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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8월08일자 씬짜오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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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ChaoVietnam

2023.08.08 (Electronic Edition No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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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행 새 비자정책 세부지침 '아직' 없다 관광업계 준비 차질 ken)씨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 지와의 인터뷰에서 “온라인 비자발급 절차와 최대 발급횟수는 별도제한이 있는지, 단·복수 3개월 전 자비자(e비자)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전자비자 발 급 대상국이 확대될지에 관한 내용 등 전체과정에 대한 정부의 공식 지침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 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24일 베트남 국회는 무비자 체류기간을 현행 15일(통상)에서 45일로, 전 자비자는 30일에서 90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 비자정책을 승인했다. 새 비자정책은 오는 15 일부터 시행되나, 7일 현재 공안부 출입국관리소 전 자포털에는 이와 관련한 별도지침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1개월간 베트남에 체류할 계획이라는 영국인 베트남의 새 비자정책 시행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 샤먼(Sharman)씨는 “언론을 통해 새 비자정책에 왔는데도 세부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외국인 관광객 관해 알게돼 베트남 이민자 커뮤니티에 이와 관련한 과 여행업계가 혼란스러워 하고있다고 인사이드비 질문을 남겼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아는 사람은 없 나지가 7일 보도했다. 독일인 에릭 반켄(Eric Warn- 었다”며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루빨

주목

(Vietcombank 2023.08.08일08시 공시 기준)

리 구체적인 지침이 공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국인인 샤먼 씨의 경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비자면제 24개국중 하나로 현행 15 일간 무비자 체류 대상이어서 새 비자정책 시행 이후에는 최대 45일 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해진다. 호찌민시 여행사 탑텐트래블(Top Ten Travel)의 대표는 “외국인들로부터 지금 비자를 신청해야하는지 혹 은 8월15일까지 기다려야하는지 등에 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며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여행사들 또한 새 비자정책에 대한 정부 의 공식 지침이 안나와 혼란스럽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고급크루즈 전문여행사 럭스그룹(Lux Group)의 팜 하(Pham Ha) CEO는 “외국 협력업체들은 최근 비자정책 완화에 대한 정부의 노력을 내심 반기는 눈치지만 공식 시행이전까지 이를 완전히 믿는 분위기는 아니다”며 “통상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가 국제관광 성수기로 여행업계는 비자관련 내용을 사전에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여행사 벤 탄투어리스트(Ben Thanh Tourist)의 응웬 탄 선(Nguyen Thanh Son) 국제센터 부소장은 “미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루마니아 등 주 요 관광시장 협력업체들에 베트남의 새 비자정책 시행 소식을 알렸 지만 현재까지 비자면제국 및 전자비자 발급 대상국 확대 등 정확한 지침이 공개안돼 새로운 관광상품 준비와 마케팅 등에 차질을 빚고있 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한편 베트남 관광업계는 오는 15일부터 새 비자정책이 시행되면 외국인 장기여행자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 망하고 있다. 이와관련, 온라인 여행플랫폼 아고다에서는 새 비자정 책 확정 직후 2주간 베트남여행 관련 검색량이 종전대비 33% 증가하 기도 했다. 베트남 관광총국에 따르면 7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은 660 만여명으로 연간 목표치인 800만명의 83%에 도달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8.07)

동남부지방, 올해 강수량 예년의 2.5배 침수피해 속출 베트남의 우기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며 집중호우 현장에서 50m 길이 둑이 붕괴돼 2명이 숨지고 5명 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당국은 장기화 7일 보도했다. 지난 5월 베트남 동남부지방에는 예 된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것을 사고의 원인으로 풀 년보다 빠른 우기가 시작됐고, 단시간에 많은 양의 이했다. 많은 비로 인한 침수피해는 호치민시에서 비가 내리며 산사태 및 침수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 도 발생했다. 6월29일 호치민시에서는 불과 1시간 다. 특히 지난 5월22일 동나이성(Dong Nai) 비엔호 여동안 50~7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주요 도 아시(Bien Hoa)시는 2시간여 쏟아진 폭우로 거리 곳 로가 침수돼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이 밖에 곳에 1m 높이까지 빗물이 차올라 일대 교통이 마비 도 남부지방은 지난달 발생한 태풍 탈림(TALIM)과 됐다. 동나이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독수리의 영향권에서 1000여km 밖이었는데도 강 강수량은 62mm로 기록됐다. 이어 6월4일에는 2시 한 비바람으로 인해 침수, 산사태 등 재해가 발생하 간동안 최고 120mm의 호우로 인해 주택이 파괴되 며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발생 고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비피해가 이어졌다. 이 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남 밖에도 6월24일 중부고원지대 달랏시(Da Lat)에서 부지방과 중부고원지대의 기후는 5월 중순부터 11 는 정오부터 13시30분경까지 60mm가 넘는 많은 비 월까지 이어지는 우기와 그렇지 않은 기후 등 2개로 가 쏟아지며 저지대에 위치한 주택과 차량들이 침수 뚜렷하게 구분된다. 이중 남서계절풍(남서몬순)이 되는 피해가 발생했고, 지난달 중순에는 옹벽 공사 가장 강한 7월이 연중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시기

