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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7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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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ChaoVietnam

2025.02.07 (Electronic Edition No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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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미 무역흑자 역대 최대 기록 트럼프 관세 표적 우려 베트남의 대(對)미국 무 역흑자가 지난해 역대 최 대치로 불어나면서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무역전쟁'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 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 고 연합뉴스가 보도했 다. 6일 미 상무부에 따 르면 베트남의 지난해 대 미 무역흑자는 1천235억 달러(약 178조원)로 전 년보다 18.1% 증가, 역 대 최대를 기록했다. 베 트남의 대미 흑자 폭은 중국, 유럽연합(EU), 멕 시코에 이어 4번째로 컸 다. 특히 증가율이 중국 (5.8%), EU(12.9%), 멕 시코(12.7%)를 모두 추 월, 대미 흑자 상위 4개 국 중 베트남의 흑자 폭 이 가장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 프 대통령은 이미 중국, 멕시코 상대로 보편 관세 부과를 발표했고 EU 상 대로도 관세 부과를 예고 했다. 따라서 베트남도 곧 트럼프 발 '관세 전쟁' 의 다음 타깃이 될 것이

주목!

라는 관측이 나온다. 싱 가포르 소재 싱크탱크 하 인릭 재단의 무역정책 전 문가 데버라 엘름스는 로 이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이후 베트남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 지만 여전히 무역 적자에 집착하고 있어 베트남이 관세의 표적이 될 가능성 이 크다고 전망했다. 베 트남은 멕시코와 함께 트 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미 중 무역전쟁으로 혜택을 본 대표적인 국가로 꼽

힌다. 중국 기업들이 이 들 국가로 생산시설을 옮 겨 미국에 우회 수출했기 때문이다. 다만 트럼프 2 기 행정부가 중국·멕시 코·캐나다에 관세 부과 를 발표하면서 이민·마 약 등으로 인한 국가 안 보 위협을 근거로 들었지 만, 베트남은 이런 이유 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들 국가와는 다른 측면 이 있다. 시장조사 기업 BMI의 시바 사야카 선임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행

정부가 "베트남이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 고 설득력 있게 주장하기 는 (중국 멕시코 등을 상 대로 할 때보다) 더 어려 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트남 정부는 무역 문 제와 관련해 미국산 물품 구매 등을 통해 대미 흑 자를 줄이는 방식으로 트 럼프 행정부와 타협을 모 색하겠다는 뜻을 뚜렷이 해 왔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지난달 22일 베 트남의 막대한 대미 흑자

를 재조정하기 위한 "해 결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 보 잉사 항공기를 구매할 것 을 다시 약속했으며, 기 타 미국산 첨단기술 품목 구매에도 관심을 나타냈 다. 도 훙 비엣 베트남 외 교부 차관도 지난해 11 월 "베트남은 미국과 조 화롭고 지속 가능한 방식 으로 무역을 활성화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미국산 항공기와 액화천연가스 (LNG) 등의 수입을 늘리 겠다고 말했다. 또 군사 장비, 인공지능(AI)용 반 도체 등 미국산 고가품을 더 많이 구매해 대미 흑 자 폭을 줄일 것임을 시 사했다. 시바 애널리스 트는 베트남의 수출은 삼 성전자, 인텔 등 다국적 기업들이 주도하기 때문 에 줄이기 어려우며, 대 신 대두·면화·육류 등 미국산 농산물에 대한 수 입 관세를 낮춰 수입을 늘리는 방안이 있다고 언 급했다. (연합뉴스 2025.02.06)

호찌민시, 부동산 투기 단속 강화... "비정상 급등지역 집중 조사" 판반마이 위원장 "중개인·거래플랫폼 등 전방위 감독"

주목!

호찌민시가 부동산 투기세력과 시장교란 행위를 근절하라는 중 앙정부 지침에 따라 부동산시장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 다. 판반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최근 시 정회의에서 "정부 지침에 따라 부동산사업, 특히 비정상적 급 등을 보인 지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해당지역 의 상업용 주거사업들은 적법성

과 투명성에 대한 당국의 조사 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이 위원장은 부동산투자자, 거래플랫폼, 중개인 등 시장참 여자 전반에 대한 감독을 강화 하고, 위법이 확인된 경우 규정 에 따른 처벌을 관련부서에 지 시했다. 또한 투득(Thu Duc)시 를 비롯한 각 행정구역 기초단 체장에게 시장 왜곡 방지를 위 한 주거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주문했다.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일부 지역 부동산 가격의 비정상적 급등 과 관련해 시장 관리감독 강화 와 새로운 과세 정책 마련을 촉 구했다. 건설부 보고서에 따르 면 지난해 하노이 아파트 평균

씬짜오베트남 부설 대정컨설팅

가는 전년대비 40~50%, 호찌 민은 20~30% 상승했다. 특히 하이엔드급 아파트의 평균 분양 가는 93억9,000만동(약 37만달 러)을 기록했다.부동산컨설팅 업체 CBRE는 아시아 주요도시 주택가대비 소득비율 보고서에 서 호찌민이 2.7을 기록, 홍콩 (1.7)과 서울·마닐라(2.3)의 뒤 를 이었다고 밝혔다. 응웬반딘 (Nguyen Van Dinh) 베트남부 동산중개인협회(VARs) 회장은 "현재 주택가격이 50% 정도 내 리더라도 중산층과 저소득층 대 부분은 주택구매에 어려움을 겪 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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