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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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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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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2023.02.01 (Electronic Edition No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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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난해 부동산기업 약 40% 파산

시장침체 직격탄 맞아.. 지난해 베트남 부동산시장은 대출규제, 회 사채 발행 제한 등으로 유동성이 부족한데 다 건설자재 가격 급등으로 건설경기가 크 게 위축되면서 부동산기업의 약 40%가 파 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건설부의 부동 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부 문 신설법인은 8593개로 전년대비 13.7% 증가했고, 영업을 재개한 기업도 2081개로 56.7% 증가했다. 반면 파산했거나 폐업절차 를 진행중인 기업도 38.7%나 증가했다. 이 같이 부동산기업들의 파산이 크게 증가한 것

은 대출 및 회사채 발행 규제 로 시장에 돈이 막혔고, 건설 자재비도 크게 올라 분양을 못하는 등 건설경기가 바닥을 기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신규 프로젝 트 연기, 대규모 해고 등 자구 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 다. 지난해 10월까지 베트남 의 회사채 발행액은 329조동 (140억164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대비 25% 감소했다. 이 중 부동산기업의 회사채가 약 29%를 차지했다. 하노이증권 거래소(HNX)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25일 기준 회사채 잔 액 가운데 부동산기업이 발행 한 회사채는 419조동(178.5 억달러)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 은 지난해 불거진 회사채 불 법발행 사건으로 인해 투자자 들의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 쳐 부동산기업들이 회사채 상 환에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유 동성 부족 외에도 글로벌 금 리인상 기조와 고환율, 유가 및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거래량도 급 감하면서 중개인도 크게 줄었 다. 이에 따라 건설부는 현재 부동산기업들의 어려움을 해 소하기 위해 회사채 발행 규 제 완화를 관계부처들과 논의 하고 있는 등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되살릴 방안을 검토하 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31)

서 "우리 인민은 반제 자주 사회 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지 지 협조해온 두 나라 사이의 친선 협조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고 강조했다. 북한과 베트남 관계 는 한-베트남 수교로 한때 냉랭

해지기도 했지만 2000년대 들어 회복되기 시작했고 2019년 3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북 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면서 완전히 정상화 했다. (연합뉴스 2023.02.01)

북, '수교 73주년' 베트남과 친선 과시 "관계 계속 발전" 북한이 올해 수교 73주년을 맞은 베트남과의 친선 관계를 기념하며 관계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북한 주재 베트남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양국 수 교 73주년을 맞아 전날 만수대 언덕에 있는 김일 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고 보도했 다. 두 나라는 1950년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선전 매체 조선의소리는 전날 '변함없이 이어지는 친선 협조 관계' 제하 기사에서 북한과 베트남의 외교관 계 수립 역사와 의의를 부각했다. 매체는 "두 나라

사이의 외교관계 수립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자 주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친선의 뉴 대(유대)를 강화하고 협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 는 두 나라 인민들의 염원의 반영이었다"며 두 나라 관계는 "세기와 세대를 이어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북한 정권 수립 74주년과 베트남 독립 77주년 등 주요 기념일 마다 정상 간 축전이 교환됐다며 "전통적인 친선협 조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맞게 계속 발전 되리라는 확신이 표명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

하노이시, 동남아서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도시' 5위 선정

하노이시가 동남아시아에서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도시 5위에 올랐다고 1일 인사이드비 나지가 보도했다. 통계사이트 눔베오(Numbeo)가 최근 발표한 ‘동남아 20개 관광도 시 안전지수’에서 하노이시는 5위, 호찌민 시는 14위에 올랐다. 하노이시의 안전지수는 62점으로 태국 치앙마이(75.9), 필리핀 다바 오(72.4), 싱가포르(70.6), 말레이시아 페낭 (66.5)에 이어 동남아에서 다섯번째에 자리

했다. 관광천국인 태국 방콕은 7위, 인도네시 아 발리는 10위였다. 눔베오는 글로벌 사용 자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세계 416 개 도시의 안전지수를 매겼다. 눔베오는 안전 을 ‘낮에 혼자 안전하게 걷는 것’과 ‘밤에 혼자 안전하게 걷는 것’으로 정의했다. 호찌 민시는 안전지수 47.4점으로 ‘밤에 혼자 걷 는 것은 안전수준이 낮음’으로 평가되었다. 세계 순위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가 안전지수 88.8로 1위를 기록했고 카타르 도 하, 대만 타이베이가 뒤를 이었다. 반면 세계 에서 가장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폭력과 살인 으로 악명 높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였 다. 베트남은 올해 800만명의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또한 하노이시는 300만 명, 호찌민시는 500만명을 목표로 한다. (인사이드비나 2023.02.01)

교통사고로 얼룩진 베트남 설 연휴 3만명 부상, 235명 사망 면 베트남 보건부는 음력 설인 '뗏'(TeT) 연휴 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7일 오전까지 교통 사고로 인해 3만여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 았고 23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폭력 사고로 인한 부상자 및 사망자도 속출했다. 약 3천 500명이 병원 신세를 졌으며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음주운전도 지난 해보다 약 600% 급증하여, 7700여명이 음 최대명절인 금년 음력 설 연휴 기간에 교통 주운전관련으로 벌금을 부과 받았으며, 일 사고로 수만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반적인 교통위반 건수도 명절기간 22,000건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 이 보고 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1.30)

베트남 은행들, 뗏(Tet 설)이후 줄줄이 예금금리 인하, 0.1~1%p↓

지난 수개월 동안 치열했던 베트남 은행들의 금리인상 경 쟁이 가라앉으며 뗏(Tet 설)이 지나자 오히려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줄줄이 인하하고 있다 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 도했다. 금리 인하폭은 은행 마다 0.1%p부터 1%p까지 다 양하다. 최대 민간은행인 테 크콤은행(Techcombank)은 일부 VIP고객의 1~3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연 9.5%에 서 9.2%로 0.3%p 인하했다. 6개월짜리는 9%에서 8.5%로 0.5p 내렸다. 세콤은행(Sacombank)은 1년초과~3년 짜리 온라인 정기예금 금리 를 9.6%에서 9.2%로 0.4%p 인하했다. 사이공은행(Saigonbank)은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9.4%로 0.6%p 내렸 고, 1년 초과 상품은 9.5%로 1%p 내렸다. 또 6~8개월짜 리는 9.2%로 0.4%p, 9~11개

월짜리는 9.3%로 0.5%p로 내 렸다. 해양은행(Oceanbank), 박아은행(Bac A Bank), 동아 은행(Dong A Bank)과 같은 중소형은행들도 정기예금 금 리를 0.3~1%p 인하했다. 반 면 4대 국영상업은행인 비엣 띤은행(Vietinbank), 베트남 투자개발은행(BIDV), 아그리 은행(Agribank), 비엣콤은행 (Vietcombank) 등은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가 7.4~8.2% 수준으로 뗏 이전과 크게 다 르지 않다. 바오비엣증권 (BVSC)에 따르면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당분간 지속되면 서 상반기까지는 각국 중앙은 행들의 금리인상 압박으로 이 어져 베트남 중앙은행(SBV) 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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