크, 일체형 액티브 스티어링이 제공된다. BMW는 M760i xDrive

601마력의 최고출력과 81.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를 트랙카가 아닌 모델 중에서 M760i는 최고의 코너링 성능을 갖고 있는 모 델이라고 자신했다.

런치 컨트롤이 장착된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와 조합해 0~60mph의 가속 시간을 3.6초로 앞당겼다. 벤츠 AMG S65 630마력 4.1초 보

글 : 마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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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MOTO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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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YACHT

2017 낚시&보트 전시회 한국국제낚시박람회, 부산국제보트쇼 문의 :

바다로요트 | www.badaroyacht.com | www.facebook.com/badaroyacht | www.twitter.com/badaroyacht TEL : 02-3406-9002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오는 3월 한국국제낚시박람회(경기도 킨텍스), 부산국제보트쇼(부산 벡스코)가 개최된다. 바다로요트 역시 2개 전시회에 참가하여 보트, 선외기를 출품 예정이다. 평소 낚시, 보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독자 분은 전시회에 방문하여, 유익한 정보 를 가득 얻고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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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YACHT

한국국제박람회는 낚시 관련 용품, 낚시 보트 및 선외기 엔진, 캠핑/아웃도어

시 용품, 수중 촬영 장비, 수상스키, 제트스키, 카약 카누, 윈드서핑 등 다양한

레저용품 등을 전시한다. 낚시 명인 초청 캐스팅 시연회, 낚시 관련 세미나뿐

전시 물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국제보트쇼인 만큼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해

아니라 어린이 참관객을 위한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들과 함께 방

상전시를 함께 진행하여 전시를 한층 더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문하기에 좋다.

합리적인 레저 라이프를 선도하는 바다로요트가 3월에 있는 한국국제낚시박

부산국제보트쇼 역시 볼거리가 풍성하다. 올해는 전시 품목을 더욱 확대하여

람회,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한다. BOM 독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

보트와 요트, 엔진·부품·악세서리, 서비스·시설뿐 아니라 다이빙 장비, 낚

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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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YACHT

한국국제박람회는 낚시 관련 용품, 낚시 보트 및 선외기 엔진, 캠 핑/아웃도어 레저용품 등을 전시한다. 낚시 명인 초청 캐스팅 시 연회, 낚시 관련 세미나뿐 아니라 어린이 참관객을 위한 부대 행

‘아름다운 디자인과 견고한 기술력의 집합 카펠리(Capelli) 보트’ (신품, 부산국제보트쇼 출품예정)

사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부산국제보트쇼 역시 볼거리가 풍성하다. 올해는 전시 품목을 더

1974년 설립된 카펠리(Capelli)는 중소형급 파워보트를 대표하는 브

욱 확대하여 보트와 요트, 엔진·부품·악세서리, 서비스·시설

랜드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교한 설계 및 제조

뿐 아니라 다이빙 장비, 낚시 용품, 수중 촬영 장비, 수상스키, 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공정에서 꼼꼼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

트스키, 카약 카누, 윈드서핑 등 다양한 전시 물품을 만나 볼 수

완성도 높은 보트를 제작하는 것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에

있다. 국제보트쇼인 만큼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해상전시를 함

전시하는 Capelli 25WA는 날렵한 헐(Hull) 디자인을 통해 부드러우

께 진행하여 전시를 한층 더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면서도 능파력(파도를 가르는 성능)과 주행력을 동시에 갖추었다.

합리적인 레저 라이프를 선도하는 바다로요트가 3월에 있는 한

콤팩트한 디자인에 침실, 주방,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포함되어 있

국국제낚시박람회,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한다. BOM 독자분들

다. Walk-around 타입으로 선상에서의 낚시뿐만 아니라 기타 수상

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보트이다.

‘가성비 최강자 시노보(SEANOVO)선외기, 고무보트’

[Capelli 25WA 스팩] 전장 : 7,35m / 폭 : 2,5m / 정원 : 9인승 / 무게 : 1,800kg 최대마력: 300hp

세계적으로 전문적인 선외기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시노보 는 러시아, 남미, 북유럽, 호주 등에 진출해 있으며, 러시아 선외

[전시 일정]

기 시장에서 약 35~40%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기

1. 한국 국제 낚시 박람회

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바다로요트는 기존 선외기, 고무보트의

2017. 3. 10(금)~12(일) / 킨텍스(KINTEX)

부담스러웠던 금액을 보다 합리적으로 제공하고자 해외 네트워 크를 활용하여 국내에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 주재원의 직접 컨

2. 부산 국제 보트쇼

트롤을 통해, 신속한 부품 공급과 A/S 문제를 해결하였다.

2017. 3. 23(목)~26(일)벡스코(BEXCO) 제1전시장, 수영만 요트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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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WATCH

그로바나(GROVANA) 스몰 세컨드(Small Second) 커플 워치 1924년 탄생된 합리적인 가격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GROVANA)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몰 세컨드 커플 시계(Ref. 1276.5538 & 3276.1538)를 소개한다.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해로 93주년을 맞이하는 정통 스위스 브랜드인 ‘그로바나’의 스몰 세컨드 커플 워치는 오랜 세월이 지나 도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섬세한 디테일을 반영한 컬렉션으로 38mm(남성)&29mm(여성)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안에 있는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 로마자 인덱스, 가독성을 높인 블루 핸즈 그리고 6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카운터와 천연 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 시계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스위스 론다(RONDA) 쿼츠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스크류 케이스백으로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의 : 02-6403-2112 | www.grova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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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 Collection : Traditional(트래디셔널) ✚ Ref. : 1276.5538(남성용) / 3276.1538(여성용) ✚ Movement : RHQ 1069(남성용) / RHQ 1064(여성용) ✚ Waterproof : 30m ✚ Origin : SWISS ✚ Price : 4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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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폴리 Style Code Watch Collection 17SS New Arrival 그리스 토탈 컨셉 브랜드 폴리폴리가 2017SS 신상품으로 스타일코드 워치 컬렉션을 런칭한다.

6,000년의 역사를 가진 다이아몬드 퀼팅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스타일코드 워치는 섬세한 퀼팅 모티브의 시계판과 볼드한 퀼팅 형압 에나멜 레더 스트랩의 위트있는 조화,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모던한 디자인의 스퀘어 베젤이 완벽한 하나 의 피스를 이루는 모던 클래식 무드의 컬렉션이다. 미니멀한 감성의 플랫 스타일 베젤과 화려한 크리스털 스톤이 세팅된 베젤 그리고 레드, 블루, 화이트, 오렌지, 블랙 컬러 에 나멜 레더 스트랩으로 출시된 스타일코드 워치는 다양한 여성의 니즈에 맞춰 섬세하게 셀렉된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오는 화이트데이 그녀를 감동시킬 선물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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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MASERATI) 와치 트라디지오네(TRADIZIONE) 이태리 감성 디자인 시계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 트라디지오네(TRADIZIONE) 컬렉션의 신상품 라인이 출시됐다.

마세라티 시계는 럭셔리 스포츠 자동차의 실루엣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 그리

케이스와 다이얼 사이즈의 축소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강조하였다. 복고풍의 클

고 오랜 시계 기술의 조화로 탄생된 브랜드이며 ‘트라디지오네’(TRADIZIONE)

래식한 디자인과 현대 기술의 조합이 돋보이는 ‘네오-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는 이태리어로 전통(TRADIZIONE)을 의미한다.

있는 이 컬렉션은 오는 2월말부터 한국 시장에 5가지 신상품 라인을 선보인다.