공장일 거부하는 아시아 청년들 전세계 초저가 시대 저문다 전 세계에 값싼 물품을 납품하던 아시아 공장에서 점차 20대 청년들이 고된 노동을 거부하기 시작하면서 지구촌 초저가 시 대가 사실상 끝나게 됐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베 트남의 한 의류 공장 사례를 들어 이 같은 지각변동 조짐을 전 했다. 호찌민에 있는 의류 공장인 '언어베일러블'(UnAvailable) 은 최근 직장 내 복지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사내 카페, 무료 요 주목 가 수업 등을 개설했다. 또 한 달에 한 번씩 팀원끼리 맥주를 마 시거나 볼링을 치는 시간도 마련했다. 청년층 인력의 공장 생 산직 기피로 구인난에 시달리던 끝에 20대 취향에 맞춘 일터로 탈바꿈하려는 시도다. 공동 설립자인 폴 노 리스는 "다들 인스타그램을 하고, 사진작가가 되고, 카페에서 일하고 싶어한다"면서 "20대 인력은 훈련 도 중 이탈하거나 몇 년 만에 그만둔다"고 전했다. 이러한 기류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 시아 등 세계의 공장으로 꼽히던 아시아 국가 전역에서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가장 큰 요인은 세대교체 에 따른 인식 변화가 꼽힌다. 아시아 청년층은 부모 세대보다 교육 수준이 높아졌고, 인스타그램·틱톡에

충격 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올들어 남 해 레 딘 꾸옛(Le Dinh Quyet) 수 부 및 중부고원지대에 내린 강수 문기상관측소 남부사무소 공무원 량은 전년동기대비 50~130% 증 은“태풍 독수리로 인해 남서계 가했으며 이중 메콩델타 속짱성 절풍의 영향이 예년보다 강해져 (Soc Trang)은 평년에 비해 247% 남부 및 중부고원지대 이례적으 많은 비가 내리는 등 비피해가 속 로 많은 폭우가 쏟아졌다”고 설 출했고, 특히 피해가 컸던 중부고 명했다. 호앙 반 다이(Hoang Van 원 럼동성(Lam Dong) 바오록고 Dai) NCHMF 부소장은 “강한 남 개(Bao Loc)의 경우 7월29~30일 서계절풍의 영향에 따라 9월까지 이틀간 200mm 상당 폭우가 쏟아 남부지방과 중부고원지대에 예년 져 도로가 유실되고 산사태가 발 보다 많은 빈도의 폭우가 발생할 생해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다. 럼 전망”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동성은 7월 한달간 내린 비가 연 (인사이드비나 2023.08.07) 평균의 강수량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대 익숙해져 점점 공장에서 일하기를 로 올라 한달에 320달러 수준이 거부하게 됐다는 것이다. 또한 아 됐다. 중국에서도 2012∼2021년 시아 청년층이 부모 세대보다 자 122% 상승했다. 그 영향으로 바비 녀를 적게, 늦은 나이에 낳는 경향 인형 제조사인 마텔부터 스포츠용 도 또 다른 요인이다. 20대 시절부 품 업체인 나이키, 장난감 업체 해 터 가족을 부양할 고정적 수입이 즈브로 등이 줄줄이 가격 인상을 덜 필요하다는 점에서 굳이 공장 발표했다. 이는 곧 1990년대 이후 보다는 쇼핑몰이나 호텔 같은 서 30년간 아시아 공장의 값싼 노동 비스 직종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력에 의지해온 지구촌 초저가 시 는 것이다. 하노이 자동차 부품 공 대에 종언을 고하는 것이다. 아시 장에서 일하다 올해 초 퇴사한 25 아 공장을 대체하기엔 아프리카나 세 베트남 남성은 그랩 배달원으 남아시아는 정치적 상황이 안정적 로 직종을 변경하고는 "상사가 없 이지 않은 데다 물류 기반도 열악 다는 점에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하다. 이에 따라 미국인 소비자들 그는 이전 공장에서 한 달에 400 은 의류, TV 등 가격 인상에 직면 달러(약 52만원)를 벌었지만 이제 하게 됐다고 WSJ은 진단했다. 영 는 두배를 받지 않고서는 돌아갈 국 경제학자인 마노즈 프라단은 "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런 변 미국 소비자들은 물품 구입으로 화는 곧장 아시아 공장의 임금 인 가처분 소득 중 비교적 안정적인 상을 불렀고, 이는 해외로 수출되 비중을 써왔는데, 이제는 이런 근 는 물품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졌 간을 조정해야 할 때가 됐다고 본 다고 WSJ은 짚었다. 실제로 베트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8.07 ) 남 공장 임금은 2011년 이후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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