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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7회연속 인상 사상처음 기준금리 3.25→3.5%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3.25%에서 3.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이 같이 올려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4•5•7•8•10•11월에 이은 7회연속 인상으로, 이는 1950년 한국은행 출범이래 처음이라 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고 향후 물가전망도 불확실성이 크다는 판단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소 비자물가는 (지난해) 12월에도 5.0%의 높 은 오름세를 지속했고, 근원인플레이션율 은 4%대 초반에서 소폭 하락하고 단기 기 대인플레이션율도 3%대 후반으로 둔화됐 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며 ”향 후 물가전망에는 국내외 경기둔화 정도, 전 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폭,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큰 것 으로 판단된다“고 기준금리 인상배경을 설 명했다. 한미간 금리역전 현상 심화도 이 번 기준금리 인상의 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달 14
박항서의 베트남, 동남아컵 결승 1차전서 태국과 2대2 무승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태국과 벌인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 릭컵 결승 1차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고 조선일보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13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결승 1차전에서 2대2로 비겼다. 베트남은 전반 24분 응우 옌 티엔 린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 반 3분, 후반 18분 연속골을 허용했다. 패색이 짙던 후반 막판 박 감독의 용병술이 빛났다. 박 감독은 후반 40분 부 반 탄을 투 입했고, 그는 3분 뒤 환상적인 중거리슛으
일 정책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해 한미간 금리차이는 1.0~1.25%포인트로 커져 지난 2000년 10월 1.50%포인 트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 한미간 금리차이가 커지면 외환부문 리스크가 커질 수 있 다. 수익성이 높은 곳으로 흐르는게 돈의 가장 큰 특성이기 때문에 한미간 금리차이가 커지면 외국인 자금의 국내 금 융시장 이탈과 환율상승(원화가치 하락)이 우려되고, 환율 상승은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물가 를 자극할 수 있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미간 금리차 이는 1.0~1.25%에서 0.75~1.0%로 다소 좁혀졌는데, 향 후 기준금리 추가인상 여부는 인플레이션 추이와 미국 연 준의 행보에 따라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통위는 향후 통화정책방향에 대해 ‘국내경제의 성장률 이 낮아지겠지만 물가가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높은 오름 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며 ”다만 성장의 하방위 험과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인플레이션 둔화속도,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을 면밀 히 점검하면서 추가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4
로 태국 골망을 갈랐다. 경기장은 흥분에 휩싸였고, 박 감 독은 어퍼컷을 날리며 환호했다. 결승 2차전은 16일 오후 9시30분 태국 빠툼타니에서 열린다. 오는 31일 베트남과 의 계약이 종료되는 박 감독은 베트남 사령탑으로 마지막 우승컵을 노린다. 이 대회는 ‘동남아의 월드컵’이라 불 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동남아의 강호 태국이 역대 가장 많은 우승컵(6번)을 들어올렸다. 베트남은 통산 3번째 우 승에 도전한다. 박 감독은 명실상부 베트남 축구 역대 최고의 영웅이다. 그 는 2017년부터 베트남 성인,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지휘 하며 각종 대회서 우승컵을 차지하는 등 베트남 축구 역사 를 새로 썼다. 베트남의 박 감독 열풍은 이날도 확인할 수 있었다. 베트남 관중들은 ‘Coach Park(박항서 감독)’이 라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전에 나섰고, 태극기를 휘날리는 이들도 있었다. 조선일보 2023.1.13
베트남 자동차판매량, 지난해 50만대 못넘겨 지난해 베트남시장의 공식 자동차(신차) 판매량은 4분기에 증가세가 주춤하며 결 국 50만대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신차 판매량 50만대는 자동차산업이 완성차부터 지원산업까지 생태계를 완전히 갖춘 변곡점으로 간주된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회원사 판매량은 3만 5301대로 평년의 연말대목이 무색하게 전 월대비 3% 감소했다. 그러나 연간 판매량 은 40만4635대로 전년대비 33%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31만6941대로 48% 증가한 반면, 상용차는 8만2714대로 1.5% 감소했고, 특수차량도 4980대로 14% 줄었다. 회원사 판매량중 국내 조립차는 22만6487 대로 30% 증가했고, 수입 완성차(CBU)는 17만8148대로 37% 증가했다. VAMA 회원 사가 아닌 TC모터와 빈패스트(VinFast)는 판매량을 공개했지만 다른 비회원사인 아 우디, 재규어(랜드로버), 벤츠, 닛산, 스바 루, 폭스바겐, 볼보 등은 판매량을 공개하 지 않아 정확한 판매량은 확인할 수 없다. 현대차 조립•판매업체인 TC모터(Thanh Cong)는 작년 12월 9545대를 포함해 지난 해 8만1582대를 판매했다고 공시했다. 토 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는 지난해 VF8 및 VF e34 등 두 전기차 모델 4278대를 인 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VAMA, TC모 터, 빈패스트를 합한 총 판매량은 49만495 대로 2021년(41만390대)보다 19.5% 증가 했다. 그러나 나머지 비회원사 판매량을 합
2023.01.13 (Electronic Edition No 420)
하면 실제 판매량은 50만대를 넘었을 것으 로 추정된다. 회사별 판매량은 도요타가 9만1115대로 1 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현대차 8만1582대, 기아 6만729대, 미쓰비시 3만9861대, 마쓰 다 3만6052대, 포드 2만8847대 등의 순이 었다. 모델별로는 도요타 비오스(Vios)가 2만 3529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뒤이어 현대 엑센트 2만2645대, 미쓰비시 엑스팬 더(Xpander) 2만1983대 등의 순으로 집계 됐다.
베트남, 남북철도 개량 5개 프로젝트 추진… 2025년까지, 사업비 2억 2770만달러 베트남 교통운송부가 5조3370억동(2억2770만달러)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북철도 개량 5개 프로젝트를 1분기 에 착수한다고 1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3
이날 베트남철도공사(VNR)에 따르면, 5개 프로젝트중 3 개인 ▲하노이-빈(Vinh) 319km ▲빈-냐짱(Nha Trang) 995km ▲냐짱-호치민 441km는 부분 개량 및 수리한다. 사 업비는 3조900억동(1억3180만달러)이다. 나머지 2개는 ▲여객역사 3곳, 화물역사 4곳 개보수 4070억 동 ▲북부 홍강(Hong river) 지류 두옹강(Duong river)의 두 옹철교 개량에 1조8400억동을 투입한다. 5개 프로젝트 모두 2021~2025년 공공투자 프로젝트에 배정 된 중앙정부 예산으로 202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현재 7개 노선 총연장 2440km인 전국 철도망을 2050년까지 25개 노선 6354km로 확장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