지난 2016년 가을 출시 이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트라디지오네’ (TRADIZIONE)컬렉션은 기존의 남성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라인과는 차별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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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70-7840-1715 | www.t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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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AR

The new BMW M760Li xDrive. Additional pictures and new editiorial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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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new BMW M760Li xDrive, the freshly launched new BMW 7 Series is gaining a prestigious flagship model. Headlined by its exceptional refinement and supreme power delivery at all times, the 12-cylinder petrol engine with M Performance TwinPower Turbo technology under the bonnet reinforces the new carâ&#x20AC;&#x2122;s range-topping status. The boldly dynamic driving characteristics of the BMW M760Li xDrive combine with superior ride comfort to make a compelling statement and set a new benchmark in the luxury sedan se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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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CAR

Powerful and authoritative.

Active roll stabilisation minimises body movements, and the system teams up with performance tyres, fitted to exclusive

The new BMW M760Li xDrive gives a debut to the new M Per-

20-inch M light-alloy wheels in matt Cerium Grey metallic, to

formance TwinPower Turbo 12-cylinder petrol engine. Con-

give the new BMW M760Li xDrive the best driving dynamics in

cealed under a cover bearing “M Performance” lettering, the

its class – without impinging on ride comfort. The rear-biased

6.6-litre V12 develops output of 448 kW/610 hp at 5,500 rpm and

BMW xDrive intelligent all-wheel-drive system takes its lead

peak torque of 800 Nm (590 lb-ft) at 1,550 rpm (fuel consump-

from the available grip levels to distribute engine power to all

tion combined: 12.8 l/100 km [22.1 mpg imp]; CO2 emissions

four wheels as the situation demands.

combined: 294 g/km)*. Innovative driver assistance systems. Outperforming its segment rivals in driving dynamics and ride comfort.

The new BMW M760Li xDrive is fitted with the same extensive package of innovative driver assistance systems as all variants of the suc-

The innovative Executive Drive Pro suspension system is a

cessfully launched BMW 7 Series model range. The Driving Assistant

passport to dynamic sharpness and unbeatable ride comfort.

Plus system includes the Steering and lane control assi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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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키며, 운전이나 작업 중 사고 발생률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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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수입원 : (주)더 아이비 코리아 T.02-605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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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촌읍 아라육로 152번길 210-34 02 3406 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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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6 GT3 Bathurst Test Day Mount Panorama, Bathurst, New South Wales, Australia. Monday 28th Nov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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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PIC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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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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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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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관광청 ‘테이스트 워싱턴’ 개최 미국 최대 와인 & 음식 축제 와인애호가들에게 즐거운 봄 소식이 있다. ‘테이스트 워싱턴’에서는 기후가 좋은 미국 서부 워싱턴주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시음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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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FESTIVAL

시애틀 관광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미국 최대 와인 및

수 있는 그랜드 테이스팅(Grand Tasting) 등으로, 세계 각지에서 시애틀을 방

음식 축제인 ‘테이스트 워싱턴(Taste of Washington)’을 개최한다.

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매일 개최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본 행사는 워싱턴 주에서 총 225개 이상의 와이너리

한편, 시애틀이 위치한 워싱턴 주는 큰 일교차와 많은 강우량으로 포도 생산

와 65개의 레스토랑이 참가한다. 미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가 진행

에 매우 적합한 기후를 자랑한다. 특히 캐스케이드 산맥이 병풍처럼 펼쳐져 병

하는 음식 시연, 강연 및 와인 시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충해와 한기를 막아주고, 이러한 대륙성 기후와 첨단 시설 및 과학기술이 접목 되면서, 1970년대부터 빠른 속도로 와인 시장이 성장했다. 워싱턴 주의 포도주

올해 테이스트 워싱턴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 레드 & 화이트 와인 파티, 2)

들은 맛과 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국과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각양각색의 신상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뉴 빈티지(The New Vintage) 시음 회, 3) 농장 체험 활동, 4) 워싱턴 주 와인과 지역 레스토랑들의 요리를 맛볼

www.tastewashington.org BOM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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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feller Center ‘도시 속의 도시’ in New York City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의 마천루들, 구획된 도시의 깔끔한 풍경, 복합시설들은 단지 최근의 현대 산물들이 아니다. 100여년 전 존 D. 록펠러 2세에 의해 상상된 “도시 속의 도시” 록펠러 센터는 오랫동안 놀랄만한 예술과 스타일, 엔 터테인먼트의 중심지였다. 그의 영감적인 비전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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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맨해튼의 미드타운에 위치한 록펠러 센터는 존 D. 록펠러 2세

(30 Rockefeller Plaza) 라고도 하며 줄여서 30 록(30 Rock)이라 부르기도 한

(John D. Rockefeller Jr.)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로 1931부터 1940년 사이에 건

다. 현재는 소유주가 바뀌어 2015년 이후 GE 빌딩에서 컴캐스트(Comcast)빌

축된 복합 시설(complex)이다. 동·서로 5번 애비뉴(5th Ave.)와 6번 애비뉴

딩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6th Ave.) 사이, 남·북으로 48번가(W. 48th St.)부터 51번가(W. 51st St.)까지

이 70층 높이의 건물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와 함께 뉴욕 최

의 전체 면적인 22에이커(89000 평방미터)를 차지하고 19개의 고층 상업 건

고의 전망대로 꼽히는 탑 오브 더 록(Top of the Rock)과 NBC 스튜디오(NBC

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Studio)가 있으며, NBC 텔레비전 네트워크(NBC television network) 본사가 자리

뉴욕 크리스마스 시즌의 상징과 같은 트리 점등식이 진행되고, SNL(Saturday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로비에는 200년의 미국 역사를 묘사한 100점에 이르는

Night Live)이나 Today 쇼 녹화가 이뤄지기도 하는 곳으로 유명한 록펠러 센

웅장한 벽화가 있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GE 빌딩 65층에는 록펠러 센터의 마천

터의 중심은 GE(General Electronic) 빌딩이다. 이 빌딩을 30 록펠러 플라자

루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레인보우 룸(Rainbow Room) 레스토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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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가든(Channel Gardens)

간략한 역사

GE 빌딩 맞은편에 위치한 영국 빌딩과 프랑스 빌딩 사이에는 산책로 채널

[1930년대]

가든(Channel Gardens)이 조성되어 있다. 채널 가든에서 계단을 내려오면 여

존 D. 록펠러 2세의 사업상 목표는 “도시 속의 도시”를 창조하는 것이었다.

름에는 야외 카페가 열리고 겨울에는 아이스링크로 변신하는 로어 플라자

이 프로젝트는 대공황의 최악의 해에 건설을 시작해 완성되기까지 4만명 이

(Lower Plaza)가 나온다. 중심에는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상인 황금색의

상의 인원이 필요했다. 1933년 5월 공식적으로 오픈한 록펠러 센터의 30 록

천사 조각상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펠러 플라자는 유럽의 아티스트 프랭크 브랭긴(Frank Brangwyn)과 호세 마 리아 세르트(Jose Maria Sert)가 장식한 웅장한 로비를 뽐냈다. 30년대 동안

탑 오브 더 록(Top of the Rock)

이 복합시설은 프랑스 서점 라이브래리 드 프랑스(Librairie de France)와 새 로 출판된 뉴스 위크(News-Week)와 같은 활기찬 세입자들로 바삐 움직였

맨해튼에 비교적 최근에 생긴 전망대로 GE 빌딩 67, 69와 70층 높이에 있으

다. 또한 존 해이 휘트니와 데이비드 오 셀즈닉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제

며 세 개 층 모두 실내외 공간이 있으며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선사한다. 특

작하는 등 이곳은 일찍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달하고 있었다. 1931년의 크

히 야경이 압권이며, 그래서인지 일몰 시간에는 입장료가 비싸진다. 엘리베

리스마스 트리 전통과 1936년의 스케이팅 링크와 같은 개혁을 포함해 1930

이터를 타기 전에 록펠러 센터의 역사를 다룬 간단한 영화를 상영한다.

