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4년 11월 05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age 1

XinChaoVietnam

2024.11.05 (Electronic Edition No 961)

씬짜오 베트남은 전자판으로 매일발행됩니다.

기사제공 및 광고문의

호찌민

24˚c

32˚c

DAILY NEWS

T. 079 283 2000

|

E.info@chaovietnam.co.kr

하노이: 흐림 최대26도, 최저22도 다낭: 흐림 최대26도 최저23도 서울: 맑음 최대15도, 최저2도

환율: 베트남 동 -> 미국 달러 살 때: 25.095.00 / 팔 때: 25.465.00 (Vietcombank 2024.11.05일08시 공시 기준)

10월 베트남 제조업 PMI 51.2 태풍 여파 극복 했다 량 ▲원자재 재고 ▲완제품 전했으나, 미국 대선을 둘러 주목! 재고 ▲신규 주문 ▲구매량 싼 불확실성 등에 따라 기업 등 5개부문 증감률이다. 보고 심리는 크게 악화돼 올들어 서에 따르면 생산과 신규 주 평균치를 하회한 것은 물론, 문이 모두 성장세로 돌아왔 9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으나, 일부기업은 폭풍 및 침 이에 대해 앤드류 하커(An수 피해로 9월 이전 몇달에 비 drew Harker) S&P글로벌 경 해 증가속도가 둔화된 것으 제이사는 "10월 자료에 따르 로 나타났다. 태풍 영향은 배 면, 많은 기업들이 태풍 야기 송지연과 작업잔고 증가라는 로 인한 혼란을 극복하고, 신 결과로 돌아왔다. 또한 10월 규 주문 증가에 따른 생산 확 에도 새로운 수출 주문은 증 대에 나설 수있었던 것으로 가세를 보였지만, 증가폭은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 크지 않았고, 업계는 통화약 나 일부기업은 여전히 태풍 세와 석유 및 금속, 운송비 상 영향으로 확장에 어려움을 30년만의초강력태풍야기로 S&P글로벌(S&P Global)가 최 제조업 및 서비스업 각 기업 승에따라투입비용이증가했 겪고 있었다"며 "연말을 앞두 6개월만에 기준치 아래로 떨 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다고 답했다. 향후 전망과 관 고 보다 조업정상화에 나선 어졌던 베트남 제조업 PMI( 10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련, 매출증가와 안정적인 시 기업들이 늘고있어 전체 업 구매관리자지수)가 10월 다 는 전월대비 3.9포인트 상승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 장상황에 대한 기대, 사업확 황이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 시 5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 한 51.2를 기록하며 경기확장 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주 장 계획 등 내년 업황을 긍정 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사이드비나 2024.11.04) 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국면으로 올라섰다. PMI는 요 조사항목은 ▲신규 생산 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여

호찌민시, 지하철·버스 요금 지원책 의견수렴 국가유공자·노인·장애인 등 전액 지원... 지하철 1호선 개통 첫달 무료 운행 호찌민시가 도시철도와 버 장애인, 60세 이상 베트남 으로 버스와 철도 운영비 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요 국적 노인, 성인 동반 6세 용과 요금수입 차액도 보 금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미만 아동에 대해 요금 전 전할 예정이다. 호찌민시 주목! 고 뚜오이쩨지가 4일 보도 액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는 이 정책안을 12월 시의 했다. 호찌민시 교통국(Ho 담고 있다. 특히 벤탄-수 회에서 승인받아 내년 1월 Chi Minh City Depart- 옌티엔(Ben Thanh-Suoi 1일부터 시행한다는 방침 ment of Transport)에 따 Tien) 도시철도 1호선과 연 이다. 호찌민시 교통국은 르면 시는 대중교통 이용 계된 버스 노선 이용객과 "2002년부터 버스 요금 지 자 지원을 위한 정책안을 지하철 1호선 이용객에 대 원 정책을 시행해왔으나 시 전자정보포털에 공개하 해서는 상업운행 시작일로 일부 대상에 대한 요금 감 호선 개통을 앞두고 대중 초기 무료 운행이 필요하 고 각계 의견을 수렴 중이 부터 30일간 요금을 전액 면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 교통 이용 장려와 도심 개 다"고 설명했다. (뚜오이쩨 2024.11.04) 다. 정책안은 국가유공자, 지원한다. 아울러 시 예산 았다"며 "올해 도시철도 1 인교통수단 제한을 위해

"영어강사 꿈 접고 접시 닦는 아프리카인들" 하노이의 애환 현지 학원은 네이티브만 선호... 비자 만료되고 귀국길 막막 노이 떠이호구에서는 최근 다. 나이지리아 출신 맨프 남아시아·아프리카연구소 3개월간 접시를 닦거나 화 레드 프레진(Manfred Fre- 의 키에우 타인 응아(Kieu 분을 관리하는 등 막노동에 gene·42)씨는 지난 5월부 Thanh Nga) 박사는 "아프 종사하는 아프리카 노동자 터 시간당 5만동(약 2천600 리카 국가들의 경제난으로 들을 쉽게 볼 수 있는 상황 원)을 받고 짐꾼 일을 하고 많은 이들이 기회를 찾아 베 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있다. 1세부터 16세까지 자 트남에 오고 있다"며 "장기 충격! 보도했다. 이 지역 임대주 녀 8명을 둔 그는 "본국에서 실업이 사회 문제로 이어질 택 업자 도 응옥 한(Do Ngoc 부동산 일을 했지만 경제난 수 있어 당국의 관리가 필요 Hanh·36)씨는 "나이지리 과 치안 불안으로 베트남행 하다"고 지적했다. 떠이호구 "영어를 가르치고 싶었지만 출신 무햐(Mouhya·28)씨 아, 가나, 소말리아 등에서 을 택했다"고 말했다. 하지 인민위원회는 해당 국가 대 네이티브 강사만 선호해 일 의 말이다. 지난 8월 베트남 온 150여명의 아프리카인 만 2개월 전 비자가 만료됐 사관들과 접촉해 정보를 수 자리를 구하기 어려웠습니 에 온 그는 처음 2개월간 시 이 세입자로 있다"며 "대부 고 벌금은 물론 비행기 표를 집하고 있으며, 비자가 만료 다."베트남하노이떠이호구 간당 42만동(약 2만2천원) 분 영어교사를 꿈꾸며 왔지 살 돈도 없어 귀국하지 못하 된 이들의 송환 방안을 검토 (Tay Ho District) 뜨리엔(Tu 을 받고 영어를 가르쳤지만 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막 고 있다. 월세도 밀린 상태 하고 있다고 밝혔다. (Vnexpress 2024.11.04) Lien)가에서 만난 소말리아 3주 전부터 실직 상태다. 하 노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 다. 베트남 사회과학원 서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