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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7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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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ChaoVietnam

2025.02.17 (Electronic Edition No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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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combank 2025.02.17일08시 공시 기준)

삼성베트남, 작년 실적 호조 매출 625억달러 달성 주목!

삼성전자의 베트남 사업 부가 지난해 인상적인 실 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 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삼성전자 가 최근 공시한 실적보고 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은 300조 9000억원, 영업이익은 32 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지난 2022년

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 은 실적이다. 이중 지난해 삼성베트남은 매출 625억 달러, 수출액 544억달러 를 기록하며 베트남 최대 수출기업중 하나로 전사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탰다. 삼성베트남은 명실상부한 베트남의 최대 FDI(외국인 직접투자)기업으로, 삼성 전자베트남(SEV), 삼성전

자타이응웬(SEVT), 삼성 디스플레이베트남(SDV), 삼성전자호치민가전복합 (SEHC) 등의 생산법인 4 곳과 판매법인, R&D센터 각각 1곳 등을 두고 있으 며, 이외 삼성전기의 현지 법인인 삼성전기베트남 (SEMV), 삼성SDI의 삼성 SDI베트남(SDIV) 등이 운 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SK, 베트남 원전 투자의지 '공식화' 에너지부문 전방위 협력 타진 SK그룹이 베트남 권력서 열 1위인 또 럼(To Lam) 공 산당 서기장과 만나 베트남 원전사업 참여 등 에너지부 문에 대한 전방위적 협력 의지를 밝혔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하노이 공산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지난 14일 이뤄진 최 회장과 럼 서기장의 면담 에는 SK그룹의 베트남 에 너지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 박원철 SKC 사 장,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명성 SK어스온 사장 등 계

열사 CEO들이 배석했다. 이날 최 회장은 "SK그룹은 에너지분야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 다"며 "이를 바탕으로 LNG( 액화천연가스)와 수소에너 지, SMR(소형모듈원전)과 같은 핵심 에너지사업 진행 에 있어 베트남과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에너지분야에 대한 협력추진 의사를 강 하게 밝혔다. 이와함께 SK 그룹은 ▲AI(인공지능) 데 이터센터 ▲첨단농업 ▲물 류관련 잠재사업 등 다양 한 분야에 대한 투자 의사

를 전달했다. 럼 서기장은 이에대해 "SK그룹을 포함 해 베트남에 투자하고 사업 중인 한국기업들은 베트남 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SK그룹 이 베트남 관련 기관 및 지 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규사업을 신속하고 효과 적으로 진행하길 바란다" 고 화답했다. SK그룹은 여 러 계열사를 통해 베트남에 서 ▲생분해소재 ▲재생에 너지 ▲석유탐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 다. 한편, 유동성 확보 확보

지난 2008년 북부 박닌성 에 휴대폰 공장을 건설하 면서 베트남에 공식투자 를 시작했으며, 이후 타이 응웬성·하노이·호치민 등지로 투자를 확대, 현재 까지 누적투자액은 232억 달러에 달한다. 이밖에도 삼성베트남은 지난 2022 년말 하노이R&D센터 개 소에 이어 ▲스마트팩토 리 전환 지원사업 ▲베트 남 금형전문가 양성사업 등의 현지 기업 역량 강 화 지원을 지속하며 베트 남 산업 발전과 국산화율 제고, 생산 및 공급망에 기 여하고 있다. 이같은 지 원으로 삼성전자의 글로 벌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 는 현지 1·2차 협력업체 수는 2014년 25개에서 현

재 306개로 10년만에 12 배 증가했다. 이어 삼성베 트남 임원진은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 리와의 회담에서 기존 투 자 분야 외에 인공지능(AI) 과 반도체 산업 등의 새로 운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 대하고, 국가적인 디지털 전환과 현지 기업 역량제 고 사업을 지속해 지원산 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 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 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을 그룹의 주요 기술 중심지 중 하나로 만들기 위해 올 해 하노이 R&D센터에 대 한 투자 확대와 함께 현지 지원 산업 분야 기업들에 대한 역량 강화 지원사업 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5.02.17)

주목!

를 위해 비핵심자산 매각 등 전사적인 리밸런싱을 진행 중인 SK그룹은 앞서 빈그 룹(Vingroup 증권코드 VIC) 과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 등 보유중 인 베트남 민간기업 1, 2위 기업의 지분 매각에 나서면 서 베트남에서 철수하는 것 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SK그룹은 "베 트남의 장기적인 성장성에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고, 빈그룹과 마산그룹과는 서 로에게 중요한 파트너로 미 래의 성장을 위한 협력 기 회와 방안을 논의하고 있 다"며 철수설을 일축한 바 있다. 한국은 베트남의 주 요 무역상대국중 하나로,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15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5.02.17)

오포,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 1위 등극... "삼성 첫 추월" 2024년 시장점유율 18% 기록... 고가 모델 투자 성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 (OPPO)가 삼성전자를 제 치고 처음으로 동남아 시장 1위에 올랐다고 Vnexpress 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글로벌 기술분석 업체 캐널 리스(Canalys)에 따르면 오 포는 2024년 동남아 스마 트폰 시장에서 18%의 점유 율을 기록하며 시장 선두로

도약했다. 2년간의 침체기 를 벗어난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은 2024년 총 9,670만 대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오포는 전년 대비 14% 증 가한 1,690만 대를 출하했 으며, 삼성전자는 1,660만 대로 17%의 점유율을 기록 하며 2위로 밀려났다. 트랜 시온(Transsion)과 샤오미

(Xiaomi)가 각각 16%로 공 동 3위를 차지했고, 비보 (Vivo)가 13%로 5위를 기록 했다. 레 쉔 치우(Le Xuan Chiew) 캐널리스 애널리스 트는 "2024년 동남아 스마 트폰 시장은 전 세계 성장 률 7%를 상회하는 강한 회 복세를 보였다"며 "오포의 성공은 제품 최적화와 프

리미엄 모델에 대한 투자 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출하량은 감소 했으나, 평균 판매가격이 2023년 4분기 285달러에 서 2024년 4분기 326달러 로 14% 상승했다. 갤럭시 A55와 갤럭시 S 시리즈 등 프리미엄 모델의 호조가 중 저가 제품의 부진을 상쇄했

다. 셍 윈 차우(Sheng Win Chow) 캐널리스 애널리스 트는 "2025년에는 재고 관 리가 제조사들의 전략을 좌 우할 것"이라며 "과도한 판 매 목표는 재고 처리를 위 한 보조금 지급으로 이어져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 다"고 경고했다. (Vnexpress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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