년대의 록펠러 센터는 꾸준히 발전했다. 1939년까지, 12만 5000명 이상의 사 람들이 록펠러 센터에 매일 방문했으며, 록펠러센터는 미국에서 51번째로 큰

라디오시티 뮤직 홀

도시이다.

우아한 아르데코풍 양식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1940년대]

1932년에 오픈한 6,000석 규모의 극장으로 'Radio City'라고 쓰인 화려한 네온

제2차 세계대전, 대공황의 결말, 텔레비전의 상업화, 지르박 춤과 주트슈트가

사인 간판이 인상적이다. 1933년~1979년까지 약 650편의 영화가 상영되었

유행하는 동안 록펠러센터의 14개 빌딩이 완성됐다. 소문은 빠르게 퍼져 40

다. 지금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리며 MTV 뮤직 어워드 시상식 같은 행사

년대 초반 90프로의 부지가 열심인 세입자들로 꽉 채워졌다. 또한 록펠러 센

도 진행된다.

터는 공동체의 소셜 허브로 자리잡았다. 뉴요커들은 계속해서 브리티시 엠파 이어 빌딩(British Emprie)과 라 메종 프랑세즈(La Maison Francaise) 사이에 주소 : 45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위치한 채널 가든에 모였고 새로운 것들이 계속 벌어졌다. 1941년 록펠러 센

웹사이트 : www.rockefellercenter.com

터는 하룻밤새 산책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열매가 꽉 찬 야생 능금 나무를 옮겨심고, 2000송이가 넘는 빨간, 브론즈, 노랑 국화가 가을 축제의 축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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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활짝 피었다. 1945년 해군 기념일에는 8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전망대 루

[1970년대]

프에서 허드슨 강에 돌아오는 함대를 바라보았다. 록펠러 센터는 또한 강아

뉴욕에서 부동산 슬럼프의 시작으로 록펠러 센터는 전보다 더 많이 방이 비었

지 쇼의 종착역이고, 휴일을 보내는 장소이며, 예술 전시 및 사회 이벤트의

다. 70년대는 맨하탄 최고의 “도시 속의 도시”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록

장소였다.

펠러 센터는 대칭적인 레이아웃의 구성과 기하학적 모양으로 장식된 화려한 아르데코 양식의 복합시설로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건축물

[1950년대]

중의 하나로 선정됐다. (미국 건축가 협회)

1950년대의 텔레비전과 영화 문화의 급증은 록펠러 센터의 발전에 대단히 영향을 주었다. 30 록에서의 투데이 쇼 방송의 데뷰와 마릴린 먼로, “보도 관

[1980년대]

리자 클럽”(록펠러 센터의 건설 개발을 지켜보는 공간에 모여진 그룹)의 헌신

70년대 몇몇 대개편 이후, 록펠러 센터는 1980년대에 다시 번창해졌다. 마치

은 록펠러 센터의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완전히 이름을 떨치게 했다.

몇십년을 되돌아간 것처럼 보였다. 1986년에 크리스마스 트리는 2만개의 조

50년대는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가 특별한 관심을 받는 시기였다.

명과 함께 기억됐고, 1987년에 레인보우 룸(다이닝)은 20만 달러의 리노베이

1950년에는 빨간 화관과 하얀 플라스틱 지구본들은 달려있는 크렌베리와 팝

션을 하고 병에 담긴 20개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재오픈했다. 또한 80년대에

콘처럼 보이게 했다. 1953년, 6000개의 어른거리는 고드름 빛들과 거대한 빨

는 록펠러 센터를 증권 거래소에 상장해 투자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공공에

간 투광 조명이 나무를 빛냈다. 1954년 여위지만 강단있는 하얀 천사 트럼페

제공하려는 시도를 했다.

터들이 다가올 홀리데이를 예고했다.

[1990년대] [1960년대]

1990년대의 시작은 매우 활기찼다. 프랭크 시나트라는 라디오 시티 뮤직 홀

60년대는 록펠러 센터의 창시자 존 D. 록펠러 주니어의 죽음으로 시작되었

에서 다섯개의 쇼를 연달아 매진했고, 레인보우 룸에서는 200만 잔의 샴페인

다. 냉전의 형성으로 록펠러 센터는 그들의 지하에 각종 상품들을 저장했다.

이 따라졌다. 투데이 쇼는 길거리 수준의 스튜디오에서 팬들이 정말 좋아하

1963년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60피트의 노르웨이산 나무로 보이스카우트단

는 야외 방송이 되었다. 하지만 90년대 중반까지 경제상황이 나빠지다가 부

이 기부한 것이었다. 록펠러의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꿈들은 라디오 시티 쇼

동산 시장의 슬럼프로 록펠러센터는 챕터 11 파산의 상태가 되었다. 다행히도

의 높은 참석률과 바이바이 버디(Bye Bye Birdie)와 디 오드 커플(The Odd

2년이 되지 않아, 새로운 그룹이 이 복합 시설을 인수해, 1995년의 악몽같은

Couple)이 각각 롱런을 기록하면서 60년대를 통해 계속 성장했다. 여기에 록

순간을 떠나게 됐다.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티쉬만 스페여(Tishman

펠러 센터에 렌트하는 웨이팅리스트가 급격하게 늘면서, 개발자들은 웨스트

Speyer)와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는 록펠러 센터의 지배와 소유

에서 6번 에비뉴에 복합 건물(컴플렉스)를 더 짓기로 한다.

권을 얻고, 활기찬 성장을 할 미래를 위한 방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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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하비스트(penny harvest)’ 행사에서는 기부금으로 이 도시를 통들어 10000

수백만으로 추정된 사람들이 매 해 록펠러 센터를 걸어다니는 것을 보면, 최

만 페니가 모아졌다. 환경을 더 건강하게 만들려는 노력으로, 이 록펠러센터

근의 공동 오너들이 계속해서 존 D.록펠러의 원래의 비전을 실현시키려 분투

는 363개의 태양열 판을 설치했고, 라디오시티 뮤직홀의 꼭대기에 그린루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회장이자 CEO인 제리 I. 스페여(Jerry I. Speyer)는 “뉴

를 심었다. 이제는 탑 오브더 락이라고 알려진 전망대의 재오픈을 포함해 더

요커들과 방문객들이 감사하고 공공 광장에서 주요한 예술의 조각들을 경

욱 신나는 개발들이 이 10년동안 이미 일어났고, 더 많은 신나는 일들이 계속

험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이끌었다. 이제 록펠러 센터의 연례 예술 제막식

될 것이다.

