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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Electronic Edition No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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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는 남성 근로자의 평균소득이 800만 동(341달러)으로 여성의 1.14배였다. 지역 별로는 도시지역이 840만동으로 농촌지역 (690만동)보다 1.23배 많았다. 지난해 실업 률은 2.32%로 전년보다 0.88%p 하락했다. 그러나 2019년보다는 여전히 0.16%p 높았 다. 실업자수는 107만명으로 35만9000여명 감소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지난해는 3분 기까지 양호한 경제 성장으로 고용 상황도 개선되었지만, 4분기에는 주문 감소로 공장 들이 쉬는 곳이 늘어나며 고용시장에 찬바 람이 불었다. 2022년 4분기 호찌민시에서는 11만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이중 6300명은 해고되었다. 또 작년 한해 동안 사회보험 일
한국 1월 1~10일 수출 0.9% 감소… 무역적자 63억달러 기록
1월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1% 가까이 감소했 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이 달 1~10일 수출액은 13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8억5 천만달러로 14.1%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1년 전보다 1일 많았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26.9%), 승용차(51.7%), 무선통신기기(43.5%) 등은 증가했으나 반 도체(-29.5%), 정밀기기(-11.5%) 등은 감소했다. 상대국 별로는 미국(17.6%), 유럽연합(21.8%), 일본(6.4%) 등에 대한 수출은 늘어난 반면 중국(-23.7%), 베트남(-5.1%),
대만(-23.0%) 등은 줄었다. 수출 은 지난달에도 전년 대비 9.5% 줄 어 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 입액은 201억달러로 6.3% 증가 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9.5%), 석탄(26.0%), 기계류(28.5%) 등 은 늘었지만 원유(-6.5%), 가 스(-12.9%) 등은 줄었다. 중국 (16.1%), 미국(2.8%), 유럽연합 (17.3%) 등으로부터 수입은 증가했 으나 일본(-7.1%), 사우디아라비 아(-16.1%), 말레이시아(-12.7%) 등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62억7천 200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적자 규모는 1년 전 같은 기간(49억5천 400만달러)보다 커졌다. 지난달까 지 무역수지는 9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9개월 이상 연속 적자는 1995년 1월∼1997년 5월까지 적 자를 기록한 이후 25년여 만에 처 음이다. (연합뉴스 2023.01.11)
베트남, 중국 국경검문소 입국자 신속항원검사 실시
베트남 보건당국이 중국에서 국경검문소를 통 해 입국하는 이들 중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과 같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 일 보도했다. 응웬 르엉 땀(Nguyen Luong Tam) 예방의학국 부국장은 “보건당국 및 랑선성 보 건국, 흐우응이(Huu Nghi) 국경검문소측과 회 의를 가졌다”며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자 가운 데 모든 의심증상자에 대한 신속항원검사는 추 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땀 부국장에 따르면 검사 결과 양성이 면 즉시 인근에 마련된 격리시설로 이동하고, 그 샘플은 유전자 시퀀싱을 위해 국립위생역학연구
소로 보내져 변이 여부를 판정할 예정이다. 랑선 성 국제의료센터에 따르면 중증자는 준비된 성 내 의료시설로 이송되고, 나머지 양성반응자가 머물 격리시설도 이미 준비되었다. 보건당국은 나머지 국경검문소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곧 같은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으 로 출국하는 중국인들은 중국측의 요청으로 48 시간 이내 RT-PCR 검사 음성증명서를 제출해 야 한다. 베트남인들과 나머지 외국인들은 허가 자 외 입국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은 최 근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XBB와 XBB.1.5가 국 내에 이미 유입되어 조만간 우세종이 될 것임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하위변 이의 높은 전파력에도 백신의 광범위한 접종과 집단면역 형성으로 크게 위험한 수준으로 발전 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그러 나 땀 부국장은 “모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예 방에 최우선에 둬야 하지만 새로운 변이를 추적 하기 위해 무작위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계속하 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흐우응이국경 검문소에 따르면 현재 고국 방문을 위해 출국하 는 중국인들은 많지만 관광을 위해 입국하는 중 국인들은 아직 많지 않은 편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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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난해 근로자 평균소득 670만동(286달러) 11일 통계총국발표에 따르면 2022년 근로 자 월 평균소득은 670만동(286달러)으로 전 년대비 16%(92만7000동) 증가했지만 2019 년 대비로는 12.7%(75만9000동) 증가했다.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또 한 지난해 실업자는 35만9000여명 감소했 다. 지난해는 산업 전 부문이 골고루 성장 해 소득도 함께 늘었다. 그중 산업·건설부 문 소득은 전년대비 17.6% 증가해 상승폭 이 가장 컸고, 이어 서비스업(15.4% 증가), 농림어업(9.8% 증가) 순이었다. 이중 직장 에서 정기적으로 급여를 받는 근로자의 평 균임금은 750만동(320달러)으로 전년대비 15.1%, 2019년 대비로는 1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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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탈퇴자는 89만5000명으 로 전년대비 3.7% 증가했다. 통계총국은 "지난해 고용시 장은 회복되었지만 4분기 성 장률 둔화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4분기부터 시작 된 고용시장 둔화는 올 1분 기말이나 2분기초까지 이어 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1)
호찌민시, 공립병원 건설 민간투자 유치 추진
호찌민시가 공공의료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공립병원 건 설에 민간투자 유치를 검토하 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시 보건국이 최근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계 획에 따르면 공공의료 재정 부 담 완화 및 수익 극대화, 공립 병원 종사자 근무여건 향상 등 을 위해 공립병원 건설에 민 관협력(PPP) 방식을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300~500병상 규모 공립병 원 신축에 공공부지 민간에 양 도 ▲민간자본 활용해 외국인 의사 및 간호사 고용 허용 등 이다. 한편 시 보건국에 따르 면 2021년 6월부터 2022년 11 월까지 격무, 저임금 등의 이 유로 퇴사한 공립병원 간호사 와 의사는 약 1300명에 달한 다. 이 때문에 쩌러이병원(Cho Ray), 열대질환병원 등 대형 공립병원은 의료서비스 공백 이 현실화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으로 해결될 기미가 요원 한 실정이다.현재 호찌민시에 는 128개(이중 64개는 사립)의 종합병원이 있으며, 인구 1만 명당 병상수는 42개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1)
호찌민-껀터 고속철도, 사업비 91억달러 추산… 예비타당성조사 보고
베트남 남부지방의 핵심적 교 통인프라가 될 호찌민-껀터 (Can Tho) 고속철도 사업비 가 9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 가 10일 보도했다. 철도프로 젝트관리위원회가 최근 교통 운송부에 제출한 '호찌민-껀 터 고속철도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빈즈 엉성(Binh Duong) 안빈역(An Binh)부터 껀터시 껀터역까
지 길이 174.42km의 복선철 도로 15개 역사를 건설할 계 획이다. 설계속도는 여객열차 190km/h, 화물열차 120km/ h이고, 총사업비는 213조9480 억동(91억2360억달러)으로 추 산된다. 사업방식은 PPP(민관 합작) 방식으로 2030년 이전 착공이 제안됐다. 보고서는 호 찌민-껀터 고속철도가 증가하 고 있는 지역의 교통수요를 충 족하고, 인구 및 노동력을 분 산해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경 제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호찌민-껀 터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현재 3~4시간이 소요되는 통행시 간은 75~80분으로 대폭 단축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