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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combank 2025.03.07일08시 공시 기준)
베트남, 2월까지 FDI 69억달러... 작년보다 35.5% 상승! 한국 15억달러 '최대투자국' 주목!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 인직접투자) 유치액이 증가 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 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재정부 외국인투자청(FIA) 에 따르면 올들어 1~2월 FDI 유치액은 69억달러, 집 행액은 29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5.5%, 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반적인 투자 유치액은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으나, 면면을 살펴보 면 신규 투자가 크게 줄어 든 가운데 추가 투자와 주 식매입 등이 큰 폭으로 늘
면서 이러한 영향을 상쇄 했다. 구체적으로 신규 프 로젝트는 516건, 총등록자 본금은 22억달러를 기록했 다. 프로젝트 수는 전년동 기대비 10% 증가한 것이 나, 자본 규모는 48.4% 감 소한 것이다. 이에 반해 자
본 조정 및 추가 투자는 전 체 256건으로 42.2% 늘었 고, 추가 투자액은 약 42억 달러로 7배 넘게 증가했다. 이어 자본 출자 및 주식 매 입은 553건으로 26.3% 감 소했으나 규모는 5억3000 만달러로 89% 증가했다. 이에 대해 FIA는 “추가 투 자와 자본 출자 및 주식 매 입 등이 강력하게 증가하 면서 신규 투자 프로젝트 의 감소분을 크게 상쇄했으 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투 자 유치액이 35.5% 늘어나 는 성과를 거뒀다”며 긍 정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도 아시아 국가들이 대(對) 베트남 투자 전반을 주도하 는 모습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한국은 2월까지 투자 액이 15억달러를 넘어서며 최대 투자국 지위를 유지했 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과 비교해 5배 증가한 것으 로 전체 투자액의 22% 가 까이를 차지했다. 여기에 는 삼성디스플레이의 12억 달러 규모 추가 투자가 포 함됐다. 같은 기간 싱가포 르의 투자액은 14억8000 만달러로 32.9% 줄었으나 21.4%를 차지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이외 중국과 일본, 태국 등의 투자액이 많았다. 올들어 18개 업종( 전체 21개 업종)에 대한 외 국인 투자가 이어졌던 가운 데 가공·제조업은 전년동 기대비 51% 증가한 47억달 러(전체의 68%)으로 선두 를 달렸고, 뒤이어 부동산 업이 3.4% 감소한 약 15억 달러(21%)를 기록했다. 다 음으로는 과학기술업 3억 5400만달러, 도소매업 1억 4900만달러 순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5.03.07)
틱톡서 다이어트약 사먹은 여성… 혼수상태 빠져 금지성분 '시부트라민' 따른 뇌손상… 규제밖 보조제 복용 주의 하노이에서 온라인으로 다 이어트 보조제를 구매해 복용한 현지여성이 혼수 상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 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 가 6일 보도했다. 지난 4일 SNS상에서 구매한 체중감 량 보조제를 이용한 2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가족에게 발견돼 병원 으로 급히 이송됐다. 의료 진은 보조제에 함유된 금 지성분인 시부트라민으로 인해 뇌손상이 발생한 것 으로 진단했다. 의식을 되 찾은 A씨는 "한달여간 단 식과 함께 매일 보조제를 복용하는 방법으로 4~5kg 가량을 감량했다"고 밝혔 다. A씨는 보조제 복용 이
전 별다른 기저질환은 없 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에 따르면 문제가 된 보 조제는 틱톡에서 구매한 것으로 라벨에는 영어로 '7 일간 7kg 감량' 이라는 자 극적인 문구가 적혀있다. 하노이 박마이병원(Bach Mai) 관계자는 "X레이 촬 영 결과, A씨의 시상하부 양쪽에 심각한 손상이 있 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 견을 밝혔다. 병원 중독관 리센터는 A씨가 복용했던 알약 형태의 다이어트 보 조제를 국립식품관리연구 소로 보냈고, 이후 금지성 분인 시부트라민이 함유 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중독관리센터의 응
웬 쭝 응웬(Nguyen Trung Nguyen) 소장은 "시부트라 민은 식욕 억제제로 비만 치료에 널리 사용된 바 있 으나, 고혈압과 뇌졸중, 심 혈관계 부작용의 위험성이 밝혀져 현재는 미국과 유 럽,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 서 퇴출된 성분"이라며 "시 부트라민은 암페타민과 유 사한 분자 구조를 가지고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경 고했다. 베트남은 2010년 부터 시부트라민을 함유한 제품의 수입과 유통 및 판 매를 전면 금지했다. 응웬 소장은 "시부트라민이 함 유된 보조제나 커피 등을 섭취한 뒤 중독 사례로 내 원하는 환자가 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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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이중 일부는 혼수상태 와 발작, 영구 뇌손상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기도 했 다"며 "규제밖 체중감량 제 품에는 시부트라민 외 페 놀프탈레인, 고용량 카페
인, 시네프린 등 상당한 위 험을 초래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이 포함돼 있을 수 있 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 다"고 덧붙였다. (인사이드비나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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