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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Electronic Edition No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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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절·노동절 맞아 황금연휴 5일 확정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벚꽃 황금연휴' 정부가 올해 4월 30일 통일절부터 5 월 4일까지 총 5일간의 황금연휴를 실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정부는 공 공기관과 기업들에 4월 26일 토요 일에 정상 근무하는 대신 5월 2일 을 추가 휴일로 지정해 연휴를 연 장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실 질적으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 번 연휴를 주말과 연결해 최대9일 간 쉴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베트 남은 4월 7일 월요일 훙왕 기념일( 음력 3월 10일)도 공휴일로 지정해 올해 상반기에만 두 차례의 황금연 휴를 맞게 됐다. 정부 관계자는 "토 요일과 일요일이 고정 휴무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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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기관은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근무 일정을 조정하라"고 당부했다. 다 만 업무 특성상 공휴일에도 근무 가 필요한 경우, 고용주는 직원들 과 사전 협의 후 초과근무를 요청 할 수 있다. 2019년 개정된 노동법 에 따르면 공휴일 근무에 동의한 직 원은 통상 일급의 3배에 해당하는 특별 수당을 받게 된다. 베트남 관 광업계는 이번 황금연휴를 맞아 국 내 관광객 약 800만 명이 이동할 것 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요 관광 지와 교통편 예약이 이미 70% 이상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5.03.05)
경기 불확실! 베트남, 제조업PMI 동남아 '최하위' 기록 2월 49.2 석달연속 기준치 미달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 지수)가 3달 연속 기준치를 밑돌면 서 침체 국면이 장기화되는 모습 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 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 이 최근 내놓은 2월 베트남 제조 업 PMI보고서에 따르면, 2월 PMI 는 49.2으로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에 미 달했다. 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 업의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 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 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베트남의 PMI 부진은 동남아 국가 전반이 개선세를 보이면서 특히 두드러졌 다. S&P글로벌이 조사한 아세안 7개국 평균 제조업 PMI은 51.5으 로 지난 7개월중 최고치를 기록했 다. 이중 베트남은 눈에 띄는 반등 을 이뤄내지 못하면서 전체 7개국 중 6위로 미얀마(48.5)를 앞서는 데 그쳤다. 동남아 국가별 제조업 PMI는 인도네시아가 전월 51.9에 서 2월 53.6으로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3월 이후 최 고치로써 제조업의 지속적인 성장 세를 보여주는 것이다. 싱가포르 는 53으로 인도네시아를 바짝 뒤 쫓았다. 전월 49.9로 기준치를 밑 돈 것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회복
세다. 필리핀은 51으로 2개월 연 속 약세를 보이며 3위로 내려 앉았 다. 필리핀은 작년 12월 54.3으로 3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 다. 태국 또한 50.6으로 전월 부진 을 딛고 반등하며 기준치 위로 올 라섰다. 기준치를 하회한 국가는 말레이시아(49.7), 베트남, 미얀마 3개국에 불과했다. 지난달 베트남 제조업 PMI 부진은 주로 수요 감 소에 따른 주문 및 생산 감소에 기 인했다. 줄어든 일감으로 기업들 이 채용을 미루면서 고용도 감소 세를 이어갔다. 또한 배송 지연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투입비 용이 증가했으나, 극심한 수요 부 진에 기업들은 판가 인하로 대응 했다. 구체적으로 신규 주문 감소 세는 2월까지 이어졌는데 속도는 작년 9월 이후 가장 빨랐다. 이에 대해 기업들은 국내외 수요가 동 반 약세를 보였다고 답했다. 특히 수출 주문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신규 주문 감소에 따라 생 산량 또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 어갔다. 많은 기업이 주문 부족으 로 채용을 미루면서 고용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향후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올들 어 1월부터 고용 감소 속도는 둔화 되고 있다. 고용은 감소했으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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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주문이 더 큰 폭으로 줄면서 작 업잔고는 1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 했다. 그러나 전반적인 업황 부진 과 달리 2월 구매는 소폭 증가했 다. 늘어난 구매 활동은 공급망 불 안과 원자재 확보에 대한 우려와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혼재 돼 반영된 것이다. 실제 기업신뢰 지수 또한 2개월 연속 상승하며 지 난해 6월 이후 최고치까지 올라섰 으며, 많은 기업들이 경제가 안정 되면 신규 주문과 생산이 늘어날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러나 납품시간이 지속적으로 지 연되며 공급업체의 실적도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번 지연은 공급 난과 느린 배송속도에 기인한 것 으로, 배송 지연에 따라 늘어난 구 매 활동에도 구매 재고와 완제품 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배 송차량 부족과 운송비, 원자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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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상승에 따른 투입비용 증가에도 극심한 수요 부진에 기업들은 2개 월 연속 판가 인하를 단행했다. 앤 드류 하커(Andrew Harker) S&P 글로벌 경제이사는 "베트남 제조 업계가 2월에도 수요난으로 본격 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서지 못했으 나, 많은 기업들이 향후 수개월내 경제 상황이 안정을 되찾을 것으 로 기대하는 등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베트남 제조업 업황은 국내외 수 요 회복과 함께 공급망 개선 여부 에 달려있으며, 소비 수요와 투자 가 개선 심리되는 조짐을 보이면 성장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 기업들은 단기적으로 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펴 어려운 시기를 극복 하기 위한 유연한 전략 조정에 나 서야한다"고 조언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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