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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lectronic Edition No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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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상환할 회사채 4억4800만달러 자금난에 시달리는 베트남 부동산기업들이 이달 상환해야 할 회사채 규모가 10조5000 억동(4억48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 타났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 다. 이날 베트남채권시장협회(VBMA)에 따 르면, 시장에서 이달 만기가 도래하는 전체 회사채중 60%는 부동산기업이 발행한 회사 채다. 이가운데 건설사들이 가장 많은 5조 9000억동(2억5160만달러)을 상환해야 한
다. 지난해 민간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 규 모는 244조5600억동(104.3억달러)으로 전 년대비 66% 감소한 반면, 공기업들이 발행 한 회사채는 10조6000억동(4억5200만달 러)으로 65% 증가했다. 또 지난해 조기상환 한 회사채 규모는 210조5700억동(89.8억달 러)으로 전년대비 46% 늘었다.. 한 시장 전 문가는 "최근 수년간 기업들은 회사채 발행 을 중요한 자금조달 창구로 활용했지만, 지
베트남, 지난해 자동차 수입량 역대 최대… 17만3467대, 8.4%↑
베트남의 자동차 수입량은 코로나 19 발생 당해인 2020년을 제외하 고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 해 처음으로 17만대를 돌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2022년 완성차 (CBU) 수입량은 17만3467대로 전 년대비 8.4%, 수입액은 38억4000
만달러로 5.1% 증가했다. 자동차 수입량은 2021년 16만대를 돌파 한 이후 1년만에 17만대를 넘어서 며 역대 최대를 기록을 써내려가 고 있다. 주요 수입국은 아세안무 역협정으로 0%의 관세가 적용되는 인도네시아(7만2671대)와 태국(7 만2032대)이었다. 이어 중국이 최 근 몇년새 빠르게 치고오르며 1만 7340대로 3위에 올랐다. 결과적으 로 이들 3개국이 16만2043대로 전 체 수입차의 93.4%를 차지했다. 아 세안무역협정에 따라 2022~2027 년 기간 아세안 내에서 생산 및 수 출입되는 차량은 현지부품 비율이 40% 이상인 경우 수입관세가 면제 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2)
김진표 국회의장, 베트남 공식방문…12~18일
김진표 국회의장이 브엉 딘 후에 (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 장의 초청으로 12일부터 18일까 지 1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 식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김 의장의 동남아 방문은 지난해 7월 국회의장 취임 후 처음이자, 작년 12월 한-베트 남 관계를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이후 최고위급 인사 로는 첫 베트남 방문이다. 김 의장 은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양국 입 법부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 등 을 논할 예정이다. 양국은 1992년 12월 수교 이후 우호관계를 기반으 로 경제, 무역, 투자, 노동, 관광 등
모든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해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의회연맹(IPU), 아태의회포럼(APPF), 아시아·유 럽의회동반자회의(ASEP), 유라시 아국회의장회의(MSEAP), 아세안 의회연맹(AIPA) 총회 개최 등 입 법부간 협력도 증진해왔다. 후에 국회의장은 2021년 12월 제29차 APPF 총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공 식 방문한 바 있다. 당시 후에 의장 은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의 효과적 이행을 목표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 자"고 말했었다. 김 의장은 작년 12 월 한국을 국빈방문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 가주석과 만나 협력 등 문제를 논 의한 바 있다. 오늘날 베트남에 있 어 한국은 FDI(외국인직접투자) 1 위, ODA(공적개발원조) 2위, 노동 교류·관광객 2위, 교역 3위의 위 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에 있 어 베트남도 지난해 처음으로 최대 무역 흑자국(343억달러)에 오를 정 도로 양국은 뗄레야 뗄 수 없는 핵 심적 협력 파트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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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 불거진 회사채 불법발 회사채로 돈쓸 일이 많은 기 행 사건으로 투자자들의 신 업들은 큰 부담이 될 것"이라 뢰가 흔들리고 있다"며 "올 고 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1) 해와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700조동(299억달러) 규모의
설연휴, 한국인 최선호 여행지는 일본·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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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의 짧은 설연휴 기간동안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일본과 베 트남 같은 가까운 노선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 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여행업 계에 따르면 이달초 기준으로 설연 휴 단거리 항공권은 80%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돼 현시점에서는 거의 매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중 가장 인기있는 노선은 일본, 베트남, 태 국, 기타 동남아 국가 순으로 대부 분 단거리 노선이었다. 연휴기간이 짧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모두 투어는 현재까지 설연휴 출발하는
항공권의 약 90%가 팔렸는데, 그중 오사카 노선이 제일 먼저 매진되었 다. 한진관광은 설연휴 가고시마행 전세기가 이미 매진되었다고 밝혔 다. 하나투어의 경우 9일까지 기준 으로 20~24일 출발하는 관광상품 중 가장 많이 예약된 여행지는 동 남아(54%)이고, 뒤이어 일본(30%), 유럽(7%) 순이었다. 동남아에서는 베트남(36%), 태국(17%), 필리핀 (12%), 대만(7%) 순이었다. 이를 전 체로 환산하면 일본(30%), 베트남 (19.5%), 태국(9.2%) 순이 된다. 롯 데관광과 교원투어도 올해 설연휴 출발하는 상품의 예약률이 작년 설 보다 약 2배가량 높아졌다. 하나투 어 관계자는 "설연휴를 맞아 준비한 상품이 대부분 선착순 마감되는 것 을 보면 여행수요가 강하게 회복되 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요즘은 짧은 휴가라도 간단하게 해외여행 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 단거리 여행 상품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2)
베트남 최대 정유사, 시설 결함 복구 지연
베트남 최대 정유사의 주요 가동 시설 에서 발생한 결함을 복구하는 작업이 지연되면서 연료난 심화에 대한 우려 가 확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기사에 따 르면 현지 최대 정유사인 NSRP(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 의 중질유 분해시설(RFCC)에서 발생 한 기술적 문제는 오는 15일께 해결될
전망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NSRP는 지난달부터 RFCC에서 누출 현상이 발생해 가동이 차질을 빚고 있 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6일 이런 사 실을 공개하면서 이달 10일까지 원유 정제량이 20∼25% 줄어들게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내수용 연료 부족 에 대비해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수 입량을 늘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당 초 예상보다 복구 작업이 지연되면서 연료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카 커지고 있다. NSRP는 지난해 말에 수입 가격 급등 및 달러 강세 등으로 인해 확산한 연료난을 완화하기 위해 가동률을 최 대 수준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 NSRP 의 하루 정제량은 20만 배럴로 현지 석유제품 수요의 3분 1 가량을 충당한 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시설 복구가 완료되면 가동률을 110%까지 끌어올려 공급 부족분을 메울 계획"이 (연합뉴스 2023.01.11)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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