은 뉴욕시티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다. 위대한 20세기의 조각가 루이스 브루 주아(LOUISE Bourgeous)의 청동 거미 스펙타클 부터 아그네스 윈터(Agnes

글 : 신지우 | 사진 : 뉴욕관광청, 신지우

Winter)의 스마일 기념물 전시까지 2000년대는 혁신과 영감적인 명작으로 가

자료 참조 : 뉴욕 관광청 및 록펠러 센터 홈페이지

득했다. 또한 록펠러의 인도주의적 정신은 계속 살아있었다. 2008년 “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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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기적, 두바이

2017년 첫 해외여행지 추천

문의 : 에바종 | www.evasion.co.kr | 1577-9056

유럽으로 가는 경유지로도, 비즈니스나 쇼핑의 목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두바이. 사막의 기적을 이루며 하루가 다르게 화려하게 변신해온 두바이 팜 주메이라 인공섬은 두바이 시가지 서쪽의 주메이라 지역 해안 에서 약 8km 떨어진 곳에 있다. 팜 주메이라는 팜 제벨알리, 데이라 아일랜드와 함께 팜 아일랜드로 불리는데, 그중 팜 주메이라가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 육지와 섬을 잇는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이 게이트웨이 타워와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을 기점으로 이어져 교 통이 편리하다. 섬 내의 많은 고급 빌라들이 세계 유명인들에게 분양되어 큰 화제가 되었는데,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 개장 파티에 로버트 드니로, 샤를리즈 테론, 카일리 미노그, 오프라 윈프리 등의 많은 스타가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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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 아틀란티스를 재현한 두바이 럭셔리 호텔 아틀란티스 더 팜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호텔에 들어서면,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한 번씩 방문해 사진을 찍고 가는 바 다 속 도시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로비가 시선을 빼앗는다. 연이어 호텔 내의 대형 아쿠아리움과 야외 워터파크도 감탄을 자아낸다.특히 워터파크는 밖으

EVASION Review

로 물고기가 보이는 투명한 튜브를 통과하는 짜릿한 슬라이드, 어린이 플레

아틀란티스더 팜 호텔은 불가능은 없다는 듯이 바다를 메워서 만든 두바이

이존 및 조용한 프라이빗 해변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많다. 그 외에도 아틀

의 인공 섬, 팜 주메이라(PalmJumeirah)의 끝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사람의

란티스 호텔은 약 20개의 레스토랑, 바, 클럽까지 갖추고 있어 호텔 내에서도

힘으로 만들어진 신기루 같은 인공 섬은 호텔의 테마인 ‘전설 속의 고대 도시

매끼 다양한 음식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아틀란티스’와 만나 신비롭게 느껴진다.

척박한 사막에서 화려한 도시로 탈바꿈한 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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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TRAVEL

두바이. 그리고 바다를 메워 만든 화려한 섬 위에 화려한 분홍빛을 내뿜으며

✚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투숙객 무료 혜택

마치 기적처럼 서 있는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 1500여 개에 이르는 객실을

✚ 호텔 내20개의 다양한 식당, 바, 클럽

보유한 규모와 쾌적한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놀이에 이르기까지, 부족함이

✚ 워터파크 옆 돌고래 체험가능한 Dolphin bay

없는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은 두바이를 찾는 이들에게 고대 도시의 전설만 큼이나 신비롭고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 아틀란티스 호텔 시그니처 객실 Underwater Suites(Neptune and Poseidon): 객 실과 욕실에서 호텔 아쿠아리움을 볼 수 있는 럭셔리 스위트룸으로 정말 특별

EVASION Likes

한 여행을 위하는 이들에게 추천

✚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 세워진 독특한 테마의 럭셔리 호텔 BOM 53


BOM l HOTEL

포시즌스 호텔, 런던 트리니티 스퀘어에 새 호텔 오픈 오픈 특가 및 2인 조식 무료 혜택 제공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는 오늘 영국 런던 중심가에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를 새로 오픈하고 오는 4월까지 다음과 같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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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HOTEL

오픈 기념 20% 할인 행사 ✚ 기간 : 2017년 1월 26일 – 4월 27일 (투숙일 기준) | ✚ 혜택 : 숙박 2주 전 객실 예약 시 20%의 요금 할인

베드 앤 브랙퍼스트 패키지 ✚ 기간 : 2017년 1월 26일 – 4월 9일 | ✚ 혜택 : 1박당 2인 조식 무료 제공 <포시즌스 호텔 런던 앳 텐 트리니티 스퀘어>는 1920년 당시 런던 항만청으로 쓰이던 건물을 개축하여 재 탄생한 호텔로, 41개의 프라이빗 레지던스를 포함 총 100개의 객실을 갖췄다. 영국 런던의 중심부인 트리니티 광장에 위치해 있어, 런던 타워, 세인트폴 대성당, 템즈 강 등 런던의 대표적 관광명소와 매우 인접하다. www.fourseasons.com/tentrinity | +44 20 3688 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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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RESORT

고오션 트래블, 몰디브 럭셔리의 정수 ‘후아펜푸시 리조트’ 불과 10여년 전, 5성급을 넘어 ‘초호화 럭셔리’ 리조트의 품격과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곳은 바로 ‘후아펜푸시 리조트 (Huvafen Fushi Resort & Spa)’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유년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멋진 장소가 될 것이다.

럭셔리 허니문 전문여행사 고오션 트래블 (Go Ocean Travel)은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석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4박 패키지를 선보인다. 후아펜푸시 리조트는 세계 최초의 수중스파센터 (Underwater Spa Center)를 선보이며 ‘꿈의 리조트’ 로 그 명성을 이어왔다. 총 47동의 객실 외관은 작은 초가집 형태로 자연과의 조화로운 어울림을 추 구했으며, 실내는 최첨단 시설과 함께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까지 즐겁다. 여행 기간 내내 끊이지 않는 맛의 향연까지 언제든 기대해도 좋다. 지하 와인 셀러를 비롯해 해안가 바는 물론 싱싱한 식재료로 즐기는 다채로운 음식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준다. 리조트 관련 예약 및 문의는 고오션 트래블에서 가능하다. 문의 : 고오션 트래블 | 02-756-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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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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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DRIVING

차가운 눈 내리는 2017년 겨울 그놈이 내 심장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BMW M2 지난 부산 모터쇼에서 고성능 모델 막내급인 BMW M2가 공개되며 M 을 사랑하는 오너들의 기다림이 시작되었다. 11월 드 디어 판매가 시작되었고 드디어 내 앞에 BMW M2가 있었다. BMW E36, E46 을 좋아했던 나로선 비슷한 전장 길이를 가지 고 있는 BMW M2 가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BMW M 하면 섹시한 오버휀다가 생각나는데 M2는 노멀하다. 하지만 주행 을 통해 역시 공도와 서킷을 둘 다 만족 시킬수 있는 가지고 놀기 좋은 딱 좋은 사이즈 차량이라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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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남성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디자인

홀더)의 부재가 아쉽다. BMW M2!!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전면부는 LED 헤드라이트의 부재가 아쉬웠으며 범퍼만 교체했을 뿐인데 2시

6기통의 엔진소리

리즈 쿠페와 달리 전혀 다른 위압감과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측면부는 곡 선을 사용 근육질의 느낌을 묘사했고 강렬하고 날카로운 직선의 벨트라인은

BMW M2의 N55B30T0 엔진은 특별하다. 타 경쟁 브랜드의 4기통 2리터 급

곡선과 어우러져 역동성을 강조시킨다. 후면부는 트윈 듀얼 머플러와 범퍼

엔진과 달리 싱글 터보를 사용하며 6기통 2,979cc, 370hp, 47.4kg.m, 4.3초

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멀해 보인다. 실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지만

의 성능을 보여주며 트윈 터보를 사용하는 BMW M4 쿠페 431hp 56.1kg.m 보

BMW M2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 스포츠 시트와 달리는 차에 중요하게 생각하

다 0.2초 느리고 C 세그먼트 경쟁상대 CLA 45 AMG 보다 0.1초 느리고, AUDI

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쿠페에는 무조건 있어야 되는 웨빙 가이드(시트벨트

S3 보다 0.6초 빠르다. 제일 강점은 6기통 엔진이라는 것이다. 엔진룸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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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DRIVING

BMW M4 쿠페와 달리 V형 카본 스트럿바는 적용되지 않았다.

