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5년 02월 18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age 1

XinChaoVietnam

2025.02.18 (Electronic Edition No 1044)

씬짜오 베트남은 전자판으로 매일발행됩니다.

기사제공 및 광고문의

호찌민

24o C

33o C

DAILY NEWS

T. 079 283 2000

|

E.info@chaovietnam.co.kr

환율: 베트남 동 -> 미국 달러 살 때: 25.330.00 / 팔 때: 25.720.00

하노이: 흐림, 최대17도, 최저15도 다낭: 맑음 최대24도 최저21도 서울: 맑음 최대1도, 최저-9도

(Vietcombank 2025.02.18일08시 공시 기준)

총리 "8%대 경제성장 위해 인플레 용인 불가피" 사회경제적 목표 수정안, 물가상승률 5%로 상향… 대출증가율 16% 전년비 0.92%p↑ 주목!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 트남 총리가 고성장을 위해 어느 정도 인플레이션 용인이 불가피 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인사 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정 부는 최근 ▲경제성장률 8% ▲전 체 경제규모 5000억달러, 1인당 GDP 5000달러 ▲인플레이션 통 제목표 4.5~5%등을 골자로한 사 회경제적 발전 목표 조정안을 국 회에 제출했다. 앞서 베트남 국회 는 지난해 11월 열린 본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6.5~7.0% 를 내용으로한 사회경제적 발전 결의안을 처리한 바있다. 정부조 정안은 이보다 1.5%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으로 인플레이션 통제 목표도 종전 4~4.5%에서 0.5%

포인트 상향됐다. 찐 총리는 지 난주 열린 사회경제적 발전 회의 에서 "올해 정부는 경제성장률 목 표를 8%로 상향조정할 방침으로, 이와함께 13차 당대회에서 결의 한 사회경제적 목표와 로드맵에 따라 2045년 고소득국가로 도약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어 "올해 세계평균 경제성장률이 3%, 아세안의 경우 4~4.5%에 그 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 한 목표는 상당히 도전적인 것이 라는 해석이 국내외 안팎으로 지 배적인 상황"이라며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평균적인 성장에 안주 하지 않고 보다 높은 경제성장률 을 추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찐 총리는 "올해 정부는 경제성장과

동시에 거시경제 안정과 함께 인 플레이션 통제범위 유지에 주력 할 계획이지만 성장 촉진울 위해 서는 경제·산업계로 보다 많은 자본을 투입해야하고 이 과정에 서 인플레이션의 일부 희생은 불 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 난해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전년대비 3.63% 상승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그러 나 항목별로 식품비 12.2%, 의료 서비스 9%, 교육서비스 5.7% 상 승등 주로 생활물가와 밀접한 연 관을 보이는 생필품과 서비스 비 용이 크게 증가한 반면, 서민 생활 수준의 바로미터인 임금근로자 1 인당 월평균임금은 8.6% 증가한 770만동(303달러)으로 임금상승 이 물가상승분을 따라가지 못하 는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점에 비춰볼때 저소득층이나 재정적 으로 체력이 튼튼하지 못한 기업 은 보다 높은 경제성장에 대한 강 력한 정부 의지에 일부 타격을 받 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베트 남 중앙은행(SBV)은 올해 신용성 장률(대출증가율) 목표로 전년대 비 0.92%포인트 늘린 16%를 설 정한 상태다. 이에대해 찐 총리는 "은행당국은 실정을 반영해 유연 한 통화정책에 나서고 있으며, 재

정정책 또한 이에 맞춰 조화로운 방향으로 가계살림과 기업운영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조정안을 검토 한 부 홍 탄(Vu Hong Thanh) 국 회 경제위원장 또한 "재정 및 통화 정책 조정은 경제성장을 뒷받침 하는 핵심적인 요소중 일부"라며 "새롭게 설정된 경제성장률 목표 는 내년부터 두자릿수 성장을 위 한 기반을 마련해 국가를 번영의 시대로 이끌 것"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공공투자 는 올해도 고성장을 견인할 핵심 성장동력으로 꼽힌다. 올해 편성 된 공공투자 예산은 약 900조동 (약 354억3310만달러)으로, 정부 는 올해 중국을 거쳐 유럽까지 이 어지는 라오까이(Lao Cai)-하노 이-하이퐁(Hai Phong) 국경철도 를 비롯한 대규모 국책사업과 하 노이와 호치민 등 도시철도망 개 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찐 총리는 각 부처 및 관련기관, 지자체장에 게 신속한 공공투자 집행을 주문 하며 "국경철도는 항공 및 해상 노 선과 조화를 이루는 전략적 노선 으로 높은 투자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기에 신속하게 완료돼야한 다"고 특히 강조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2.17)

작년 베트남 경제규모 4760억달러 넘어섰다! 필리핀 제치고 동남아 4위 기록 지난해 베트남의 경제 규모가 4760억달러를 넘 어 필리핀을 제치고 동남아 4위 주요 경제국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 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경제성 장률 7.09%를 기록, 명목 GDP는 약 4763억달 러, 1인당 GDP는 4711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 정된다. 이 같은 경제 규모는 동남아 4위, 세 계 33위에 이르는 것으로, 베트남이 급변하는 세계 경제 상황 속에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 제 성장을 거듭해 상위 국가들과의 격차를 좁 힐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지난해 기준 아세안 역내국 중에서는 인도네시아의 경제 규모가 1 조4000억달러로 동남아 1위에 올랐다. 싱가포 르는 5307억달러로 2위에 위치했으나, 1인당 GDP에서는 8만9732달러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뒤이어 태국은 5289억달러로 3위를 차지했고, 베트남에 이어 필리핀(4701억 달러), 말레이시아(4398억달러) 순으로 5~6위

를 차지했다. 미얀마와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 나이 등의 GDP는 1000억달러를 크게 하회했으 나, 이중 브루나이는 적은 인구(약 46.3만명)로 1인당 GDP에서는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에 대 해 현지 경제 전문가들은 "베트남은 여전히 높 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개발도상국으로, 세 계 경제 강국들과 규모면에서 비교할 수는 없으 나, 태국과의 격차를 좁히며 아세안 경제 강국 으로 부상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며 "베트남이 GDP 규모면에서 지역 상위권에 들지 못하고 있으나,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감 안하면, 향후 격차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 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경제학자들은 "향후 성장세를 유지하고,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동 생산성 향상과 함께 인프라 확충 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경제 정책 ▲수출시장 다각화 ▲FDI(외국인직접투 자) 유치 ▲첨단산업 개발 등에 나서야한다고

씬짜오베트남 부설 대정컨설팅

주목!

정부 당국에 조언했다. 한편, 전세계에서는 미 국의 경제 규모가 28조7811억달러로 1위를 차 지했다. 2위를 차지한 중국과 차이는 10조달러 이상으로 여전히 상당한 격차를 유지했고, 뒤 이어 일본과 독일이 각각 4조2100억달러, 4조 달러로 세계 3~4위를 차지했다. 특히 5위에 오 른 인도(3.5조달러)는 지난해 경제성장률 7%를 기록하며 상위 10개국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 장률을 보였다. (인사이드비나 2025.02.17)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

베트남 투자자문, 법인설립, 노동허가, 각종 라이센스, 거주증, 비자등 Tel : 083 568 1000(KR) / 0906 822 374(VN) E-Mail : kksjeon@gmail.com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25년 02월 18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by 씬짜오베트남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