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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4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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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ChaoVietnam

2025.03.14 (Electronic Edition No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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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선녁공항, 신청사 이전계획 발표 베트남항공·비엣젯항공 새로운 3터미널로 이전 주목!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 항(Tan Son Nhat) 3여객 터미널(T3)이 건설사업이 내달중 모두 완료될 것으 로 예상된다. 3터미널이 운영에 들어가면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증 권코드 HVN), 비엣젯항 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 등 양대 항공사는 3

터미널로 이전될 예정이 다. 떤선녁공항이 13일 내 놓은 3터미널 운영계획에 따르면, 3터미널은 내달 중 완공돼 시범 개장될 예 정이다. 본 개장시기는 통 일절 및 노동절 연휴(4월 30~5월4일) 이후이며, 베 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이 3터미널로 이전될 예정이

다. 바스코(Vasco)와 뱀부 항공(Bamboo Airways)·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퍼시픽항공 (Pacific Airlines) 등은 종 전과 같이 1터미널에서 운 영된다. 이에 대해 공항 관 계자는 "3터미널이 안정적 이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장비시스템과 서

비스절차, 교육 및 커뮤니 케이션 등 터미널 운영 전 반을 면밀히 살필 것" 이라 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첫 삽을 뜬 떤선녁공항 3 터미널은 연간 여객수용능 력 2000만명의 베트남 최 대 규모 국내선 여객터미 널 건설사업으로 ▲체크인 카운터 90개 ▲셀프체크 인 키오스크 42대 ▲자동 수화물카운터 20개 ▲게 이트 27개 등 주요 공항시 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동과 함께 고층 주차시설, 비항 공서비스센터동 등이 건설 된다. 이 가운데 2023년 8 월 본 사업이 시작된 터미 널동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1만2500㎡ 규모 로, 주차 및 비항공서비스 센터동은 지하2층, 지상4 층, 연면적 13만㎡으로 건 설될 예정이다. 11조동(4

억3140만여달러)에 달하 는 사업비는 베트남공항공 사(ACV)가 전액 투자했다. ACV에 따르면 3터미널은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ao dai)를 본떠 유려한 곡 선형 지붕과 친환경적으 로 설계된 건축물로, 완공 돼 운영에 들어가면 현재 3000만명 수준인 떤선녓 공항의 연간 여객수용능 력은 5000만명으로 늘어 난다. 이와함께 공항 외부 에서 진행중인 사업비 4조 8000억동(약 1억8830만달 러) 규모 쩐꾸옥호안-꽁화 (Tran Quoc Hoan-Cong Hoa) 연결도로 건설사업 이 통일절 이전 완공되면 쯔엉선길(Truong Son) 통 행량이 분산돼 공항 내외 부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드비나 2025.03.14)

세계은행,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6→6.8%' 상향조정 외부 불확실성, 수출성장 모멘텀 걸림돌 작용 세계은행(W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8%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은 12일 내놓은 평가 보고서 ‘전기화여정-베트남 E-모빌리티 전환' (Taking Stock: Electrifying Journeys – E-mobility Transition in Viet Nam)을 통해 올해 베트남의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8%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1월 전 망치에 비해 0.2%포인트 높아진 것이나 여전 히 정부 목표인 8%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동 시에 세계은행은 내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5%로 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실질 GDP(국내총생산)은 가격 조정이 적용되 지 않는 명목 GDP와 달리, 가격 변화 또는 인 플레이션을 고려한 경제지표이다. 이에 대해 마리암 J. 셔먼(Mariam J. Sherman) 세계은 행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책임자는 "베 트남은 지난해 기술 제품의 수출 반등에 힘입 어 7.09%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했지만, 올해 수출 성장 모멘텀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 된다" 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망치는 긍정 적인 상태로 남아 있으며, 내수 수요의 회복이 예상된다" 면서 "그러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 으며 이로 인해 세계 경제의 역풍과 무역 혼란 이 현실화된다면 현재의 성장 모멘텀은 흔들 릴 수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경제적 전망의 유지와 개선, 변화하는 경제 환경을 탐색하기 위한 경계와 적응력,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 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셔먼 책임은 "베트남

은 계속해서 매력적인 투자처로 남아있을 수 있으나, 국내 활동과 서비스를 더욱 지원하는 것이 성장을 촉진하는 데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될 것" 이라며 "외부 환경 리스크를 감안할 때 부동산 부문의 회복 촉진과 양질의 공공 투자 를 확대하는 것이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기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 고 개인 소비를 지속적으로 장려함으로써 베 트남은 회복력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적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 다. 이번 보고서는 교통 분야의 탈탄소화에 초 점을 맞춘 최신 경제 보고서로, 전기차 전환 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에 대한 조언 사항 도 일부 포함됐다. 이와 관련,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2021년 영 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공언한 2050년 탄소중립을 공언하고, 이듬해 6월 전기차(EV) 로의 단계적 전환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승인 한 바 있다. 해당 결의안은 2030년까지 도시 차량의 50%, 버스·택시의 100%를 전기 또 는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하고, 2050년 이후 도 로상 모든 차량의 100% 전동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베트남은 전기차 전환 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녹색 교통 부문을 만들고 대기 오염을 저감하 는 데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 했다.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키아라 로게이트 (Chiara Rogate) 세계은행 에너지 수석은 "이

주목! 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 륜차의 전기화가 우선 순위가 되어야할 것" 이 라며 "현재 베트남의 도로상 교통수단은 이륜 차가 대부분으로 현재 전기 오토바이는 전체 의 11%에 불과하나, 2035년이 되어서야 이륜 차와 자가용(자동차) 비율이 같아질 것을 감안 할 때, 이륜차의 전동화를 가속화해야할 필요 성이 더욱 강조된다" 고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베트남은 2035년 이후 예상되는 대규모 전기 차 전환에 대비해 향후 10년간 늘어날 수요에 맞춰 전력 시스템을 준비하고, 고속충전망을 구축해야한다고 정부 당국에 조언했다. 보고 서는 "전기차 전환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베트 남은 2050년까지 순탄소배출량 220만톤을 줄 일 수 있으며, 배터리 제조와 충전 인프라 등 분야에서 650만개에 달하는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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