난 준비돼있어! 너만 믿고 따라갈게! 시동을 걸어보니 인위적이지 않고 정말 잘 어울리는 배기음이 인상적이었다. 4기통에서 느낄 수 없는 6기 통의 배기음은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셀렉트 모드를 스포츠에 두고 달리기 시작했다. 듀얼클러치 M-DCT 로 직결감이 정말 빠르고 좋다. 아우디, 폭스바겐의 듀얼 클러치보다 진일보된 느낌이다. 아이들링 시 진 동이 적고 가속시 부드러운 엔진 회전 질감이 맘에 든다. BMW M4 쿠페보다 좀 더 민첩하게 느껴졌고 전 장 길이 때문인지 밸런스만 놓고 보자면 BMW M2에 좀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BMW답게 스티어링 휠 감각은 어떤 브랜드들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공간인듯싶다. 스티어링 휠을 잡아 돌릴 때마다 쾌감을 느꼈다. 머플러 가변 밸브가 스포츠 모드에선 열리기 때문에 터널 속 배기음은 소음이 아 닌 매력적인 소리로 들린다. 부담 없이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이긴 하지만 내 허리 기립근은 한시도 긴장감 을 놓을 수 없었다. 언제 리어가 미끄러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이 차의 성능을 100% 끌어내지 못했다. 역시 M 은 운전하기 어렵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차가운 아스팔트에 미쉐린 PSS 타이어는 좋은 궁합은 아니었다.

잘가 M2 야 ! ​주행을 하면 할수록 속이 아주 꽉 찬 느낌이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분명 호불호는 갈릴 것이다. 2016년에 계약한 BMW M2에는 100주년 에디션이란 명목으로 300만 원 상당의 파츠들이 장 착되어 있고 현재 판매 가격은 7,390만 원이다. 글·사진 마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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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mith 17 AW Collection 17 AW 컬렉션에서 폴 스미스(Paul Smith)는 생에 처음으로 남성과 여성 컬렉션을 하나의 패션쇼에서 선보이는 매우 뜻 깊은 순간을 맞이했다.

1970년 본인 이름으로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폴 스미스의 남성 컬렉션은

정인데 두 컬렉션 모두 테일러링(tailoring)에 확고한 기반을 바탕으로 디자인

1976년 파리 무대에서 데뷔하였고, 1994년 런던에서는 여성 컬렉션을 선보였

을 공유하는 등 직접적인 연관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이번 17AW에서 폴 스미

다. 현재, 폴 스미스가 남성과 여성 쇼를 통합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과

스는 초심으로 돌아가 본인의 미학적인 특징들을 표현하여 친근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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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FASHION

영국 섬유 산업이 호황이었던 폴의 사회 초년시절, 그는 혁신적인 의류 디자

는 또 다른 영국 시그니처로 소개되었다.

인을 찾아서 영국을 투어하는 국제양모사무국(International Wool Secretariat)

폴 스미스의 특징인 프린트는 이번 시즌에서 잘 표현되었는데 컬러풀한 깃털

에서 일을 했다. 이때의 영향으로, 폴의 새로운 컬렉션은 로바트(Lovatt), 하디

을 모티브로 실크 위, 캐시미어 코트에 손 자수가 되었고 가죽 액세서리는 아

미니스(Hardy Minnis)를 포함한 영국 공장에서 나온 촉각 중심의 택타일 테

플리케(appliqued) 장식으로 처리가 되었다.

일러링(tactile tailoring) 소재의 의류들로 가득했다. 프린스 오브 웨일즈 체크

이번 쇼 장소인 ‘Palais des Beaux-Arts’ (Palace of Fine Arts)의 역사적인 뜰

(Prince of Wales check)와 블랙 워치 타탄(Black Watch tartan)과 같은 영국

의 타일 바닥과 함께 화려한 금속 장식물 그리고 유리 천장이 설치되었고, 폴

패턴 또한 유명하다.

의 다방면의 음악적 취향에 영향을 받은 사운드트랙과 21세기 영국의 다양성

그는 부드러운 컬러의 스코틀랜드 캐시미어와 매력적인 짜임의 디자인이

을 축하하는 공연이 진행되었다.

특징인 페어 아일 니트(Fair Isle knits)에 감촉과 컬러를 더하며 니트 웨어에 도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다. 셔츠에 있어서 클래식한 플로럴 프린트(classic

메이크업 : Petros Petrohilos using MAC cosmetics

floral prints), 인하우스 디자인 그리고 독립적이면서 자유를 표현하는 프린트

헤어 : Tina Outen using Kérastase and Matt Mul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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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FASHION

Paul Smith 17 SS Collection 행복과 평화의 메시지 전달 과거 폴의 런던에서의 경험을 되살려 현재에 접목시킨 폴 스미스 17SS는 높

폴 스미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신감 있는 색상 활용은 침체되어 있는 이 시

은 통기성의 이태리 울 소재와 초경량 구조를 활용하여 1960년대의 테일러

대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극대화 시키고 있으며, 옐로우, 그린, 레드 컬러

링 감성을 현대화 하였다. 또한, 컬렉션에 등장하는 트로피컬 타탄 소재는 서

를 활용하여 폴 스미스의 또다른 트레이드 마크인 스트라이프 시리즈를 형성

부 인도의 따뜻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웨어러블(wearable)’에 초점을 둔 디자

해냈다. 또한, 런던의 다문화 현실을 반영한 모델 캐스팅과 끊임없는 스트라

인은 더욱 다양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

이프로 구성된 런웨이는 폴 스미스의 컨템포러리 엣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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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BAFFI, A NEW BEGINNING 2017 S/S COLLECTION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BRUNO BAFFI)는 전

연령과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속모델인 정우성이 잔잔한 바닷가 리조트를 배경으로 차분하고 군 더더기 없는 수트를 입은 컷을 선보이며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

브루노바피의 2017 S/S 컬렉션은 수트부터 캐주얼까지 다채롭게 구

린다.

성했으며 오프라인 숍과 온라인몰 ‘더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루노바피의 수트는 봄을 맞이하여 졸업과 입학, 취업 등 새로운

브루노바피(BRUNO BAFFI)는 이탈리아어로 ‘갈색 콧수염’을 뜻하며

출발을 하는 남성들에게 ‘첫 정장’의 설렘을, 퀄리티를 중시하는 가

신사의 품격을 높여주는 최고의 가치인자신감을 브랜드명에 담았

치 지향 소비자들에게는 타임리스 클래식의 묘미를 선사한다. 다양

다. 브루노바피는 당당한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남성들을 위해, 특

한 소재와 패턴 뿐 아니라 슬림라인과 컴포트라인을 따로 전개하여

유의 유쾌함과 위트가 살아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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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AI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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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AIRLINE

싱가포르항공-알라모 렌터카 LA 공동 프로모션 진행 싱가포르항공이 알라모 렌터카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인천발 LA(로스앤젤레스) 왕복 항공권 예약 및 발권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무료 업그레이드하는 Fly & Driv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인천발 LA 왕복 항공

호주지역 특가 프로모션

권을 예약 및 발권하고 알라모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 로 진행한다. 여행기간은 16일부터 오는 9월 30일(7월 15일~8월

싱가포르항공은 호주정부관광청, 창이공항그룹과 함께 3월 31일까

31일 제외)이다. 차량 업그레이드 신청방법은 해당 항공권을 구매

지 호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하고 알라모 렌터카 예약 후 렌터카 홈페이지(www.alamo.kr) Q&A

캠페인은 싱가포르항공은 자회사인 실크에어(SilkAir)와 공동으로 호

게시판에 렌터카 예약번호와 항공권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프로모

주 지역 8개 노선의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및 이코노미 클래

션 대상자에게는 중소형 차량 예약 시 중형으로, 중형 예약 시 스

스 특별 요금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행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다.

