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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combank 2025.02.11일08시 공시 기준)
외국인용 행정민원 100% 온라인 전환 추진…총리 지시 제10차 디지털전환 전국회의…행정전반 간소화, 온라인비자신청 등 촉구 주목!
베트남이 외국인에게 필 요한 모든 행정 민원을 100% 온라인으로 전환 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일 보도했 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주 하 노이에서 열린 국가디지 털전환위원회 제10차 전
국회의를 온라인으로 주 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골 자로한 행정개혁안을 관 련 부처 및 기관에 지시했 다. 구체적으로 찐 총리는 ▲베트남계 외국인을 위 한 신분증 ▲해외에서 태 어난 베트남 아이의 출생 증명서 등의 온라인 발급
▲외국인용 온라인 비자 신청 등과 함께 외국인이 베트남내 행정 민원을 모 두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조치 시 행을 비롯해 행정절차 전 반에 대한 간소화에 속도 를 낼 것을 지시했다. 당 국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
체 1084개 행정절차 가 운데 898개 절차를 전보 다 간소화하는 성과를 냈 으며, 현재 전국 63개 지 자체는 각종 수수료 감면 안을 시행하며 가계 및 기 업의 생활 및 사업을 지원 해오고 있다. 실제로 베 트남은 SK하이닉스와 엔 비디아, 마벨(Marvell) 등 글로벌 기술대기업의 대( 對) 베트남 투자 및 입지 확대에 발맞춰 국가 인구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 공공서비스 항목 확대 등 디지털 인프라 강화에 속 도를 내고있다. 찐 총리는 “인민과 기업이 항상 모 든 행정의 중심에 있어야 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에 대한 노력은 현재 진행중인 행정개혁과 같 은 방향으로 지속돼 대중 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어 야 한다"고 밝혔다. 찐 총 리는 이어 "과학기술과 혁
신은 디지털시대에 베트 남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최우선 과제” 라고 강조했다. 당국에 따 르면 지난해 전국 지자체 온라인 행정민원 처리율 은 45%로 전년대비 2.5배 증가하는 등 전자정부 구 축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 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 서 베트남은 지난해 글로 벌 혁신지수에서 133개국 중 44위, 전자정부 개발지 수에서 193개국중 71위 를 기록하는 등 여러면에 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 다. 현재 디지털경제 규모 는 GDP의 18.3%를 차지 하고 있으며, 연평균 20% 가 넘는 성장률을 거듭하 고 있다. 이는 경제성장률 의 3배 수준으로, 동남아 에서는 가장 빠른 성장세 이다. (인사이드비나 2025.02.11)
경제 '빨간불' 싸인... 제조업·수출 동반 하락 - 1월 산업생산 전월比 9.2%↓... 주요 산업도시 두 자릿수 감소 - 농림축수산물 수출 5%↓... 커피값 78% 급등에도 수출량 반토막 베트남 경제가 새해 들 어 제조업과 수출이 동 반 하락하며 심상치 않 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Vneconomy지가 10일 보 도했다. 통계총국(GSO) 에 따르면 1월 산업생산 지수(IIP)는 전년 동기 대 비 0.6% 소폭 증가에 그쳤 고, 전월 대비로는 9.2% 급감했다. 당국은 뗏(Tet)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 소를 주요 원인으로 설명 했지만, 전반적인 경기둔 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 고 있다. 특히 베트남 산 업의 중추인 주요 공업도 시들의 생산 부진이 두드 러졌다. 전자산업 중심 지인 박닌(Bac Ninh)성
이 16% 감소한 것을 비롯 해 빈즈엉(Binh Duong) 성 14%, 호찌민시 9%, 하 노이 8.3%, 동나이(Dong Nai)성 6% 등 산업중심 지들이 일제히 역성장했 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34%↑), 가구(11%↑), 가 죽제품(10.3%↑), 전자제 품(3.8%↑) 등 일부 제조 업이 선전했으나, 석탄채 굴(20%↓), 제약(29%↓), 전기장비(12%↓), 화학제 품(8.2%↓) 등 기간산업 이 큰 폭으로 감소해 우 려를 자아냈다. 수출도 부 진을 면치 못했다. 농업농 촌개발부는 1월 농림축수 산물 수출액이 50억8천 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
비 4.9% 감소했다고 밝혔 다. 특히 농산물과 임산물 수출이 각각 6.2%, 4.8% 감소했고, 축산물은 9.3% 줄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커피 수출 동향이다. 국제 가격이 톤당 5,450달러로 78.5% 폭등했음에도 수출 량은 14만 톤으로 41.1% 급감했다. 청과류 수출액 도 4억 달러로 18.1% 감 소하는 등 주요 수출품목 의 부진이 이어졌다. 지역 별 수출도 전반적인 하락 세를 보였다. 최대 시장 인 아시아 수출이 24억3 천만 달러로 1.8% 감소했 고, 유럽은 5억7,700만 달 러로 16.2%, 미주는 12억 1천만 달러로 3.5%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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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었다. 아시아는 전체 수 출의 47.9%를 차지하며 여전히 최대 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다만 고용시장 은 회복 조짐을 보였다. 1 월 1일 기준 산업계 근로 자 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했다. 전문가들은 "고용지 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제 조업과 수출 부진이 지속 될 경우 경기회복이 지연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Vneconomy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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