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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combank 2025.03.01일08시 공시 기준)
방만한 국영기업도 정리하나? 총리, 국영기업 경영개선 촉구…”경제성장 뒷받침해야” 주목!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국 영기업의 경영개선과 혁신 을 촉구하고 나섰다. 올해 경제성장률 최소 8%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국영기업 의 실적 향상이 중요하다 는 이유에서라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7일 주재한 중 앙•지방 확대회의에서 국 영기업의 효과적이지 못한 경영 방향과 성과를 지적하 며, 실적 향상을 위해 대대
적인 혁신에 나설 것을 촉 구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경제성장률 8%를 달성, 내 년부터 2030년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 든다는 목표 아래 이달들 어 5번째 개최된 전국 회의 로, 국무위원들과 지자체 장과 주요 국영기업 및 국 영상업은행 대표들이 참석 했다. 찐 총리는 “국영기 업들은 4000조동(1566억 640만달러) 규모의 막대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해 많은 기업이 좋은 실 적을 내지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 난해 국영기업들은 348조 3000억동(136억3650만여 달러)의 세전이익과 366조 동(약 143억2950만달러) 에 달하는 세수를 납부하 는 등 실적을 보였으나, 이 중 대부분이 베트남석유 가스그룹(Petrovietnam• 페트로베트남, PVN)과 군 대통신그룹(Viettel•비엣
텔) 등 대기업에 집중되는 등 기업간 실적은 큰 편차 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찐 총리는 “올해 당정이 의결한 경제성장률은 최 소 8%로 이를 위해 모든 국영기업은 8%이상 성장 률을 보여야 한다”며 재 정부와 협의해 각 국영기 업 및 국영상업은행에 부 여할 성장목표 마련을 호 득 폭(Ho Duc Phoc) 부총 리에게 지시했다. 총리 지 시에 따라 재정부는 내달 15일까지 국영상업은행 을 비롯한 모든 국영기업 에 부여할 실적 목표를 수 립해 보고하게 된다. 또한 찐 총리는 각 국영기업에 ▲증자 ▲채권 발행 ▲신 용 등 경영환경 개선과 필 요한 정책 및 제도 건의와 ▲시장•제품•공급망 다 각화 ▲글로벌 밸류체인 참여 ▲경영혁신 ▲노동생 산성 증가 ▲신기술 연구 등을 주문했다. 현재 베트 남 국영기업은 모두 670여 곳으로, 이중 3분의 2는 정 부가 지분 100%를 소유하 고 있으며 나머지는 정부
지분이 50%이상인 기업이 다. 지난 2021~2023년 완 전 국영기업의 규모는 전 체 경제•산업계 총자산의 약 7%, 자본의 10% 비중을 차지했으며, 세수기여액은 약 28%, 전체 고용 규모는 7.3%에 달했다. 당국에 따 르면 지난해 주요 국영기업 78개사의 총매출은 1700 조동(665억5770만여달러) 으로 전년대비 38% 증가 했다. 이들 기업은 올해 실 적 목표로 매출 1100조동 (약 430억6670만달러), 세 전이익 109조3390억동( 약 42억8080만달러)을 수 립해놓고 있다. 베트남 국 회는 최근 ▲경제성장률 8% ▲경제 규모 5000억달 러, 1인당 GDP 5000달러 ▲인플레이션 통제목표 4.5~5% 등을 골자로한 정 부의 사회경제적 발전 목 표 조정안을 가결했다. 경 제성장률은 종전 6.5~7% 에서 최고 1.5%포인트, 인 플레이션 통제목표는 종전 4~4.5%에서 0.5%포인트 각각 상향됐다. (인사이드비나 2025.02.28)
공공투자 지출 저조 2월까지 60.4조동(23.7억달러) 계획의 6.9% 올들어 베트남의 공공 투자 지출이 다소 저조 한 집행률을 보이고 있 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1~2 월 공공투자 지출액은 60조4240억동(약 23 억6570만달러)으로 계 획의 6.9%(총리 계획 7.32%)를 기록, 전년동 기대비 0.75~0.8%포 인트 낮았다. 다만 이는 올해 공공투자 편성액 이 전년보다 크게 증액 된 데 따른 것으로, 집 행액 자체는 지난해보 다 소폭 늘어난 것이다. 베트남은 올해 경제성 장률 목표를 최소 8%로 잡았으며, 이후 2030년 까지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공투자는 이러한 경 제발전을 이끌 주요한 성장동력중 하나로, 올 해 편성된 자금만 875 조동(약 342억5770만 달러)에 이른다. 주체별 집행 실적은 전국 지자 체 평균지출이 총리 계 획의 8.58%으로 전년동 기(8.36%)와 동일한 수 준을 보였으나, 중앙부 처 지출은 계획의 5.6% 로 전년동기(7.52%)보 다 낮게 나타났다. 부 처 및 기관에서는 국 영방송사 베트남의소 리(VOV)의 집행률이 73.82%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베트남사회정책 은행 41.16%, 공안부 12.67% 등의 순이었 다. 지자체중에서는 띠 엔장성(Tien Giang)이
27.62%로 선두를 달렸 고 뒤이어 후에시(Hue) 22.97%, 빈푹성(Vinh Phuc) 21.49%, 뚜옌 꽝성(Tuyen Quang) 21.26%, 화빈성(Hoa Binh) 20.95% 등의 순 으로 집계됐다. 반면, 집행률 5% 미만인 부처 와 기관, 지자체는 모두 27곳에 달했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계획 과 달리, 상대적으로 많 은 자금을 배정하지 못 한 것이 올들어 공공투 자 지출에 영향을 미쳤 다”고 설명했다. 재정 부에 따르면 현재 편성 액 가운데 배정되지 않 은 예산은 약 77조6360 억동(약 30억3960만달 러)에 달했다. 이 밖에 도 토지보상과 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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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일부 원자재 가격 변 동과 공급난이 자금 집 행에 애로사항으로 작 용했다. 재정부는 올해 총리 계획의 최소 95% 를 지출한다는 목표 아 래 내달말까지 구체적 인 지출계획 수립을 각 부처와 기관, 지자체에 요청했다. 현재 베트남
은 인프라사업을 통한 지역간 연결성 강화와 이를 통한 사회경제적 발전 촉진을 목표로 주 요 국책사업과 고속도 로 및 고속철도, 도시철 도 등에 공공자본을 우 선적으로 투자하고 있 다. (인사이드비나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