탠다드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예약 문의는(02-755-1226) 또는 싱가포르항공 공식 홈페이지 (www. singaporeair.com)를 통해 가능하다.

싱가포르-호주행 특가 도착지 (인천발 기준)

좌석 등급

왕복항공료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캔버라, 애들레이드, 케언스, 다윈, 퍼스

이코노미 클래스

899,400원

비즈니스 클래스

2,775,000원

시드니/ 멜버른

프리미엄 이코노미

1,794,400원

예약기간

2017.3.31까지

※ 상기 할인 요금은 세금을 포함된 금액입니다. 이용 약관이 적용되고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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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STUFF

루즈 오르골 프랑카스텔과 돌핀 이번에 출시된 루즈의 두 오르골은 메탈과 유리 케이스를 사용하여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두어도 깔끔하고 럭셔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 제품명 : 프랑카스텔 (Francastel)

✚ 제품명 : 돌핀 (Dauphin)

✚ 모델넘버 : AXA.72.5989.000

✚ 모델넘버 : AXA.72.5998.DEL

✚ 리테일 가격 : 5,440,000원

✚ 리테일 가격 : 3,170,000원

프랑카스텔

있어 언제든지 오르골 내부의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된 4개의 기둥에 폴리싱 처리된 유리를 얹어 만든 스

위의 모델들은 이요원 주연의 드라마 ‘불야성’에 이요원 집무실 책상에 놓여

켈레톤 디자인의 오르골 이다. 윗면과 측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따로 덮개를

져 많은 문의가 쇄도했던 제품이다.

열었다 닫았다 할 필요 없이 오르골 내부의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두 제품 모두 루즈의 스위스 인 하우스 무브먼트 탑재로 1개의 실린더에 3개

있으며 인디게이터 모듈이 추가로 장착되어 있어 현재 연주되는 곡이 몇 번

의 멜로디가 연주되며 주문시 스위스 루즈에서 원하는 멜로디를 선택해서 제

째 곡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작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삽입되는 멜로디는 파헬벨의 캐논, 쇼팽과 모차 르트 등이 있다.

돌핀

두 제품 모두 국내 정식 수입업체인 ㈜럭스포레스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우측의 모델은 금으로 도금된 돌고래 모양의 메탈 기둥에 유리를 얹어 만든

문의전화 : (02)516-0016

스켈레톤 디자인의 오르골이다.돌핀 모델 역시 윗면과 측면이 유리로 되어

홈페이지 : http://www.reu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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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STUFF

아사가오(ASAGAO), 초고반발 클럽 프라우디아 24K GOLD 리미티드 에디션 경쾌한 타구음과 타구감과 함께 부드럽게 쭉 뻗어나가는 안정적인 장타를 구현한 ‘프라우디아’ 컬렉션은 쉽고 빠르게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시니어 골퍼나 여성 골퍼들에게 매혹적인 클럽이 될 것이다.

프리미엄 클럽만을 고집해온 아사가오의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고강도 경량

웨이트 바를 장착한 저중심 설계로 비거리 확보에 이상적인 탄도를 만들었

티타늄인 ‘XAT902’를 개발하여 반발계수 0.94 이상의 초고반발 성능으로 이

다. 또한 페이스의 유효타구 면적을 넓혀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전 모델보다 한층 진화된 성능을 갖추고 있는 ‘프라우디아 24K 골드 리미티 드 에디션’은 소울 부분에 ‘아사가오’만의 자개 무늬를 레이저로 각인하여 웅 장하고도 우아한 세련미와 함께 아사가오만의 공법인 ‘2피스 정밀 주조 & 페

홈페이지(www.asagaogolf.co.kr) 문의 : ㈜아사가오 인터내셔널 02)564-7280

이스 컵’을 적용해 안정적인 스윙 밸런스를 실현하였으며 솔 내부에 2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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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STUFF

북유럽 감성 가전 브랜드 COSTEL 코스텔이 롯데백화점(노원점, 영등포점, 분당점, 울산점, 부산본점)에 입점해 북유럽 감성 가전 브랜드로 본격적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롯데백화점 전국 5개 매장에 프리미엄 레트로에디션 냉장고(모델명:

구조인 상냉장 하냉동과 직냉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식재료를 보다 신선하게

CRS-300G)가 북유럽감성가전브랜드로 입점했다.

보관이 가능하다. 냉장실은 “와인 렉선반”과 야채·과일의 “서랍형 야채실”

프리미엄 레트로에디션 냉장고는 북유럽의 복고 디자인과 유럽 명품컬러를

을 적용되어 있으며, 특히 냉동실은 사용성이 높은 “서랍형”으로 설계되어

재해석한 감각적이고 탁월한 컬러바레이션으로 4가지-빈티지 레드, 크림화

보관 및 수납에 용이하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하였다.

이트, 스카이블루, 엣지블랙의 네 가지 색상이 있다. 이번 레트로에디션 냉장고의 300L 모델은 유럽의 고급형 냉장고에 적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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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문의 : 031-777-4541


BOM l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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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WINE

120여년 전통의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프랑스 와인 마스터 클래스’ 제 2기 수강생 모집 숙명여자대학교 부설 프랑스 요리·제과 교육 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가 정규 와인 교육 과정인 ‘프랑스 와인 마스터 클래스’ 제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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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WINE

2017년 3월 8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16회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

또한 보르도 와인에는 보르도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푸드 페어링을 준비

은 와인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세계 와인의 종주국, 클래식 와인의 기준이 되

하고, 부르고뉴, 샴페인, 알자스 등의 지역도 각 지역별 고유의 음식을 르 꼬

고 있는 프랑스 와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르동 블루의 셰프가 직접 요리하여 소개해 흥미롭고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

전 세계에서 소수의 인증된 강사만 교육 할 수 있는 보르도 협회, 부르고뉴

으로 기대된다.

와인 협회 프로그램을 채택하여 전문적인 와인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론, 알자스, 루아르, 샴페인 등 다양한 프랑스 지방의 와인의 특징을 이론과 시음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및 문의 :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www.cordonbleu.co.kr | 02-719-6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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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WINE

연인의 날 와인으로 로맨스를 더하자 글 _ 온라인 와인 미디어 WineOK.com 박지현 에디터•사진 _ 블로거 ‘에나의 런치박스’

짧아서 더 아쉬운 2월은 봄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징검다리 같다. 2월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비롯해 정월 대보름과 우수 가 이어지는데, 하나 둘 지나고 나면 봄은 성큼 다가온다. 어떤 이에겐 2월의 다른 절기보다 발렌타인데이와 3월 화이트데이가 더 의미 있 다. 새 봄과 함께 사랑을 기대하는 마음 때문일까… 그렇게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는 우리 일상과 매우 가까운 날이 되었다. 이번엔 남심여심을 모두 저격할 수 있는 와인으로 향기롭게 채워보자.

잘 알려져 있듯이 발렌타인데이는 전쟁 중에 결혼을 금지한 규율을 어기고

Valentine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후 전세계의 연인들은 서로 선물을 하며 마

사랑하는 연인들의 결혼을 성사시켜 사형을 당한 성직자, 성 발렌타인Saint

음을 나눴다. 특히 우리나라를 포함해 아시아권 나라들에선 여성이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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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WINE

고백하는 날로 알려졌는데, 그건 일본에서 한 제과업체가 실시했던 ‘여성이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라는 초콜릿 마케팅 때문이다. 70

힐링거 세코 핑크 리본 HiLLinger Secco Pink Ribbon

년대에 일본에서 발렌타인데이 개념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도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초콜릿으로 굳어졌다. 그래서 매년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각양각색의

한눈에 보기에도 사랑스러운 핑크빛 로제 스파클링 와인, 힐링거 세코. 새콤달

초콜릿들을 볼 수 있는 거다.

콤한 향이 경쾌하고, 드라이하고 깔끔한 맛을 지닌 스파클링 와인이다. 알코올 농도는 12%로 적당하며, 5~7℃의 온도로 차갑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핑크

발렌타인데이와 달리 3월 화이트데이는 일본의 제과업체가 만든 기념일이

리본은 와인 판매 수익의 일부를 유방암 환자 돕기에 기부하고 있음을 의미한

맞다. 발렌타인데이에 고백을 받은 남성이 화답한다는 의미로 사탕을 준다는

다. 힐링거 세코와 함께 둘만의 시간을 즐기며 기부에도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

것. 상업적인 상술이란 비판도 있지만 어느새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자연스럽

을 만들어 보자.(비노파라다이스 수입)

게 자리잡았다. 화이트데이의 공식 선물인 사탕은 각종 설문조사에서 여성이 받기 싫어하는 최악의 선물 중 1위를 차지해 불명예를 안았다. 참고로 2위는

센슈알레 모스카토 Sensuale Moscato

곰인형, 3위는 꽃다발이다. 올 화이트데이엔 이런 뻔한 선물을 준비해 센스 없다는 소리나 듣지 말고 반짝이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점수를 따보자.

Sensuale는 '감각적, 관능적, 매력적'이라는 의미를 담은 단어다. 센슈알레 모 스카토의 섬세한 기포와 달콤하면서도 깊은 풍미는 자연스럽게 로맨틱한 분

쏜 클락, 18년 숙성 토니 포트 Thorn Clarke 18 year old Tawny Port

위기를 연출해 준다. 또한 레이블에‘운명의 하트’까지 그려져 있어 당신의 발 렌타인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그만이다. 10~12℃ 정도의 온도로 시 원하게 즐기자. (와이넬 수입)

포트는 발효 중인 포도즙에 브랜디를 넣어 단맛과 알코올 농도를 강화시킨 와인으로 말린 자두, 건포도 등의 과일 향과 캐러멜의 달콤한 향을 지닌다. 달

화이트데이가 코앞이다. 흑백영화의 멋이 가득한 카사블랑카에서 트렌치 코

콤하지만 전혀 무겁지 않으며 오히려 신선한 느낌이 매력적이기까지 하다. 쌉

트가 어울리는 험프리 보가트의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이란 명대사를 기

싸름한 다크초콜릿, 브라우니 등과도 잘 어울리는 포트 와인은 알코올 농도가

억하는지. 아름다운 잉그리버 버그만이 아니더라도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분

20% 정도로 높은 편이며, 8~10℃의 온도로 즐기는 것이 좋다. (하이트진로

위기 있게 말해보자. 손발이 오그라들더라도, 유치하다고 손사래를 치더라도

수입)

어떤가.. 한바탕 웃고 나면 예전보다 더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해피 발렌타인데이 & 해피 화이트데이!

Thorn Clarke 18 year old Tawny Port

HiLLinger Secco Pink Ribbon

Sensuale Mos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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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ART

무한의 겹 장미선 작가 한 땀 한 땀 장인의 정신이 담겨 있는 그녀의 작품은 취미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하였다. 작업에 있어서 쉬운 작업이 어디에 있겠냐 만은 천을 가지고 바느질을 통한 회화의 표현을 이끌어 낸 작품을 보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 땀 한 땀 장인의 정신이 담겨 있는 그녀의 작품은 취미에서 시작하여 지

져있다.

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하였다.

유독 마음에 들어온 작품은 무한의 겹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천 조각과

작업에 있어서 쉬운 작업이 어디에 있겠냐 만은 천을 가지고 바느질을 통한

천 조각에 바느질을 더하고 겹겹이 쌓아 올린 천을 더해 채움을, 그것을 오려

회화의 표현을 이끌어 낸 작품을 보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면서 비움을 표현한 선들의 이어짐을 통해 작가를 또 다른 공간으로의 확

작품을 구상하고 표현해 내는 과정 또한 색을 염색하고, 그것에 맞는 천들을

장을 열어둔 작품. 그리고 그리드 형태에서의 변형을 띤 구의 형태를 표현한

조합하고, 바느질을 선택하는 그녀의 이야기가, 하루 한 달이 세월이 그 속에

변형된 작품을 통해 무극을 향해가고 있는 작품 세계의 확장은 나를 찾아가

애환이 녹아내려지는 과정들이 겹겹이 쌓아져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는 과정이 아닐까 싶었다.

우리네의 옛 정취를 담은 담벼락과 기와들, 전통가구들을 표현한 작품들을

홍콩 아트페어를 준비한다는 장미선 작가의 손끝에서 펼쳐질 앞으로의 작업

보면서 어릴 적 외가댁 창문 너머 보이던 우리 선조들의 멋이 그대로 내비춰

이 궁금해진다. 호기심 어린 늘 새로움에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다음 작

져 잊고 지냈던 나의 기억이 떠올랐다.

업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작가가 작품의 주재료로 쓰는 퀼팅은 겹 구조로 가장 위에 쓰이는 천, 중간에 쓰이는 솜. 그리고 마지막 바닥에 쓰이는 천, 이렇게 세 겹의 구조로 이루어 BOM 78

글•사진 : 수지 킴


BOM 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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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ART9 FESTIVAL

연극 「선수의 탄생」 살랑사랑 부는 봄바람 싱숭생숭해지는 마음, 연애지침을 알려줄 ART9 연극ㆍ뮤지컬 페스티벌 5탄 연극<선수의 탄생>은 광주 유ㆍ스 퀘어 문화관 동산 아트홀에서 2017년 2월 24일부터 2017년 4월 9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시놉시스 10년 동안 한 여자만 사랑했지만 남은 거 라고는 상처 뿐 인 민준. 자칭 연애고수, 민준의 유일한 친구이자 연애코치인 만년백수 방식. 이 둘은 여자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준은 마음의 상처를 안 고 쓸쓸히 마포대교 위에 선다. 그런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바람결에 날라 온 전단지 한 장. "작업의 선수 아카데미" 과연 만년 찌질이로 통했던 민준은 전설 의 연애 고수 무명을 만나 작업의 선수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민준 앞에 나타난 첫사랑 수빈, 진 짜 연애고수 무명과 자칭 연애고수 방식. 과연 이들의 운명은?

공연문의 및 예매 출연진 : 김재언, 이혜주, 박나리, 김성민 관람료 : 전석 3만원 예매처 : 인터파크 (1544-1555) / 유ㆍ스퀘어문화관(062-360-8437/8435) NAVER카페 유스퀘어문화관 문의 : YD뮤지컬컴퍼니 (02-2231-1433) / 유ㆍ스퀘어문화관(062-360-8437/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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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THEATRE

감격의 코미디,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코미디의 왕 시놉시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고가 났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 늘 속만 썩이고 투정만 부렸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지 할 틈도 없이 내가 사랑하던 사람은 죽고 말았다. 그 사람은 울고, 나는 웃었다... “나는, 코미디언이다.”

관람 포인트 마임과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 한 가지의 이야기에 세 가지의 캐릭터 설정!!

인터파크 관람평점 9.8점!! #코미디의왕 #연극 #단막극장 #꿈 잼 #추천연극

공연일정 ✚ 2017. 3. 17~ 4. 30

공연문의 및 예매 ✚ 여우별아트홀 : 010-2875-1931 BOM 83


BOM l DINING

포시즌스 호텔 서울 중식당 유 유안 호텔 중식당 중 유일하게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유 유안은 담백하고 기품있는 베이징 덕 요리부터 청동색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까지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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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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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DINING

11층에 위치한 유 유안(YU YUAN)은 상하이에 위치한 동명의 정원에서 영감

전용 오븐에서 구운 후, 트롤리에 담겨져 고객 앞에서 바로 컷팅되어 보는 즐

을 받았으며 1920년대 격동적인 상하이의 화려함과 풍요로움을 담아 우아한

거움까지 충족시킨다. 베이징 덕 외에도 유 유안의 가장 대표 요리로 손꼽히

분위기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는 '비펑탕(Bi Feng Tang)', 마늘 소스 전복찜, 흑후추 소고기 볶음은 고객들이

유 유안의 헤드셰프 사이먼 우(Simon Wu)는 더 페닌술라, 베이징부터 산둥

가장 많이 찾은 요리이기도 하다. 비펑탕은 셰프 사이먼만의 특별 레서피로

인터네셔널 호텔까지 중국, 홍콩 등의 최고급 호텔에서 일하며 이미 실력을

만든 스파이시 파우더를 뛰긴 바닷가재 위에 뿌려서 만든 요리로, 건 새우와

인정받은 셰프다. 베이징 덕은 레스토랑을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베이징 덕

파프리카를 갈아서 만든 파우더의 깊은 맛이 돋보인다. 마늘 소스 전복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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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DINING

개당 130g 이상되는 싱싱한 전복에 마늘 소스를 넣어 만든 찜요리로 한 요리 에 4개의 전복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흑후추 쇠고기 볶음은 최고급 등급 인 1++급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육질과 후추의 매콤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요리이다. 가격은 단품 메인 요리는 2만 원대부터, 코스 요리는 10만 원대에 서 20만 원대까지 구성되어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중식당, 유유안 봄 맞이 프로모션 봄을 맞이하여 3월부터 두 달간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중식당 유유안에서는 제철인 전복과 가자미를 이용한 코스 메뉴를 특별히 선보인다. 유유안 헤드 쉐프 사이먼의 30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들 중 한국인의 입 맛에 맞는 지 역 특선 요리들로 구성했다. 중국식 와인인 ‘Hua Diao’ 소스에 절인 전복 요 리부터 가자미살로 만든 딤섬, 두번 우려내 깊은 맛을 선사하는 전복 해삼 표 고 버섯 수프, 찐 전복, 간장 소스의 가자미 요리 등 다채로운 재료들을 활용 한 메뉴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문의 : 02-6388-5500 BOM 87


BOM l GALLERY

디뮤지엄 YOUTH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유스컬처의 거장 래리 클락(Larry Clark)부터 청춘 열풍의 주역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 28여 명의 대규모 사진전 개최!

디뮤지엄(D MUSEUM)은 2017년 2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자유, 반항, 순

두 섹션으로 구성된 본 전시는 일탈과 자유, 반항과 열정같이 청춘의 내면

수, 열정 등 유스컬처(Youth Culture)의 다양한 감성을 새로운 방식과 시각

에 공존하는 다면적인 감정들을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도록 사진 200여

으로 선보이는 전시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를 개최한

점, 영상 25여 점, 그래픽, 설치 등 15여 점을 포함한 총 240여 점의 작품들

다. 유스(Youth)가 뿜어내는 무한한 가능성과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를 세

을 디뮤지엄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28여 명의 대표 작품들을 통해 소개하는 전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꿈꾸는 모든 세대에게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유스컬처의 강렬한 역동성을 보여준다. BOM 88

디뮤지엄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Replace 한남 F동)


BOM l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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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GALLERY

▲ Brad S., 1991, Courtesy of Adrienne Salinger

▲ Chris and Sarah in Bed of Flowers, 2014, Courtesy of Andrew Lyman

▲ Sweeney Jumps into Cork Harbour, Cobh, Ireland, 2012, Courtesy of Doug DuBois BOM 90

▲ Snoop Doggy Dogg, 1993, Courtesy of Chi Modu

▲ Young Mods near Carnaby Street, London, 1984, Courtesy of Derek Ridgers

▲ Peepers, 2015, Courtesy of Ryan McGinley


BOM l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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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l GALLERY

▲ Transfiguration, 2012, Courtesy of Gosha Rubchinskiy

▲ Jake Snelling, Manchester, UK, 2012, Courtesy of Richard Gilligan

▲ Polina Jumping into Nothing, 2014, Courtesy of Masha Demianova

▲ Miss You Always, Palermo, 2016, Courtesy of Paolo Raeli

▲ Information Overload in an Organised Grid, 2017, Courtesy of Felipe Pan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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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itle Coming Soon, 2017, Courtesy of Dr. Romanelli & Madsaki in collaboration w/ Levis for D Museum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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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TUNING

Do It Yourself STAR TUNING 간편한 부착으로 특별한 BMW 만들기!

사이드벤트 익스테리어 실버블랙 악세사리 하이 퀄리티 사이드벤트 악세사리는 손쉽게 포인트 튜닝 할 수 있는 간편 장차 방식의 드레스업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하 고 고급스럽게 변화시킬 수 있다. 적용차종 : BMW

KRW 39,000

스키드 플레이트 전후면 세트 주행시 엔진 하부를 보호하며 완벽한 일체감으로 최상의 드레 스업 효과 낸다. 또한 외부 충격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내구성 좋은 스테인레스로 제작됐다. 적용차종 : BMW 신형 X1 F48 전용

KRW 3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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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TUNING

M스타일 카본 사이드 미러 커버 완벽한 피팅감을 자랑하는 교체식 카본 사이드 미러 커버입니 다. 더욱 스포티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섬세 한 마감처리로 순정 사이드 미러와 완벽하게 일체하는 안전한 튜닝이 가능하며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드레스업 효과까지 적용차종 : BMW X5 F15

KRW 299,000

그로브 휴대폰 거치대, 마그네틱 그로브의 마그네틱과 프레임은 하루에 몇 번을 닿아도 기분 좋은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이다. 휴대폰 뒷면에 자석 플레이트를 부착하 는 방법으로 손쉽게 송풍구에 고정되며 여분의 자석 플레이트로 다 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KRW 14,800원

윈도우버튼 실버 스위치 패널 튜닝 악세사리 고급스러운 실버 컬러의 스위치 패널로 순정에 훼손없이 안전하게 튜닝할 수 있다. 베이직했던 위도우 스위치가 고급스러움과 트렌디 함까지 갖추며 더욱 특별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적용차종 : BMW

KRW 49,900

제품 구입 및 문의 : ALLBMW | www.allbm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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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2017년 3월호 by BMW OWNER'S MAGAZINE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